2부 예배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
2026-04-12 1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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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2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담임목사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
(히4:14-16)

   
서론: 히브리서 4장 전체는 안식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 속에 들어갈 때 참된 안식이 있으며, 이 말씀은 절대로 우리를 놓치지 않습니다(히4:12-13). 말씀 속에 있을 때 모든 것이 회복되기에 넘어지거나, 실수하거나, 죄를 짓더라도 말씀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참된 안식은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주어집니다. 이 땅에 많은 제사장과 대제사장이 있었지만, 단 한 사람도 하늘로 승천하신 대제사장은 없습니다.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고, 보좌에 앉으시고 우리를 그 보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도리를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1. 큰 대제사장 되신 그리스도
  가.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승천하셔서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바라보게 하옵소서(히9:12).
  나.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리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신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누리게 하옵소서(히9:28).
  다.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완전함을 알고 거기에 매달려 확신 가운데 언약 붙잡게 하옵소서.
   
 2. 이루신 일
  가. 나의 연약함을 다 아시고 치유하시며,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시험을 받으시고, 죄가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은 자로 모든 인생에게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전하는 증인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다. 하나님이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심으로 살 수 있기에 오늘 은혜받는 자리에 나의 삶이 있게 하옵소서.
  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은혜의 보좌 앞에 언제든지 담대히 나아갈 수 있음을 알고 날마다 기도와 감사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결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그 은혜와 그 은혜의 사랑을 늘 생각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구원의 완전한 축복을 날마다 확인하고 누려야 합니다. 우리에게 이루신 그 구원의 확실한 증거는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축복, 생명의 역사들을 아는 자는 그 어떤 것도 그 생명의 역사들을 빼앗아 갈 자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번 한 주간에 큰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 안에 이루신 구원의 완전함을 붙잡고 그에 굳게 믿는 도리를 가지고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월 12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
(히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아멘.
         히4:14-16

  ■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를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대로를 여는 자입니다.’ 오늘 찬양대 찬양 오랜만에 듣는 것 같아요. 정말로 즐겨 불렀던 찬양이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이런 찬양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순절에 임했던 성령의 충만함이 오늘 이 자리에 임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그로 말미암아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고, 새로운 부흥케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체험되어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임한 그 성령의 충만함이 여러분 개인과 여러분 관계된 모든 현장에 임하는 그런 가장 귀하고 복된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다시 한 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제는 우리에게 응답들을 확인하는 중요한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 장로님 기도 가운데 기도 드렸습니다마는, 하나 치유망대라고 해서 본격적인 ‘치유의 대로를 열라.’라는 주제로 귀중한 모임이 교회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우리교회가 지금 기도하고 있는 기도 제목들 가운데 한 부분이 바로 세 가지 뜰이죠. 그 세 가지 뜰 속에 속한 치유에 대한 부분들을 놓고 응답받은 사람들, 또 앞으로 응답받을 귀중한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같이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그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그런 자리가 되었습니다.
 우리교회가 지금까지 계속해서 집중해서 말씀드렸던 부분들이 237, 치유, 서밋에 대한 부분들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 특별히 우리 올해가 ‘대로를 열라.’라는 주제로 치유에 대한 부분들을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죠. 그런데 우리교회 안에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말씀을 따라서 어떻게 응답하셨는가를 다시 한번 더 확인케 되는 그런 자리가 어제였던 것 같습니다.
 교회 안에 보니까 이미 오네시모 팀들이 있고, 이 오네시모 팀들은 소년원 중심으로 해서 귀중한 사역을 들어가는 그런 팀들이 있습니다. 너무나 귀중한 사역이죠. 이 일에 지속해서 우리교회 분들이 팀을 이루어서 지금 사역들을 계속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세계 중독 예방팀들이 지금 우리교회에서 모여지고 있습니다. 시대적인 문제가 중독의 문제죠. 그래서 중독에 빠지기 전에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그래서 세계 중독예방협회가 우리교회에 중요한 분들 응답받는 사람들 중심으로 해서 지금 전국적으로 확산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유 집중하는 팀들도 있고, 실제로 이런 많은 치유에 대한 대로를 열 수 있는 응답들을 이미 우리교회에 시스템을 통해 주신 사실들을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 치유 사역들을 우리 모든 교구 속에 확산시키기 위해서 매주 토요일마다 하나 치유망대로 해서 교구 교역자들이 메시지를 전하고, 여기에 팀들을 이루기 위해서 진행이 되어진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기도해 주시고요. 또 함께 참여해 주시고, 주신 말씀대로 치유의 대로를 열어가는 그런 응답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함께 인도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면에서 참된 치유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죠. 그래서 지난 시간까지 우리가 히브리서를 통해 살펴본 부분들은 참된 안식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라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도 같이 연결되어지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4장 전체를 살펴보면은 안식에 대한 부분들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를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참된 안식이 있음을 지난주에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아시는 말씀인데, 히브리서 4장 12절, 13절에 보면은 말씀 속에 들어갈 때 참된 안식이 있음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4장 12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다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 했죠.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한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1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다.” 했어요.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리라 말씀했습니다. 여기에 자세히 보면은 말씀이 절대로 우리를 놓치지 않는다 라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특별히 13절에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다.”, 말씀이신 하나님을 말씀하면서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 없다 라고 했어요.
 말씀이 절대로 우리를 놓치지 않는다 라는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말씀을 붙잡게 될 때 참된 안식, 모든 것 회복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넘어질지언정 말씀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실수할지언정 말씀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죄를 지을지언정 말씀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넘어지고, 죄 짓고,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 속에 들어가게 되면은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말씀을 가지고 회복시킬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 14절부터 16절에 참된 안식은 또한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주어진다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니 제사장이면 제사장이지 무슨 큰 대제사장입니까? 제사장과 큰 대제사장은 차별이 있습니다. 제사장의 역할은 여러분 잘 아시죠? 백성들의 죄를 대신해서 짐승의 피를 흘려서 그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백성들의 죄를 속량하는 그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바로 제사장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대제사장들은 감옥에 들어간 죄수들도 자유함을 줄 수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대제사장들은 나병 환자들이 그것을 나았음을 대제사장에게 가서 보여주고, 그것에 확인이 되어지고 놓임받게 되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하는 일들이 엄청난 것들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대제사장들이 있었습니다마는 단 한 사람도 하늘로 승천하신 대제사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에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이 땅의 대제사장,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은 겨우 땅 위에 지성소 안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는 하늘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아니라 큰 대제사장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후 하늘로 승천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하늘의 성소로 들어가신 분임을 구별하기 위해서 큰 대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보좌에 아버지와 함께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그 보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실 수 있습니다. 또 그분으로부터 주신 약속하신 말씀의 안식이 우리에게 기업으로 누리도록 하실 수 있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도리를 굳게 붙잡으라 말씀했습니다. 오늘 제목입니다.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 여기에 믿는 도리라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큰 대제사장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신 구원의 역사를 굳건하게 붙잡으라는 거에요.

1. 큰 대제사장 되신 그리스도 
 그러면 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신 구원의 역사를 굳건하게 붙잡기 위해서는 먼저 큰 대제사장 되신 그리스도에 대해서 우리가 잘 아셔야 되겠죠. 이 큰 대제사장 되신 그리스도를 14절에 보면은 “승천하신 이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다 말씀하시고요. 그는 승천하신 이다 말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승천은 무엇을 말합니까?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로 올라가기 전에 여러 제자들에게 친히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5백여 형제에게도 일시에 보이셨고, 그러면서 떠나가시면서 무엇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들이 본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승천하신 이라는 말은 그런 의미의 승천이 아니다 라는 사실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승천하신 이 하면은 이 땅에 떠나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시는 그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는데, 그런 차원의 승천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승천의 의미는 어떤 의미에서 말씀하고 있느냐 하면요. 히브리서 9장 1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셨다.”라고 말씀하시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것이라.” 했습니다. 손으로 지은 지성소, 이 창조에 속한 지성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요.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이라 말씀했습니다. 하늘의 성소, 여기서 말하는 승천의 의미는 바로 이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신 분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9장 1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이례적인 한 번의 이야기지만은 지금도 영원히 계속되고 있는 일이라는 사실이에요. 바로 그것은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성소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저와 여러분이 가야 될 하나님 나라의 성소, 그것이 바로 승천하신 이, 여기에 승천이라는 말의 의미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24절에서 26절에도 더불어 추가로 설명을 하고 있죠. 24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셨다.” 했어요.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셨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이 하늘의 성소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25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했습니다.
 대제사장은 해마다 백성들의 죄를 속하게 하기 위해서 짐승들을 잡아서 성소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26절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제물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죄를 없애하시려고 결국 단번에 제물로 자기를 드리신 바 되었다 말씀했어요.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바로 승천하신 이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성소에 들어가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어졌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하신 그 구원의 축복은 완전하다는 사실들을 말씀하는 것이 바로 승천하신 이, 하늘의 성소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리고 예수라 했습니다. 승천하신 이라고 말씀 하셨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라 말씀 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예수란 말은 인성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승천하신 것입니다. 그 어떤 훌륭한 제사장들이라도 아무리 훌륭해도 승천하신 이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집으로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완전한 구원을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14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여기에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는 말은 언약을 붙잡고 확신하라는 말이에요. 힘을 가지고 집요하게 붙어 있으란 말이에요. 다른 말로 하면 매달려 있으란 말입니다.
 여러분, 물론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구원은 우리의 행위로 된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집요하게 매달려 있고, 붙어 있으라는 말은 우리의 행위를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 그 자체가 우리의 지식으로, 노력으로, 공덕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집요하게 달라붙어 있고, 매달려 있으라는 말은 하나님이 이루신 그 구원의 완전함을 확신 가지라는 거에요. 그래서 흔들리지 말고, 그 구원의 역사에 확신 가운데 있으면서 흔들리지 말고 매달려 있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은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이 이루신 구원이 완전한 것임을 알고, 거기에 매달려 있는 것이 바로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확신 가운데 언약 붙잡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생활이라는 사실이에요. 여기에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언약을 확신하고 거기에 붙어 있으란 말이죠. 그게 매달려 있으란 말입니다.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 지금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유대인들의 핍박이 더욱더 가중되어 졌었습니다. 그런데 유대교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핍박을 당하니까 흔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살펴보았던 것처럼 그 핍박 속에 떠내려가게 되고, 흔들리게 되는 사람이 너무나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자들에게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구원은 완벽하고 완전한 것이니까 거기에 매달려 있으란 말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완전한 구원을 주시는 큰 대제사장이 되시니까 거기에 흔들리지 말고, 속지 말고, 매달려 있으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은 사실 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신 구원의 역사가 완전함을 알고 거기에 매달려 있는 것, 그게 신앙생활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언약 붙잡고 거기에 있으면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축복으로 바꾸실 것입니다. 여러분, 날마다 믿는 도리를 굳게 붙잡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이루신 일
 두 번째입니다. 큰 대제사장 되신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들입니다. 15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말씀이죠, 세 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큰 대제사장의 사역이 나오는데, 먼저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사람이 아니다 라는 것.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했습니다.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다 체험했다는 말이에요. 우리와 똑같이 인간의 한계 속으로 들어와서 우리의 연약한 모든 부분들을 친히 몸소 체험하신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는 고통도 체험하셨고, 우리가 당하는 시험도 체험하셨고, 우리가 아파하는 것도 친히 체험하셨고, 우리의 몸부림치는 모든 것들도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체험하신 것입니다.
 나만 당하는 문제라고 볼 수 없어요. 모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 내게만 이런 문제가 있느냐?’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아요. 아닙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가 당하는 모든 것들을 친히 다 동정, 체험하셨어요. 그래서 옛날 성경에는 체휼이라고 하는데, 지금 성경에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다 체험했다면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참된 치유의 축복이 보장되어 있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사야서 53장 5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내가 징계 받고 내가 채찍 받아야 되는데 그가 채찍에 맞고, 또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고, 또 평화를 누리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8장 1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참된 축복과 참된 기쁨이 있는 이유가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당해야 될 모든 것들을 친히 다 체험했기 때문에 그 안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기쁨과 즐거움이 회복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의 모든 것들을 알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시다라는 사실이에요. 나의 모든 것들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모든 일에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다 말씀했죠. 그래서 시험받는 사람을 주께서 이해하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2장 28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한 자들이라.” 말씀했어요.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죠. 그 시험은 바로 우리를 이해하기 위한, 우리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시험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2장 18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울 수 있느니라.”, 시험을 받아서 고난당하셨다, 누가요? 예수님께서. 그러니까 이 땅에 시험 당하는 모든 자들을 능히 도울 수 있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리가 아니다 말씀하셨고,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시니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서 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죄가 없으시다 말씀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2절에 말씀하고 있죠.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으로서 우리의 모든 것들을 친히 담당하신 그리스도이심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이 무엇입니까? 어떤 면에서 우리에게 일어난 결과가 16절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이시고, 우리 대신 시험을 당하셔서 고난당하신 분이시고, 죄 없으신 대제사장이시기 때문에, 그러므로 말씀했어요.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어느 누가 긍휼하심이 필요치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에 긍휼하심을 받고는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용서받은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인생은 그 어느 인생도 하나님 앞에 용서받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인생이 우리의 인생들입니다.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용서하심이 필요하다, 그래서 큰 대제사장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신다 했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다르죠. 매일매일 오늘이 새 날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를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를 주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의 현장 속에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 때를 따라 돕는 은혜 없이는 우리도 모르게 금방 옛날로 돌아가요. 때를 따라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들을 누리지 못하면은 나도 모르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속에서 빠져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 갇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살아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도 살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최고의 축복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날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는 겁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 여러분, 어떤 인생도 스스로는 주님 앞에 나갈 수 없는 인생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보좌 앞에 나가게 됩니다.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보좌 앞에 나가는 그걸 가지고 은혜의 보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든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그 길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갈 수 있는 길을 하나님이 열어놓으신 거에요.
 우리는 우리의 죄 문제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갈 수가 없어요. 사탄에게 붙잡힌 바 되어서 우리 인생이 사탄의 운명 가운데 살아가는 인생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하나님께 나갈 수 있도록 하시며,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시고 사탄에서 빠져나와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신 겁니다.
 로마서 8장 34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말씀했습니다. 히브리서 7장 25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할 수 있다.”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항상 살아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신다.” 말씀했어요. 지금도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서 피 흘려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을 의롭다 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죄 없다 라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0절에 말씀하고 있죠. 미리 정하신 그들을 부르셨다 말씀하시고요.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셨다. 의롭다 하신 그들을 영화롭게 하신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늘도 보좌 앞에 나아가는데 그 보좌는 은혜의 보좌입니다. 우리의 공로 없지만은 그래서 그리스도 그 이름에 힘입어서 담대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승리하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 늘 그리스도를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늘 믿음의 도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큰 대제사장으로 이루신 일들을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50편 2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하나님이 찢으시고 우리를 건져내지 아니하시면은 그 어떤 인생도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그 은혜와 그 사랑을 늘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구원의 완전한 축복이 날마다 누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에게 이루신 그 구원의 확실한 증거는 그리스도입니다. 히브리서 5장 8절에서 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웠다.” 말씀하고, 그리고 온전하게 되셨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신다.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무엇이 된다고요? 근원이 되신다.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에베소서 5장 2절에 있는 말씀처럼 십자가에서 자기를 버리심으로 말미암아 이 일을 이루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진 바 된 것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1장 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자기 몸을 주셨다.” 말씀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우리는 로마서 5장 9에서 11절에 있는 말씀처럼 하나님과 더불어 화목하게 된 자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는 자들로 우리를 세우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생명의 역사는 아무도 빼앗아 갈 자가 없다 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0장 28절, 29절이죠.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역사는 아무도 빼앗아 갈 자가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담대함을 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히브리서 10장 35절에 말씀 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안에 주시는 은혜의 역사, 생명의 역사는 아무도 빼앗아 갈 자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생명의 비밀만 누리면 됩니다. 영원한 구원의 근거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구원 받았다는 말은 생명을 가졌다는 말이죠. 이 생명을 빼앗아 갈 자 없다는 말은 우리의 구원을 빼앗아 갈 자 없다는 말이에요. 만물보다 크신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계시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담대할 수 있는 겁니다. 비록 모자라고 연약함이 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 그 은혜의 역사를 알기 때문에 담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승리하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은 전도제자의 기 
1.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의 완전성을 날마다 누리게 하옵소서.
2. 예수 그리스도 안에 보장된 참된 치유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3.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 앞에 매일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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