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오직 그리스도 비밀 속으로
2026-04-19 1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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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9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담임목사
오직 그리스도의 비밀 속으로
(히6:1-2)

   
서론: 하나님은 우리를 전도 목회의 일꾼으로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할 자로 부르셨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자로써 올바른 미션을 가진 한 사람을 통해 자신이 먼저 살고, 교회, 후대, 현장이 살아납니다. 절대 미션을 가진 중직자 한 사람을 통해서 모든 것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감람산에 제자들을 모아 40일 동안 절대 미션을 찾도록 가르치셨고, 마가다락방에 제자들이 모여 오로지 기도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 이후 오순절 마가다락방의 성령이 임하게 되었고, 모든 문들이 열렸습니다. 올바른 미션을 가진 한 사람의 중직자가 세워질 때 교회의 모든 축복의 문들을 하나님이 여시는 것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지는 한 사람은 오직 그리스도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1. 영적 초보자
  가. 영적인 초보에 머무는 신앙생활로 시기와 질투, 분쟁 등 육신에 빠져 말씀을 받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히5:11-12).
  나. 말씀이 들리어지고, 마음에 담기고 영혼에 심기어져, 올바른 미션이 찾아지고 발견되게 하옵소서. 
  다. 하나님이 이 시대를 향해 주신 복음의 말씀 붙잡고, 이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발견되며, 살아서 역사하시는 말씀으로 힘과 답을 얻게 하옵소서. 
  라.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절대 미션이 찾아지도록, 나와 교회와 업을 놓고 늘 질문하며 기도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2. 장성한 자 
  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는 장성한 자로 어려움과 환란에 승리하며, 이를 통해 미션을 확인하는 축복 누리게 하옵소서.
  나. 말씀을 붙잡고 기도 속에서 미션을 찾아내 선악을 분별하는 힘을 얻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게 하옵소서(고전2:10, 요14:26).
  다. 장성한 축복을 누리는 자로 세상 따라가지 않고,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날마다 말씀과 훈련 속에서 나를 갱신하게 하옵소서(히6:1-2).
   
결론: 그리스도만이 죄의 문제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지옥 배경과 사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최고의 발견은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최고의 누림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이며, 최고의 성공은 땅끝까지 성령 충만함 가운데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 날마다 깨닫고, 체험하고, 누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월 19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오직 그리스 도 비밀 속으로”
(히6:1-2)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아멘.
         히6:1-2

  ■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대로를 여는 자입니다.’, 정말 우리의 마음의 중심에 있는 고백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합니다. 그리스도의 비밀과 그 은혜를 알면 알수록 나올 수밖에 없는 고백이죠. 그 속에서 모든 축복과 응답들이 다 누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외에 더 큰 축복은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합니다. 이게 그냥 찬양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중심에 있는 신앙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교회 2018년도에 임직자 선출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8년 지났죠. 오늘 우리 장로님 기도하셨던 것처럼 2부 예배 후에 임직자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가 이 자리에서 있게 됩니다. 우리 입교인들, 또 세례 받은 분들에게 주어진 의무이고, 또 특권이고, 축복이 바로 공동의회입니다. 여러분 다 참여하셔야 돼요. 입교 받은 분들이나 세례 받은 분들은 당연히 참석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한 분, 한 분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 그냥 단순한 전도가 아니라 전도 목회의 중요한 제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고요. 그리고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할 절대 제자로서 3시대의 대로를 여는 그런 중직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왜 흔들리고, 왜 갈등하고, 왜 무너집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절대적인 미션이 찾아지지 않아서 그런 거에요. 그래서 성경적인 전도 운동과 강단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절대적인 미션이 찾아진 자로 우리 중직자 한 분, 한 분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 가운데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미션 가진 한 사람이 세워지게 될 때에 자신은 사는 것은 물론이지만 결국 교회와 후대와 현장과 모든 것들이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이미 임직자로 추천된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추천되지 않았지만 함께 또 투표에 참여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그 투표를 통해서 교회와 우리의 지역과 현장과 우리의 후대들이 살아나는 귀한 일꾼들을 세우는 일에 심부름한다는 거기에 하나님은 여러분 삶을 축복하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의미를 가지고 여러분이 참여하셔야 합니다. 절대 미션을 가진 한 사람으로 중직자가 세워지게 될 때 모든 것이 회복되는 역사, 그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셔서 감람산에 제자들을 따로 불러 모았죠. 거기서 40일 동안에 집중해서 제자들 개인에게 절대 미션을 찾도록 가르친 사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가 다락방에 제자들이 모여서 10일 동안 오로지 기도 속에 들어갔었습니다. 그 마가 다락방에 10일 동안 이루어진 것이 바로 미션에 대한 포럼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일어난 응답이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의 성령이 임하게 되었고요. 모든 문들이 다 열려졌음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미션 가진 한 사람의 중직자가 세워지게 될 때에 교회의 모든 축복의 문들을 하나님이 여신다는 사실이에요. 특별히 오늘 추천된 여러분들이 그런 축복 속에 들어가야 될 것이고요. 그런 중요한 의미들과 기도 제목을 담고 오늘 여러분 투표를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도 임직자를 세울 때에 ‘미래를 본 중직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번에 세워지는 중직자들은 ‘절대 미션을 가진 자’라는 제목으로 함께 하나님 앞에 세워 나갈 것입니다. 모든 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이죠. 그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운행해 나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워지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세워지는 귀중한 일꾼들입니다. 정말로 마음과 중심을 담고 함께 기도 속에서 참여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번 주간에는 선교사 합숙과 함께 선교대회가 있고, 또 하나 선교대회가 있습니다. 다음 주 계속해서 중남미 40일 집중 훈련에 우리교회가 들어가게 됩니다. 선교사 합숙에 올해 참여된 인원이 한 1,300~1,400명 정도 되어지고 있습니다. 선교사님들과 현지인 제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선교사 합숙이죠. 또 여기에 후원하는 교회들의 목회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합숙입니다.
 그 가운데서 다민족 제자들이 498명이 어제까지 등록되어 졌습니다. 1,300명 넘는 인원 속에 498명이라면 거의 한 40% 정도 차지하고 있죠. 그 498명의 귀중한 다민족 제자들은 80개국에서 모여지는 제자들입니다. 정말로 선교사님들과 현지인 제자들이 영적인 힘을 얻는 귀중한 시간들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도해 주셔야 되고요. 이들을 통해서 1천 망대가 세워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1천 망대가 세워지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절대 망대가 세워지면 그게 연결되어서 1천 망대의 응답까지 오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선교사 합숙과 선교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 또 중남미 집중 훈련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 정말로 절대 망대를 가진 한 사람으로 세워져서 1천 망대의 응답들을 누리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임직식을 위한 임직자 투표를 앞두고 짧게 오늘 본문을 가지고 말씀을 좀 나누고자 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지는 한 사람, 한 사람은 오직 그리스도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1. 영적 초보자
 그러면 왜 오직 그리스도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느냐? 그것은 바로 영적인 초보자의 삶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의 비밀 속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히브리서 5장 11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말이 많다 라고 했어요. 그런데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다 했어요. 그래서 설명하기가 어렵다 라고 했습니다.
 물론 히브리서 5장, 6장에 연결해서 우리에게 아론과 멜기세덱 제사장들보다 뛰어난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인들에게 지금 너희들에게 듣는 귀가 열려지지 않아서 말하기가 어렵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보면 물론 아론과 멜기세덱에 대한 설명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12절에 말씀하고 있죠.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해서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다.” 했어요. 누군가에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가 너희들의 처지다 라고 했어요.
 자, 듣는 것이 둔하고, 그래서 뭐라고 설명하기가 어렵고, 누구에서 반드시 너희가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신앙생활 하면서도 이 영적인 초보에 머무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을 우리에게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신약 성경에 나오는 고린도 교회의 모습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고린도 교회의 영적인 상태가 어떠했습니까? 날마다 시기와 질투, 분쟁이 있는 것이 고린도 교회였고, 그래서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향해서 고린도전서 3장에 보면 “너희들이 육신에 속한 자다.” 했어요. 늘 시기하고 분쟁이 있으니까 육신에 속한 자다. “그리고 너희가 밥을 먹지 못하고 젖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이구나.” 했습니다.
 여러분, 영적인 초보자였음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여기서 듣는 것이 둔하다 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영적인 감각이 없다 라는 말이 아니에요. 말씀의 맛을 모르고 있다 라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성도들을 살펴보면서 깨닫게 되는 가장 어려운 부분이 또한 이 부분이기도 합니다. 응답을 받느냐, 못 받느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느냐, 못 받느냐? 거기에 따라 갈림길이 있음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큰 축복은 무엇일까요? 말씀이 들려지는 것입니다. 참된 모든 축복을 회복하는 길이 있다면 그게 바로 말씀을 듣는 길이죠. 말씀이 들려지고, 그 마음에 말씀이 담겨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 속에 말씀이 심겨져야 합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주시는 올바른 미션이 찾아지게 되고, 발견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세워질 중직자로 가장 중요하게 찾아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내게 주신 올바른 미션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부름 받아 무엇을 심부름해야 되겠다!’, 라는 올바른 미션들을 찾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이 무엇을 일한다는 것은 사실 어려운 겁니다.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올바른 미션이 없이 교회 일에 앞서다 보니까, 일하다 보면 상처받게 되고, 시험에 들게 되어지는 것이죠. 정말로 올바른 미션을 찾아낸 자들이 하는 일 모든 것들이 엄청난 축복인데, 그 미션 없이 일하다 보니까 오히려 축복이 되어야 할 신앙생활이 축복이 되지 않은 것을 보게 돼요.
 너무 극단적인 말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올바른 미션 없이 여러분이 열심을 내는 만큼 오히려 복음을 막는 장애물이 됨을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축복이 있다면 말씀이 들려지는 거에요. 그 속에서 올바른 미션들이 발견되어지고, 찾아지는 것이죠. 나와 교회와 업을 놓고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갈 것인가? 올바른 미션이 찾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는 거에요.
 우리 신앙생활에 또한 가장 힘든 부분이 있다면, 말씀을 듣는 자리에 앉았지만 말씀이 들려지지 않는 겁니다. 여러분 가장 어떤 면에서 축복된 자리에 앉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씀이 들려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 축복과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이 들려진다, 들려지지 않는다? 그런 부분을 보면, 여러분 똑똑하다고 해서 말씀이 들려지는 것이 아니에요. 어떤 세상적인 지식들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해서 말씀이 들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라고 해서 말씀이 들려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는 영혼이 있어요.
 결국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듣고, 못 듣고는 영적인 부분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들려지는 축복이 모든 것인데, 어떻게 말씀을 받느냐입니다. 그 말씀을 받는 것에 따라서 응답이 오게 되어 있어요. 이상하게 말씀을 받으면 이상한 응답이 와요. 율법적인 말씀을 받으면 율법적인 응답이 와요. 신비적인 배경 가지고 말씀을 받으면 신비적인 응답이 와요. 나중에 영적 문제에 빠지고 망해서 문제지, 결국은 어떤 상태로 말씀을 받느냐에 따라서 응답이 온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이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하나님이 시대를 향해서 주신 복음의 말씀입니다. 이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고, 이 말씀 속에서 결국 살아서 역사하는 귀한 사실의 답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삶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습니다.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다 라는 사실이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힘을 얻고, 은혜받으면 그것이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에 이어진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힘을 얻고, 은혜 받으면 그 말씀이 내 가정으로 흘러 들어가고, 우리의 산업 현장으로 흘러 들어가고, 우리의 자녀들에게 연결 되어지고, 우리의 학업과 직장에도 연결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에게 말씀 들을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소리로 귀한 말씀이 들려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때 우리의 영이 살게 되고, 그때부터 우리의 믿음이 자라면서 영적인 초보에서 벗어나서 장성한 분량의 수준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전체와 강단의 메시지가 있죠. 그리고 현장에 흐름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 흐름이 보이니까 응답이 오게 되고, 응답 속에서 말씀의 성취가 이루어짐으로 증인이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 되어지니까 어떻게 되어집니까? 말씀이 들려지지 않고, 말씀을 응답으로 누리지 못하니까 마음이 시간 가면 갈수록 굳어지게 됩니다. 말씀이 안 들리니까 또 귀가 둔하게 되고, 그래서 교회에 유익을 주고, 전도 운동에 유익을 주어야 할 인생이 나만 아는 나 중심으로 빠지는 것입니다.
 좀 더 나아가서 내 것이 다고, 좀 더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것이 다입니다. 그 중심은 같습니다. 결국 나만 아는 중심으로 빠지는 것이 말씀이 안 들려지니까 그런 거에요. 5장 13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다.”, 의 라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복음을 말해요. 여기에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했다.” 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체험하지 못했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어린아이 수준의 신앙생활에 머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 번뿐인 인생이 정말 교회에 유익을 주기를 원하십니까? 후대를 살리는 축복 속에 들어가기를 원하십니까? 현장 살리는 전도 운동에 쓰임 받기를 원하십니까?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절대 미션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늘 질문하면 돼요. 나를 놓고 질문하고, 교회를 놓고 질문하고, 우리의 업을 놓고 질문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주신 정확한 미션들이 붙잡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중직자를 세우기 위해서 기도 제목으로 첫 번째 여러분에게 게시했던 부분들이 ‘전도 목회로 말미암아 행복한 전도자들이 되게 하옵소서.’라고 했어요. 사실 제가 담임목사로 위임받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며 얻어낸 제 개인에게 주신 미션입니다. ‘하나님, 우리교회에는 많은 훌륭한 분도 많습니다. 교회 행정에 대해서도 너무나 잘 아시는 분들도 너무나 많습니다. 또 훌륭한 중직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가 어떻게 이 교회를 심부름하면 될까요?’, 저는 담임목사로 위임되기 전에 집중적으로 그 말씀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교회를 섬기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일까? 집중해서 기도하는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제게 주신 미션입니다. ‘훗날에 기억될 목회로, 너의 목회는 전도 목회가 되라. 이 일을 위해서 현장에 전도 때문에 행복한 중직자들을 만들라.’, 제가 그것들을 제 개인의 미션으로 붙잡고, 기도 속에서 늘 지금까지도 그 중심은 흐트러지지 않고 그것 가지고 교회를 돌보고 있는 것입니다.
 날마다 질문을 던져보면 하나님이 여러분 개인에게 딱 맞는 미션들을 주시게 되어 있어요. 일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확한 내 개인에게 주신 미션 없이 일을 하다 보면 지치게 돼요. 오늘 새벽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결국 방향이에요. 오히려 열심을 낸다는 것이 절대 미션을 찾지 못하고 열심을 내면, 유대인들처럼 복음, 전도 사역 속에 걸림돌이 되어짐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인 미션을 찾아내는, 영적 초보자에서 벗어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장성한 자
 두 번째입니다. 장성한 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는 제자가 장성한 자죠.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는 제자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미션을 말씀을 붙잡고 미션을 찾아낸 사람입니다. 어려움과 환란을 이기는 사람이 장성한 자죠. 우리에게 주어지는 어려움과 환란들, 핍박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절대적인 미션이 없이는 이길 수가 없는 것이죠.
 여러분 로마서 16장의 귀중한 로마복음화에 쓰임 받았던 제자들이 나옵니다. 바울을 도와서 로마 복음화 한 사람들 제자들의 이름이 쭉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보호자가 되었고, 어떤 사람은 동역자가 되었고, 그래서 목이라도 내놓았다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식주인이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랑받는 자라고 했고, 어떤 사람은 친척같이 했습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개인에게 준 절대적인 미션들을 붙잡은 사람이었어요. 그게 로마복음화의 중요한 제자들이 누렸던 축복이에요.
 그러니까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것을 뛰어넘을 수가 있었던 것이죠.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절대적인 미션이 있었기 때문에 그 어떤 환경도 문제가 되지 않았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미션을 못 찾아내니까 온갖 세상 소리에 넘어가고, 사소한 소리에 흔들리게 되고, 사람들의 소리에 흔들리고, 이리저리 무너지는 것입니다. 세상 풍조를 따라가고요. 왜 그렇습니까? 그게 바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미션을 못 찾아내니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신앙을 가진 자를 가리켜 어린아이의 신앙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13절, 1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말씀하고 있고,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했습니다.
 어린아이 같은 신앙생활은 사람의 속임수에 빠지는 것이고, 간사한 유혹에 빠지는 것이고, 온갖 교훈의 풍조에 빠지는 것을 가리켜 결국은 어린아이의 신앙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에베소서 4장 11절부터 보면 교회 안에 많은 직분자를 세운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게 한다 말씀했어요. 그렇지 못할 때 사람의 속임수에, 간사한 유혹에,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넘어가는 어린아이의 신앙과 같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미션을 찾아낼 때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에 말씀하고 있죠.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성령 인도받을 때 하나님의 깊은 것들을 알게 된다 라는 사실이에요.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힘들이 성령 인도 속에서 나오는 것이죠.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혜사 성령을 우리에게 주실 것을 말씀하시면서 “그 성령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겠다.” 말씀했어요.
 성령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니까 요한일서 2장 2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한다.”, 라고 했습니다.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다.” 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성령의 인도 속에 들어가게 될 때 선악을 분별하는 힘들이 생겨진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장성한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늘 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라.”,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는 무엇을 말합니까? 율법, 전통을 이야기하고, 규례와 각종 의식들을 이야기하고, 사실은 유대인들이 거기서 못 빠져나왔죠. 그런데 율법과 전통과 규례와 각종 의식들은 실제가 아니고, 원형이 아닙니다. 모형이고, 그림자일 뿐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그림자가 율법이고, 모형이 바로 율법인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받았지만 뭔가 모르고 흔들리니까 그 사실 속에서 못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대로 나아가라.”, 그리스도 복음 속으로 들어가라는 말이에요. 여기에 도의 초보를 버리라는 말은 갱신하라는 말이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가 모든 것임을 알고, 그것을 놓치게 만들고, 결국 세상 풍조를 따라가도록 만드는 모든 것들을 버리라는 겁니다. 그게 사탄의 전략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세상의 풍조를 따라가는 그 모든 것들로부터 갱신하라는 말이에요.
 여러분 어떤 면에서 갱신에 대한 부분들이 날마다 우리에게 이루어져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훈련 속으로 우리를 집어넣으셔서 하나님의 축복을 담을 수밖에 없는 그릇들로 날마다 우리를 갱신시켜 나가는 것이죠.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자신들이 늘 옛날의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이 어마어마한 축복들을 준비해 놓고 우리를 인도해 나가시길 원하시는데, 우리는 늘 옛날의 그 수준을 못 넘어서고 있는 것을 보게 돼요.
 미안합니다마는 진짜 갱신 안 되는 사람들이 있다면 목사들입니다. 제 자신을 보면서 느끼는 거에요. ‘내 그릇이 이 정도 돼서 되겠느냐?’, 이런 생각들을 늘 하게 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못 빠져나오는 것을 봐요. ‘이게 다인가?’라는 생각들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정말로 갱신시켜 나간다 라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을 보게 됩니다. 제 자신을 보고 또 사역하시는 목사님들을 보면서도, 정말로 제일 갱신 안 되는 층이 있다면 목사님들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해보게 됩니다. 목사 되었다? 이미 배우는 건 끝난 겁니다.
 중직자들 가운데 장로님들도 예외는 아닐 거에요. 안수받는 순간 이미 모든 것 끝났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옛날에 신앙생활하는 그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교회를 섬기려고 하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날마다 갱신해야 합니다. 중직자들도 마찬가지고, 목회자들도 마찬가지고, 정말로 하나님께서 어마어마한 축복을 준비해 놓고 우리를 인도해 나가시는데, 우리가 갱신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쓰임 받지 못한다면 그게 억울한 일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는 말씀 속에 들어가서, 훈련 속에 들어가서, 날마다 우리 자신들이 말씀에 맞추어서 갱신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버리라는 데 의미가 있는 게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을 붙잡으라는 말이에요. 우리에게 있어서 날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날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체험하고, 누리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최고의 축복이 무엇입니까? 여러분 인생에서 최고의 발견이 무엇입니까?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최고의 축복이고, 발견인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나서 자기의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긴다 했어요. 가장 고상한 지식인 그리스도를 얻었기 때문에 자기의 그 어떤 것도 배설물로 여긴다 말씀 했어요.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만이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그리스도만이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그리스도만이 지옥 배경을 해결할 수 있고, 그리스도만이 사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최고의 발견이 있다면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있어서 최고의 누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 그게 최고의 누림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성공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땅 끝까지 성령 충만함 가운데 증인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속으로 날마다 깨닫고, 체험하고, 누리는 그 속으로 들어가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오늘 임직자로 추천되어서 오늘 투표에 들어갑니다마는, 모든 임직자로 추천된 모든 분들도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 속에 들어가고, 그것을 체험하고, 누려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를 놓고 움직여 가시는 귀중한 교회에 여러분이 귀중한 사역을 통해서 그 일에 헌신되어지고, 또 쓰임 받게 되는 귀한 축복을 누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모두가 그리스도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는 귀한 축복된 응답의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리스도를 누리는 전도 제자의 기도
1.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미션 가진 절대 망대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2. 버릴 것, 붙잡을 것을 놓고 날마다 갱신하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3.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비밀을 체험하고, 누리고,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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