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우리가 찾아야 할 기도
2026-10-25 1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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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담임목사
우리가 찾아야 할 기도
(삼상1:1-11)

  
서론: 사무엘상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에 대한 기록된 역사서이며, 전체 주제는 하나님 왕국의 성립입니다. 사사시대를 마무리하면서 왕정 시대로 들어가기 전 사무엘은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사사시대의 결론과 엘리 제사장의 마지막을 보면 어떤 시대였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엘리 제사장 때 말씀이 희귀하였고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으며, 엘리는 제사장이었지만 자기 처소에 누워있었습니다(삼상3:2-3). 엘리는 육신적, 영적으로 눈이 어두워져 가고 있었으며, 두 아들의 타락을 보면서 꾸짖지 않았습니다. 결국 영적으로 무뎌져 있던 엘리 제사장 집안에 하나님이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참된 왕임을 놓친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을 요구했고, 하나님은 초대 왕인 사울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세속적인 사울 왕을 없애시고, 메시아 왕국을 통치할 통치자의 모델로 다윗을 세워나가십니다. 다윗은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으로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사무엘의 이름 뜻은 하나님이 들으셨다는 말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는 어떤 기도인지 찾아내야 합니다.
  
 1. 사무엘 시대의 배경
  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면 영적인 타락으로 이어지고, 결국 삶까지도 무너짐을 알고 어떠한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말씀 붙잡는데 생을 걸게 하옵소서. 
  나. 영적으로 무너진 이 시대를 보며 영적 싸움을 싸우게 하시고, 오직 그리스도만 붙잡고 복음만 말하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다. 하나님 떠나 죄와 사탄의 문제로 온 영적 문제의 답인 그리스도를 후대에게 전달하며, 절대 망대를 세우는 복음 회복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2. 어떻게 하면 응답을 받는가?
  가. 나, 물질, 성공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속이는 사탄에게 속지 않고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예배와 기도를 통해 발견하게 하옵소서. 
  나. 하나님이 주시는 올바른 기도 제목을 붙잡게 하시고, 매일의 삶 속에서 언약 붙잡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응답을 받게 하옵소서. 
  다. 아침, 낮, 밤 가장 편안하게 어떠한 환경에서든지 기도의 비밀을 누리며, 24, 25, 영원의 참된 기도를 찾아내게 하옵소서.
  
결론: 언약 붙잡고 24기도 속에 들어가면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는 응답 이전에 먼저 보좌의 축복이 내게 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마다 내 영혼이 소생하는 힘을 얻게 되고, 그때부터 우리의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문제가 와도, 노예 되어도 모든 것에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게 됩니다. 영안이 뜨여져서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봄으로 말미암아 참된 승리의 축복을 누리는 한 주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0월 25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우리가 찾아야 할 기도”
(삼상1:1-11)

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3. 이 사람이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에 있었더라
4.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의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자녀에게 주고
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6.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7.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8.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아멘.
         삼상1:1-11

  ■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대로를 여는 자입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우리의 참 소망이 되십니까? 예수님이 참 기쁨이 되십니까? 그렇다면 낙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의지하고 있는 그 예수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주님 주시는 응답들 가운데서 일어나는 최고의 응답의 축복의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번 주부터 사무엘상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언약의 말씀 중심으로 말씀을 살펴보면서 우리 안에 말씀의 절대 망대가 세워지는 그런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무엘상, 하는 원래 한 권입니다. 그런데 나누어져 있죠. 그런데 이 사무엘상, 하는 구약 성경 중에 역사서에 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먼저는 모세 오경인 율법서를 이야기하고 있고, 그다음에 시가서를 이야기하고 있고, 그다음에 역사서가 나오고, 그다음에 선지서가 나옵니다. 선지서 안에도 대선지서, 소선지서라고 구분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무엘상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에 대한 기록을 하고 있고, 그래서 역사서에 해당하는 부분들입니다. 사무엘상 전체 주제를 잡는다면 하나님의 왕국의 성립입니다. 그런데 사무엘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우리가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사사 시대를 마무리하면서 왕정 시대로 들어가는 길에 이 사무엘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사 시대의 결론을 든다면은 엘리 제사장의 마지막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사사 시대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앞에 보면 사사기가 나옵니다. 크게 14명의 사사가 활동했던 그 시대가 바로 사사 시대입니다. 그 사사 시대의 결론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이야기 들 수 있다면은 엘리 생애의 마지막을 보면 어떤 시대였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읽지 않은 이 본문에도 나옵니다마는 사무엘상 3장 1절에 보면은 엘리 제사장 때에 말씀이 희귀하였다 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힘을 잃고 말씀이 사라졌다는 말이죠. 말씀 속에서 참된 비전과 이상이 보여지게 되는데 말씀이 희미해지니까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했어요.
 그리고 사무엘상 3장 2절에 보면은 이 엘리 제사장이 제사장으로서 성전에 있어야 되는데 자기 처소에 누웠다 했어요. 거기에 대조해서 3절에 보면은 사무엘은 어리지만은 하나님의 궤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있었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처소에 누워 있던 엘리 제사장, 어린 사무엘이 그 밑에 자랐는데 어린 사무엘은 여호와의 궤 있는 성전 안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육신적으로도 눈이 어두워 갔지만 어떤 면에서 영적으로도 완전히 엘리 제사장의 눈이 어두워져 가고 있었죠.
 어느 정도로 영적으로 무디어져 갔는가? 사무엘상 2장에 보면 나옵니다. 자기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 두 아들인데요. 그들이 타락한 모습들을 보면서도 별로 꾸짖지 아니하는 그런 영적으로 완전히 무감각한 그런 속에 있었던 사실들을 엘리 제사장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말씀드렸잖아요? 한나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왜 술 먹고 술 취해 있느냐? 이렇게 나올 정도로 제사장이 무뎌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선언하셨죠. 그리고 사무엘을 역사 속에 등장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하나님의 왕국인 다윗 왕국이 세워지기 이전에 먼저 세상 사람들이 요구하는 대로 이스라엘의 왕이 세워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구했죠. 우리가 왕이 없어서 모두가 방황하고 있지 않느냐? 우리에게 왕을 달라. 아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왕은 이미 있었습니다. 참된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달라고 요구했던 것은 하나님이 왕 되심을 싫다 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사울 왕을 이스라엘 백성들의 초대 왕으로 준 거죠.
 그런데 세속적인 왕의 표상인 사울을 없애시고, 메시아 왕국을 통치할 의로운 통치자의 모델로 다윗을 세워 나가시는 부분을 보게 됩니다. 다윗은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으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장 1절에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말씀했죠. 그런데 이 사무엘의 뜻은 무엇이냐? 여러분 사무엘의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들으셨다 라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 어떤 기도인가를 우리는 찾아내야 될 것입니다.

1. 사무엘 시대의 배경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사무엘의 시대적인 배경들을 한번 살펴봐야 합니다. 사무엘의 어머니는 한나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애끓는 기도로 하나님께 나갔던 사람이죠. 비록 처음에는 육신적인 기도로 나갔지만 어떻든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나갔던 사람이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하나님께서 그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무엘의 이름에 대해서 지어주신 것이죠.
 여기에 엘이라는 말은 하나님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름을 함부로 짓지 않잖아요? 사무엘이라는 말은 누가 이름을 부를 때마다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으신다 라는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는 거에요. 여러분 저는 신봉준입니다. 제게도 우리 어른들이 뜻을 가지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름 부를 때 그 뜻들을 잘 생각을 안 해요. 그런데 구약시대에는 이름이 너무나 중요했어요. 하나님이 중요한 계획을 갖고 계시는데 그 계획들을 담고 이름을 지었던 거에요. 그래서 사무엘이라는 이름을 부를 때마다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으신다 라는 사실을 생각나게 하는 이름이었어요.
 그런데 사무엘의 아버지는 누굽니까? 오늘 본문의 1절에 나옵니다.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고 했습니다. 역대상 6장 33절에서 36절에 보면은 사무엘의 혈통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사무엘의 아버지 엘가나가 어디 있었느냐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1절에 보면은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있었다 했어요. 라마다임소빔, 다른 말로 해서 라마라는 지역입니다. 사무엘의 출생지였고, 주거지가 되었고, 나중에 사무엘이 거기에 매장되어지는 매장지가 되었습니다. 거기서 사실은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사사로서 활동했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 라마를 본거지로 해서 매년마다 순회하면서 분쟁이 일어나는 그 분쟁들을 조정해 주고 그런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성경에 보면 이 엘가나는 레위 지파입니다. 여러분 레위 지파 가운데서 특별히 아론 지파는 하나님께 제사만 드리는 그 지파가 아론 지파에요. 대제사장의 반열들이 아론 지파입니다. 그런데 레위 지파 중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성전 문지기로 있든지 또 찬양대로 있든지 찬양대도 레위 지파가 감당을 했었죠. 그리고 성전에서 수종 드는 사람들도 레위 지파가 성전에 수종을 들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사무엘의 아버지 엘가나가 라마에 살았다고 했어요. 아니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자기 그 직분을 팽개쳐버리고 결국 시골에서 농사하고 있었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소명을 버리고 다른 생활에 임했다 라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 하나님께서 주신 제사장에 이 레위 지파의 직분을 잃어버리고, 농사짓는 다른 생활에 임했습니까? 당시에 사람들의 영적인 상태를 살펴보면 그 부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사기 300년 동안에 너무 우상을 많이 섬겼고, 하나님의 말씀에는 아예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일을 하는 제사장들이 사실은 대접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죠. 아니 대접받는다보다 먹고살 길이 없는 겁니다. 여러분 잘 아시듯이 이스라엘은 열두 지파가 있잖아요. 열한 지파가 열심히 농사 지어가지고 레위 지파를 위해서 먹여 살리는 일을 열한 지파가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가난하니까 이 레위 지파가 먹고살 길이 없습니다. 왜 가난하냐?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으니까 레위 지파를 대접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레위 지파들이 이러다 다 죽겠다 싶어서 결국은 먹고살아야 되니까 농사를 짓게 된 것입니다. 사실 죽겠다 싶어서 나온 것이 방황이죠.
 이 말씀을 좀 더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사사기 17장 7절에 보면은 어떤 한 사람이 자기 집에 레위 지파를 받아들입니다. 레위 지파에 방황하던 한 사람이 받아들이는 한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제사장이 되어져요. 그게 사사기 17장 7절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미가라는 사람이 방황 하는 레위 지파를 자기 집에 모셔 들입니다. 그런데 미가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집에는 신당이 있고, 그런데 또 하나님께 예배하는 데 드려지는 또 제사장이 입는 옷인 에봇이 있었어요. 또 집에 드라빔도 있습니다.
 여러분 드라빔 알죠? 라헬이 자기 아버지 집을 도망쳐 나올 때에 가신으로 갖고 나온 드라빔 알잖아요? 신당이 있고, 신당 안에 에봇이 있고, 드라빔이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돈이 있으니까 뭔가 길거리에 방황하는 제사장 한 사람을 끌어들여서 자기 집의 제사장으로 삼아요. 한마디로 말하면 이단 종파의 출연이 여기서 시작되는 것을 봐요. 이단 종파의 교주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미가라는 사람이에요. 결국은 그 당시에 어떤 영적인 상태인가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사무엘의 가정 역시 제사장 집안이었으나, 그러나 먹고살기가 어려웠으니까 세상적인 염려와 또 물질의 염려 때문에 세상으로 들어가 살았던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완전히 무너져 있는 현장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버지의 엘가나 제사장이면서 얼마나 신앙이 타락했느냐? 여러분 신앙이 타락한다는 것은 그냥 신앙 타락함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게 결국은 삶의 타락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어요. 영적으로 타락하게 되면은 분명히 삶의 타락도 오게 되어 있어요. 뭔가 삶에 무너졌다? 그러면은 이미 그 전에 영적으로 무너졌기 때문에 삶에 무너지는 것이 오는 겁니다. 이 엘가나가 신앙으로 타락했는데 결국은 가정 생활의 타락도 이어졌어요. 성경 오늘 본문에 보면은 이 엘가나가 두 여자를 데리고 살았어요.
 한마디로 첩을 데리고 산 거죠. 완전히 자기 생각대로 아이가 없으니까 결국 아이를 가져야 되겠다 싶어서 첩 브닌나를 집 안에 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살아가야 될 제사장이 말씀의 사실을 놓치니까 자기 생각 중심으로 어떻게 이 내 모든 것들을 이어갈 수 있는가? 그래서 자식을 얻기 위해서 결국 브닌나를 집에 들인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오늘 성경에 나오는 말씀처럼 가정에 심각한 불화가 또 일어나게 되죠.
 여러분 우리가 오늘 본문을 보면서 사무엘이 태어난 이 시기에 너무나 영적으로 무너진 시대라는 사실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으로 제대로 세워지지 아니하면은 결국은 영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응답받기 위해서는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되는데요. 그렇다면은 왜 영적인 혼란이 올 수밖에 없었는가? 그 이유들을 우리가 볼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없으니까 영적인 혼란이 일어나죠. 그러니까 가정 사회도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도 말씀이 없으면 결국은 뭡니까? 결국 교회가 힘을 잃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이 없으면 결국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게 사사기서의 결론 아닙니까?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그게 말씀이 없으니까 모든 사람들이 자기 소견대로 살아가는 겁니다. 자기 생각대로, 자기 기준 가지고, 자기 수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사 시대만 그러했습니까? 오늘 사무엘이 가지고 있는 그 배경, 그 시대만 그리했습니까? 지금 우리 시대는 어떻습니까? 영적으로 완전히 무너져 있는 현장임을 볼 때에 왜 오직 그리스도여야만 하는가? 그것을 붙잡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가 복음이 사라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복음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복음을 말한다 할지라도 지식적으로 알고 있지 실제로 그 복음의 능력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느냐? 갈수록 교회가 힘을 잃고 있고, 힘 있는 교회들은 분쟁하고 있고, 복음을 잃어버렸다는 이유죠. 그리고 또 교회가 갈수록 결국 문 닫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완전히 무너져 있는 그런 시대임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모든 사람이 개인주의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시대마다 있었던 개인주의, 지금 시대에 더욱더 깊이 개인주의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나, 내 것, 내 성공 위해서 살아가잖아요? 또 힘 있는 민족들은 민족주의에 빠집니다. 자국 이익주의에 빠집니다. 전부 다 개인주의에 빠지는 부분들이에요. 여러분 그와 더불어 또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기준 가지고 살아갑니다. 영적으로 무너지니까, 영적인 기준이 사라지니까 육신적인 것밖에 못 보고, 세상적인 기준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겁니다.
 성경에 보면 마지막 때를 노아의 때와 같다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또 롯의 때와 같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누가복음 17장 26절에 보면 노아의 때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 그러하리라 말씀했어요. 노아 때 어떻게 했느냐? 그 결론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그렇게 했다 했어요. 홍수 나서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다 말씀 했어요. 인자의 임함도 그렇게 된다 말씀했어요. 여러분 마지막에 먹고, 마시고, 놀고, 뭔가 타락하고, 전부 육신적인 것으로 빠지고, 세상적인 것으로 빠지는 것이죠. 지금 우리의 현장들 아닙니까?
 롯의 때는 어땠습니까? 누가복음 17장 28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는다 했어요. 그런데 하늘로부터 유황과 또 불이 내려와서 멸망된다 말씀했어요.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먹고 사는 것밖에 없어요 사실은. 무엇 하면 잘 먹고 살 것인가? 어떻게 우리가 잘 입고 살 것인가? 어떻게 성공하여 살 것인가? 그게 우리의 모든 기준이 되어 버린 것이죠. 왜 그렇습니까? 결국 창세기 3장에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눈에 보이는 것 중심으로 인간은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오는 것은 영적 문제입니다. 그래서 영적 문제는 어느 시대나 동일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남과 죄와 사탄의 문제가 영적 문제인데요. 어느 시대나 동일했습니다. 그 영적 문제의 답으로 어느 시대나 동일한 답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게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완전히 무너진 영적인 현장을 놓고, 우리는 그리스도만 붙잡아야 됩니다. 그리스도만 후대에게 전달해야 되고, 후대 통해서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는 축복된 자리에 세울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은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망대의 축복의 역사를 세워 나가야 된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그리스도 회복 운동이 이 땅에 일어나야 된다는 말이에요. 참 복음을 회복하는 운동이 이 땅에 일어나야 된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을 회복하는 그 운동이 우리교회를 통해서 이 땅에 일어나는 그 축복 속에 여러분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적으로 완전히 무너진 시대에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하나님이 중요한 일꾼인 사무엘을 준비하신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어떻게 하면 응답을 받는가?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시대를 알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응답을 받는가? 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응답받을 것인가? 성경에 이미 말씀하고 있습니다. 응답받기 위해서는 여러분 반드시 알아야 될 부분들이 있어요. 정말로 눈이 열려져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다른 책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만 말하고 있고, 종교에도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 제일 먼저 생긴 사건이 무엇입니까? 전혀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장의 타락 사건입니다. 이 천사장이 눈에 보이지 않게 흑암과 사탄이 되어진 것이죠.
 그래서 최초의 인간 아담, 하와 속에 들어갔어요. 그게 바로 창세기 3장 사건입니다. 아담, 하와 속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은 말로 속이는지 모릅니다. 네 자신을 네가 살아라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믿느냐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어봐라.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 라고 속였습니다. 우리가 당장 현장에 나가면 그렇지 않습니까? ‘네 인생 네가 살아야지.’라고 이야기합니다. 얼마나 옳은 말처럼 들립니까? 들으면 그 말에 솔깃하고 있는 것이 모든 사람의 귀입니다, 모든 사람의 상태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악한 사탄은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었죠. 이 사탄은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집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사탄의 역사에요. 마태복음 12장 43절에서 45절에 말씀하고 있죠. 한 마리가 나가서 일곱 마리를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그 집이 보니까 깨끗하게 청소되고, 소재되고, 수리되어 있기 때문에 일곱 마리를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완전히 귀신에 사로잡히도록 된 것이죠. 인생이 그렇습니다.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고 했는데 결국 알고 보면은 완전 거기에 사로잡혀서 점치고, 굿하고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완전 귀신에게 사로잡히는 네피림 가운데 빠지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이 약한 사탄은 모든 것을 가지고 유혹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속입니까? 이것 하면 돈 번다 라고 합니다. 이것 하면 네가 성공할 수 있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거 해야 돼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 거짓말에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힘내 가지고 바벨탑을 쌓자 라고 합니다. 내가 뭔가 열심을 가지고 하면 뭔가 할 수 있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열심히 최선을 다했는데 안 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자살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성경에는 그렇게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발견해야 한다는 사실이에요.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발견하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발견해야 되는데 그것이 바로 기도인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하다 보면 내 생각할 필요가 없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진짜 내 모든 것들 다 버리고, 하나님 바라볼 때 하나님 것이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내 것 그냥 놔두고 자꾸 뭔가 하려고 하니까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것을 주시옵소서 하면은 거기에 모든 흑암이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다니엘서 3장 16절에서 18절에 다니엘의 세 청년이 나오죠. 죽어도 좋다고 나왔습니다. 거기에 흑암이 무너진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하나님이면 된다 라는 사실을 믿고 나가게 될 때에 거기에 모든 흑암의 역사들이 꺾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흑암과 사탄과 멸망에서 구원, 그 이야기만 성경에서 하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루어진 사건들이고요. 성경에는 다른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저주에 속지 말고, 구원받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뭔가 모르게 다른 데 자꾸 헤매요. 이래야 성공한다, 저래야 성공한다. 그렇게 그 기준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해야 된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물론 열심히 해야죠, 게으르면 안 되죠,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겉모습은 그게 맞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그 능력과 세계복음화는 그 모든 것들을 능가한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무엇을 하고 안 하고가 아니에요 된다 안 된다가 아닙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신 십자가의 능력, 그 속에 우리의 모든 응답들이 다 있는 겁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세계복음화, 그 방향 맞추고 나갈 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들을 다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한나가 제대로 기도 응답을 못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사실은 눈물 흘리면서 헛된 기도 속에 계속 있었던 것이죠. 결국은 비밀을 몰랐기 때문에 한나는 헛된 기도 속에 늘 눈물 흘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런 가운데 한나가 나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결국 나에게 수많은 세상 사람들이 갖고 있는 그런 자녀들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하나님의 언약을 회복할 나실인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 한나는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이 축복을 몰라서 14명의 사사 시대를 거치게 되었죠. 이 축복을 몰라서 바벨론에 포로 되었고, 이 축복을 몰라서 사실은 블레셋에 늘 공격당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나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비밀이 나실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기도 제목을 딱 잡게 된 것이죠. 그를 통해서 일어난 역사가 어떤 역사입니까? 한나 한 명의 기도가 시대를 움직이는 대제사장 사무엘을 탄생시켰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다 욕을 하는데 한 감독이 욕을 안 했습니다. 그 감독이 한 말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기도의 눈물은 절대로 헛되지 않습니다.’, 그 감독이 바로 안부르시우스 감독입니다. 안부르시우스 감독이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에게 한 말이죠. 모니카가 그 말을 듣고 기도하기 시작한 겁니다. 도저히 희망 없던 탕자인 자기 아들 어거스틴이 한순간에 돌아오게 되어진 겁니다. 그래서 그 어거스틴을 성 어거스틴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한때 완전히 타락해서 방탕아로 지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어머니의 기도가 그를 살린 것입니다.
 여러분 한 명의 기도가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오늘 한나의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은 기도가 한 시대를 살리는 제사장 사무엘을 응답으로 받게 되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기도하는 데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눈에 안 보이는 흑암은 어떻게 하든지 속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언약 붙잡고 기도하는 한 사람, 하나님이 주시는 그 능력들을 힘 입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만 있으면 되는데 우리도 모르게 자꾸 속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결국 한나의 기도로 미스바 운동이 일어나게 된 것이고, 그 미스바 운동 이후에 이스라엘을 섬기는 역사들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기도만 제대로 해도 된다 라는 사실이에요.
 우리가 특별하게 뭔가 시간을 내어서 기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주 평안하게 이 모든 것들을 하면서 모든 것에 영향받지 아니하고 매일의 삶 속에서 기도할 수 있는 비밀이 있습니다. 여러분 아침에 그 시간을 가지는 것이고, 그러면 우주를 정복하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낮에 그 시간을 가지는 겁니다. 그러면 세계를 정복하는 만남의 축복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밤에 그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작품을 남기는 귀중한 인생의 미래를 중요하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계획하여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편안하게 어떤 환경에서든지 어려움 없이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기도, 아침과 낮과 밤 기도가 계속되어 지면은 결국 24시에 귀중한 기도의 비밀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러면 25 보좌의 응답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되고, 영원한 작품을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한마디로 말하면 24, 25, 영원입니다. 그 비밀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게 우리가 찾아내야 하는 기도인 것입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정말로 언약 붙잡고 24 기도 속에 들어가면 내가 바라고 있는 것이 먼저 오는 것이 아니라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는 것을 기도 응답으로 생각해요.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바 기도 응답이 이루어지기 이전에 먼저 내게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우리 속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심어 놓으셨는데요.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자꾸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영혼이 소성하는 힘을 얻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보좌의 축복과 함께 우리의 영혼이 날마다 소생케 되어지는 그 힘을 얻으면은 그때부터 우리의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모든 것에 하나님의 나라라는 사실들이 보여지게 됩니다. 문제 와도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고, 노예 되어도 하나님 나라가 보이는 겁니다.
 그 축복을 누렸던 사람이 바로 요셉이었어요. 그 축복을 누렸던 사람이 바로 렘넌트 7명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흔들리지 않았죠. 정말로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보좌의 축복된 응답들을 기도 속에서 먼저 누리게 되시길 바라고, 날마다 영혼이 소생케 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정말로 영안이 뜨여져서 여러분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봄으로 말미암아 참된 승리의 축복을 누리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의 비밀을 가진 전도 제자의 기도
1. 영적 혼란 시대에 유일한 답이신 그리스도 붙잡고 그리스도 회복 운동하게 하옵소서.
2. 오늘 올바른 기도 발견함으로 속지 않는 영안 뜨게 하옵소서.
3. 보좌의 능력과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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