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2026-09-27 10:54:38
관리자
조회수   35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2026년 9월 27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담임목사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창12:1-4)

 
서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장소를 옮기라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근본을 바꾸라는 말씀입니다. 인생이 바뀌지 않으면 축복을 받아도 그 축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축복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바꾸려고 할 것이 아니라 내가 바뀌어야 합니다. 인격이나 행동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복음으로 인생의 근본 뿌리와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1.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
  가. 나를 붙잡고 있는 과거의 상처와 습관, 불신앙의 틀에서 빠져나와 인생의 근본 뿌리가 복음으로 완전히 바뀌게 하옵소서.
  나. 가정과 가문, 직장과 현실을 제대로 보되 그것에 얽매이지 않게 하시고, 사탄이 만든 함정과 틀과 올무에서 빠져나와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다. 내가 지금까지 속아 살아왔음을 깨닫고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음을 발견하여, 내 삶 전체가 복음의 방법으로 바뀌고 응답의 자리에 서게 하옵소서.
 
 2. 지금 임할 재앙에서 떠나라
  가. 나 자신이 주인이 되는 틀린 종교와 틀린 영적 배경에서 빠져나와, 하나님만이 나의 참된 주인이심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나. 틀린 주인, 틀린 종교, 틀린 집중에 머물지 않고 지금 당장 그 자리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이 주신 복음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다. 재앙 가운데서 인간의 노력과 수행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실패할 수밖에 없는 근본 원인에서 빠져나와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해방과 승리를 누리게 하옵소서.
 
 3.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라
  가.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는 언약을 붙잡고, 내 생각과 계획보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미래와 새로운 응답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나. 그리스도 언약을 붙잡은 나 자신이 복이 되었음을 믿고, 나만을 위한 축복이 아니라 모든 족속이 복을 얻는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게 하옵소서.
  다. 사람과 세상의 것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며, 하나님이 날마다 주시는 새로운 응답 속에서 세계를 살릴 전도 제자로 준비되게 하옵소서.
 
결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이 최고의 응답입니다. 인생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 현장과 사람에게 줄 답이 보이게 됩니다. 그때 복음을 전하고 치유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것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삶에서 떠나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번 한 주간 과거에서 떠나고, 재앙에서 떠나며,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미래를 향해 말씀 따라가는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로 축원합니다.  

 

9월 27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창12:1-4)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아멘.
         창12:1-4

  ■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를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대로를 여는 자입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여러분이 있어야 될 현주소를 확인하셨나요? 그렇다면은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했던 것들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될 겁니다. 내 주 되신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가를 확인하면 확인하는 만큼 이 고백은 사실적인 나의 신앙의 고백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지난 한 주간 추석을 통해서 흩어진 모든 현장 속에서 여러분 마음과 생각, 영혼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확인하면서 또 새롭게 나아가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 응답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까? 먼저 분명히 여러분 기억하고 계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하늘 보좌에 계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응답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늘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함께하시고,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때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하늘 군대를 보내시고, 그래서 현장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성경에서 주신 최고의 약속인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오늘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 그리고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단순히 이사 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인생을 바꾸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오늘 1절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이것을 여러분 평생으로의 언약으로 붙잡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응답하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 인생을 바꾸어야 합니까? 내 인생 내가 바꾸어지지 아니하면은 축복이 와도 결국은 모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축복이 와도 모를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축복이 문제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돈 없는 것도 문제지요. 그런데 인생이 안 바뀐 사람이 아무리 돈을 많이 갖고 있다 할지라도 돈 있는 그 자체가 오히려 문제임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이 바뀌지 않은 사람이 출세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이 안 바뀐 사람은 성공하는 그 자체가, 출세한 그 자체가 결국은 문제로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겁니다. 우리의 인생이 안 바뀌면 늘 그대로고,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손해를 주게 되는 것입니다. 영육 간에 가난해지고, 교회 생활도 어려워지고, 계속 어려운 문제들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바뀌어져야 돼요. 하나님을 바꾸려고 하면 안 되는 것이죠. 내가 바뀐다는 말은 우리의 인격만 바뀐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을 바꾸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한번 보십시오. 안 바뀌니까 축복받는 만큼 문제가 찾아온 것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들이었어요. 크게 부흥된 것이 오히려 재앙의 역사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성경은 한마디로 우리에게 구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죠. 그런데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 되었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애굽에 끌려갔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앗수르와 바벨론에 포로되었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로마에 노예 된 이야기들을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엄청난 축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안 바뀌어지니까 결국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어버린 민족이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행동을 잘해야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성결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말씀을 잘 지켜야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해야죠. 그런데 나는 안 바뀌고, 성결하고, 말씀 지키고, 예배드린다? 그 모든 것이 헛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안 바뀌고도 선행할 수 있어요. 경건하게 산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금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은사 받고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노예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교회사를 한번 보십시오. 중세 교회 망할 때까지 망하는 역사까지 갔습니다. 그럼에도 안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바뀐 사람들이 결국 종교 개혁자들이 되어진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안 바뀐 사람은 망하게 되었고, 바뀐 사람은 살았음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바꿀수록 좋아요. 바꾸되 완전히 바꿀수록 좋습니다.
 오늘 본문에 분명히 아브라함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라 했습니다. 아니 그러면 어떻게 먹고살 겁니까? 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말씀했습니다. 2절에 그렇게 말씀하죠.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말씀했어요. 우리는 어떻게 고향과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서 먹고살 것인가를 걱정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는 복이 될지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3절에 말씀하고 있죠. 만일 너를 저주하는 자가 있느냐? 내가 저주할 것이다. 너를 축복하는 자가 있느냐? 내가 그에게 복을 줄 것이다. 그러니 인생을 바꾸라는 겁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정말로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하나님의 중요한 약속을 붙잡고, 여러분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어지는 시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는 말입니다. 거기에 떠나라는 말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근본 뿌리를 바꾸라는 말이죠. 불신자들이 말하는 운명에서 빠져나오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어떤 면에서 우리의 인생을 보면 모두가 뭔가에 얽매여 살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아브라함, 하나님의 말씀 따라 나왔잖아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완전 못 빠져나온 것을 보게 돼요. 그러는 동안에 계속해서 고생이 되어지죠. 하나님이 가라고 해서 나왔는데 완전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실패할 수밖에 없는 뭔가에 얽매여 있었습니다.
 우리가 늘 걱정하고, 고민하고 있는 것과 똑같은 부분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갈등하고 있는 것들과 똑같은 것들을 아브라함이 갖고 있었습니다. 말씀 듣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뭔가에 얽매여 있었습니다. 그게 무엇이었습니까? ‘내가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저 조카 롯은 어떻게 할 것인가?’ 나왔지만 그러나 아브라함에게 본격적인 축복의 역사가 시작되지 않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불신앙의 틀을 깨지 못하고, 계속 거기에 머물러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틀린 선택을 한 것이죠. 불신앙의 선택을 계속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뭔가에 얽매여서 결국 불신앙 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율법에 매여 있게 되면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합니다. 그러면 응답을 다 받게 되는데도 불구하고, 상상 외로 응답을 못 받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율법에 매여 있어서 그래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출애굽 시켰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걸어갔습니다. 광야 길을 걸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늘 남을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이죠. 핑계를 다른 데에 돌리는 겁니다. 우리가 보면 심심하면 원망하고, 울고 불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뭔가에 얽매여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은 어떠했습니까? 애굽에서 살던 운명과 습관에 얽매여 있었고, 애굽에서 살던 과거와 그 상처에 얽매여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광야 길을 가면서도 그러니까 불신앙 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우리에게 얽매여 있는 모든 것에 참 자유함을 얻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직장을 어떻게 살릴 것입니까? 우리의 가정과 가문을 어떻게 살려낼 수 있습니까? 직장을 알아야 되죠. 그러나 그 직장에 얽매여 있어서는 살릴 수가 없어요. 가정과 가문을 어떻게 살릴 것입니까? 가정과 가문을 제대로 보고 알아야 되죠. 그러나 그 가정과 가문에 얽매여 있어서는 가정과 가문을 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라. 우상에 빠져 있는 모든 운명에서 빠져나오라는 말이죠. 뭔가 얽매여 있는 모든 것에서 빠져나오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얽매여서 살아갑니까? 그냥 얽매여서 살아가는 게 아닙니다. 그 배경에 영향받아서 얽매여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배경은 무엇입니까? 사탄이 만든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의 함정에 영향을 받아 살아가는 겁니다. 인간을 조용히 죽이기 위해서 사탄이 만든 틀이 있습니다. 그 틀 속에서 빠져나와야 되는데 여전히 그 틀 속에 영향 받기 때문에 모든 실제적인 삶은 얽매여서 살아가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조차도 모르고 있고, 우리를 완전히 실패시키려고 사탄은 완전히 올무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만들어놓은 함정과 틀과 올무에서 빠져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빠져나오지 않는 한은 우리의 모든 삶이 뭔가에 얽매여서 불신앙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 언약 붙잡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속에 갇혀 있는 나를 볼 수 있는 귀한 눈들이 열려지기를 바랍니다.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속에 갇혀 있는 나, 이게 지금 어떤 면에서 어마어마한 문화가 되어서 우리의 미래를 책임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어마어마한 문화가 되어서 우리의 미래를 책임진다고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게 바로 사도행전 13장과 16장, 19장에 있는 미신과 점술과 우상 같은 것들 아닙니까? 이게 귀신 섬기는 것인데 어마어마한 문화가 되어 가지고 우리의 미래를 책임진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인간을 위로한다면서 거짓말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내가 속았구나!’ 깨닫는 순간에 여러분 응답이 시작되게 되는 것입니다. ‘아, 내가 모르고 지금까지 살아왔구나! 속았구나!’ 이 사실을 아는 순간에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들은 우리에게 시작된다 라는 말이에요. 속은 사실을 알면 알수록 진짜 오직 그리스도 밖에 없구나! 그리스도만이어야 되구나!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본토, 내 고향과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는 말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깨닫는 순간에 기적은 시작됩니다. 이 복음을 체험하면 체험하는 만큼 내가 응답의 자리에 와 있음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내 삶을 완전 복음의 방법으로 살아가게 되면은 인생이 정복하는 자리에 서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오늘도 우리에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2. 지금 임할 재앙에서 떠나라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내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라는 말은 지금 임할 재앙에서 떠나라는 말이죠. 다시 말해 우리의 모든 삶을 얽매이는 과거의 배경에서 빠져나오고, 곧 임하는 재앙에서 떠나라는 말입니다. 악한 사탄이 인간을 처음 어떻게 속였습니까? 내가 이것을 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라고 속였어요. 여러분 하나님처럼 됩니까? 틀린 종교에 속았다는 말이에요. 아니 그럴까 싶어서 결국은 먹게 된 것입니다. 그게 틀린 종교에요. 그래서 모든 종교는 무엇을 말합니까? 나를 없애야 된다고 합니다. 새로운 나를 발견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명상을 하고, 또 최고의 수행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명상하고, 최고의 수행들을 한다 할지라도 그래봤자 결국은 나오면 똑같습니다. 더 큰 영적인 문제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2주 전에 광주에서 총회가 있어서 거기 참석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시간이 있어서 가까이 있는 절에 그게 너무나 이렇게 이 꽃밭이 조성되었다고 누가 이야기를 해가지고 같이 가보았습니다. 9월달, 10월달 해가지고 노란 꽃이 만발하게 핀다고 해서 갔는데 꽃이 하나도 없어요. 이미 꽃이 다 시들어 있었어요. 그래서 간 김에 나무도 우렁차게 솟아져 있기 때문에 그 길을 쭉 한번 걸어봤어요. 절에 들어가는 입구인데 현수막들이 막 나붙어 있죠. 그런데 수능 앞두고 대신 기도해 준다고 한 사람당 10만 원씩 내면은 수능일까지 계속 기도해 준다고 쓰여 있었어요. 또 이런저런 템플 스테이에 대한 내용들도 써붙여져 있고요.
 그런데 어느 어느 스님이 천일 기도에 입거했다 라고 딱 붙여져 있어요. 여러분 천일이면 얼마입니까? 3년이에요. 방 안에 들어가 가지고 천일 동안에 나오지 않고, 거기서 계속 기도만 하는 거에요. 그걸 제가 보는 순간에 참 대단하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는 40일 하라고 해도 못 하는데 어떻게 천일을 들어가 앉아 있느냐? 그러면서 제가 기억나는 것이 하나 스쳐 나갔어요. 한번 방송에서 나왔었습니다. 어떤 여자 스님이 천일 동안에 입거해서 들어가서 계속 기도만 한 거에요. 그런데 그 여자 스님한테 물었습니다. ‘천일 동안 기도하니까 뭐가 바뀌어졌습니까?’ 물었습니다.
 물론 어떤 면에서 그 여자 스님의 겸손한 마음으로 그렇게 이야기했겠죠. 거기에 진실함도 담겨져 있다 라고 저는 봐요. 한마디 뭐라고 하느냐? 들어가기 전이나 나온 후나 똑같다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결국은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방 안에 들어앉아가지고 천일 동안 나오지 않고 거기서 기도만 한다? 결국 영적 문제가 올 수밖에 없는 거에요 사실은. 결국 나를 새롭게 네가 신이다 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나를 새롭게 갱신해 나가야 된다는 말이죠. 나를 없애고 새로운 나를 발견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더 엄밀하게 들어가면 결국은 창세기 3장에 네가 신이다 라는 거에요.
 예배란 무엇인가 아십니까? 나에게서 빠져나와서 나에게서 해방되는 것을 가지고 예배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나에게 사로잡혀 있잖아요? 나에게서 빠져나와서 나에게서 해방되는 그 자체를 예배라 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종교는 뭐냐? 궁극적으로 나를 버린다 하면서 새로운 나를 가져야 된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창세기 3장에 내가 신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틀린 종교죠, 악한 사탄이 처음 인간을 그렇게 속인 겁니다.
 그런데 알고 보았더니만 이 사탄이 완전히 사로잡히게 된 것입니다. 네피림이 된 것입니다. 내가 주인인 것처럼 살고 있는 데 아닙니다. 사탄이 나의 주인입니다. 사람들은 틀린 주인을 모시고 사는 거에요. 그래서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틀린 종교로 하나님을 대신 섬기고 있고요. 틀린 주인을 모시고 사니까 인생은 힘들고, 어렵고, 고달픈 것입니다. 지금 당장 거기서 빠져나오라는 것입니다. 수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거기서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여러분 늪에 빠진 아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빠졌느냐라고 물을 필요가 없어요. 먼저 줄을 던져서 아이를 건져내야 되는 겁니다. 어떻게 해서 빠졌느냐라고 따지는 윤리 필요 없습니다. 그 안에서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임할 재앙에서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안에서 아무리 노력하고 애쓴다 할지라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인이 틀린 거에요. 그리고 평생 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틀린 집중을 하는 겁니다. 틀린 종교를 갖고 있죠. 틀린 주인을 모시고 있죠. 집중한다는 것도 평생 틀린 것에 집중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공한다고 몸부림친 것이 틀린 것입니다.
 그게 결국 바벨탑 아닙니까? 인정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그러나 사실인 것입니다. 틀린 종교, 틀린 주인, 틀린 집중에 빠져 있으니까 당장 우리에게 재앙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고향과 친척과 아비 집에서 떠나라는 말은 곧 임할 재앙 가운데서 빠져나오라는 사실입니다. 실패할 수밖에 없는 수행에 머물지 말고, 거기서 빠져나오라는 것입니다.

3.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라
 그러면서 중요한 말씀을 했죠.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미래에 대한 것들을 준비를 하라는 말입니다. 왜 떠나라고 했습니까?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했어요. 예전에 성경에는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나왔죠. 지금 3절하면 보여줄 땅으로 가라. 지시할 땅이나 보여줄 땅이나 미래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미래를 계속해서 인도하시겠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그 길로 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미래에 대한 준비가 무엇입니까?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이 말은 새 응답을 받으라는 말인데요. 그 새 응답이 무엇입니까? 오늘 12장 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대아를 떠날 이유를 설명해 주었죠. 바로 내가 네게 보여줄 땅, 지시할 땅, 가나안 땅에 약속을 주신 것입니다. 가나안 땅은 지금 말로 하면 그리스도, 언약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근본적인 근원적인 이유를 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를 복이 되게 할지라 했어요.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있는 너를 복이 되게 할지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3절에 말씀하고 있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복을 내릴 것이다.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하리니. 한마디로 말하면 능히 너를 당할 자 없이 하겠다 이 말이에요. 왜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십니까? 3절 마지막에 나와 있습니다.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니라.
 세계복음화에 관한 구원의 메시지를 주신 것이죠. 세계 살릴 증인의 축복을 주시겠다 라는 말이에요. 전도자의 축복을 주시겠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능히 너를 당할 자 없이 하겠다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교만할 이유가 아닙니다. 확신 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 언약 가운데서 저와 여러분이 복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 복은 무슨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까? 바로 세계복음화의 언약의 역사가 우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할 것이라 말씀하셨고, 너를 도우는 자가 있느냐? 내가 축복할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하나님의 편견이 아닌 것입니다. 그래야만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했던 것, 가짜 것 붙잡지 말고 진짜 것을 붙잡으라는 말입니다. 진짜 것을 붙잡으면은 너로 말미암아 열방이 복을 받게 되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약속을 아브라함이 붙잡고 출발한 것입니다. 여러분 누구에게서 배우려고 하지 마시고 말씀 붙잡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이에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이 최고의 응답인 것입니다. 상상외로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몰라서 헤매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 중에 인간의 12가지 문제를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문제를 가지고 조금만 말씀 붙잡고 기도하다 보면은 사람에게 분명한 답을 줘야 될 부분들이 뭔가가 보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추석 명절 지나면서 여러분 가정과 가문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서 물론 모든 가정, 가문이 다 믿는 집안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렇지 못한 가정이었더라면은 중요한 기도 제목들을 여러분이 보았을 것입니다.
 인생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고, 말씀 붙잡고 기도할 때 거기에 대한 답이 분명히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답을 주게 되면은 예사로 듣는 것 같다가 어느 날 확인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을 찾아오게 되는 것이죠. 그때 답을 주는 것이고, 그때 복음을 주는 것이고, 그때부터 치유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들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인생을 바꾸시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의 중심에 세상 것들을 바라보고, 세상 것 의지하고 있는 모든 부분들이 그 속에서 다 떠나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방법 가지고 나갈 때 하나님께서 날마다 날마다 진짜 것을 주시면서 새로운 응답으로 여러분 걸음들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인생을 바꾼 전도 제자의 기도
1. 영원히 승리할 길인 인생의 근본 뿌리를 바꾸게 하옵소서.
2. 내 삶이 복음의 방법으로 살아감으로 인생 정복의 자리에 서게 하옵소서.
3. 세계 정복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하옵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560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창12:1-4 2026-09-27
1559 내가 있어야 할 현주소 렘1:4-5 2026-09-20
1558 위에 것으로 땅의 것을 살린 변화된 교회 행11:19 2026-09-13
1557 말씀에 붙잡힌 바 되어 사40:6-8 2026-09-06
1556 내 삶을 살리는 기도의 망대 롬12:1 2026-08-30
1555 최우선해야 할 절대망대 히11:4 2026-08-23
1554 절대망대의 작품 사62:6-10 2026-08-16
1553 영적황제의 길 창41:38 2026-08-09
1552 그 앞에 즐거운 것 히13:20-21 2026-08-02
1551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 히13:20-21 2026-07-26
1550 그리스도 복음으로 굳게하라 히13:7-9 2026-07-19
1549 영원히 동일하신 그리스도 히13:8 2026-07-12
1548 모든 시선을 그리스도께 고정하라 히12:2 2026-07-05
1547 믿음의 주 온전케 하시는 이 히12:1-2 2026-06-28
1546 언약의 대열에 선 사람들 히11:36-40 2026-06-21
1 2 3 4 5 6 7 8 9 10 ...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