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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하고 찾아라
(골3:1-4)
서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빌4:13).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신다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시23:1).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의미이며 기름부음 받은 자입니다. 구약에는 제사장, 왕, 선지자가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이 세 가지 직분을 한 몫에 가지고 오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해결된 것입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 안에 잘못된 이단 사상이 들어올 때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음을 전달했습니다(골2:2-3).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위의 것,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1. 보좌의 능력 - 성령으로
가. 그리스도께서 능력으로 생명으로 지금 함께하시고 역사하심을 믿게 하옵소서.
•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지금 보좌의 능력으로 함께하시기에 진짜 믿게 하옵소서.
• 렘넌트들이 어릴 때부터 영혼과 잠재의식 속에 제대로 믿어지고 각인되게 하옵소서.
나. 맥추감사주일, 오순절 성령으로 역사하심을 확인하게 하옵소서(욜2:28-29).
• 성령의 능력으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 성령의 역사는 지속될 것이기에 1년, 12달, 365일을 맥추감사주일로 누리게 하옵소서.
• 성령의 충만함, 위로부터 주시는 힘, 세상이 주지 못하는 힘을 받게 하옵소서(오력).
다. 보좌에 계신 주님은 영원히 함께하시기에 위의 것을 생각하고 찾게 하옵소서.
• 한시적이고 영원하지 않은 땅의 것이 아닌 위의 것을 붙잡게 하옵소서.
라. 주께서 변호하시고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시9:4).
• 사탄은 자꾸 참소하고 이간질하나 그리스도께서 변호하심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 보좌에 앉으신 주님은 응원하시고 각각 심판하시기에 흔들리지 않고 힘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 잠시 고난당하지만 결국 그리스도는 승리하시기에 우리의 승리로 누리게 하옵소서.
2.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
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스루 광야에서 3일 만에 찾은 물을 통해 깨닫게 하옵소서(출15:23).
• 땅에서 나는 것으로 사는 존재가 아닌 위의 것으로 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 위의 것, 그리스도, 하나님의 은혜,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신8:3).
다. 영적인 힘을 얻어 모든 것이 되어지는 우선순위를 누리게 하옵소서(요삼1:2).
라. 나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이기에 모든 것을 맡기게 하옵소서(갈2:20).
• 문제를 해결하지 말고, 모든 시선이 오직 주만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 문제를 통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며 예수가 그리스도 되시는 ‘오직’을 누리게 하옵소서.
결론: 그리스도 안에 다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충분하고 완전하며 모자람이 없습니다. 지금도 보좌에서 성령으로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고 계십니다. 당당히 우리는 그 축복을 받아 누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가 주인 됨을 내려놓고 그리스도가 주인 되는 축복을 누리시는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7월 2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하고 찾으라”
(골3:1-4)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아멘.
골3:1-4
■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이십니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십시다.’, 이번 한 주간 여러분의 걸음 속에 흑암 가득한, 또 절망 가운데 있는 현장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의 빛이 비추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의 걸음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맥추 감사주일입니다. 특별히 말씀을 듣는 가운데서 여러분 정말로 참된 감사 이유를 발견하는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날마다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는 이런 저런 많은 문제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고민하고, 갈등하고, 또 때로는 염려에 사로잡혀서 밤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치 않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귀중한 답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목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하고 찾으라.’입니다. 이해 안 되는 문제라 할지라도, 여러분이 절망 가운데, 염려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이번 한 주간 거기에 대한 답을 다른 데서 찾지 마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찾는 여러분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골로새서3:1-4절은 바로 그 말씀을 하고 있어요. 모든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찾으라는 겁니다. 왜 입니까? 우리 인생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해답과 응답을 누리도록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전도자 바울은 사실은 이런 고백을 했어요.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못할 일이 없다 했어요. 이래도 된다 저래도 된다고 했고요, 되는 것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고 이야기를 했고요, 심지어 몸이 병들었어도 괜찮고, 병이 안 들었어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또 감옥 안에 있어도 괜찮고, 감옥 밖에 있어도 괜찮다고 했어요. 빌립보서4:13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못할 것이 없다 라는 사실을 전도자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어려움 당한 구약의 한 사람 중에 이야기를 든다면 다윗입니다. 많은 어려움과 핍박들, 많은 고난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윗의 신앙의 고백입니다.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함이 없다.” 했습니다. 쫓기는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면 문제 안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지요. 오늘 새벽에도 새벽강단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구약에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그리스도가 어떠한 직분을 가지고 오실 것인가? 이미 예표하고 계시는데, 참된 제사장으로 오고, 참된 왕으로 오고, 참된 선지자로 오실 것을 이미 구약 시대에 예표하고 계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땅에 그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 세 가지 직분을 감당하셨는데 참된 제사장으로서 우리가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원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여러분 지옥 가는 것은 지금 뭔가 잘못해서 지옥 가는 것 아닙니다. 원죄 문제를 해결 받지 못하면 지옥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 원죄 문제를 해결한 참 제사장이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참된 왕으로 오셔서 악한 사탄은 끝까지 우리를 실패 가운데, 저주와 재앙 가운데, 사주, 팔자, 운명으로 끌고 가면서 망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참된 왕으로 오셔서 그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신 것입니다. 그리고 참된 선지자로 오셔서 하늘 문을 열어주시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지옥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참된 제사장, 참된 선지자, 참된 왕으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았던 바울은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골로새서2:2절에 보면 하나님의 비밀이 바로 그리스도다. 그리고 2:3절에 보면 그 비밀인 그리스도 안에 모든 지혜와 지식과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있다는 것들을 고백을 했습니다. 왜 이 고백을 했는지 아십니까? 그 당시에 골로새 교회 안에 다른 사상들이 들어왔어요. 이원론을 주장하는 영지주의인데 다른 사상들이 들어왔는데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골로새서2:8절에 보면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미 다른 사상들이, 복음으로 시작된 골로새 교회 안에 다른 사상이 들어와서 그리스도는 부족하다는 것, 그리스도는 모자라다 라는 것, 그리스도는 충분하지 않다 라는 것, 다른 신비한 체험을 해야 된다는 것, 이것을 강조하는 영지주의가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을 복음을 떠나게 하는, 속이는 역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배경 속에 있었던 골로새 교회를 향해서 바울은 이야기합니다. 아니다, 그리스도는 충분하고 완전하고 모든 것이다. 그게 골로새서를 통해서 바울이 모든 골로새 교회에 던지는 메시지였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해답을 얻고 응답을 받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답을 다 찾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왜 바울이 오늘 본문에 보면 땅의 것을 생각지 말고 위의 것을 생각하라 했을까요? 오늘 본문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2절에 보면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했습니다. 위의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그 안에서 모든 것을 찾아내라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지금도 그리스도께서는 보좌에 앉으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공급해 주시고요,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께서 거기서 우리에게 참된 능력을 공급해 주시고, 참된 축복을 공급해 주시고, 참된 응답이 어디서부터 오느냐?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의 것을 생각하라는 겁니다.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축복과 응답이 위로부터, 보좌로부터 주어지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사실이 진정한 믿음으로 여러분에게 붙잡혀짐으로 정말로 참된 감사가 회복되어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보좌의 능력 - 성령으로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왜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찾으라 하느냐? 사실은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중한 축복이 보좌의 능력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도 보좌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고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 3:1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지금 하늘 보좌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 보좌에 계실 뿐만 아니라, 성령으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함께 하시는데 보좌의 능력으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여러분 진짜 사실적으로 믿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보좌의 능력으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아니, 3단체나 이상한 종교단체에서는 영적인 사실을 사실적으로 믿기 때문에 귀신의 역사들이 일어나잖아요? 그런데 가장 귀중한 축복 중의 축복이 보좌의 능력으로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 이 축복의 역사인데 이것을 믿는 사람들이 믿지 않고 있어요. 오늘 이 시간 이후로 지식적으로 아는 것을 벗어나고요. 관념적으로 알던 것에서 벗어나고, 생각으로만 알던 것에서 벗어나서 정말로 영적인 사실을 사실적으로 믿는 믿음이 여러분에게 회복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중한 축복이 뭐냐? 부활하신 주님이 보좌에 계시면서 지금 보좌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 어릴 때부터 올바른 영적인 사실들이 각인되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과 잠재의식 속에 이렇게 각인되어지는 것은, 뿌리 내리는 것은 결정적인 순간에 결국 드러나게 되거든요? 만약에 뭔가 모르게 가난이 깊은 상처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그 가난이 상처가 되어 가지고 드러나는 것이 사고를 저지르게 됩니다. 그만큼 무서워요. 우리 안에 무엇이 각인되어 있느냐? 그래서 어릴 때부터 우리는 올바른 영적인 사실, 보좌에 계신 주님이 성령으로, 보좌의 능력으로 지금 나와 함께하신다 라는 것, 이건 사실이에요, 이걸 믿어야 돼요.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모르게 우리의 각인된 것들 때문에 이 사실을 안 믿으려고 해요. ‘그리스도면 다냐? 굳이 또 그리스도냐? 도대체 그리스도만 모든 것 다 해결 되었다는데 그게 말이 될 말이냐?’, 이게 어디에서 나오는 줄은 아십니까?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 각인된 것에서, 우리 안에 뿌리 내려진 곳에서 나오는 결과에요. 정말로 그리스도면 모든 것 다입니다. 그 그리스도 이름으로 지금도 보좌에 계신 주님이 보좌의 능력으로 지금 나와 함께하세요. 우리에게 주신 세상을 살리라고 주신 보좌의 능력, 이 축복이 가장 귀중한 축복인 줄 알고 이 속에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보좌의 능력으로 함께하시는 주님이 바로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겁니다. 성령으로, 그래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이 뭐냐? 영으로 함께 하시기 때문에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가 지금 우리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늘 맥추 감사주일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1년에 세 가지 절기는 꼭 지키라고 했습니다. 첫 번째 절기가 유월절이죠, 구원을 의미하죠. 두 번째 절기는 맥추절이라 해서 다른 말로 오순절입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주실 것을 약속하신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 절기는 뭐냐? 수장절로 우리가 지키는 추수 감사주일을 말하고 있죠. 천국 배경을 말하는 것이 수장절입니다. 그런데 오늘 맥추 감사주일로 다른 말로 오순절인데 이 오순절 속에는 구원의 역사, 유월절이 포함되어 있고요. 미래에 받을 천국 배경, 그 축복된 역사가 이미 포함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오순절의 축복을 정말로 다른 말로 해서 성령의 충만함의 축복 속에 들어가야 돼요.
맥추 감사주일은 그 의미입니다. 요엘2:28-29절에 말세에 남녀 종들에게 성령을 물 붓듯 부으실 것을 약속하셨거든요? 그것이 성취된 것이 바로 맥추절이고, 오순절이에요. 마태복음 2장에 보면은 오순절 날에 마가 다락방에 성령의 충만함이 임했습니다. 그게 오순절이죠, 오순절 날에, 그게 맥추절이에요. 그렇다면은 많은 신학자들이 그 오순절 사건은 초대교회에 한 번 있었던 사건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단회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한 번 있었던 사건이 아니라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그 오순절의 사건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사건이에요, 또 영원히 계속되는 사건이에요. 그리고 그 오순절의 역사는 오늘도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맥추 감사주일, 오순절의 축복은 1년 내도록 누리는 축복이에요. 열두 달 내도록 우리는 맥추절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오순절에 그 성령의 역사를 인도받는 축복 가운데 서 있으니까 우리는 365일이 바로 맥추 감사주일입니다.
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될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납니까? 위로부터 큰 힘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얻게 될 때 세상이 주지 못하는 큰 힘을 얻게 되고요. 사탄의 세력을 무너뜨릴 수 있는 영권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게 되면은 굉장한 지혜가 생기게 되고, 거기에 따라서 정말로 우리에게 참된 체력과 경제력과 인력의 축복도 와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보좌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함께하시는,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한 역사 속에 오늘 저와 여러분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보좌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이 그리스도는 영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을 통해서 오늘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하고 찾으라. 다시 말하면은 왜 위의 것을 찾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했느냐? 땅의 것은 찰나입니다, 영원하지 않아요, 한시적입니다. 진정한 축복은 위에서 주시는 것인데 다시 말하면은 그리스도 안에 주어지는 축복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땅의 것을 생각지 말고 위의 것을 생각하라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고, 위의 것인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찾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좌에 계신 주님이 지금도 성령으로, 능력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그 축복의 역사는 영원한 겁니다.
이 축복의 비밀을 안다면은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죠. 우리가 어떻게 이 엄청난 축복을 받을 자격이 되었습니까? 우리는 자격 없어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로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그 역사로 말미암아 오늘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보좌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영원한 축복으로 함께하시는 이 축복의 응답을 누릴 수 있는 자리에 섰다라는 것, 정말로 이 사실을 알고, 감사함으로 주 앞에 나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편9:4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여기도 말하고 있죠.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으셔서 오늘 우리를 변호하고 계신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하는 일이 뭐냐? 어떻게 하든지 간에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놓고 참소해요, 고발해요, 그리고 이간질 시켜요. 그게 사탄이 하는 짓입니다. 대표적으로 욥기서에 보면은 욥을 놓고 하나님 앞에서 사탄이 한 짓을 보세요. 계속해서 고발해요.
그런데 로마서8:3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 능히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했어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저와 여러분은 우리를 고발할 자가 없습니다, 참소할 자가 없습니다. 악한 사탄은 고발하고, 참소하지만은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지금도 응원하고 계세요. 어디에서? 보좌에서. 응원하고 계시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힘을 주신다는 말이에요, 흔들리지 말라는 말이에요. 우리를 도우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은 저와 여러분을 응원하고 계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변호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변호하실 뿐만 아니라 오늘 성경 시편9:4절에 보면은 결국은 보좌에서 심판하신다 말씀했어요. 그렇습니다. 각인대로 심판하세요. 각인대로, 보좌에서 그리스도께서 심판하시는데 저와 여러분에게는 참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승리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무슨 말이냐? 각인대로 보좌에서 심판하신다는 말은 흑암의 세력을 꺾는다는 말이에요. 잠시 잠깐의 고통처럼 여겨질지 모르지만은 결국은 우리는 승리한다 라는 말이에요. 그리스도가 승리했기 때문에 응원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또한 승리하게 된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7장에 보면은 스데반이 돌에 맞아서 핍박당해서 죽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성경에 보면 어떻게 표현하고 계시느냐? 하나님 보좌 우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셔서 보셨다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경기하면은 너무 신나면은 자기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박수 보내잖아요? 응원을 보내잖아요? 그런 모습입니다. 저와 여러분 비록 보잘 것 없고, 초라하게 보이고,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자처럼 보일지 모르지만은 아닙니다. 잠시 잠깐의 고난처럼 우리에게 보여지는 문제가 있을지 모르지만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배후에서 응원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반드시 여러분 걸음에 흑암이 꺾여지고, 여러분은 승리자로 승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신 거에요. 이 축복 속에 들어가서 진짜 오늘 맥추 감사주일에 보좌에 계신 주님이 성령으로, 능력으로,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응원 알고 계시는 그 축복된 자리에 선 것을 감사함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
두 번째입니다. 왜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하고, 찾아야 하느냐? 다른 말로 해서 왜 땅의 것을 생각지 말고, 위의 것을 찾아야 하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 되시기 때문에 믿습니까?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자녀라면은 땅의 것을 찾지 말고, 위의 것을 찾기를 바랍니다. 오늘 골로새서3:1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너희가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여기에 다시 살리심을 받았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구원을 받았다면 이 말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이 말입니다. 그러면은 위의 것을 찾으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한마디로 말하면 쉽게 말하면은 성령충만함을 받으라는 말입니다.
출애굽기 15장 보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먹을 물이 없었어요. 3일 동안에 광야 길을 갔는데 목이 마른데 먹을 물이 없어요. 그런데 3일 만에 찾아낸 물이 쓴물이에요. 그래서 마라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이 마라라는 이름의 뜻은 입에 쓰다 라는 말이에요.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 길을 인도하면서 목말라서 하나님께서 물을 줘야 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마라의 쓴물 앞에 인도했습니까?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는 땅에서 나는 것으로 사는 자가 아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땅에서 나는 모든 것들은 쓴 거에요, 다시 말해서 허무한 거에요. 옛날에 땅의 것이 다인 줄 알고, 저와 여러분은 그것이 영원한 것임을 알았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땅의 것이 다가 아니라 땅의 것은 바울은 고백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것, 그건 오히려 배설물이라는 것, 그게 오히려 복음을 깨닫게 되는 일에 장애가 되었던 사실들을 바울은 고백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고 있지만은 땅의 것으로 사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위의 것으로 사는 자들입니다. 믿습니까? 그리스도로 사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자들입니다.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사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인 것입니다. 신명기8:3절에 보면은 광야 40년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왜 광야 길로 인도하셨는가? 그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먹이게 하셨는가? 그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신명기8:3절에 보면은 한번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난날에는 떡으로만 사는 것이 다인 줄 알았어요, 땅의 것이 다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오늘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자임을 알게 하기 위함이라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모르게 우리는 땅의 것이 다인 줄 알아요.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위의 것을 생각하고, 위의 것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모든 답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위에 것을 찾아야 돼요. 떡도 필요합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떡이 필요치 않는 것이 아니죠. 그런데 우리는 분명히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떡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니다 라는 사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찾아야 하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오직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오직이 되어야 된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 되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오늘 3절에 보면은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여기에 이는 너희가 죽었고 했어요.
우리가 잘 아는 여러분 갈라디아서2: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누가 산다고요?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나는 죽었다 라는 것, 나는 십자가에 못 박힌바 되었다 라는 것,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 되어야 된다 라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라면은 정말로 여러분 모든 삶에 오직 그리스도로 오직이 여러분 마음속에 각인되어짐으로, 그리스도가 주인 되어짐으로 주인이 여러분의 삶을 살아가는 그런 축복 속에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는 십자가에 죽인 바 되었어요, 못 박힌 바 되었어요. 이제는 내 안에서 사시는 이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주인이 되어 주셔야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요한복음 2장에 보면 그리스도가 가나 혼인 잔치에 주인 되었을 때에 기적이 일어났어요. 여러분 가정에 그리스도가 주인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산업에 그리스도가 주인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자녀에게 그리스도가 주인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힘도 없으면서 내가 주인으로 하려고 하니까 고생하며 살아가는 겁니다. 진짜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 되도록, 오직이 되도록 나의 주인 됨을 내려놓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가 지난 주간에 말씀을 보면서 큰 은혜 받은 말씀이 한 군데 있어요. 그게 역대하 20장입니다. 나중에 한번 찾아보세요. 암몬과 모압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공격해 왔어요. 연합해가지고, 그런데 그 공격 앞에 여호사밧이 백성들에게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하라고 말한 거죠.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나갔습니다. 어떻게 나아갔느냐? 역대하20:12절입니다. 한번 보십시다.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모압과 암몬이 연합해서 전쟁을 벌여온 그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고백했습니다. ‘힘이 없습니다. 나는 능력도 없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대적과 대항해서 싸울 힘도 없습니다.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주인 되도록 이 전쟁에 주인으로 주가 역사하시도록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기도하며 나갔어요.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 제사장을 통해가지고 이 여호사밧에게 귀중한 메시지를 줍니다.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이 말을 듣고 여호사밧은 군인들 앞에 찬양하는 자를 앞세웠어요. 아니 전쟁이라면은 군인들이 앞서야 되잖아요? 그런데 군인들 앞에 찬양하는 자들을 앞세웠어요. 이거는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 속한 것이다 라는 것들을 믿음으로 표현한 겁니다. 여호사밧의 찬양대라고 할 수 있는데 찬양의 힘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아시죠? 여러분 그 다음 성경에 보면은 그들이 찬양할 때에 라고 나와요.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복병이 일어나가지고 모압과 암몬이 연합해서 세일산 주민들을 꺾어버리고, 세일산 주민들이 제거되니까 자기들끼리 싸움이 일어났어요.
모압과 암몬이 연합할 때는 언제고, 자기들이 싸움이 일어나가지고, 그 이튿날 나가보니까 완전히 송장이 되어 버렸어요. 하나님의 역사죠,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이 약속을 믿고 찬양대를 앞서서 나가는 모든 걸음 속에 하나님이 완벽하게 역사하셨는데 그래서 나중에 성경에 보면은 그걸로 말미암아 이방 나라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하신 여호와의 일들을 보고 두려움에 사로잡혔다고 했어요. 전 세계를 향해서 그리스도 이름이 나타나는, 237을 향해서,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위해서 그리스도 이름이 증거 되어지는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면서 여호사밧이 사는 동안에 그 땅에 태평한 평안이 있었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까? 여러분 지금 고민하고, 갈등하는 문제들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 그걸 가지고 밤새 눈물 흘리면서 끙끙거리고 있는 문제들이 무엇입니까? 그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모르시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에게 믿음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 되십시오.’, 여러분 문제를 그대로 가지고 주님 앞에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우리도 모르게 우리가 원치 않는 여러 가지 이런저런 많은 일들을 당해서 나도 모르게 그게 나를 사로잡고, 나를 짓누르고,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 있을 때가 있어요. 그 문제조차도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기를 바랍니다.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문제와 사건이 있다면은 주만 바라보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문제인 줄로 믿으시고요, 여러분 문제를 가지고 주님 앞에 가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노력해서 해결할 수 있겠죠, 애써서, 몸부림쳐서 문제를 어느 정도 여러분 생각 안 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여러분이 주님께 가지고 나가면 주님께서 완벽하게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만큼 하나님께서 모든 축복의 문을 여실 줄로 믿습니다. 내가 해결하고 하면 할수록 제2의, 3의 문제가 또 생깁니다. 교회 안에 많은 관계들, 그 속에서 오는 갈등들, 여러분 세상 속에서 인간관계의 문제들, 여러분이 해결할 수 있습니까? 말을 잘한다고 해서 해결하려고 애씁니다마는, 말로 해결하려 한다고 애씁니다마는, 그러나 그러면은 그것을 통해서 악한 사탄이 이용해서 다시 한 번 더 오해와 오해를 불러와서 제2의, 3의 문제가 와요. 주님께 완전히 맡기시기 바랍니다.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오직 그리스도, 그 분이 나의 주인 되십니다. 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주님이 역사하시도록 주님께 맡겨버리고, 주님이 일하심을 보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성령으로, 보좌의 능력으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충분합니다, 완전합니다, 모자라지 않습니다. 골로새 교회를 향해서 바울이 던진 메시지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면 되느냐? 그리스도 말만 하면 되느냐? 악한 사탄의 말을 듣고 계속 거기에 속아요.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고, 완전하고, 충분한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찾는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참된 제자의 기도
1.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께서 참된 능력으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2. 하나님 자녀로서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것으로 생각하고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찾는 나와 가정, 교회 되게 하소서.
3. 강단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그 속에서 해답을 얻고 참된 응답을 받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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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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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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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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