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다리는 자
2019-07-1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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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을 기다리는자”
(사30:15~26)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 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도 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하였으므로 너 희를 쫓는 자들이 빠르리니
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 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산마루 위의 기치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 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 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 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 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 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 리라
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 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 에서 먹을 것이요
24 밭 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쇠스랑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 이를 먹을 것이며
25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고산마다 준령마다 그 뒤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 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아멘. 사30:15~26
■ 할렐루야 !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십시다. 한 번 더 믿음의 고백을 하십시다. 예수가 길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 모든 성도들 오직 예수, 오직 그리스도만 남는 귀하고 복된 예배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이런 저런 많은 어려움과 문제를 당합니다. 여러분 그럴 때에 여러분은 어떻게 합니까? 많은 어려움 문제들 가운데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힘을 얻고, 말씀을 통해서 답을 얻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는 순간에 승리할 수 있는 축복을 보장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축복 받아야 세상을 살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축복 받지 못한다면 세상을 살릴 수 없는 것이지요. 어떤 면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려움을 당할 수는 있지만, 계속해서 고생한다 라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을 누려야 되는데, 그 축복된 비밀들을 누리게 될 때에 어떤 응답들이 우리에게 나타나는가 오늘 본문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이사야30장은 지난주에 이어서 계속해서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본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국가적인 위기 앞에서 어떻게 대처 했는것인가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지요. 국가적인 어려움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대처해 나갔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주에 살펴보았던 것처럼 결국 앗수르 나라가 무서워지니까 애굽에 의지해서 애굽에 내려갔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실은 하나님은 안보이고 당장 앗수르는 무섭고 하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도, 보이는 애굽을 의지하는 것이 더 나을 줄 알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을 의지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수욕과 수치함을 당하였다라고 우리가 지난주에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31장에 보면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의 말씀들을 변하게 하지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들을 치시리니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려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말씀했습니다. 여기에 특별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했습니다. 애굽은 3절에 보면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천하무적 같았던 그 애굽이지만 결국은 그들도 사람일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래도 우리보다 낫다고 의지하는 존재, 그래도 그것이 결국은 인간일 뿐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결정적일 때는 그것이 아무 도움이 안 된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이냐? 결국 여호와께서 치시는 날, 3절 마지막에 보면 돕는 자도 도움 받는 자도 무너진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세상의 모든 것들, 우리가 세상을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하고 나갈 때에 결국은 세상을 의지하면 세상에 배신당하고요, 사람을 의지하게 되면 사람에게 상처받게 되는 것이 이 땅의 삶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2:22절에 보면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했습니다. 가치가 없다라는 말이예요. 다시 말하면 우리 인생을 의지하는 것 곧 꺼질 숨을 내쉴 따름이라는 사실이예요. 아무 능력이 안 된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된 선택을 한 결과가 혹독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그게 지난주에 우리가 살펴보았던 내용이었습니다. 특별히 오늘 16~17절에 읽은 부분에 나오는데요, 잘못된 선택의 결과는 얼마나 혹독 했는 것인가를 말하고 있는데 특별히 17절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산마루 위의 기치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무슨 말입니까? 사실은 애굽을 의지한 결과가 얼마나 혹독하고 비참했느냐 한 사람이 으르렁 거리는데 그 한 사람 으르렁 거리는 것 때문에 천 사람이 도망하게 된다 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17절 마지막에 보면 산꼭대기에 깃대가 서 있긴 서 있는데, 그 깃대가 완전히 산마루의 기치가 되리라 다시 말하면 패잔병, 거지같은 존재로 서 있다 라는 사실을 깃대를 잡고 있긴 잡고 있는데 거지같은 존재로, 완전히 패잔병처럼 되어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애굽이 우리 인생의 해결책이 아니다 라는 사실입니다. 결국은 지난 주에 살펴보았던 것처럼 헛된 피난처라는 사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어서 참된 안식처는 무엇입니까? 다시 말하면 하나님 주신 참된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애굽이 아니다 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15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려움 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해결책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해결책은 15절에 말씀하고 있는데요, 거기 보면 “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일단 우리의 모든 어려움의 문제 해결의 해결책은 우리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는 것이고, 말씀을 듣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생애 살아가면서 감당치 못할 문제들 있습니까? 그 감당치 못할 문제 앞에서 여러분이 그 모든 문제를 내려놓고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누리게 될 때에 여러분의 문제가 해결이 시작되어진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특별히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든지 간에 여러분 말씀 듣는 가운데 그 문제들이 해결되어지는 그런 응답의 자리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여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말씀을 기다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게 될 때에 그것을 하나님이 어려움 당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해결책으로 주셨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바라봐야 되느냐?
1. 지금 세상 – 오직의 전쟁 중임.
그 첫 번째가 이 땅의 싸움은 지금 세상의 싸움은 오직의 전쟁입니다. 오직의 싸움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직 복음이냐 종교냐의 싸움이고, 오직 그리스도이냐 다원주의와의 싸움이고, 오직 예수냐 우상과의 싸움이냐입니다. 이 땅의 싸움, 지금 이 땅의 싸움이 오직의 싸움이라는 사실을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특별히 마태복음16장에 보면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중요한 고백을 하고 거기에 대한 중요한 축복을 받게 되지요. 그런데 그 고백 이전에 마태복음 16:1~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의 표적 구함을 놓고서 제자들에게 교훈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했습니다. 중요한 구절이 마태복음16장이지요. 그런데 그리스도 고백 이전에 먼저 사실,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 배경들이 어떤 배경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인데요, 여러분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는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여기서 말하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은 대표적으로 종교인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사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영적인 사실을 전혀 믿지 않는 사람들이고요, 내세에 대해서 안 믿고 관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부활이나 천국을 아예 믿지 않는 사람들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자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종교인들에 대해서 주의하라는 말이지요.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마태복음16:13절에 보면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어디에서 물었습니까? 빌립보 가이샤라 지방에서, 여기서 말하는 빌립보 가이샤라 지방 이 자체도 종교와 정치가 결탁된 도시예요. 종교와 정치가 결탁된 그 도시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 어떤 사람은 엘리야,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전부 다 그들이 갖고 있는 생각 속에서 종교적인 답변이었어요. 지금 사람들이 종교적인 생각을 하고 있고, 거기서 나오는 것이 결국은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 어떤 사람은 엘리야,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합니다. 여러분 물론, 좋은 것이고요, 중요한 것이지만, 그것이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결국은 종교예요. 예레미야는 무엇을 말합니까? 예레미야는 박애주의자입니다. 세례요한은 무엇을 말합니까? 사회정의를 부르짖는 사람입니다. 엘리야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하늘의 불을 끌어내리는 신비운동가였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무엇을 말합니까? 종교를 말해요. 거기에 예수님께서 또다시 물었습니다. 마태복음16:15절에 너희는 나를 누구랴 하느냐? 그때 베드로가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게 되지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올바른 고백을 한 베드로에게, 올바른 시작을 한 베드로에게 그것이 시작이었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축복을 선언하시는데 내 반석위에 네 인생을 세우겠다. 네 인생을 반석같이 만들겠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의 축복을 주시겠다라는 것, 그리고 하늘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천국열쇠를 주시겠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축복의 올바른 시작이 있다면 그리스도를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올바른 시작이 그리스도를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 잘 알 듯이 전도자 바울, 완전 율법에 찌달렸고, 종교생활에 완전히 찌달려 있었잖아요. 그런데 이 바울이 다메섹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그의 인생이 완전히 180도로 바뀌어졌는데, 그리스도를 누리면서 고백한 바울의 고백입니다. 고린도전서2:2절에 보면 “내가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깨닫고 바울이 고백한 내용입니다. 바로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힌 것 외에는 내가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기준이 어디 있습니까? 종교가 아니예요. 복음인 것입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아느냐 모르느냐 그게 바로 우리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기준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1:18절에 보면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구원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말씀했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종교를 이야기한 것이 아니예요. 복음부터 주셨어요.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탄을 꺽는다 라는 사실이예요. 먼저 복음부터 주셨어요. 그리고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능력으로 역사하는데 보세요. 요한복음16:33절에 보면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말씀했습니다. 여러분 복음과 종교의 싸움 속에서 이기느냐 지느냐의 싸움이예요. 영적인 싸움이예요. 오직의 싸움이예요. 그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고상한 어떤 인격과 인품들 중요하지요, 윤리적으로 바르게 살고 중요하지요. 열심이 사는 것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땅의 싸움은 정말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오직을 붙잡느냐 그것을 놓치느냐 영적인 싸움인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종교와의 싸움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6:10~12절에 보면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라 했습니다. 하늘의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악한 사탄과의 싸움인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 그 복음 붙잡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스스로 어디에 빠지느냐? 종교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그리스도가 안 되면 종교에 빠지는데, 먼저 스스로의 종교에 빠집니다. 그게 뉴에이지 운동입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종교는 무엇입니까? 불교, 네가 스스로 도 닦아서 해탈하라는 것인데 스스로의 종교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3장 사건 자체가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스스로의 종교입니다. 우리가 오직 복음, 그리스도 붙잡지 않는다면, 영적 싸움의 비밀을 누리고 승리하지 못한다면 종교에 빠지는데, 먼저 스스로의 종교에 빠지고 그 다음에 우상의 종교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상의 종교는 무엇입니까?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사람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귀신 종교에 빠집니다. 귀신이 완전히 장악해서 결국 인간이 멸망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 이 땅의 싸움은 고상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게 아니라 영적 싸움인데 바로 종교와의 싸움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정말로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 하는 싸움은 다원주의와의 싸움입니다. 여러분, 초대교회가 바리새인들 가운데 복음 깨달은 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초대교회가 복음의 축복을 누리다가 결국은 복음이 희미해지면서 사실은 구교가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구교때 완전히 복음을 잃어버립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하나님이 또 복음을 회복하셨는데, 개신교를 통해서 복음을 회복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미국을 욕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옛날에 개신교를 통해서 복음을 회복하는 일에 가장 귀하게 쓰임 받은 나라 중의 하나가 미국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미국을 축복하셨느냐? 유럽 전 나라의 국방비를 합친 것보다 미국 한 나라의 국방비가 더 많다는 것, 무슨 말입니까? 복음 중심한 나라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셨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과 전세계가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습니까? 미안합니다만 복음을 놓쳐버리고 다원주의로 빠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뭐라고 이야기하느냐? 모든 종교는 다 같은 것이 아니냐, 다원주의 아닙니까? 모든 종교는 다 같은 것이 아니냐, 이게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합종교, 통합정부, 통합화폐, 이런 것들을 주장하며 나옵니다. 왜냐? 그 근간에는, 그 근본에는 모든 종교는 다 같은 것이다, 다원주의가 지금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라 하면 저 구시대 사람인 줄 압니다. 그런데 진짜 여러분, 다원주의가 맞습니까? 모든, 어떤 것이든, 어떤 종교든 구원 받는 길이 됩니까? 그것은 원죄를 몰라서 그런 것이고 인간의 근본 문제가 무엇인가를 몰라서 그런 것이고, 특히 창세기 3장에 나오는 사단의 존재를 몰라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그렇다고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4:12에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말씀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유일한 복음만 주셨습니다. 유일한 그리스도만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7장에 보면 스데반이 예수 그리스도 복음 전하다가 돌에 맞아 죽게 됩니다. 순교하게 됩니다. 여러분, 다른 말, 좋은 말 했으면 돌에 맞아 죽지 않습니다. 그런데 스데반이 설교한 내용이 무엇입니까? 저 아브라함에서부터 시작된 복음의 유일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화가 나서 돌을 들어서 스데반을 돌로 치게 된 것입니다. 지금 이 싸움이 우리의 현장에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의 싸움이 무엇입니까? 진짜 예수냐, 아니면 우상이냐의 싸움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마지막 때 엄청난 고통의 때가 온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를 말하고 있는데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자기를 사랑한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또 돈을 사랑한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자기가 우상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돈이 우상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는 것, 그것이 전부 다 성경에 보면 우상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우상으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이 이 땅에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생명 걸고 말씀을 붙잡고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귀한 사명인데, 그래서 디모데후서 4:1~2에서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서 우상의 세력이 무너져야 저주와 재앙의 세력이 해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을 전파하고 힘쓰라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 운동을 통해서 우상의 세력을 무너뜨릴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6:7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무슨 말입니까? 말씀이 힘이 있어 왕성하게 되니까 제자들이 많이 돌아오게 되고 그런 가운데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했다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 우상 가운데 빠진 자들이 회개하고 돌아왔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9:20에 보면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도행전 19:10~20에 보면 에베소 지역은 우상 숭배하는 지역입니다. 우상이 그 당시에 가장 많이 일어났던 지역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바울 팀이 들어가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가지고 사실은 바울이 그 현장에, 에베소 지역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거기에 많은 영적인 문제 있는 사람들이 치유 받게 되고 또 특히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 자기의 모든 업을 정리하고 주께 나아왔는데 그것을 계산한 즉 은 오만이나 되었더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말이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여기 세력을 얻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그 모든 우상의 세력이 무너졌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오직 유일한 복음이 증거될 때 우리의 현장의 우상은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는 살아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분명히 기억하십시오. 이 땅의 삶은 지금 오직의 전쟁인데 복음이냐 종교냐, 그리스도냐 다원주의냐, 예수냐 우상이냐, 그것도 오직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영적인 눈을 떠서 이 오직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오직의 전쟁에서 이긴 자에게 주시는 축복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오직의 전쟁에서 이긴 자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오직의 전쟁에서 이긴 자에게 어떤 축복을 주시느냐? 먼저 우리가 오직의 축복을 누리기 전에, 이긴 자에게 주신 축복을 누리기 전에, 먼저 우리의 최고의 사역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최고의 사역이 무엇인가를 알 때에 거기서 오직의 비밀을 붙잡게 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최고의 사역이 무엇일까요? 빌립보서 4:6~7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최고의 사역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바냐 3:17에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신다 했습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만 알아도 모든 것들이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것,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것, 그게 아닙니다. 우리 자신을 기뻐하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편 62:1~2에 다윗이 고백한 내용입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했습니다. 하나님만 바람이여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2절에 보면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산성이요 요새시요 피난처이시다, 각기 주어지는 환경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고백을 하게 된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의 구원이 오직 하나님만 바라봄이라 했습니다. 시편 18:1에도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우리의 최고의 사역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 37:9에 보면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우리의 최고의 사역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8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마지막 부분에 보면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최고의 사역 중의 사역은, 우리의 모든 힘은 어디서 오느냐?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 그들을 통해서 결국은 기어코 승리를 주실 것인데 이 땅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을 소수의 남은 자들로 부르신 것입니다. 분명히 남은 자들로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어코 승리를 주실 것인데 성경에서 그 축복된 역사의 증거를 우리가 붙잡기를 바랍니다. 창5세기 7:13에 보면 노아 시대에 그 시대 사람들은 다 멸망했습니다. 홍수로 말미암아 다 멸망했습니다. 그러나 노아와 그 가족만 남았습니다. 소수의 남은 자, 그들이 결국은 시대를 살렸던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41:44에 보면 요셉 한 명으로 말미암아 애굽이 살아났습니다. 애굽의 바로 왕이 요셉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이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무슨 말입니까? 요셉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애굽을 요셉 한 사람이, 소수의 한 사람, 남은 자가 살렸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46:27에 보면 고센 땅에 70명의, 야곱의 형제들이 살고 그들을 통해서 애굽이 살아났습니다. 그러나 오직의 신앙이 사라진 2백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예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70명이 고센 땅에 살면서 요셉의 형제들이 애굽을 살렸지만 오직의 신앙을 놓쳐버린 이스라엘 백성들 2백만 명은 노예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오직의 비밀을 붙잡은 자에게 기어코 하나님은 승리토록 하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15에도 마가다락방에서 120명 성도가 오직의 복음을 붙잡았습니다. 그들이 유대 사상을 꺾고, 또 그들이 로마를 살리고 전세계를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의 비밀을 지닌 남은 자들로서 하나님이 기어코 승리하게 하실 것인데 그 오직의 비밀을 가진 자에게 어떤 축복을 주시느냐?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20절~22절을 보시면 먼저 영적인 축복을 주십니다. 오직의 비밀을 가지고 이긴 자에게 주시는 축복은 어떤 것이냐? 영적인 축복을 회복시켜 주시는데 예배와 함께 말씀을 통해서 모든 힘을 회복하도록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20절을 봅시다.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했습니다. 먼저 영적인 축복을 오직의 비밀을 가진 자에게 주시는데 바로 예배와 함께 말씀을 회복시켜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여기서 고생과 환란을 당하고, 20절에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신다는 말이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어려움이 있다는 말입니까, 어려움이 없다는 말입니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리니, 무슨 말입니까? 여기 네 스승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선지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들에게 회복시켜주겠다는 말입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했습니까? 사실은 우리가 지난주에 살펴본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거부했습니다. 그게 9절~11절에 나옵니다. 왜 부담스럽게 자꾸 오직 그리스도 말하느냐, 왜 똑같은 말 또 하느냐, 좀 우리가 듣기 쉬운 말, 부드러운 말 좀 해 줄 수 없느냐,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완전히 말씀을 거부해버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 전하는 선지자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숨기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무슨 말입니까? 말씀을 회복시켜주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영적인 축복으로, 오직의 비밀을 가진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그러니까 고생이 있어도, 환난이 있어도 괜찮은 것입니다. 말씀이 있기 때문에. 말씀이 있기 때문에 흔들려도 괜찮은 것입니다. 그 흔들림 속에서 하나님은 길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어려움을 당해도 괜찮은 것입니다. 그 어려움 속에서도 말씀이 있기 때문에 바른 길이 보이고 인도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21절에 나오는 것입니다. 21절에 보면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치우치더라도 그 속에서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바른 길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오직의 비밀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은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들을 회복시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의 은혜를 받게 되니까 내 마음에 성령의 충만함이 일어나게 되고 그 때 내 안에 있는 더러운 우상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상을, 22절에 보면 마지막에 “나가라 하리라” 했습니다.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니까 은혜가 풍성해지고 내 안에 더러워진 우상의 부분들이 보이면서 그 우상을 향해서 나가라 하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직의 비밀을 가진 이 축복, 말씀을 회복시키는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오직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입니까? 23절, 24절, 25절에 나옵니다. 바로 여러분의 현장, 일터에서도 승리토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현장, 일터에서도 승리토록 하신다는 것. 영적인 축복만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승리토록 축복하시고 인도하시고 간섭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먼저 기억하실 것은 우리가 지금 우리의 상황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우리의 문제들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우선되는 것이 있습니다. 영적인 축복이 먼저 와야 합니다. 절대 순서가 바뀌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요한삼서 1:2에도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나의 상황을 이야기합니다만 하나님은 먼저 우리에게 영적인 축복을 먼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오늘 우리의 일터에도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간섭하셔서 축복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23절을 보십시오.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무슨 말입니까? 저주 받았던 땅에 축복이 시작된다는 말입니다. 초토화되었던 땅에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다는 말입니다. 앗수르로 말미암아 완전히 초토화되었던 그 땅에 하나님이 많은 추수의 열매가 맺히게 하시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25절을 보십시오. 25절에 보면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고산마다 준령마다 그 위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늘에서 물이 내리지 않으면 농사를 전혀 짓지 못하는, 그러나 땅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땅입니다. 그리고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흘러내려갑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고산마다 준령마다 그 위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우리가 절대 안 된다고 하는 곳에도 문들이 열린다는 사실입니다. 절대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물을 주신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나는 안 된다고 하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거기에 절대적인 문들이 열린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에게 절대 골치 아픈 것이 무엇입니까? 자녀의 문제입니까? 가정의 문제, 산업의 문제입니까? 거기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절대 골치 아픈 그곳에도 하나님이 문들을 여시겠다는 것. 그리고 물이 임하게 되면, 비가 내리게 되면 여러분의 모든 곳에 스며들어서 빈 공간이 없이 다 메워지게 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면 하나님이 직접 간섭하셔서 우리의 모든 산업, 일터에도 구석구석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입니다. 오직의 비밀 속에 이긴 자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26절입니다. 참 중요한 부분입니다. 26절을 한번 봅시다. 같이 한 번 읽어 볼까요?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할렐루야! 제가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오직의 신앙 가진 자, 앉고 머무는 모든 자리마다 흑암의 역사를 꺾고 치유의 역사를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26절에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여러분, 몸에 육신의 질고 가운데 있는 자들 있습니까?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늘 문제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 있습니까?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오늘 이 시간이 하나님께서 치유하시는 그 손길을 체험하는 시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상처 가지고 있으면 그게 우리의 영적인 암과 같아서 우리가 늘 연약할 때마다 그 상처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우리의 족쇄가 되어서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진짜 중요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의 축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치유의 광선을 지금 이 시간 여러분에게 비추기를 원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러면서 뭐라 했습니까?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뭐 같고요? 햇빛 같겠고.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했습니다. 모든 흑암의 역사들이 여러분이 앉고 머무는 자리마다 꺾이고 참된 치유의 응답의 역사가 일어나는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번 한 주간 우리의 최고의 사역이 있다면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정말 이번 한 주간 오직의 복음의 비밀 속에 들어가는 축복의 시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정말 여러분의 모든 현장 속에서 말씀이 성취되는 사실을 보고 여러분의 모든 현장 속에서 현장 일터 속에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사실을 보고, 이사야 60:4에 사람들이 돌아오게 되고 5절에 보면 바다의 부와 이방인의 모든 재물이 돌아오게 될 것이라 했지 않습니까? 우리의 일터에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여러 손길로 간섭하시는 사실을 체험하는 시간 되시고 그와 더불어 정말로 여러분, 육신의, 몸의 질고들, 마음의, 남에게 말 못 할 상처들도 치유되어 전도자로 승리하는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년 7월 14일 주일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
(사30:15-26)
서론: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말씀 속에서 힘을 얻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구원 받는 순간 승리할 수 있는 모든 축복을 보장 받았습니다. 축복을 받아야 시대를 살리게 되어집니다.
이사야 30장은 국가적으로 위기를 당했을 때 대처한 이스라엘의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애굽을 의지했습니다. 그것이 수치와 수욕이 되었습니다. 애굽도 사람이요, 신이 아닙니다(사31:1-3). 세상에 의지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사2:22). 잘못 된 선택의 결과는 혹독하게 됩니다(사30:16-17). 하나님이 원하시는 해결책은 모든 것을 내려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사30:15).
1. 지금 세상 - 오직의 전쟁 중임
가. 오직 그리스도와 종교와의 전쟁
1)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종교인의 대표)의 누룩을 조심할 것을 말씀(마16:5-12)
2)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마16:13-14) - 종교적인 답(세례요한, 예레미야, 엘리야, 선지자 중 한 사람)
3)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16:16-19) -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반석같은 인생, 교회의 축복, 천국열쇠)
4) 바울의 고백 -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알지 않기로 함(고전2:1-2), 성공과 실패의 기준은 그리스도(고전1:18), 세상 이길 능력을 주심(요16:33), 우리의 싸움은 영적싸움(엡6:10-12)
나. 오직 그리스도와 다원주의와의 전쟁
1) 복음 중심이었던 나라를 하나님이 축복 하실 수 밖에 없음
2) 복음보다 다원주의(모든 종교가 같다는 것)가 앞서게 됨
3)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얻을 수 없음(행4:12), 스데반이 복음의 유일성을 증거하다가 순교함(행7:54-60)
다. 오직 그리스도와 우상현장과의 싸움
1) 자기 사랑, 돈 사랑, 쾌락을 사랑(딤후3장) - 우상숭배
2) 마지막 때에 말씀을 전파,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힘씀(딤후4:1-2)
3) 유일성의 복음이 증거 될 때 우상현장이 무너짐 -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가 돌아옴(행6:7), 에베소 지역을 치유(행19:20)
2. 오직의 전쟁에서 이긴 자에게 주시는 축복
가. 우리의 최고의 사역은 무엇인가? - 하나님을 기다리며 바라보는 것(사30:18)
1)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룀(빌4:6-7)
2)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심(습3:17)
3) 여호와는 나의 반석, 산성, 요새, 피난처(시62:1-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시18:1)
4)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는 땅을 차지(시37:9)
나. 오직의 신앙 가진 소수가 결국은 승리
1) 노아시대에 다 멸망 받았지만 노아와 가족만 승리(창7:13)
2) 요셉 한 사람으로 전 세계가 살아남(창41:44)
3) 고센땅의 70명의 요셉의 가족들로 인해 애굽이 살아남(창46:27)
4) 마가다락방의 120명의 성도가 유대사회, 로마를 살림(행1:15)
다. 오직의 전쟁에서 이긴 자
1) 영적 회복의 시작은 예배를 통해 말씀의 축복을 주심(사30:20-22) - 하나님의 말씀이 인도, 문제 속에서 길이 보임, 내게 있는 우상이 보여지고 버리게 됨
2) 현장의 일터에서 승리하게 하심(사30:23-25) - 도저히 안 되어지는 현장 속에 문이 열림,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축복하심(사60:5)
3) 대적과 흑암의 세력을 꺾으시고 치유하심(사30:26) - 상처, 마음의 병을 하나님이 직접 치유하심
결론: 오직의 비밀을 누리는 기도 속으로 들어감으로 영적인 힘을 회복 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말씀이 회복 되는 축복을 누리며, 현장 일터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손길을 체험하며, 치유케 하심을 체험하고 누리는 전도자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자”
(사30:15~26)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 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도 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하였으므로 너 희를 쫓는 자들이 빠르리니
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 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산마루 위의 기치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 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 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 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 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 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 리라
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 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 에서 먹을 것이요
24 밭 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쇠스랑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 이를 먹을 것이며
25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고산마다 준령마다 그 뒤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 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아멘. 사30:15~26
■ 할렐루야 !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십시다. 한 번 더 믿음의 고백을 하십시다. 예수가 길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 모든 성도들 오직 예수, 오직 그리스도만 남는 귀하고 복된 예배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이런 저런 많은 어려움과 문제를 당합니다. 여러분 그럴 때에 여러분은 어떻게 합니까? 많은 어려움 문제들 가운데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힘을 얻고, 말씀을 통해서 답을 얻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는 순간에 승리할 수 있는 축복을 보장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축복 받아야 세상을 살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축복 받지 못한다면 세상을 살릴 수 없는 것이지요. 어떤 면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려움을 당할 수는 있지만, 계속해서 고생한다 라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을 누려야 되는데, 그 축복된 비밀들을 누리게 될 때에 어떤 응답들이 우리에게 나타나는가 오늘 본문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이사야30장은 지난주에 이어서 계속해서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본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국가적인 위기 앞에서 어떻게 대처 했는것인가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지요. 국가적인 어려움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대처해 나갔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주에 살펴보았던 것처럼 결국 앗수르 나라가 무서워지니까 애굽에 의지해서 애굽에 내려갔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실은 하나님은 안보이고 당장 앗수르는 무섭고 하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도, 보이는 애굽을 의지하는 것이 더 나을 줄 알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을 의지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수욕과 수치함을 당하였다라고 우리가 지난주에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31장에 보면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의 말씀들을 변하게 하지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들을 치시리니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려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말씀했습니다. 여기에 특별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했습니다. 애굽은 3절에 보면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천하무적 같았던 그 애굽이지만 결국은 그들도 사람일뿐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래도 우리보다 낫다고 의지하는 존재, 그래도 그것이 결국은 인간일 뿐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결정적일 때는 그것이 아무 도움이 안 된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이냐? 결국 여호와께서 치시는 날, 3절 마지막에 보면 돕는 자도 도움 받는 자도 무너진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세상의 모든 것들, 우리가 세상을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하고 나갈 때에 결국은 세상을 의지하면 세상에 배신당하고요, 사람을 의지하게 되면 사람에게 상처받게 되는 것이 이 땅의 삶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2:22절에 보면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했습니다. 가치가 없다라는 말이예요. 다시 말하면 우리 인생을 의지하는 것 곧 꺼질 숨을 내쉴 따름이라는 사실이예요. 아무 능력이 안 된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된 선택을 한 결과가 혹독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그게 지난주에 우리가 살펴보았던 내용이었습니다. 특별히 오늘 16~17절에 읽은 부분에 나오는데요, 잘못된 선택의 결과는 얼마나 혹독 했는 것인가를 말하고 있는데 특별히 17절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산마루 위의 기치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무슨 말입니까? 사실은 애굽을 의지한 결과가 얼마나 혹독하고 비참했느냐 한 사람이 으르렁 거리는데 그 한 사람 으르렁 거리는 것 때문에 천 사람이 도망하게 된다 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17절 마지막에 보면 산꼭대기에 깃대가 서 있긴 서 있는데, 그 깃대가 완전히 산마루의 기치가 되리라 다시 말하면 패잔병, 거지같은 존재로 서 있다 라는 사실을 깃대를 잡고 있긴 잡고 있는데 거지같은 존재로, 완전히 패잔병처럼 되어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애굽이 우리 인생의 해결책이 아니다 라는 사실입니다. 결국은 지난 주에 살펴보았던 것처럼 헛된 피난처라는 사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어서 참된 안식처는 무엇입니까? 다시 말하면 하나님 주신 참된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애굽이 아니다 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15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려움 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해결책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해결책은 15절에 말씀하고 있는데요, 거기 보면 “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일단 우리의 모든 어려움의 문제 해결의 해결책은 우리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는 것이고, 말씀을 듣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생애 살아가면서 감당치 못할 문제들 있습니까? 그 감당치 못할 문제 앞에서 여러분이 그 모든 문제를 내려놓고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누리게 될 때에 여러분의 문제가 해결이 시작되어진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특별히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든지 간에 여러분 말씀 듣는 가운데 그 문제들이 해결되어지는 그런 응답의 자리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여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말씀을 기다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게 될 때에 그것을 하나님이 어려움 당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해결책으로 주셨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바라봐야 되느냐?
1. 지금 세상 – 오직의 전쟁 중임.
그 첫 번째가 이 땅의 싸움은 지금 세상의 싸움은 오직의 전쟁입니다. 오직의 싸움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직 복음이냐 종교냐의 싸움이고, 오직 그리스도이냐 다원주의와의 싸움이고, 오직 예수냐 우상과의 싸움이냐입니다. 이 땅의 싸움, 지금 이 땅의 싸움이 오직의 싸움이라는 사실을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특별히 마태복음16장에 보면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중요한 고백을 하고 거기에 대한 중요한 축복을 받게 되지요. 그런데 그 고백 이전에 마태복음 16:1~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의 표적 구함을 놓고서 제자들에게 교훈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했습니다. 중요한 구절이 마태복음16장이지요. 그런데 그리스도 고백 이전에 먼저 사실,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 배경들이 어떤 배경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인데요, 여러분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는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여기서 말하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은 대표적으로 종교인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사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영적인 사실을 전혀 믿지 않는 사람들이고요, 내세에 대해서 안 믿고 관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부활이나 천국을 아예 믿지 않는 사람들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자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종교인들에 대해서 주의하라는 말이지요.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마태복음16:13절에 보면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어디에서 물었습니까? 빌립보 가이샤라 지방에서, 여기서 말하는 빌립보 가이샤라 지방 이 자체도 종교와 정치가 결탁된 도시예요. 종교와 정치가 결탁된 그 도시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 어떤 사람은 엘리야,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전부 다 그들이 갖고 있는 생각 속에서 종교적인 답변이었어요. 지금 사람들이 종교적인 생각을 하고 있고, 거기서 나오는 것이 결국은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 어떤 사람은 엘리야,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합니다. 여러분 물론, 좋은 것이고요, 중요한 것이지만, 그것이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결국은 종교예요. 예레미야는 무엇을 말합니까? 예레미야는 박애주의자입니다. 세례요한은 무엇을 말합니까? 사회정의를 부르짖는 사람입니다. 엘리야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하늘의 불을 끌어내리는 신비운동가였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는 무엇을 말합니까? 종교를 말해요. 거기에 예수님께서 또다시 물었습니다. 마태복음16:15절에 너희는 나를 누구랴 하느냐? 그때 베드로가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게 되지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올바른 고백을 한 베드로에게, 올바른 시작을 한 베드로에게 그것이 시작이었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축복을 선언하시는데 내 반석위에 네 인생을 세우겠다. 네 인생을 반석같이 만들겠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의 축복을 주시겠다라는 것, 그리고 하늘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천국열쇠를 주시겠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축복의 올바른 시작이 있다면 그리스도를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올바른 시작이 그리스도를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 잘 알 듯이 전도자 바울, 완전 율법에 찌달렸고, 종교생활에 완전히 찌달려 있었잖아요. 그런데 이 바울이 다메섹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그의 인생이 완전히 180도로 바뀌어졌는데, 그리스도를 누리면서 고백한 바울의 고백입니다. 고린도전서2:2절에 보면 “내가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깨닫고 바울이 고백한 내용입니다. 바로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힌 것 외에는 내가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기준이 어디 있습니까? 종교가 아니예요. 복음인 것입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아느냐 모르느냐 그게 바로 우리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기준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1:18절에 보면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구원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말씀했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종교를 이야기한 것이 아니예요. 복음부터 주셨어요.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탄을 꺽는다 라는 사실이예요. 먼저 복음부터 주셨어요. 그리고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능력으로 역사하는데 보세요. 요한복음16:33절에 보면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말씀했습니다. 여러분 복음과 종교의 싸움 속에서 이기느냐 지느냐의 싸움이예요. 영적인 싸움이예요. 오직의 싸움이예요. 그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고상한 어떤 인격과 인품들 중요하지요, 윤리적으로 바르게 살고 중요하지요. 열심이 사는 것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땅의 싸움은 정말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오직을 붙잡느냐 그것을 놓치느냐 영적인 싸움인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종교와의 싸움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6:10~12절에 보면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라 했습니다. 하늘의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악한 사탄과의 싸움인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 그 복음 붙잡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스스로 어디에 빠지느냐? 종교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그리스도가 안 되면 종교에 빠지는데, 먼저 스스로의 종교에 빠집니다. 그게 뉴에이지 운동입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종교는 무엇입니까? 불교, 네가 스스로 도 닦아서 해탈하라는 것인데 스스로의 종교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3장 사건 자체가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스스로의 종교입니다. 우리가 오직 복음, 그리스도 붙잡지 않는다면, 영적 싸움의 비밀을 누리고 승리하지 못한다면 종교에 빠지는데, 먼저 스스로의 종교에 빠지고 그 다음에 우상의 종교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상의 종교는 무엇입니까?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사람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귀신 종교에 빠집니다. 귀신이 완전히 장악해서 결국 인간이 멸망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 이 땅의 싸움은 고상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게 아니라 영적 싸움인데 바로 종교와의 싸움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정말로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 하는 싸움은 다원주의와의 싸움입니다. 여러분, 초대교회가 바리새인들 가운데 복음 깨달은 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초대교회가 복음의 축복을 누리다가 결국은 복음이 희미해지면서 사실은 구교가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구교때 완전히 복음을 잃어버립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하나님이 또 복음을 회복하셨는데, 개신교를 통해서 복음을 회복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미국을 욕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옛날에 개신교를 통해서 복음을 회복하는 일에 가장 귀하게 쓰임 받은 나라 중의 하나가 미국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미국을 축복하셨느냐? 유럽 전 나라의 국방비를 합친 것보다 미국 한 나라의 국방비가 더 많다는 것, 무슨 말입니까? 복음 중심한 나라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셨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과 전세계가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습니까? 미안합니다만 복음을 놓쳐버리고 다원주의로 빠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뭐라고 이야기하느냐? 모든 종교는 다 같은 것이 아니냐, 다원주의 아닙니까? 모든 종교는 다 같은 것이 아니냐, 이게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통합종교, 통합정부, 통합화폐, 이런 것들을 주장하며 나옵니다. 왜냐? 그 근간에는, 그 근본에는 모든 종교는 다 같은 것이다, 다원주의가 지금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라 하면 저 구시대 사람인 줄 압니다. 그런데 진짜 여러분, 다원주의가 맞습니까? 모든, 어떤 것이든, 어떤 종교든 구원 받는 길이 됩니까? 그것은 원죄를 몰라서 그런 것이고 인간의 근본 문제가 무엇인가를 몰라서 그런 것이고, 특히 창세기 3장에 나오는 사단의 존재를 몰라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그렇다고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4:12에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말씀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유일한 복음만 주셨습니다. 유일한 그리스도만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7장에 보면 스데반이 예수 그리스도 복음 전하다가 돌에 맞아 죽게 됩니다. 순교하게 됩니다. 여러분, 다른 말, 좋은 말 했으면 돌에 맞아 죽지 않습니다. 그런데 스데반이 설교한 내용이 무엇입니까? 저 아브라함에서부터 시작된 복음의 유일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화가 나서 돌을 들어서 스데반을 돌로 치게 된 것입니다. 지금 이 싸움이 우리의 현장에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의 싸움이 무엇입니까? 진짜 예수냐, 아니면 우상이냐의 싸움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마지막 때 엄청난 고통의 때가 온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를 말하고 있는데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자기를 사랑한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또 돈을 사랑한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자기가 우상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돈이 우상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하는 것, 그것이 전부 다 성경에 보면 우상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우상으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이 이 땅에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생명 걸고 말씀을 붙잡고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귀한 사명인데, 그래서 디모데후서 4:1~2에서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서 우상의 세력이 무너져야 저주와 재앙의 세력이 해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을 전파하고 힘쓰라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 운동을 통해서 우상의 세력을 무너뜨릴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6:7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무슨 말입니까? 말씀이 힘이 있어 왕성하게 되니까 제자들이 많이 돌아오게 되고 그런 가운데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했다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 우상 가운데 빠진 자들이 회개하고 돌아왔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9:20에 보면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도행전 19:10~20에 보면 에베소 지역은 우상 숭배하는 지역입니다. 우상이 그 당시에 가장 많이 일어났던 지역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바울 팀이 들어가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가지고 사실은 바울이 그 현장에, 에베소 지역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거기에 많은 영적인 문제 있는 사람들이 치유 받게 되고 또 특히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 자기의 모든 업을 정리하고 주께 나아왔는데 그것을 계산한 즉 은 오만이나 되었더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말이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여기 세력을 얻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그 모든 우상의 세력이 무너졌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오직 유일한 복음이 증거될 때 우리의 현장의 우상은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는 살아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분명히 기억하십시오. 이 땅의 삶은 지금 오직의 전쟁인데 복음이냐 종교냐, 그리스도냐 다원주의냐, 예수냐 우상이냐, 그것도 오직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영적인 눈을 떠서 이 오직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오직의 전쟁에서 이긴 자에게 주시는 축복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오직의 전쟁에서 이긴 자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오직의 전쟁에서 이긴 자에게 어떤 축복을 주시느냐? 먼저 우리가 오직의 축복을 누리기 전에, 이긴 자에게 주신 축복을 누리기 전에, 먼저 우리의 최고의 사역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최고의 사역이 무엇인가를 알 때에 거기서 오직의 비밀을 붙잡게 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최고의 사역이 무엇일까요? 빌립보서 4:6~7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아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최고의 사역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바냐 3:17에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신다 했습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만 알아도 모든 것들이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것,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것, 그게 아닙니다. 우리 자신을 기뻐하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편 62:1~2에 다윗이 고백한 내용입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했습니다. 하나님만 바람이여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2절에 보면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산성이요 요새시요 피난처이시다, 각기 주어지는 환경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고백을 하게 된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의 구원이 오직 하나님만 바라봄이라 했습니다. 시편 18:1에도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우리의 최고의 사역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 37:9에 보면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우리의 최고의 사역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8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마지막 부분에 보면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최고의 사역 중의 사역은, 우리의 모든 힘은 어디서 오느냐?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 그들을 통해서 결국은 기어코 승리를 주실 것인데 이 땅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을 소수의 남은 자들로 부르신 것입니다. 분명히 남은 자들로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어코 승리를 주실 것인데 성경에서 그 축복된 역사의 증거를 우리가 붙잡기를 바랍니다. 창5세기 7:13에 보면 노아 시대에 그 시대 사람들은 다 멸망했습니다. 홍수로 말미암아 다 멸망했습니다. 그러나 노아와 그 가족만 남았습니다. 소수의 남은 자, 그들이 결국은 시대를 살렸던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41:44에 보면 요셉 한 명으로 말미암아 애굽이 살아났습니다. 애굽의 바로 왕이 요셉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이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무슨 말입니까? 요셉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애굽을 요셉 한 사람이, 소수의 한 사람, 남은 자가 살렸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46:27에 보면 고센 땅에 70명의, 야곱의 형제들이 살고 그들을 통해서 애굽이 살아났습니다. 그러나 오직의 신앙이 사라진 2백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예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70명이 고센 땅에 살면서 요셉의 형제들이 애굽을 살렸지만 오직의 신앙을 놓쳐버린 이스라엘 백성들 2백만 명은 노예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오직의 비밀을 붙잡은 자에게 기어코 하나님은 승리토록 하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15에도 마가다락방에서 120명 성도가 오직의 복음을 붙잡았습니다. 그들이 유대 사상을 꺾고, 또 그들이 로마를 살리고 전세계를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의 비밀을 지닌 남은 자들로서 하나님이 기어코 승리하게 하실 것인데 그 오직의 비밀을 가진 자에게 어떤 축복을 주시느냐?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20절~22절을 보시면 먼저 영적인 축복을 주십니다. 오직의 비밀을 가지고 이긴 자에게 주시는 축복은 어떤 것이냐? 영적인 축복을 회복시켜 주시는데 예배와 함께 말씀을 통해서 모든 힘을 회복하도록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20절을 봅시다.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했습니다. 먼저 영적인 축복을 오직의 비밀을 가진 자에게 주시는데 바로 예배와 함께 말씀을 회복시켜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여기서 고생과 환란을 당하고, 20절에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신다는 말이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어려움이 있다는 말입니까, 어려움이 없다는 말입니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리니, 무슨 말입니까? 여기 네 스승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선지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들에게 회복시켜주겠다는 말입니다. 예전에는 어떻게 했습니까? 사실은 우리가 지난주에 살펴본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거부했습니다. 그게 9절~11절에 나옵니다. 왜 부담스럽게 자꾸 오직 그리스도 말하느냐, 왜 똑같은 말 또 하느냐, 좀 우리가 듣기 쉬운 말, 부드러운 말 좀 해 줄 수 없느냐,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완전히 말씀을 거부해버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 전하는 선지자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숨기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무슨 말입니까? 말씀을 회복시켜주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영적인 축복으로, 오직의 비밀을 가진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그러니까 고생이 있어도, 환난이 있어도 괜찮은 것입니다. 말씀이 있기 때문에. 말씀이 있기 때문에 흔들려도 괜찮은 것입니다. 그 흔들림 속에서 하나님은 길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어려움을 당해도 괜찮은 것입니다. 그 어려움 속에서도 말씀이 있기 때문에 바른 길이 보이고 인도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21절에 나오는 것입니다. 21절에 보면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치우치더라도 그 속에서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바른 길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오직의 비밀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은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들을 회복시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의 은혜를 받게 되니까 내 마음에 성령의 충만함이 일어나게 되고 그 때 내 안에 있는 더러운 우상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상을, 22절에 보면 마지막에 “나가라 하리라” 했습니다.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니까 은혜가 풍성해지고 내 안에 더러워진 우상의 부분들이 보이면서 그 우상을 향해서 나가라 하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직의 비밀을 가진 이 축복, 말씀을 회복시키는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오직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입니까? 23절, 24절, 25절에 나옵니다. 바로 여러분의 현장, 일터에서도 승리토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현장, 일터에서도 승리토록 하신다는 것. 영적인 축복만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승리토록 축복하시고 인도하시고 간섭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먼저 기억하실 것은 우리가 지금 우리의 상황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우리의 문제들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우선되는 것이 있습니다. 영적인 축복이 먼저 와야 합니다. 절대 순서가 바뀌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요한삼서 1:2에도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나의 상황을 이야기합니다만 하나님은 먼저 우리에게 영적인 축복을 먼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오늘 우리의 일터에도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간섭하셔서 축복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23절을 보십시오.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무슨 말입니까? 저주 받았던 땅에 축복이 시작된다는 말입니다. 초토화되었던 땅에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다는 말입니다. 앗수르로 말미암아 완전히 초토화되었던 그 땅에 하나님이 많은 추수의 열매가 맺히게 하시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25절을 보십시오. 25절에 보면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고산마다 준령마다 그 위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늘에서 물이 내리지 않으면 농사를 전혀 짓지 못하는, 그러나 땅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땅입니다. 그리고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흘러내려갑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고산마다 준령마다 그 위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우리가 절대 안 된다고 하는 곳에도 문들이 열린다는 사실입니다. 절대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물을 주신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나는 안 된다고 하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거기에 절대적인 문들이 열린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에게 절대 골치 아픈 것이 무엇입니까? 자녀의 문제입니까? 가정의 문제, 산업의 문제입니까? 거기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절대 골치 아픈 그곳에도 하나님이 문들을 여시겠다는 것. 그리고 물이 임하게 되면, 비가 내리게 되면 여러분의 모든 곳에 스며들어서 빈 공간이 없이 다 메워지게 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면 하나님이 직접 간섭하셔서 우리의 모든 산업, 일터에도 구석구석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입니다. 오직의 비밀 속에 이긴 자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26절입니다. 참 중요한 부분입니다. 26절을 한번 봅시다. 같이 한 번 읽어 볼까요?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할렐루야! 제가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오직의 신앙 가진 자, 앉고 머무는 모든 자리마다 흑암의 역사를 꺾고 치유의 역사를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26절에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여러분, 몸에 육신의 질고 가운데 있는 자들 있습니까?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늘 문제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 있습니까?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오늘 이 시간이 하나님께서 치유하시는 그 손길을 체험하는 시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상처 가지고 있으면 그게 우리의 영적인 암과 같아서 우리가 늘 연약할 때마다 그 상처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우리의 족쇄가 되어서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진짜 중요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의 축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치유의 광선을 지금 이 시간 여러분에게 비추기를 원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러면서 뭐라 했습니까?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뭐 같고요? 햇빛 같겠고.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했습니다. 모든 흑암의 역사들이 여러분이 앉고 머무는 자리마다 꺾이고 참된 치유의 응답의 역사가 일어나는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이번 한 주간 우리의 최고의 사역이 있다면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정말 이번 한 주간 오직의 복음의 비밀 속에 들어가는 축복의 시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정말 여러분의 모든 현장 속에서 말씀이 성취되는 사실을 보고 여러분의 모든 현장 속에서 현장 일터 속에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사실을 보고, 이사야 60:4에 사람들이 돌아오게 되고 5절에 보면 바다의 부와 이방인의 모든 재물이 돌아오게 될 것이라 했지 않습니까? 우리의 일터에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여러 손길로 간섭하시는 사실을 체험하는 시간 되시고 그와 더불어 정말로 여러분, 육신의, 몸의 질고들, 마음의, 남에게 말 못 할 상처들도 치유되어 전도자로 승리하는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년 7월 14일 주일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
(사30:15-26)
서론: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말씀 속에서 힘을 얻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구원 받는 순간 승리할 수 있는 모든 축복을 보장 받았습니다. 축복을 받아야 시대를 살리게 되어집니다.
이사야 30장은 국가적으로 위기를 당했을 때 대처한 이스라엘의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애굽을 의지했습니다. 그것이 수치와 수욕이 되었습니다. 애굽도 사람이요, 신이 아닙니다(사31:1-3). 세상에 의지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사2:22). 잘못 된 선택의 결과는 혹독하게 됩니다(사30:16-17). 하나님이 원하시는 해결책은 모든 것을 내려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사30:15).
1. 지금 세상 - 오직의 전쟁 중임
가. 오직 그리스도와 종교와의 전쟁
1)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종교인의 대표)의 누룩을 조심할 것을 말씀(마16:5-12)
2)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마16:13-14) - 종교적인 답(세례요한, 예레미야, 엘리야, 선지자 중 한 사람)
3)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16:16-19) -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반석같은 인생, 교회의 축복, 천국열쇠)
4) 바울의 고백 -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알지 않기로 함(고전2:1-2), 성공과 실패의 기준은 그리스도(고전1:18), 세상 이길 능력을 주심(요16:33), 우리의 싸움은 영적싸움(엡6:10-12)
나. 오직 그리스도와 다원주의와의 전쟁
1) 복음 중심이었던 나라를 하나님이 축복 하실 수 밖에 없음
2) 복음보다 다원주의(모든 종교가 같다는 것)가 앞서게 됨
3)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얻을 수 없음(행4:12), 스데반이 복음의 유일성을 증거하다가 순교함(행7:54-60)
다. 오직 그리스도와 우상현장과의 싸움
1) 자기 사랑, 돈 사랑, 쾌락을 사랑(딤후3장) - 우상숭배
2) 마지막 때에 말씀을 전파,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힘씀(딤후4:1-2)
3) 유일성의 복음이 증거 될 때 우상현장이 무너짐 -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가 돌아옴(행6:7), 에베소 지역을 치유(행19:20)
2. 오직의 전쟁에서 이긴 자에게 주시는 축복
가. 우리의 최고의 사역은 무엇인가? - 하나님을 기다리며 바라보는 것(사30:18)
1)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룀(빌4:6-7)
2)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심(습3:17)
3) 여호와는 나의 반석, 산성, 요새, 피난처(시62:1-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시18:1)
4)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는 땅을 차지(시37:9)
나. 오직의 신앙 가진 소수가 결국은 승리
1) 노아시대에 다 멸망 받았지만 노아와 가족만 승리(창7:13)
2) 요셉 한 사람으로 전 세계가 살아남(창41:44)
3) 고센땅의 70명의 요셉의 가족들로 인해 애굽이 살아남(창46:27)
4) 마가다락방의 120명의 성도가 유대사회, 로마를 살림(행1:15)
다. 오직의 전쟁에서 이긴 자
1) 영적 회복의 시작은 예배를 통해 말씀의 축복을 주심(사30:20-22) - 하나님의 말씀이 인도, 문제 속에서 길이 보임, 내게 있는 우상이 보여지고 버리게 됨
2) 현장의 일터에서 승리하게 하심(사30:23-25) - 도저히 안 되어지는 현장 속에 문이 열림,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축복하심(사60:5)
3) 대적과 흑암의 세력을 꺾으시고 치유하심(사30:26) - 상처, 마음의 병을 하나님이 직접 치유하심
결론: 오직의 비밀을 누리는 기도 속으로 들어감으로 영적인 힘을 회복 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말씀이 회복 되는 축복을 누리며, 현장 일터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손길을 체험하며, 치유케 하심을 체험하고 누리는 전도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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