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보화가 복음 안에
2018-10-2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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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모든 보화가 복음 안에”
(골2:1~3)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2:1~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오늘 이 한날도 정말 애통한 마음으로 현장을 보고, 복음만이 필요한 그 이유들을 발견하는 참된 응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 잘 할 것인가? 교회 나오시는 모든 분들이 마음에 소원하고 있는 부분들일 겁니다. 내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인가? 또 많은 갈등들이 일어나는데 그 신앙생활 속에서 그 갈등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또 기도응답을 받고 살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기도응답을 받을 것인가? 또 내 생애 정말로 현장에 복음 전하는 전도자로 살기를 원하는데,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자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거기에 대한 귀중한 응답들을 오늘 예배를 통해서 답을 찾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말씀을 잘 듣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의 신앙생활의 많은 이런저런 갈등들, 많은 문제들, 또 기도응답 되지 않았던 부분들, 왜 전도가 가장 귀중한 것인가? 거기에 대한 하나님께서 귀중한 답을 오늘 주실 것입니다. 오늘 특별히 2절에 보면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이다 했어요. 우리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스도는 정말로 비밀입니다. 왜냐? 아무나 깨닫는 것이 아니예요. 훌륭한 목사라고해서, 또 훌륭한 신학자라고 해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것도 아니고요, 또 우리가 이성으로, 또 우리가 지성으로,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것도 아니예요. 똑똑하다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것도 아니예요.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또 연세 드신 분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고, 또 비록 연세가 드셔서 글을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지만 그리스도의 비밀을 고백하는 부분들을 보면 깜짝깜짝 놀랄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아!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야 되는 것이구나!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는 것이고, 은혜 주셔야 깨달을 수 있는 것이구나. 여러분 계시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께서 열어주셔서 보게 하는 것이 바로 계시입니다. 하나님이 열어주셔서 보게 하는 것이 계시인데, 특별히 하나님께서 주신 이 그리스도의 비밀, 이 비밀을 우리가 깨닫고, 보고 누린다 라는 그 자체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 속에서 주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제대로 깨달은 사람들은 내가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지 않다 상관없이 이 그리스도의 비밀 속에 계속 들어가는 것이고요, 배웠다 배우지 않았다 상관없이 계속 그리스도의 비밀 속에 들어가는 것이고요, 늘 그리스도 들으면 힘이 나고 행복하게 되어지는 것을 보게 되어요. 그래서 정말로 이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그 자체가 은혜 중에 은혜이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가 임한 것이구나! 이 부분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이 절대로 열어주지 않으시면 볼 수 없는 것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은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또 한 가지 아셔야 할 것은 그리스도를 가졌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깨달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성경에 로마서8:32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 위해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그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모든 것 주셨다라는 말이예요. 그래서 우리가 제대로 그리스도를 깨달았다는 말은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 부족함이 없어요. 그리스도를 가진 것은.....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정말 그러면 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눈을 열지 못하는가? 무엇 때문인가? 이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발견하면서 참된 새로운 응답이 시작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실제로 알아야 될 것 – 그리스도의 필요성
먼저 첫 번째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될 사실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 드렸던 것처럼 진짜 응답 받는 비밀이 있다면 또 신앙생활에서 이런저런 갈등들이 있다면 해결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 응답의 시작이 무엇이냐? 현장을 바라보면서 그리스도의 필요성이 보이는 때부터 응답이 시작됩니다. 복음만이 필요한 그 이유, 복음만이 필요한 그 이유, 다시말하면 그리스도의 필요성이 현장을 통해 보여지는 그때부터 참된 응답들이 시작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스도의 필요성이 보여지지 않느냐? 현장에 복음만이 필요한 이유가 보여지지 않느냐? 많은 종교인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고요, 또 유대인들도 놓치고 있는 부분이고, 특별히 3단체도 알지 못하는 부분들입니다. 사람들 만나보면 대부분 이 부분들에 걸려서 이 부분들이 해결 받지 못한 부분들을 보고 있어요. 또 선교현장에 가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국내에 들어와 있는 다민족을 만나보고 훈련되어지는 부분을 보면서도 늘 한 가지 걸려 지는 문제가 있는데, 어디에서 걸려 지느냐? 원죄에 대한 부분들을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해요. 그래서 뭔가 내가 해야 되는 겁니다. 바울이 이야기한 것처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말씀이 이해되지가 않는 거예요. 왜 그렇습니까? 사실은 원죄 부분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유대인들 조차도 사실은 원죄를 인정하지 않잖아요. 원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모르고 있다라는 말이예요. 그것 때문에 유대인들은 지금까지 재앙 받았고, 앞으로 남은 재앙이 더 큽니다. 그런데 유대인 뿐 만일까요? 아니예요. 많은 종교인들이, 아니 신앙생활하고 있는 성도들 조차도 원죄에 대한 부분들을 모르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요. 대부분 죄라고 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이 자범죄를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의 죄 용서받아야 된다. 죄를 회개해야 된다. 가만히 들어보면 전부 다 하나같이 무엇에 대한 부분들이냐 하면 내가 잘못해서 지은 자범죄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해요. 여러분 물론 자범죄도 해결 받아야 되지요. 어떤 분은 제가 글을 보았는데 간증해 놓은 글을 봤어요. 하나님께서 자기 앞에 지난날의 죄들을 파노라마처럼 지나가게 했는데 다 보이더라는 겁니다. 심지어 자기가 어릴 때 개구리를 잡았던 것 까지도 죄로 다 보여지더라는 겁니다. 저는 그 부분을 보면서 정말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가? 복음에 대한 부분들을 알고 있는 것인가? 이런 생각들을 했어요. 여러분 불교 중에 중요한 교리가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살생하지 말라 입니다. 아니 개구리 잡아 죽여도 됩니다. 여러분, 아니 파리 잡아 죽여도 되고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죄에 대한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전부 다 어디로, 자범죄에 대한 부분들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물론 자범죄 행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반드시 해결 받아야 되어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무리 우리가 자범죄를 짓지 않는다 할지라도, 또 짓고 있다 할지라도 상관없어요.
여러분, 우리가 완벽해서 자범죄를 짓지 않는다 할지라도 구원 받을 수 있나요? 구원 받을 수 없어요. 왜냐?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원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이상은 구원 받을 수 없어요. 사실은... 그래서 유대인들은 원죄 문제를 모르니까 행함으로 구원받는다 이것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믿음이 무슨 말이냐? 행해야지, 여러분 많은 이단 모함을 듣고 있었던 바울은 이야기 했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했어요. 바울이 사실 예수님을 만나 이후에 완전 복음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잖아요. 그런 가운데 바울이 전도하러 돌아다니니까 많은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울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비난과 모욕을 했습니까? 얼마나 많은 핍박을 했습니까? 그런데 그 바울의 고백이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17절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는데,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했습니다. 여러분 행함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했습니다. 우리의 행함으로 안 되기 때문에 믿음이라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믿음도 에베소2:8절에 보면 선물로 주신 것이다 말씀하고 있어요. 루터도 마찬가지이지요. 중세시대에 사실 이 루터가 롬1:16~17절 마찬가지입니다. 중세시대 많은 교권을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면서 그 중요한 중심에는 너희들이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했는데 그게 아니라다라는 것, 행함으로 구원받는다 라는 거예요. 거기에 루터가 종교개혁을 시발하게 된 중요한 이유가 뭡니까? 그게 아니다라는 겁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싸움이었어요. 그런데 행함을 강조하고 주장하는 모든 부분들은 그 근본은 뭐가 있느냐? 결국 원죄에 대해서 알지 못해요. 선교현장에 가서 봐도요, 중남미 현장도 마찬가지이고, 많이 부딪혀지는 부분들이 원죄에 대한 부분들을 이해하지 못해요. 이것만 이해되어지면, 해결되어지면 진짜 그리스도에 대한 필요성이 보여질 것인데, 이게 안 보여지니까 오직 그리스도가 안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원죄로 말미암아 끊임없는 저주와 재앙이 이 땅에 계속 일어나는 것이지요. 그 뿐만 아닙니다. 분명히 여러분 아셔야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아셔야 되는데, 복음만이 필요한 이유들을 발견해야 되는데, 원죄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이 결국은 사탄의 손에,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의 손에 장악되었잖아요. 그런데 그 사탄의 실재를 모르고 있는 거예요. 왜냐? 고린도후서11:14절에 있는 말씀처럼 악한 사탄은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면서도 사탄의 실재를 모르고 살아가는 겁니다. 여러분 악한 사탄은 우리에게 별 가치 없는 것을 중요하게 붙잡도록 합니다. 정말로 가치 있는 것을 생을 걸고 붙잡아야 되는데 가치 있는 것을 못 보도록 만드는 것이 사탄의 존재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부분들을 틀리게 보도록 만드는 것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악한 사탄의 작업이예요. 여러분 태초에 아담 하와에게 악한 사탄이 어떻게 접근해 왔습니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하나님이 정말로 따먹지 말라 하시더냐? 아니다. 너희가 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것이니까 하나님께서 그것을 금하신 것이다.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얼마나 좋은 말들입니까? 악한 사탄이 그렇게 속였다니까요. 그 말을 듣고 결국 하나님처럼 되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 빠졌습니까? 완전히 네피림 속에 빠진 것입니다. 그게 창세기6장이지요. 완전히 접신 가운데 빠지게 된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전적으로 완전히 세상은 타락 가운데 빠지게 된 것입니다. 그게 네피림에 빠진 겁니다. 그러니까 네피림에 빠져 귀신의 힘을 의지하니까 힘이 있거든요. 그 힘 가지고 뭐하느냐? 창세기11장에 결국은 인생은 모두가 그 힘 가지고 망할 힘인데 망하는 힘인 줄 알지 못하고 그 힘 가지고 다시 말하면, 다른 귀신의 사탄의 힘을 가지고 바벨탑을 쌓는 거예요. 성공을 향해서 달려가는 거예요.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인데, 그 과정 속에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상을 만든 거예요. 사람들이 우상을 만들어 내는 거예요. 그런데 그 우상에는 결국에는 지금 보세요. 그 현장들 보면 그게 문화라고 이야기를 해요. 이처럼 악한 사탄이 달콤한 것으로 가장해서,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인간을 속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요, 계시록12:1~9절에 보면 마지막 시대에 많은 사상들이 나와서 사람들을 혼란시키고, 멸망시키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게 사탄이 하는 짓이예요. 그런데 여기에 모든 인생들이 고스란히 다 당하고 있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원죄를 모르니까 그 배후에 있는 사탄의 역사를 모르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도 처음 시험을 악한 사탄으로 말미암아 시험을 받았지요. 마태복음4장에 사역을 시작하자말자 악한 사탄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3가지 시험을 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지고 사탄의 시험을 물리쳤는데, 그때에 마태복음4:11절에 보면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 수종 드니라.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에 마귀는 예수님을 떠나고 했어요.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낸다. 귀신이 쫓겨 갈 것이다 이야기를 하니까 그 당시에 전통적인 신앙을 대표한다는 유대인들이 뭐라 했습니까? 아니 예수가 귀신의 왕이냐? 어떻게 귀신을 쫓아내느냐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마12:28에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러면서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말씀하면서 30절에 보면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나와 전혀 상관 없다 했습니다. 여러분, 실제로 사단의 사실적인 역사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지금 활동하고 있는 역사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모르고 있습니다. 복음만이 필요한 그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는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결국 원죄로 말미암아 사단이 실제적으로 지금 역사하고 있으니까 오는 문제들 아닙니까? 그 속에서 많은 영적인 병들이 생기고 많은 질병들이 생기는데 그것을 이기지 못합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이 빠져 있는 함정일 뿐만 아니라, 유대인들이 빠졌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거기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더욱이 성경에 대해서 중요한 부분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성경의 중요한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여러분, 창세기 1:27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 말씀했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느냐? 최고의 축복된 존재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받았는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사람이 아니라 짐승처럼 살아갑니다. 사람이 아닌 짐승입니다. 그냥 먹고 마시고 싸고 자고, 짐승과 별다름 없습니다. 하나님 형상을 잃어버리면. 하나님의 형상을 놓쳐버리면. 그래서 이 땅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십시오. 사람들이 지금 일어나는 일들, 아니, 세계적으로 안 보더라도 우리나라만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보십시오. 결국은 짐승만도 못하지 않습니까? 이런 일들이 가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이란 부분을 놓쳐 버려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창3:1~5에 나오는 말씀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깨어졌습니다. 거기에 바로 하나님께서 답을 주셨는데 창3:15에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무 중요한 말씀을 주셨는데 이 말씀에 감동도 없고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도 알지 못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인데 이 말씀을 이해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서 로마서 3:10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했지 않습니까? 너무 중요한 말씀 아닙니까?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 롬3:23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어떤 죄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죄. 그게 가장 큰 죄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그 값으로 로마서 6:23에 보면 “죄의 삯은” 뭐라구요? “사망이요”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로마서 5:8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데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하시고 우리에게 그 사랑을 확증시켜 주셨습니다. 그게 로마서 5:8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가치를 중요하게 보지 않습니다. 왜냐? 안 믿으니까! 안 믿으니까. 여러분,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아니, 그리스도, 다 아는 것 아니냐. 그리스도 다 아는 것 아니냐.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뭡니까?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 그리스도 외에도 구원 받을 수 있다, 이게 교회에서 신학자들이, 죄송합니다, 목회자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거의 교회 절반 이상이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무슨 말씀을 믿고 말씀을 붙잡느냐? 그들이 주장하는 부분이 뭐냐? 여러분, 보십시오. 에밀 브루너(Emil Brunner)라는 사람은 성경을 절대적인 것으로 붙잡는 것은 우상숭배라 했습니다. 신학자인데.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고 붙잡는 것은 우상숭배와 같다 했습니다. 칼 바르트(Karl Barth)는 뭐라 했느냐?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도’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칼 바르트 이 사람은 뭐냐,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도 있다, 그러면 말씀 아닌 것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시대를 지금 저와 여러분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냐?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놓쳐 버리니까. 그러니까 교회 밖에서도 구원 받을 수 있다, 성경을 굳이 믿고 읽고 붙잡아야 하느냐. 그래서 성경에는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말씀도 있다, 이렇게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너무 굳게 붙잡는 것은 우상숭배다, 이렇게 나옵니다. 그것도 신학자들 속에서. 그러면서 뭐라 합니까? 요즘 무슨 21세기에 예수 그리스도냐, 무슨 예수냐, 묶인 곳에서 사람들을 풀어놓아야 한다, 해방신학이 나온 것입니다. 무슨 21세기, 이러한 시대에 예수 이야기를 하느냐, 정치적인 것에 잘못했다고 이야기해야 하지 않느냐, 정치신학이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의 본질과 전혀 상관 없는 것으로 이 땅에는 지금 영적인 쓰나미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적 문제의 쓰나미, 영적 문제의 홍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복음만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어떻습니까? 여러분, 보십시오. 교회에서 나름대로 신앙 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모르니까 몸부림치다 몸부림치다 어디에 빠지느냐? 율법주의에 빠집니다. 여러분, 율법주의에 빠진다 했는데 대강 신앙생활하는 사람, 대충대충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빠지지 않습니다. 정말 진실하게 신앙 생활 하려는 사람일수록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모르니까 어디에? 율법주의에 빠집니다. 그래서 늘 한국교회의 싸움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여러분, 아예 가만히 보면 교회 안에 율법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만 오면 어디로 돌아가느냐? 네가 잘했다, 내가 못했다, 이런 식으로 전부 율법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율법주의에 완전히 찌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힘들고 어려우니까 여러분, 율법주의로 바르게 살아가려고 몸부림치고 남을 정죄하고 자기를 판단하고 하니까 힘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어려우니까 반대로 기도의 비밀에 들어가는데 복음 없이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모르니까 기도를 깊이 하는데 어디로 들어갑니까? 신비주의에 빠집니다. 신비주의. 그리고 이것 해봐도 저것 해봐도 안 되니까, 몸부림쳐도 안 되니까 결국 어디에 빠지느냐? 인본주의에 빠집니다. 그래서 여러분, 보십시오. 강단들 보십시오. 성공해라, 축복 받아라,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전부 이런 메시지들 아닙니까? 아예 복음, 그리스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성공하고 어떻게 돈 잘 벌고 어떻게 하면 축복 받는가, 거기에만 관심 있습니다. 그래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그게 복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지금 교회들이 빠지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밖에서는 어떻습니까? 지식인들이나 엘리트들이 전부 다 명상 운동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명상 운동. 심지어 초등학교에서조차 교사가 아이들에게 행복송을 노래하도록 하는데, 그게 다른 게 아니라 명상 운동입니다. 주문을 외우도록 합니다. 모르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물론 명상 운동이 좋은 것이라면 해야지요. 그런데 그게 결국은 접신에 빠져드는데, 귀신에 사로잡히는데 그걸 모르고 명상 운동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닥칠 많은 재앙들을 모르고 지금 당장 어떤 능력도 나타나고 뭔가 힘도 얻고 하니까 어디에? 명상 운동에 빠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면에서 진짜 능력이 나타나고 뭔가 기적이 일어나고 그러면 거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거기에 다 쏠릴 걸요? 우리 하나교회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능력이 있어서 기적을 마구 행하고 그러면 진짜 신처럼 떠받들 것입니다. 그게 지금 교회들 모습입니다. 능력 행한다, 뭔가 기적이 있다 하면 거기에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우 모여듭니다. 왜 그렇습니까? 진짜 중요한 비밀인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은. 여러분, 정말로 참된 교회는 오직 복음의 말씀만 선포되는 것이 참된 교회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가장 훌륭한 목사님은 어떤 목사님이냐? 무식하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복음의 비밀만 말하는 목사님들, 가장 훌륭한 목사입니다. 능력 안 나타나도, 기적이 안 나타나도 말씀을 붙잡고 계속해서 그 말씀으로 인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현장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 모든 현장에 일어나는 문제를 끝내도록 보내주신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참 왕으로 오셔서 요한일서 3:8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악한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버리신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참 선지자로 오셔서 요한복음 14:6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여신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참 제사장으로 오셔서 마가복음 10:45에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 죄를 대신해서 “대속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게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그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인생의 문제들을 끝내신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 이 부분에 대해 눈이 열려야 합니다. 그 어떤 문제도 괜찮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요한복음 19:30에 “다 이루었다,” 선언하신 것입니다. 정말 이 부분들이 여러분에게 확신 가운데 붙잡히는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숨겨진 비밀 – 그리스도(감추어진 비밀 – 골2:3)
여러분, 두 번째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 끝냈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 축복을 왜 못 누리느냐? 오늘 본문 2:3에 그리스도,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했습니다. 여기에 우리가 왜 못 누리는가에 대한 중요한 답이 나오는데 감추어진 비밀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 된 저와 여러분만이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감추어두셨기 때문에. 힘 있는 사람들이, 능력 있는 사람들이, 또 굉장한 엘리트들이 이 비밀을 깨닫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감추어두신 것입니다. 그게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감추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골로새서 1:27에, 지난주에 살펴보았습니다만,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감추어두셨단 말입니다. 로마서 16:25~26에 보면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감추어졌던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도 보면 바로 지식과 지혜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졌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감추어진 비밀이 그리스도입니다. 그것은 악한 사단이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복음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만이 누릴 수 있도록 감추어두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깨달았다, 이건 은혜 중의 은혜입니다. 창세기 3:15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너희를 구원하시겠다, 그렇게 하면 되는데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이란 말을 했습니다. 예수를 보내어 너희를 구원하겠다, 이렇게 말하면 되지 않습니까? 너희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 이렇게 말하면 되는데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거 어떻게 알아듣겠습니까? 아니, 전부 다 남자의 후손이고 전부 다 사람 관계를 통해서 오는데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 자체를 알아들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감추어진 것입니다, 그것이. 그러니까 이 말을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하지만 이 말을 듣는 순간에 악한 사단은 벌벌 떨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같은 말입니다. 우리가 신앙 고백을 할 때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여자의 후손과 같은 말입니다. 사실은 무슨 말입니까? 남자의 후손이 아니라는 사실, 사람으로는 안 된다는 사실, 그게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입니다. 이게 하나님께서 감추어 놓으신 것입니다, 사실은. 그러면서 창세기 6:14에 보면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 했습니다. 아마 그 당시에 노아를 향해서 많은 사람들이 바보 취급을 하면서 비웃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노아는 그 시대 속에서 방주 안에 들어가는 자는 다 산다 했습니다. 여러분, 방주는 무엇을 말합니까? 방주 안에 들어가는 자는 다 산다,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감추어진 것입니다. 창세기 12:1~9에 보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러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겠다. 여러분, 지시할 땅으로 가 보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어요? 아닙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그것도 산지만 해도 70%를 차지하고 있고 그 나라 주변으로 전부 다 강대국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어떻게 젖과 꿀이 흐르는 나라입니까? 그게 감추어진 거예요 언약의 비밀을 깨달을 때 전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길목이 되어지는 감춰놓은 거예요 출애굽기 3장 18절에 희생 제사를 드리러 가라 여러분 바로왕이 왕이라도 그 말을 어떻게 알아 듣겠습니까 도저히 알아 듣지 못하는 말이죠. 그런데 그게 하나님 감춰놓은 비밀이에요 희생제사 그 말을 알아 듣고 양의 피를 가지고 문설주에 바르는 자마다 많이 발랐던 적게 발랐던 상관없이 재앙이 그 집을 넘어 갔어요 심지어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곁눈질 해가지고 눈치 빨리 채고 바른 사람은 그 집을 빨리 넘어갔어요. 여러분 양 잡아서 피 바른다고 뭐가 재앙이 넘어갈꺼냐 구원 받느냐? 농담으로 여긴 사람은 다 죽게 되었어요. 감추어진 비밀이에요 감추어진 비밀 여러분 그리스도의 비밀은 감추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선택하심에도 보면 세상 사람들이 보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전부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사람을 선택해서 일하시는 부분을 보면 감추어진 부분들인 것을 보게 되어요. 여러분 엘리야, 엘리사 엘리야는 디셉사람이고 엘리사는 그 엘리야를 따라 붙은 가장 위기 때에 따라 붙은 엘리야의 종 아닙니까? 그런데 엘리사는 어디 사람이냐 아벨무홀라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촌뜨기에요 그게 아벨무홀라에요 근데 거기서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통해서 엘리사를 불러내시고 그 엘리사를 통해서 도단성 싸움,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엄청난 역사와 함께 많은 제자들을 키워내는 이런 축복된 역사를 감당하게 하셨어요. 또 예수님도 사실은요 저 예루살렘에 나지 아니하시고 베들레헴에서 그것도 나사렛 여러분 나사렛이 어떤 동네냐 시골 중에 시골 촌 사람 중에 촌사람이라 이야기 할 때 나사렛 사람이다 얘기합니다. 요한복음 1장에 보면 빌립이 나다니엘에게 와가지고 예수님이 내가 예수님을 만났는데 와서 보라 할 때 나사렛 예수라 이야기 했거든요 그때에 나다니엘이 뭐라 했느냐 아니 나사렛은 무슨 선한 것이 날수 있느냐 그게 그 당시에 일반 사람들이 생각했던 나사렛에 대한 생각이에요 근데 그 곳에서 예수님이 그것도 왕궁에 나지 아니하시고 마구간에 일어나 신거에요 이게 무슨 말입니까? 진짜 복음의 비밀 가진 사람만 알 수 있는 것에요 아무나 알지 못하는 이게 비밀이에요 사실은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 부르실 때 그 제자들 하나같이 전부다 무식하고 못 배운 저 갈릴릴 어부 출신 아닙니까? 그들을 부르시사 세계를 바꾸는 일을 감당하셨어요. 이게 비밀이에요
여러분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것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역사 하나님께서 복음 가진 자들이 일하게 될 때 어떤 역사를 일으켜 주는가. 그거는 우리가 볼 수 있는 사람만 볼 수 있는 비밀이에요 특별히 부탁드리는 것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 여러분 마음에 담으셔야 되고요 오늘 우리 장로님도 기도하셨습니다마는 특별히 현장에 청소년의 영적인 문제들을 영적인 문제라고 드러내는 뮤지컬 게이트디가 11월 2일부터 4일 까지 진행됩니다. 유일한 거예요 사실은 근데 너무나 열악한 가운데서 우리 배우들이 준비해요 지금 세상의 3단체나 이미 메시지를 우리가 들었잖아요 3단체가 문화를 완전히 장악했는데 그것도 영화나 음악이나 책 같은 것으로 완전히 장악해서 악령 충만 함으로 이끌어 가요 근데 사실우리는 너무 열악해요 어느 정도냐 여러분 정말 우리가 마음 담고 기도 하면서 인도 받아야 되는데요. 세상에는 많은 돈을 투자해서 뮤지컬 하나 만들어내고 거기에 잘나가는 배우들 이렇게 픽업해가지고요 작품을 만들어내고 그래서 돈을 벌고 문화를 가지고 사람들을 청소년들을 미혹하잖아요. 그런데 사실 우리는 돈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내는 헌금으로 뮤지컬이 겨우 유지돼요. 그리고 우리 배우들 이름 있는 배우들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감사한 것은 저분들이 정말로 복음을 중심으로 사랑하는 비밀이 무엇인가를 아는 사람들이에요 거기에 나타난 영향력들을 다르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악령 충만한 사람들이 하는 것과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하는 것 누가 이기겠습니까? 누가 이기겠습니까? 악령 충만함 가운데서 세상의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서 화려한 무대를 만들고 화려한 뭔가를 만들어 내지만은 그러나 아무리 화려하게 만들어 낸다 할지라도 진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 가진 그 사람들이 만들어 낸 작품 거기에 성령께서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문화의 흐름을 바꿔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보이지 않는 거예요 아마 겉으로 보면 뭐 저거 가지고 한다고 하느냐 무대도요 우리 교회서 하거든요 여러분 그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진짜 영적인 눈으로 보면요 복음의 비밀 가질 사람들이 고백하면서 그들의 산 증거를 가지고 그 고백하는 그 내용들이 많은 청소년들의 마음과 심령을 영혼을 바꿔갈줄로 믿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사단과의 싸움이에요 이 영적 싸움에서 우리가 복음문화로 말미암아 그 흐름을 바꿔 놓자는 거예요 여러분 여기에 마음과 중심을 담고 먼저 기도해주시고요 마음과 기도 속에서 이 뮤지컬이 진행 되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진다면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보다도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엄청난 영향력이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보이지 않는 거예요 비밀이에요.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사실은 감추인 비밀입니다. 감추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전도자의 삶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러면 전도자의 삶이 무엇인가? 감추어진 그리스도의 비밀을 당연히 누릴 수 있도록 전도자의 삶으로 우리를 부르셨는데 그러면 전도자의 삶이 무엇일까? 우리 생애 가장 위대한 축복이 있다면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전도자의 삶이 무엇입니까? 쉬운 겁니다. 어렵지 않아요. 길을 가르치는 겁니다. 어떤 길이냐 여러분 우상 숭배 빠져서 사주, 팔자, 운명에 빠져가지고 사단의 종노릇 하는 사람에서 거기서 빠져나오는 길을 전하는 겁니다. 베드로전서 3장 15절에 너희 속에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 했어요. 길을 가르치는 겁니다. 운명 속에 사주와 팔자 속에 매여 있잖아요. 열심히 살아가지만 사단의 종노릇 하고 있잖아요. 거기서 빠져 나오는 길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게 전도자의 삶이에요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많은 사람 엘리트들이 지식인들이 어디에 빠져 있냐. 운명 속에 사주팔자 속에 빠져 있어요.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성공했어요. 명예도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마귀의 종노릇 하고 있어요. 여러분 거기에 있는 사람들 특징이 뭡니까? 많이 가져도 안식이 없고 성공했지만 평안이 없고 그러니까 끊임없는 성공한 사람일수록 끊임없는 방황 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어느 분야에 집중해서 들어가는 사람일수록 영적인 문제 정신 문제가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참 감사한 건요 오늘 1부예배 마치니까 중학교 1학년 친구 중에 하나가 지금 바둑 프로 기사에 도전하기 위해서 대회를 나가는데요. 참 귀하다 라고 생각했어요. 달서구에서는 1등했데요 그래서 어느 날 자다 보니까 자기가 바둑이 하고 싶어서 그때부터 일어나서 바둑을 했는데 바둑이 너무 재미있고 너무 즐겁다는 거예요 그래서 바둑 프로 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이래보면 어릴 때부터 하잖아요.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게 너무 기쁘고 즐겁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했어요.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하면 늦게 시작했다 할지라도 늦는 것이 아니다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도전해라 근데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사실 바둑 둔다는 그 자체가 집중 하는 거 아닙니까? 영적인 힘이 없으면 엄청난 심각한 문제가 올 수밖에 없으니까 네가 영적인 힘을 의지해서 인도 받으라 그러면서 기도해줬어요 앞으로 프로기사에 자기가 도전하겠다. 하는데 고등학교도 저는 처음 알았어요. 바둑 고등학교 있다 하더라고요 거기에 가기를 마음먹고 있다고 해요 중요한 것은 전문인일수록 어디에 분야에 깊이 빠져들수록 심각한 정신적인 문제들로 올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많은 엘리트들이나 많은 배운 사람들이 명상운동으로 종교단체, 접신 운동하는 종교단체 달려가고 있잖아요. 왜냐 마음이 너무 허하고 뭔가 너무 방황되니까 그렇게 갈 수밖에 없어요. 여기에 빠져 나올 수 있는 길을 말하는 것 그게 전도자의 삶인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때에 따라서 유우리가 틀린 각인들이 이미 각인, 뿌리, 체질 되어 있기 때문에 잘 안될 겁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복음이 내 개인에게 개인화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잘 안될 겁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예배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날마다 언약의 흐름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날마다 훈련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날마다 말씀보고 묵상하는 집중 속에 들어가면 되는 겁니다. 그때에 그리스도의 비밀 가진 자로 정말 그리스도 안에 보든 보화가 감춰졌다는 이 사실을 증거 할 수 있는 전도자로 여러분을 세우실 것입니다. 이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일어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보게 하시고 그래서 정말로 복음만을 말할 수밖에 없는 전도자들이 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감추어진 그리스도의 비밀들이 보여지고 그 비밀 가지고 많은 현장들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전도자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8년 10월 2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모든 보화가 복음 안에
(골2:1-3)
서론: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입니다(골2:2).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스도는 비밀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나 깨닫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야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제대로 깨달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늘 그리스도를 들으면 힘이 나고 행복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가졌다는 것은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롬8:32).
1. 실제로 알아야 될 것 - 그리스도의 필요성
가. 원죄를 잘 모름 - 유대인, 3단체가 모르는 것
1)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모르고 살아감 - 시대마다 재앙을 받았고, 앞으로도 많은 재앙이 오게 됨
2) 원죄를 모르기 때문에 자범죄 이야기를 함 - 행함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 받게 됨(롬1:16-17)
나. 사단의 실제를 모름
1) 광명의 천사로 가장(고후11:14), 가치 없는 것을 붙잡게 함, 말씀을 틀리게 보도록 만듬
2) 사단에게 속음으로 언약을 깨뜨림(창3:1-5), 네피림에 빠짐(창6장), 바벨탑을 쌓음(창11:1-8), 우상이 문화가
되어지고, 많은 사상들이 나와서 혼란스럽게 만듬
3) 영적문제를 모르게 되고, 영적인 병을 이기지 못 함
다. 성경의 중요한 부분을 이해하지 못 함
1)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창1:27) -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짐(창3:1-5)
2) 의인이 없음(롬3:10),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죄를 가지게 됨(롬3:23), 죄의 삯은 사망(롬6:23)
3)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자기에 대한 사랑을 확증(롬5:8)
4) 믿지 못 하기 때문에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음, 묶인 것을 풀어줘야 함(해방신학), 정치적으로 잘못 된 것을 이야기(정치신학)
라. 더 큰 문제
1)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율법주의에 빠지게 됨
2) 안 되니깐 몸부림침으로 신비주의에 빠짐
3) 어짜피 안 되니깐 인본주의를 씀
4) 교회 밖 - 명상운동, 접신운동
마. 그리스도를 보내 주심 - 참 왕(요일3:8), 참 제사장(막10:45), 참 선지자(요14:6)
2. 숨겨진 비밀 - 그리스도(감추어진 비밀 - 골2:3)
가. 창3:15 -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
나. 창6:14 - 방주 안에 들어오면 살게 됨(그리스도의 비밀)
다. 창12:1-9 -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언약의 비밀을 깨달을 때 전 세계로 갈 수 있는 축복)
라. 출3:18 - 희생제사(양의 피를 바를 때 재앙에서 빠져 나옴)
마. 하나님께서 부족한 사람들을 선택하셔서 일하심 - 엘리야, 예수님, 제자들
바. 복음 가진 사람들의 작품 - Gate D
결론: 그리스도는 감추인 비밀입니다. 이것을 누릴 수 있도록 전도자의 인생으로 부르셨습니다. 전도자의 삶은 길을 가르치는 것입니다(벧전3:15). 사단의 종 노릇 하는 것 속에서 해방 되는 길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틀린 각인 때문에 잘 안 될 수도 있지만 낙심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배, 언약의 흐름, 훈련, 집중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속에 모든 보화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전달 하는 전도자의 축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모든 보화가 복음 안에”
(골2:1~3)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2:1~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오늘 이 한날도 정말 애통한 마음으로 현장을 보고, 복음만이 필요한 그 이유들을 발견하는 참된 응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 잘 할 것인가? 교회 나오시는 모든 분들이 마음에 소원하고 있는 부분들일 겁니다. 내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인가? 또 많은 갈등들이 일어나는데 그 신앙생활 속에서 그 갈등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또 기도응답을 받고 살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기도응답을 받을 것인가? 또 내 생애 정말로 현장에 복음 전하는 전도자로 살기를 원하는데,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자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거기에 대한 귀중한 응답들을 오늘 예배를 통해서 답을 찾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말씀을 잘 듣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의 신앙생활의 많은 이런저런 갈등들, 많은 문제들, 또 기도응답 되지 않았던 부분들, 왜 전도가 가장 귀중한 것인가? 거기에 대한 하나님께서 귀중한 답을 오늘 주실 것입니다. 오늘 특별히 2절에 보면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이다 했어요. 우리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스도는 정말로 비밀입니다. 왜냐? 아무나 깨닫는 것이 아니예요. 훌륭한 목사라고해서, 또 훌륭한 신학자라고 해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것도 아니고요, 또 우리가 이성으로, 또 우리가 지성으로,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것도 아니예요. 똑똑하다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것도 아니예요.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또 연세 드신 분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고, 또 비록 연세가 드셔서 글을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지만 그리스도의 비밀을 고백하는 부분들을 보면 깜짝깜짝 놀랄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아!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야 되는 것이구나!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는 것이고, 은혜 주셔야 깨달을 수 있는 것이구나. 여러분 계시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께서 열어주셔서 보게 하는 것이 바로 계시입니다. 하나님이 열어주셔서 보게 하는 것이 계시인데, 특별히 하나님께서 주신 이 그리스도의 비밀, 이 비밀을 우리가 깨닫고, 보고 누린다 라는 그 자체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 속에서 주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제대로 깨달은 사람들은 내가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지 않다 상관없이 이 그리스도의 비밀 속에 계속 들어가는 것이고요, 배웠다 배우지 않았다 상관없이 계속 그리스도의 비밀 속에 들어가는 것이고요, 늘 그리스도 들으면 힘이 나고 행복하게 되어지는 것을 보게 되어요. 그래서 정말로 이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그 자체가 은혜 중에 은혜이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가 임한 것이구나! 이 부분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이 절대로 열어주지 않으시면 볼 수 없는 것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은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또 한 가지 아셔야 할 것은 그리스도를 가졌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깨달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성경에 로마서8:32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 위해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그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모든 것 주셨다라는 말이예요. 그래서 우리가 제대로 그리스도를 깨달았다는 말은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 부족함이 없어요. 그리스도를 가진 것은.....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정말 그러면 왜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눈을 열지 못하는가? 무엇 때문인가? 이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발견하면서 참된 새로운 응답이 시작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실제로 알아야 될 것 – 그리스도의 필요성
먼저 첫 번째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될 사실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 드렸던 것처럼 진짜 응답 받는 비밀이 있다면 또 신앙생활에서 이런저런 갈등들이 있다면 해결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 응답의 시작이 무엇이냐? 현장을 바라보면서 그리스도의 필요성이 보이는 때부터 응답이 시작됩니다. 복음만이 필요한 그 이유, 복음만이 필요한 그 이유, 다시말하면 그리스도의 필요성이 현장을 통해 보여지는 그때부터 참된 응답들이 시작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스도의 필요성이 보여지지 않느냐? 현장에 복음만이 필요한 이유가 보여지지 않느냐? 많은 종교인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고요, 또 유대인들도 놓치고 있는 부분이고, 특별히 3단체도 알지 못하는 부분들입니다. 사람들 만나보면 대부분 이 부분들에 걸려서 이 부분들이 해결 받지 못한 부분들을 보고 있어요. 또 선교현장에 가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국내에 들어와 있는 다민족을 만나보고 훈련되어지는 부분을 보면서도 늘 한 가지 걸려 지는 문제가 있는데, 어디에서 걸려 지느냐? 원죄에 대한 부분들을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해요. 그래서 뭔가 내가 해야 되는 겁니다. 바울이 이야기한 것처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말씀이 이해되지가 않는 거예요. 왜 그렇습니까? 사실은 원죄 부분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유대인들 조차도 사실은 원죄를 인정하지 않잖아요. 원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모르고 있다라는 말이예요. 그것 때문에 유대인들은 지금까지 재앙 받았고, 앞으로 남은 재앙이 더 큽니다. 그런데 유대인 뿐 만일까요? 아니예요. 많은 종교인들이, 아니 신앙생활하고 있는 성도들 조차도 원죄에 대한 부분들을 모르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요. 대부분 죄라고 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이 자범죄를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의 죄 용서받아야 된다. 죄를 회개해야 된다. 가만히 들어보면 전부 다 하나같이 무엇에 대한 부분들이냐 하면 내가 잘못해서 지은 자범죄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해요. 여러분 물론 자범죄도 해결 받아야 되지요. 어떤 분은 제가 글을 보았는데 간증해 놓은 글을 봤어요. 하나님께서 자기 앞에 지난날의 죄들을 파노라마처럼 지나가게 했는데 다 보이더라는 겁니다. 심지어 자기가 어릴 때 개구리를 잡았던 것 까지도 죄로 다 보여지더라는 겁니다. 저는 그 부분을 보면서 정말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가? 복음에 대한 부분들을 알고 있는 것인가? 이런 생각들을 했어요. 여러분 불교 중에 중요한 교리가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살생하지 말라 입니다. 아니 개구리 잡아 죽여도 됩니다. 여러분, 아니 파리 잡아 죽여도 되고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죄에 대한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전부 다 어디로, 자범죄에 대한 부분들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물론 자범죄 행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반드시 해결 받아야 되어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무리 우리가 자범죄를 짓지 않는다 할지라도, 또 짓고 있다 할지라도 상관없어요.
여러분, 우리가 완벽해서 자범죄를 짓지 않는다 할지라도 구원 받을 수 있나요? 구원 받을 수 없어요. 왜냐?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원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이상은 구원 받을 수 없어요. 사실은... 그래서 유대인들은 원죄 문제를 모르니까 행함으로 구원받는다 이것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믿음이 무슨 말이냐? 행해야지, 여러분 많은 이단 모함을 듣고 있었던 바울은 이야기 했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했어요. 바울이 사실 예수님을 만나 이후에 완전 복음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잖아요. 그런 가운데 바울이 전도하러 돌아다니니까 많은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울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비난과 모욕을 했습니까? 얼마나 많은 핍박을 했습니까? 그런데 그 바울의 고백이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17절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는데,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했습니다. 여러분 행함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했습니다. 우리의 행함으로 안 되기 때문에 믿음이라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믿음도 에베소2:8절에 보면 선물로 주신 것이다 말씀하고 있어요. 루터도 마찬가지이지요. 중세시대에 사실 이 루터가 롬1:16~17절 마찬가지입니다. 중세시대 많은 교권을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면서 그 중요한 중심에는 너희들이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했는데 그게 아니라다라는 것, 행함으로 구원받는다 라는 거예요. 거기에 루터가 종교개혁을 시발하게 된 중요한 이유가 뭡니까? 그게 아니다라는 겁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싸움이었어요. 그런데 행함을 강조하고 주장하는 모든 부분들은 그 근본은 뭐가 있느냐? 결국 원죄에 대해서 알지 못해요. 선교현장에 가서 봐도요, 중남미 현장도 마찬가지이고, 많이 부딪혀지는 부분들이 원죄에 대한 부분들을 이해하지 못해요. 이것만 이해되어지면, 해결되어지면 진짜 그리스도에 대한 필요성이 보여질 것인데, 이게 안 보여지니까 오직 그리스도가 안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원죄로 말미암아 끊임없는 저주와 재앙이 이 땅에 계속 일어나는 것이지요. 그 뿐만 아닙니다. 분명히 여러분 아셔야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아셔야 되는데, 복음만이 필요한 이유들을 발견해야 되는데, 원죄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이 결국은 사탄의 손에,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의 손에 장악되었잖아요. 그런데 그 사탄의 실재를 모르고 있는 거예요. 왜냐? 고린도후서11:14절에 있는 말씀처럼 악한 사탄은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면서도 사탄의 실재를 모르고 살아가는 겁니다. 여러분 악한 사탄은 우리에게 별 가치 없는 것을 중요하게 붙잡도록 합니다. 정말로 가치 있는 것을 생을 걸고 붙잡아야 되는데 가치 있는 것을 못 보도록 만드는 것이 사탄의 존재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부분들을 틀리게 보도록 만드는 것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악한 사탄의 작업이예요. 여러분 태초에 아담 하와에게 악한 사탄이 어떻게 접근해 왔습니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하나님이 정말로 따먹지 말라 하시더냐? 아니다. 너희가 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것이니까 하나님께서 그것을 금하신 것이다.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얼마나 좋은 말들입니까? 악한 사탄이 그렇게 속였다니까요. 그 말을 듣고 결국 하나님처럼 되는 줄 알았는데 어떻게 빠졌습니까? 완전히 네피림 속에 빠진 것입니다. 그게 창세기6장이지요. 완전히 접신 가운데 빠지게 된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전적으로 완전히 세상은 타락 가운데 빠지게 된 것입니다. 그게 네피림에 빠진 겁니다. 그러니까 네피림에 빠져 귀신의 힘을 의지하니까 힘이 있거든요. 그 힘 가지고 뭐하느냐? 창세기11장에 결국은 인생은 모두가 그 힘 가지고 망할 힘인데 망하는 힘인 줄 알지 못하고 그 힘 가지고 다시 말하면, 다른 귀신의 사탄의 힘을 가지고 바벨탑을 쌓는 거예요. 성공을 향해서 달려가는 거예요.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인데, 그 과정 속에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상을 만든 거예요. 사람들이 우상을 만들어 내는 거예요. 그런데 그 우상에는 결국에는 지금 보세요. 그 현장들 보면 그게 문화라고 이야기를 해요. 이처럼 악한 사탄이 달콤한 것으로 가장해서,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인간을 속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요, 계시록12:1~9절에 보면 마지막 시대에 많은 사상들이 나와서 사람들을 혼란시키고, 멸망시키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게 사탄이 하는 짓이예요. 그런데 여기에 모든 인생들이 고스란히 다 당하고 있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원죄를 모르니까 그 배후에 있는 사탄의 역사를 모르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도 처음 시험을 악한 사탄으로 말미암아 시험을 받았지요. 마태복음4장에 사역을 시작하자말자 악한 사탄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3가지 시험을 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지고 사탄의 시험을 물리쳤는데, 그때에 마태복음4:11절에 보면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 수종 드니라.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에 마귀는 예수님을 떠나고 했어요.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낸다. 귀신이 쫓겨 갈 것이다 이야기를 하니까 그 당시에 전통적인 신앙을 대표한다는 유대인들이 뭐라 했습니까? 아니 예수가 귀신의 왕이냐? 어떻게 귀신을 쫓아내느냐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마12:28에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러면서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말씀하면서 30절에 보면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나와 전혀 상관 없다 했습니다. 여러분, 실제로 사단의 사실적인 역사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지금 활동하고 있는 역사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모르고 있습니다. 복음만이 필요한 그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는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결국 원죄로 말미암아 사단이 실제적으로 지금 역사하고 있으니까 오는 문제들 아닙니까? 그 속에서 많은 영적인 병들이 생기고 많은 질병들이 생기는데 그것을 이기지 못합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이 빠져 있는 함정일 뿐만 아니라, 유대인들이 빠졌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거기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더욱이 성경에 대해서 중요한 부분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성경의 중요한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여러분, 창세기 1:27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 말씀했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느냐? 최고의 축복된 존재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받았는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사람이 아니라 짐승처럼 살아갑니다. 사람이 아닌 짐승입니다. 그냥 먹고 마시고 싸고 자고, 짐승과 별다름 없습니다. 하나님 형상을 잃어버리면. 하나님의 형상을 놓쳐버리면. 그래서 이 땅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십시오. 사람들이 지금 일어나는 일들, 아니, 세계적으로 안 보더라도 우리나라만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보십시오. 결국은 짐승만도 못하지 않습니까? 이런 일들이 가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이란 부분을 놓쳐 버려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창3:1~5에 나오는 말씀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깨어졌습니다. 거기에 바로 하나님께서 답을 주셨는데 창3:15에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무 중요한 말씀을 주셨는데 이 말씀에 감동도 없고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도 알지 못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인데 이 말씀을 이해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서 로마서 3:10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했지 않습니까? 너무 중요한 말씀 아닙니까?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 롬3:23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어떤 죄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죄. 그게 가장 큰 죄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그 값으로 로마서 6:23에 보면 “죄의 삯은” 뭐라구요? “사망이요”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로마서 5:8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데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하시고 우리에게 그 사랑을 확증시켜 주셨습니다. 그게 로마서 5:8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가치를 중요하게 보지 않습니다. 왜냐? 안 믿으니까! 안 믿으니까. 여러분,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아니, 그리스도, 다 아는 것 아니냐. 그리스도 다 아는 것 아니냐.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뭡니까?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 그리스도 외에도 구원 받을 수 있다, 이게 교회에서 신학자들이, 죄송합니다, 목회자들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거의 교회 절반 이상이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무슨 말씀을 믿고 말씀을 붙잡느냐? 그들이 주장하는 부분이 뭐냐? 여러분, 보십시오. 에밀 브루너(Emil Brunner)라는 사람은 성경을 절대적인 것으로 붙잡는 것은 우상숭배라 했습니다. 신학자인데.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고 붙잡는 것은 우상숭배와 같다 했습니다. 칼 바르트(Karl Barth)는 뭐라 했느냐?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도’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칼 바르트 이 사람은 뭐냐,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도 있다, 그러면 말씀 아닌 것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시대를 지금 저와 여러분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냐?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놓쳐 버리니까. 그러니까 교회 밖에서도 구원 받을 수 있다, 성경을 굳이 믿고 읽고 붙잡아야 하느냐. 그래서 성경에는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말씀도 있다, 이렇게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너무 굳게 붙잡는 것은 우상숭배다, 이렇게 나옵니다. 그것도 신학자들 속에서. 그러면서 뭐라 합니까? 요즘 무슨 21세기에 예수 그리스도냐, 무슨 예수냐, 묶인 곳에서 사람들을 풀어놓아야 한다, 해방신학이 나온 것입니다. 무슨 21세기, 이러한 시대에 예수 이야기를 하느냐, 정치적인 것에 잘못했다고 이야기해야 하지 않느냐, 정치신학이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의 본질과 전혀 상관 없는 것으로 이 땅에는 지금 영적인 쓰나미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적 문제의 쓰나미, 영적 문제의 홍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복음만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어떻습니까? 여러분, 보십시오. 교회에서 나름대로 신앙 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모르니까 몸부림치다 몸부림치다 어디에 빠지느냐? 율법주의에 빠집니다. 여러분, 율법주의에 빠진다 했는데 대강 신앙생활하는 사람, 대충대충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빠지지 않습니다. 정말 진실하게 신앙 생활 하려는 사람일수록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모르니까 어디에? 율법주의에 빠집니다. 그래서 늘 한국교회의 싸움이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여러분, 아예 가만히 보면 교회 안에 율법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만 오면 어디로 돌아가느냐? 네가 잘했다, 내가 못했다, 이런 식으로 전부 율법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율법주의에 완전히 찌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힘들고 어려우니까 여러분, 율법주의로 바르게 살아가려고 몸부림치고 남을 정죄하고 자기를 판단하고 하니까 힘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어려우니까 반대로 기도의 비밀에 들어가는데 복음 없이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모르니까 기도를 깊이 하는데 어디로 들어갑니까? 신비주의에 빠집니다. 신비주의. 그리고 이것 해봐도 저것 해봐도 안 되니까, 몸부림쳐도 안 되니까 결국 어디에 빠지느냐? 인본주의에 빠집니다. 그래서 여러분, 보십시오. 강단들 보십시오. 성공해라, 축복 받아라,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전부 이런 메시지들 아닙니까? 아예 복음, 그리스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성공하고 어떻게 돈 잘 벌고 어떻게 하면 축복 받는가, 거기에만 관심 있습니다. 그래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그게 복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지금 교회들이 빠지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밖에서는 어떻습니까? 지식인들이나 엘리트들이 전부 다 명상 운동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명상 운동. 심지어 초등학교에서조차 교사가 아이들에게 행복송을 노래하도록 하는데, 그게 다른 게 아니라 명상 운동입니다. 주문을 외우도록 합니다. 모르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물론 명상 운동이 좋은 것이라면 해야지요. 그런데 그게 결국은 접신에 빠져드는데, 귀신에 사로잡히는데 그걸 모르고 명상 운동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닥칠 많은 재앙들을 모르고 지금 당장 어떤 능력도 나타나고 뭔가 힘도 얻고 하니까 어디에? 명상 운동에 빠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면에서 진짜 능력이 나타나고 뭔가 기적이 일어나고 그러면 거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거기에 다 쏠릴 걸요? 우리 하나교회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능력이 있어서 기적을 마구 행하고 그러면 진짜 신처럼 떠받들 것입니다. 그게 지금 교회들 모습입니다. 능력 행한다, 뭔가 기적이 있다 하면 거기에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우 모여듭니다. 왜 그렇습니까? 진짜 중요한 비밀인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은. 여러분, 정말로 참된 교회는 오직 복음의 말씀만 선포되는 것이 참된 교회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가장 훌륭한 목사님은 어떤 목사님이냐? 무식하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복음의 비밀만 말하는 목사님들, 가장 훌륭한 목사입니다. 능력 안 나타나도, 기적이 안 나타나도 말씀을 붙잡고 계속해서 그 말씀으로 인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현장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 모든 현장에 일어나는 문제를 끝내도록 보내주신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참 왕으로 오셔서 요한일서 3:8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악한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버리신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참 선지자로 오셔서 요한복음 14:6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여신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참 제사장으로 오셔서 마가복음 10:45에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 죄를 대신해서 “대속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게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그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인생의 문제들을 끝내신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 이 부분에 대해 눈이 열려야 합니다. 그 어떤 문제도 괜찮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요한복음 19:30에 “다 이루었다,” 선언하신 것입니다. 정말 이 부분들이 여러분에게 확신 가운데 붙잡히는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숨겨진 비밀 – 그리스도(감추어진 비밀 – 골2:3)
여러분, 두 번째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 끝냈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 축복을 왜 못 누리느냐? 오늘 본문 2:3에 그리스도,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했습니다. 여기에 우리가 왜 못 누리는가에 대한 중요한 답이 나오는데 감추어진 비밀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 된 저와 여러분만이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감추어두셨기 때문에. 힘 있는 사람들이, 능력 있는 사람들이, 또 굉장한 엘리트들이 이 비밀을 깨닫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감추어두신 것입니다. 그게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감추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골로새서 1:27에, 지난주에 살펴보았습니다만,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감추어두셨단 말입니다. 로마서 16:25~26에 보면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감추어졌던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도 보면 바로 지식과 지혜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졌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감추어진 비밀이 그리스도입니다. 그것은 악한 사단이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복음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만이 누릴 수 있도록 감추어두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깨달았다, 이건 은혜 중의 은혜입니다. 창세기 3:15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너희를 구원하시겠다, 그렇게 하면 되는데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이란 말을 했습니다. 예수를 보내어 너희를 구원하겠다, 이렇게 말하면 되지 않습니까? 너희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 이렇게 말하면 되는데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거 어떻게 알아듣겠습니까? 아니, 전부 다 남자의 후손이고 전부 다 사람 관계를 통해서 오는데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 자체를 알아들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감추어진 것입니다, 그것이. 그러니까 이 말을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하지만 이 말을 듣는 순간에 악한 사단은 벌벌 떨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같은 말입니다. 우리가 신앙 고백을 할 때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여자의 후손과 같은 말입니다. 사실은 무슨 말입니까? 남자의 후손이 아니라는 사실, 사람으로는 안 된다는 사실, 그게 여자의 후손이라는 말입니다. 이게 하나님께서 감추어 놓으신 것입니다, 사실은. 그러면서 창세기 6:14에 보면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 했습니다. 아마 그 당시에 노아를 향해서 많은 사람들이 바보 취급을 하면서 비웃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노아는 그 시대 속에서 방주 안에 들어가는 자는 다 산다 했습니다. 여러분, 방주는 무엇을 말합니까? 방주 안에 들어가는 자는 다 산다,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감추어진 것입니다. 창세기 12:1~9에 보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러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겠다. 여러분, 지시할 땅으로 가 보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어요? 아닙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그것도 산지만 해도 70%를 차지하고 있고 그 나라 주변으로 전부 다 강대국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어떻게 젖과 꿀이 흐르는 나라입니까? 그게 감추어진 거예요 언약의 비밀을 깨달을 때 전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길목이 되어지는 감춰놓은 거예요 출애굽기 3장 18절에 희생 제사를 드리러 가라 여러분 바로왕이 왕이라도 그 말을 어떻게 알아 듣겠습니까 도저히 알아 듣지 못하는 말이죠. 그런데 그게 하나님 감춰놓은 비밀이에요 희생제사 그 말을 알아 듣고 양의 피를 가지고 문설주에 바르는 자마다 많이 발랐던 적게 발랐던 상관없이 재앙이 그 집을 넘어 갔어요 심지어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곁눈질 해가지고 눈치 빨리 채고 바른 사람은 그 집을 빨리 넘어갔어요. 여러분 양 잡아서 피 바른다고 뭐가 재앙이 넘어갈꺼냐 구원 받느냐? 농담으로 여긴 사람은 다 죽게 되었어요. 감추어진 비밀이에요 감추어진 비밀 여러분 그리스도의 비밀은 감추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선택하심에도 보면 세상 사람들이 보고 인정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전부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사람을 선택해서 일하시는 부분을 보면 감추어진 부분들인 것을 보게 되어요. 여러분 엘리야, 엘리사 엘리야는 디셉사람이고 엘리사는 그 엘리야를 따라 붙은 가장 위기 때에 따라 붙은 엘리야의 종 아닙니까? 그런데 엘리사는 어디 사람이냐 아벨무홀라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촌뜨기에요 그게 아벨무홀라에요 근데 거기서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통해서 엘리사를 불러내시고 그 엘리사를 통해서 도단성 싸움,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엄청난 역사와 함께 많은 제자들을 키워내는 이런 축복된 역사를 감당하게 하셨어요. 또 예수님도 사실은요 저 예루살렘에 나지 아니하시고 베들레헴에서 그것도 나사렛 여러분 나사렛이 어떤 동네냐 시골 중에 시골 촌 사람 중에 촌사람이라 이야기 할 때 나사렛 사람이다 얘기합니다. 요한복음 1장에 보면 빌립이 나다니엘에게 와가지고 예수님이 내가 예수님을 만났는데 와서 보라 할 때 나사렛 예수라 이야기 했거든요 그때에 나다니엘이 뭐라 했느냐 아니 나사렛은 무슨 선한 것이 날수 있느냐 그게 그 당시에 일반 사람들이 생각했던 나사렛에 대한 생각이에요 근데 그 곳에서 예수님이 그것도 왕궁에 나지 아니하시고 마구간에 일어나 신거에요 이게 무슨 말입니까? 진짜 복음의 비밀 가진 사람만 알 수 있는 것에요 아무나 알지 못하는 이게 비밀이에요 사실은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 부르실 때 그 제자들 하나같이 전부다 무식하고 못 배운 저 갈릴릴 어부 출신 아닙니까? 그들을 부르시사 세계를 바꾸는 일을 감당하셨어요. 이게 비밀이에요
여러분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것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역사 하나님께서 복음 가진 자들이 일하게 될 때 어떤 역사를 일으켜 주는가. 그거는 우리가 볼 수 있는 사람만 볼 수 있는 비밀이에요 특별히 부탁드리는 것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 여러분 마음에 담으셔야 되고요 오늘 우리 장로님도 기도하셨습니다마는 특별히 현장에 청소년의 영적인 문제들을 영적인 문제라고 드러내는 뮤지컬 게이트디가 11월 2일부터 4일 까지 진행됩니다. 유일한 거예요 사실은 근데 너무나 열악한 가운데서 우리 배우들이 준비해요 지금 세상의 3단체나 이미 메시지를 우리가 들었잖아요 3단체가 문화를 완전히 장악했는데 그것도 영화나 음악이나 책 같은 것으로 완전히 장악해서 악령 충만 함으로 이끌어 가요 근데 사실우리는 너무 열악해요 어느 정도냐 여러분 정말 우리가 마음 담고 기도 하면서 인도 받아야 되는데요. 세상에는 많은 돈을 투자해서 뮤지컬 하나 만들어내고 거기에 잘나가는 배우들 이렇게 픽업해가지고요 작품을 만들어내고 그래서 돈을 벌고 문화를 가지고 사람들을 청소년들을 미혹하잖아요. 그런데 사실 우리는 돈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내는 헌금으로 뮤지컬이 겨우 유지돼요. 그리고 우리 배우들 이름 있는 배우들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는 너무 감사한 것은 저분들이 정말로 복음을 중심으로 사랑하는 비밀이 무엇인가를 아는 사람들이에요 거기에 나타난 영향력들을 다르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악령 충만한 사람들이 하는 것과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하는 것 누가 이기겠습니까? 누가 이기겠습니까? 악령 충만함 가운데서 세상의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서 화려한 무대를 만들고 화려한 뭔가를 만들어 내지만은 그러나 아무리 화려하게 만들어 낸다 할지라도 진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 가진 그 사람들이 만들어 낸 작품 거기에 성령께서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문화의 흐름을 바꿔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보이지 않는 거예요 아마 겉으로 보면 뭐 저거 가지고 한다고 하느냐 무대도요 우리 교회서 하거든요 여러분 그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진짜 영적인 눈으로 보면요 복음의 비밀 가질 사람들이 고백하면서 그들의 산 증거를 가지고 그 고백하는 그 내용들이 많은 청소년들의 마음과 심령을 영혼을 바꿔갈줄로 믿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사단과의 싸움이에요 이 영적 싸움에서 우리가 복음문화로 말미암아 그 흐름을 바꿔 놓자는 거예요 여러분 여기에 마음과 중심을 담고 먼저 기도해주시고요 마음과 기도 속에서 이 뮤지컬이 진행 되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진다면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보다도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엄청난 영향력이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보이지 않는 거예요 비밀이에요.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사실은 감추인 비밀입니다. 감추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전도자의 삶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러면 전도자의 삶이 무엇인가? 감추어진 그리스도의 비밀을 당연히 누릴 수 있도록 전도자의 삶으로 우리를 부르셨는데 그러면 전도자의 삶이 무엇일까? 우리 생애 가장 위대한 축복이 있다면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전도자의 삶이 무엇입니까? 쉬운 겁니다. 어렵지 않아요. 길을 가르치는 겁니다. 어떤 길이냐 여러분 우상 숭배 빠져서 사주, 팔자, 운명에 빠져가지고 사단의 종노릇 하는 사람에서 거기서 빠져나오는 길을 전하는 겁니다. 베드로전서 3장 15절에 너희 속에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 했어요. 길을 가르치는 겁니다. 운명 속에 사주와 팔자 속에 매여 있잖아요. 열심히 살아가지만 사단의 종노릇 하고 있잖아요. 거기서 빠져 나오는 길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게 전도자의 삶이에요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많은 사람 엘리트들이 지식인들이 어디에 빠져 있냐. 운명 속에 사주팔자 속에 빠져 있어요.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성공했어요. 명예도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마귀의 종노릇 하고 있어요. 여러분 거기에 있는 사람들 특징이 뭡니까? 많이 가져도 안식이 없고 성공했지만 평안이 없고 그러니까 끊임없는 성공한 사람일수록 끊임없는 방황 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어느 분야에 집중해서 들어가는 사람일수록 영적인 문제 정신 문제가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참 감사한 건요 오늘 1부예배 마치니까 중학교 1학년 친구 중에 하나가 지금 바둑 프로 기사에 도전하기 위해서 대회를 나가는데요. 참 귀하다 라고 생각했어요. 달서구에서는 1등했데요 그래서 어느 날 자다 보니까 자기가 바둑이 하고 싶어서 그때부터 일어나서 바둑을 했는데 바둑이 너무 재미있고 너무 즐겁다는 거예요 그래서 바둑 프로 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이래보면 어릴 때부터 하잖아요.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게 너무 기쁘고 즐겁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했어요.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하면 늦게 시작했다 할지라도 늦는 것이 아니다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도전해라 근데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사실 바둑 둔다는 그 자체가 집중 하는 거 아닙니까? 영적인 힘이 없으면 엄청난 심각한 문제가 올 수밖에 없으니까 네가 영적인 힘을 의지해서 인도 받으라 그러면서 기도해줬어요 앞으로 프로기사에 자기가 도전하겠다. 하는데 고등학교도 저는 처음 알았어요. 바둑 고등학교 있다 하더라고요 거기에 가기를 마음먹고 있다고 해요 중요한 것은 전문인일수록 어디에 분야에 깊이 빠져들수록 심각한 정신적인 문제들로 올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많은 엘리트들이나 많은 배운 사람들이 명상운동으로 종교단체, 접신 운동하는 종교단체 달려가고 있잖아요. 왜냐 마음이 너무 허하고 뭔가 너무 방황되니까 그렇게 갈 수밖에 없어요. 여기에 빠져 나올 수 있는 길을 말하는 것 그게 전도자의 삶인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때에 따라서 유우리가 틀린 각인들이 이미 각인, 뿌리, 체질 되어 있기 때문에 잘 안될 겁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복음이 내 개인에게 개인화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잘 안될 겁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예배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날마다 언약의 흐름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날마다 훈련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날마다 말씀보고 묵상하는 집중 속에 들어가면 되는 겁니다. 그때에 그리스도의 비밀 가진 자로 정말 그리스도 안에 보든 보화가 감춰졌다는 이 사실을 증거 할 수 있는 전도자로 여러분을 세우실 것입니다. 이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일어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보게 하시고 그래서 정말로 복음만을 말할 수밖에 없는 전도자들이 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감추어진 그리스도의 비밀들이 보여지고 그 비밀 가지고 많은 현장들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전도자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8년 10월 2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모든 보화가 복음 안에
(골2:1-3)
서론: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입니다(골2:2).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스도는 비밀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나 깨닫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야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제대로 깨달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늘 그리스도를 들으면 힘이 나고 행복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가졌다는 것은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롬8:32).
1. 실제로 알아야 될 것 - 그리스도의 필요성
가. 원죄를 잘 모름 - 유대인, 3단체가 모르는 것
1)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모르고 살아감 - 시대마다 재앙을 받았고, 앞으로도 많은 재앙이 오게 됨
2) 원죄를 모르기 때문에 자범죄 이야기를 함 - 행함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 받게 됨(롬1:16-17)
나. 사단의 실제를 모름
1) 광명의 천사로 가장(고후11:14), 가치 없는 것을 붙잡게 함, 말씀을 틀리게 보도록 만듬
2) 사단에게 속음으로 언약을 깨뜨림(창3:1-5), 네피림에 빠짐(창6장), 바벨탑을 쌓음(창11:1-8), 우상이 문화가
되어지고, 많은 사상들이 나와서 혼란스럽게 만듬
3) 영적문제를 모르게 되고, 영적인 병을 이기지 못 함
다. 성경의 중요한 부분을 이해하지 못 함
1)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창1:27) -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짐(창3:1-5)
2) 의인이 없음(롬3:10),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죄를 가지게 됨(롬3:23), 죄의 삯은 사망(롬6:23)
3)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자기에 대한 사랑을 확증(롬5:8)
4) 믿지 못 하기 때문에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음, 묶인 것을 풀어줘야 함(해방신학), 정치적으로 잘못 된 것을 이야기(정치신학)
라. 더 큰 문제
1)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율법주의에 빠지게 됨
2) 안 되니깐 몸부림침으로 신비주의에 빠짐
3) 어짜피 안 되니깐 인본주의를 씀
4) 교회 밖 - 명상운동, 접신운동
마. 그리스도를 보내 주심 - 참 왕(요일3:8), 참 제사장(막10:45), 참 선지자(요14:6)
2. 숨겨진 비밀 - 그리스도(감추어진 비밀 - 골2:3)
가. 창3:15 -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
나. 창6:14 - 방주 안에 들어오면 살게 됨(그리스도의 비밀)
다. 창12:1-9 -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언약의 비밀을 깨달을 때 전 세계로 갈 수 있는 축복)
라. 출3:18 - 희생제사(양의 피를 바를 때 재앙에서 빠져 나옴)
마. 하나님께서 부족한 사람들을 선택하셔서 일하심 - 엘리야, 예수님, 제자들
바. 복음 가진 사람들의 작품 - Gate D
결론: 그리스도는 감추인 비밀입니다. 이것을 누릴 수 있도록 전도자의 인생으로 부르셨습니다. 전도자의 삶은 길을 가르치는 것입니다(벧전3:15). 사단의 종 노릇 하는 것 속에서 해방 되는 길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틀린 각인 때문에 잘 안 될 수도 있지만 낙심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배, 언약의 흐름, 훈련, 집중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속에 모든 보화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전달 하는 전도자의 축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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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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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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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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