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시고
2018-08-2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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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시고”
(히13:20~21)
20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13:20~21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오늘 이 한 시간 예배가 우리 찬양대 찬양을 드렸던 것처럼 나를 위해서 죽으시고, 나를 위해서 다시 살아나시고, 또 이 땅에 다시 오실 하나님의 사랑, 그 속에 깊이 들어가는 그러한 최고의 응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우리 장로님 기도해 주셨습니다마는 저는 오늘 오후부터 시작해서 9월15일까지 중남미 집회인 파나마 집회와 중남미 순회 사역에 같이 인도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도 특별히 이 자리에 중남미 사역을 나가시는 분들이 같이 한자리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요, 교회에서도 24명, 내일 모레 화요일 날 출발을 해서 9월12일 들어오는 일정으로 들어가서 집회에 참여하고 또 성경학교를 두 군데 진행을 하고, 또 의료사역이 진행되어지는 그런 현장으로 인도를 받게 됩니다.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이미 준비하는 과정들 속에서 보니까 많은, 온 성도들이 다 함께 하나 되어서 기도하는 그런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우리 후대 렘런트 아이들이 자기가 받은 장학금을 가지고와서 목사님, 선교헌금에 쓰고 싶어요. 사실 얼마나 쓰고 싶겠습니까? 장학금 받은건데, 그런데 이것을 선교헌금으로 드립니다 하면서 가져온 것을 보면서 온 성도들이 기도가 함께 담겨져 있구나 하는 부분들을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 특별히 기도해 주실 것은 중남미 37개나라 그 나라들을 살릴 수 있는 절대 제자, 절대 시스템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특별히 이번 중남미 집회를 통해서 중남미 뿐만 아니라 237개나라에 구체적인 복음운동이 더욱더 확산되어지는 그런 응답의 시간들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주에는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신 일, 십자가 사건, 십자가 신앙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요한복음19:30절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선언하셨지요. 우리 인생의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다 해결하셨다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가지고 십자가 신앙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못한다할지라도, 대단한 능력이 없다 할지라도 우리가 사실은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셨다라는 이 사실을 믿는 믿음가지고 확신 가운데 서면, 일은 누가 하시느냐?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초대교회, 또 구약의 모든 선진들이 가졌던 믿음이 있다면 십자가 신앙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의 선진들, 구약의 인물들을 이야기하면서 바로 이어서 12장에 보면 1절에 “그러므로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12:2절에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라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말씀했습니다. 예수님 앞에 기쁨이 있었는데, 그 기쁨이 무엇이냐? 바로 저와 여러분이 구원받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되는 것입니다. 이게 예수님의 기쁨이었습니다. 이 기쁨을 위해서 십자가를 참았다했습니다. 그리고 이 십자가는 그 당시에 가장 부끄러운 것이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십자가를 지신다는 그 자체는,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시는 것도 그렇고, 십자가를 지신다는 그 자체는 가장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그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았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승리하시고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십자가 신앙이 초대교회 성도들이 가졌던 신앙이고, 구약의 모든 성도들이 가졌던 신앙이 십자가 신앙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그 어려움들, 그 많은 핍박과 환란을 당해도 그들은 변명되지 않고, 이유되지 않고, 핑계되지 아니하고 핍박과 어려움과 심지어 죽어가는 자리에 까지도 신앙의 역사들을 잃지 않았던 사실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 끝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지금 문제가 있는데요, 라고 말씀하고 있는 분들 있잖아요. 아니 그리스도께서 내 모든 문제를 끝냈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 문제가 있습니다 하는 분들 있습니까? 그 문제는 분명히 답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2:1~10절에 보면 전도자 바울에게 있어서 사탄의 가시라고 할 수 있는 영적인 문제가 있었어요. 다시 말하면 사탄의 통로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사탄의 가시라고 이 바울이 붙였는데 그 사탄의 가시라고 할 수 있는 영적 문제가 바울에게 있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간절히 하나님께 3번이나 기도하면서 나갔는데,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그것을 해결하신 것이 아니고 답을 주셨어요. 그것을 없앤 것이 아니고 답을 주셨어요. 네가 너무 큰 계시를 받았기 때문에 자고하지 않기 위함이다. 그러면서 바로 내가 약할 그때가 곧 강함이라, 내 약한데서 더욱 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기 위함이구나 고백했어요. 답을 가진 것이지요. 그래서 어떤 면에 있어서 바울에게 있어서 그 사탄의 가시라고 할 수 있는 영적문제가 평생 바울을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그 문제들 앞에서 누렸던 부분들, 답을 가지고 있었던 사실을, 누렸던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데, 에베소서6:18절에 보면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한시라도, 1분1초라도 바울은 그리스도 없으면 안된다라고 고백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런 바울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그리스도만 자랑한다고 하면서 결국은 성경에 보면 가장 많은 축복과 응답을 받은 대표적인 사람이 누구냐? 바울이었어요. 여러분 우리에게 영적 문제들이 있습니까?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개인의 문제들, 가정의 문제들, 자녀의 문제들, 건강의 문제들 있습니까? 그 문제는 반드시 여러분에게 답이 있습니다. 그 답들을 찾아냄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체험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걸음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지난주에 십자가 신앙을 살펴보았다면 오늘은 부활사건입니다. 십자가와 부활, 뗄 레야 뗄 수 없는 것이지요. 십자가 없는 부활은 있을 수 없고, 부활 없는 십자가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 20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하나하나가 다 중요한 거예요. 양들의 큰 목자다, 예수님에 대한 부분들이지요. 그리고 예수님을 영원한 언약의 피다. 이 언약의 피를 지난 주에 말씀 드렸던 것처럼 십자가에서 피 흘린바 되셨지요. 여러분 이 영원한 언약의 피 흘림이 없이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피를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셨어요. 창세기3장에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인간에게 바로 하나님께서 답을 주셨는데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메시야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탄을 꺽으실 것을 말씀하셨는데, 그 방법이 창세기3:21절에 보면 “가죽옷을 지어 입히니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피의 방법을 통해서, 피의 제사를 통해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사탄을 꺽을 귀중한 답을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레미야17:11절에 보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음으로 피가 죄를 속하니라”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떡과 잔을 나누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26:28절에 보면“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피흘림은 우리 인간이 죽어서 흘리는 피와는 달라요. 바로 언약의 피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9:12절에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 ”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다. 영원한 언약의 피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흘린 피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히브리서9:22절에 보면 “피 흘림이 없은 즉 죄 사함이 없음이라 ”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그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그 증거로 또 오늘 본문에 보면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 여기 죽은 자들 가운데 이끌어냈다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두 축이라 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 부활사건입니다. 특별히 이 부활사건은 하나님이 하신 사건인데요, 하나님이 부활 사건을 만드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이 하신 사건입니다.
1. 하나님이 하신 일 –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사건
베드로가 사도행전2:32절에 “이 예수를 하나님이 다시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6절에 보면 “그런즉 이스라엘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베드로가 이야기 했지요. 확실히 알아라. 왜 베드로가 이 말을 했을까요? 여러분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가 하나님을 모독한다고 해서 빌라도의 허락을 받아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되었습니다. 신명기21:23절에 근거해서, 마지막에 보면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라 이 말씀에 근거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모독한 자라고 온 천하에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 말미암아 증거 한 겁니다. 이 베드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고 나서 오늘 이야기한 것이 바로 사도행전2:32절에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 이 일에 우리가 증인이다. 베드로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나서 고백한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36절에 “그런즉 이스라엘 사람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했습니다. 여러분 부활은 인간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 부활인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이 예수를 다시 살리셨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입니까? 하나님이 예수가 그리스도 맞다라고 증거한 겁니다. 그리고 그 부활한 예수님을 하나님이 주가 되게 하셨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기독교 교리 가운데 가장 중요한 교리, 최고의 교리가 있다면 부활의 교리입니다. 바울은 이 부활의 사건에 대해서 믿어지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이 헛것이고,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고 이 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활의 교리가 최고의 교리인데, 그러면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두 가지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 첫 번째 의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므로 하나님을 모독했다고 유대인들이 죽였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그 예수를 다시 살리심으로 예수가 한 말과 예수가 한 모든 일이 맞다라고 하나님이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할 당연성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사도행전 17:3절에 보면 “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했어요. 그냥 십자가에 죽으심이 아닙니다. 그 당시에 십자가에서 죽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았습니다. 로마의 형벌 가운데 가장 무서운 사형 형틀로서 십자가 죽음이었습니다. 그냥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다, 그것으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증거되는 것입니다. 왜냐? 성경에 그리스도로서 예언된 것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고린도전서 15:3~4에 보면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성경에 그리스도로서.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의 자격자냐? 성경대로 죽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그리스도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사도행전 17:3에 그리스도가 당연히 죽어야 하고 당연히 살아야 한다, 왜냐?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 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부활하사 많은 사람에게 나타내 보이셨는데 이 바울은 고린도전서 15:8에 보면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나도 부활하신 하나님을 만났다는 말이지요. 만삭되지 못한 내게도 보이셨다, 무슨 말입니까? 덜떨어진 내게도, 덜떨어진 인간 같은 내게도 부활하신 주님이 만나주셨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앞장서서 죽이러 다니던 이 바울,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에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시라고 고백한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여러분, 예수를 믿어야 합니까? 바로 그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특별히 사도행전 17:30~31에 보면 모든 사람이 다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라 했습니다. 왜냐? 믿을 만한 증거를 준 것입니다. 그 증거가 31절에 나오는데 30~31절을 보면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할렐루야! 여기 이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다 했습니다. 바로 부활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결정적인 증거임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부활 사건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 그리스도라는 증거를 나타내 보이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가 되심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그리스도가 주가 되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주가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모든 만물의 통치자, 주권자가 되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뭐가 되게 하셨다고요? 주가 되게 하셨다. 모든 만물의 통치자, 모든 만물의 주권자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서 성경에 뭐라고 말합니까?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내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 백성에게 가서, 애굽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내라 했습니다. 그때 모세가 하나님께 이야기했습니다. 좋습니다, 내가 갈 텐데 그러면 나를 보낸 이의 이름이 무엇인가 물을 것 아닙니까? 내가 누가 나를 보내서 왔다고 할까요? 그때 출애굽기 3:14에 보면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했습니다. 스스로 있는 자다,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3:2에 보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했습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무슨 말입니까? 스스로 있는 자라는 말입니다. 여호와, 야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이름을 불렀던 것들인데, 그런데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스스로 있는 자, 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했습니다. 왜냐?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적을 때에도 여러분, 이름을 적다가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면, 여호와, 야훼라는 이름이 나오면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붓을 다시 씻어서 다른 붓으로 쓰고 그렇게 했습니다. 왜냐? 죄인인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을 감히 부를 수 있느냐? 그래서 하나님 대신, 여호와라는 이름 대신, 야훼라는 이름 대신 대안으로 부른 이름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아도나이’라는 이름입니다. 아도나이라는 이름. 이 아도나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대신하여 불렀는데 여러분, 알렉산더 대왕이 전세계를 제패하면서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때 유대학자들 70명을 데리고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을 했는데 그 성경이 바로 70인역입니다. 그런데 그 70인역에는 이 아도나이, 주라는 이름이 뭐라고 되어 있느냐? ‘큐리오스’라고 되어 있습니다. 큐리오스. 주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바로 예수님이 모든 만물의 주관자가 되시고 주권자가 되시고 통치자가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요한복음 17:11~12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주신 모든 만물을 통치하는 그 통치권을, 주권을 주관자로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4:8~9에 보면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내게 주신, 거기 보면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기 위해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 모든 만물을 통치하는 통치자요 주권자가 되십니다. 그리고 성경에 빌립보서 2:9~11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할렐루야! 바로 하나님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부활시키시고 그 그리스도를 주로 삼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만물의 통치자로, 만물의 주권자로 삼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당신에 대해서, 자신에 대해서 제자들에게 이야기할 때 마태복음 28:18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하늘의 권세, 땅의 권세를 하나님께서 내게 주셨다, 모든 만물의 통치자로, 주권자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 모든 것들을 주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가 바로 부활하신 것이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예수가 모든 만물의 통치자요 주가 되신 것입니다. 이 당시 초대교회 시대에 여러분, 큐리오스라는 단어를 쓰는, 그렇게 칭송 받는 이름이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 로마 황제들에게는 큐리오스라는 이름을 썼습니다. 그 당시에 로마 황제 숭배 사상이 있었는데 그 로마 황제를 부를 때에 주라고 불렀습니다. 큐리오스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초대 교회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로마 황제한테 큐리오스, 주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핍박 받아서 원형 경기장에 들어가도,여러분, 나무에 묶인 바 되어 불로 화형을 당해도 그들은 입을 열어서 로마 황제에 대해서 큐리오스, 주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주는 오직 그리스도만이라는 고백을 합니다. 그래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부활의 신앙을 모르면 정말 우리는 생명을 얻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부활하셔서 지금도 저와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는 이 부활의 신앙이 없다면 우리는 생명 얻을 수 없는 것이고 우리의 모든 것들은 다 헛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부활하시고 예수님이 만물의 주관자가 되셔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모든 일들과 모든 사건과 모든 문제 앞에서 그리스도 이름 부르십시오. 여러분, 많은 일들 있지 않습니까? 많은 문제들 있지 않습니까? 그 모든 일들 가운데서 날마다 날마다 그리스도 이름 부르십시오. 그러면 부활하신 주님께서 역사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 축복을 누리게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영접 - 주권전이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그리스도로서 주가 되신 것이 맞다면 그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주권을 바꿔야 합니다. 주권을 바꿔야 합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주권전이라는 단어인데 한국의 유명한 신학자 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일어나는 칭의와 성화에 대한 부분을 주권전이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칭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 되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를 영접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칭호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영접도 주권이 전이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마귀의, 사단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통치 속으로 주권이 바뀐 것입니다. 그게 영접입니다. 여러분, 악한 사단의 나라 속에 있는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는, 주권이 전이되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영접인 것입니다. 이 주권이 전이되지 않으면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악한 사단이 거짓말로 속였지 않습니까? 네가 하나님이 된다, 그런데 하나님이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결국은 내가 하나님이 되는 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사단이 나를 붙잡게 된 것입니다. 사단이 나의 주권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나도 원치 않게 사단의 통치 아래, 사단의 나라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 속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끌려가면서 인생의 열두 가지 문제 속에서 못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분명히 성경에 보면 요한복음 16:11에 “이 세상 임금” 사단의 존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4~5에 보면 “이 세상의 신” 사단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임금, 세상 신, 악한 사단이 우리 인생을 죄와 사망의 법으로 끌고 가는데 그 속에서 우리 인생의 열두 가지 문제 속에서 아무도 못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지난 주에 말씀드린 것처럼 늪에 빠진 사람은 여러분,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누가 구해줄 때까지. 움직이면 움직이는 만큼 더 빠져듭니다. 그게 인생의 모습입니다. 악한 사단이 우리의 주권자가 되어 있어서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으로 결국 멸망으로 끌고 가는데 그 속에서 아무도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주권이 전이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참된 복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4:17에 보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회개하라. 회개하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깨닫고 돌이키라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천국이 가까웠다 했습니다. 마가복음 1:15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그 말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그래야 주권이 바뀝니다. 그 이전에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인 줄 알고 속아서 살아가는데 아닙니다. 악한 사단이 나의 주권자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단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합니다. 그게 불신자 상태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 나의 주인이 바뀌는데 요한복음 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말씀했습니다. 계시록 3:20에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했습니다. 로마서 10:9~10에 보면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만왕의 왕되시고 만주의 주가 되신 이 예수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게 될 때에 우리의 주권이 바뀌어지는데 바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나를 통치해나가고 나는 그 하나님의 자녀된 하나님의 통치함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졌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7장 21절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임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바로 주권이 바뀌어진 내가 주권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인생에 주관자가 되시고 주권자가 되셔서 나를 이끌어 가시는 그 때가 될 때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내 인생에 주인 되어져야 내 모든 삶에 하나님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있어요 요한복음 2장 1절에서 10절에 보면 가나 혼인잔치에 예수님께서 주인 될 때에 물이 포도주 되어지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죠. 바로 내가 내 인생에 주인이다 악한 사단이 자꾸 속이는데 아닙니다. 결국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내 인생에 주인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그리스도가 내 인생에 주인 되어질 때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5장 7절 8절에 너희 염려는 주께 맡겨 버려라 했어요. 주권자 되시는 만왕의 왕되시고 만유의 주되신 주권자이신 주님께 맡겨버려라 이 말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 7절에도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했어요. 여러분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 되셔야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기독교인이라 이야기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크리스천이라 이야기 합니다. 한 걸음 더 나가서 여러분 그리스도가 내 인생에 주인 될 뿐만 아니라 정말로 내가 제자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아예 나는 없고 내 안에 그리스도만 살아나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게 제자의 삶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1절에 보면 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바울이 고백했어요. 매순간순간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여러분 죽은 자는 자기주장을 펼 수가 없죠. 그런데 바울이 고백했어요.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이게 제자의 삶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은 바울은 일평생 내가 없는 삶을 살았어요. 내가 없는 삶을 살았어요. 그 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 보면 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라고 말씀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가 많은 사도들보다 더 많이 수고했지만은 그 수고는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먹든지 마시던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제자의 삶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이 한 시대 제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나는 없어져야 되요 내 안에 그리스도만 남아야 되요 갈라디아서 2장 20절.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 살아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여러분 나는 없어져도 되잖아요. 그리고 내 주장 필요 없어요.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세요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16,17절에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데 너희 속에 있겠다. 말씀했습니다. 14장 26절에 보면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신다. 말씀하셨고요 16장 13절에 보면 진리의 성령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진리가운데로 인도 하시는데 장래일도 알게 하리라 했어요. 내 주장 필요 없어요. 진리의 성령께서 진리의 성령으로 모든 것을 인도 하시고 장래일도 알게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내 능력도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얼마만큼 능력이 있습니까? 그 능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까? 우리의 능력으로 세상을 못 살려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짜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한줄 알고 빌립보서 4장 13절에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했어요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받고 무슨 말입니까? 성령이 역사할 때 성령이 능력으로 역사하신다는 말이에요 우리의 능력으로 안 되기 때문에 그런데 진짜 제자는 내 주장도 없고 내 능력도 나타내지 않아요. 나도 없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나에 대한 색깔도 없는 겁니다. 우리의 색깔은 뭐냐 데살로니가 1장 3절입니다. 믿음과 사랑과 소망입니다. 이게 우리의 색깔입니다. 믿음가지면 역사는 따라오게 되어있고 진짜 사랑하면 수고하게 되어있고요 소망 가지면 은 인내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우리의 색깔, 제자들이 가져야 하는 모습니다. 정말로 우리 개개인 여러분 인생의 주인이 누구십니까? 주권이 전이되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내 인생에 주인이 내가 되어있으면요 악한사탄이 계속 공격해 와요 예수를 믿으면서도 그리스도가 주인 되어있어야 하는데 내가 주인 되어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면은 악한 사탄이 끊임없이 계속 공격해 와요 여러분 그래서 성공해 놓고도 결국은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무너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정말로 내 안에 그리스도만 남는 그런 축복된 전도자들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구원의 역사는요 하나님의 나라의 구원은 이미와 아직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구원은 이미와 아직 인데 무슨 말이냐 이미 성취되었어요. 구원의 역사는, 언제 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 첫 열매가 되어가지고 이미 성취 되었어요 그리고 아직까지 입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1장 6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신다 했습니다. 아직 입니다. 언제 구원이 완성되어지느냐 언제 하나님 나라 완성되어지느냐 예수님 이 땅에 재림주로 오시는 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완성되어져요 악한 흑암의 세력이 완전히 깨어지고요 이미와 아직 사이에 우리가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귀중한 축복을 주셨는데 바로 말씀으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로 세 가지 세 가지 저주를 해결하셨고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은 지금도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미와 아직에 길을 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이 땅에서 승리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말씀으로 함께 하시고 그리스도로 세 가지 저주를 해결하시고 그 세 가지 저주는 무엇입니까? 재앙과 지옥배경과 사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으로 지금으로 함께 하세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죠. 이 비밀 가진 자에게 신분의 축복인데 우리의 배경이 천국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어렵고 위기당하고 문제 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배경으로 갖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하늘 군대를 동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어마어마한 권세를 우리에게 주신 거예요 그리고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어마어마한 권세를 주셨는데 흑암의 세력들을 사탄의 세력들을 무너뜨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권세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과 함께 신분과 그에 따르는 권세를 주셔서 이미와 아직 사이를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이 땅에서 완전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신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중남미 현장에도 우리 중남미 팀들이 이 자리에 앉아서 말씀 받고 있는데요 여러분 걸음걸음 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와 더불어 우리 성도들 모든 걸음 현장들 속에 또 여러분 갖고 있는 문제들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년 8월 2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시고
(히13:20-21)
서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끝내셨지만, 우리에게는 많은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답이 있습니다. 바울에게도 사단의 가시(영적문제)가 있었습니다(고후12:1-10). 하나님께 기도를 했는데 답을 주셨습니다. 너무 큰 계시를 받았기 때문에 자고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 문제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만 자랑하기를 원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부활에 대해서 말씀 하고 있습니다. 양들의 큰 목자, 영원한 언약의 피(창3:15, 레17:11, 히9:12, 히9:22),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라 하셨습니다(히13:20).
1. 하나님이 하신 일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
가.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일에 증인(행2:32),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행2:36)
1) 부활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음
2) 하나님이 예수님을 살리심 –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맞다는 것을 증거, 부활한 예수님을 주 되게 하심
나. 부활의 두 가지 의미
1) 예수가 그리스도이심 – 바울이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말함(행17:3, 고전15:3, 고전15:8), 모든 사람들이 다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야 할 증거를 주심(행17:31)
2)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주 되게 하심 – 만물의 통치자, 주권자(출3:14, 렘33:2, 요17:11-12, 롬14:8-9, 빌2:9-11, 마28:18)
다. 모든 문제 앞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름 – 하나님이 역사하심
2. 영접 - 주권전이
가. 모든 사람들 – 인생의 12가지 문제 속에서 살아감(사단의 통치 아래 살아감)
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마4:17)
1)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모심(요1:12, 계3:20, 롬10:9-10)
2)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요2:1-10, 벧전5:7-8, 빌4:6-7)
3) 나는 없어지고 내 안에 그리스도로 살아야 함(갈2:20, 고전15:31, 고전15:10, 고전10:31)
4) 그리스도가 주인 될 때 – 내 주장(요14:16-17, 요16:13), 내 능력(빌4:13), 나의 색깔이 필요 없음(살전1:3-4)
결론: 하나님의 나라의 구원은 이미와 아직입니다. 구원의 역사는 이미 성취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첫 열매로 부활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아직 완성 되지 않았습니다(빌1:6).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날 완전히 완성됩니다. 이미와 아직 사이에 신분과 권세를 누리도록 주셨는데, 말씀으로 지금도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로 3가지 저주(재앙, 지옥, 사단)를 끝내셨고, 지금도 성령으로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가는 발걸음 속에 하나님 나라의 배경을 주셨고, 흑암 세력이 결박 되며, 천군천사가 동원 되어집니다. 가는 발걸음 속에 이 응답 누리는 축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시고”
(히13:20~21)
20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13:20~21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오늘 이 한 시간 예배가 우리 찬양대 찬양을 드렸던 것처럼 나를 위해서 죽으시고, 나를 위해서 다시 살아나시고, 또 이 땅에 다시 오실 하나님의 사랑, 그 속에 깊이 들어가는 그러한 최고의 응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우리 장로님 기도해 주셨습니다마는 저는 오늘 오후부터 시작해서 9월15일까지 중남미 집회인 파나마 집회와 중남미 순회 사역에 같이 인도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도 특별히 이 자리에 중남미 사역을 나가시는 분들이 같이 한자리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요, 교회에서도 24명, 내일 모레 화요일 날 출발을 해서 9월12일 들어오는 일정으로 들어가서 집회에 참여하고 또 성경학교를 두 군데 진행을 하고, 또 의료사역이 진행되어지는 그런 현장으로 인도를 받게 됩니다.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이미 준비하는 과정들 속에서 보니까 많은, 온 성도들이 다 함께 하나 되어서 기도하는 그런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우리 후대 렘런트 아이들이 자기가 받은 장학금을 가지고와서 목사님, 선교헌금에 쓰고 싶어요. 사실 얼마나 쓰고 싶겠습니까? 장학금 받은건데, 그런데 이것을 선교헌금으로 드립니다 하면서 가져온 것을 보면서 온 성도들이 기도가 함께 담겨져 있구나 하는 부분들을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 특별히 기도해 주실 것은 중남미 37개나라 그 나라들을 살릴 수 있는 절대 제자, 절대 시스템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특별히 이번 중남미 집회를 통해서 중남미 뿐만 아니라 237개나라에 구체적인 복음운동이 더욱더 확산되어지는 그런 응답의 시간들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주에는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신 일, 십자가 사건, 십자가 신앙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요한복음19:30절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선언하셨지요. 우리 인생의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다 해결하셨다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가지고 십자가 신앙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못한다할지라도, 대단한 능력이 없다 할지라도 우리가 사실은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셨다라는 이 사실을 믿는 믿음가지고 확신 가운데 서면, 일은 누가 하시느냐?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초대교회, 또 구약의 모든 선진들이 가졌던 믿음이 있다면 십자가 신앙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히브리서11장의 믿음의 선진들, 구약의 인물들을 이야기하면서 바로 이어서 12장에 보면 1절에 “그러므로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12:2절에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라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말씀했습니다. 예수님 앞에 기쁨이 있었는데, 그 기쁨이 무엇이냐? 바로 저와 여러분이 구원받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되는 것입니다. 이게 예수님의 기쁨이었습니다. 이 기쁨을 위해서 십자가를 참았다했습니다. 그리고 이 십자가는 그 당시에 가장 부끄러운 것이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십자가를 지신다는 그 자체는,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시는 것도 그렇고, 십자가를 지신다는 그 자체는 가장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그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았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승리하시고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십자가 신앙이 초대교회 성도들이 가졌던 신앙이고, 구약의 모든 성도들이 가졌던 신앙이 십자가 신앙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그 어려움들, 그 많은 핍박과 환란을 당해도 그들은 변명되지 않고, 이유되지 않고, 핑계되지 아니하고 핍박과 어려움과 심지어 죽어가는 자리에 까지도 신앙의 역사들을 잃지 않았던 사실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 끝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지금 문제가 있는데요, 라고 말씀하고 있는 분들 있잖아요. 아니 그리스도께서 내 모든 문제를 끝냈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 문제가 있습니다 하는 분들 있습니까? 그 문제는 분명히 답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2:1~10절에 보면 전도자 바울에게 있어서 사탄의 가시라고 할 수 있는 영적인 문제가 있었어요. 다시 말하면 사탄의 통로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사탄의 가시라고 이 바울이 붙였는데 그 사탄의 가시라고 할 수 있는 영적 문제가 바울에게 있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간절히 하나님께 3번이나 기도하면서 나갔는데,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그것을 해결하신 것이 아니고 답을 주셨어요. 그것을 없앤 것이 아니고 답을 주셨어요. 네가 너무 큰 계시를 받았기 때문에 자고하지 않기 위함이다. 그러면서 바로 내가 약할 그때가 곧 강함이라, 내 약한데서 더욱 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기 위함이구나 고백했어요. 답을 가진 것이지요. 그래서 어떤 면에 있어서 바울에게 있어서 그 사탄의 가시라고 할 수 있는 영적문제가 평생 바울을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그 문제들 앞에서 누렸던 부분들, 답을 가지고 있었던 사실을, 누렸던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데, 에베소서6:18절에 보면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한시라도, 1분1초라도 바울은 그리스도 없으면 안된다라고 고백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런 바울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그리스도만 자랑한다고 하면서 결국은 성경에 보면 가장 많은 축복과 응답을 받은 대표적인 사람이 누구냐? 바울이었어요. 여러분 우리에게 영적 문제들이 있습니까?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개인의 문제들, 가정의 문제들, 자녀의 문제들, 건강의 문제들 있습니까? 그 문제는 반드시 여러분에게 답이 있습니다. 그 답들을 찾아냄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체험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걸음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지난주에 십자가 신앙을 살펴보았다면 오늘은 부활사건입니다. 십자가와 부활, 뗄 레야 뗄 수 없는 것이지요. 십자가 없는 부활은 있을 수 없고, 부활 없는 십자가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 20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하나하나가 다 중요한 거예요. 양들의 큰 목자다, 예수님에 대한 부분들이지요. 그리고 예수님을 영원한 언약의 피다. 이 언약의 피를 지난 주에 말씀 드렸던 것처럼 십자가에서 피 흘린바 되셨지요. 여러분 이 영원한 언약의 피 흘림이 없이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피를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셨어요. 창세기3장에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인간에게 바로 하나님께서 답을 주셨는데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메시야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탄을 꺽으실 것을 말씀하셨는데, 그 방법이 창세기3:21절에 보면 “가죽옷을 지어 입히니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피의 방법을 통해서, 피의 제사를 통해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사탄을 꺽을 귀중한 답을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레미야17:11절에 보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음으로 피가 죄를 속하니라”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떡과 잔을 나누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26:28절에 보면“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피흘림은 우리 인간이 죽어서 흘리는 피와는 달라요. 바로 언약의 피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9:12절에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 ”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다. 영원한 언약의 피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흘린 피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히브리서9:22절에 보면 “피 흘림이 없은 즉 죄 사함이 없음이라 ”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그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그 증거로 또 오늘 본문에 보면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 여기 죽은 자들 가운데 이끌어냈다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두 축이라 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 부활사건입니다. 특별히 이 부활사건은 하나님이 하신 사건인데요, 하나님이 부활 사건을 만드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이 하신 사건입니다.
1. 하나님이 하신 일 –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사건
베드로가 사도행전2:32절에 “이 예수를 하나님이 다시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6절에 보면 “그런즉 이스라엘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베드로가 이야기 했지요. 확실히 알아라. 왜 베드로가 이 말을 했을까요? 여러분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가 하나님을 모독한다고 해서 빌라도의 허락을 받아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되었습니다. 신명기21:23절에 근거해서, 마지막에 보면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라 이 말씀에 근거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모독한 자라고 온 천하에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 말미암아 증거 한 겁니다. 이 베드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고 나서 오늘 이야기한 것이 바로 사도행전2:32절에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 이 일에 우리가 증인이다. 베드로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나서 고백한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36절에 “그런즉 이스라엘 사람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했습니다. 여러분 부활은 인간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 부활인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이 예수를 다시 살리셨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입니까? 하나님이 예수가 그리스도 맞다라고 증거한 겁니다. 그리고 그 부활한 예수님을 하나님이 주가 되게 하셨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기독교 교리 가운데 가장 중요한 교리, 최고의 교리가 있다면 부활의 교리입니다. 바울은 이 부활의 사건에 대해서 믿어지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이 헛것이고,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고 이 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활의 교리가 최고의 교리인데, 그러면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두 가지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 첫 번째 의미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므로 하나님을 모독했다고 유대인들이 죽였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그 예수를 다시 살리심으로 예수가 한 말과 예수가 한 모든 일이 맞다라고 하나님이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할 당연성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사도행전 17:3절에 보면 “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했어요. 그냥 십자가에 죽으심이 아닙니다. 그 당시에 십자가에서 죽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았습니다. 로마의 형벌 가운데 가장 무서운 사형 형틀로서 십자가 죽음이었습니다. 그냥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다, 그것으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증거되는 것입니다. 왜냐? 성경에 그리스도로서 예언된 것이 바로 그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고린도전서 15:3~4에 보면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성경에 그리스도로서.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의 자격자냐? 성경대로 죽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그리스도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사도행전 17:3에 그리스도가 당연히 죽어야 하고 당연히 살아야 한다, 왜냐?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 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부활하사 많은 사람에게 나타내 보이셨는데 이 바울은 고린도전서 15:8에 보면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나도 부활하신 하나님을 만났다는 말이지요. 만삭되지 못한 내게도 보이셨다, 무슨 말입니까? 덜떨어진 내게도, 덜떨어진 인간 같은 내게도 부활하신 주님이 만나주셨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앞장서서 죽이러 다니던 이 바울,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에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시라고 고백한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여러분, 예수를 믿어야 합니까? 바로 그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특별히 사도행전 17:30~31에 보면 모든 사람이 다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라 했습니다. 왜냐? 믿을 만한 증거를 준 것입니다. 그 증거가 31절에 나오는데 30~31절을 보면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할렐루야! 여기 이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다 했습니다. 바로 부활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결정적인 증거임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부활 사건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 그리스도라는 증거를 나타내 보이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가 되심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그리스도가 주가 되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주가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모든 만물의 통치자, 주권자가 되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뭐가 되게 하셨다고요? 주가 되게 하셨다. 모든 만물의 통치자, 모든 만물의 주권자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서 성경에 뭐라고 말합니까?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내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 백성에게 가서, 애굽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내라 했습니다. 그때 모세가 하나님께 이야기했습니다. 좋습니다, 내가 갈 텐데 그러면 나를 보낸 이의 이름이 무엇인가 물을 것 아닙니까? 내가 누가 나를 보내서 왔다고 할까요? 그때 출애굽기 3:14에 보면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했습니다. 스스로 있는 자다,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3:2에 보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했습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무슨 말입니까? 스스로 있는 자라는 말입니다. 여호와, 야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이름을 불렀던 것들인데, 그런데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스스로 있는 자, 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했습니다. 왜냐?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적을 때에도 여러분, 이름을 적다가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면, 여호와, 야훼라는 이름이 나오면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붓을 다시 씻어서 다른 붓으로 쓰고 그렇게 했습니다. 왜냐? 죄인인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을 감히 부를 수 있느냐? 그래서 하나님 대신, 여호와라는 이름 대신, 야훼라는 이름 대신 대안으로 부른 이름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아도나이’라는 이름입니다. 아도나이라는 이름. 이 아도나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대신하여 불렀는데 여러분, 알렉산더 대왕이 전세계를 제패하면서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때 유대학자들 70명을 데리고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을 했는데 그 성경이 바로 70인역입니다. 그런데 그 70인역에는 이 아도나이, 주라는 이름이 뭐라고 되어 있느냐? ‘큐리오스’라고 되어 있습니다. 큐리오스. 주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바로 예수님이 모든 만물의 주관자가 되시고 주권자가 되시고 통치자가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요한복음 17:11~12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주신 모든 만물을 통치하는 그 통치권을, 주권을 주관자로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4:8~9에 보면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내게 주신, 거기 보면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기 위해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 모든 만물을 통치하는 통치자요 주권자가 되십니다. 그리고 성경에 빌립보서 2:9~11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할렐루야! 바로 하나님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부활시키시고 그 그리스도를 주로 삼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만물의 통치자로, 만물의 주권자로 삼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당신에 대해서, 자신에 대해서 제자들에게 이야기할 때 마태복음 28:18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하늘의 권세, 땅의 권세를 하나님께서 내게 주셨다, 모든 만물의 통치자로, 주권자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이 모든 것들을 주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가 바로 부활하신 것이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예수가 모든 만물의 통치자요 주가 되신 것입니다. 이 당시 초대교회 시대에 여러분, 큐리오스라는 단어를 쓰는, 그렇게 칭송 받는 이름이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 로마 황제들에게는 큐리오스라는 이름을 썼습니다. 그 당시에 로마 황제 숭배 사상이 있었는데 그 로마 황제를 부를 때에 주라고 불렀습니다. 큐리오스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초대 교회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로마 황제한테 큐리오스, 주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핍박 받아서 원형 경기장에 들어가도,여러분, 나무에 묶인 바 되어 불로 화형을 당해도 그들은 입을 열어서 로마 황제에 대해서 큐리오스, 주라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주는 오직 그리스도만이라는 고백을 합니다. 그래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부활의 신앙을 모르면 정말 우리는 생명을 얻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부활하셔서 지금도 저와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는 이 부활의 신앙이 없다면 우리는 생명 얻을 수 없는 것이고 우리의 모든 것들은 다 헛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부활하시고 예수님이 만물의 주관자가 되셔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모든 일들과 모든 사건과 모든 문제 앞에서 그리스도 이름 부르십시오. 여러분, 많은 일들 있지 않습니까? 많은 문제들 있지 않습니까? 그 모든 일들 가운데서 날마다 날마다 그리스도 이름 부르십시오. 그러면 부활하신 주님께서 역사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 축복을 누리게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영접 - 주권전이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그리스도로서 주가 되신 것이 맞다면 그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주권을 바꿔야 합니다. 주권을 바꿔야 합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주권전이라는 단어인데 한국의 유명한 신학자 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일어나는 칭의와 성화에 대한 부분을 주권전이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칭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 되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를 영접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칭호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영접도 주권이 전이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마귀의, 사단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통치 속으로 주권이 바뀐 것입니다. 그게 영접입니다. 여러분, 악한 사단의 나라 속에 있는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는, 주권이 전이되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영접인 것입니다. 이 주권이 전이되지 않으면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악한 사단이 거짓말로 속였지 않습니까? 네가 하나님이 된다, 그런데 하나님이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결국은 내가 하나님이 되는 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사단이 나를 붙잡게 된 것입니다. 사단이 나의 주권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나도 원치 않게 사단의 통치 아래, 사단의 나라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 속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끌려가면서 인생의 열두 가지 문제 속에서 못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분명히 성경에 보면 요한복음 16:11에 “이 세상 임금” 사단의 존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4~5에 보면 “이 세상의 신” 사단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임금, 세상 신, 악한 사단이 우리 인생을 죄와 사망의 법으로 끌고 가는데 그 속에서 우리 인생의 열두 가지 문제 속에서 아무도 못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지난 주에 말씀드린 것처럼 늪에 빠진 사람은 여러분,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누가 구해줄 때까지. 움직이면 움직이는 만큼 더 빠져듭니다. 그게 인생의 모습입니다. 악한 사단이 우리의 주권자가 되어 있어서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으로 결국 멸망으로 끌고 가는데 그 속에서 아무도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주권이 전이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참된 복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4:17에 보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회개하라. 회개하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깨닫고 돌이키라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천국이 가까웠다 했습니다. 마가복음 1:15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그 말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그래야 주권이 바뀝니다. 그 이전에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인 줄 알고 속아서 살아가는데 아닙니다. 악한 사단이 나의 주권자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단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합니다. 그게 불신자 상태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 나의 주인이 바뀌는데 요한복음 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말씀했습니다. 계시록 3:20에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했습니다. 로마서 10:9~10에 보면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만왕의 왕되시고 만주의 주가 되신 이 예수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게 될 때에 우리의 주권이 바뀌어지는데 바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나를 통치해나가고 나는 그 하나님의 자녀된 하나님의 통치함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졌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7장 21절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임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바로 주권이 바뀌어진 내가 주권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인생에 주관자가 되시고 주권자가 되셔서 나를 이끌어 가시는 그 때가 될 때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내 인생에 주인 되어져야 내 모든 삶에 하나님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있어요 요한복음 2장 1절에서 10절에 보면 가나 혼인잔치에 예수님께서 주인 될 때에 물이 포도주 되어지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죠. 바로 내가 내 인생에 주인이다 악한 사단이 자꾸 속이는데 아닙니다. 결국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내 인생에 주인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그리스도가 내 인생에 주인 되어질 때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5장 7절 8절에 너희 염려는 주께 맡겨 버려라 했어요. 주권자 되시는 만왕의 왕되시고 만유의 주되신 주권자이신 주님께 맡겨버려라 이 말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 7절에도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했어요. 여러분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 되셔야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기독교인이라 이야기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크리스천이라 이야기 합니다. 한 걸음 더 나가서 여러분 그리스도가 내 인생에 주인 될 뿐만 아니라 정말로 내가 제자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아예 나는 없고 내 안에 그리스도만 살아나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게 제자의 삶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1절에 보면 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바울이 고백했어요. 매순간순간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여러분 죽은 자는 자기주장을 펼 수가 없죠. 그런데 바울이 고백했어요.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이게 제자의 삶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은 바울은 일평생 내가 없는 삶을 살았어요. 내가 없는 삶을 살았어요. 그 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 보면 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라고 말씀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가 많은 사도들보다 더 많이 수고했지만은 그 수고는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먹든지 마시던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제자의 삶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이 한 시대 제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나는 없어져야 되요 내 안에 그리스도만 남아야 되요 갈라디아서 2장 20절.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 살아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여러분 나는 없어져도 되잖아요. 그리고 내 주장 필요 없어요.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세요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16,17절에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데 너희 속에 있겠다. 말씀했습니다. 14장 26절에 보면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신다. 말씀하셨고요 16장 13절에 보면 진리의 성령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진리가운데로 인도 하시는데 장래일도 알게 하리라 했어요. 내 주장 필요 없어요. 진리의 성령께서 진리의 성령으로 모든 것을 인도 하시고 장래일도 알게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내 능력도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얼마만큼 능력이 있습니까? 그 능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까? 우리의 능력으로 세상을 못 살려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짜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한줄 알고 빌립보서 4장 13절에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했어요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받고 무슨 말입니까? 성령이 역사할 때 성령이 능력으로 역사하신다는 말이에요 우리의 능력으로 안 되기 때문에 그런데 진짜 제자는 내 주장도 없고 내 능력도 나타내지 않아요. 나도 없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나에 대한 색깔도 없는 겁니다. 우리의 색깔은 뭐냐 데살로니가 1장 3절입니다. 믿음과 사랑과 소망입니다. 이게 우리의 색깔입니다. 믿음가지면 역사는 따라오게 되어있고 진짜 사랑하면 수고하게 되어있고요 소망 가지면 은 인내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우리의 색깔, 제자들이 가져야 하는 모습니다. 정말로 우리 개개인 여러분 인생의 주인이 누구십니까? 주권이 전이되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내 인생에 주인이 내가 되어있으면요 악한사탄이 계속 공격해 와요 예수를 믿으면서도 그리스도가 주인 되어있어야 하는데 내가 주인 되어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면은 악한 사탄이 끊임없이 계속 공격해 와요 여러분 그래서 성공해 놓고도 결국은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무너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정말로 내 안에 그리스도만 남는 그런 축복된 전도자들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구원의 역사는요 하나님의 나라의 구원은 이미와 아직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구원은 이미와 아직 인데 무슨 말이냐 이미 성취되었어요. 구원의 역사는, 언제 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 첫 열매가 되어가지고 이미 성취 되었어요 그리고 아직까지 입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1장 6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신다 했습니다. 아직 입니다. 언제 구원이 완성되어지느냐 언제 하나님 나라 완성되어지느냐 예수님 이 땅에 재림주로 오시는 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완성되어져요 악한 흑암의 세력이 완전히 깨어지고요 이미와 아직 사이에 우리가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귀중한 축복을 주셨는데 바로 말씀으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로 세 가지 세 가지 저주를 해결하셨고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은 지금도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미와 아직에 길을 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이 땅에서 승리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말씀으로 함께 하시고 그리스도로 세 가지 저주를 해결하시고 그 세 가지 저주는 무엇입니까? 재앙과 지옥배경과 사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으로 지금으로 함께 하세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죠. 이 비밀 가진 자에게 신분의 축복인데 우리의 배경이 천국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어렵고 위기당하고 문제 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배경으로 갖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하늘 군대를 동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어마어마한 권세를 우리에게 주신 거예요 그리고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어마어마한 권세를 주셨는데 흑암의 세력들을 사탄의 세력들을 무너뜨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권세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과 함께 신분과 그에 따르는 권세를 주셔서 이미와 아직 사이를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이 땅에서 완전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신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중남미 현장에도 우리 중남미 팀들이 이 자리에 앉아서 말씀 받고 있는데요 여러분 걸음걸음 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와 더불어 우리 성도들 모든 걸음 현장들 속에 또 여러분 갖고 있는 문제들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년 8월 2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시고
(히13:20-21)
서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끝내셨지만, 우리에게는 많은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답이 있습니다. 바울에게도 사단의 가시(영적문제)가 있었습니다(고후12:1-10). 하나님께 기도를 했는데 답을 주셨습니다. 너무 큰 계시를 받았기 때문에 자고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 문제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만 자랑하기를 원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부활에 대해서 말씀 하고 있습니다. 양들의 큰 목자, 영원한 언약의 피(창3:15, 레17:11, 히9:12, 히9:22),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라 하셨습니다(히13:20).
1. 하나님이 하신 일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
가.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일에 증인(행2:32),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행2:36)
1) 부활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음
2) 하나님이 예수님을 살리심 –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맞다는 것을 증거, 부활한 예수님을 주 되게 하심
나. 부활의 두 가지 의미
1) 예수가 그리스도이심 – 바울이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말함(행17:3, 고전15:3, 고전15:8), 모든 사람들이 다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야 할 증거를 주심(행17:31)
2)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주 되게 하심 – 만물의 통치자, 주권자(출3:14, 렘33:2, 요17:11-12, 롬14:8-9, 빌2:9-11, 마28:18)
다. 모든 문제 앞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름 – 하나님이 역사하심
2. 영접 - 주권전이
가. 모든 사람들 – 인생의 12가지 문제 속에서 살아감(사단의 통치 아래 살아감)
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마4:17)
1)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모심(요1:12, 계3:20, 롬10:9-10)
2)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요2:1-10, 벧전5:7-8, 빌4:6-7)
3) 나는 없어지고 내 안에 그리스도로 살아야 함(갈2:20, 고전15:31, 고전15:10, 고전10:31)
4) 그리스도가 주인 될 때 – 내 주장(요14:16-17, 요16:13), 내 능력(빌4:13), 나의 색깔이 필요 없음(살전1:3-4)
결론: 하나님의 나라의 구원은 이미와 아직입니다. 구원의 역사는 이미 성취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첫 열매로 부활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아직 완성 되지 않았습니다(빌1:6).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날 완전히 완성됩니다. 이미와 아직 사이에 신분과 권세를 누리도록 주셨는데, 말씀으로 지금도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로 3가지 저주(재앙, 지옥, 사단)를 끝내셨고, 지금도 성령으로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가는 발걸음 속에 하나님 나라의 배경을 주셨고, 흑암 세력이 결박 되며, 천군천사가 동원 되어집니다. 가는 발걸음 속에 이 응답 누리는 축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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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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