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대로
2004-05-18 00:00:00
관리자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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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달 그러면 가정의 달이라고 하면서 어린이, 어버이라고 하면서 새삼스레 가정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합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 5월달만 가정의 날이 아니라, 일년 열두 달 가정을 위하는 날이고, 5월 달만 어린이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삶속에서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어린이 날을 만든 것이 6.25배경에서 어린이를 무시하고, 어린이에 대한 관점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방정환씨가 어린이날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 어린이 날을 만들어 낸 것 자체가 수치스러운 것입니다. 워낙 아이들, 후대들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어린이 날이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어머니날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머니날로 하면, 아버지가 섭섭하니, 어버이날로 하였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면에서 사실상 어머니날이다. 어린이 날이다 이것은 아버지나 어머니나 어린이에 대한 것이 제대로 되지 않기에 만들어낸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서 정말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든 삶이 평소에 이런 날을 만들 필요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귀중한 원칙적인 배경의 사실들이 이루어져야 되겠습니다 오늘 그러한 말씀으로 인해서 12절로 이어져가는 과정에서 오늘은 중요한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혼인잔치비유입니다. 임금이 아들을 위해 혼인잔치하는 석상에서 손님을 초대하지만, 임금의 초대를 받지 않고 자신의 일을 위해서 가고, 남은 자는 초청한 종들을 때려죽이는 것으로 나옵니다 유대인들과 서기관들을 비유한 것입니다. 복음의 원천인 예수를 이땅에보내시고, 예수를 신랑으로 여러분을 성도, 신부로 부르시고, 복음의 축복을 누리도록 초청을 하였지만, 이스라엘은 이것을 거절하였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심지어 보낸 자들을 때리고 죽이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중요한 내용을 짧은 시간에 중요한 내용을 붙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먼저 중요한 것은 혼인에 초청을 받았다는 축복입니다. 이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늘 복음을 말하면서 복음을 누리지 못하고, 구체적으로 우리것으로 만들지 못하여 종교에 빠졌다고 하고, 축복속에 있으면서도 축복의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를 초청하신 분이 하나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임금이라고 하였습니다. 초청하신 주인이 임금이시다. 임금 중 임금이신 하나님이시죠. 간단히 혼인 잔치에 초청을 받았다. 복음 속에 들어오는 자들의 부요를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도 잔치에 초청을 받으면 잔치의 풍성한 것을 누리게 됩니다. 초청받은 자는 부요한 것을 누릴 수 있는 자요. 그 자격을 가지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거지가 혼인잔쳬 초대를 받아도 거지라도 먹을 것들이 풍성합니다. 그런데도 임금이 자기의 아들을 위한 혼인잔치를 열었습니다. 얼마나 풍족하겠습니까? 이스라엘은 1주일 정도 혼인잔치합니다. 충분히 먹고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혼인잔치에 초청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임금이 초청한 혼인잔치 얼마나 부요한가?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복음 속에 초청을 받은 여러분은 ㅏ나님의 혼인잔치에 초청받은 것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신랑으로 여러분과 저를 신부로 이 일을 복음으로 말하였을 때에 이 복음으로 혼인 잔치에 초청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임금에게 초청받는 사실만으로도 엄청나게 큰 것입니다. 지난 번에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식때 초청을 받아서 갔는데도 절차가 까다롭고 어려웠습니다. 별로 먹을 것도 없고 지루하였는데, 임금의 초청은 까다로운 것이 아니라, 엄선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 온 사람은 진탕 먹고 마시고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복음에 초청을 받았다고 할 때에 진탕 먹고 마시고 누릴 것을 약속한 것입니다. 초청을 받아놓고는 안 주는 냥 감사는커녕 불평을 한다. 그것은 이상한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큰 축복과 은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것이 되어야 구체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되고, 풍성한 축복을 사실적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롬11:33절에 바울은 이 기쁨을 말하고 있습니다. 번역본에는 오~라는 감탄사를 빼었습니다. 이 잔치에 참가한 바울은 풍족함에 감탄하였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고백은 너무너무 기쁘다.고 고백을 합니다. 이러한 고백이 나오지 않으면 너무나 불행하다. 이 큰 축복을 받아놓고 이 축복을 거절하는 자는 죄다. 축복을 받아누린다고 하는 것과 반대는 저주와 죽음이 옵니다. 교회와서 깨닫는 것과 깨닫지 못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여기오는 축복을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자리에 온 축복의 사실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받아 누려야 합니다. 이 사실을 받아 누리는 사실을 성경은 한마디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약속하였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이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풍성과 충만이 우리에게 임하게 됩니다. 이거쇼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해결자다.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충만속에 들어가는 축복이 하나님의 초청입니다. 구체적인 길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글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초청받았다. 혼인잔치에서 떡이 떨어지면 손만들어서 말하면 됩니다. 예수그리스도 붙잡게 될 때에 하나님의 풍욕 깨달아지고 확인되게 될 때에 우리의 행동과 생각은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되었다고 할 때에 억지로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변화되었다고 할 때에 다른 문제보다도 이것을 설명됩니다. 내 주머니에 돈이 없을 때에 집을 나선 사람의 얼굴과 돈을 풍성히 가지고 돈을 나선 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무언가 초조해보이고 궁색해보입니다. 돈을 풍성히 가지고 집을 나서면 풍족하게 됩니다. 변화는 실제와 사실이 있어야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 믿고 영접할 때에 변화받았다고 하는 것은 혼인자니체 참여한 부요가 배경이 디어야 평안과 안식이 옵니다. 여기서 실제적인 변화과 사건이 일어납니다. 정말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교회에 았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불신자보다 더 악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에 빠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풍성과 부요를누리고 있습니까? 사실로 믿어지시고 기도할 때에 구체적으로 이해되는 정도가 아니라, 믿음으로 받아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거절한 이유입니다.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 여러분과 저를 누리게 하기 위하여 준비하였으니, 혼인잔치에 오소서 하였는데, 이 가치를 알지 못하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처로 가고하였습니다. 거절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신 혼인잔치의 가치가 이해되지않은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것이 이해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과 역사가 이해되지 않은 것입니다. 구원의 감격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축복과 은혜를 사실적으로 모른느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지혜롸 이해로 할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던지 성령이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 수 없다고 성경이 말하였습니다. 저는 가끔 기도하는 중에 무언가 현실적으로 내 안에 하나님의 기쁨과 축복을 맞볼때가 있습니다. 그 잠깐 순간에 하늘나라의 기쁨, 축복, 은혜가 조금만 와서 부닥쳐도 감당할수 없는 기쁨이 와 닿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알고 깨달을 때에 그의 인생을 여기에 다 투자하였습니다. 그 영광을 사람이 절대 이르지 못할 것이고, 말로도 글로도 표현될 수 없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 축복과 기쁨이 사실이 이해되었을 때에 입만 열면 말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이 사람들이 자기의 인생의 욕심과 이땅의 욕망과 이땅의 일들이 하늘나라 영광을 보는 일에 방해가 되어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성공하고 축복이라고 생각한 모든 것에 실제적으로 실패하고 어려웠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5월 가정의 달이라고 말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이 우선이고, 하나님의 일이 축복이고, 하나님의역사와 말씀 순종이 아무리 말해도 안됩니다. 아무리 우선이다라고 해놓고도 내 일이 조금만 생겨도 하나님의 일을 제쳐놓고 내 일을 먼저 합니다. 그 일을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먼저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를 맛보게 되면 달라진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땅의 사람들이 아무리 자기 일을 하고 있지만 세상은 점점 고통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하면, 가정이 파괴되고 남녀 관계가 어려워지고, 부부관계가 어려워지는 망하고 싶은 고통받는 모든 배경이 망하고 싶고, 고통받고 위한 것이 아닙니다. 축복과 은혜 받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아무리 노력하고 수고해도 이 모든 노력과 수고를 헛되게 하는 배경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창3장입니다. 문제는 여러분과 제가 창3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누가 안되고 싶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빠진 것이 배경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일이 우선이 안되고 그 축복과 역사 속에 섰을 때에 내 일을 먼저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배경이 사단의 지배속에 빠졌다는 것에 문제가 오는 것입니다. 나도 모르게 욕심이 먼저가 되고, 나로 모르고, 내가 계획하고 욕심된 것의 배경이 이미 사단의 손아귀에 붙잡혀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사단의 손아귀에 붙잡혔기 때문에 죄를짓게 되고 사단의 손에 붙잡혔기 때문에 저주에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나는 간단히 내 욕심을 따라 내 일과 세상의 일을 먼저하였지만, 주님의 일을 섬기고 하는 일을 등한히 한 것이 사단의 손에 붙잡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축복과 은혜를 친히 담당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여러분과 제가 거절한 이유가 되고, 나로 모르게 거절하였으 ㄹ때에 가정과 개인의 살밍 엄청난 저주에 재앙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만나는대로라고 하였습니다. 이 축복과 역사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느껴지고 체험되게 되면 만나는대로 이 사실을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사실이 전도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으로 저주와 재앙에서부터 벗어난 행복과 기쁨을 만나는대로 이 말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만나는대로할 때의 중요한 배경은 하나님이 축복 속에 세웠을 때에 만나게 되는 사람을 이미 준비해놓으셨다는 것입니다. 만나는대로라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축복을 이루는 은혜속에 서 있다는 것을 아라야 합니다. 전처럼 이 사람을 마나게 되었을 때에 저도해야겠다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벡 되게 되어있습니다. 누가 될 지 모릅니다. 주비하셔서 만나게 하실 것입니다. 직자, 사업, 사람을 만났습니다. 준비해두셨습니다. 여기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실적인 감각과 실제적인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여기에 기도가 실제적으로 응답되게 됩니다. 누구를 만나던지 만사형통하리라 성경이 말합니다. 이 사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중요한 내용을 짧은 시간에 중요한 내용을 붙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먼저 중요한 것은 혼인에 초청을 받았다는 축복입니다. 이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늘 복음을 말하면서 복음을 누리지 못하고, 구체적으로 우리것으로 만들지 못하여 종교에 빠졌다고 하고, 축복속에 있으면서도 축복의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를 초청하신 분이 하나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임금이라고 하였습니다. 초청하신 주인이 임금이시다. 임금 중 임금이신 하나님이시죠. 간단히 혼인 잔치에 초청을 받았다. 복음 속에 들어오는 자들의 부요를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도 잔치에 초청을 받으면 잔치의 풍성한 것을 누리게 됩니다. 초청받은 자는 부요한 것을 누릴 수 있는 자요. 그 자격을 가지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거지가 혼인잔쳬 초대를 받아도 거지라도 먹을 것들이 풍성합니다. 그런데도 임금이 자기의 아들을 위한 혼인잔치를 열었습니다. 얼마나 풍족하겠습니까? 이스라엘은 1주일 정도 혼인잔치합니다. 충분히 먹고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혼인잔치에 초청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임금이 초청한 혼인잔치 얼마나 부요한가?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복음 속에 초청을 받은 여러분은 ㅏ나님의 혼인잔치에 초청받은 것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신랑으로 여러분과 저를 신부로 이 일을 복음으로 말하였을 때에 이 복음으로 혼인 잔치에 초청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임금에게 초청받는 사실만으로도 엄청나게 큰 것입니다. 지난 번에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식때 초청을 받아서 갔는데도 절차가 까다롭고 어려웠습니다. 별로 먹을 것도 없고 지루하였는데, 임금의 초청은 까다로운 것이 아니라, 엄선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 온 사람은 진탕 먹고 마시고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복음에 초청을 받았다고 할 때에 진탕 먹고 마시고 누릴 것을 약속한 것입니다. 초청을 받아놓고는 안 주는 냥 감사는커녕 불평을 한다. 그것은 이상한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큰 축복과 은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것이 되어야 구체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되고, 풍성한 축복을 사실적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롬11:33절에 바울은 이 기쁨을 말하고 있습니다. 번역본에는 오~라는 감탄사를 빼었습니다. 이 잔치에 참가한 바울은 풍족함에 감탄하였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고백은 너무너무 기쁘다.고 고백을 합니다. 이러한 고백이 나오지 않으면 너무나 불행하다. 이 큰 축복을 받아놓고 이 축복을 거절하는 자는 죄다. 축복을 받아누린다고 하는 것과 반대는 저주와 죽음이 옵니다. 교회와서 깨닫는 것과 깨닫지 못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여기오는 축복을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자리에 온 축복의 사실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받아 누려야 합니다. 이 사실을 받아 누리는 사실을 성경은 한마디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약속하였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이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풍성과 충만이 우리에게 임하게 됩니다. 이거쇼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해결자다.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충만속에 들어가는 축복이 하나님의 초청입니다. 구체적인 길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글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초청받았다. 혼인잔치에서 떡이 떨어지면 손만들어서 말하면 됩니다. 예수그리스도 붙잡게 될 때에 하나님의 풍욕 깨달아지고 확인되게 될 때에 우리의 행동과 생각은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변화되었다고 할 때에 억지로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변화되었다고 할 때에 다른 문제보다도 이것을 설명됩니다. 내 주머니에 돈이 없을 때에 집을 나선 사람의 얼굴과 돈을 풍성히 가지고 돈을 나선 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무언가 초조해보이고 궁색해보입니다. 돈을 풍성히 가지고 집을 나서면 풍족하게 됩니다. 변화는 실제와 사실이 있어야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 믿고 영접할 때에 변화받았다고 하는 것은 혼인자니체 참여한 부요가 배경이 디어야 평안과 안식이 옵니다. 여기서 실제적인 변화과 사건이 일어납니다. 정말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교회에 았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불신자보다 더 악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에 빠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풍성과 부요를누리고 있습니까? 사실로 믿어지시고 기도할 때에 구체적으로 이해되는 정도가 아니라, 믿음으로 받아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 거절한 이유입니다.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 여러분과 저를 누리게 하기 위하여 준비하였으니, 혼인잔치에 오소서 하였는데, 이 가치를 알지 못하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처로 가고하였습니다. 거절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신 혼인잔치의 가치가 이해되지않은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것이 이해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과 역사가 이해되지 않은 것입니다. 구원의 감격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축복과 은혜를 사실적으로 모른느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지혜롸 이해로 할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던지 성령이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 수 없다고 성경이 말하였습니다. 저는 가끔 기도하는 중에 무언가 현실적으로 내 안에 하나님의 기쁨과 축복을 맞볼때가 있습니다. 그 잠깐 순간에 하늘나라의 기쁨, 축복, 은혜가 조금만 와서 부닥쳐도 감당할수 없는 기쁨이 와 닿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알고 깨달을 때에 그의 인생을 여기에 다 투자하였습니다. 그 영광을 사람이 절대 이르지 못할 것이고, 말로도 글로도 표현될 수 없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 축복과 기쁨이 사실이 이해되었을 때에 입만 열면 말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이 사람들이 자기의 인생의 욕심과 이땅의 욕망과 이땅의 일들이 하늘나라 영광을 보는 일에 방해가 되어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성공하고 축복이라고 생각한 모든 것에 실제적으로 실패하고 어려웠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5월 가정의 달이라고 말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이 우선이고, 하나님의 일이 축복이고, 하나님의역사와 말씀 순종이 아무리 말해도 안됩니다. 아무리 우선이다라고 해놓고도 내 일이 조금만 생겨도 하나님의 일을 제쳐놓고 내 일을 먼저 합니다. 그 일을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먼저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를 맛보게 되면 달라진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땅의 사람들이 아무리 자기 일을 하고 있지만 세상은 점점 고통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하면, 가정이 파괴되고 남녀 관계가 어려워지고, 부부관계가 어려워지는 망하고 싶은 고통받는 모든 배경이 망하고 싶고, 고통받고 위한 것이 아닙니다. 축복과 은혜 받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아무리 노력하고 수고해도 이 모든 노력과 수고를 헛되게 하는 배경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창3장입니다. 문제는 여러분과 제가 창3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누가 안되고 싶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빠진 것이 배경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일이 우선이 안되고 그 축복과 역사 속에 섰을 때에 내 일을 먼저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배경이 사단의 지배속에 빠졌다는 것에 문제가 오는 것입니다. 나도 모르게 욕심이 먼저가 되고, 나로 모르고, 내가 계획하고 욕심된 것의 배경이 이미 사단의 손아귀에 붙잡혀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사단의 손아귀에 붙잡혔기 때문에 죄를짓게 되고 사단의 손에 붙잡혔기 때문에 저주에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나는 간단히 내 욕심을 따라 내 일과 세상의 일을 먼저하였지만, 주님의 일을 섬기고 하는 일을 등한히 한 것이 사단의 손에 붙잡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축복과 은혜를 친히 담당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여러분과 제가 거절한 이유가 되고, 나로 모르게 거절하였으 ㄹ때에 가정과 개인의 살밍 엄청난 저주에 재앙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만나는대로라고 하였습니다. 이 축복과 역사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느껴지고 체험되게 되면 만나는대로 이 사실을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사실이 전도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으로 저주와 재앙에서부터 벗어난 행복과 기쁨을 만나는대로 이 말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만나는대로할 때의 중요한 배경은 하나님이 축복 속에 세웠을 때에 만나게 되는 사람을 이미 준비해놓으셨다는 것입니다. 만나는대로라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축복을 이루는 은혜속에 서 있다는 것을 아라야 합니다. 전처럼 이 사람을 마나게 되었을 때에 저도해야겠다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벡 되게 되어있습니다. 누가 될 지 모릅니다. 주비하셔서 만나게 하실 것입니다. 직자, 사업, 사람을 만났습니다. 준비해두셨습니다. 여기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실적인 감각과 실제적인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여기에 기도가 실제적으로 응답되게 됩니다. 누구를 만나던지 만사형통하리라 성경이 말합니다. 이 사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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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 고전 9:18-27 | 2025-0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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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148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147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146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145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144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143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142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141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140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139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138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137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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