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신앙으로
2004-05-1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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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구원의 감격과 축복 속에 살았는가. 아무리 위기를 만나도 내가 하나님 자녀라는 확신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다. 제가 청년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이 있는데 적어도 얼굴정도는 책임지라는 것이다. 늘 찡그리고 화를 내고 다른 사람이 나를 봤을 때 신경질 날 정도로 혐오감을 준다면 복음에 위배된다.
요즘 저희 집에 식구가 늘었다. 막내여동생이 아기를 낳고 산후 조리로 우리집에 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드나든다. 중요한 것은 모든 식구의 관심이 갓난아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드나드는 사람마다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기쁘기도 하고 생명이 자라나는데 감사도 되고 한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엄마에게 말을 하는데 “나는 살만큼 살았고 공부도 하기 싫고 저 아기처럼 가만히 누워있고 싶다.” 고 했다. 그런데 이 자리의 여러분이 그런 말을 한다면 정신병원으로 직행해야 한다. 수준이 다르다는 것이다. 신앙생활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성숙된 모습이어야 하는데 늘 어린아이처럼 자라나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다. 신앙의 성장은 커녕 늘 갈등 고민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오늘 성경에 바울이 말한다. 육신에 속한 자 곧 어린아이의 일을 벗어버리라 했다. 우리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갈려고 한다. 뭔가 우리 신앙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오늘 아침 여러분의 모습을 확인해라. 장성한 신앙인인지 어린아이처럼 땅에 떨어진 신앙인지 점검해보아야 할 것이다.
여동생이 산후 조리 한다고 우리집에 와 있다. 아이가 우니 기저귀를 갈아주고, 목욕시켜주고, 등을 두들겨 준다. 만일 나이 20살 된 자녀가 있는데 그 사람의 기저귀 채워주고 목욕시켜주고 등을 두들겨 준다면 정상이 아닐 것이다. 지금 여러분의 모습이 성숙되지 못하면 이와 같은 모습이다. 자립할 수 있는 신앙으로 성장이 되어져야 한다. 과거의 일 잘못된 일 과감히 떨쳐 버리고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되어져야 한다. 아브람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기 전에는 아버지를 바라보고 인생을 살았는데 하나님이 너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했다. 의존적 신앙에서 떨쳐버리고 새로운 신앙을 해라는 것이다. 아브람이 히브리서에 보시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나갔다 했다. 의존적인 모습에서 완전히 탈피했다는 말이다. 여러분에게 이런 신앙의 모습이 필요하다. 주일날 강단의 메시지가 선포되면 이 메시지를 확립을 해라. 말씀 제대로 잡고 기도하고 누리자 하는 신앙 사상이 나와야 한다. 이것이 없으니 깨닫지 못한다. 그런데 늘 질질 끌려간다면 뭔가가 문제가 있다. 아브람처럼 독립적인 신앙의 개체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독립적이고 자립적이고 싶은데 안 되는 것이다. 질질 끌려가고 마지못해 신앙생활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한마디로 지금 여러분이 가진 영적문제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그 순간부터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되어진다. 내가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되었으니 이미 모든 축복이 들어와 있다. 축복중의 축복이 무엇인가. 자녀가 잘 되고 사업이 성장하는 것도 축복이지만 저와 여러분의 최고의 축복은 내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진 것이야 말로 진정한 축복이다. 내 자신 볼 때마다 짜증이 나는데 왜 그런지 내 자신도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자신들을 보면서 짜증이 나고 신경질 날 때가 없는가. 다른 문제가 아닌 내 속에 깊이 뿌리박고 있는 영적문제 때문이다. 이로부터 해방 받지 못한다면 어린아이 수준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면 오늘 답이 나왔다. 영적문제를 제대로 발견하고 제거해야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100m달리기를 하는데 골인지점까지 가는 트랙 중간에 돌부리가 있다면 그대로 가면 넘어질 것이다. 그러면 그 다음에 달릴 때는 그것을 발견하고 내 자신이 넘어지지 않도록 뭔가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달릴 때마다 넘어진다면 그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일 것이다.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돌을 제거하든지 피해가야 한다. 제거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신앙 생활하는 중에 막히고 있다. 그 돌부리, 즉 영적문제를 어떻게 발견하고 제거하느냐에 따라 신앙생활이 더욱 성숙할 수도 있고 아니면 넘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무엇 때문에 하나님 축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느냐. 내가 가진 영적문제가 무엇인지 발견되어져야 한다.
오늘 본문에 보면 고린도 교회가 걸려있는 영적문제를 사도 바울이 지적한다. 고린도 교회는 사도 바울이 개척한 교회이고 사도 바울이 목회하는 동안에 많이 성장했다. 어느 정도 성장 후 다른 지역으로 전도를 하러 멀리 갔는데 나중에 바울에게 들리는 말이 고린도 교회가 싸우고 분쟁해서 교회가 갈라질 위기에 놓였다는 말을 들었다. 오늘 본문 3절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사람이 모이는 교회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시기와 분쟁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는데 방해된다면 이 책임을 누가 지겠느냐. 복음을 전할 수 없는 데에 고린도 교회에 문제가 왔다. 심지어는 이 교회에 네 가지 파당이 갈렸다. 즉 바울 파, 베드로 파, 아블로 파, 그리스도 파로 갈렸다. 바울이 개척했으니 나는 바울을 따라가겠다 한 것은 바울파, 사도 베드로가 부흥회를 와서 말씀을 전했는데 그때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서 베드로를 따라간 사람들이 베드로파, 아블로라는 젊은 목회자가 있었는데 힘이 있어서 또 거기 따라가고 그리고 이 세 가지 파에 속하지 않는 사람이 기분 나빠서 또 다른 한 파 그리스도 파를 만들었다. 이 시기와 분쟁 때문에 하나님의 복음이 막혔다. 사람들이 이걸 생각하지 못한다. 시기와 분쟁 때문에 복음이 막히지 않을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 말을 바울이 들었다. 멀리 나가서 고생하며 전도사역을 하는 바울의 귀에 고린도 교회가 늘 부흥하고 성장하고 서로 사랑하고 힘이 되어준다는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고 시기와 분쟁 다툼 때문에 고린도 교회가 갈라질 위기에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편지를 쓴다. 왜 그렇게 시기 분쟁하고 다투느냐 답답한 심정으로 기록한 성경이 고린도 전·후서이다. 그 배경을 알아라. 바울이 너무 답답해서 싸우고 있는 고린도 교회를 보고 책망한다. 오늘 본문에서 나는 너희를 어린아이처럼 대하겠다. 너희를 신령한 사람으로 대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고린도 교회 수준이 격하되었다. 그리고 또 말했다. 3절에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책망 받는다. 심지어는 4절 어떤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어떻게 하나님의 성경을 지닌 사람들이 싸울 수가 있느냐. 나는 너희를 사람처럼 대하지 못하겠다 했다. 바울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이런 말을 하겠느냐.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자신이 영적문제에 걸려 있느냐. 이 걸림돌을 제거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놓칠 수밖에 없다. 내게 이미 축복이 와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부터 모든 축복이 와 있는데 이걸 누리면 되는데 영적문제 때문에 이걸 누리지 못하고 있다. 원통하다.
어제 미국에 사는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영접은 했는데 미국에서 바쁘게 살다보니 교회를 가지 못했다. 내가 그 친구의 신앙이 바로 살아날 수 있도록 계속 기도 했었다. 그런데 그 친구가 교회에 등록을 해서 이제 잘 다녀보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다음에 안타까운 말을 했다. 그 교회가 왜 그렇게 싸우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큰 마음먹고 미국에 들어가 2년 만에 교회를 갔는데 싸워서 갈라지고 으르렁대고 있다고 했다. 안타깝다. 속으로 차라리 싸울려면 한국에서 싸우지 왜 나가서 싸우는가 생각했다. 미국에 가서 까지 싸울 이유가 무엇인가. 작은 교회라 50명도 안되는 사람이 싸우고 갈라지는데 목사로서 내 가슴이 아팠다. 그 친구에게 지상 교회는 싸울 수 있고 방향이 맞지 않으면 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적응해보라 했다. 그런데 계속해서 싸우는 모습을 본다면 과연 그 친구가 그 속에 머물러 있겠는가. 기도했다. 싸우는 이유는 서로 안 질려고 하는 것이다. 누구 하나 양보하면 되겠는데 죽어도 양보를 안 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교회 안에도 자존심 때문에 힘든 부분이 있는가. 이 자존심을 뛰어넘지 못하면 우리도 똑같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면 자랑할 것이 없다. 누군가 나를 알아주지 않아 짜증이 나고 섭섭한 마음이 자존심과 연결 되어있다. 이것 때문에 은혜 받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 잡지 못하면 내 손해다.
나만 장군이 계속해서 자기 자존심을 내세웠다면 문둥병 고칠 수 없었다. 모든 것 벗어버리고 물속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은혜 받았다.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감추겠느냐. 아무리 거룩하다 해도 하나님 앞에는 다 드러난다. 하나님 앞에 내어 버려라.
부부싸움 잘하시는 분이 있는가. 그것도 자존심 때문이다. 부부 싸움할 때 보면 어느 한쪽도지지 않으려니 치고 박고 싸우고 가정이 갈라지기까지 한다. 어느 한쪽이 먼저 잘못 했다고 인정한다면 모든 것이 수월해진다. 복음가진 주의 종이 맞다면 여러분이 먼저 양보해라. 가정의 평화를 생각해 믿지 않는 식구에게 복음이 증거 되도록 만들기 위해 양보해라.
자존심, 이 영적 문제 속에 머물러 있으면 사단의 집중공격의 대상이 된다. 권투를 보면 한번씩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코피가 나는데도 계속해서 코를 때린다. 일부러 약한 부분만 공격한다. 마찬가지로 사단이 우리의 가장 약한 부분만 공격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여러 영적문제가 있는데 내가 가장 약한 부분을 건드린다. 돈을 너무 좋아한다면 돈을 건드리고 내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내 자신 건드리고 자녀를 너무 사랑하면 자녀, 또 내 상처가 너무 많다면 내 상처를 공격한다. 더 이상 일어서지 못할 때까지 공격한다. 사단의 놀림감이 되길 원하는가. 그런 분은 없을 것이다.
그러면 이런 영적문제가 여러분에게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 가지이다.
첫째로 발견해라. 짜증이 날 때 이 짜증이 내 문제가 아닌가 발견해야 한다. 급속도로 화내고 조급하면서도 이것이 영적문제인지 모른다면 계속 당한다. 그래서 발견하고 인정해보라. 그때부터 영적문제가 수그러든다.
둘째로 발견했다면 갱신해라. 자기 영적문제 발견 후에도 계속 안고 있으면 그것도한 더 문제이다. 과감히 버려라.
셋째로 싸우라. 무엇으로? 내 힘으로, 내 노력이 아닌 복음의 능력으로 여러분의 모든 문제와 싸우기 바란다. 여러분의 영적문제는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 롬 1:16 이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복음의 능력으로 여러분의 모든 문제와 싸우기 바란다. 여러분이 말씀을 들어야 하는 이유, 찬양을 불러야 하는 이유, 뜨겁게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결국에는 이런 영적인 힘을 가지고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이것이 되어질 때에 누림이란 말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된다.
말씀을 맺는다. 내 자신이 안고 있는 영적문제가 무엇인가. 성격이 될 수 있고, 자존심, 상처에 시달리는 사람, 인간관계가 안 되는 사람, 동기가 너무 충만한 사람 이런 저런 영적 문제가 여러분에게 걸려있다. 이제는 이 사실로 싸우라.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 자녀라는 신분에 걸맞는 영적싸움이 함께 나와야 한다. 분명한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그 순간부터 모든 영적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권세가 주어졌다. 분명히 약속했다.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 내 영적문제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내게 허락 해 주옵소서’ 이 사실 믿고 붙어 보라. 붙어보지도 않고 지레 낙심하고 실망하는데 그럴 이유가 없다.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 최고의 권세다. 이 권세를 가지고 이번 한주간도 영적싸움에서 승리하시고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 누리시기 바란다.
한주간 구원의 감격과 축복속에 살았습니까? 아무리 위기를 만나도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청년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이 적어도 얼굴은 책임지라는 것입니다. 늘 찡그리고 화를 내고 다른 사람이 나를 봤을때 신경질 날 정도로 혐오감을 준다면 복음에 위배됩니다. 요즘 저희 집에 식구가 늘었습니다. 막내 여동생이 아기를 낳고 산후조리로 우리집에 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드나듭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식구들의 관심이 갓난 아기에게 집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큰 아이가 살만큼 살았고 공부도 하기 싫고 저 아이처럼 누워있고 싶다고 이야기하면 정신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신앙생활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성숙한 모습이 되어야 하는데 늘 어린아이처럼 자라나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상적인 신앙인이 늘 갈등 고민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1. 자립할 수 있는 신앙
① 바울은 성경에서 육신에 속한 자 곧 어린아이의 일을 벗어버리라고 합니다.
② 아브람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기 전에는 아버지를 바라보며 인생을 살았지만, 떠난 후 의존적 신앙에서 완전히 탈피되었습니다.
③ 메시지를 듣고 말씀잡고 기도하며 은혜받는 자립적인 신앙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2. 영적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① 우리가 의존적인 신앙이 되어지는 문제가 영적인 문제입니다.
②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길에 영적문제를 발견하고 제거하면 더욱더 성숙한 신앙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③ 파벌이 나뉘어 시기하고 분쟁하는 고린도 교회의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 사도바울이 질책을 합니다.
④ 교회의 시기와 분쟁으로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를 나아가는 데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⑤ 그때 답답한 심정으로 바울이 기록한 것이 고린도 전후서입니다.
⑥ 우리의 영적인 문제를 뛰어넘어야 하나님의 축복을 놓치지 않습니다.
⑦ 미국의 제 친구가 미국에서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는데 교회가 왜 그렇게 싸우는 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⑧ 서로 양보를 죽어도 안하고 자존심이 교회에 들어와 반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⑨ 나아만이 자존심만 세웠다면 죽었습니다. 그러나 벌거벗은 몸으로 요단강에 들어갔을때 은혜를 받습니다.
⑩ 복음 전할 수 있는 여력을 가지기 위해 자신이 양보해야 합니다.
3.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① 먼저 나의 문제라는 것을 발견하십시오.
② 그리고 갱신하십시오. 자신의 문제를 언제까지 가지고 있겠습니까.
③ 그러나 이 영적인 문제는 자신의 힘으로 탈피할 수 없습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여러분의 문제와 싸워야 합니다.
내 자신이 안고 있는 영적인 문제가 무엇입니까? 자존심과 상처이기도 하고 인간관계와 동기에 우리가 걸려있습니다. 여기에 싸워보십시오.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에 걸맞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영접하는 순간 이길 수 있는 권세를 주십니다. 이 힘과 능력을 허락해 보십시오. 이 권세를 가지고 영적문제와 붙어보십시오. 영적싸움에서 승리하시고 무한한 응답을 받으시고 최고의 축복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요즘 저희 집에 식구가 늘었다. 막내여동생이 아기를 낳고 산후 조리로 우리집에 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드나든다. 중요한 것은 모든 식구의 관심이 갓난아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드나드는 사람마다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기쁘기도 하고 생명이 자라나는데 감사도 되고 한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엄마에게 말을 하는데 “나는 살만큼 살았고 공부도 하기 싫고 저 아기처럼 가만히 누워있고 싶다.” 고 했다. 그런데 이 자리의 여러분이 그런 말을 한다면 정신병원으로 직행해야 한다. 수준이 다르다는 것이다. 신앙생활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성숙된 모습이어야 하는데 늘 어린아이처럼 자라나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다. 신앙의 성장은 커녕 늘 갈등 고민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오늘 성경에 바울이 말한다. 육신에 속한 자 곧 어린아이의 일을 벗어버리라 했다. 우리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갈려고 한다. 뭔가 우리 신앙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오늘 아침 여러분의 모습을 확인해라. 장성한 신앙인인지 어린아이처럼 땅에 떨어진 신앙인지 점검해보아야 할 것이다.
여동생이 산후 조리 한다고 우리집에 와 있다. 아이가 우니 기저귀를 갈아주고, 목욕시켜주고, 등을 두들겨 준다. 만일 나이 20살 된 자녀가 있는데 그 사람의 기저귀 채워주고 목욕시켜주고 등을 두들겨 준다면 정상이 아닐 것이다. 지금 여러분의 모습이 성숙되지 못하면 이와 같은 모습이다. 자립할 수 있는 신앙으로 성장이 되어져야 한다. 과거의 일 잘못된 일 과감히 떨쳐 버리고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되어져야 한다. 아브람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기 전에는 아버지를 바라보고 인생을 살았는데 하나님이 너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했다. 의존적 신앙에서 떨쳐버리고 새로운 신앙을 해라는 것이다. 아브람이 히브리서에 보시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나갔다 했다. 의존적인 모습에서 완전히 탈피했다는 말이다. 여러분에게 이런 신앙의 모습이 필요하다. 주일날 강단의 메시지가 선포되면 이 메시지를 확립을 해라. 말씀 제대로 잡고 기도하고 누리자 하는 신앙 사상이 나와야 한다. 이것이 없으니 깨닫지 못한다. 그런데 늘 질질 끌려간다면 뭔가가 문제가 있다. 아브람처럼 독립적인 신앙의 개체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독립적이고 자립적이고 싶은데 안 되는 것이다. 질질 끌려가고 마지못해 신앙생활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한마디로 지금 여러분이 가진 영적문제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그 순간부터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되어진다. 내가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되었으니 이미 모든 축복이 들어와 있다. 축복중의 축복이 무엇인가. 자녀가 잘 되고 사업이 성장하는 것도 축복이지만 저와 여러분의 최고의 축복은 내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진 것이야 말로 진정한 축복이다. 내 자신 볼 때마다 짜증이 나는데 왜 그런지 내 자신도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자신들을 보면서 짜증이 나고 신경질 날 때가 없는가. 다른 문제가 아닌 내 속에 깊이 뿌리박고 있는 영적문제 때문이다. 이로부터 해방 받지 못한다면 어린아이 수준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면 오늘 답이 나왔다. 영적문제를 제대로 발견하고 제거해야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100m달리기를 하는데 골인지점까지 가는 트랙 중간에 돌부리가 있다면 그대로 가면 넘어질 것이다. 그러면 그 다음에 달릴 때는 그것을 발견하고 내 자신이 넘어지지 않도록 뭔가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달릴 때마다 넘어진다면 그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일 것이다.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돌을 제거하든지 피해가야 한다. 제거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신앙 생활하는 중에 막히고 있다. 그 돌부리, 즉 영적문제를 어떻게 발견하고 제거하느냐에 따라 신앙생활이 더욱 성숙할 수도 있고 아니면 넘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무엇 때문에 하나님 축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느냐. 내가 가진 영적문제가 무엇인지 발견되어져야 한다.
오늘 본문에 보면 고린도 교회가 걸려있는 영적문제를 사도 바울이 지적한다. 고린도 교회는 사도 바울이 개척한 교회이고 사도 바울이 목회하는 동안에 많이 성장했다. 어느 정도 성장 후 다른 지역으로 전도를 하러 멀리 갔는데 나중에 바울에게 들리는 말이 고린도 교회가 싸우고 분쟁해서 교회가 갈라질 위기에 놓였다는 말을 들었다. 오늘 본문 3절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사람이 모이는 교회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시기와 분쟁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는데 방해된다면 이 책임을 누가 지겠느냐. 복음을 전할 수 없는 데에 고린도 교회에 문제가 왔다. 심지어는 이 교회에 네 가지 파당이 갈렸다. 즉 바울 파, 베드로 파, 아블로 파, 그리스도 파로 갈렸다. 바울이 개척했으니 나는 바울을 따라가겠다 한 것은 바울파, 사도 베드로가 부흥회를 와서 말씀을 전했는데 그때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서 베드로를 따라간 사람들이 베드로파, 아블로라는 젊은 목회자가 있었는데 힘이 있어서 또 거기 따라가고 그리고 이 세 가지 파에 속하지 않는 사람이 기분 나빠서 또 다른 한 파 그리스도 파를 만들었다. 이 시기와 분쟁 때문에 하나님의 복음이 막혔다. 사람들이 이걸 생각하지 못한다. 시기와 분쟁 때문에 복음이 막히지 않을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 말을 바울이 들었다. 멀리 나가서 고생하며 전도사역을 하는 바울의 귀에 고린도 교회가 늘 부흥하고 성장하고 서로 사랑하고 힘이 되어준다는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고 시기와 분쟁 다툼 때문에 고린도 교회가 갈라질 위기에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편지를 쓴다. 왜 그렇게 시기 분쟁하고 다투느냐 답답한 심정으로 기록한 성경이 고린도 전·후서이다. 그 배경을 알아라. 바울이 너무 답답해서 싸우고 있는 고린도 교회를 보고 책망한다. 오늘 본문에서 나는 너희를 어린아이처럼 대하겠다. 너희를 신령한 사람으로 대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고린도 교회 수준이 격하되었다. 그리고 또 말했다. 3절에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책망 받는다. 심지어는 4절 어떤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어떻게 하나님의 성경을 지닌 사람들이 싸울 수가 있느냐. 나는 너희를 사람처럼 대하지 못하겠다 했다. 바울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이런 말을 하겠느냐.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자신이 영적문제에 걸려 있느냐. 이 걸림돌을 제거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놓칠 수밖에 없다. 내게 이미 축복이 와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부터 모든 축복이 와 있는데 이걸 누리면 되는데 영적문제 때문에 이걸 누리지 못하고 있다. 원통하다.
어제 미국에 사는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영접은 했는데 미국에서 바쁘게 살다보니 교회를 가지 못했다. 내가 그 친구의 신앙이 바로 살아날 수 있도록 계속 기도 했었다. 그런데 그 친구가 교회에 등록을 해서 이제 잘 다녀보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다음에 안타까운 말을 했다. 그 교회가 왜 그렇게 싸우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큰 마음먹고 미국에 들어가 2년 만에 교회를 갔는데 싸워서 갈라지고 으르렁대고 있다고 했다. 안타깝다. 속으로 차라리 싸울려면 한국에서 싸우지 왜 나가서 싸우는가 생각했다. 미국에 가서 까지 싸울 이유가 무엇인가. 작은 교회라 50명도 안되는 사람이 싸우고 갈라지는데 목사로서 내 가슴이 아팠다. 그 친구에게 지상 교회는 싸울 수 있고 방향이 맞지 않으면 갈등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적응해보라 했다. 그런데 계속해서 싸우는 모습을 본다면 과연 그 친구가 그 속에 머물러 있겠는가. 기도했다. 싸우는 이유는 서로 안 질려고 하는 것이다. 누구 하나 양보하면 되겠는데 죽어도 양보를 안 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교회 안에도 자존심 때문에 힘든 부분이 있는가. 이 자존심을 뛰어넘지 못하면 우리도 똑같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면 자랑할 것이 없다. 누군가 나를 알아주지 않아 짜증이 나고 섭섭한 마음이 자존심과 연결 되어있다. 이것 때문에 은혜 받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 잡지 못하면 내 손해다.
나만 장군이 계속해서 자기 자존심을 내세웠다면 문둥병 고칠 수 없었다. 모든 것 벗어버리고 물속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은혜 받았다.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감추겠느냐. 아무리 거룩하다 해도 하나님 앞에는 다 드러난다. 하나님 앞에 내어 버려라.
부부싸움 잘하시는 분이 있는가. 그것도 자존심 때문이다. 부부 싸움할 때 보면 어느 한쪽도지지 않으려니 치고 박고 싸우고 가정이 갈라지기까지 한다. 어느 한쪽이 먼저 잘못 했다고 인정한다면 모든 것이 수월해진다. 복음가진 주의 종이 맞다면 여러분이 먼저 양보해라. 가정의 평화를 생각해 믿지 않는 식구에게 복음이 증거 되도록 만들기 위해 양보해라.
자존심, 이 영적 문제 속에 머물러 있으면 사단의 집중공격의 대상이 된다. 권투를 보면 한번씩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코피가 나는데도 계속해서 코를 때린다. 일부러 약한 부분만 공격한다. 마찬가지로 사단이 우리의 가장 약한 부분만 공격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여러 영적문제가 있는데 내가 가장 약한 부분을 건드린다. 돈을 너무 좋아한다면 돈을 건드리고 내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내 자신 건드리고 자녀를 너무 사랑하면 자녀, 또 내 상처가 너무 많다면 내 상처를 공격한다. 더 이상 일어서지 못할 때까지 공격한다. 사단의 놀림감이 되길 원하는가. 그런 분은 없을 것이다.
그러면 이런 영적문제가 여러분에게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 가지이다.
첫째로 발견해라. 짜증이 날 때 이 짜증이 내 문제가 아닌가 발견해야 한다. 급속도로 화내고 조급하면서도 이것이 영적문제인지 모른다면 계속 당한다. 그래서 발견하고 인정해보라. 그때부터 영적문제가 수그러든다.
둘째로 발견했다면 갱신해라. 자기 영적문제 발견 후에도 계속 안고 있으면 그것도한 더 문제이다. 과감히 버려라.
셋째로 싸우라. 무엇으로? 내 힘으로, 내 노력이 아닌 복음의 능력으로 여러분의 모든 문제와 싸우기 바란다. 여러분의 영적문제는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 롬 1:16 이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복음의 능력으로 여러분의 모든 문제와 싸우기 바란다. 여러분이 말씀을 들어야 하는 이유, 찬양을 불러야 하는 이유, 뜨겁게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결국에는 이런 영적인 힘을 가지고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이것이 되어질 때에 누림이란 말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된다.
말씀을 맺는다. 내 자신이 안고 있는 영적문제가 무엇인가. 성격이 될 수 있고, 자존심, 상처에 시달리는 사람, 인간관계가 안 되는 사람, 동기가 너무 충만한 사람 이런 저런 영적 문제가 여러분에게 걸려있다. 이제는 이 사실로 싸우라.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 자녀라는 신분에 걸맞는 영적싸움이 함께 나와야 한다. 분명한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그 순간부터 모든 영적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권세가 주어졌다. 분명히 약속했다.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 내 영적문제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내게 허락 해 주옵소서’ 이 사실 믿고 붙어 보라. 붙어보지도 않고 지레 낙심하고 실망하는데 그럴 이유가 없다.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 최고의 권세다. 이 권세를 가지고 이번 한주간도 영적싸움에서 승리하시고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 누리시기 바란다.
한주간 구원의 감격과 축복속에 살았습니까? 아무리 위기를 만나도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청년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이 적어도 얼굴은 책임지라는 것입니다. 늘 찡그리고 화를 내고 다른 사람이 나를 봤을때 신경질 날 정도로 혐오감을 준다면 복음에 위배됩니다. 요즘 저희 집에 식구가 늘었습니다. 막내 여동생이 아기를 낳고 산후조리로 우리집에 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드나듭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식구들의 관심이 갓난 아기에게 집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큰 아이가 살만큼 살았고 공부도 하기 싫고 저 아이처럼 누워있고 싶다고 이야기하면 정신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신앙생활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성숙한 모습이 되어야 하는데 늘 어린아이처럼 자라나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상적인 신앙인이 늘 갈등 고민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1. 자립할 수 있는 신앙
① 바울은 성경에서 육신에 속한 자 곧 어린아이의 일을 벗어버리라고 합니다.
② 아브람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기 전에는 아버지를 바라보며 인생을 살았지만, 떠난 후 의존적 신앙에서 완전히 탈피되었습니다.
③ 메시지를 듣고 말씀잡고 기도하며 은혜받는 자립적인 신앙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2. 영적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① 우리가 의존적인 신앙이 되어지는 문제가 영적인 문제입니다.
②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길에 영적문제를 발견하고 제거하면 더욱더 성숙한 신앙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③ 파벌이 나뉘어 시기하고 분쟁하는 고린도 교회의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 사도바울이 질책을 합니다.
④ 교회의 시기와 분쟁으로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를 나아가는 데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⑤ 그때 답답한 심정으로 바울이 기록한 것이 고린도 전후서입니다.
⑥ 우리의 영적인 문제를 뛰어넘어야 하나님의 축복을 놓치지 않습니다.
⑦ 미국의 제 친구가 미국에서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는데 교회가 왜 그렇게 싸우는 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⑧ 서로 양보를 죽어도 안하고 자존심이 교회에 들어와 반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⑨ 나아만이 자존심만 세웠다면 죽었습니다. 그러나 벌거벗은 몸으로 요단강에 들어갔을때 은혜를 받습니다.
⑩ 복음 전할 수 있는 여력을 가지기 위해 자신이 양보해야 합니다.
3.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① 먼저 나의 문제라는 것을 발견하십시오.
② 그리고 갱신하십시오. 자신의 문제를 언제까지 가지고 있겠습니까.
③ 그러나 이 영적인 문제는 자신의 힘으로 탈피할 수 없습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여러분의 문제와 싸워야 합니다.
내 자신이 안고 있는 영적인 문제가 무엇입니까? 자존심과 상처이기도 하고 인간관계와 동기에 우리가 걸려있습니다. 여기에 싸워보십시오.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에 걸맞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영접하는 순간 이길 수 있는 권세를 주십니다. 이 힘과 능력을 허락해 보십시오. 이 권세를 가지고 영적문제와 붙어보십시오. 영적싸움에서 승리하시고 무한한 응답을 받으시고 최고의 축복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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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 고전 9:18-27 | 2025-04-27 | |
1150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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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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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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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143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142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141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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