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2006-01-29 00:00:00
관리자
조회수   32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인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불신자들은 복을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그러나, 신자인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우리의 신분이 복을 누리는 신분입니다. 그래서 이 아침에 인사할때에 새해에 복 많이 누리십시오. 복받아야 할 대상인가 복을 누릴 신분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 제목을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고 잡았습니다.
지난주 메시지는 너무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평생에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이 바로 이 부분과 관계되어있습니다. 그와더불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생애의 이유가 이 부분때문이며 앞으로 모든 살아가는 삶속에 하나님의 축복받을 이유도 내 백성을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이부분입니다. 지난날의 과거의 상처와 실패조차도 이 제목속에서 발견하면 되고 앞으로 어떤 축복을 주실것인가도 제목속에서 발견하면 됩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성공자의 특징과 승리자의 조건이 있는데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떨기나무 불꽃가운데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평생의 사명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말씀하셨는데 모세가 80평생에 가진 소원이였습니다.
신약시대 바울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바울이 실패할 수 없고 망할 수 없었던 이유가 뭔가하면 가이사앞에 서야 한다는 사명때문이였습니다. 로마도 보아야 한다는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사명 때문에, 주께 받은바 사명 은혜의 복음증거함을 마치려함에는 조금도 생명을 아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기도의 비밀을 가진자들이 승리자요 성공자의 특징입니다.

오늘 제목을 나느 스스로 있는 자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설날이고 가정,가문에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은 모세의 이야기가 나오고, 그러면서 모세와 함께 할 것을 말씀하시면서 이스라엘백성을 인도할때에 모세 자신을 누가 보냈냐고 하면 내가 뭐라고 이야기할 것인가를 묻고 있습니다.
14절에 보면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자니라고 했다. 스스로 있는자 이 속에서 중요한 응답들을 발견해야 합니다.

첫 번째로 나는 스스로 있는자니라고 했습니다.
이번한주간 어떤 현장에 서든지 현장을 이기는 응답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이 땅에 정말 필요한게 무엇입니까? 돈도 건강도 명예도 지식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의식주에 메여 살아가다가 조금 여유가 있으면 건강에, 권력, 명예에 모든 인생을 투자합니다. 그게 인생의 모든 것입니까?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인간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호4:6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영적인 지식을 몰라 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몰라서 망하고 있고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데 하나님 만나는 길을 몰라서 망하고 있습니다.
애굽에 고난당하는 이스라엘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였습니다. 겔37장에 마른뼈같은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말씀입니다. 사40:8에 우리의 현장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 만나는 말씀운동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든 피조물은 창조된 목적이 있습니다. 우연히 창조된게 아닙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창1:26에 보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이후에 만물을 다스릴 존재로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창1:27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누리는 존재로 창조되어졌습니다. 여러분의 기쁨과 만족과 즐거움과 행복이 어디있습니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데서 기쁨과 만족과 행복이 나오게 됩니다. 참된 누림이 하나님을 즐거워함에 있어 참된 누림이 나오고 이게 인생을 만든 목적입니다.
그런데 이런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창3장의 사건입니다. 엡2:1에 하나님을 떠나서 죄와 허물로 죽었습니다. 영이 죽음으로 악한 사단이 그 영을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모든 생각과 마음이 우준하고 허망해 져서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섬기는데 그것이 우상숭배요 종교생활입니다.
롬1:21~23에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게 되니까 그 영이 죽어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생각이 허망하여 지고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져 결과로 지혜있다하다 우준하게 되어서 결과로 썩어지지 않을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우상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떠나 자기의 욕심따라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탐욕으로 만든 것이 종교요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는 자신을 위해서이고 자기의 최고의 이익을 위해서입니다. 출20:4에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탐욕과 욕심의 결과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게 되니까 우상과 종교를 만들어내고 모든 생각과 마음이 우준하고 어리석게 되는데 그 결과로 모든 것이 자신을 위하여 우상과 종교를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욕심과 탐욕을 위해서 종교와 우상을 만들어내고 모든 만물을 그것을 위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만나지 못한 개인과 가정과 국가는 반드시 저주가 계속 임하게 되어있습니다. 공산주의가 왜 망했습니까?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없다했기에 망했습니다. 목사의 아들인 니체가 왜 정신돌았습니까? 하나님이 죽었다고 했기에 결국은 정신이 돌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데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요4:24에 보니까 하나님은 영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는 말이 나오는데 신령은 성령으로 진정은 하나님의 말씀 진리로 예배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이라는 말은 보이지 않는 분입니다. 우리 몸에 중요한 것들은 보이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라는 말은 보이지 않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보이는 하나님은 결국 우상숭배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안계신 곳이 없으신 하나님입니다. 신학적 용어로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이번주간 정신병원 사역에 들어갔는데,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다가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를 남편에게 빼앗겨 버리고, 이 자매가 지난주에 복음을 받았는데 성경을 머리맡에 두고 자는데 이상한 꿈도 안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기는 마음에 확신이 있는데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기도하면 아이는 나와 떨어져있지만 하나님이 그를 보호하고 인도하여 주신다는 확신이 있다고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자리에 앉아있지만 기도할때에 주의 성령께서는 시공간을 초월하시고 제한받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지금 이시간도 성령으로 우리와 관계된 현장에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면서 귀신과 우상같은 그런 제한받는 것이 아니라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제한안받는 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에 신앙생활의 중요한 비밀이 있습니다. 불신자들은 보이는 것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신자는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천국과 성령의 역사, 영적인 축복을 위해서 보이는 모든 것을 투자하는 사람이 우리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십니다. 인간은 한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사40:30에 모든 인생은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지식을 가져도 지식에도 한계가 있고 경험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얄팍한 경험가지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은 한계가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누구를 바라보느냐 한계가 없으신 하나님을 바라보면 됩니다. 우리안에 계신 하나님은 무한하시기에 그 하나님을 바라보면 무한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권세로 공급되어집니다. 그래서 사40:31에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새힘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불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지금도 응답하시고 말씀을 성취시키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언약을 세우시고 지금도 지키는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계셔서 기도로 응답하시고 말씀으로 성취하고 계십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우리 자신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오늘 본문에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했습니다. 스스로 있는 자라는 것은 다른것에 의존해서 존재하지 않으십니다. 여호와하나님이라는 말은 피조물이 아니라 스스로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창조주시고 창조의 원인입니다. 모든 우상은 피조물이나 하나님은 피조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내가 어떻게 바로왕과 싸우며 내가 이스라엘백성에게 뭐라고 합니까? 이스라엘백성이 내 말을 듣겠습니까? 그때에 나 여호와가 말했다고 하라. 스스로 있는 자가 말했다하라. 이스라엘과 함께 하겠다고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을 어느정도 바라봐야 합니까? 시23:1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고 했습니다. 사40:31에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새힘을 얻을만큼 하나님을 바라보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바라봅니까? 롬3:23에 하나님의 영광속에 하나님과 함께 할 인간이 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롬5:8에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자기 사랑을 확증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죄인되었을때에 하나님께 나갈 길이 없기에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길을 열었습니다. 그 길이 요14:6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나아갈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말씀처럼 새롭고 산 길을 그리스도로 여셨습니다. 막10:45에 대속물로 우리의 죄를 사했습니다. 요일3:8에 마귀의 일을 멸하셨습니다. 그 정도가 아니라 그분이 우리안에 들어오셨습니다. 고전3:16에 성령으로 함께 하셔서 성전삼으셨습니다. 절대 떠나지 않고 망하지 않고 승리토록 하십니다.
가만히 계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위기와 어려움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며 함께 하십니다. 그 뿐만 아니라 행1:8에 말씀처럼 기도할때에 성령으로 역사하실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고 누리고 세계적인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두 번째로 스스로 계신자 하나님의 모든 관심은 본문의 17절 말씀처럼 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족속으로, 하나님의 관심과 계획은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가나안땅에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속에 빠져있는 우리를 건져내서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애굽은 창3장의 저주에 빠진 세상, 예수믿기전 불신자 상태를 말합니다. 여기서 건져내서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리기 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관심이요, 이것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시고 지금도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이것과 관계된 현장의 사역을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애굽의 세상속에서 빠져나와서 하나님의 축복, 세계정복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관심과 최고의 축복된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계복음화를 놓고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여기에 집중되어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 세상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움직여 가십니다.

세 번째로 이 축복을 누리는 길이 있습니다. 18절에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길로 가기를 허락하소서하라.
어떻게 축복을 누립니까? 희생제사의 비밀을 붙잡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희생제사가 구체화되어진 것이 유월절의 역사입니다. 출12장에 나오는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애굽의 모든 재앙이 내리지만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은 넘어갔습니다. Passover넘어갔습니다.
망할래야 말할 수 없는 신분으로 축복하셨습니다. 희생제사의 비밀, 유월절 어린양의 주인되시는 예수그리스도 언약을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애굽에서 430년간 노예살이 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동안 깨닫게 하신 것은 한가지입니다. 희생제사의 비밀입니다.
모세가 80생애 살아오면서 40세까지 왕궁에 있었지만 마음에 평안이 없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언약을 알았기에 그랬습니다. 광야생활속에서도 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80생에 답을 낸 것이 희생제사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말하며 창3:15의 약속, 여자의 후손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후손이 어떻게 저주와 재앙에서 빠져나와서 승리하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희생제사입니다.
월요일마다 예배드리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한 자매가 미국가기 전에 같이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희생제사 언약잡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얼마나 축복하심을 간증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뭘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희생제사의 비밀을 붙잡고 기도만 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가정과 가문과 산업과 자녀손들을 축복하심을 믿습니다.
신앙생활을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과 산업이 축복받는 길이 있습니다. 강단을 통해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만 증거되어지면 가정과 산업이 부흥되어지는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언약의 주인공 예수그리스도, 희생제사의 주인공 예수그리스도 그 언약붙잡고 기도할때에 하나님이 모든 문을 열어가실 것입니다.
언제 이스라엘백성들이 노예,포로,속국에서 빠져나왔습니까? 희생제사의 비밀되시는 그리스도를 붙잡을때입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이번 한주간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모든 현장을 이길 언약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깊은 관심과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 세상에서 건져내서 세상을 살리기를 원하십니다. 이일을 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답이 희생제사의 비밀입니다. 이 비밀을 붙잡은 자를 통해서 모든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그렇다면 구정 만남과 사건 일들 속에 희생제사의 비밀을 가진 여러분 때문에 전도자인 여러분 때문에 모든 것을 움직임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승리하는 한주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151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고전 9:18-27 2025-04-27
1150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고전15:1-11 2025-04-20
1149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삿7:9-18 2025-04-13
1148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2025-04-06
1147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삿4:1-10 2025-03-30
1146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삿3:12-23 2025-03-23
1145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삿3:7-11 2025-03-16
1144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143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142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141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140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139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138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137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 2 3 4 5 6 7 8 9 10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