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렘넌트의 축복은 참 복음의 맛부터
2005-07-2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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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오늘 제목을 ‘렘넌트의 축복은 참 복음의 맛부터’ 라고 했다. 우리가 기도 많이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응답받는길이 있다면 하나님의 소원과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기도할 때 우리가 구하지 않는것조차도 들어 응답하시고 역사하실 것이다.
지난1부 메시지에서 하나님의 소원은 렘넌트에게 있다고 했다. 오늘 연결하여 이 말씀통해 다시한번 하나님의 소원붙잡으시고 하나님의 소원이 발견되어지는그때부터 실제적인 응답이 되게 되어있다. 가정의 문제 사업의 문제 나름대로 부부간의 문제에 하나님의 은혜 입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런 부분들을 놓고 기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계획과 소원속으로 들어갈때에 우리가 구하지 않는 것 조차 역사하실 것이다.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속에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소원으로 가득채워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하나님의 시대마다 큰 역사를 이룰때 청소년들과 후대들을 일으켜 세웠다. 렘넌트를 축복하셨단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가 청소년들과 후대들을 잘 일으켜 세우면 하나님이 큰 역사하실것이란 말이다. 하나님은 요셉과 같은 사람을 세워 전세계에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나타내었다. 다른말로 하면 하나님의 전세계에 역사하실때에 요셉같은 사람을 일으켜세웠다. 하나님은 전세계에 역사 일으키실 때 모세같은 사람을 통했다. 우리가 모세같은 일꾼을 일으켜세운다면 여기에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보장되어있다는사실이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여기 앉은 시간과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에 분명한 답이 나오고 오늘 우리가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인가 답이 나올 것이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 교회안에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집중진행되고 있다. 계속해서 여름행사와 후대를 놓고 강단메시지 놓고 기도하는 귀중한 시간이다. 여러분의 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기회를 통해 우리가 후대를 놓고 기도할수 있는 기도제목이 붙잡히고 인도 받는 시간이 되어지는 것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결국은 복음안에서 기도의 열매들이 그대로 맺혀지게 되어있다.
특별히 우리 여름행사들을 그리스도의 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진다. 21세기 영적파수꾼으로 후대들을 세우자라고 준비하고 있는데 보기에 작은 사역이고 중요하지 않고 보일수도 있다. 물질로, 기도로, 식당봉사로 헌신한다는 것이 중요치 않게 보여질수 있지만 작은 사역도 작은 사역이 아니라 미래를 결정짓는 사역이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사역이다.
제가 이 메시지 준비하면서 제가 중,고등, 대학교때 신앙생활했던 것이 돌이켜졌다. 그때는 복음도 모르고 교회 행사 위주였다. 중고 수련회 한다면 백사장에가 방언받기 위해 밤이 새도록 열심히 몸부림치며 기도한 생각밖에 나지 않았다. 또한 유년 초등부 교역자를 거쳐오면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복음을 뿌리내리게 할 것인가 하는것보단 어떻게 체험하게 할 것인가 하여 새벽까지 기도시킨 것이 생각났다. 물론 체험이 중요치 않다는 것이 아니다. 어느정도 은혜를 유지할 수는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체험은 했지만 결국은 다 떨어져 나간다. 별스럽지 않은 체험이라 할지라도 오직 복음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달한다는 것은 작은 사역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축복된 역사이다.
하나님이 사무엘을 축복하셨는데 다윗같은 인물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어릴때부터 사무엘의 어머니에게 은혜주셔서 나실인을 두고 기도하게 하셨고 태어나자마자 하나님의 성전에 드리면서 어릴때부터 성전속에서 자랐고 전쟁의 시대에 사무엘로 말미암아 전쟁이 없어졌고 사무엘의 말이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사무엘을 축복하신 것은 다윗같은 하님의 일꾼을 세우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축복하시는 것은 세계복음화를 위한 렘넌트 세우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이번 한 주간 후대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시간 가지고 어릴때부터 흔들리지 않는 복음의 뿌리를 내려지는 기회가되길 기도해주시기 바란다.
우리도 렘넌트요, 후대들도 렘넌트이다. 렘넌트의 축복은 참 복음의 맛을 아는데서부터 시작이다. 우리 렘넌트들이 참 복음의 맛을 보지 못하면 오는 현장앞에 무너질 수밖에 없다. 얼마나 문화와 과학이 발달했는가. 줄기세포를 가지고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편리한 과학과 문명이 발달되었다. 그러나 이런 세계에 인간문제는 더했으면 더 했지 해결될수 없다. 이런 흑암과 혼돈의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복음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복음의 맛을 보지 못하면 넘어질 수밖에 없다. 문화가 발달하는 것 같지만 그 문화가 타락의 문화들로 집중적으로 어린아이에게 공격하는 악한 사단 때문에 어릴때부터 영적문제가 오는 부분들을 보게 된다.
저희집에 아이가 둘 있지만 느끼는 것이 부모님의 잔소리가 먹히지가 않는 것이다. 그러면서 행동을 보면 춤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얼마나 잘 추는지.. 그리고 저도 아직 노래방을 가보지 않았는데 노래방을 가고.. 남자끼리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은 예사이다. 음란과 호색과 방탕등 여러 가지 영적인 흑암의 세력으로 일어나는 문제들을 보면 상상치도 못할일이 현장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직장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그 직장인에게 동성애가 가능한 것인가했다. 64%이상이 괜찮지 않느냐 했다. 사고가 변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생들 보면 자기 얼굴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가 별로 없을 정도였다. 성형수술이 문화화 되어 잘못된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이런 영적인 흑암속에서 이런 세대를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참된 복음의 맛을 모르고서는 이런세대에서 살아갈수가 없다. 부모님의 잔소리보다 주의보다 앞서가는 것이 악한 사단이 이용하고 있는 타락의 문화이다. 우리가 막을 길이 없다. 그래서 우리가 그들에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안 해도 되는 참된 복음의 맛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자신들이 먼저 복음의 맛을 보아야 한다. 복음의 맛을 볼수록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말로써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부모들이 누리고 있으면 전달되어지는 것이 복음의 맛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참된 복음의 맛을 아는 아이로 키워나가야 영적으로 어두운 이 세상에서 승리하고 이길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현장을 보지 않고라도 신앙생활하고 있는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을 살펴보기 바란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갈등과 문제가 무엇때문인가. 우리자신이 참 복음의 맛을 알지 못해 신앙생활하면서 갈등하는것이다. 타락의 현장을 제껴놓고도 우리 자신을 바라보면서 아이들에게 한을 가지고 전달해야 할것이 있다면 복음의 맛을 알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은혜받지만 그 속에서 문제가 오면 시험에 든다. 그런데 복음의 맛을 알지 못하면 시험에서 넘어진다. 그리고 우리 나름대로 복음을 듣게 되면서 고질적인 문제가 일어나는데 그 문제를 이기는 것이 복음의 참 맛을 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일어난다. 그리고 차이도 있다. 그 차이를 인정하지만 그 차이 때문에 분열이 일어나고 분쟁이 일어난다. 결국은 우리의 성격대로 따라간다. 이런 속에서 참 복음의 맛을 알지 못하면 무너지고 만다. 우리가 참 복음의 맛을 알지못하면 내 기준과 내 사고방식대로 돌아갈 수밖에 없고 그러면 영적문제가 해결될 수가 없다. 영적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참된 사명이 발견될 수가 없다. 그말은 참된 삶의 이유와 목적을 모른단 말이다. 그러면 인생자체가 희미할 수밖에 없다. 희미하면 응답받을수 없고 세상에서 지게된다. 가장 중요한것이 저와 여러분이 예배를 통해 복음의 참 맛을 체험하는 것이다.
무엇이 복음의 참 맛을 체험하느냐 했을 때에 여러분 갖고 있는 복음이 맞다면 맞다는 증거로 삶속에서 복음이 체험되는 것이 참 복음의 맛을 보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갖고 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이 복음의 맛을 볼것인다. 저와 여러분이 갖고 있는 복음이 무엇인가.
복음은 다른 것이 아니다. 인생의 근본문제인 원죄문제를 해결받는 것이다. 이 땅의 문제는 다른 것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원죄문제이다. 원죄문제가 무엇인가. 창 2:17 하나님이 인간과 계약을 했다. 모든 동산 나무의 실과는 따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말라 그것을 먹는 날에는 정녕죽으리라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따라가야할 인간이 이 말씀에 불순종했다. 그래서 롬 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원래 인간은 하나님 영광에 이르는 존재로,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 형상과 같이 만들었다. 그러나 죄를 지어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오게 되어있고 그 죽음과 더불어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 났으니.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면서 죄인이 되었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단의 손에 장악되었다. 이것이 모든 인간이 갖고 있는 원죄 문제이다. 이 원죄문제를 누군가가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실 것을 약속하셨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했다. 반드시 사단과 죄와 하나님 떠난 문제속에 빠진 인간, 법적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 걸려있다(롬 8:2).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이 친히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래서 롬 5:8에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원죄문제 때문에 모든 자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그저께 한 사람을 만났는데 왜 굳이 예수만 믿어야 되는가. 자기 안에는 부처도 있고 공자도 있고 맹자도 있고 훌륭한 세계성인들이 있고 자기안에 금강산도 있고 천지만물 모든 것이 다 있다 했다. 그런데 왜 굳이 예수만 믿어야 하는것인가 했다. 한가지, 원죄문제 때문이다.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 만나지 못하는 원죄문제를 해결할 길은 오직 그리스도 밖에 없다. 반드시 죄 때문에 모든 저주와 재앙이 임한다고 모든 종교인들이 알고 있고 믿고 있다. 그렇다면 그 죄의 문제는 누군가가 대신하고 담당해야 한다. 우리의 원죄 문제를 대신하시고 담당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그래서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희 안에서 은혜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내신길이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의 원죄문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우리가 해결할수 없고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대신하셔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문제를 해결하셨다.
히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우리가 대신할 수 없고 담당할수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 통해 우리의 모든 원죄문제를 대신하시고 담당하셨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 인간을 괴롭히는 마귀의 일을 완전히 꺾어버렸다. 그리고 하나님께로 나갈수 있는 길을 열었다. 그리고 롬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우리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서 종노릇하지 않게 함이니. 죄에서 종노릇하지 않는 비밀이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이 그리스도의 비밀 알고 나가는 걸음속에 흑암이 꺾이고 오고가는 걸음속에 열매가 나타나고 하늘군대가 동원되는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진다. 이 그리스도안에는 참 맛을 보아야한다.
그렇다면 이 복음의 참 맛을 보기 위해 따라나오는 것이 기도인 것이다. 그래서 내가 갖고있는 복음이 맞다는 증거로 삶속에 체험되는 것이 복음의 참 맛을 보는것인데 무엇을 통해 복음의 참 맛을 보느냐 했을때에 그 복음을 붙잡고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모든 문제를 이길수 있는 참된 축복의 능력을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창 13:18 아브라함이 상수리 나무아래 수풀가운데서 여호와께 단을 쌓았다 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예배를 드렸다는 말이다. 깊은 기도의 비밀로 들어갔단 말이다. 아브라함에 있었던 문제가 조카 롯과의 그 종들과의 인간관계 문제가 일어났었다. 그때 아브라함이 깊은 기도의 비밀로 들어갔다. 롯에게 니가 좌하면 내가 좌할것이고 우하면 내가 우할것이다했다. 먼저 택하라 했다. 우리가 복음의 맛을 알면 모든 것을 양보해도 괜찮을수 있는 엄청난 축복의 비밀을 회복하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길을 가는동안에 모세를 향해 돌을 들고 죽이려했다. 원망하고 불평했다. 그런데 모세는 그 문제와 사건속에서 민수기, 신명기에 나오는 단어 모세가 하나님앞에 엎드린지라햇따. 그 비밀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길로 인도하는 엄청난 축복의 역사를 감당할수 있었다. 복음아는 여러분이 참된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기도하게 될 때에 모든 현장을 바꾸는 힘이 나온다. 모든 것을 양보해도 괜찮은 비밀. 참된 하나님의 역사를 감당하는 비밀이 기도속에서 나온다.
다니엘. 한 사람도 다니엘 편이 없었다. 모든 사람이 다니엘의 적이었다. 그러나 다니엘은 단6:10 전에 행하던 대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했더라. 복음의 비밀을 알고 있는 다니엘. 자기 주위의 모든 사람이 적이지만 약속붙잡고 기도하는 속에 모든 현장을 살리는 축복된 역사가 나타났다.
렘33:1-9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 한 사람의 예레미야가 기도하는동안 모든 것을 회복시키겠다했다. 어떤 문제와 사건이 있는가. 여러분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몸부림치지 말로 한번 역사하시면 완벽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맡기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우리가 어떤 문제가 있다할지라도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손을 쓰시면 완벽하게 하시는 것이다. 복음가진 자의 기도는 엄청난 능력이요, 모든 현장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다.
참 복음의 맛을 기도로 체험하고 이 사실을 체험할수록 전도의 참 맛이 따라오고 걸음마다 말씀성취의 참 맛이 따라오게 되어있다.
말씀을 맺는다. 부모로써 아이들 잘 키우고 싶을 것이다. 가장 확실한길이 어릴때부터 참 복음의 맛을 아는자로 세우면 오고 오는 세대에서 어떤 영적흑암세력이 덮쳐질지라도 결국 그 가운에 승리하고 성공하도록 되어있다. 이런 한 사람만 세워지면 이 한 사람 때문에 모든 사람이 살게된다. 오늘 본문 12절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복음의 비밀을 아는 저와 여러분을 통해 우리 후대들이 참 복음의 맛을 아는자로 세워지게 될 때 그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모든 현장을 회복하며 모든 현장을 살린다는 약속이다. 이 축복의 언약이 여러분의 언약으로 붙잡혀 지고 특별히 이번 주간에 진행되어질 여름행사를 통해 축복의 비밀을 확인하고 쓰임받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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