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활주일이다. 사망권세를 깨뜨리신 부활의 능력이 온종일 체험되길 축원한다.
부활주일, 2차건축헌금작정을 두고 무슨 말을 해야 할까 한주간 고민도 되고 기도했다. 주일강단을 통해 사도행전을 메시지해가는 가운데 오늘 사도행전 7장을 쭉 읽다가 마지막 부분에 부활하신 주님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했다. 오늘 56-57절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예수님이 스데반이 순교하시는 가운데 보좌앞에 서셔서 응원하셨다. 정말로 부활하신 주님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방향 맞춘다면 신앙생활에 하나님의 축복 받을 것이다.
오늘 부활 그 주님의 관심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 할 것이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걸음속에 부활하신 주님의 관심이 있음을 확인하시고 이 축복된 역사를 말씀을 통해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행7장 본문은 사도행전중에서 중요한 부분중 하나이다. 평신도 스데반이 구약을 완전히 알고 정확히 설교한다. 어떻게 평신도로서 성경지식에 박식했는가 하는것도 있지만 스데반의 순교 이후에 이스라엘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초대교회가 말씀운동을 진행하긴 했지만 성전 율법 체계를 벗어나진 못했다. 자기들이 갖고 있던 율법 체계에서 그리스도 운동했지 벗어나지 못했고 하나님은 그 체질로 쓰실수 없기 때문에 벗어나게 하기 위해 스데반의 순교를 통해 큰 전환점을 가지고 왔다. 그래서 행8장부터 보면 이슬엘이 죄악시 여기는 사마리아성에 빌립이 들어가 복음을 전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그러면 먼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동행하면 실패없는 생이 된다.
그 이유가 첫째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실패를 위해 죽어 주셨기 때문이다. 벧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하심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실패를 끝내셨다.
두 번째는 우리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끝낸 것이 아니라 그 증거를 나타내셨다. 그것이 부활하셔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바꾸어 놓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인생은 실패할수 없다.
뿐만 아니라 지금도 모든 성도들을 성령으로 정확하게 인도하신다. 그래서 이 성령인도만 받는다면 신앙생활에서 실패할수 없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림주로 오신다고 했다. 만왕이 무릎을 꿇고 만인이 예수를 그리스도라 시인할 수밖에 없도록 재림주로 이 땅에 오시게 되어있다. 이 언약을 붙잡고 사는 인생은 그 어떤 인생도 실패할수 없다.
그 중 부활주일이다. 왜 특별히 구별하여 드리는가. 사실은 매 주일이 부활주일이다. 부활주일은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심으로 온 세계 앞에 하나님의 역사를 선포하신 것이다. 그런데 굳이 왜 부활주일 예배로 구분하여 드리는가.
이스라엘백성이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절기에 구원의 비밀을 담아 지키도록 하셨다. 자꾸 망각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절기를 지킴으로 구원에 대한 은혜와 감사와 감격을 회복하도록 하기 위해 늘 생각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왜 부활주일로 드리느냐. 우리가 늘 그 가운데 살지만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악한 사단의 전략이다. 늘 잊어버리고 사니까 부활절 예배를 통해 사망권세를 깨뜨린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억하고 확인하고 체험하라고 따로 구별하여 드린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붙잡아야 할 부활의 축복이 무엇인가. 초대교회는 어마어마한 핍박을 이겻다. 그 핍박을 이긴 메시지가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그 증거로 부활하셨다는 것이다. 핍박 이긴 정도가 아니라 로마를 복음화하고 정복했다. 사실은 모든 사도들의 증거가 다른 것이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그 분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성경에서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사도들을 말미암아 세계복음화를 해 가셨다. 지금도 부활을 믿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가신다. 그 축복된 역사 가운데 저와 여러분이 서 있다.
행 26:22-23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것 밖에 없으니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선지자들과 모세가 증거한 것이 다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고난당하심과 부활하심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눅 24:44-48 다메섹 도상에서 지쳐서 돌아가는 두 제자에게 예수님께서 영으로 나타나셔서 하는 말씀이다.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나를 가르켜 기록하신 것이 예수그리스도의 고난당하심과 다시 살아날 부활의 역사이다. 그래서 부활을 믿는 사도들로 말미암아 세계의 문들을 열어가신 것이다. 오늘 세계복음화의 축복된 언약을 붙잡았다.
그렇다면 계속적인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기 위해서 확인해야 할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고난 당하심과 부활하심이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고난을 받으셨다. 성탄절 메시지로 주셨지만 십자가의 시작이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는 것 자체가 십자가의 시작이라고 하셨다. 더럽과 추악한 인간세상에 성육신으로 오신 사실 자체가 고난중의 고난이요 십자가 중의 십자가이다. 이땅의 모든 삶을 고난가운데 사셨고 마지막 최후의 고난을 받으셨다. 십자가에서 피흘리시고 다 이루었다 하실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그 분이다. 그래서 그분이 이땅에 친히 오셨다. 흑암의 저주와 죽음에 잡혀 있는 근본문제를 오직 하나님만이 해결할수 있기 때문이다.
착한일을 한다고 해서, 마음을 먹는다고 해서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죽음의 권세를 잡고 있는 사단의 권세를 깨드려야 하는데 그 일을 이루가 위해 하나님이 친히 이땅에 오셨다. 히 2:14 사망의 권세 잡은자 마귀라 했다. 이 땅에 모든 사망의 권세를 마귀가 잡고 있다. 히 2:15 모든 인간이 사망에 매여 일생을 종노릇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언하셨다. 창 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며 그 약속따라 사7:4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니 그 말씀이 성취되었다. 마 1:19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하라 23절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육의 몸을 입으시고 인간의 근본죽음의 문제를 잡고 있는 사단의 세력을 구체적으로 깨드리셨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 이것이 부활의 능력이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으로 끝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필요가 없다. 바울이 이 사실을 알고 고린도전서에서 중요한 말을 했다. 너희가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지 않으면 너희 믿음이 헛것이라했고 우리의 생이 이생뿐이면 이땅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고 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죽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사망권세에 매여 왕노릇하는 사단으로 말미암아 무덤까지 내려가셔서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다시 하나님의 영으로 살리신 것이 부활이다. 이로 말미암아 사단의 권세, 흑암권세 사단권세가 모두 깨어진 것이다. 이 사실이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에게 성취되어야 한다.
주님이 우리안에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가정과 가문과 저주의 흑암이 꺾이고 여러분의 현장에 여러분을 통해 모든 실패의 역사가떠나간다. 이미 부활하신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기 떄문이다.
구원받았다는 말은 새 생명을 받았단 말이고 부활의 생명을 가졌단 말이다. 이 새생명의 역사가 죽음에서 부활, 승천하셔서 보좌 앞으로 가셔야 새 생명의 원천인 성령이 오신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이땅에 있는 것 보다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너희에게 축복이라하셨다. 하늘나라로 올라가심으로 말미암아 부활의 생명, 성령의 역사가 우리에게 임하여 질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이 우리안에 거하는 것이다. 롬8:11 예수를 죽으자 가운데서 살리신이의 영이 너희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니라. 성령 하나님은 살리는 영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고 부활의 영으로 거하신다. 이것이 최고의 축복이다. 그래서 부활의 생명이 내 안에 있다면 못할것이 없다. 인간이 절대 해결할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신 주님이 우리안에 계신다. 이 땅에 죽음보다 더 한 문제가 있을것이 없다.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데 그 축복된 약속이 부활이후에 주신 메시지이다. 마 28:16-20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이 일을 하는 자들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함꼐 있겠다고 하셧다. 막 16:15-20 만민에게 가서 이 복음을 전파하라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할 권능을 주셨다 하시면서 영적인 문제 있는 자들을 찾아내어 치유하라 이것이 부활하신 주님의 메시지이다. 여기에 방향 맞출때 하나님은 우리 모든 것을 해결하신다. 눅 24:13-35 엠마오 도상으로 향하던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기존신자를 살려낼수 있는 힘을 주라 요21:15-18 후대를 찾아세우라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네 증인이 되리라. 이 일을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겠다했다. 우리의 삶에 응답 받을 방향이다.
어떤분은 나름대로 기도하면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불신자와 전혀 다를바와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 많음을 보게 된다. 최고의 축복된 존재로 하나님이 신분 주셨는데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해 불신자 보다 더 못한 삶을 사는 것을 보게 된다. 구원은 받았을지라도 주님이 원하는 방향아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삼아라. 영적인 문제 있는 사람만나서 치유하고 후대 살리고 기존신자에게 힘을 주고 이 일에 증인되라. 이 주님의 방향을 놓쳐 무너지고 고난당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부활하신 주님의 관심은 다른 것이 아니다. 부활의 증인으로 세워지는 우리의 걸음에 있다. 스데반이 행7장 마지막 부분이 핍박앞에서 구약의 모든 부분을 정확히 말하면서 그 부활의 증인으로 서 있는 현장속에 부활하셔서 보좌 우편에 계신 주님께서 스데반을 응원하고 계신다. 이 본문에서 정말 주님의 관심이 어디있느냐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우리 하나교회가 이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세워진 교회이다. 우리 개인이 다른 것 때문이 아닌 현장을 변화시키기 위해 주의 은혜를 받고 있는 주의 종들이다. 그렇다면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관심이 우리의 걸음과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의 역사속에 집중되어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키는 그 시대에 뽑힌 사람은 축복중의 축복이다. 하나님이 최고의 일을 진행하시는데 그 최고의 역사속에 뽑히고 참여한 사람은 축복이 아닐수 없다. 오늘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복음의 역사가 스데반의 순교를 중심으로 행1:8이 비로소 성취되어지는 그 전환점이 되어지는 축복된 역사에 뽑힌 스데반, 그 스데반의 걸음속에 부활하신 보좌 우편에 서신 주님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다.
오늘 우리교회가 서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저와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확인하기 바란다. 이 일에 여러분 마음을 모으시고 헌신하신다면 자손 만대로 축복하신다. 다윗이 단순히 성전건축을 하는 것이 아닌 언약궤의 비밀을 갖고있었다. 그래서 다윗에게는 시대적인 축복을 주었고 그 후손 솔로몬에게 모든 왕들보다 뛰어난 지혜를 주셨고 세계선교하고도 남을 수 있는 지혜와 재물을 주셨다. 전무후무한 축복의 역사를 다윗의 아들 솔로몬에게 쏟아 부었다. 이 사실에 중심을 가지고 헌신하신다면 자손대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확인할 것이다.
오늘 2차 건축헌금작정이 있다. 지난번 1차 건축헌금작정때 온 성도들이 일념으로 중심을 가지고 작정하고 기도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연세 많으신 분들은 교회 처음 오시면서 우는 분들도 계셨다. 얼마나 영광스러운가. 그러나 우리의 소원이 건축이 아니라 이것이 이시대와 이 민족과 이 현장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다. 하나님의 소원을 안다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축복하실 것이다. 이 축복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주일 강단의 메시지를 찾는 가운데 사도행전 7장에 마지막에 부활하신 주님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스데반이 순교를 당할 때 예수님이 보좌앞에 서서 응원을 하셨습니다. (56절) 부활하신 주님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방향을 맞춘다면 신앙생활에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스데반의 순교를 통해 성전율법체계를 벗어나지 못하던 초대교회에 큰 전환점을 가져왔고 행8장에 빌립이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동행하면 실패없는 생이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실패를 위해 죽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벧 2:24)
② 그 증거로 부활하셔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③ 지금도 성도들을 성령으로 정확하게 인도하고 계십니다.
④ 재림주로 오시어 만왕이 무릎꿇고 만인이 시인할 수 밖에 없도록 하십니다.

2. 부활절 예배의 의미와 축복을 알아야 합니다.
① 우리가 늘 예배드리지만 악한 사단의 전략으로 구원의 은혜와 감격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사망권세를 깨뜨린 부활의 능력을 체험토록 부활절 예배를 따로 구별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② 초대교회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고 그 증거로 부활하셨다는 것으로 핍박을 이기고 로마를 복음화하였습니다.
③ 선지자와 모세가 증거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닌,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하심입니다. (행26:22-23)
④ 엠마오 도상에서 지쳐 돌아가는 두 제자에게 예수께서 영으로 주신 메시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눅 24:46-48)
⑤ 부활의 메시지를 믿는 사도들에게 세계의 문을 열어가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당하심과 부활하심을 확인해야 합니다.
(1) 그리스도의 고난의 의미
① 예수께서 추악한 인간세상에 성육신하신 자체가 고통 중 고통이고 십자가의 시작입니다.
② 이 땅의 모든 삶을 고난중에 사시고 십자가에서 최후의 고난을 이루셨습니다.
③ 근본적으로 죽음의 권세를 잡고 있는 사단의 권세를 깨기 위해 친히 오셨습니다. (히2:14-15) (창3:15, 마1:19, 23)
(2)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
④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끝이 났다면 우리의 믿음은 의미가 없습니다.
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무덤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살리셨습니다.
⑥ 이로 인해 사단과 흑암의 권세가 모두 깨어지고,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이 사실이 우리에게 성취되게 되었습니다.
⑦ 주님이 우리안에 거하심으로 가정과 가문의 저주와 흑암이 꺽이고 현장에 실패의 역사가 떠나갑니다.
⑧ 새 생명의 원천으로 성령 하나님이 우리안에 부활의 영으로 거하시는 축복을 얻었습니다. (롬 8:11)
(3) 부활 이후 주신 메시지
⑨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축복된 약속을 주셨습니다.
⑩ 땅끝까지 제자를 삼고, 복음을 만민에게 전파하며, 영적문제있는 자를 치유할 때 모든 능력과 권세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28:16-20, 막16:15-20, 눅24:13-35, 요 21:15-18, 행1:8)
⑪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 방향을 놓치면 고난당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4. 부활하신 주님의 관심
① 스데반이 핍박속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서 있는 현장에 주님께서 응원하고 계셨습니다.
② 하나교회는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세워진 교회이고, 우리는 현장을 변화시키기위해 은혜를 받고 있는 종들입니다.
③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키는 축복된 역사에 선택된 사람은 축복중의 축복입니다.
④ 다윗이 언약궤의 비밀을 가지고 있을 때, 다윗에게 시대적인 축복을 주시고, 그 후손인 솔로몬에게 세계선교의 지혜와 재물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중심을 가지고 헌신할 때, 자손대대로 하나님의 축복이 확인될 것입니다.
⑤ 2차 건축헌금작정이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건축이 아닌, 이 시대와 민족과 현장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 소원을 알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축복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