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축복을 누리라!!
2004-09-0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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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에서 찬양 할때 보면 눈을 감고 계신 분이 있다. 회중들은 내 자신이 함께 포함되어지고 함께 찬양을 드리는 것이 원칙인데 막간을 이용해 쉬고 있는지 눈을 감고 있다. 이때만 눈을 감는 것이 아니라 메세지 중에도 눈을 감는다. 그러다보면 존다.
이 시간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내 몸과 마음을 헌신하는 시간이 되는지 중요하다. 한 주간 삶이 주일 대예배를 어떻게 드리느냐에 따라 축복이 될 수도 있고 늘 지쳐 피곤한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얼마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느냐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도 하고 자신에게 문제가 오기도 한다. 찬양을 드릴 때 여러분 자신을 세워보라. 많은 사람들이 눈을 감고 계신다. 그러나 예배시간에 눈을 감는 것은 좋지 않다. 옆사람과 인사하겠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를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신묘막측한 존재입니다.
서론
저는 어릴 때 성경을 읽으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그렇게 지조가 없을까 생각했다. 하나님을 섬기다가 우상에 빠지고 징계를 받고 또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고 그리고 또 우상에 빠지고.. 되풀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사기에서 특히 잘 나타난다. 그러다 가나안땅에 정착하여 바알신을 섬긴다. 하나님께서 또 징계하시면 또 돌아간다. 그러다가 또 다른 더러운 우상을 섬긴다. 그들의 신앙이 순탄치 않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처참한 결과를 낳았는가. 그들은 분명 최고의 민족으로 하나님께 부름받았는데 이들의 역사가 망했다. 왜 그런가. 한마디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인생에 중요한 것을 놓쳤다. 유일신 하나님이다. 이 유일신 하나님을 그들의 손에서 놓쳤을 때 그들의 인생에 끔찍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을 정복하고 정착했는데 그곳에서 원래 살던 민족들이 바알신을 섬기고 있었다. 바알신은 농사를 지었을 때 농사를 풍요케하는 신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바알신을 섬기게 된것이었다. 이들이 너무 어리석었다. 출애굽하게 하신 하나님이, 홍해 바다를 가르고 요단강을 가르신 하나님,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나안땅에서 실패시키시겠는가. 절대로 그런 하나님이 아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일신 하나님을 놓치고 우상속으로 빠져갔다.
엘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했다. 너희가 하나님과 바알사이에 끼여서 언제까지 머뭇머뭇하겠느냐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그랬다. 늘 하나님과 바알사이에서 눈치를 봤다. 어떤때는 하나님을 어떤때는 바알을 섬겼다. 그때 엘리야 선지자가 너희가 언제까지 바알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리겠느냐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 했다. 이스라엘이 이 원리를 깨닫지 못했을 때 고통이 왔다.
지금 우리자신의 모습이 어떤가. 우리 성도들도 이 두 가지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다. 세상도 잡아야 하고 하나님도 믿어야 하고..지금 여러분이 이 땅을 살면서 최고의 갈등이 무엇인가. 이스라엘 백성의 과거에 했던 것처럼 오늘날 성도들도 갈등을 거듭하고 있다. 성도여러분 하나님만 붙잡아라. 세상은 두 가지를 다 잡으라고 한다. 아니 모든 것을 다 잡으라 한다. 그러나 신앙의 원리는 오직 하나님이다. 세상의 논리가 맞는 것 같다. 다 잡아야 성공할 것 같다. 그러나 세상을 다 잡으려 하면 다 놓칠 수도 있다. 오늘날 성도들은 이것저것 내게 유익한 모든 것을 다 잡으려고 한다. 그런데 정작 붙잡아야 할 하나님은 놓치고 있다. 그러니 인생에 고통과 저주와 실패가 올 수밖에 없다. 다 잡으려고 하는 사람은 다 놓칠수 있지만 오직 하나님만 붙잡는 인생은 세상도 물질도 건강도 다 얻게 된다. 이 신앙의 원리를 놓치지 말라.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 하나님 붙잡으란 말이다. 오직 복음의 역사에 서란 말이다. 그때 물질도 건강도 자녀도 더하여 주시리라. 성령의 역사속에 제대로 서보라. 그렇다면 여러분의 인생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본론
오늘 메시지 제목을 유일한 축복을 누리라고 했다. 여러분의 인생과 삶에서 유일한 것을 붙잡아 보라. 그때 어떤 축복이 있는지 한번 체험해보라. 무엇이 유일한가.
첫째 하나님만이 유일하다.
지난 주일 말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여호와라고 했다. 세상에 스스로 있는 존재는 하나도 없다. 이땅의 삼라만상은 전부 피조물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있는 여호와라 했다. 하나님만 유일하단 말이다. 신 6:5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메시지이다. 한마디로 유일신 하나님을 사랑할때에 여러분의 인생은 변화되기 시작한다. 그렇다. 하나님만이 참 신이다. 우리는 자꾸 다른 것을 섬기려고 하고 다른것에 눈을 돌린다. 이 땅의 모든 불신자들은 전부 다른신을 섬기고 있다. 이땅에는 절대 다른신이 존재할수 없다. 혹시 존재하더라도 그 신은 하나님을 능가할 수 없다. 여기에 결론이 나지 않으면 문제가 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자꾸 다른귀신을 쫓아간다. 그러나 그 어떤 신도 하나님께 대항할 수 없다.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바로왕이 놓아주지 않았다. 400년동안 부려고 끝까지 붙잡고 있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10 가지 재앙으로 그 속에 임했다. 바로가 놓아줄 수밖에 없게 하였다. 10가지 재앙을 통해 애굽이 초토화되었다. 왜 하나님께서는 10가지재앙을 다 퍼부었는가. 하나님의 능력이라면 재앙 한가지만으로도 망하게 할수 있다. 하나님 독하다 생각되는가. 여기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10가지 재앙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애급사람이 섬겼던 신들이 다 들어있다. 하나님께서 10가지 재앙을 통해 그들이 섬겼던 신들을 모두 무너뜨렸다. 너희들이 섬기는 신은 참 신이 아니다 오직 나 여호와만이 참 신이라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어쨌든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다. 수많은 귀신이 존재하지만 하나님을 대항할수 없다. 하나님만이 참신이시고 유일하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인 하나님을 믿을때 건강도 삶도 자녀들도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문제는 내가 믿지 않는 것이다. 이땅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그래서 제가 지난 시간 말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다고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는 그 사람의 마음에도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이 하나님을 믿을 때에 여러분 삶이 변화되는 기적같은 역사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얼마 안 있으면 온 민족들이 귀신을 섬기는 추석이 다가온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자꾸 우상을 섬기는가. 제사를 지내는가. 유일하신 하나님, 인생을 창조하시고 삼라만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깨닫지 못했을 때 우상으로 빠져갈 수밖에 없다. 여러분 절대로 속지말라.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신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오늘 유일하신 하나님 인정하시고 이 믿음속에서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두 번째 길이 유일하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이 말만 이해해도 여러분의 인생은 실패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내가 곧 길이다. 어떤 길인가. 하나님 만나는길이다.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수만 있다면 예수그리스도를 제대로 안다면 그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 단순한 말 한마디를 알아듣지 못하고 육신으로 빠지고 자기 동기와 욕심으로 빠지고. 자꾸 엉뚱한 길로 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딱 한가지 길을 주셨다. 하나님 만나는 길-예수그리스도이다. 그래서 우리는 요 14:6을 보고 복음이라고 한다. 하나님을 만나는길이 인생에 가장 복된 소식이기 때문이다. 절대 딴길로 가지말라. 정확한 길-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붙잡을때 여러분 인생은 축복으로 인도되어진다.
지난주 노회 전도캠프때 사역보고를 들었다. 칠곡지역 사역자들이 관음사에 가서 주지들과 이야기를 했다. 그 관음사 주지는 36살때까지 목사로 있었다했다. 안되고 힘들어서 나중에 관음사 주지가 된것이었다. 만일 이 목사님이 하나님 만나는 길만 제대로 알았더라도 주지가 되었겠는가. 목사도 길을 깨닫지 못하면 다른 것 찾아간다. 여러분도 하나님 만나는 예수그리스도 깨닫지 못하면 다른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
오늘 본문 갈 1:6-9 6절-바울이 봤을 때 갈라디아 교인들이 자꾸 다른 것을 쫓아간다. 그래서 바울이 하나님 만나는 길을 가르쳐 줬는데 왜 다른길을 가는지 이상하다고 했다. 7절-다른복음은 없다고 했다. 8-9절-단호하게 다른길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다른길은 인생을 망치고 실패시킨다. 예수그리스도 제대로 잡고 나갈 때 여러분 인생은 펴게 된다. 이런 축복을 누려보라.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얻을 만한 다른이름을 하나님이 주신적이 없느니라. 성도여러분 더 이상 헤매지 말고 길을 바로 찾으라. 그 길이 예수그리스도이다. 예수그리스도안에 물질도, 건강도, 자녀도, 사업, 인생, 모든 삶들이 들어있다.
세 번째 하나님 말씀도 유일하다.
딤후3:15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손에 있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니라. 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그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 구원과 생명을 얻게 하신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 말씀이다. 믿음으로 구원의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함이라. 구원과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 믿을 때 그 속에 생명도 있고 구원도 있다. 사람은 자꾸 변한다. 이땅도 변한다. 주변모든 환경도 변한다. 이땅에는 변하는 않는 것들이 하나도 없지만 하나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요셉이 술 환원장이 나갈 때 나를 절대로 잊지말라 부탁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술환원장이 옥문을 나가는 즉시 요셉을 잊었더라 했다. 그것이 인생이다. 결혼할 때 새끼손가락 걸고 잘살자고 맹세를 하지만 그런 사람이 먼저 변한다. 하나님 말씀만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은 유일하기 때문이다.
네 번째 전도 방법이 유일하다.
이번주 노회캠프때 칠곡지역에 있는 동기목사님을 만났다. 개척하고 교회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힘들고 어렵다고 했다. 그때제가 동기들을 모아놓고 이야기를 했다. 내가 왜 다락방사역을 하게 되었는지 그러면서 어떤 역사가 일어났는지 설명을 했더니 도전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단 한 친구는 알아듣지 못했다. 나는 이슬비 전도를 해야겠다고 하더라. 저도 과거에 참 많이 해봤다. 교육전도사 하면서 여러 가지 전도운동을 해봤지만 그때마다 전도가 어렵다고 느꼈다. 특별히 총동원 전도주일 한다하면 한달전부터 밥맛이 없다. 내가 전도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성경적 전도방법인 다락방을 만났다. 전 지역에 완전히 말씀 운동이 깔려서 흑암세력을 꺾고 있다. 고통속에 처해 있는 사람을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건져내고 있다. 이 전도방법이 유일하다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이 이 축복에 있다는 것을 놓치지 말라. 다른 교회 목사님들 보면 전도가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내가 얼마나 축복된 자리에 서 있는지 확인하라. 오늘 다락방 현황을 나눠 드렸다. 여러분 사는 전 지역에 말씀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역사의 흐름속에 여러분 자신을 세워보라.
결론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유일한 것을 붙잡고 더 나아가서는 유일한 축복을 누리라고 했다. 그런데 무엇이 유일한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만이 유일하시고, 그 하나님 만나는 길이 유일하고, 하나님말씀이 유일하고 전도방법이 유일하다. 바로 이것을 잡았을때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가. 수1:5 능히 너를 당할자 없으리니 경쟁상대가 없다. 유일한 것을 붙잡았던 모세와 그렇지 못했던 바로왕, 유일한 것을 잡았던 요셉과 그렇지 못했던 그 형들, 유일한 것을 잡았던 다윗과 그렇지 못한 사울 왕 어떤 결과들이 일어났는가. 이번 한주간 유일한 것을 잡고 유일한 응답을 받고 더 나아가서는 축복을 함께 누리라. 여러분의 인생이 최고의 인생으로 일어날 것이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어릴 때 성경을 읽으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조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다가 우상을 섬기고 징계를 받는 내용이 되풀이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최고의 민족으로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이스라엘이 멸망과 심판 속에 빠져든 이유가 무엇입니까?
1. 유일신 사상을 놓친 이스라엘 백성
① 이스라엘 백성이 유일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놓칠 때, 그들의 인생에 고통과 저주가 일어났습니다.
②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을 정복하고 정착하면서부터 원래 가나안의 민족들이 섬기는 신들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③ 유일신 사상을 놓칠 때, 그들은 우상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④ 갈멜산에서 엘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제까지 바알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리겠냐고 질책했습니다.
2. 유일하신 하나님을 잡아라
① 성도들도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혼란과 갈등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② 오늘날의 많은 성도들이 자신에게 유익한 모든 것을 잡으려고 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하나님은 놓치고 있습니다.
③ 다 잡으려는 사람은 다 놓치게 되지만, 하나님을 잡을 때 모든 것을 허락해 주시는 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④ 마 6:33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때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십니다.
3. 유일한 것은 무엇인가?
① 첫째로, 하나님만이 유일하십니다.
②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③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한 가지 재앙만으로도 애굽을 멸하실 수 있었지만, 10가지 재앙을 통해 그들이 믿던 신을 초토화시켰습니다.
④ 둘째로, 길이 유일합니다.
⑤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⑥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길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이 사실을 믿을 때 엄청난 축복이 일어납니다. (갈 1:1-9) (행 4:12)
⑦ 셋째로, 하나님의 말씀이 유일합니다.
⑧ 구원과 생명을 얻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을 때 살아나는 축복이 있게 됩니다.
⑨ 넷째로, 전도 방법이 유일합니다.
유일한 축복을 붙잡으라고 할 때, 무엇이 유일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잡으실 때 수 1:5에 능히 너희를 당할 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과 길을 잡아보십시오. 전혀 경쟁 상대가 없습니다. 유일한 것을 잡았던 모세와 잡지 못했던 바로, 요셉과 요셉의 형들, 다윗과 사울왕의 결과가 있습니다. 유일한 것을 잡으십시오. 유일한 응답과 축복을 함께 누리십시오. 최고의 인생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 시간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내 몸과 마음을 헌신하는 시간이 되는지 중요하다. 한 주간 삶이 주일 대예배를 어떻게 드리느냐에 따라 축복이 될 수도 있고 늘 지쳐 피곤한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얼마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느냐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도 하고 자신에게 문제가 오기도 한다. 찬양을 드릴 때 여러분 자신을 세워보라. 많은 사람들이 눈을 감고 계신다. 그러나 예배시간에 눈을 감는 것은 좋지 않다. 옆사람과 인사하겠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를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신묘막측한 존재입니다.
서론
저는 어릴 때 성경을 읽으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그렇게 지조가 없을까 생각했다. 하나님을 섬기다가 우상에 빠지고 징계를 받고 또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고 그리고 또 우상에 빠지고.. 되풀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사기에서 특히 잘 나타난다. 그러다 가나안땅에 정착하여 바알신을 섬긴다. 하나님께서 또 징계하시면 또 돌아간다. 그러다가 또 다른 더러운 우상을 섬긴다. 그들의 신앙이 순탄치 않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처참한 결과를 낳았는가. 그들은 분명 최고의 민족으로 하나님께 부름받았는데 이들의 역사가 망했다. 왜 그런가. 한마디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인생에 중요한 것을 놓쳤다. 유일신 하나님이다. 이 유일신 하나님을 그들의 손에서 놓쳤을 때 그들의 인생에 끔찍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을 정복하고 정착했는데 그곳에서 원래 살던 민족들이 바알신을 섬기고 있었다. 바알신은 농사를 지었을 때 농사를 풍요케하는 신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바알신을 섬기게 된것이었다. 이들이 너무 어리석었다. 출애굽하게 하신 하나님이, 홍해 바다를 가르고 요단강을 가르신 하나님,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나안땅에서 실패시키시겠는가. 절대로 그런 하나님이 아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일신 하나님을 놓치고 우상속으로 빠져갔다.
엘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했다. 너희가 하나님과 바알사이에 끼여서 언제까지 머뭇머뭇하겠느냐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그랬다. 늘 하나님과 바알사이에서 눈치를 봤다. 어떤때는 하나님을 어떤때는 바알을 섬겼다. 그때 엘리야 선지자가 너희가 언제까지 바알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리겠느냐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 했다. 이스라엘이 이 원리를 깨닫지 못했을 때 고통이 왔다.
지금 우리자신의 모습이 어떤가. 우리 성도들도 이 두 가지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다. 세상도 잡아야 하고 하나님도 믿어야 하고..지금 여러분이 이 땅을 살면서 최고의 갈등이 무엇인가. 이스라엘 백성의 과거에 했던 것처럼 오늘날 성도들도 갈등을 거듭하고 있다. 성도여러분 하나님만 붙잡아라. 세상은 두 가지를 다 잡으라고 한다. 아니 모든 것을 다 잡으라 한다. 그러나 신앙의 원리는 오직 하나님이다. 세상의 논리가 맞는 것 같다. 다 잡아야 성공할 것 같다. 그러나 세상을 다 잡으려 하면 다 놓칠 수도 있다. 오늘날 성도들은 이것저것 내게 유익한 모든 것을 다 잡으려고 한다. 그런데 정작 붙잡아야 할 하나님은 놓치고 있다. 그러니 인생에 고통과 저주와 실패가 올 수밖에 없다. 다 잡으려고 하는 사람은 다 놓칠수 있지만 오직 하나님만 붙잡는 인생은 세상도 물질도 건강도 다 얻게 된다. 이 신앙의 원리를 놓치지 말라.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 하나님 붙잡으란 말이다. 오직 복음의 역사에 서란 말이다. 그때 물질도 건강도 자녀도 더하여 주시리라. 성령의 역사속에 제대로 서보라. 그렇다면 여러분의 인생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본론
오늘 메시지 제목을 유일한 축복을 누리라고 했다. 여러분의 인생과 삶에서 유일한 것을 붙잡아 보라. 그때 어떤 축복이 있는지 한번 체험해보라. 무엇이 유일한가.
첫째 하나님만이 유일하다.
지난 주일 말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여호와라고 했다. 세상에 스스로 있는 존재는 하나도 없다. 이땅의 삼라만상은 전부 피조물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있는 여호와라 했다. 하나님만 유일하단 말이다. 신 6:5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메시지이다. 한마디로 유일신 하나님을 사랑할때에 여러분의 인생은 변화되기 시작한다. 그렇다. 하나님만이 참 신이다. 우리는 자꾸 다른 것을 섬기려고 하고 다른것에 눈을 돌린다. 이 땅의 모든 불신자들은 전부 다른신을 섬기고 있다. 이땅에는 절대 다른신이 존재할수 없다. 혹시 존재하더라도 그 신은 하나님을 능가할 수 없다. 여기에 결론이 나지 않으면 문제가 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자꾸 다른귀신을 쫓아간다. 그러나 그 어떤 신도 하나님께 대항할 수 없다.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바로왕이 놓아주지 않았다. 400년동안 부려고 끝까지 붙잡고 있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10 가지 재앙으로 그 속에 임했다. 바로가 놓아줄 수밖에 없게 하였다. 10가지 재앙을 통해 애굽이 초토화되었다. 왜 하나님께서는 10가지재앙을 다 퍼부었는가. 하나님의 능력이라면 재앙 한가지만으로도 망하게 할수 있다. 하나님 독하다 생각되는가. 여기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10가지 재앙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애급사람이 섬겼던 신들이 다 들어있다. 하나님께서 10가지 재앙을 통해 그들이 섬겼던 신들을 모두 무너뜨렸다. 너희들이 섬기는 신은 참 신이 아니다 오직 나 여호와만이 참 신이라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어쨌든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다. 수많은 귀신이 존재하지만 하나님을 대항할수 없다. 하나님만이 참신이시고 유일하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인 하나님을 믿을때 건강도 삶도 자녀들도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문제는 내가 믿지 않는 것이다. 이땅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그래서 제가 지난 시간 말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다고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는 그 사람의 마음에도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이 하나님을 믿을 때에 여러분 삶이 변화되는 기적같은 역사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얼마 안 있으면 온 민족들이 귀신을 섬기는 추석이 다가온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자꾸 우상을 섬기는가. 제사를 지내는가. 유일하신 하나님, 인생을 창조하시고 삼라만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깨닫지 못했을 때 우상으로 빠져갈 수밖에 없다. 여러분 절대로 속지말라.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신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오늘 유일하신 하나님 인정하시고 이 믿음속에서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두 번째 길이 유일하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이 말만 이해해도 여러분의 인생은 실패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내가 곧 길이다. 어떤 길인가. 하나님 만나는길이다.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수만 있다면 예수그리스도를 제대로 안다면 그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 단순한 말 한마디를 알아듣지 못하고 육신으로 빠지고 자기 동기와 욕심으로 빠지고. 자꾸 엉뚱한 길로 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딱 한가지 길을 주셨다. 하나님 만나는 길-예수그리스도이다. 그래서 우리는 요 14:6을 보고 복음이라고 한다. 하나님을 만나는길이 인생에 가장 복된 소식이기 때문이다. 절대 딴길로 가지말라. 정확한 길-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붙잡을때 여러분 인생은 축복으로 인도되어진다.
지난주 노회 전도캠프때 사역보고를 들었다. 칠곡지역 사역자들이 관음사에 가서 주지들과 이야기를 했다. 그 관음사 주지는 36살때까지 목사로 있었다했다. 안되고 힘들어서 나중에 관음사 주지가 된것이었다. 만일 이 목사님이 하나님 만나는 길만 제대로 알았더라도 주지가 되었겠는가. 목사도 길을 깨닫지 못하면 다른 것 찾아간다. 여러분도 하나님 만나는 예수그리스도 깨닫지 못하면 다른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
오늘 본문 갈 1:6-9 6절-바울이 봤을 때 갈라디아 교인들이 자꾸 다른 것을 쫓아간다. 그래서 바울이 하나님 만나는 길을 가르쳐 줬는데 왜 다른길을 가는지 이상하다고 했다. 7절-다른복음은 없다고 했다. 8-9절-단호하게 다른길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다른길은 인생을 망치고 실패시킨다. 예수그리스도 제대로 잡고 나갈 때 여러분 인생은 펴게 된다. 이런 축복을 누려보라.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얻을 만한 다른이름을 하나님이 주신적이 없느니라. 성도여러분 더 이상 헤매지 말고 길을 바로 찾으라. 그 길이 예수그리스도이다. 예수그리스도안에 물질도, 건강도, 자녀도, 사업, 인생, 모든 삶들이 들어있다.
세 번째 하나님 말씀도 유일하다.
딤후3:15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손에 있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니라. 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그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 구원과 생명을 얻게 하신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 말씀이다. 믿음으로 구원의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함이라. 구원과 생명을 얻게 하는 것은 하나님 말씀 믿을 때 그 속에 생명도 있고 구원도 있다. 사람은 자꾸 변한다. 이땅도 변한다. 주변모든 환경도 변한다. 이땅에는 변하는 않는 것들이 하나도 없지만 하나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요셉이 술 환원장이 나갈 때 나를 절대로 잊지말라 부탁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술환원장이 옥문을 나가는 즉시 요셉을 잊었더라 했다. 그것이 인생이다. 결혼할 때 새끼손가락 걸고 잘살자고 맹세를 하지만 그런 사람이 먼저 변한다. 하나님 말씀만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은 유일하기 때문이다.
네 번째 전도 방법이 유일하다.
이번주 노회캠프때 칠곡지역에 있는 동기목사님을 만났다. 개척하고 교회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힘들고 어렵다고 했다. 그때제가 동기들을 모아놓고 이야기를 했다. 내가 왜 다락방사역을 하게 되었는지 그러면서 어떤 역사가 일어났는지 설명을 했더니 도전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단 한 친구는 알아듣지 못했다. 나는 이슬비 전도를 해야겠다고 하더라. 저도 과거에 참 많이 해봤다. 교육전도사 하면서 여러 가지 전도운동을 해봤지만 그때마다 전도가 어렵다고 느꼈다. 특별히 총동원 전도주일 한다하면 한달전부터 밥맛이 없다. 내가 전도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성경적 전도방법인 다락방을 만났다. 전 지역에 완전히 말씀 운동이 깔려서 흑암세력을 꺾고 있다. 고통속에 처해 있는 사람을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건져내고 있다. 이 전도방법이 유일하다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이 이 축복에 있다는 것을 놓치지 말라. 다른 교회 목사님들 보면 전도가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내가 얼마나 축복된 자리에 서 있는지 확인하라. 오늘 다락방 현황을 나눠 드렸다. 여러분 사는 전 지역에 말씀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역사의 흐름속에 여러분 자신을 세워보라.
결론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유일한 것을 붙잡고 더 나아가서는 유일한 축복을 누리라고 했다. 그런데 무엇이 유일한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만이 유일하시고, 그 하나님 만나는 길이 유일하고, 하나님말씀이 유일하고 전도방법이 유일하다. 바로 이것을 잡았을때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가. 수1:5 능히 너를 당할자 없으리니 경쟁상대가 없다. 유일한 것을 붙잡았던 모세와 그렇지 못했던 바로왕, 유일한 것을 잡았던 요셉과 그렇지 못했던 그 형들, 유일한 것을 잡았던 다윗과 그렇지 못한 사울 왕 어떤 결과들이 일어났는가. 이번 한주간 유일한 것을 잡고 유일한 응답을 받고 더 나아가서는 축복을 함께 누리라. 여러분의 인생이 최고의 인생으로 일어날 것이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어릴 때 성경을 읽으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조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다가 우상을 섬기고 징계를 받는 내용이 되풀이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최고의 민족으로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이스라엘이 멸망과 심판 속에 빠져든 이유가 무엇입니까?
1. 유일신 사상을 놓친 이스라엘 백성
① 이스라엘 백성이 유일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놓칠 때, 그들의 인생에 고통과 저주가 일어났습니다.
②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을 정복하고 정착하면서부터 원래 가나안의 민족들이 섬기는 신들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③ 유일신 사상을 놓칠 때, 그들은 우상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④ 갈멜산에서 엘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제까지 바알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리겠냐고 질책했습니다.
2. 유일하신 하나님을 잡아라
① 성도들도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혼란과 갈등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② 오늘날의 많은 성도들이 자신에게 유익한 모든 것을 잡으려고 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하나님은 놓치고 있습니다.
③ 다 잡으려는 사람은 다 놓치게 되지만, 하나님을 잡을 때 모든 것을 허락해 주시는 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④ 마 6:33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때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십니다.
3. 유일한 것은 무엇인가?
① 첫째로, 하나님만이 유일하십니다.
②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③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한 가지 재앙만으로도 애굽을 멸하실 수 있었지만, 10가지 재앙을 통해 그들이 믿던 신을 초토화시켰습니다.
④ 둘째로, 길이 유일합니다.
⑤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⑥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길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이 사실을 믿을 때 엄청난 축복이 일어납니다. (갈 1:1-9) (행 4:12)
⑦ 셋째로, 하나님의 말씀이 유일합니다.
⑧ 구원과 생명을 얻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을 때 살아나는 축복이 있게 됩니다.
⑨ 넷째로, 전도 방법이 유일합니다.
유일한 축복을 붙잡으라고 할 때, 무엇이 유일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잡으실 때 수 1:5에 능히 너희를 당할 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과 길을 잡아보십시오. 전혀 경쟁 상대가 없습니다. 유일한 것을 잡았던 모세와 잡지 못했던 바로, 요셉과 요셉의 형들, 다윗과 사울왕의 결과가 있습니다. 유일한 것을 잡으십시오. 유일한 응답과 축복을 함께 누리십시오. 최고의 인생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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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 고전 9:18-27 | 2025-0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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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145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144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143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142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141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140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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