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맺는 백성
2004-05-18 00:00:00
관리자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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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통해서 열매맺는 백성이라고 제목을 삼았습니다. 교회나왔다? 축복이다!고 말을 하지만, 축복이다!할 때에는 반대로 저주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복음을 바로 붙들었다. 할 때에는 큰 축복이지만, 복음을 바로 붙들지 못하면 저주가 있습니다. 예수믿었다. 교회왔다. 복음을 바로 붙들었다! 할 때에는 큰 축복이지만, 바로하지 못하면 큰 저주가 됩니다. 신앙 생활에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가?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가? 점검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문은 이스라엘에게 비유를 통해 유대인들과 바리새인, 서기관들에게 사실적인 저주를 선언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이 바로 이해되지 않으면 엄청난 저주와 고통입니다. 포도원을 만들고, 멀리 떠나는 주인이 농부에게 세를 주었습니다. 세를 못내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세를 내기는커녕 세를 받기 위해 보낸 아들을 죽였다? 그것은 엄벌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유대인의 죄와 그 죄가 얼마나 큰가에 대해 벌써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이 오늘의 비유입니다. 농부는 유대의 지도자들, 이 땅의 교회, 우리가 될 수가 있습니다. 유대인들과 유대인들의 교회라고 할 때에 이들은 특권을 가진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포도원을 맡긴 자들입니다. 넓게는 유대교를 준비하시고, 유대교를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에게 맡겼습니다. 오늘 여기서 포도원을 만들고 축복하시고 지도자들에게 맡겼습니다. 적용하면, 이 땅과 백성을 인도하시기를 원하셔서 특권을 주시고 우리를 선택하여 부르시고 이 땅을 맡겼습니다. 특별히 교회를 맡기시고, 교회 속에 있는 여러분과 저를 사역자로 선택하여서 특권을 주시며 맡겼습니다. 좁게는 중직자와 주의 종들에게, 직분자들에게 맡겼습니다. 이렇게 맡기시며 열매 맺혀 달라고 요구를 하였습니다. 십자가에 달려서 대속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 최고의 열매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21:33-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포도원을 만들었다는 것은 밭에 나가 포도나무를 심었다는 것입니다. 포도나무,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넓게는 포도원은 교회를 말합니다. 직설적인 여러분과 저에 대한 약속이요, 축복과 저주의 내용입니다. 열매있느냐? 축복이고, 열매없느냐? 저주입니다. 교회는 여호와께서 심으셨습니다. 교회를 세웠다할 때에 간단히 교회를 세웠다? 이것은 우리가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시면 안됩니다. 교회건축에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않으면 교회가 서지 못한다는 것과 못들어서도록 흑암의 세력이 생명걸고 넘어지다는 것입니다. 이해되지 않는 것으로 걸고 넘어뜨리려 옵니다. 릴레이기도는 기도한다가 아니라, 영적인 전투입니다. 이것은 이 시대와 민족을 건지는 엄청난 일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세워질 것입니다.
교회라고 할 때에 보이는 송현교회보다도 진짜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보이는 교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여러분과 저입니다. 개개인을 성경은 교회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을 교회로 하나님이 심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들어와 나는 곧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심은 교회입니다. 여기에 모든 축복을 쏟아 부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 교회를 ‘내가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다’라고 하였습니다. 어쩌다가 된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심은 교회로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사61:3) 하나님께서 교회로 심으시고, 희락과 찬송으로 바꾸어 놓겠다.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교회로 부르시고 세우셨습니다. 그런 정도가 아니라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으셨습니다. 이 질이 너무나 귀중한 특별한 상품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다. 최고의 품질로 심으셨습니다. 품질이 나빠지는 것은 자라나는 과정에서 나빠졌습니다. 씨는 극상품입니다. 복음이 바로되면 극상품 포도가 맺어집니다. 극상품 포도열매가 맺히는 것이 정상입니다. 교회에 나왔다. 영육간에 극상품 열매가 맺혔다. 이것이 정상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심으셨습니다. 오늘도 연약하고 이상해지고, 비뚤어지면 마음을 고쳐잡으세요. 하나님께서 나를 극상품 포도나무로 심으셨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포도나무를 심고, 심는 과정에서 거름주고, 풀을 뽑고 했을 때에 간과하지 않을 것이 여러분과 제가 우연히 이 자리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은혜로 받고 하나님의 은혜는 엄청난 희생을 주셨다. 본질상으로 여러분과 저는 은혜를 공짜로 받았습니다. 이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는 엄청난 희생이 따랐습니다. 공짜로 받아서 이 은혜의 가치를 잘 모릅니다. 포도원에 포도나무 하나하나를 심을 때에 엄청난 비용을 들었습니다. 사실은 좀 확대한다면, 삶을 돌이켜볼 때에 이 자리에 앉을 때까지 재산 다 날린 사람, 반 죽었다가 겨우 산 사람, 모든 것을 다 던지고 이 자리에 온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닙니다. 이 자리에 앉기까지 많은 비용이 들었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이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과 저와 똑같은 형상을 입었습니다. 이것을 임마누엘, 성육신이라고 합니다.
케냐에 가서 마사이 족이 있는 곳에 가보고 느낀 것이 나는 우리 아이들을 일주일정도는 어렵고 하루나 이틀 밤만 재우고 왔다. 할 때에 내가 사는 한국이 좋고, 부모가 좋고, 사는 일에 감사하게 될 것인가. 느낄 것 같습니다. 추운 밤에는 방안에 모닥불을 피웁니다. 방안에 연기가 꽉 차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너희들과 함께 살겠다! 이것은 희생정도가 아니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똥통같은 곳에 우리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이것은 말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케냐에는 물이 없습니다. 양젖을 먹고 삽니다. 맨발로 다니다가 병균이 들어서 썩고 부패해 들어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죄악 때문에 썩어지고 문들어 지는 인간을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를 구원키 위해서 오셨습니다. 영원한 고통을 친히 짊어지시고 십자가 위해서 다 이루었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이 자리에 앉기 위해서 이 자리에 구원의 배경으로 앉아있기 위해서 우리 하나님이 생명을 내어던지시기는 많은 희생을 드리고, 극상품 포도나무로 우리를 심으셨습니다. 한 생명 한 생명이 귀한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교회에 앉았다. 참 귀합니다. 내가 귀하냐? 하나님께서 나를 귀하게 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확실히 붙잡아야 합니다. 구원받았다. 엄청난 비용으로 들였습니다. 비용으로 치자면 비용이 안됩니다. 하나님의 생명! 여러분과 저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비용으로 계산하겠습니까? 여러분과 저를 죽음, 멸망, 저주에서 건지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렸습니다. 성경에서는 피값이라고 하였습니다. 근원적으로 ‘값을 치루었다’ 할 때에 생명의 가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여러분의 생명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쉽게 말해서 내 아들의 생명의 가치는 세상의 많은 생명의 가치와 비교해도 비교가 안됩니다. 쥐새끼 한 마리로 친다면, 오고오는 세대의 쥐새끼의 생명을 다 합쳐도 내 아들의 생명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오고오는 많은 인생의 생명을 다 쳐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양의 피를 흘려 죄를 대속하였습니다. 앞으로 나고나는 모든 양을 다 잡아죽여도 여러분의 생명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비교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드림으로 단번에 해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 피로 영원한 속죄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영원한 문으로 들어오는 축복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에 감동받는 사실이 안되면 극상품 포도나무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말을 들을 때에 ‘새 힘 얻고 감사하다’하지 않고 무심하다면 심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힘이 나와야하고, 예수 그리스도 바라볼 때에 구원받는다. 이 사실이 체험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있어야 극상품 포도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따라합시다.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앉아있다. 값이 5억이 넘는다.’ 오늘만 이 자리에 앉아있어도 5억의 가치가 없습니다. 한 주일에 5억 받고 갔다하면 기절초풍합니다. 5억보다 더 가치있는 것을 받고 가면 더 감격하게 됩니다. 엄청난 축복의 자리입니다.
또 한가지는 극상품 포도열매를 맺기 위해서 ‘산울로 두르셨다’고 하였습니다. 21:33-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열매맺도록 산울로 두르셨습니다. 산울이라는 것은 울타리입니다 포도원을 만들고 포도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울타리를 만듭니다. 과수원 열매를 만들면 열매가 귀중해서 울타리를 만듭니다. 가시가 큰 탱자나무로 울타리를 만들어서 개, 도적이 못 들어가도록 울타리를 만들어 있었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극상품 포도나무로 심고, 극상품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이 울타리가 무엇이냐? 잘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 울타리는 교회입니다. 교인들은 교회라는 울타리 속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교회 교인이 되었다 할 때에 교회에 들어와서 교인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는만큼 강력한 교회는 없다. 나를 보호하게 되고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한 축복의 울타리가 교회입니다. 성도가 교회생활을 잘하면 전부 축복으로 이어집니다. 교회를 속박이 아닌 생명·열매를 맺기 위한 울타리로 교회를 주었습니다. 인간이 모이는 집단이기 때문에 누구보기 싫어서 교회 가기 싫다? 될 수 있습니다. 이상한 목사로 인해 교회 가기 싫다? 할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 교회를 세워놓고 이상한 사람이 목회자로 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여러분에게 축복을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기회라는 것을 조금만 깨달으면 됩니다. 교인들은 위기가 왔을 때에 100%헌신하면 됩니다. 목회자가 이상할 때에 200%헌신하면 됩니다. 은혜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어졌다. 엄청난 축복입니다. 여러분과 저를 축복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교회 생활이 예배입니다. 예배에 성공하는 순간순간마다 교회를 통해서 엄청난 축복과 역사가 약속되어있습니다. 복을 받는다는 배경보다도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게 되고,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확인되는 만큼 예배는 진실하게 되어진다고 봐야 합니다. 예배드리는 순간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순간이구나! 이것이 조금만 이해되면 이 순간을 놓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예배 한시간에 만원받는다고 하면 절대로 안 놓칠 것입니다. 만약 예배시간에 떠드는 아이가 있으면 입을 틀어막으며 들을 것입니다. 거룩한 주일 하루 귀중하다 정도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 앞에! 이것을 삼개월만 숙제로 하여 예배를 정말 하나님 앞에 드려봅시다. 교회라는 울타리가 얼마나 축복된 울타리요. 극상품 열매를 맺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교리가 울타리입니다. 전도할 때는 구원을 말하고 전하는 것입니다. 전도할 때에 불신자에게 교리를 말하면 시험에 들 수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은 내가 극상품 열매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이 교리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주권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전도받을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계획과 주권을 말하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진주를 돼지에게 주는 것과 같습니다. 말씀밖으로 축복밖으로 뛰쳐나가지 못하도록 울타리 쳐 놓은 것이 교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 교리가 울타리요, 축복이요, 은혜가 됩니다. 교리를 말할 때에 성결교나, 감리교나 자신이 속해있는 곳의 교리가 울타리가 됩니다. 이것이 그냥 넘길 문제가 아니라, 오고오는 역사에서 극상품 열매를 맺기 위한 울타리입니다.
결국은 이러한 모든 것을 통해 극상품 포도열매 -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가 기도할 때마다 실제로 응답받고 말만 들어도 감동이 되고, 이 사실이 체험되는 한 주간의 역사로 인도되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은 이스라엘에게 비유를 통해 유대인들과 바리새인, 서기관들에게 사실적인 저주를 선언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이 바로 이해되지 않으면 엄청난 저주와 고통입니다. 포도원을 만들고, 멀리 떠나는 주인이 농부에게 세를 주었습니다. 세를 못내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세를 내기는커녕 세를 받기 위해 보낸 아들을 죽였다? 그것은 엄벌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유대인의 죄와 그 죄가 얼마나 큰가에 대해 벌써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이 오늘의 비유입니다. 농부는 유대의 지도자들, 이 땅의 교회, 우리가 될 수가 있습니다. 유대인들과 유대인들의 교회라고 할 때에 이들은 특권을 가진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포도원을 맡긴 자들입니다. 넓게는 유대교를 준비하시고, 유대교를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에게 맡겼습니다. 오늘 여기서 포도원을 만들고 축복하시고 지도자들에게 맡겼습니다. 적용하면, 이 땅과 백성을 인도하시기를 원하셔서 특권을 주시고 우리를 선택하여 부르시고 이 땅을 맡겼습니다. 특별히 교회를 맡기시고, 교회 속에 있는 여러분과 저를 사역자로 선택하여서 특권을 주시며 맡겼습니다. 좁게는 중직자와 주의 종들에게, 직분자들에게 맡겼습니다. 이렇게 맡기시며 열매 맺혀 달라고 요구를 하였습니다. 십자가에 달려서 대속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 최고의 열매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21:33-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포도원을 만들었다는 것은 밭에 나가 포도나무를 심었다는 것입니다. 포도나무,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넓게는 포도원은 교회를 말합니다. 직설적인 여러분과 저에 대한 약속이요, 축복과 저주의 내용입니다. 열매있느냐? 축복이고, 열매없느냐? 저주입니다. 교회는 여호와께서 심으셨습니다. 교회를 세웠다할 때에 간단히 교회를 세웠다? 이것은 우리가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시면 안됩니다. 교회건축에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않으면 교회가 서지 못한다는 것과 못들어서도록 흑암의 세력이 생명걸고 넘어지다는 것입니다. 이해되지 않는 것으로 걸고 넘어뜨리려 옵니다. 릴레이기도는 기도한다가 아니라, 영적인 전투입니다. 이것은 이 시대와 민족을 건지는 엄청난 일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세워질 것입니다.
교회라고 할 때에 보이는 송현교회보다도 진짜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보이는 교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여러분과 저입니다. 개개인을 성경은 교회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을 교회로 하나님이 심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들어와 나는 곧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심은 교회입니다. 여기에 모든 축복을 쏟아 부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 교회를 ‘내가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다’라고 하였습니다. 어쩌다가 된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심은 교회로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사61:3) 하나님께서 교회로 심으시고, 희락과 찬송으로 바꾸어 놓겠다.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교회로 부르시고 세우셨습니다. 그런 정도가 아니라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으셨습니다. 이 질이 너무나 귀중한 특별한 상품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다. 최고의 품질로 심으셨습니다. 품질이 나빠지는 것은 자라나는 과정에서 나빠졌습니다. 씨는 극상품입니다. 복음이 바로되면 극상품 포도가 맺어집니다. 극상품 포도열매가 맺히는 것이 정상입니다. 교회에 나왔다. 영육간에 극상품 열매가 맺혔다. 이것이 정상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심으셨습니다. 오늘도 연약하고 이상해지고, 비뚤어지면 마음을 고쳐잡으세요. 하나님께서 나를 극상품 포도나무로 심으셨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포도나무를 심고, 심는 과정에서 거름주고, 풀을 뽑고 했을 때에 간과하지 않을 것이 여러분과 제가 우연히 이 자리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은혜로 받고 하나님의 은혜는 엄청난 희생을 주셨다. 본질상으로 여러분과 저는 은혜를 공짜로 받았습니다. 이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는 엄청난 희생이 따랐습니다. 공짜로 받아서 이 은혜의 가치를 잘 모릅니다. 포도원에 포도나무 하나하나를 심을 때에 엄청난 비용을 들었습니다. 사실은 좀 확대한다면, 삶을 돌이켜볼 때에 이 자리에 앉을 때까지 재산 다 날린 사람, 반 죽었다가 겨우 산 사람, 모든 것을 다 던지고 이 자리에 온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닙니다. 이 자리에 앉기까지 많은 비용이 들었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이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과 저와 똑같은 형상을 입었습니다. 이것을 임마누엘, 성육신이라고 합니다.
케냐에 가서 마사이 족이 있는 곳에 가보고 느낀 것이 나는 우리 아이들을 일주일정도는 어렵고 하루나 이틀 밤만 재우고 왔다. 할 때에 내가 사는 한국이 좋고, 부모가 좋고, 사는 일에 감사하게 될 것인가. 느낄 것 같습니다. 추운 밤에는 방안에 모닥불을 피웁니다. 방안에 연기가 꽉 차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너희들과 함께 살겠다! 이것은 희생정도가 아니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똥통같은 곳에 우리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이것은 말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케냐에는 물이 없습니다. 양젖을 먹고 삽니다. 맨발로 다니다가 병균이 들어서 썩고 부패해 들어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죄악 때문에 썩어지고 문들어 지는 인간을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를 구원키 위해서 오셨습니다. 영원한 고통을 친히 짊어지시고 십자가 위해서 다 이루었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이 자리에 앉기 위해서 이 자리에 구원의 배경으로 앉아있기 위해서 우리 하나님이 생명을 내어던지시기는 많은 희생을 드리고, 극상품 포도나무로 우리를 심으셨습니다. 한 생명 한 생명이 귀한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교회에 앉았다. 참 귀합니다. 내가 귀하냐? 하나님께서 나를 귀하게 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확실히 붙잡아야 합니다. 구원받았다. 엄청난 비용으로 들였습니다. 비용으로 치자면 비용이 안됩니다. 하나님의 생명! 여러분과 저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비용으로 계산하겠습니까? 여러분과 저를 죽음, 멸망, 저주에서 건지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렸습니다. 성경에서는 피값이라고 하였습니다. 근원적으로 ‘값을 치루었다’ 할 때에 생명의 가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여러분의 생명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쉽게 말해서 내 아들의 생명의 가치는 세상의 많은 생명의 가치와 비교해도 비교가 안됩니다. 쥐새끼 한 마리로 친다면, 오고오는 세대의 쥐새끼의 생명을 다 합쳐도 내 아들의 생명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오고오는 많은 인생의 생명을 다 쳐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양의 피를 흘려 죄를 대속하였습니다. 앞으로 나고나는 모든 양을 다 잡아죽여도 여러분의 생명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비교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드림으로 단번에 해결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 피로 영원한 속죄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영원한 문으로 들어오는 축복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에 감동받는 사실이 안되면 극상품 포도나무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말을 들을 때에 ‘새 힘 얻고 감사하다’하지 않고 무심하다면 심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힘이 나와야하고, 예수 그리스도 바라볼 때에 구원받는다. 이 사실이 체험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있어야 극상품 포도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따라합시다.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앉아있다. 값이 5억이 넘는다.’ 오늘만 이 자리에 앉아있어도 5억의 가치가 없습니다. 한 주일에 5억 받고 갔다하면 기절초풍합니다. 5억보다 더 가치있는 것을 받고 가면 더 감격하게 됩니다. 엄청난 축복의 자리입니다.
또 한가지는 극상품 포도열매를 맺기 위해서 ‘산울로 두르셨다’고 하였습니다. 21:33-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열매맺도록 산울로 두르셨습니다. 산울이라는 것은 울타리입니다 포도원을 만들고 포도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울타리를 만듭니다. 과수원 열매를 만들면 열매가 귀중해서 울타리를 만듭니다. 가시가 큰 탱자나무로 울타리를 만들어서 개, 도적이 못 들어가도록 울타리를 만들어 있었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극상품 포도나무로 심고, 극상품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이 울타리가 무엇이냐? 잘 알아야 합니다. 첫 번째 울타리는 교회입니다. 교인들은 교회라는 울타리 속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교회 교인이 되었다 할 때에 교회에 들어와서 교인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는만큼 강력한 교회는 없다. 나를 보호하게 되고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한 축복의 울타리가 교회입니다. 성도가 교회생활을 잘하면 전부 축복으로 이어집니다. 교회를 속박이 아닌 생명·열매를 맺기 위한 울타리로 교회를 주었습니다. 인간이 모이는 집단이기 때문에 누구보기 싫어서 교회 가기 싫다? 될 수 있습니다. 이상한 목사로 인해 교회 가기 싫다? 할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 교회를 세워놓고 이상한 사람이 목회자로 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여러분에게 축복을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기회라는 것을 조금만 깨달으면 됩니다. 교인들은 위기가 왔을 때에 100%헌신하면 됩니다. 목회자가 이상할 때에 200%헌신하면 됩니다. 은혜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어졌다. 엄청난 축복입니다. 여러분과 저를 축복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교회 생활이 예배입니다. 예배에 성공하는 순간순간마다 교회를 통해서 엄청난 축복과 역사가 약속되어있습니다. 복을 받는다는 배경보다도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게 되고,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확인되는 만큼 예배는 진실하게 되어진다고 봐야 합니다. 예배드리는 순간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순간이구나! 이것이 조금만 이해되면 이 순간을 놓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예배 한시간에 만원받는다고 하면 절대로 안 놓칠 것입니다. 만약 예배시간에 떠드는 아이가 있으면 입을 틀어막으며 들을 것입니다. 거룩한 주일 하루 귀중하다 정도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 앞에! 이것을 삼개월만 숙제로 하여 예배를 정말 하나님 앞에 드려봅시다. 교회라는 울타리가 얼마나 축복된 울타리요. 극상품 열매를 맺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교리가 울타리입니다. 전도할 때는 구원을 말하고 전하는 것입니다. 전도할 때에 불신자에게 교리를 말하면 시험에 들 수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은 내가 극상품 열매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이 교리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주권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전도받을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계획과 주권을 말하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진주를 돼지에게 주는 것과 같습니다. 말씀밖으로 축복밖으로 뛰쳐나가지 못하도록 울타리 쳐 놓은 것이 교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 교리가 울타리요, 축복이요, 은혜가 됩니다. 교리를 말할 때에 성결교나, 감리교나 자신이 속해있는 곳의 교리가 울타리가 됩니다. 이것이 그냥 넘길 문제가 아니라, 오고오는 역사에서 극상품 열매를 맺기 위한 울타리입니다.
결국은 이러한 모든 것을 통해 극상품 포도열매 -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가 기도할 때마다 실제로 응답받고 말만 들어도 감동이 되고, 이 사실이 체험되는 한 주간의 역사로 인도되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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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146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145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144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143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142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141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140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139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138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137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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