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삶
2004-05-1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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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아이들이 둘이 있습니다. 둘이 태어날 때에 분만실 앞에 대기했던 장본인입니다. 둘 다 분만실 앞에서 대기하고 받아내었습니다. 첫째 아이는 경험이 없어서 밖에 있는데 용이 많이 쓰였습니다. 분만실에서 대기하는데 고함소리, 욕소리가 들려옵니다. 한참 대기하고 있는데, 아이를 강보에 앉고 나왔는데 반가우면서도 깜짝 놀랐는데,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약해서 ‘이래서 건강하게 크겠느냐?’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성장했습니다. 어제 아이가 중학교 간다고 교복을 입는데, ‘하나님 감사합니다’ 약했던 아이가 건강하고 교복까지 입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했습니다. 자녀들이 몸도 건강해지고, 몸이 성장을 하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키도 안 크고 몸도 성장하지 않으면 많이 고민이 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예수믿은 년수만큼 성장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정상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신앙이 성장하기는커녕 떨어집니다. 어떤 분들은 그대로 머물러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에 주일 대예배에서 시작합니다. 조금 은혜받고 성장을 하면 주일 오후, 수요예배, 금요 철야예배 그리고 새벽기도까지 점차적으로 예배생활이 되어져야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초지일관 주일 대예배만 고집합니다. 무언가 오늘 한번 생각해보는 중요한 시간이 되시기바랍니다. 지금 우리의 삶 속에 신앙생활속에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변화가 없으면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갓난아이는 처음에 기어다니다가 걷게되고 뛰게 됩니다. 이게 가장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그런데 내 자녀가 걷지도 뛰지도 못하고 기는 시늉만 한다면 그 부모는 근심이 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처음에 말씀듣고 은혜받고 기도하게 됩니다. 봉사, 충성도 하고 전도가 되어지는 삶까지 연결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면 신앙생활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2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중요한 단어가 있습니다. ‘너희들은 변화를 받아’ 우리의 삶이 자꾸만 세상을 본받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마라. 마음을 새롭게 해라. 왜냐하면 우리가 변화를 받아야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알기 위해서는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은혜받아야한다는 말입니다. 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발견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분별해라! 세상을 살 때에 답답한 일들이 생겨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 무엇입니까? 변화받고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발견되는 순간 저와 여러분의 삶이 변화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면 세상에 빠지게 됩니다. 성도여러분! 무언가 변화를 받을 때가 왔습니다. 늘 연약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정복하고 리더하는 자리에 저와 여러분이 서야할 것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신앙생활이 늘 힘들어집니다.
오늘 변화된 사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인물은 베드로입니다. 베드로의 인생을 살펴보면 그 만큼 변화된 삶을 산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행3-4장, 마26장에 나타난 베드로의 모습은 전혀 다릅니다. 마26장은 예수님께서 원수들에게 잡혀 나가실 때에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갔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주를 버리고 도망가도 나는 주님을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했던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잡히자 멀찍이 따라갔다는 말입니다. 베드로는 수제자로 주님을 끝까지 따라가겠다고 호언장담했는데 원수들에게 잡히자 멀찍이 따라갑니다. 이런 베드로가 행3장에 보시면 앉은뱅이를 만난 사건이 나옵니다. 그 앉은뱅이를 만났을 때에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지금까지 그리스도의 이름이 선포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제일 처음 그리스도 그 이름이 선포되는 자리에 있었던 것입니다. 앉은뱅이를 만났을 때에 도망가야 했을 것입니다. 돈은 없는데 돈은 달라고 하죠. 그런데 한번도 외치지 않았던 그리스도의 이름이 베드로의 입에서 선포되었습니다. 행4장에는 죄수이면서도 당당하게 서 있습니다. 베드로를 회유하려고 말을 합니다. 지금 이 순간만 예수이름을 말하지 않으면 풀어주고 상금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베드로가 무어라고 말을 합니까?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말을 선포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속에서도 외칩니다. 이 앉은뱅이가 일어난 이유는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났느니라. 행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 속에서도 그리스도 이름을 불렀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베드로가 이렇게 변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중요한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 행4:8에 보면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우리의 생각과 인격과 모든 육체를 누가 주관하고 있습니까? 성령께서 내 생각과 인격과 삶을 장악하고 있다면 성령충만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 땅을 살면서 사람, 스승, 물질에 인도를 받고 있습니까? 다 좋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성령의 인도를 받느냐? 너희가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면 최고의 축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변하고 달라지게 된 이유중 하나가 성령충만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바울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극적으로 변화된 삶의 주인공입니다. 행9:1-2에 보면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살기등등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는 대제사장에게 가서 예수믿는 사람을 죽이겠다 허락해 달라는 공문을 받아들고 다메섹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바울의 인생이 어디서 무너졌습니까? 다메섹 도상으로 가다가 빛을 받아 쓰려지고 그리스도를 체험했습니다. 여기서 바울의 인생이 완전히 반전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이 어떻게 변화될 수 있습니까? 힘과 노력으로 됩니까? 내 자신의 삶이 절대로 변화될 수 없습니다. 아침마당에 보니 집에 있는 재산과 아이들 등록금까지도 도박판에 밀어넣는 도박꾼나왔습니다. 왜 이 자리까지 나왔냐고 물을 때에 나의 이러한 상황이 세상에 알려지면 부끄러워서 더 이상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고 나왔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의지, 수고, 노력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바울의 삶을 보십시오. 유일하게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를 체험했던 것입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삶과 인생이 그곳에서 달라졌습니다. 아무리 악한 사람, 못된 사람, 살인마라 할 지라도 그 속에 그리스도가 들어가면 그 인생이 완전히 변화됩니다 롬1:16에서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저와 여러분 속에 체험되어질 때에 우리의 생애와 인생이 완전히 변화되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이 내 속에 들어오는 순간 내 인생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우리의 인생이 최고의 행복자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체험이 여러분과 제게 일어나야 합니다. 세 번째로 성 어거스틴을 말할 수 있습니다. 바울 다음으로 칼빈과 더불어 업적 남긴 사람으로 어거스틴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어거스틴은 방탕자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성적으로 육적으로 문란했습니다. 16세쯤 되었을 때에 사생아를 낳을 정도로 문란했고, 이단에 빠져서 나오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 어머니 모니카가 그 아들의 인생을 두고 평생을 기도했습니다. 살아있을 동안에는 아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어거스틴이 언제 돌아왔습니까? 롬13:1-13말씀에 엄청난 충격을 받습니다. 그 인생이 얼마나 타락, 부패, 음란했습니까? 그러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박혔습니다 이제는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방탕과 술 취하지 말라. 음란과 호색하지 말라.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이 어거스틴의 마음에 박힐 때에 회심을 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메시지의 제목을 변화된 삶이라고 잡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 자신, 모든 삶 자체가 완전히 역전되어지는 기적과 축복들이 일어나야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변화된 삶이 되어집니까?
첫 번째는 메시지를 제대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사실은 말씀이 내 귀에 들리고, 부딪히는 만큼 변화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나서 많은 제자들이 낙심하고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의지했던 스승이 죽어 낙심, 좌절된 상태에서 고향으로 향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메시지를 주시고 떠나셨습니다 .주께서 말씀을 풀어주실 때에 우리의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냐? 냉냉하고, 낙심, 좌절되어 기력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마음 속에 말씀이 전해졌을 때에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말씀이 얼마나 내 마음에 부딪혀옵니까? 부딪혀오는 만큼 저와 여러분의 삶이 변화됩니다. 에스골 골짜기에 시체, 마른 뼈다귀들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생기가 들어가고 말씀이 들어갔을 때에 모든 뼈다귀들이 살아나고 움직이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삶, 인격, 모든 것을 움직이는 역사는 말씀을 들을 때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완공되었을 때에 학사 에스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나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에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자리에 앉아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 사람씩 자리에서 일어나기 시작하고 아멘이라고 화답하기 시작합니다. 말씀을 듣고 가슴을 치고 옷을 찢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자리에서 일어나고, 아멘이라는 화답하고 싶어집니까? 우리의 잘못들을 회개하고 우는 역사가 일어납니까? 말씀을 들을 때에 이러한 역사를 체험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전혀 깨닫지 못하면 변화될 수 없습니다. 말씀이 선포되고 은혜받을 수 있는 장소에 설 때에 인격, 삶, 생애 자체가 변화될 것입니다. 말씀을 제대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행1:14절에 보시면 마가다락방에 모였던 초대교회 성도들이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핍박을 통해서 마가다락방에 모여들었습니다. 베드로의 삶 자체는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는 현장에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잘못된 인격들, 삶의 방향들이 어떻게 변화를 받습니까?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얼마나 우리 자신들이 기도하는 자리에 세워져 있느냐? 여기에 따라서 삶의 질들이 달라집니다. 지난메시지 할 때에 세가지 기도제목 드렸습니다 첫째는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서. 교회 건축과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두고, 두 번째는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지금 현실이 참 각박합니다. 얼마전에 통계를 보니 47.9%가 이혼을 한다고 합니다. 결혼한지 3년이 안된 사람들이 거의다 이 속에 들어갑니다. 어떤 청년들은 결혼하기 싫다고 합니다. 결혼하고 헤어지기 싫어서 결혼하기 싫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제일 밑바닥을 헤매고 있습니다. 선진국은 100년 정도의 시간을 두고 줄어듭니다. 우리나라는 30년 만에 줄어들었습니다. 가정이 깨어지는 심각한 상황 속에 놓여져 있습니다. 또 하나 기도할 제목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무어라고 해도 내 자신이 살아야 합니다. 내가 살지못하면 가정, 교회도 무너집니다. 그렇다면 정말 내가 말씀을 무장하고 기도하는 사람을 이 되어야 합니다.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한마디로 성령충만해야합니다. 조금만 성령충만해 보십시오. 성령충만한 모습 속에 들어 갈 때에 지혜도 생기고 세상 이길 능력도 생깁니다. 변화된 삶! 이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오늘 무언가 새롭게 변화되지 않으면 실패하고 넘어지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변화된 삶이라고 했을 때에 더 이상 과거에 메이지 마십시오. 낙심과 좌절 속에 살아갈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으로 도전해야 합니다. 그 답은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 은혜되는 자리에 서십시오. 두 번째는 전혀 기도힘쓰니라.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기도하십시오. 마지막 하나는 성령충만할 때에 여기에 온전한 축복들이 여러분의 삶에 나타납니다. 본문 2절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변화된 삶입니다. 이번 한 주간 변화된 삶 속에 깊이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저희집에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날 때 분만실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났는데,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약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아이가 교복을 입는 것을 보면서 약하게 태어난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한 것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가 나왔습니다. 자녀가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해지고 변화되면 부모가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변화되지 못한다면 아이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1. 생활속에 변화가 되어져야 합니다.
① 신앙의 기간이 지속될 수록 신앙이 성장해야 합니다.
② 그러나 어떤 분들은 신앙이 더 떨어지거나, 그 수준에 머무는 사람이 있습니다.
③ 주일 대예배에서 오후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 새벽기도까지 점차적으로 예배생활이 되어져야 합니다.
④ 간난아이가 걸음마를 하다가 걷고, 뛰는 것이 우리들의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⑤ 그러나 아이가 나이를 먹어도 걸음마만 한다면 부모의 근심이 될 것입니다.
⑥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전도가 되어지는 삶까지 연결이 안되면 신앙생활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2. 너희들은 변화를 받아라.
① 변화를 받기위해, 우리는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로하라고 하십니다.
② 세상의 답답한 일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아는 것입니다.
③ 좀 더 강한 모습으로 세상을 정복하고 리드하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3. 변화된 사람들
(1) 베드로 - 성령충만한 삶
① 행3,4장과 마26장의 베드로의 모습은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② 주님을 따라가리라 호언장담하던 베드로는 마26장의 예수님이 잡혀가실때, 멀찍이 따라가던 사람입니다.
③ 그러나 행3장의 앉은뱅이를 만나는 사건에서,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처음으로 선포했습니다.
④ 행4장의 세상의 법정에서과 죽음의 위기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앉은뱅이가 일어났음을 선포했습니다.
⑤ 베드로의 변화된 이유는 행 4:8의 성령충만한 삶. 인격과 모든 육체를 성령이 주관하였기 때문입니다.
⑥ 참 성도라면, 무시로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충만의 삶은 기도할 때, 최고의 축복이 나타납니다.
(2) 바울 - 그리스도 체험
① 바울은 행9:1-2의 유법에 찌들려,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이기 위해 살기등등한 사람입니다.
②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그리스도를 체험한 후, 바울의 인생은 극적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③ 우리의 삶의 문제는, 자신의 의지로는 변화될 수가 없습니다.
④ 그러나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그리스도를 체험하면, 모든 삶이 변화되게 됩니다. (롬 1:16)
⑤ 복음이 내게 들어오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로, 사단의 삶이 최고의 행복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3) 성 어거스틴 - 말씀이 심어짐
① 어거스틴은 바울과 함께 칼빈과 함께, 기독교의 업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② 그러나 젊었을때, 성적으로, 육적으로 문한하여 10대에 사생아를 낳을 정도였습니다.
③ 그 어거스틴이 롬 13:1-13의 말씀이 심어질때, 삶이 변화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④ 타락하고 부패한 인생의 흐름에 하나님의 말씀이 박히게 된 것입니다.
(4) 과거에 묶인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역전되어지는 기적과 축복이 일어나야 합니다.
4. 변화된 삶을 사는 방법
(1) 메시지를 제대로 잡아야 합니다.
① 말씀이 귀에 들리고 부딪치는 만큼 변화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② 예수님이 죽으시후, 제자들이 낙심하여 돌아가는 도상에서, 예수님께서 나타나 말씀을 전하실 때 가슴이 뜨거워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③ 에스골 골짜기에 마른 뼈다귀들에게 생기와 말씀이 들어갈때, 살아나고, 움직이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④ 히 12:1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우리의 생각과 인격을 움직이는 역사가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⑤ 바벨론에서 돌아와 예루살람성이 건축을 된 후, 에스라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자, 백성들이 일어나 화답하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⑥ 말씀이 선포되는 장소, 은혜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설때, 인격과 삶이 변화되게 됩니다.
(2)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① 행 1:13의 마가다락방의 성도들이 핍박속에서 유일하게 한 일이 전혀 기도에 힘쓴 것입니다.
② 베드로는 그 마가다락방의 전혀 기도에 힘쓴 현장에 함께 있었기에 변화가 되었습니다.
③ 기도를 겸비한 초대교회가 로마 전체를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④ 지난 주에 교회님과 목사님을 위해서,또 여러분의 가정을 위해 기도제목을 드렸습니다.
⑤ 또 자신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3)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① 조금만 성령충만하면 우리의 인생과 인격과 삶의 변화와, 세상을 이기는 힘을 얻게 됩니다.
더 이상 과거에 매이지 마십시요. 연약한 모습에서 좌절에 빠지지 말고 새로운 인생에 도전해야 합니다.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와 은혜되는 자리에 서십시요. 메시지에 서는 자리와, 전혀 기도에 힘쓰시고, 성령충만에 힘쓰십시요. 본문 2절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변화된 삶입니다. 한주간 변화된 삶속에 깊히 서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하시는 삶을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변화된 사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인물은 베드로입니다. 베드로의 인생을 살펴보면 그 만큼 변화된 삶을 산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행3-4장, 마26장에 나타난 베드로의 모습은 전혀 다릅니다. 마26장은 예수님께서 원수들에게 잡혀 나가실 때에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갔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주를 버리고 도망가도 나는 주님을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했던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잡히자 멀찍이 따라갔다는 말입니다. 베드로는 수제자로 주님을 끝까지 따라가겠다고 호언장담했는데 원수들에게 잡히자 멀찍이 따라갑니다. 이런 베드로가 행3장에 보시면 앉은뱅이를 만난 사건이 나옵니다. 그 앉은뱅이를 만났을 때에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지금까지 그리스도의 이름이 선포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제일 처음 그리스도 그 이름이 선포되는 자리에 있었던 것입니다. 앉은뱅이를 만났을 때에 도망가야 했을 것입니다. 돈은 없는데 돈은 달라고 하죠. 그런데 한번도 외치지 않았던 그리스도의 이름이 베드로의 입에서 선포되었습니다. 행4장에는 죄수이면서도 당당하게 서 있습니다. 베드로를 회유하려고 말을 합니다. 지금 이 순간만 예수이름을 말하지 않으면 풀어주고 상금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베드로가 무어라고 말을 합니까?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말을 선포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속에서도 외칩니다. 이 앉은뱅이가 일어난 이유는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났느니라. 행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 속에서도 그리스도 이름을 불렀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베드로가 이렇게 변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중요한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 행4:8에 보면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우리의 생각과 인격과 모든 육체를 누가 주관하고 있습니까? 성령께서 내 생각과 인격과 삶을 장악하고 있다면 성령충만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 땅을 살면서 사람, 스승, 물질에 인도를 받고 있습니까? 다 좋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성령의 인도를 받느냐? 너희가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면 최고의 축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변하고 달라지게 된 이유중 하나가 성령충만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바울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극적으로 변화된 삶의 주인공입니다. 행9:1-2에 보면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살기등등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는 대제사장에게 가서 예수믿는 사람을 죽이겠다 허락해 달라는 공문을 받아들고 다메섹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바울의 인생이 어디서 무너졌습니까? 다메섹 도상으로 가다가 빛을 받아 쓰려지고 그리스도를 체험했습니다. 여기서 바울의 인생이 완전히 반전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이 어떻게 변화될 수 있습니까? 힘과 노력으로 됩니까? 내 자신의 삶이 절대로 변화될 수 없습니다. 아침마당에 보니 집에 있는 재산과 아이들 등록금까지도 도박판에 밀어넣는 도박꾼나왔습니다. 왜 이 자리까지 나왔냐고 물을 때에 나의 이러한 상황이 세상에 알려지면 부끄러워서 더 이상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고 나왔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의지, 수고, 노력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바울의 삶을 보십시오. 유일하게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를 체험했던 것입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삶과 인생이 그곳에서 달라졌습니다. 아무리 악한 사람, 못된 사람, 살인마라 할 지라도 그 속에 그리스도가 들어가면 그 인생이 완전히 변화됩니다 롬1:16에서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저와 여러분 속에 체험되어질 때에 우리의 생애와 인생이 완전히 변화되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이 내 속에 들어오는 순간 내 인생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우리의 인생이 최고의 행복자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체험이 여러분과 제게 일어나야 합니다. 세 번째로 성 어거스틴을 말할 수 있습니다. 바울 다음으로 칼빈과 더불어 업적 남긴 사람으로 어거스틴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어거스틴은 방탕자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성적으로 육적으로 문란했습니다. 16세쯤 되었을 때에 사생아를 낳을 정도로 문란했고, 이단에 빠져서 나오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 어머니 모니카가 그 아들의 인생을 두고 평생을 기도했습니다. 살아있을 동안에는 아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어거스틴이 언제 돌아왔습니까? 롬13:1-13말씀에 엄청난 충격을 받습니다. 그 인생이 얼마나 타락, 부패, 음란했습니까? 그러한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박혔습니다 이제는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방탕과 술 취하지 말라. 음란과 호색하지 말라.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이 어거스틴의 마음에 박힐 때에 회심을 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메시지의 제목을 변화된 삶이라고 잡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 자신, 모든 삶 자체가 완전히 역전되어지는 기적과 축복들이 일어나야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변화된 삶이 되어집니까?
첫 번째는 메시지를 제대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사실은 말씀이 내 귀에 들리고, 부딪히는 만큼 변화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나서 많은 제자들이 낙심하고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의지했던 스승이 죽어 낙심, 좌절된 상태에서 고향으로 향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메시지를 주시고 떠나셨습니다 .주께서 말씀을 풀어주실 때에 우리의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냐? 냉냉하고, 낙심, 좌절되어 기력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마음 속에 말씀이 전해졌을 때에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말씀이 얼마나 내 마음에 부딪혀옵니까? 부딪혀오는 만큼 저와 여러분의 삶이 변화됩니다. 에스골 골짜기에 시체, 마른 뼈다귀들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생기가 들어가고 말씀이 들어갔을 때에 모든 뼈다귀들이 살아나고 움직이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삶, 인격, 모든 것을 움직이는 역사는 말씀을 들을 때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완공되었을 때에 학사 에스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나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에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자리에 앉아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 사람씩 자리에서 일어나기 시작하고 아멘이라고 화답하기 시작합니다. 말씀을 듣고 가슴을 치고 옷을 찢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자리에서 일어나고, 아멘이라는 화답하고 싶어집니까? 우리의 잘못들을 회개하고 우는 역사가 일어납니까? 말씀을 들을 때에 이러한 역사를 체험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전혀 깨닫지 못하면 변화될 수 없습니다. 말씀이 선포되고 은혜받을 수 있는 장소에 설 때에 인격, 삶, 생애 자체가 변화될 것입니다. 말씀을 제대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행1:14절에 보시면 마가다락방에 모였던 초대교회 성도들이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핍박을 통해서 마가다락방에 모여들었습니다. 베드로의 삶 자체는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는 현장에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잘못된 인격들, 삶의 방향들이 어떻게 변화를 받습니까?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얼마나 우리 자신들이 기도하는 자리에 세워져 있느냐? 여기에 따라서 삶의 질들이 달라집니다. 지난메시지 할 때에 세가지 기도제목 드렸습니다 첫째는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서. 교회 건축과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두고, 두 번째는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지금 현실이 참 각박합니다. 얼마전에 통계를 보니 47.9%가 이혼을 한다고 합니다. 결혼한지 3년이 안된 사람들이 거의다 이 속에 들어갑니다. 어떤 청년들은 결혼하기 싫다고 합니다. 결혼하고 헤어지기 싫어서 결혼하기 싫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제일 밑바닥을 헤매고 있습니다. 선진국은 100년 정도의 시간을 두고 줄어듭니다. 우리나라는 30년 만에 줄어들었습니다. 가정이 깨어지는 심각한 상황 속에 놓여져 있습니다. 또 하나 기도할 제목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무어라고 해도 내 자신이 살아야 합니다. 내가 살지못하면 가정, 교회도 무너집니다. 그렇다면 정말 내가 말씀을 무장하고 기도하는 사람을 이 되어야 합니다.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한마디로 성령충만해야합니다. 조금만 성령충만해 보십시오. 성령충만한 모습 속에 들어 갈 때에 지혜도 생기고 세상 이길 능력도 생깁니다. 변화된 삶! 이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오늘 무언가 새롭게 변화되지 않으면 실패하고 넘어지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변화된 삶이라고 했을 때에 더 이상 과거에 메이지 마십시오. 낙심과 좌절 속에 살아갈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으로 도전해야 합니다. 그 답은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 은혜되는 자리에 서십시오. 두 번째는 전혀 기도힘쓰니라.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기도하십시오. 마지막 하나는 성령충만할 때에 여기에 온전한 축복들이 여러분의 삶에 나타납니다. 본문 2절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변화된 삶입니다. 이번 한 주간 변화된 삶 속에 깊이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저희집에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날 때 분만실에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났는데,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약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아이가 교복을 입는 것을 보면서 약하게 태어난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한 것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가 나왔습니다. 자녀가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해지고 변화되면 부모가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변화되지 못한다면 아이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1. 생활속에 변화가 되어져야 합니다.
① 신앙의 기간이 지속될 수록 신앙이 성장해야 합니다.
② 그러나 어떤 분들은 신앙이 더 떨어지거나, 그 수준에 머무는 사람이 있습니다.
③ 주일 대예배에서 오후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 새벽기도까지 점차적으로 예배생활이 되어져야 합니다.
④ 간난아이가 걸음마를 하다가 걷고, 뛰는 것이 우리들의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⑤ 그러나 아이가 나이를 먹어도 걸음마만 한다면 부모의 근심이 될 것입니다.
⑥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전도가 되어지는 삶까지 연결이 안되면 신앙생활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2. 너희들은 변화를 받아라.
① 변화를 받기위해, 우리는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로하라고 하십니다.
② 세상의 답답한 일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아는 것입니다.
③ 좀 더 강한 모습으로 세상을 정복하고 리드하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3. 변화된 사람들
(1) 베드로 - 성령충만한 삶
① 행3,4장과 마26장의 베드로의 모습은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② 주님을 따라가리라 호언장담하던 베드로는 마26장의 예수님이 잡혀가실때, 멀찍이 따라가던 사람입니다.
③ 그러나 행3장의 앉은뱅이를 만나는 사건에서,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처음으로 선포했습니다.
④ 행4장의 세상의 법정에서과 죽음의 위기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앉은뱅이가 일어났음을 선포했습니다.
⑤ 베드로의 변화된 이유는 행 4:8의 성령충만한 삶. 인격과 모든 육체를 성령이 주관하였기 때문입니다.
⑥ 참 성도라면, 무시로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충만의 삶은 기도할 때, 최고의 축복이 나타납니다.
(2) 바울 - 그리스도 체험
① 바울은 행9:1-2의 유법에 찌들려,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이기 위해 살기등등한 사람입니다.
②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그리스도를 체험한 후, 바울의 인생은 극적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③ 우리의 삶의 문제는, 자신의 의지로는 변화될 수가 없습니다.
④ 그러나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그리스도를 체험하면, 모든 삶이 변화되게 됩니다. (롬 1:16)
⑤ 복음이 내게 들어오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로, 사단의 삶이 최고의 행복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3) 성 어거스틴 - 말씀이 심어짐
① 어거스틴은 바울과 함께 칼빈과 함께, 기독교의 업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② 그러나 젊었을때, 성적으로, 육적으로 문한하여 10대에 사생아를 낳을 정도였습니다.
③ 그 어거스틴이 롬 13:1-13의 말씀이 심어질때, 삶이 변화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④ 타락하고 부패한 인생의 흐름에 하나님의 말씀이 박히게 된 것입니다.
(4) 과거에 묶인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역전되어지는 기적과 축복이 일어나야 합니다.
4. 변화된 삶을 사는 방법
(1) 메시지를 제대로 잡아야 합니다.
① 말씀이 귀에 들리고 부딪치는 만큼 변화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② 예수님이 죽으시후, 제자들이 낙심하여 돌아가는 도상에서, 예수님께서 나타나 말씀을 전하실 때 가슴이 뜨거워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③ 에스골 골짜기에 마른 뼈다귀들에게 생기와 말씀이 들어갈때, 살아나고, 움직이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④ 히 12:1에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우리의 생각과 인격을 움직이는 역사가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⑤ 바벨론에서 돌아와 예루살람성이 건축을 된 후, 에스라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자, 백성들이 일어나 화답하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⑥ 말씀이 선포되는 장소, 은혜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설때, 인격과 삶이 변화되게 됩니다.
(2)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① 행 1:13의 마가다락방의 성도들이 핍박속에서 유일하게 한 일이 전혀 기도에 힘쓴 것입니다.
② 베드로는 그 마가다락방의 전혀 기도에 힘쓴 현장에 함께 있었기에 변화가 되었습니다.
③ 기도를 겸비한 초대교회가 로마 전체를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④ 지난 주에 교회님과 목사님을 위해서,또 여러분의 가정을 위해 기도제목을 드렸습니다.
⑤ 또 자신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3)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① 조금만 성령충만하면 우리의 인생과 인격과 삶의 변화와, 세상을 이기는 힘을 얻게 됩니다.
더 이상 과거에 매이지 마십시요. 연약한 모습에서 좌절에 빠지지 말고 새로운 인생에 도전해야 합니다.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와 은혜되는 자리에 서십시요. 메시지에 서는 자리와, 전혀 기도에 힘쓰시고, 성령충만에 힘쓰십시요. 본문 2절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변화된 삶입니다. 한주간 변화된 삶속에 깊히 서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하시는 삶을 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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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 고전 9:18-27 | 2025-04-27 | |
1150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149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148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147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146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145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144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143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142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141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140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139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138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137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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