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TCK House
2025-03-29 14: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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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250328 권찰회 (설교: 박래휘 목사)
TCK HOUSE
(로마서 16:25-27)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 상처가 정체성이 된 이 아이들을 237, 5천 종족까지 파송하는 전도 제자로 키우는 게 기도 제목이라고 하셨죠. 여러분 지속해서 TCK 하우스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서론> 영적 싸움
▶ 한 주간 영적 싸움 여러분 계속 안 멈추고 계속하고 계십니까? 영적 싸움 계속해서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영적 싸움, 이걸 멈추면 우리 후대들이 망한다고 말씀하셨죠. 우리 후대들에게는 그 악순환이 내려가지 않도록 우리가 영적 싸움을 대신 해줘야 됩니다. 그 응답을 여러분 누리시고요. 

1. 나의 망대(은혜)
▶ 이 영적 싸움을 하면서 기억해야 될 부분, 여러분 자신이 내 안에 나의 망대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거는 쉽게 얘기하면 은혜 받아야 돼요. 여러분이 은혜 받지 않고는 절대로 누구를 살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은혜 받아버리면 자동으로 다른 사람도 살릴 수 있어요. 왜? 힘이 있기 때문에.

▶ 내가 설명하려고 하면 절대로 살릴 수 없습니다. 현장도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진짜로 하나님과 나의 그 1대1 관계 속에서 은혜 받는 것을 놓치지 마세요. 여러분 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간들입니다. 여러분 하루 중에 하나님 앞에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은혜 받는 이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 저는 오늘도 여러분과 같이 나눌 말씀을 준비하고, 또 묵상하면서 제 개인적으로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그러면 저는 설명하는 게 아니라 제가 받은 은혜를 그냥 여러분에게 나누는 겁니다. 그게 말씀이고, 그게 여러분이 다락방에서 해야 될 일들이고, 그게 여러분 구역장, 권찰분들이 구역원들에게 나눠줘야 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에요. 여러분이 먼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2. 나의 여정(현장)
▶ 그리고 두 번째는 나의 여정, 여러분이 가는 그 현장을 보는 눈을 뜨셔야 됩니다. 영적인 눈을 뜨셔라. 이번 주에 어떤 장로님께서 그 장로님이 TCK 사역을 하시는데요. 우리교회의 어떤 TCK 2명을 집중해서 양육하세요. 그런데 그 친구 중에 한 친구가 장로님이 진짜로 이 아이들이 영적으로 살아날 수 있도록 하거든요. 그런데 사역하다 보면 얘들이 막 회복돼요.

▶ 왜냐하면 가정 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에 회복되고, 메시지도 잘 쓰고, 너무 좋아지는데 이렇게 좋아지다가 어느 날 갑자기 툭 떨어지고, 좋아지다가 갑자기 또 확 내려가고, 내려가면 어느 정도냐 하면 이 메시지를 쓰면 쓰다가 글씨가 완전 지렁이처럼 된대요. 고등학교 TCK인데 그만큼 이제 뭐가 있는 거죠. 그래서 왜 그럴까?

▶ 그런데 어느 날 이제 그 친구 집에 가게 된 겁니다. 우리 고등부 목사님하고 같이 갔대요. 그런데 항상 그 집이 옛날 집인데 앞에 방이 하나 있고, 안쪽에 방이 또 하나 있대요. 그런데 늘 이제 앞에 있는 방에서 가면 이제 만나서 얘기도 하고, 이렇게 했다는 거에요.

▶ 그런데 얼마 전까지 많이 추웠잖아요? 지금은 많이 더워졌지만 거기 갔는데 불을 안 떼는 방인데 완전히 얼음장인 거에요. 그래서 도저히 여기서는 못 앉아 있겠다 싶어서 너무 추운데 저 안쪽으로 가면 안 되냐고 해서 최초로 그 안쪽으로 들어갔답니다. 그런데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이 아이가 왜 그런지 바로 알게 되었데요. 왜냐하면 그 집에, 그 방에 요즘 것도 아니고, 정말로 조선시대에서 존재할 만한 그 단지 있죠. 신주 단지인 거죠. 그 신주 단지가 딱 안방에 들어가 있는 거에요.

▶ 그러니까 그 영적인 영향력이 렘넌트 TCK를 얼마나 사로잡고 있겠습니까? 맞잖아요. 그런 영적인 부분을 보게 된 거에요. 우리 장로님이 그래서 정말로 집중해서 이 아이를 놓고 기도해야 되겠다. 그래서 그걸 아버지 설득해가지고, 우리 렘넌트한테 아버지 설득해서 저거 치우라고 계속 얘기해라. 장로님이 뒤에서 계속 기도 해 줄게, 이렇게 얘기하셨다 하더라고요.

▶ 여러분 이 영적인 부분 볼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선교 현장 갔다 오면 눈이 확 열려서 오죠. 여러분 선교지 갔다 오신 분들 다 그렇지 않습니까? 눈이 확 열려서 오잖아요. 왜? 거기 가면 바로 보입니다. 눈에 그냥 드러나게 보여요. 그런데 우리나라 정도 되면 잘 안 보입니다.

▶ 그런데 그걸 볼 수 있어야 돼요. 여러분이 영적인 눈을 떠서 우리 지역과 내가 있는 현장과 내가 일하고 있는 곳, 아니면 우리 가정, 가문에 흐르는 흑암과 영적 문제를 볼 수 있는 눈을 떠야 된다 이 말이죠. 그런데 그걸 못 보면 살릴 수가 없다. 그래서 여러분 눈을 뜨시고, 보셔야 됩니다.

▶ 이름은 정확하게 밝힐 수 없지만 그 큰 종교에 그 종교를 가르치는 큰 기관이 있어요. 그런데 그 큰 기관, 매일, 365일, 24시 우상숭배하는 엄청 큰 기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 근처에 이사 간 우리 권사님 자녀들이 늘 불면증에 시달리고, 너무 무서워 가지고, 여러분 도어락 한 개 잠그면 끝이잖아요?

▶ 원래 도어락 한 개 안 되어 가지고, 자물쇠를 3개를 끌어 잠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애들이 안심이 된대요. 어떻습니까? 여러분 흑암이 역사하는 것, 여러분 이 영적인 부분을 보지 못하면 우리는 바른 답을 줄 수가 없어요. 그냥 눈에 보이는 것만 보는 거죠. 그래서 내가 가는 그 여정 속에 여러분이 속해 있는 현장에 영적인 배경을 볼 수 있어야 된다. 그 눈을 뜨시라.

3. 나의 이정표(제자)
▶ 그래서 이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이정표,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제자와 시스템을 남기는 거에요. 그 지역 살릴 수 있는 그 시스템을 남기는 거죠.

▶ 그래서 여러분, 내가 먼저 은혜 받는 게 1번이고요. 그 현장을 볼 수 있는 눈을, 영안을 뜨는 게 두 번째고, 이거를 통해서 하나님이 이거 된 사람에게 붙여주는 그 제자, 복음 운동할 그 사람, 복음 운동할 그 다락방을 하나님이 열어주실 거라 이 말이죠.

▶ 여러분 구역을 이 눈으로 보세요. 여러분 구역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이 눈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바른 답을 주고, 그 사람, 그 가정, 가문에 있는 영적문제 거기에 대한 바른 답을 줘서 치유하고, 구역원들을 살려내는 일에 우리 구역장, 우리 권찰님들이 쓰임 받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 제목이 뭐죠? ‘TCK 하우스’입니다. 오늘 얘기를 다 들었으니까 제가 더 할 거는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교재를 받으셨으니까요.

서론> 바울, 안디옥 교회 - 방향, 목표(237 나라, 5천 종족)
▶ 여러분 바울이 쓰임 받았던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초대교회가 처음 쓰임 받았지만 마가 다락방 교회, 결국에는 안디옥 교회를 하나님이 쓰신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을 알았던 거에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게 뭔지, 하나님의 목표가 뭔지를 알았던 겁니다.

▶ 그게 바로 237 나라, 5천 종족이거든요. 이거를 봤기 때문에 하나님이 베드로를 쓰셨지만 바울을 쓰셨고, 마가 다락방 교회를 쓰셨지만 안디옥 교회를 쓰신 거에요. 여러분의 모든 방향이 여기로 딱 맞춰져야 됩니다.

본론> TCK - 237 나라, 5천 종족의 문
▶ 본론에 여러분 이 TCK가 왜 중요한가? TCK는 237 나라, 특히 5천 종족의 문이에요. 우리교회에 있는 러시아 TCK 한 명 있는데 그 친구도 지금 아직 고등학생이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도 완전히 한국 사람처럼 한국말을 합니다. 한국 문화에 완전히 적응한 친구에요. 그런데 지금도 자기 러시아에 있는 고향에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통화하고, 방학만 되면 거기에 갑니다.

▶ 그리고 그 러시아 정교회 집안이거든요. Orthodox라고 그러죠. 러시아 정교회에서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는지 이 아이가 고등학교 1학년 올라오자마자 시달렸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우울한 것을 넘어서 제가 보니까 영적으로 시달리더라고요. 이게 영적인 배경 아닙니까?

▶ 그런데 그 친구가 가지고 있는 현장이 뭐죠? 러시아에 바로 연결되어 있는 우리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의 현장이에요. 그러면 이 친구가 복음을 확실하게 준비하면 바로 문이 열리는 겁니다. 그만큼 TCK가 5천 종족의 문이라니까요. 여러분 이 사실을 기억하시고, 우리교회에 있는 TCK들을 위해서 여러분 마음에 품고, 기도를 시작하셔야 돼요.

1. 렘넌트 = TCK(교회)
▶ 첫 번째, 렘넌트는 곧 7명의 렘넌트 전부 다 TCK들이었습니다. 요셉은 애굽의 TCK였고, 모세도 애굽의 TCK였죠. 여러분 바울은 유대인이었지만 로마 시민권자였습니다. 헬라어, 히브리어를 동시에 하는 TCK였어요. 하나님은 이런 TCK들을 세계복음화에 사용하신 거죠. 그래서 어렸을 때는 약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간 지나면 완전히 세계복음화 할 전도자로 하나님이 준비한 사람들이에요.

▶ 그래서 여러분이 이 TCK를 기억하시고, 오늘 여러분이 꼭 마음에 담아주셔야 되는 게 뭐냐 하면 여러분 이 TCK는 다민족부에서 하는 사역이 아닙니다. 이걸 기억하셔야 돼요. TCK 사역은 우리 하나교회 전체가 해야 되는 사역이요. TCK는 누가 키우냐? 우리교회 전체가 힘을 모아서 키워야 됩니다. 그게 우리 하나교회가 감당해야 될 237 사역이에요. 여러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길 바라고요.

2. 와 있는 TCK
▶ 그리고 두 번째, 와 있는 TCK. 오늘 아까 전에 전도사님이 얘기했던 이미 우리나라에 와서 살려고 들어와 있는 가정과 그 자녀들이 TCK들 아닙니까? 이 아이들이 확실한 사명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돼요.

▶ 지금 성서 지역에 계명대 앞에서도 센터가 하나 있는데 거기에서는 지난번에도 제가 몇 번 말씀드렸죠. 악기를 가르쳐주면서 복음을 전하는 팀이 있습니다. 우리 현직 교사들 3명이에요. 그런데 이 친구들이 여기서 복음을 전합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도 보면 베트남도 있고, 몽골도 있거든요. 

▶ 그런데 그 몽골 친구도 보면 늘 몽골에 왔다 갔다 해요. 그런데 얘는 그냥 얘기해 보면 한국 사람 같아요. 외국 사람인지 티가 아예 안 나요. 몽골 사람이니까 더 한국적이에요. 그런데 늘 몽골에 왔다 갔다 합니다. 얘가 복음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그 몽골에 복음이 들어가는 거에요. 너무 쉬운 선교 아닙니까? 우리가 선교사를 보내고, 거기서 막 하고 이것도 당연히 해야 되죠. 그런데 이 TCK 한 명 키우면 바로 몽골에 선교 문이 열린다니까요. 그만큼 이게 중요한 겁니다.

1)사명
▶ 그러면 얘들한테 사명을 심는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 선교인지 여러분 기억하셔야 돼요.

2)훈련
▶ 그래서 이 아이들을 진짜 복음 전할 전도 제자로 딱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항상 기억할 것은 이 아이들의 영적 배경을 가지고, 대신 영적 싸움을 해주면서 이 아이들이 그 영적인 배경을 깨고, 뛰어넘을 수 있도록 우리 TCK들을 도와야 된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TCK 사역의 포인트입니다.

3. 초청 TCK
▶ 그리고 이렇게 하다 보면 나중에는 어떻게 되냐? 초청할 수 있어요, 초청할 TCK.

1)준비
▶ 신기하게도 너무나도 준비되어 있는 복음이 딱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우리 현지의 제자들이 있습니다, 찾아져요. 그런 사람들이 연결 되어서 이제 우리교회에 와서 훈련받는 거죠. 이번에 여러분 4월달에 또 중남미 40일 집중 훈련 시작됩니다. 이번에도 한 40명 넘게 올 거에요.

▶ 그런데 여러분 제가 저희 집에서 이분들 중에 한 네 분 정도 한 달 동안 홈스테이를 했거든요 작년에. 그런데 하면서 느꼈던 게 ‘이분들 완전히 사명자구나.’, 그래서 어떤 분은 제가 작년에도 그런 얘기했던 것 같은데 올 때마다 응답을 너무 많이 받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와서 훈련받고 돌아가면 다락방을 막 터뜨려 주시는 거에요.

▶ 그래서 이번에는 지금 그 사람은 또 풀타임이 아니에요. 풀타임이 아닌데 풀타임 사역자처럼 사역을 하더라고요. 방송국 사람들인데 일 다 하고, 퇴근하면 잠잘 때까지 계속 사역하는 거에요. 일주일 내도록,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시간 비는 타임이 없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훈련받고 돌아가면 하나님이 다락방 문을 열어줄 거라는 그 두려움이 있더라고요.

▶ 우리는 그게 바램인데 두려움이 있어요. ‘하나님, 이번에는 좀 덜 열어주세요.’, 그리고 기도한다 하더라고요. 더 이상 할 수 있는 타임이 없으니까, 그만큼 준비되어 있는 이 사명자들이 해외에 많습니다. 하나님이 진짜 복음 가진 교회가 선교하면 그런 사람들을 연결시켜서 오게 하실 거에요. 훈련받고, 그래서 다시 이제 파송하는 거죠.

▶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우리 차세대 선교사들 있잖아요? 사명자들입니다. 지금 이분들이 갑자기 비자가 만료 되어서 돌아간다?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에 진짜로 복음 가진 전도하던, 한국에서 다락방 하던 사람이 그 현지에 뚝 떨어진다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이 얼마나 역사하시겠습니까? 얼마나 중요한 사람들인지 여러분 기억하시고, 진짜 전도 현장에 있는 사람은 말씀을 들으면 깨닫습니다.

2)전도
▶ 그러니까 진짜 하나님이 전도할 사람을 우리교회에 붙여주시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이번 중남미 40일을 위해서도 기도하시고, 혹시나 여러분 집에서 홈스테이 하고 싶으면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제가 연결을 시켜드리겠습니다. 

결론> 방향 - 237
▶ 결론입니다. 아까 서론에 했던 말과 동일합니다. 하나님과  방향이 맞아야 됩니다. 우리가 좀 실력이 없어도 하나님하고 방향이 맞으면 내가 별 실력이 없어도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런데 내가 방향이 안 맞으면 아무리 열심히 하고, 아무리 연구하고 해도 안 돼요.

▶ 여러분의 인생의 방향은 여러분 자녀 양육의 방향이 될 수도 있고, 여러분 사업의 방향이 될 수도 있고, 여러분의 사역의 방향이 될 수도 있고, 그렇죠? 모든 방향이 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237에 맞춰져라 이 말입니다. 그러면 내가 응답받으려고 안 해도 응답받을 수밖에 없는 축복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이 언약의 축복의 주인공으로 쓰임 받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시다.

기도> 
▶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귀한 사명을 붙잡고, 우리 구역장, 우리 권찰님들이 237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시고, 하나님과 방향 맞는 전도 제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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