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특별새벽기도회(1/9)
2025-01-09 0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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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신봉준 목사
“(7)시대를 치유하는 묵상 운동”
(시1:1-3)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아멘.
                                                  시1:1-3

  ■ 미래의 세계 운명을 좌우하는 두 가지 전쟁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후대 전쟁입니다. 누가 후대를 장악할 것인가? 이미 사실은 다 빼앗겨버렸습니다. 우리의 후대들을 어디에 빼앗겨 버렸느냐? 여러분 우리 아이들 예배 1시간 드리는 데는 집중하지 못하지만은, 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스마트폰 이 문화에는 집중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거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문화에 다 빼앗겨버렸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 땅에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문화가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을 발견하도록 하는 문화냐? 점점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문화냐?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서 어떤 면에서 교회 복음 문화가 만들어지는 것이 너무 중요해요. 이 부분에 우리가 기도하면서 정말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교회에 많이 깨어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을 통해서 진짜 복음의 문화들을 만들어가야 해요. 어떤 면에 문화가 우리의 후대들을 다 장악하고 있는데 그 문화 속에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하나님을 멀리하고,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전쟁은 뭐냐? 집중 전쟁입니다, 오늘날 싸움입니다. 이미 사탄은 집중을 다 장악해 버렸죠. 어떤 면에서 사탄이 모든 사람의 집중을 다 빼앗아 버렸는데 그것을 무엇으로? 명상으로 다 빼앗아 버렸습니다. 사람들이 갈급하고, 거기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하니까 여러분 이리저리 힘들게 방황하다가 그래서 정신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당하게 되고, 뭔가 모르는 시달림 속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틈을 이용해서 어떤 면에서 한국 이런 데는 무속인들이 급증하고, 일어나게 되어 있고요. 갈급하니까, 답을 줄 데가 없으니까, 그래서 3단체, 신천지, 또 말도 안 되는 이단 이런 부분에 빠져들면서 거기에서 답을 찾기를 원하는데 답을 얻을 수 없어서 계속해서 시달리게 되죠. 그래서 결국은 뭡니까? 시달리면 시달리는 속에서 결국 나중에 자살까지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고급화시켜 가지고, 결국은 뭔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냈는데 그게 접신 운동입니다. 그 접신 운동을 통해서 결국은 네피림에 빠져들게 만들고, 그 속에서 네피림에 빠져들게 만드는 그 방법이 뭐냐? 좋은 말들이죠, 명상 운동입니다. 어제 저녁 수요예배 설교 가운데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사실은 우리는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말미암아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 축복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우리가 지은 바 되었습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모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 엄청난 축복 가운데 우리가 지음 받았습니다마는,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결국 다른 것들을 바라봐요. 그러니까 찾아오는 것이 분열이죠. 분열하다가 뭔가 집착에 빠지고요. 그리고 마지막 중독에 빠지고요. 그래서 이 시대가 중독 시대라고 하잖아요. 왜냐? 그것은 이미 그 앞에 분열과 집착과 집중이 아니라 집착이죠. 그 속에서 결국은 중독에 빠지는 이런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어떤 면에서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명상 운동, 거의 모든 엘리트들이 여기에 다 인도를 받고 있어요. 대기업에 CEO들 있죠? 구글이나 애플, 이런 대기업의 CEO들도 마찬가지고, 또 연예인들, 예술가들, 또 운동 선수들, 하나같이 여기에 영향 안 받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모든 사람이 여기에 영향을 받고 있다 라는 거에요. 왜냐? 먼저는 스트레스 관리가 되니까, 또 집중력을 높여주니까, 그와 더불어 뭔가 모르게 여기에 엄청난 창의성도 나오니까, 그래서 명상 운동에 가면 갈수록 빠져들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에요.
 지난주에도 제가 설교 중에 한 번 말씀드렸잖아요? 프로야구 구단에서도 아예 구단 자체가 명상 운동을 그 프로그램을 끌어들여가지고 선수들 관리를 해요. 그래서 어떤 한 선수는 홈런을 7개 밖에 못 쳤는데 명상 운동을 통해 가지고 한 해 24개를 쳤다 라고 그렇게 신문에 내놓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박찬호 선수 알죠? 야구 선수, 그 사람도 명상 전도사입니다. 명상 운동에 대해서 알려주는 그런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이런 부분들을 보게 되는데, 많은 연예인들도 일단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야 되니까 그걸 관리하기 위해서 어떤 면에서 명상 운동에 쉽게 빠져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모든 세계에 일어나는 일들 가운데서 사실 이런 명상 운동이 이제 일어나고 있으니까 여기에 학과도 개설하게 되고요. 실제로 한국 같은 경우에도 초등학교 안에도 명상 운동하는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아이들의 그 감정들을 컨트롤해 줘요. 공식적으로 초등학교에 허락을 맡아서 들어와서 아이들을 명상 운동을 통해서 마음을 다스려주는, 집중하게 하는 이런 부분들을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우리가 빨리, 진짜 살릴 수 있는 묵상 운동을 통해서 우리 학교 현장을 파고들어야 되고, 우리 렘넌트들에게 실제로 답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 결국은 네피림이냐, 하나님의 성령이냐? 입니다. 여러분 명상은 결국은 네피림 운동입니다. 묵상은 성령 운동입니다. 명상은 주체가 누구입니까? 나입니다, 내가 주체입니다, 자신이 주체입니다. 묵상은 뭡니까?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어떤 면에서 내가 나를 버리든지, 또 집중하든지, 또 훈련하든지 해가지고, 그 속에서 나오는 영은 나 자신도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힘이 그 속에서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명상에 빠져드는 것이죠. 실제 명상하는 사람들은요, 자기에게 분명히 몸과 정신과 몸, 그리고 영혼에까지 뭔가 올 정도로 올 때까지 그들은 명상에 빠져듭니다.
 그래서 거기에 나오는 힘들은 엄청난 힘들이죠. 여러분 우리는 쉽게 화를 내고, 우리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잖아요? 그런데 그들은 화도 내지 않습니다. 뭔가 감정들을 컨트롤합니다. 그것은 무엇을 가지고요? 실제로 명상이라는 그 속에서 나오는 힘을, 에너지를 가지고 자기 감정들을 컨트롤 하는 겁니다. 우리는 쉽게 말을 쏟아내고, 말을 함부로 말하고, 막 내 속에 있는 말들을 쏟아내잖아요?
 그런데 진짜 중요한 내 속에 나를 다스릴 수 있는 그 깊은 그런 힘들은 내가 없다 라는 것. 왜 자꾸 우리가 기다려주지 못하고, 또 말들을 하고, 막 남의 이야기를 하고, 그런 모든 것들이 왜냐? 내 속에 영적인 힘이 없어서 그래요 사실은. 영적인 에너지가 없어서 그래요. 명상 운동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가지고 에너지라고 하는데 그 영적인 에너지가 내 속에 없기 때문에 결국 많은 사람이 쉽게 화를 내고, 뭔가 모르게 감정 컨트롤을 받지 못해 가지고, 이런저런 분위기 속에 우리도 모르게 빠져드는 것을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지위에 있는 많은 명성 있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루아침에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많은 훈련들 속에서 나오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빨리 우리가 눈을 떠야 될 부분들이 뭐냐 하면은 우리가 그냥 기도제목들을 붙잡은 것이 아닙니다. ‘시대를 치유하는 묵상 운동’입니다. 이 운동이 일어나지 아니하면은 모든 사람들이 결국 갈급하고, 시달리다가 명상 운동에 빠져서 명상 운동의 결과는 뭡니까? 엄청난 뭔가 능력이 나타나는 것 같지만은, 역사도 일어나는 것 같지만은, 마지막에 결국은 재앙 속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3:4-5절,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이게 명상 운동입니다. 그리고 굉장한 힘들을 얻게 되죠, 힘이 생기게 됩니다. 창세기6:4-5절에 나오는 것처럼 네가 네피림이 된다 라는 것, 이게 명상 운동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11장에 나오는 결국은 바벨탑을 쌓게 되는 것이죠. 무너질 수밖에 없는 바벨탑을 쌓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명상 운동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주장하고 있습니까? 마음을 비워야 된다 라는 것. 여러분 우리는 마음을 비우면 되는 것이 아니라 치유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내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실제로 나를 찾지 않는데 무엇으로 나를 찾습니까?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을 찾고, 그 속에서 나를 세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이죠.
 그런데 결국은 뭡니까? 명상 운동은 주체가 나이기 때문에 그 속에 오는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 할지라도 그 결과는 엄청난 재앙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또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 2030년에서 2080년 시대를 살려야 될 우리 렘넌트들은 지도자들이 정말로 가질 수 있는 그 비밀의 가장 중요한 힘이 묵상 속에서 옴을 체험하고, 그 묵상의 비밀 속에 들어갈 수 있는 렘넌트들이 되어져야 된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러면 묵상 운동은 무엇입니까? 정말로 우리가 묵상 운동하게 되면 나를 살리게 되고, 우리 가정을 살리게 되고, 교회를 살리게 되고, 직장과 모든 것들을 살리게 되는데, 묵상 운동의 주역이 되면은 귀중한 축복된 역사 속에 모든 것들을 살리는 응답이 있는데 그 묵상 운동의 가장 중심은 뭐냐? 말씀입니다. 묵상 운동의 기준은 뭐냐?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도 말씀하고 있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절에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뭐요? “다 형통하리로다.”, 말씀했습니다. 요한복음14:16절에 말씀하고 있어요. 또 다른 보혜사를 우리에게 주시는데 성령이다. 그 성령께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했어요.
 그리고 요한복음14:26절에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때에 우리를 가르치시고,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는 성령의 역사, 여러분 그러면 다 되는 것이죠.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하신다. 그리고 요한복음16:13절에 보면은 장래의 일을 알리리라 했어요. 확실한 것이죠, 장래의 일,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함으로 우리를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고, 장래의 일을 알리겠다 라는, 미래를 알게 하겠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요한복음20:22절에 보면 주님께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말씀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기도 속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고요. 그 배경은 보좌의 배경이라는 사실, 그래서 정말로 이 성령의 역사가 나의 생명 안에 들어오도록, 내가 숨을 내쉬며 들이쉴 때마다 이 성령의 역사가 나의 생기가 되어서 내 속에 생명으로 들어오도록, 그 기도들이 우리 안에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명선이라고 하잖아요? 여러분 우리가 호흡이 끊어지면 죽은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호흡을 늘 하고 있어요. 다시 말해서 숨을 쉬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숨을 늘 쉽니다. 그런데 진짜 숨을 쉬면서, 호흡을 하면서도 이게 우리 건강과 몸에, 육신의 건강과 몸에 좋은 것, 뇌에 좋은 걸 알지 못해요. 그걸 의식하면서 우리는 호흡으로 기도를 담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들 있잖아요? 이 모든 생각들을 기도로 연결시켜서 정말로 우리가 이 모든 것들을 기도 속에서 생각들을 나누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묵상 운동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인데, 그런데 그 속에 가장 중요한 키는 뭐냐? 어떻든 삶 속에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수 있는 시간들이 내게 있어야 된다 라는 것. 우리의 모든 삶 속에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 그것도 혼자서, 스스로 기도하는 시간들이 있어야 된다 라는 것.
 그리고 매일의 삶 속에서 어떤 면에서 묵상 운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스스로가 매일의 삶 속에서 기도할 수 있는 시간, 그래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나를 살리는 시간이라고 하죠. 뭔가 평안함 가운데 힘을 얻고, 세상 현장 나가기 전에 먼저 내가 평안함을 누리고, 힘을 얻는 나를 살리는 시간들. 아침 시간에 눈을 뜨자마자 시편119:148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읖조리려고 내가 새벽에 눈을 떴나이다.”, 내가 새벽에는 눈을 떴나이다, 무엇을요?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읖조려려고, 시편119:148절입니다. 이런 시간이 매일매일 아침에 우리에게 있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낮 시간에 뭡니까? 세상에 많은 만남이 있고,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고, 여러 가지 이런저런 일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세상을 살리는 시간을 가져야 되는데 그것은 바로 주님과의 대화하는 시간, 모든 만남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면서 대화하는 시간들이 세상을 살리는 시간으로 우리의 낮 시간을 회복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시편119:97절에 보면은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말하면서 내가 종일 그것을, 주의 법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밤 시간은 뭡니까? 정말로 하루를 지나고 나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루의 답을 얻고, 뭔가 능력을 얻는 깊은 기도의 시간들. 시편119:55절에 보면은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아침과 낮과 밤 시간을 이용해서 매일 이것을 가지고 3집중이라 하죠. 이 3집중 할 수 있는 시간들이 우리에게 회복 되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어디서든지 되어야 합니다. 특별한 장소 아니에요. 어디서든지 되어져야 되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되어져야 합니다. 매일 스스로가 정말로 아침, 점심, 저녁, 어떤 면에서 아침과 낮 시간과 밤 시간을 이용해서 3집중 하면서 어디서든지, 어떤 환경 속에서도 기도가 되어진다면은 여러분 그 사람은 묵상 운동 속에서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힘을 가지고, 세상을 살리는 귀한 축복된 주역으로 인도를 받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내 혼자 있을 때에 정말로 가장 행복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 내게 있느냐? 매일매일의 우리의 삶 속에서 혼자 있을 때 정말로 행복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 내게 주어져 있느냐? 묵상 운동을 통해서 우리는 이 비밀들을 회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말씀을 맺겠습니다. 흑암 세력을 이길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영적 서밋이 되어지는 겁니다. 흑암 세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영적 서밋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영적 서밋에 이르는 길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묵상 운동입니다. 우리가 우리 후대들이 이 시대를 치유하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서야 되는데 반드시 가장 귀중한 축복된 역사를 이미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사실을 우리는 결국은 잃어버리고, 잊어버렸기 때문에 명상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다 빼앗겨버렸습니다.
 진짜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는, 주의 말씀을 가지고 내 영을 살리고, 또 실제로 우리가 힘을 얻는 그 묵상 속에서 이 시대에 잃어버렸던 귀중한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들을 우리가 회복해야 합니다. 내가 행복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나도 원치 않게 오늘 1절에 있는 말씀처럼 악인들의 꾀를 쫓아요. 따라가기 싫은데 행복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악인들의 꾀를 따르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죄인들의 길에 서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서게 돼요, 내가 힘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 정말로 우리와 우리 후대들이 묵상 운동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힘을 가지고, 시대를 치유하는 증인들로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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