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20250323 온세대 예배 (설교: 홍하람 준목)
내가 파야 할 우물 - 개인 예배
(창세기 26:12-23)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17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18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20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이르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으로 말미암아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21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23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 저는 지금 3대 교구를 섬기고 있고, 또 김삼현 목사님 밑에서 대학, 청년들을 섬기고 있는 홍하람 준목입니다. 오늘 말씀처럼 정말 이 온세대 예배를 통하여서 내가 하나님께 예배드림으로 말미암아 이제 부모님의 예배에서 나의 예배가 되어지는 귀한 축복의 시간이 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 시간을 통하여서 잠깐 우리 성경 본문을 함께 조금 보면서 우리가 찾아야 될 예배에 대한 축복과 또 제가 드리고 있는 그런 개인 예배에 대한 부분을 짧게 나누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25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이제 죽게 되어지고, 이제는 26장에는 이삭이 홀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창세기26:1절 여기에 보면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갔다.”, 라고 했습니다.
▶ 아브라함은 그 흉년이 왔을 때에 하나님께서 명하신 그 땅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그 땅을 피해 애굽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이삭은 똑같은 그 흉년이 왔을 때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어지죠.
▶ 이 가나안 땅은 이 그랄이라는 곳은 물이 아주 귀한 이 천박한 땅으로 되어져 있는 지역입니다. 그곳에서 이삭이 오늘 본문에 나와 있던 것처럼 농사를 지었는데 한 해에 100배가 되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렇게 열심히 농사를 짓고, 또 이게 농사가 잘 되었나 이렇게 세 보니까 일반 블레셋 사람들이 얻는 그 농사의 양보다 100배 이상을 하나님께서 이 이삭에게 복을 주십니다.
▶ 그러면서 나와 있는 게 뭐냐 하면 이 이삭이 창대하고 왕성하며 마침내 거부가 되었다.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수많은 종들을 거느렸다고 합니다. 아브라함도 가병 318명을 거느리고 있었지만 이삭은 그 아브라함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있었습니다.
▶ 그런 상황에서 블레셋 사람들이 이삭에 대해서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거에요. 그 천박한 땅에서 농사를 짓고, 가축들을 키우고, 또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리려고 하면 그 물이 귀한 곳에 어마어마한 물이 필요한데 어떻게 이삭은 그런 축복들을 누리고 있었을까? 이 이삭을 보게 된 거에요.
▶ 이삭을 자세히 보니까 이삭은 우물을 가지고 있던 겁니다. 본인들은 아무리 파도 파도 나오지 않는 우물을 이삭은 그 우물을 가지고 있던 거에요. 그래서 오늘 이 구도를 보시면서 하나님이 이 100배의 축복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현장과 그 업과 우리의 삶에 주시는 축복이라면 이 축복이 어디서부터 오냐면 우물이라는 이 예배를 통하여서 우리에게 오는 이 부분을 가지고, 함께 본론에서 함께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본론>
1. 다시 메워진 우물
▶ 그래서 본론 1번으로 오늘 본문에 보면 아브라함이 팠던 그 우물을 다시 메워진 우물입니다. 이 블레셋 사람들이 이 이삭을 시기 질투해서 여기 우리 땅이니까 이 우물들을 흙으로 다시 다 메워버려요. 그리고 이 땅에서 떠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18절 여기에 보면 아브라함 때 팠던 우물을 이 이삭이 다시 돌아와서 그 우물을 다시 파게 됩니다. 알고 보니까 이삭이 얻었던 그 물들이 아브라함이 팠었던 그 우물을 통하여서 물을 얻었던 거에요. 그런데 이 블레셋을 통하여서 다시 그 우물들을 흙으로 메꾸게 됩니다.
▶ 하나님께서는 왜 블레셋 사람들을 통하여서 아브라함이 죽고 난 이후에 이 우물들을 다시 메워버리셨습니까? 이게 하나님이 이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유업을 이삭에게로 전달하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 전에 그 100배의 축복과 창대하고, 왕성하고, 거부가 되었던 그 축복은 아브라함이 팠던 그 우물을 통하여서 받은 복이에요.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께서는 그 유업을 이삭이 이어받기를 원하셨던 겁니다.
▶ 우리 하나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1세대 어른들을 통하여서 인도 50년을 걸어왔고, 그 축복 속에서 우리 후대들이 지금까지 자라왔습니다. 이제는 후대들이 걸어갈 응답 50년의 시간표 속에 있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이 응답 50년이라는 이 시간표가 선포 되어지고 난 이후에 코로나부터 해서 지금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 우리 렘넌트들은 어떻게 생각하셔야 되냐면 아브라함이 인도받아 팠던 그 우물이 아니라 이제는 다음 세대 렘넌트들이 나의 우물로 만드는 시간표라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블레셋을 통하여서 이삭이 가지고 있던 그 우물들을, 그 땅을 다시 메우게 하신 겁니다. 우리 렘넌트들의 상황과 현실, 문제와 어려움, 갈등 속에서 속으시면 안 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하나님의 유업을 잇는 역사가 저는 이 온세대 예배를 통하여서 저는 이루어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유업을 잇는 현장 - 예배의 현장
▶ 그래서 두 번째로는 이 예배 시간은 하나님의 유업을 잇는 그 현장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이삭이 다시 그 우물을 파게 됩니다. 이 예배라는 것은 누가 우리를 위해 대신 드려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이 유업을 이어받는 이 현장인 예배는 누군가, 부모님이 나를 대신해서 드려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드리길 원하시는 거에요.
▶ 그래서 이 하나님의 유업은 누가 대신 받아주는 게 아니잖아요? 내가 받아야 되고, 내가 쟁취해야 하는 하나님의 유업이에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곳이 어디냐면 예배입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은 반드시 이 예배를 나의 예배로 이어 받으셔야 되는 거에요. 그 속에서 하나님의 유업이 우리에게 전달되어지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그 축복을 누렸던 이 우물이라는 현장, 이 아브라함이 누렸던 이 복음이었던 우물, 이제는 이삭이 나의 예배로, 나의 복음으로 누렸던 이 시간표가 이 이삭이 아브라함 때 팠던 그 우물을 파는 시간표였습니다. 아브라함도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우물을 팠고, 그 믿음 따라 이삭도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그 우물을 팠던 거죠.
▶ 우리 하나교회도 지금까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복음 하나 붙잡고, 전도와 선교하겠다고 인도 받아온 많은 그 파놓았던 우물들이 있습니다. 우리 후대들이 다시 그 길을 따라서 이제는 그 복음이 나의 복음으로, 부모님이 했던 전도와 선교가 아닌 이젠 나의 전도와 선교로 만들어야 되는 이삭의 우물을 파는 시간표가 우리 렘넌트들의 시간표입니다.
▶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곳에 모여서 내가 하나님께 홀로 예배드리는 이 시간이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하시고, 응답하시는 시간표에요. 그래서 이삭은 이 우물을 두고 나중에 뭐라고 얘기하냐면 이 우물의 이름을 르호봇이다. 이 르호봇의 이름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지경을 넓히셨다.’
▶ 우리 렘넌트들 여러분들이 237 나라, 5천 종족을 그냥 유업으로 받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하나님이 지경을 넓히시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찾아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넓혀 가시는 그 지경의 응답을 예배 속에서 찾아 누리셔야 되는 겁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배에 성공할 때 237 나라, 5천 종족이라는 더 넓어진 이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는 시간인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는 이 예배의 현장, 오늘 온 세대가 모여서 함께 찬양하고, 말씀 듣고, 그리고 기도하는 이 시간이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교회의 지경을 넓히시는 시간이라 믿습니다.
3. 영적 싸움의 현장
▶ 세 번째입니다. 이 예배의 시간은 영적 싸움의 현장입니다. 오늘 이삭을 보면 우물을 파니까 또 블레셋이 찾아와서 시비 겁니다. 여기 우리 것이니까 떠나라고. 또 다른 데 가서 우물을 파니까 또 블레셋이 찾아옵니다, 또 싸움을 겁니다. 이삭이 약해서 도망간 게 아니에요. 이삭이 이 싸움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피했는데 또 싸움을 거는 거죠.
▶ 예배드리는 이 시간이 100배의 축복과 이어지는 이 보좌의 축복을 받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사탄이 공격합니다. 이 예배드리는 시간이 우리 하나교회의 지경이 넓어지는 시간임을 알고, 이 사탄이 공격합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 또 우리 모든 성도님들은 예배드릴 때 반드시 기도로 깨어 있으셔야 되는 거에요.
▶ 우리가 정말 언약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그 복을 받는 자는 오늘 나중에 결과에 나오지만 결국 승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그 영적 싸움을 통하여서 이 아비멜렉이 이삭을 보고 뭐라고 얘기하냐면 너와 함께하시는 그 하나님을 우리가 보았다. 정말 여러분들이 예배 시간에 영적 싸움할 때 하나님이 여러분들과 함께하심이 현장에까지 전달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축복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죠.
결론> 복음의 우물을 파라
▶ 그래서 결론적으로 여러분들 지금 네피림 시대가 우리 앞에 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하나님의 자녀들로 우리가 부름을 받았는데요. 우리 창세기6:4절 우리 한목소리로 한번 읽어봅시다.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 우리 결론에서 이 네피림 시대는 아브라함이 팠던 그 복음의 우물 말고요. 이 네피림 시대는 끊임없이 우리로 하여금 지식이 샘솟는 지식의 우물, 돈이 샘솟는 돈의 우물, 성공과 명예의 우물, 쾌락의 우물을 파도록 합니다. 심지어는 그 속에서 자식을 낳았다고 해요.
▶ 이 네피림 시대 때 자식들에게 뭘 하라고 하냐면 ‘너 돈의 우물을 파야지. 네 지식의 우물을 파야지. 성공과 명예의 우물을 파야지. 너의 쾌락의 우물을 파야지.’, 그게 네피림 시대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복음의 우물을 놓쳐버린 거에요.
▶ 우리 지도를 보겠습니다. 이게 이제 이삭이 그랄로 가서 이 그랄 골짜기에서 이렇게 브엘세바까지 오는 그 여정의 지도입니다. 이 이삭이 있었던 그랄 지역 옆에 뭐가 있습니까? 큰 물 지중해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그 지식의 우물, 돈의 우물, 또 성공과 명예 이 모든 게 저 지중해처럼 우리에게 큰 물처럼 다가올 수 있습니다. 또 이 브엘세바보다도 더 우리와 가까이에 그 물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성공, 명예, 쾌락, 지식 이 어떠한 것으로도 이 지중해 바닷물은 마시면 마실수록 더 갈급해지는 것이 바닷물입니다.
▶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복음의 우물은 무엇입니까? 오늘 아브라함이 이 이삭이 땅을, 우물을 팠는데 샘의 근원을 얻었다고 해요. 이 샘의 근원이라는 말은 샘이 시작 되어지는 이 근원 부분을 이야기하기도 하고요.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생수를 이야기합니다. 정말 갈급하고, 메말라 있던 우리의 영혼에 참 생명수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믿을 때에 그분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는 거에요.
▶ 이 아브라함이 팠던 이 복음의 우물이 우리 다음 세대로, 또 우리 다음 세대는 저 지중해처럼 큰 물과 같은 지식, 성공, 명예, 쾌락 이런 물을 찾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여러분들을 더 갈급하게 만들어요. 여러분들의 영혼을 정말 적셔주고, 여러분들의 영혼을 시원케 해주는 물이 어디에 있냐면 예수 그리스도 그 복음 안에 있습니다.
▶ 그래서 정말 우리는 어떤 우물을 지금 여러분들은 파고 계십니까? 우리 렘넌트들 여러분들은 어떤 우물을 파고 계십니까? 여러분들이 찾고 있는 물이 어떤 물이십니까? 정말 이삭이 그 브엘세바에 가서 뭘 했다고 하냐면 이 복음을 깨닫고 나니까, 이 복음이 나의 복음이 되고 나니까 그 브엘세바에서 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 이 복음을 누리는 것, 우물을 판다 라는 것은 이 생명수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파이프를 연결시키는 거에요. 그래서 그 예배를 통하여 끊임없이 이 복음 안에 있는 생명수를 우리는 공급받는 것입니다. 내가 예배에 집중할 때에 그 생명수가 우리 안에 흘러 넘쳐나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정말 우리 렘넌트들은 이제는 진짜 나의 예배를 찾으셔야 됩니다.
▶ 그래서 오늘 간단하게 제가 누리고 있는 이 개인 예배에 대해서 짧게 또 포럼하고 나누도록 할 건데요. 제가 이제 하나님께 드리는 제 개인 예배는 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조금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이삭도 이렇게 옮겨가면서 하나님께 우물을 파고, 예배를 드렸잖아요.
▶ 저도 신학생 때는 사역을 마치고 나면 집으로 안 가고, 그때 이제 청구 아파트 미션홈에 살았죠. 미션홈으로 바로 안 가고, 혼자 이제 하나홀로 와서 1시간 정도 하나님께 제 스스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때 세콤 많이 울렸습니다. 그래도 제가 살기 위해서 그때 하나홀에 가서 혼자 그렇게 1시간, 2시간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렇게 집으로 갔었고요.
▶ 그리고 코로나가 터졌을 때에는 그 청구 아파트 미션홈 그 베란다에 저만의 또 이렇게 예배 공간을 만들어서 밤에 또 그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을 가졌고, 그리고 나중에 보성은하로 미션 홈이 왔을 때에는 그때는 이제 또 제가 다시 하나홀에 와서 또 다시 기도를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 나중에 이제 결혼하고 나서는 이제 임신했을 때에는 제가 매일 이제 집사람 그 배에 손을 넣고, 또 아기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고, 아기를 낳고 난 이후에는 늘 아기를 안고, 제가 에녹이의 인생을 놓고 제가 이렇게 찬양을 이렇게 리스트를 정해 놨어요.
▶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로 시작해서 하나님의 부르심, 그 소명을 깨닫는 에녹이의 시간표, 또 하나님의 소원을 붙잡는 삶의 작은 일에도 그 소원을 붙잡는 그걸 놓고 기도하면서 찬양 부르고, 또 힘든 시간표가 우리 인생에 오겠죠. 그때 이 에녹이가 오직 예수뿐이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네, 이 부분을 깨닫게 되면서 행복이라는 찬양과 그리고 나중에 인생을 내가 돌아볼 때에는 모든 것이 은혜였다, 은혜라는 찬양과.
▶ 마지막 제가 이 에녹이의 인생을 놓고, 412장 에녹이가 자기가 죽을 때 하나님 앞에 불렀으면 하는 찬양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이렇게 해서 에녹이의 인생의 여정을 놓고, 제가 기도하면서 부르는 찬양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에녹이가 생길 때에는 제가 매일 이제 그걸 놓고 같이 불러주고, 지금은 이제 아침에 일어나서 에녹이에게 같이 소리 내서 기도해 주고요.
▶ 그리고 제 개인 예배는 또 월요일 오전에 이제 9시, 10시 이때쯤 와서 이제 지금은 이제 대학부실이죠. 지금 4층에 올라가 가지고, 찬양 드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 날 아침에 이제 혼자 가가지고 이렇게 찬양을 쭉 불러요. 제 한 주간의 시작을 그렇게 찬양으로 하나님께 시작을 합니다.
▶ 1시간 부를 때도 있고, 2시간 부를 때도 있고, 요즘은 광야를 지나며 여호와께 돌아가자 이걸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제가 힘들었는지 하여튼, 이렇게 계속 찬양 부르면서 이렇게 하고 있고요. 또 이렇게 덕평이나 이런 장거리를 오갈 때 그 에녹이 그 찬양을 늘 듣고, 속으로 부르면서 그렇게 에녹이를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제 개인적으로 이렇게 예배드리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 그래서 이 시간에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그 생명수로 제가 채워지는 시간이에요. 제가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제가 이제 또 현장에 사역 나갈 때는 현장에 가서 다락방이나 어떤 지교회로 인도하기 전에 누가 없으면 저 혼자 있을 때는 혼자 가서 거기서 5분에서 10분 정도 제가 하나님께 먼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그다음에 현장에 들어갑니다.
▶ 왜 제가 그 시간을 가지냐면 제가 너무 제 자신이 더럽다는 것을 너무 잘 알아요. 사역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너무 잘 알아요. 그래서 깨끗한 생명수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저를 채우지 않으면 사역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더러운 제 자신을 보면서, 그래서 늘 이렇게 현장 가서 한 5분 정도, 10분 정도 제가 하나님 앞에 이렇게 결단하면서 하는 제 예배입니다. 제가 하나님 내 자신이 너무 더럽기 때문에 사역하기 전에 반드시 5분이라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하고 그리고 들어가겠습니다. 이게 제가 이제 현장에서 하는 제 예배입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은 아마 더 잘 하고 계실 거라고 믿습니다. 정말 여러분들도 우리도 우리가 너무 우리 자신을 알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오염되지 않고, 깨끗한 그 생명수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라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되어 집니다.
▶ 그래서 정말 여러분들, 먼저 부모님들이 내가 먼저 나의 개인의 예배를 회복하면서 그 예배가 우리 후대들의 예배가 되어질 수 있도록 오늘 이 시간 이후에 함께 기도할 때에 부모님의 기도에서 우리 렘넌트들의 기도가 되어지도록 우리 함께 그 축복을 누리는 시간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생명수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흘러넘치는 우리 하나교회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생명수가, 이 복음이 이제는 나의 복음이 되게 하옵소서. 이 예배가 부모님의 예배가 아닌 나의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의 언약이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 되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
362 | 교사 포럼 | 김진국 집사, 최경미 집사 | 2025-06-15 | ||
361 | 후대들에게 반드시 남겨야 할 것! | 딤후4:1-5 | 오석진 목사 | 2025-06-08 | |
360 | 렘넌트를 세우는 자 | 딤후1:3-8 | 신봉준 목사 | 2025-06-01 | |
359 | 5000종족 237나라까지 | 행19:21 | 다니 목사 | 2025-05-25 | |
358 | 흑암 현장에 빠진 후대를 살려라 | 사6:13 | 추선교 준목 | 2025-05-18 | |
357 | 후대 - 선교의 모델 | 마13:18-23 | 우발도 차세대선교사 | 2025-05-11 | |
356 | 참된 영적전쟁의 승리자 | 삼상17:45-47 | 신봉준 목사 | 2025-05-04 | |
355 | 이정표를 올바르게 잡는 자 | 렘31:21 | 박세광 선교사 | 2025-04-27 | |
354 | 선교 - 하나님께는 먼 곳이 없다 | 마28:18-20 | 홍명식 선교사 | 2025-04-20 | |
353 |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 고후3:1-3 | 안영수 선교사 | 2025-04-13 | |
352 | 잃어버린 선교 시대 | 행11:27-30 | 신봉준 목사 | 2025-04-06 | |
351 | 찬양예배 | 2025-03-30 | |||
350 | 내가 파야 할 우물 - 개인 예배 | 창26:12-23 | 홍하람 준목 | 2025-03-23 | |
349 | 날마다의 예배 | 행2:42-47 | 오석진 목사 | 2025-03-16 | |
348 | 산 제사 | 행5:42 | 박래휘 목사 | 2025-03-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