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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의 영적대사
2021-10-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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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오후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선교현장의 영적대사
(마태복음 28:16-20)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 우리 교회에서는 중요한 선교 현장을 놓고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를 임명하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오늘 우리 지금 줌에 우리 5개국, 7명의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들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제가 보니까 시간대가 다르니까 아마 새벽 시간인 것 같은데 우리 아이들도 렘넌트들도 들어왔다가 눈을 비비면서 나가는 것을 봤습니다. 또 우리 라오스에서도, C국에서도, 또 싱가포르에서도, 인도네시아에서도 함께 귀중한 예배에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요. 또 이 자리에는 우리 하나선교대회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서 현풍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 식구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제목을 선교 현장의 영적대사 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별히 오늘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임명하는 시간에 우리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들을 세워가지고 우리가 기도에 배경이 되어서 이분들의 사역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고요. 또한 온라인으로 훈련되어지는 모든 부분들에 이분들이 참여하도록 해서 앞으로 정말로 평신도 전문인 선교의 시대에 이분들이 평신도 전문 선교사로 귀중한 응답들을 현장에서 찾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고요. 특별히 이분들을 세워서 5천 종족, 237 나라 귀중한 길이 되고 문이 되어지는 그런 축복을 함께 나누고자 우리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를 임명하게 되었습니다. 메시지 이후에 또 임명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먼저 말씀을 정리하면서 함께 우리가 기도할 수 있는 귀한 제목들을 좀 붙잡기를 원합니다.

서론> 우리 안에 – 무한한 힘
▶ 모든 교회들이 선교를 합니다. 전도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를 해야 돼요. 그리고 말씀에서 말하고 있는 선교를 해야 돼요.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모든 것, 실제로 우리의 고통도, 슬픔도, 아픔도, 우리에게 있었던 지난날의 실패의 것들도 전부 다 증거거리가 되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 말씀에서 원하는 선교를 한다면은 우리의 모든 것들이 증거거리가 되어질 것입니다.

▶ 그와 더불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 말씀이 말하고 있는 선교를 한다면 여러분 두고두고 여러분 평생에 걸쳐서 응답과 축복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찾아오게 되어질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램으로 선교를 해요. 또 구제하면서 선교를 해요. 물론 선교일 수 있어요. 또 선교사를 앞세워서 나라들을 정복하고, 전쟁을 통해서 나라들을 속국 시키기도 합니다. 거기에 선교라는 선교사를 앞세워서 그런 일들도 합니다. 사실 다 올바른 선교가 아니죠. 그리고 할 게 없으니까 우리는 선교해야 된다 라고 선교하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올바른 선교는 아닙니다.

본론>
▶ 우리는 선교를 하되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 정말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선교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교가 무엇인가? 세 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현장의 영적 사실을 정확하게 보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말하고 전하는 선교
▶ 먼저 첫 번째입니다.여러분은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로서 여러분이 있는 현장의 영적 사실을 정확하게 보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전하는 선교여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을 말하고 그리스도만을 전하는 선교여야 합니다. 영적 사실을 정확하게 보면 그리스도만 말해야 될 이유가 나오게 되죠. 그 그리스도만 말해야 될 이유를 붙잡은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모든 축복을 몰아가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먼저 우리가 당하는 모든 문제와 사건들이 있습니다. 또 여러 가지 이런저런 사람들 만나고요. 세상 우리가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어느 누구도 예외 없습니다. 어떤 사람도 예외 없고, 어떤 나라도 예외 없습니다. 인생의 12가지 문제는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나라에도 똑같이 나타나고 있는 문제입니다. 사실은 인생에 이해할 수 없는 영적인 문제는 바로 사단의 함정과 올무와 틀로써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문제들인 것입니다. 그것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훈련들이 되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 왜 내게 이런 나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것인가? 왜 저 사람은 저렇게 이해할 수 없는 악한 일들을 계속해서 하는가? 사실은 영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결국 자기 중심, 육신 중심, 타락한 세상 중심의 체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의 체질 속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오래된 상처일 수도 있고요, 악한 말, 악한 일들을 계속해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하는 일들이 악한 짓인 줄도 모르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다 악한 사단이 붙잡고 있는 인생의 12가지 문제 속에서 나오는 영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 특별히 선교지 현장에 계시는 여러분, 우상 숭배가 많으면 많을수록 뭔가 모르게 선교지에 보면은 너무나 무지하고요, 너무나 가난하고요, 너무나 타락한 현장의 모습들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모든 배경에는 사단의 전략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 사실들을 보며 사단의 전략이라고 말해 주고, 그 현장들을 치유해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 앉아 있는 나면서 앉은뱅이를 보면서 본 것이 바로 이 부분을 봤습니다. ‘아! 이 사람은 단순한 앉은뱅이가 아니라 운명에 빠져 있는, 결국 그리스도가 필요한 복음이 필요한 사람이구나!’ 이 사실을 보고 선포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했습니다. 앉은뱅이가 단순한 앉은뱅이 아니라, 그냥 성전 미문에 앉아서 구걸하는 거지가 아니라 운명에 빠져 있는 한 사람의 인생을 본 겁니다.

▶ 여러분 바울은 어느 현장이든지 들어가서 먼저 본 것이 있다면은 영적인 문제를 보았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은 바울에게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들을 몰아가신 것을 보게 되죠.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이 바울이 본 영적 문제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이 영적인 문제를 제대로 볼 때만이 여러분 그리스도라는 결론이 내려지고, 그때부터 보좌의 권세와 능력이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로 나타나게 돼 있습니다. ‘아! 나의 현장에 오직 그리스도만이 필요하구나!’ 이 사실이 발견되어지는 그때에 바로 보좌의 권세와 능력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로 우리의 현장에 나타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 여러분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보면서 베드로가 외쳤던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을 선포하는데 한 사람의 운명,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뀌어졌어요.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참 제사장의 권세로 여러분이 속한, 여러분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해방 받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참 왕의 권세로 그 배후에 역사하는 사단의 세력들이 깨트러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참 선지자의 권세로 그분이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지금도 함께 하시는 이 사실들을 체험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권세를 합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라 이야기합니다. 이 세 가지 권세를 합쳐서 보좌의 권세라 하고요. 그 권세에서 능력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를 붙잡게 될 때에 거기에 따라오는 현장의 축복이 있다면은 유일성과 함께 재창조의 축복된 응답이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여러분의 현장에서 생명 걸고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평신도 전문인으로서 선교 현장에 있는 여러분들이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붙이시게 돼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이 그리스도 복음을 가지고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그 축복된 제자들을 찾아내는 그런 축복된 사역이 여러분의 귀중한 현장에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불신자 중에도 가만히 보면 그렇게 쓰임 받을 제자가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들을 찾아서 세례를 주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다시 말하면 현장에서 불신자 찾아서 구원받게 하라는 겁니다.

▶ 그러면서 또한 그들이 교회 안에서 자기가 할 미션을 찾도록 하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교회화라 이야기를 합니다. 당연히 구원받았다 하면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게 되어 있는 것이죠. 그리고 그들이 세상으로 나가서 다른 불신자들을 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걸 가지고 재생산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 사람의 불신자 옆에는 구원받을 사람들이 널려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여러분 제자 삼으셔서 교회화시키는 이런 축복된 응답들로 만들어가는 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입니다.

▶ 그와 더불어 이렇게 영적인 문제를 알고, 전도할 줄 알고, 제자를 세울 줄 아는 선교사들을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서 도우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주위에 현장의 선교사들이 있을 것입니다. 무조건 여러분들은 그 선교사님들을 도우세요. 여러분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참된 제자 세우는 비밀을 알고 있으면은 하나님께서 귀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실 것인데 먼저 불신자들을 만나게 할 것이고요. 또 여러분 주위에 복음 증거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전도자들을 만나게 하실 것입니다. 어떤 선교사를 만나든지 간에 여러분을 통해서 힘을 얻고, 여러분을 통해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무조건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그 현장의 선교사들을 살리시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10:42절에 말씀하고 있죠. “제자의 이름으로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해도 하늘에서 상을 잃지 않는다” 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현장에서 먼저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고요,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요, 여러분의 현장에 있는 선교사, 전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그런 축복의 비밀들을 누리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전도와 선교의 주인공 - 평신도 선교사
▶ 두 번째입니다. 전도와 선교의 진정한 주인공은 평신도입니다. 내가 사는 현장에 선교사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전도, 선교의 진정한 주인공들입니다. 초대교회 일곱 집사들이 세워졌어요. 또 장로들이 세워졌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내 현장을 살리는 선교사로 세우신 것입니다. 초대교회 이후로 종교 개혁까지 교회가 타락하고 힘을 잃어버린 가장 중요한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평신도가 복음을 놓치고, 전도를 놓치니까 전부 다 육신 중심으로, 세상 중심으로 간 것입니다. 그게 누구의 책임입니까? 결국은 교회의 책임입니다. 여러분이 현장에 전도, 선교에 평신도 선교사로서 지역으로 세워지는 것이 성경적인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들인 것입니다.

▶ 그래서 여러분이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교 현장에 영적인 대사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종교개혁자들이 세운 만인제사장이란 말과 같은 말이에요. 여러분 다락방 전도 운동은 그것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직장에 다닙니까? 직장 선교사에요. 여러분 군에 들어갑니까? 군 선교사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의료인입니까? 의료인 선교사입니다. 산업인 입니까? 산업인 선교사입니다.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참된 선교사가 무엇인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런 평신도 전문인들이 일어나가지고 바울의 동역자가 되어서 세계를 복음화한 사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텐트를 만드는 텐트 메이커 아굴라 부부, 의사인 누가, 한마디로 평신도 전문인입니다. 이분들이 복음 깨닫고 전도하는 선교사를 도와서 복음 운동하게 될 때 이 복음 운동이 더 빨리 확산되어진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절대로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전도, 선교를 위한 평신도 선교사라는 것,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축복을 누릴 평신도 선교사들이 바로 여러분이라는 사실, 현장에 왕 같은 제사장들로, 영적인 대사들로 여러분을 세우셨다 라는 사실, 늘 항상 이 자부심을 가지고 여러분 현장을 살려내는 일에 쓰임받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미래 선교를 준비해야 함
▶ 세 번째입니다. 오늘 낮에도 말씀드렸습니다. 미래 선교를 준비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은 우리 모든 렘넌트들을 서밋으로 키우고, 제자로 키워서 파송하는 겁니다. 그게 미래 선교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TCK들. 여러분 현장에도 우리 후대들을 찾아서 서밋으로 세우고 그들을 제자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내가 누린 복음, 내가 받은 복음, 내가 체험한 이 선교를 다음 세대에 전달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이 전도와 선교의 역사들이 전달되지 않는다면 결국 어둠이 세상과 교회를 덮게 될 것입니다.

▶ 여러분 얼마나 더 흑암 가운데, 얼마나 더 고통과 재난 가운데 빠져야 되겠습니까? 이제는 그런 일을 우리는 당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후대들을 미래 선교사로 준비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 렘넌트들이 선교사로서 준비되어서 나가게 되면은 더 오랫동안에 건강하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세와 갈렙처럼 인생 노년에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서 당연히 선교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그런데 모세 이후에 여호수아를 통해서 또 갈렙 이후에 그의 딸과 그의 사위인 옷니엘을 통해서 그 시대의 선교가 완성되어진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미래 선교, 우리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워서, 차세대들을 서밋으로 세워서 목회자로, 선교사로 파송하는 것입니다.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 중의 소원이에요.

▶ 특별히 여러분 기도하실 것은 올해 선교대회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에 2월 달이나 3월 달에 준비되겠죠. 그런데 전도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스무 가지 전도 훈련 중에 5가지 기초가 있고요, 5가지 합숙이 있고요, 5가지 집중이 있고요, 5가지 미래가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죠. 그 다섯 가지 미래 후대, 산업, 문화, 5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 전 세계적으로 또 한국에서 귀중한 응답이 일어나고 있는 부분들이 렘넌트 현장입니다. 그래서 지난 주간에 전도자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이제는 선교대회도 굳이 선교사들만 참석하는 선교대회가 될 것이 아니다. 이제는 후대를 통해서 선교 현장에 연결하고, 후대를 통해서 다민족 현장에 연결하고, 후대를 통해서 서밋 현장으로 연결하고, 후대를 통해서 TCK 현장으로 연결하고 그래서 모든 후대와 모든 TCK들이 주역이 된 선교대회를 이제는 진행해 나가자.

▶ 여러분 다섯 가지 미래는요. 시작은 어느 것으로 하든지 간에 나중에 다 통하게 돼 있어요. 그게 다섯 가지 미래입니다. 근데 지금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이 후대에 대한 응답이에요. 이 후대에 대한 응답을 가지고 문화로, 이 후대에 대한 응답을 가지고 산업으로, 이 후대에 대한 응답을 가지고 이제는 서밋으로 모든 부분을 연결해 나가자는 거에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미래 선교, 오늘 낮에도 말씀했습니다. 후대에 대한 준비들을 해나가야 합니다. 여기에 하나님은 실제적인 보좌의 축복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으로, 237의 빛의 역사로 여러분 개개인에게 이 3초월의 귀중한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에게 있게 될 것입니다. 미래 선교 준비해야 합니다.

결론>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를 이루는 선교, 진짜 현장에 영적 사실을 제대로 보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필요한 일을 알 때에 거기에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이 일어나는 선교가 되게 되어 있어요. 그 선교를 원하세요.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 일에 쓰임 받는 평신도 전문인 선교가 일어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렘넌트, 제자, 선교사를 키우는 것이 선교의 가장 중요한 핵심인 것입니다. 보좌의 축복은 이 일에 마음 담고 기도하며 헌신하는 사람에게 이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축복된 주역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선교 현장에 영적인 대사로 우리를 세우시고,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선교를 이루기를 원하시며 전문인 선교 시대를 열기를 원하시고, 미래 선교사인 우리 후대들을 세워 나가시는 이 하나님의 소원에 우리의 마음이 담겨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참된 보좌의 응답들이 새롭게 시작되는 우리 하나교회와 우리 모든 선교 현장에 동일한 응답으로 나타나게 하시고, 특별히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로 임명되는 우리 선교사님들의 모든 현장에 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성경적인 선교의 역사들을 붙잡음으로 보좌의 축복이 많은 선교 현장들이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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