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네 눈이 성하면
2004-05-07 00:00:00
관리자
조회수   32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마 6: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마 6: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마 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마 6:21)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 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5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마 6:23)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지난 주일에는 어린아이가 된 것을 축하를 했는데, 오늘 옆에 사람과 함께 인사합시다.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 믿음의 조상! 정말 아름다운 말이죠. '믿음의 조상!' 그래서 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랑이 뭐냐하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이다! 뭐냐하면 '믿음에 후손이다!' 그런 말이거든요. 오늘 이 시간 제목을 "네 눈이 성하면" 그랬습니다. 21절에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그리고 "(마 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5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마 6:23)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에 중요한 결론처럼 말씀한 것이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눈이 어둡다는 이야기가 어떤 면에서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만은, 결과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한 분을 잊어버리고 놓쳤기 때문에, 눈이 어둡다는 그런 말씀으로 이해가 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문제는 우리 가정이 어렵다! 자녀들이 어렵다! 뭐 내 경제가 어렵다! 뭐 힘들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만은, 오늘 이 시간에 내 눈이 성하면 다 됩니다. 이 시간 아마 여러분 혹시 증명을 하고 싶거든 한번 눈을 감아 보세요. 한번 눈감아 보세요. 옆에 사람 봐요 보이는가! 이렇게 해서 뭘 합니까?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간단합니다. 혹시 그것도 모자라거든 내려갈 때 눈감고 한번 내려가 봐요. 전부 계단 더듬거릴 겁니다. 눈감아도 아무것도 안 됩니다. 에베소서 1장 3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그랬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주실 복이 '하늘에 있다!' 그랬습니다. 하늘에 속한 복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눈이 어두우니까, 이걸 못 보니까, 맨 날 땅만 보고 살아갑니다. 될 것이 없죠. 이게 일이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 오늘 간단합니다. 진짜 눈을 뜨면 돼요. 눈떴는데, 뭘 뜨란 말이냐! 이게 이제 비밀 중에 비밀입니다. 정말 여러분 볼 것을 보면 그 다음에는 모든 것이 풀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요한 서신에 말씀한 것처럼,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 됨같이' 뭐라 그랬습니까? 따라옵니다. '범사에 잘되고' 뭐가 또 옵니까? '강건하여 지기를 간구하노라!' 어떤 분은 이것을 '구원의 3박자라!' 그러는데, 구원의 3박자가 아니고 눈을 바로 뜨고 하나님 앞에 나가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순서가 그렇게 이해를 하면 더 정확할 줄로 생각이 됩니다. 먼저 이 사실을 우리가 조금 알아야 되죠. 여러분과 제가 아무리 잘한다고 애를 쓰고, 노력하고 해도 사람에게는 한계가 있어요. 뭐 부모로서 잘 하려고 얼마나 애를 습니까! 한계가 있습니다. 자식으로 잘하려고 얼마나 애를 씁니까? 한계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까, 옛날에 묘 옆에 초막을 짓고 3년 동안 하던 그런 것을 막 방영하더라 구요. 참 눈이 안 열리니까! 망할 짓을 골라합니다. 여러분 진짜 알아야 합니다. 그래가지고 우리나라가 망한 것 아닙니까! 3년 동안 부모 섬긴다고, 효도한다고 묘 옆에다가 초막 지어놓고 있으면, 일은 누가 하며 뭘 합니까! 이 일이 안 되는 겁니다. 이런 일들을 지금 부모를 공경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그래서 뭐, 또 재현 해 가지고 뭐 또 보여준다고 그러는데, 여러분 죽은 부모에게 아무리 잘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심지어 우리 성경에 뭐냐하면 부모한테 못하면 돌로 쳐서 죽이라고까지 했습니다. 살아있을 때에 진짜 잘 해야 되요. 효도문제, 이런 문제 눈이 안 열리면, 영적인 눈이 안 열리면 그로 통해서 오는 얼마나 어두운 역사를 못 보게 됩니다. 점점 더 망하게 되죠.

지금 우리나라가 뭐 지금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 보세요. 영적인 눈으로 안 보면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점점 더 어려운 겁니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대통령이 누가 있습니까? 받아봐야 소용이 없어요. 점점 더 어두워집니다. 영적인 눈이 안 열리면 왜 이렇게 되느냐?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세상사람들이 세계에서 이해가 안 되어요. '저런 대통령을 모셨는데, 어떻게 국가가 저렇게 어려우냐!' 이렇게 할 것 아닙니까! 우리가 참 영적인 눈이 바로 열려야 됩니다.

그래서 과학지식이 발달이 되고, 문화가 발달이 되고, 뭐 여러 가지 많은 것으로 자랑할 수 있겠습니다 만은, 꼭 알아야 될 것은 여러분과 제가 우리의 한계를 분명히 보셔야 합니다. 이사야 40장 6절에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그랬습니다. 여러분 풀이다! 금방 말라요. 그 다음에 꽃은 아무리 좋고 아름다워도 금방 시들어 버립니다. 제가 이 건장 때문에 공원에 등산을 늘 갑니다. 가면 참 꽃이 한창 필 때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감탄이 나와요. 그런데 그냥 그것도 하루, 이틀, 몇 일 가버리면 당장 시들어 버려요. 시들면 아름다운 꽃일수록 시들면 보기도 싫어요.

여러분 우리 인간들을 표현해서 '풀이다!' 그 다음에 아름다운 '마치 꽃과 같다!' 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아름다운 여자들은 더 빨리 시들어 버립니다. 왜?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것으로 자랑할 것이 아니고 반드시 우리의 한계를 바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아름답다는 이면에 한계를 못 보면 문제가 오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의미에서 인간들이 자기 문제를 해결을 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지금 터져 나고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이 눈이 안 열리면 해결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뻔히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알면서도 가정가정 마다 속수 무책입니다. 안 되게 되어있어요. 이 어려운 문제죠. 여러분들이 가정에, 혹시 여기 오신 분들이 문제가 없어서 행복하다면 거짓말입니다. 문제가 있는데도 행복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 이유가 영적 눈이 열리면 이 문제가 바로 우리의 문제로 이해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문제를 보는 사람과 문제해결이 안 되지만, 많은 경우 자신에게 일어나는 자기 가정에 일어나는 문제가 왜 일어나는지 그 문제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바로 오늘날 우리들의 문제예요. 자기 자신의 문제도 '왜, 있는가?' 그것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혹시 이 자리에 앉아있는 분들이 '내 문제 내가 안다!' 혹시 그렇다면 그것도 거짓말입니다. 거의 자기 자신에게 일어나는 이런 것들을 모르고 사는 것이 바로 인간의 문제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문제를 우리가 통틀어 뭐라고 말하느냐? 한마디로 말하면 영적 문제라 그랬습니다. 영적 문제 오늘 한번 받아합시다. "영한의 눈이 열려야 행복하다!" 예, 영한의 눈이 열려야합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 이 영적인 문제가 안 보여서 또 이것이 열려지지 않아서 행복은커녕 점점 자기도 모르게 가정과 개인들이 어려움에 빠져 가는 일들이 부지기수예요. 이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그래서 영적 문제를 아는 사람조차도 영적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어요. 그건 세상 적으로 해결이 안 되는 것이지, 바로 영적 문제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지난번 대예배 시간인가, 한번 말씀드렸죠. 네가 영적 문제 있다! 그럴 때에 영적 문제라 그러면 우리는 간단하게 '영적 문제 있다!' 그렇게 말할 수 있으나 이것은 사실 알고 보면 굉장히 좀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영적 문제라 그러면 무슨 문제입니까? 어느 것을 가지고 영적 문제라 그럽니까? 창세기 3장에 문제입니다. 바로 그 배경이 누구입니까? '사단에게 붙잡혀 있다!' 이겁니다. 사단에게 붙잡혀 있다! 그러면 지금현재 누구의 인도를 받습니까? 귀신의 인도를 받고 있다! 이것이 영적 문제에 가장 중요한 근본문제입니다. 이 근본문제! 그래서 개인적으로 모두가 창세기 3장에 붙잡혀 있다! 이 사실을 우리가 인정한다는 정도가 아니고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혹시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이 나는 예수 믿었으니까, 완전히 해결되었다! 물론 근본적인 문제로 해결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해결을 누리지 못할 때에 오는 3장 문제는 심각하게 우리도 모르게 내 사건과 일들 속에 침투해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영적 문제가 열리지 않으면, 눈이 열리지 않으면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도 모르게 당하고 있는 겁니다. 점점 깊이 당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내 개인이 안되니까, 내 개인이 이런 문제에 빠져 있으니까, 오는 문제가 뭐냐? 가정문제입니다. 여러분 처녀 총각이 결혼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는 가정에 일어나는 상황을 가지고 서로 핑계를 대죠. '서로 네 탓이고 서로 네 잘못이고...' 더군다나 아이 하나 낳았다! '어쩌면 저게 지 엄마를 닮았냐! 어쩌면 저게 지아비를 닮았냐!' 전부 이럽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영적 문제를 가진 개인이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똑같습니다. 그러니 가정이 될 리가 없죠.

여러분 이 문제가 이 사실이 보여지지 않으면 오늘날 왜 가정이 깨어지느냐? 왜 가정을 이룩하고 사는데, 왜 가정에 부모 자식간에 문제가 깨지고 점점 더 심각해지느냐?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 심각한 영적 문제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이 영적 문제, 가정문제를 가지고 우리창세기 6장에 있는 문제를 말씀했죠. 그 다음에 가정 문제가 깨어진다는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 이 가정문제가 깨지게 되면 따라서 오는 것이 사회문제 아닙니까! 창세기 3장 문제! 지금 사회가 심각하게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뭐 우리 핵심에도 그런 내용을 들었습니다 만은, 제가 캘리포니아에 가보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범죄에 도시다! 우리가 여기서 표현이 안 됩니다. 워낙 그때는 이해를 못했고 그랬을 뿐이죠. 1960년대에 벌써 사단교회가 등장을 했습니다. 완전히 사단이 사로잡았어요. 너무 아름다운 항구고 날씨도 좋습니다. 1년 내내 23도를 넘지 않습니다. 그 이하로 내려오지를 않습니다. 그런 정도로 아름다운 항구요, 일기 좋은 항구입니다. 또 그리고 습기가 적당하게 있어 가지고 공기도 참 쾌적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여러분 알다시피 게이라는 것!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고, 특별히 그 남자들끼리 서로 연애하는 것! 제가 보니까, 너무 징그러울 정도예요. 게이 식당이 따로 있고 또 심지어는 게이가 모이는 교회도 따로 있어요. 게이 목사가 또 설교를 하고... 세상에 이게 완전히 범죄의 온상입니다. 좋은 만큼 더 좋은 데로, 따라서 영적인 문제가 심각한 그런 부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 왜 이렇게 흘러가느냐? 점점 더 문제입니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로 통해서 나오는 후손들도 똑같이 뭐가 나옵니까? 점점, 점점 영적인 문제가 나옵니다. 제가 어떤 기록을 통해서 보면서 느낀 것은 남자 게이들 에게는 참 이 해결책이 안 되더라 구요. 그런데 여자 게이들은 여자가 여자끼리 사는 가정에는 이 해결이 돼요. 그게 뭐냐하면 후손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느냐? 정자 은행에 가 가지고 정자를 빌려오더라 구요. 이래가지고 아이를 키워요. 그래서 가정을 또 꾸리는 이런...

여러분 지금 복제인간을 만들어 내니 뭐니 하는데, 점점 여러분 영적 문제 심각하게 후손문제가 오게 됩니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이냐? 성경은 바로 예언했습니다. 이 땅에 다른 서적들은 파라다이스가 온다고 그랬지만, 성경은 이 세상을 점점 멸망해 가지고 있는, 점점 어려워가고, 점점 고통 하는 때가 온다고 그래서 나중에 극한 시대가 왔을 때에 누가 재림한다고 했습니까? 모든 족속으로 복음에 역사가 일어나게 되고... 왜? 하다하다가 안되면 결국은 복음으로 돌아와야 되니까! 그리고서는 예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시는 축복된 마지막이 올 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스스로 파라다이스를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점점 악해갑니다.

여러분 보세요. 옛날과 지금 정신적으로 얼마나 악한 문제가 일어나는 사건들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는 배경이 아무리 육을 보아서 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영적인 문제가 하늘에 역사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이런 눈이 안 열리면 아무리 보아도, 땅을 보고서는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왜? 이 영적인 이런 역사가 나오게 된 배경이 사단의 역사라 그랬습니다.

지금 여러분과 제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구체적으로 사단의 영들로 인해서 우리 마음이 미혹이 되고 판단이 잘못되고, 생각들이 잘못되어서 다른 것들로 자꾸 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되어지지를 않아요. 우리 자녀들이 뭐 잘못 가기를 작정하면서 잘못 가는 게 아닙니다. 잘하려고 얼마나 애를 쓰지만 구체적으로 영적 문제를 구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종교적인 배경이죠. 무속 하는 사람들 우리가 잘 알잖아요. 우리 교회 안에도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특별히 위해서 기도하시고 영적 문제가 오신 분들이 싸워야 될 문제들이 일단 내가 귀신을 접했다! 또 그런 것으로 내가 살아왔다고 그럴 때에 그로 통해서 반드시 후손들이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사실적으로 영적 문제가 오게 되기 때문에, 거기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내가 괴롭다! 고통스럽다!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자녀들까지... 그래서 통계적으로 무속인들 후손이 40대를 잘 못 넘는다는 그런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왜 그렇게 우리가 보면서 구체적으로...

그 다음에 여러분 알다시피 종가 집에 문제가 분명히 오잖아요. 저는 그 저 안동 그 양반들에 대해서 소설로 쓴 글을 몇 번 읽어 봤습니다. 봤는데요, 심각하더라 구요. 자기 가문에 일을 자기가 소설화시킨 이런 글을 제가 읽어봤습니다. 종가 집에 문제들, 영적 문제 심각합니다. 왜?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살아있는 부모가, 살아있는 부모가 살아있는 자식들로 하여금 효도를 받는 것이지, 죽은 후에 부모가 내게 잘해 줄 것이라! 그래가지고 제사 잘 지낸다 그것은 효도 개념을 넘어 가지고 그것은 완전히 이기주의 욕심입니다. 또 그래가지고 여러분 아실 것은, 자식들이 아무리 못해도 진짜 부모 같으면 제사 잘 못 지낸다고 어떤 부모가 벌을 내릴 이유가 없습니다. 나는 그 부모를 이상하게 조상을 만들어 놓은 것이 제사 제도에 대한, 부모에 대한 의식입니다.

제가 늘 그런 말하잖아요. 제가 이 아들 하나 세광이, 그 뭐 별로 다른 사람이 볼 때는 별로... 그래도 나한테는 참 귀합니다. 그 뚱보고 이게 하는 게 그래도... 그래서 혹시 다른 사람이 '저거 뭐 저래, 벌을 좀 받아야 되겠다!' 혹시 그럴지 몰라도 나는 잘못해도 나는 복을 내릴 마음이지, 요만큼도 벌줄 마음이 없어요. 내가 만약에 복을 줄 수 있도록, 혹시 죽어서 복 줄 수 있는 힘이 있다! 나한테 맨 날 욕을 한다 그래도 '야, 이놈의 자식아! 그래도 네게 복을 주마!' 이것이 부모의 심정이지, 어떤 부모가 제사 조금 잘못했다고, 묘 자리 조금 잘못섰다고 3족을 멸하고 이런 부모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이건 이상한 논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게 제사 제도요, 그것은 말이 되는 게 아닙니다.

살아있을 때에 성경이 엄격하게 효도를 말했어요. 오늘도 성경이 말씀 안 했습니까? 우리 장로님 기도 중에서 말씀했습니다 만은, 구약에는 더 엄격해요. 구약에는 부모를 이상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구약에는 '부모한테 대적하는 자들은 죽여라!' 그랬습니다. '부모한테 잘못하는 사람은 죽이라!' 그랬습니다. 신약에는 부모한테 잘하면, '잘살도록 해주마! 오래 살도록 해주마!' 하나님께서 효도 관의 문제는 살아있을 때 부모, 살아있는 부모, 인격을 가진 부모를 말했지, 죽은 부모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왜? 죽고 나면 어디로 갑니까? 천국과 지옥 둘 중에 갑니다. 효도 관이 그렇게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왜? 그러면 잘못 되어지느냐? 영적 눈이 어두워져 버립니다. 그렇게 속이는 사단의 세력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 속이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1년에 제사 제도를 통해서, 그 다음에 1년에 무속을 통해서 들어가는 돈이 뭐 그런 말을 안 들었습니까! 엄청난 그런 낭비가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잘못된 종교로 인해서 나오는 영적 문제가 심각하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상이 우리나라에 급증합니다. 그 속에서 일어나는 영적인 영향력이 급증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왜 그렇게 되어 집니까? 정치를 못해서, 잘못해서, 잘하려고 안 그래서 아닙니다. 얼마나 잘하려고 애를 쓰는데, 영적인 문제가 급증하니까! 이상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잘하고 싶어도 아니에요. 일단 어디 속에 갔다! 돌아버리는 것을 어떡합니까! 생각, 마음 다 돌아버려요. 제가 아무리 봐도 참 어려워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아니하면 눈이 열리지 아니하면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또 알아야 될 것이 잘못된 종교 생활이라! 그럴 때에 여러분 기존의 교회에서 참 잘 들어야 됩니다. 그리스도로 확실하게 약속된 언약을 붙잡지 아니하면, 우리 자신도 모르게 어디로 빠지느냐? 율법으로 빠지게 되어 있어요. 자꾸 잘 잘못을 가지고 따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교회에 인식을 어떻게 하느냐? 착한 사람이다. 착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를 비난할 때에 교회 다니는 게 그러냐고 그러면 여러분 어떻게 하라 그럽니까? 만약에 교회 안 다녔으면 너를 죽였다! 복음 속에 섰다 그럴 때에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이 생명입니다.

내가 교회 다니기 때문에 착하다는 배경이 아닙니다. 예수 생명이 들어갔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착하게 된 것이 나오는 것이지, 그것은 증상이지, 거기에 대해서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닌 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도 결국 많은 교회들이 결국 세상 사람들에게 비친 그대로 '교회 다니면 착하다! 안 착하다!' 율법적인 배경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여기에서 오는 흑암 세력들이 얼마나 엄청난 역사로 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혹시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솔직히 이 시간에 오신 분들, '아, 나는 안 착한데 예수 믿기를 잘했네!' 예 예수 믿기를 잘했습니다. 안 착해도 어디 갑니까? 진짜입니까? '이 이상한 사람들만 모였네!' 왜? 우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하는 것은 인간은 본래적으로 영적 문제, 사단의 역사 속에 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아이 낳자마자 젖 깨물어 보세요,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지 모르겠네 그게 선해서 깨무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게 누가 필요합니까? 예수 그리스도! 이 영적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 이외에는 이 땅에서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었다! 이것을 가지고 '영적인 눈이 열렸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 눈으로 볼 때에 내 개인이 심각한 영적인 문제에 빠졌다는 사실이 보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왜 성질을 내느냐? 영적인 배경이 있기 때문에 아닙니까! 왜 오늘 아침 이 시간 예배드리러 오는데도 왜 부부싸움하고 왔느냐? 영적인 배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일 하려고 복 받으러 오는데도, 오다가 차 타고 오다가 옆에 사람한테 괜히 신경질 내고, 욕 한바탕하고 하느냐? 그게 전부 영적인 배경입니다. 내 개인의 이 영적인 눈이 안 열리면 전부 다른 방향으로 갑니다. 이 사실이 우리가 분명히 되어야 되죠.

그리고 이 영적인 배경으로 말미암아 이제 말씀 드렸습니다. 나도 모르게, 우리도 모르게 배경이 악한 습관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이상한 습관들! 악한 습관들! 드러내기 힘든 악한 습관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뭐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은, 나한테 악한 습관이라 그러면, 그리고 우리 집에 악한 습관이라 그러면 지난주에 조금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뭐든지 사람을 딱 보면 분석을 하려고 듭니다. 분석을 하려고 하는데, 그 분석을 어떻게 하느냐? 그것도 착하게 좋게 바로 '참, 잘 하는구나! 좋은 사람이구나!' 이런 쪽으로 분석을 안하고 이 사람이 약점이 이건 참 못된 것이구나! 이런 식으로 자꾸 분석을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이걸 가지고 '서로 삐딱 고기 먹지 말자!' 그랬다고 이야기를 안 했습니까 만은, 우리도 모르게, 우리 자신도 모르게 그게 영적 배경이라는 것을 몰라요. 영적 배경인 것을 몰라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 하도 그러다가 '여보, 여보 내가 왜 당신한테, 당신이 그 기분 상하고 그러는 것을 알았다고...' '그게 뭐냐고' 그러니까, 어릴 때에 부모 밑에서 막 떠받들리고 사랑 받고 자랐으면 어지간히 좀 자존심이 상하는 이야기를 해도 상처를 안 받는데, 어릴 때에 그렇게 안 자란 사람에게, 말하자면 별로 멸시보다도 뭐 이렇게 사랑 속에서 안 자라난 그게 영적인 문제로 보면 돼요.

뭐가 오느냐 하면, 조금만 자존심을 건드려도 피해의식이 강해져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뭡니까? 자기 비아가 나와 버립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뭐가 있느냐 하면 뭐랄까? 어떤 그 극단적인 결론을 내려 버려요. '안 되면 치워버려라!'든지 쉽게 포기를 해 버리고 이런 어떤 것으로 빠진다는 상처에 대한 배경을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그러면서 아마 내가 지난번에, 사실은 여러분은 몰랐지만 몇 일 전에 대 전쟁이 한번 있었거든요. 아마 이 그 상처를 내가 건드린 것 같다고 그러더라 구요. 본인은 회개하는 심정으로 그러는지 모르지만 나는 그것조차도 삐딱하게 생각한다고...

왜 제가 이런 말을 하느냐? 개개인이 자기도 모르게 악한 습관들이... 보통 때는 이게 드러나지도 않아요. 이 습관들이 숨어 있습니다. 잠재해 있습니다. 요만한 문제 가지고도 악한 습관들이 터져 나옵니다. 여러분 그 배경이 영적인 눈을 열어야 '아, 이게 내 문제구나!' 이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아마 악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절대로 내 문제 아닙니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절대로 내 문제 아니더라 구요. 모든 게 하나같이,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 문제지! 왜? '네가 문제지!' 그래서 아들에게 문제 생기면, '꼭 저거는 지어미 닮았다!' 이렇게 되지 '나 닮았다' 는 소리는 잘 안 했거든요.

그래서 영적인 눈이 이것이 열러지지 않으면 절대로 자기잘못 자기가 보여지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뭐가 생깁니까? 나라는 것이 깨어지게 됩니다. 여러분 잘 아셔야 합니다. 내가 깨어지는 사건이 여러 가지 많이 있어요. 그게 뭐냐하면 주로 감정적인 상처문제 때문에 내가 깨어집니다. 내가 깨어지면 신앙생활이 안 됩니다. 여러분 내가 죽을 지경인데, 뭐 '교회에서 기도하자!' '너나 기도 잘해라! 내가 죽을 지경인데...'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깨어지면 가정에서 '가정예배 드리자!' '내가 깨어져서 죽을 지경인데...'

제가 늘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가정예배를 드려도 깨지도록 만들어 놓고 드리면 일이 안 되거든요. 내가 깨어져 죽을 지경인데, 교회에서 '축복 받기 위해서 이렇게 하자!' '너나 잘해라! 나는 죽을 지경인데...' 내가 깨어지는 이것이 잘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깨어지는 배경이 서로 뭐냐하면 상처문제! 이 감정적으로 오는 문제들이 많거든요. 그 다음에 그런 문제를 통해서 주로 뭐가 있느냐 하면, 간단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자기 욕심들이 강한지 자존심 건드려서 그래요.

여러분 부부싸움 보세요. 하나부터 열까지 조그마한 자존심가지고 싸움하는 것이지, 큰 문제 아닙니다. 큰 문제 가지고 싸우면 오히려 괜찮아요. 거의 자존심 문제! 이것가지고 이혼하느냐? 안 하느냐? 그러고 따지고 보면 나중에 맨 정신이 들어서 이렇게 좀 내가 그것가지고 그랬나 싶을 정도가 아닙니까? 그 다음에 이렇게 나오면서, 이렇게 자기가 깨어지면서 오는 것이 뭐냐하면, 점점 그럴수록 완벽 하려고 애를 씁니다. 완벽주의에 빠집니다. 그것은 율법주의입니다. 자기가 깨어지면 깨어질수록 어디로 빠지느냐? 율법에 빠집니다. 율법에 빠지면 빠질수록 남의 잘잘못을 판단하게 되는 배경으로 빠져 버립니다.

그 다음에 이렇게 빠지게되면 뭐가 나오느냐 하면, 자기 확신 없으면 '아, 나는 못 쓰게 되겠구나! 나는 쓸모가 없구나! 나는 가치가 없구나!' 그래서 오는 것이 좌절 속에 빠져 버립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지금 '아, 나는 가치 없구나! 이 땅에 살맛이 없구나! 살 생각 없구나! 자살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되거든 심각한 영적 문제에 빠진 줄 알아야합니다.

이것은 다른 것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서 '오늘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어떤 일을 이루어 나가실 것인가! 나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 이러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막 '내가 어쩌다가 쓸모 없는 인간이 되어 있느냐?' 그러니까 뭐가 옵니까? 좌절밖에 안 와요. 그것이 어디냐? 영적 배경입니다. 이렇게 해서 영적 문제가 나오게 되는 동시에 자기 깨어지고, 그 다음에 가정 깨지고, 사회 깨어지면서 오는 것이 영적 문제에 엄청난 배경인데, 이 영적 문제로 말미암아 이 자신이 먼저 깨어지고, 자기 자신이 회복이 안 되기 때문에 오는 모든 문제로 이어진다는 것을 분명히 여러분 붙잡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가정이 '어버이의 사명 다하자! 가정의 자녀들에게 어떻게 하자!' 자기가 깨져 죽을 지경인데 무슨 자녀에게... 이 방향이 안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때에 여러분들이 이루어 나가고 있는 길이라면 딱 하나입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그게 뭐냐하면, 제일 먼저 내가 깨어지고, 가정이 깨어지고, 이웃이 깨어지도록! 제가 이런 말 하니까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만은, 목회자 치유 사명자 대회하면서 느낀 것은, 목회자라 그러면 가정이 이상적인 가정이 안 되어야 됩니까! 그런데 어쩌면 그렇게 좋은 가정일거라고 생각 했는 사람들조차도 이 깨어지기 직전이더라 구요. 그런데 나는 저 사람은 절대로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가정도 딱 들어보면, 이혼하려고 몇 번 도장을 찍을까? 말까? 했던 이런 사람들이 부지기수더라 구요.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그것이 가정이 깨어졌다 그 배경보다도 먼저 누가 깨어졌어요? 자신이 깨어 졌습니다. 자신이 깨진 배경에서 제일먼저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이 이게 영적 문제거든요. 자신이 깨어져서 그런데 회복하려고 그럴 때에 나를 회복하려고 그러고, 가정을 회복시키고 뭐 아내를 회복시키고 다른 사람을 회복시키고 아닙니다. 제일 먼저 회복되어야 할 관계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다른 길이 없어요. 받아합시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된다!" 이 교회 관계가 제일 초점이 되는 관계입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관계가 뭐냐하면, 두 번째 관계가 내가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다! 그럴 때에 내가 하나님을 신뢰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나와 무슨 관계입니까? 내가 하나님을 못 믿었기 때문에 회복이 안 되는 것이거든요. 내가 하나님을 신뢰해야 됩니다. 여러분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이다! 믿고 이것이 그대로 성취된다는 것이 신뢰가 되어져야 됩니다. 이것이 첫 번째로 와야 되고 그 다음에 뭐냐하면요. 아내를 바꾸고, 누구를 바꾸고, 그러지 말고 사람과의 관계! 아내를 신뢰해야 됩니다! 남편을 신뢰해야 됩니다! 자식을 신뢰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신뢰한다고 그럴 때에 앞에 문제가 안 되면 안돼요. 이상한 자식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지지 않으면 자식과의 관계가 절대로 안됩니다. 그 자식이 하나님을 모르면 그 자식이 신뢰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그 자식이 이상해도 생명이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됩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여러분 이런 과정을 거쳐서 뭐가 오느냐? 내 자신이 신뢰가 됩니다. 내 자신이 비로소 하나님과의 관계가, 하나님을 회복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을 신뢰하게 되고 따라서 나를 신뢰하게 되는 믿음이 와 집니다.

나를 신뢰하게 될 때에 뭐가 옵니까? 확신이 옵니다. 받아합시다. "나는 세계 복음화 일꾼이다!" 진짜 믿어집니까? 이 신뢰가 와야 됩니다. 그러면 나는 가치 있어요? 없어요? 엄청난 가치가 나오는 것이죠. 그러면 죽을 이유가 있어요. 없어요? 절대로 없죠. 그러면 낙심할 이유가 있어요. 없어요? 누가 이 일을 계획하셨습니까? 하나님이 하셨다고, 엄청난 신뢰가 나옵니다. 이것이 안 되면 여러분 누가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자기 자신을 회복합니까!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하려고 애를 쓰지 마라! 왜? 점점 문제가 더 커져 버립니다. 문제는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문제가 나오거든 다 덮어놓으세요. 그 문제는 다 그대로 두세요. 왜? 문제는 여러분과 제가 해결하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 아니죠. 사람관계, 사람관계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꼬입니다. 여러분 아무 게만 보면 소름 끼치는데, 그걸 해결하려고 하면 소름 더 끼쳐요.

그러면서 성경은 마태복음 8장 17절에 뭐냐하면,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로마서 8장 26절에 보면,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베드로전서 5장 7절에 보면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여러분 영적 눈을 뜨고 보면 그렇게 된 배경들이 전부 뭡니까? 우리도 모르게, 우리 자신도 모르게 누구에게서 왔습니까? 사단에게서 왔습니다. 지금 누구의 영에 인도로 왔습니까? 귀신의 인도로 왔습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점점 악화되어 갔습니다. 이때에 딱 한가지 있습니다. 오직 회복하는 자! 너도 아니고, 저 사건도 아니고, 이 문제도 아니다! 나를 회복해야 되겠다! 나를 회복할 때에 문제를 솔직히 인식을 해야 됩니다. 문제를 솔직히 바로 보셔야 합니다.

그 다음에 이 문제는 영적인 문제지, 인간의 한계로 이겨낼 수 있는 어떤 방법적인 문제가 아니다!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창세기 3장에서 왔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단은 지금 역사하고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 생각과 마음을 누가 지배합니까? 사단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내가 망하려고 이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나도 모르게 지금 속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하려고 애를 쓰지만 잘 할 수 없는 배경이 영적인 배경입니다. 이것이 가슴에 인식이 되어져야 됩니다.

분명히 이 사실이 인식이 되어져야 됩니다. 인식되어질 때에 우리도 모르게 이게 뭐가 됩니까?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이 됩니다.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오히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 한 분 이름이 확실하게 인식이 되어야 됩니다.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 영적인 전쟁이라는 말이 이때부터 이해가 되죠.

그 다음에 이것이 인식이 되어지면서 뭐가 인식이 되어지느냐 하면, 해결하려고 할수록 안 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받아합시다. 진짜 진실한 마음으로 "이 일은 하나님의 계획이다!"하나님의 주권에 맡겨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말을 옛날에 많이 안 섰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 땅에 보내시고, 멸망시키기 위해서 보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 땅에 보내셔서 축복하시고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 보내셨습니다. 여러분 지금 실패한데도 '이 일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다!' 이것이 바로 뭘 의미하느냐? 축복하시기 위한 과정일 뿐이지, 다른 게 아닙니다.

이 사실이 이해가 되면 내가 실패한 모든 지난날의 일은 메시지입니다. 호세아 선지자처럼 호세아가 당한 가정의 모든 문제는 호세아로 말미암아서 시대적인 메시지!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당한 모든 가정과 모든 사건과 이 배경에서 하나님이 이 시대에 여건과 여러분 가정을 통해서 이루실 시대적인 뭡니까? 메시지입니다. 이 사실이 이해가 되면 뭐가 나옵니까? 그때부터 감사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진짜 감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나옵니다. 자연적으로 여러분과 제가 딱 한가지 주만 바라보게 되는 진실한 믿음으로 인도가 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여러분과 제게 축복하시기 위한 간절한 소망으로 오늘도 나의 모든 일과 사건을 계획하시고 있다는 것을 믿게 됩니다.

골로새서 3장 1절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영적인 눈을 뜨셔야 됩니다. 위에 모든 축복과 약속이 있는데 위에 것을 바라보게 되면 뭐냐? 자꾸 다른걸 바라보니까! 이게 일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내 영혼이 잘됨같이' 된다고 그랬는데 내 영혼이 잘 되는 게 아니고 자꾸 육체를 바라보고 교회 와서 어떤 문제와 사건이 생겼다! 왜 이러냐? 영혼을 바라보고 영적인 눈이 열려져야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전능 하시다는 역사 아닙니까! 조금만 바라보면 이걸 가지고 자꾸 하나님의 방향, 하나님의 방향이라! 그랬습니다. 조금만 바라보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이게 잘 안됩니다. 조금만 문제 있으면 육으로 돌아갑니다. 욕심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세상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영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자꾸 본인 수단 방법으로 돌아갑니다. 성경이 말씀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4절에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이 시대에 영적 문제 회복하시고,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세계 복음화라는 엄청난 큰 일을 계획하셨는데, 나는 너무 부족하니까! 하나님이 지금 만드는 과정 속에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붙잡고, 실패했습니까? 메시지입니다. 어렵습니까? 축복입니다. 문제 있습니까? 하나님 바라보라! 계시입니다. 이 사실을 붙잡고 우리 가정에 사건에 일들에 먼저 축복된 믿음의 조상으로 확실하게 세워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성경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것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엡1:3), 우리는 눈이 어두워서 땅만 바라보고 살아갑니다.


[1] 영적 눈이 열려야 합니다.

☞ 자신과 가정과 사회에 문제가 왜 일어나는지를 모르는 것이 오늘날의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일어나는 원인은 영적 문제입니다. 영적 문제는 창세기 3장의 문제입니다. 즉, 사단에게 붙잡혀서 귀신의 인도를 받고 있는 것이 영적 문제의 근본적인 배경입니다.

☞ 이러한 영적 문제를 보는 눈이 열리지 않으면, 개인이 깨어지고, 가정이 깨어지며, 사회도 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후손들은 점점 더 큰 문제 속에 빠지게 됩니다.

☞ 그러므로, 세상 문제들의 배경을 알기 위해서는 영적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또한, 예수를 믿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받았다고 하더라도, 영적 눈이 열리지 않으면, 개인과 가정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우리에게 영적 눈이 열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2] 영적 눈이 열리지 않을 때 생기는 일

☞ 영적 눈이 어두워져서 사단에게 속으면, 살아있는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돌아가신 부모에게 제사를 지내는 어리석음에 빠지게 됩니다. 또한, 영적 눈이 어두워지면, 무속이 점점 더 확대되어 가서 이 땅에 어려움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 뿐만 아니라 영적 눈이 어두워져서 그리스도의 언약을 확실하게 잡지 않으면, 교회조차도 율법으로 빠지게 되어, 교회가 세상의 눈에 선하게 비춰지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여기에서 흑암 세력이 강하게 역사합니다.


[3]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 우리는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볼 수 있는 영적 눈이 열려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나에게 영적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는 영적 눈이 열려야 합니다. 또한 영적 문제를 배경으로 하는 나의 악한 습관을 볼 수 있는 영적 눈이 열려야 합니다.

☞ 이러한 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첫 번째로,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회복하여, 하나님을 참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아내와 남편과 자녀 등 타인을 신뢰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요, 세계 복음화의 일꾼'으로 신뢰하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즉, 문제를 해결하려고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이 아니라, 먼저 영적 눈을 뜨고 나를 회복해야 합니다(마8:17, 롬8:26, 벧전5:7). 문제를 솔직히 인식하고, 인간의 한계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확인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의 계획을 믿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십시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세상만 바라보며 어리석게 살아가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영적 눈을 가지는 지혜로운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모든 문제를 영적 눈으로 올바르게 보고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84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행11:19-30 2025-04-27
1483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고전15:1-11 2025-04-20
1482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삿7:9-18 2025-04-13
1481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2025-04-06
1480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삿4:1-10 2025-03-30
1479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삿3:12-23 2025-03-23
1478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삿3:7-11 2025-03-16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 2 3 4 5 6 7 8 9 10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