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내가 있어야 할 현주소
2026-09-20 2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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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담임목사
내가 있어야 할 현주소
(행11:19)

  
서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닌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교회 다니면서도 틀린 말, 틀린 생각, 틀린 곳에 있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될 수가 없습니다. 나 자신이 어디에서 무엇을 누리고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나와 우리 교회가 어디에 있는지의 결론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말씀이 임하는 것이 전부이고, 말씀을 붙잡는 순간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렘1:4). 하나님이 말씀을 성취하시고, 말씀을 붙잡은 결과로 세계복음화로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배만 잘 드려도 다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절대 주권 속에 있는 영원한 시간표 속에 있는 자들입니다(렘1:5). 이 속에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복음을 회복하고 찾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나와 우리 교회가 있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1. 공생애 - 예수님께서 알리신 현주소
  가. 예수님이 공생애를 통해서 말씀하신 그 언약을 붙잡고 따라가게 하옵소서(마11:28, 마4:19, 막3:13-15).
  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참된 복을 깨닫게 하시고, 날마다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고백하며 주신 축복 누리게 하옵소서(마16:16-19). 
  다. 복음을 정확하게 아는 자로 나의 의가 드러나지 않게 하시고, 나를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게 하옵소서(마17:8).
  
 2. 분별하는 시간표가 옴
  가. 분위기와 여론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며, 감람산에서 주신 언약을 붙잡게 하옵소서(행1:3).
  나. 보좌의 배경에서 일어나는 망대, 여정, 이정표를 흐름을 보는 눈을 열어주시고, 그 길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다. 바울과 로마서 16장의 일꾼들이 섰던 대열에 서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그 언약을 붙잡고 오늘 그 자리에 있게 하옵소서.
  
 3. 세상이 이해하지 못할 일이 이루어짐
  가. 로마서 16장의 사람들이 237 나라, 5천 종족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은 그 시간표를 보며, 나의 현주소를 점검하게 하옵소서.
  나. 아침에 모든 시작을 성령 인도 받는 속으로 들어가며, 낮에 만남 속에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밤에 세계복음화의 미래를 향한 계획과 작품을 남기게 하옵소서.
  다. 나의 배움과 경험이 유익하지 않음을 깨닫고, 오직 위의 것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빌3:8-21, 4:13).
  
결론: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늘 점검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복음이 나타나지 않고, 변질된 시대 속에 하나님이 우리 교회와 우리들을 부르신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복음의 본질을 찾고 회복하라고 부르셨다는 것과 승리의 축복을 확인하라는 것입니다(롬16:20). 한 주간 내가 어디에 있는지 늘 확인하고, 주신 축복 누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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