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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렘넌트 특별 새벽기도회 박경희 전도사
“(1)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갈4:4-7)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아멘.
갈4:4-7
■ 할렐루야! 렘넌트 특별 새벽 기도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올 한 해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축복과 빛의 성전 회복, 빛의 경제 회복, 참된 부흥의 응답을 누리는 모든 성도님들과 렘넌트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 제목은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입니다.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갈라디아 지방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기록 목적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교리를 주장함으로 갈라디아 교인들을 교훈하기 위한 것입니다. 갈라디아서의 주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칭의, 하나님이 의롭다고 하셨다. 갈라디아서1:12절에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하나님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다.”, 갈라디아서1:6절에는 다른 복음은, 올바른 복음으로는 부족하다. 행위, 율법, 할례를 하든지 조건을 답니다. 그러면 종교입니다.
올바른 복음은 갈라디아서2:16절에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그래서 갈라디아서2:20절에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고린도후서5:17절에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되었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주인을 찾았다, 죄에서 해방받았다, 사탄을 이길 권세 있다. 하나님 만나는 길, 죄와 저주에서 해방, 사탄 이길 권세 주셨습니다.
갈라디아서3:29절에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라디아서4:7절에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인이 된 우리를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렇다면 유업을 이어가기 위해서 먼저 우리가 체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세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나의 복음
첫 번째로 나의 복음입니다. 복음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영적 존재이기에 하나님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창세기 3장 사건으로 하나님 말씀에 불신앙하고, 불순종하여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지옥 배경, 원죄로 운명에 빠져 저주와 고통 가운데, 사탄의 종노릇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갈라디아서4:4절, 때가 차매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창세기3:15절, 여자의 후손. 출애굽기3:18절, 피 제사. 이사야7:14절, 임마누엘. 마태복음16:16절, 오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셔드릴 때 하나님 자녀가 됩니다. 머리로 아는 것 말고, 교회 다니는 것 말고, 로마서1:17절, 하박국2:4절, 갈라디아서3:11절.
히브리서10:38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사도행전11:26절에 “그리스도인으로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나의 복음으로 체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3:29절에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2. 나의 예배
두 번째로 나의 예배입니다. 제가 어릴 적에는 교회 부흥 강사 목사님들이 많이 오셨어요. 그때 목사님들을 통해가지고 주일날 물놀이 가면 물에 빠져 죽었다. 또 결혼식 가면 교통사고 났다. 또 헌금 예물 드릴 때는 신권으로 바꿔서 예물 드려야 된다. 또 예배당 올 때는, 예배드릴 때는 아주 예쁜 옷을 입고, 제일 좋은 옷을 입고 예배드려야 된다. 그래서 저는 어릴 적에부터 주일날 빠지면 큰일 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세월 지나서 지금 생각해 보니까 예배가 그만큼 중요함을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할 때 가장 행복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할 때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시편50: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역대하5:13-14절에 보면 예배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신다. 요한복음4:23절에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출애굽기25:22절에 예배는 하나님 만나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예배드릴 때 보좌에서 주시는 축복과 응답들이 시작되어 집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역사하사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 나라의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예배드릴 때 모든 축복이 쏟아집니다, 하늘 보화가 떨어집니다. 예배드렸는데 예배가 나를 지켜감을 현장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특별한 은혜가 저는 예배 시간이 가장 즐겁고, 기쁘고, 감사하고, 예배가 늘 기다려지고, 주의 종을 통해서 무슨 말씀을 주실까? 늘 기대가 되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늘 이렇게 눌렸는데 강단을 통해서 정확한 언약을 붙잡으세요, 1, 3, 8 언약을 누리세요, 누리는 신앙생활이 되어졌습니다.
로마서12:1절에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려라.”, 영적인 축복이 이루어지는 예배입니다. 예배를 놓치게 되면 사람에게 끌려다녀요, 돈에게 끌려다녀요, 환경에 속게 됩니다. 나의 정체성은 하나님께서 예배자로 부르심을 알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렘넌트들과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느헤미야8:10절에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참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가지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3. 나의 기도
세 번째로 나의 기도입니다. 예레미야33:2-3절에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야고보서1:6절에는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불신앙 하지 않고,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요한일서5:14절에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한다. 주기도문을 보면은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리이다. 야고보서4:3절에도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욕심 내어 기도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15:7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약속 잡고 기도합니다.
누가복음18:1-8절에 보면 과부가 재판장을 찾아가서 끝까지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요한복음14:14절에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는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누립니다. 기도는 시공간 초월합니다. 이 기도가 실제로 나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심을 체험해야 되겠습니다.
기도만 하면 됩니다. 렘넌트가 어디를 가도 기도할 수 있다면 다 됩니다. 기도의 사람 한 명만 있어도 여러분의 가문을 살려낼 것입니다. 혹 문제 가운데 있습니까? 문제는 축복입니다. 문제 속에서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습니다. 저는 문제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기도 응답의 시간표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로마서8: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말씀을 맺겠습니다. 올 한 해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의 응답과 축복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이렇게 신앙생활을 해오는 가운데 스무 살쯤 되니까 ‘예수 믿는 게 왜 이렇게 힘들지? 지켜야 할 게 왜 이리 많은지?’, 그래서 저는 부모님도 있어요. 또 직장도 있었어요. 또 사람들로부터 칭찬도 받았어요. 그런데 사는 게 참 재미가 없고, 왜 살아야 되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또 사는 게 참 허무했어요.
그랬더니 서른두 살쯤 되니까 인생의 한계가 와서 진짜 밑바닥을 칠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집에 들어앉아 가지고, 우울하고, 참 죽고 싶고, 커튼 쳐놓고 이렇게 있고, 절망 가운데 있을 그때에 ‘돈으로도 못 가요. 마음 착해도 못 가요. 어여뻐도 못 가요.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요한복음1: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렇게 말씀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셔드렸는데 세상이 줄 수 없는 이 평안함, 감사와 기쁨과 내게 샘솟는 기쁨이 이렇게 넘쳐났어요. 그래서 어떻게 이렇게 80억 넘는 인구 속에 하나님이 나에게 찾아오셨을까? 내 인생의 주인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마음에 이렇게 요동이 없고, 문제와 사건이, 환경이 있어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이 믿음이 있게 되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내 인생에 내가 누구인지 이 정체성이 발견 되어지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된다는 이유가 발견되어 졌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믿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어릴 적에 말씀 암송하고, 새벽기도 다닌 것이 아직도 내 삶에 루틴이 되어져서 내 모든 삶에 이렇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마태복음4:19절에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래서 제 별명을 ‘피시우먼(Fish Woman)’이라고 이렇게 적어놓기도 했었거든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따라가면 되겠구나!
마태복음16:24절에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오라.”, 하셨던 언약의 말씀만 따라왔는데 저는 어느새 전도사라는 직분으로 서 있게 되어졌습니다. 저는 전도사를 한다고 한 번도 이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제가 그 중학교 다닐 적에 이 시골 교회 전도사님이 저녁마다 주여 삼창을 하고 기도회를 하는데 그 전도사님께서 ‘너희들은 돈 달라 밥 달라 기도하지 말고, 마태복음6: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라. 그래서 인생의 최고 복된 일이 예수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이렇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 나도 영혼 구원하는 일에 쓰임 받게 해 주세요.’, 이렇게 기도했었고, 주일학교 부장 선생님께서 매번 기도가 신명기28:13절에 보면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말게 하소서.”, 이렇게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잊고 살았는데 그 기도의 응답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힘들 때 기도는 시공간 초월이다,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송현교회 지하 기도실에서 어머니 전도회에서 저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구나! 그 시간에 제가 문제 당한 그때에 저는 집에 있었지만, 그 시간에 하나님은 나에게 시공간 초월로 성령으로 역사하셨구나! 이렇게 믿어지게 되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특별한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세월이 지나서 전도도 되고, 뭐가 이렇게 좀 되어지고 하면 참 좋은데 저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은 마태복음28:20절에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라.”, 그래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이 최고의 축복임을 누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그 친정 아버지로부터 우리 가문에 이렇게 머리가 너무 똑똑해 가지고, 경찰서장을 하다가, 또 학교에서 교사 생활하다가, 법원에 근무하다가 이렇게 정신이 돌아가지고 생활을 할 수 없어서 실패하게 됨을 듣게 되어졌습니다. 그래서 가문에 내려오는 정신 문제가 나에게도 오게 되어졌구나.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우리 가문에 주신 하나님의 유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에게도 후대들에게 목숨 걸고 전해야 되겠구나! 라는 유업이 생기게 되어졌습니다. 복음 한 가지 몰라서 방황했던 나를 보면서 이렇게 주일학교 교사 생활하면서 공과 책을 들고, 아이들에게 말했던 것이 너무 미안하고, 어리면 어릴수록 이 예수 생명 들어가야 되겠구나! 요한복음21:15-18절 말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평생 나의 언약으로 붙잡고, 디모데전서2:4절에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거구나! 세계복음화 언약에 대열에 나를 세워주셨구나!
그 전에는 몰랐어요. 지식인들이 왜 점쟁이를 찾아가게 되어지고, 사람들이 우상숭배 하게 되어지는지,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 밑에 알코올 중독자 아들이 있는지, 또 왜 사람들이 자살하게 되어지는지, 그래서 나의 모든 과거는 발판으로 삼고, 237, 치유, 서밋의 증인으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문제 가운데 있는 그 시간에 저는 하나님을 만나고, 또 그 시간이 기도 응답의 시간표였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셨군요. 하나님께서 하셨군요!’, 이게 저의 고백이 되어졌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올 한 해 우리는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말씀을 받았습니다. 유업은 선대부터 이어온 사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인이면 하나님의 유업,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이 언약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루어 나가실 것입니다. 이 약속 붙잡고, 한 주간도 용맹스러운 증인 되고, 또 그러한 후대들을 키워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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