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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신봉준 목사
“(3)결과를 아는 자”
(딤후2:1-7)
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7.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아멘.
딤후2:1-7
■ 우리가 2025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나름대로 우리의 마음의 각오들이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살아가야지.’, 또 ‘일들을 잘해야지.’, 물론 잘하는 것도 중요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사실은 그건 그다음입니다. 우리는 잘하는 것 이전에 결론을 알고 있어야 되는 것이고, 열심히 하는 것 이전에 결론과 결과가 어떤 것인가를 알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은 신앙생활에 성공했던 모든 사람들은 전부 다 하나같이 결과를 알고 있었습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이 쓰시는 종들에게 미리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셨고요. 또 그것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한 해 우리가 시작하면서 조금만 기도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우리 개개인을 향한, 또 우리교회를 향한 준비하신 미래를 보여주실 것이고, 또 그것을 우리의 모든 삶의 여정을 통해서 이 한 해에 확인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첫 번째로 우리가 창세기 37장의 요셉을 보면은 어릴 때에 이미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결국은 그 요셉으로 말미암아 세계복음화를 이룬 사실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45:1-8절에 보면은 요셉의 형들 앞에 요셉이 이야기하는 것이죠. 내가 당신들에게 팔려서 이 자리에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또 그 백성들을 살리시기 위해 당신들 앞서 먼저 보내셨다 이야기를 하면서 총리로서 고백한 내용이죠.
그러면서 또 창세기 47장에 보면 요셉이 애굽의 모든 토지법을 바꾸게 됩니다. 바로 왕이 요셉을 바라보면서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자리뿐이다. 네가 네 마음대로 해라.’, 사실은 총리였지만은 왕이었어요 사실은. 세계복음화를 한 거죠.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자리뿐인데 네가 네 마음대로 모든 것 다 하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네 허락 없이는 그 어떤 사람도 수족을 놀릴 자가 없다 라고 했어요.
그렇다면은 어릴 때 가졌던 그 결과, 그 역사들을 요셉은 노예로 가면서, 감옥에 가면서 흔들리지 않았던 것은 뭐냐? 그 결과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노예로 가는 과정도, 감옥에 가는 과정들도 결국 말씀 성취라는 사실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게 되죠.
모세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애굽기2:1-11절에 보면은 어릴 때에 요게벳 어머니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 것인가에 대한 언약들이 반드시 전달되어 졌었습니다. 그런데 출애굽기 3장에 보면은 결국 하나님께서 그 일을 위해서 모세를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부르게 되죠. 팔십 세 때 부르게 됩니다. 그때도 이미 하나님께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에 답을 주시고, 모세를 내보내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출애굽을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앞에 섰을 때에 전혀 모세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이미 가나안 땅을 봤기 때문에. 그걸 이미 보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뭐라고 했습니까? 출애굽기14:13-14절에 보면은 “너희는 가만히 서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서 행하시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군대를 두 번 다시 보지 못하리라.”, 하면서 반드시 가나안 땅을 보았기 때문에 홍해 앞에서 그 말을 담대하게, 당당하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 출애굽기 13장에 홍해 앞에 이르기 전에 먼저 13:19절에 보면은 모세가 결국 요셉의 해골을 가지고 나갑니다. 애굽을 떠나게 될 때에 모세의 해골을 챙겨서 나갑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모세는 이미 요셉이 마지막에 유언한 내용들을 알고 있었습니다. 너희들이 반드시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인데 그때에 내 해골을 가지고 나가라 했어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세는 결국은 요셉의 해골을 가지고 나가는 것을 보게 돼요. 무슨 말입니까? 미리 결과를 알고 있었다 라는 것, 미리 결과를 보게 되었다는 사실, 그러니까 그 어떤 문제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것이죠.
민수기 13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이 돌아옵니다. 거기에 열 명의 정탐꾼의 보고가 있었고, 여호수아와 갈렙의 보고가 14장에 있습니다. 거기 보면은 14:6-9절에 보면은 여호수아와 갈렙의 보고가 어떠했습니까?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이미 떠났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그러면서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듣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여호수아와 갈렙을 향해서 돌을 던지려고 하고, 모두가 화를 냈습니다. 사실은 보지 못한 자의 결과죠.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이미 가나안 땅을 본 겁니다. 그러니까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우리의 밥이다 이야기하면서 가나안 땅을 본 결과들을 결국 그대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여호수아와 갈렙으로 말미암아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되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또 한 사람 예를 든다면 다윗입니다. 절대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어떤 면에서 믿음이 좋은 것이 아니라, 물론 믿음도 좋았지만은 다윗은 알고 있었습니다. 사무엘상16:1-13절에 보면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서 머리에 기름 부음을 받으면서 장차 왕이 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전혀 흔들리지 않았죠. 알고 있었으니까 흔들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의 모든 길은 전부 다 다윗이 왕 되는 그 말씀의 성취의 길로 주어졌던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결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 복음을 받았다면은, 그리스도의 이름의 비밀을 정말로 안다면은 여러분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외의 모든 것은 결국은 다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모든 것들을 그리스도 그 이름의 역사 속에 세워 나가야지, 그렇지 않은 모든 것들은 결국 바벨탑이 되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반석 되신 그리스도 위에 이 한 해도 우리의 삶을 하나하나 건축해 나가야 합니다. 그 외의 모든 것들은 열심히 한 만큼, 잘한 만큼 무너짐이 심하다 했어요. 여러분 마태복음에는 모래 위에 세운 집의 비유를 하면서 결국 반석 위에 세워지지 않으면은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 역사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무너짐이 심하니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전도는 열매로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반드시 말씀은 성취되게 되어 있어요. 이 한 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유업이 무엇입니까? 결국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최종적인 목적지, 유업은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입니다.
그리고 올 한 해 2025년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세 가지 뜰, 금, 토, 일 시대, 묵상 운동에 대한 언약을 붙잡았는데 이건 어느 날 우리가 붙잡은 것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말씀의 흐름을 타고 오면서 결국은 이 언약을 붙잡게 되었고, 가만히 알고 보면은 이 언약의 역사들이 이미 우리에게 오래전부터 주어졌던 사실이고, 그리고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는 내용들이 다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언약 붙잡게 될 때 이 언약 붙잡고 나가는 모든 걸음 속에 분명히 이 언약의 역사들이 말씀으로 성취 되어지는 사실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내일 아침부터 세 가지 뜰부터 시작해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마는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이루실 결과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2025년 이 한 해 우리에게 어떤 결과를 가지고 인도해 나가실 것인가? 우리 인생 전체를 놓고 결과를 알고 있어야 되고, 또 우리의 올 한 해를 놓고, 결과를 알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결과를 알고 나가면은 여러분 문제 만날 때에 사실은 그 문제를 보는 눈들이 달라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문제를 만날 때도 언제든지 결과를 가지고 우리의 모든 것들을 봐야 합니다.
정말로 복음 가진 자의 결과를 안다면은, 전도자의 결과를 안다면은, 또 복음 전하는 교회의 결과를 안다면은 그 문제가 우리를 절대로 넘어뜨리지 못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떤 과정도 통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이 땅에 있는 여러 가지 선택해야 될 부분들이 있죠. 그런데 이미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선택하는 부분들도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그 어떤 것도 용납할 수 있고, 수용할 수 있고, 또 때에 따라서 도전할 때는 도전할 수 있는 것이에요. 왜냐? 결과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선택도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과정들이 있잖아요? 어떤 면에서 우상숭배의 가문에서 태어나서 살아서 복음 받는 사람들이 있고, 또 율법 속에 있다가 복음을 받은 사람들도 있고, 가문의 문제들이 있는 가정들도 있고, 여러 가지 실패했던 가정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들을 알기 때문에 결과를 놓고 과정을 보면은 그 과정들도 보는 눈이 달라지게 되고, 그 과정에 대한 해석도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아, 하나님께서 이 일을 위해서 내게 이런 과정들을 주셨구나!’, 라는 것들을 보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과정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것이죠.
결과를 모른다면은 과정이 무너집니다. 순간순간 여러 가지 과정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 과정들을 결국은 우리는 결과를 모르면은 무너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무엇보다도 붙잡아야 될 것이 뭐냐? 미래를 보는 이미 하나님께서 성공한 성경의 인물들에게 하나같이 기도로서 미래를 보여주면서 결과를 알게 했던 것처럼 그 결론을 우리가 딱 붙잡아야 합니다.
여러분, 어려울수록 점술 문화가 판을 칩니다. 그런데 항상 어려웠고요, 항상 점술 문화들이 일어났었습니다. 모든 종교는 사실 점술을 다 가지고 있죠. 그 말은 그들이 그들 나름대로의 경전을 가지고 있는데 그 경전을 가지고 있으면서 점술을 의지한다 라는 것은 그 경전이 완전하지 않다는 말이고, 사실은 그래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으니까 점술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기독교는 점술을 보지 않습니다. 왜냐? 완전한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완전한 말씀이 우리의 결론으로 이미 주어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말씀 붙잡고, 정말로 정확하게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에 들어가서 우리가 살펴볼 것은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디모데에게 중요한 부분을 말씀하셨죠.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영적 싸움을 싸우는 자인데 크게 세 가지로 우리를 부르셨다 했어요. 먼저는 군인으로 우리를 부르셨다, 병사로 부르셨다 했어요. 여러분 병사로 부름 받은 사람은 국가가 그 군인을 책임지게 되어 있어요. 이 한 해 여러분 모든 삶을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왜냐면 우리를 병사로 부르셨기 때문에 전혀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전혀 문제 앞에 힘들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 하나님이 우리를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병사로 부르셨기 때문에, 주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병사로 부르셨기 때문에 그 병사로 부름 받은 사람은 국가가 다 책임지잖아요?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군대에서 하사관이나 이런 전문 군인들은 자기 돈을 내고 뭔가 군화를 사고, 또 옷도 산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어떻든 군인이라면 나라에서 책임집니다. 여러분은 병사로 부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러분 모든 삶을 책임지시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또 경기하는 자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죠.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주의 말씀이 우리의 모든 기준이 되면 됩니다. 왜냐? 경기하는 자는 법대로 해야 합니다. 말씀을 이탈하면은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법인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가면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해 나가시면서 마지막 수고하는 농부를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 농부는 결과를 알고 있습니다. 어떤 결과입니까? 곡식을 받을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미리 봄부터 가을에 곡식을 추수할 것을 바라보면서 씨를 뿌리고요. 또 수고하고, 땀을 흘리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농부로서 미리 가을에 추수할 것을, 결과를 바라보면서 이른 봄부터 씨 뿌릴 건 씨를 뿌리고, 수고하고, 또 땀을 흘리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미 결과를 알기 때문에. 그래서 중요한 것은 결과를 알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순간순간 낙심만 하지 않으면 되어지는 것입니다. 문제는 낙심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들이 흐트러지게 되어 있어요.
누가복음 18장에 보면은 1절부터 불의한 재판장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불의한 재판장이 나오는데, 그런데 한 과부가 자기의 원한을 풀어달라고 재판장에게 가지고 나갑니다. 그런데 처음에 듣지 않다가 나중에 그 원한을 가진 과부의 원한을 풀어줍니다. 그러면서 무엇을 말합니까? “하물며 하나님이 너희의 기도하는 모든 것들을 응답하지 않겠느냐.”, 기도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이미 하나님께서 기도를 통해서 조금만 하나님께 나아가면은 이 한 해 이루실 결과들을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게 되어 있고, 우리 인생에 전체 우리를 통해서 하고자 하시는 일들을 하나님께서 알리시게 되어 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왜 특별 새벽기도회로 인도 받고, 함께 기도합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 한 해 우리에게 주실 결과를 미리 응답으로 주셨기 때문에, 그게 세 가지 뜰과 금, 토, 일 시대와 묵상 운동입니다. 이미 주신 거에요, 결과를 주신 거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고자 하시는 일, 이 결과를 붙잡고, 이 한 해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걸음걸음 속에 이 일을 성취시켜 나가시는가? 이 사실들을 확인하는 귀중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고요.
먼저 한 해를 시작하면서 정말로 시간, 시간,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주시는 말씀들을 말씀 받을 때에 단순히 이 말씀이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령의 사람이기 때문에 이 말씀의 흐름 속에서 ‘아, 하나님께서 내게 이런 응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구나!’, 여러분에게 붙잡혀지는 언약의 역사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사실을 붙잡고, 이 한 해 결과를 아는 자로서 단순히 점쟁이가 아니라 진짜 성경을 통해서, 기도 속에서 결과를 아는 자로서 흔들리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당당함으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의 걸음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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