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시대 살릴 능력과 영원한 응답
(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오늘 ‘시대 살릴 능력과 영원한 응답’입니다. 우리가 시대를 살릴 수 있느냐? 절대 불가능한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사도행전1:8절에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힘을 얻게 되는데 그 힘 가지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불가능 하지만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바는 바로 시대 살릴 능력을 주시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전체 서론> 현장의 망대를 세우라 - 위로부터 오는 힘, 보이지 않는 힘(히11:3)
▶ 그래서 먼저 이제 권찰회가 이번 전반기는 다음 주에 종강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권찰님들이 먼저 응답받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여러분들이 있는 현장에서 현장의 망대를 세우는 축복, 이 축복을 우리 권찰님들이 받아야 합니다.

▶ 우리 구역 식구 한 사람, 한 사람도 중요하지만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먼저 현장에 망대를 세우는 이 축복을 받아야 되는데 이것은 우리의 힘으로 안 됩니다. 위로부터 오는 힘이 필요합니다. 현장의 망대를 어떻게 세우느냐? 위로부터 오는 힘이 필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힘이죠.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것을 준비하느냐도 중요하지만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것을 준비케 하시느냐? 이게 더 중요합니다.

▶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것을 준비하느냐? 너무 중요해요. 그러나 하나님이 시대마다 쓰시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무엇을 준비케 하시느냐? 다른 차원이죠.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느냐보다도 시대마다 하나님이 쓰실 사람들에게 무엇을 준비케 하시느냐인데 그것이 바로 위로부터 오는 힘인 보이지 않는 힘입니다. 이걸 준비시키십니다, 보이지 않는 힘.

▶ 그래서 히브리서11:3절에 보면은 믿음의 역사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리라. 먼저 있는 것이 뭐냐 하면 보이지 않는 힘입니다, 보이지 않는 힘이에요.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다시 말해서 나타나지 않은 그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 보이는 것으로 나온다 라는 거에요. 그러면 가장 먼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있다면 보이지 않는 힘이고, 위로부터 주시는 힘인데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이 쓰실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이 힘을 주셨다 라는 것.

3년 - 공생애(2가지)
▶ 그래서 성경에 보시면은 현장에 망대를 세우는 귀한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붙잡아야 될 부분들입니다. 현장에 망대를 세우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3년 동안에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 동안에 제자들에게 두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1)버리라
▶ 그게 뭐냐 하면 첫 번째는 틀린 걸 버리라는 겁니다. 그걸 공생에 기간에 말씀하셨고요.

2)성령충만(요14:1-3, 요14:16-17, 행1:8)
▶ 그리고 틀린 것 버리고, 두 번째로 성령충만을 받으라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이 공생애 3년 동안에 제자들에게 현장에 데리고 다니시면서 가르치신 부분들입니다. 틀린 것 버리고, 성령충만함을 받으라. 마지막에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이 이것이고요.

▶ 그래서 특별히 요한복음14:1-3절에 보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렇게 말씀하셨죠. 그러면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하나님을 믿고 나를 믿으라. 그러면 나는 너희를 위해서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그러면서 요한복음 14장에 보면 내가 가는 것이 오히려 너희에게 더 유익함이라 했어요.

▶ 그러면서 본론을 말씀하셨는데 16-17절입니다, 이게 본론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를 너에게 주사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 17절에는 너희 속에 거하시겠다. 함께하시고, 너희 속에 거하시겠다, 이게 본론이에요.

▶ 그리고 마지막에도 예수님께서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충만 받으면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어질 것이다. 버릴 것을 말씀하시면서 가져야 될 것 한 가지를 말씀했는데 그게 성령충만함을 받으라 했어요. 이게 초대교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 공생애 3년 동안에 가르치신 내용들입니다.

2. 40일(행1:3)
▶ 그러면서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이 부분들을 가지고 40일 동안에 하나님의 나라 일을 말씀하셨고요. 현장에 망대를 세우는, 보이지 않는 위로부터 주어지는 힘을 얻는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고요.

3. 10일(행1:13-14)
▶ 그리고 이들이 약속 붙잡고 10일 동안에 모였습니다. 사도행전1:13-14절에 마가 다락방에 10일 동안에 모여졌습니다. 그래서 약속하신 바 성령의 충만함을 붙잡고, 간절하게 기도했는데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바로 10일 만에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임한 사실을 보게 되죠.

4. 예배(행2:42)
▶ 그러면서 이 축복이 누려지니까 결국은 주일의 예배가 살아납니다. 사도행전2:42절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니라.”, 여러분 이 축복의 비밀들이 누려지니까 예배가 살아납니다. 어떤 면에서 정상적인 성도는 예배를 통해서 모든 것을 회복하는 것이 정상적인 성도입니다. 누가 뭐래도 예배가 회복되지 아니하면 그 사람의 신앙생활은 안 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교회가 중요한 것이고, 또 주일날 같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이 예배가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정상적인 성도들에게 정확한 응답을 주시기 때문에 주일날 예배드리는 이 부분들이 우리에게는 가장 귀중한 축복으로 붙잡혀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5. 날마다(행2:46-47)
▶ 그러면서 이것이 이어져서 날마다로 이어지게 되죠. 사도행전2:46-47절에 보면 날마다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6. 제 구시 기도(행3:1-12)
▶ 날마다로 이어지면서 결국 이것이 되어지니까 정시 기도가 되어집니다. 사도행전3:1-12절에 보면 제 구시 기도 시간에, 정시 기도입니다. 사도행전3:1-12절에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 못 걷게 된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이 언제 일어났느냐?

7. 24, 25, 영원
▶ 제 구시 기도 시간에 정시 기도가 되어지면서 이때 오는 축복의 응답이 결국은 이때 되어지면은 24 되어져요. 여기에 25의 응답이 일어나면서 영원의 축복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게 현장의 망대를 세우는 중요한 비밀입니다.

▶ 저와 여러분이 현장 속에서 망대를 세워나가야 되는데 보이지 않는 힘, 위로부터 주어지는 힘이 있어야 현장의 망대를 세울 수 있어요. 그래서 보이지 않는 위로부터 주시는 힘은 어떻게 얻느냐? 이 사실 붙잡고 집중하면 돼요, 24 집중이죠. 여기에 오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응답과 함께 작품이 만들어지게 되어 있어요. 이게 현장의 망대를 세우는 비밀 중의 비밀입니다.

서론> 망대(감람산), 여정, 이정표(갈보리산 - 로마) → 나라
▶ 그러면 결국 우리가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를 붙잡고 기도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 어떤 분이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하세요. 제가 매일 이제 만나는 분인데 우리교회에 나온 지는 얼마 안 되신 분이에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목사님. 이번 주에는 망대, 여정, 이정표가 빠졌습니다.’, 이야기를 해요.

▶ 우리교회에 오신 지 얼마 안 된 분이에요. 매일 이제 제가 아침에 가서 이제 운동하고, 씻고 하는데 만나는 분인데 교회에 나온 지 한 두 달 정도 되셨나요? 근데 오늘 아침에 같이 있으면서 하시는 이야기가 저한테 오셔가지고 목사님 어제는 망대, 여정, 이정표가 나왔습니다 하면서 이야기를 해요.

* 하나님의 깊은 교제, 하나님의 은혜, 사랑
▶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망대, 여정, 이정표는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죠.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나타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제가 어제도 망대, 여정, 이정표를 결론으로 붙잡았었어요.

▶ 근데 시간이 보니까 또 너무 많이 시간이 지나가기 때문에 결론을 가지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이 깊은 교제 속에서 나오는 것이 뭡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뭡니까? 결국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인데 그것이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 나라거든요?

▶ 이걸 말씀하려고 준비를 했는데 제가 마지막 결론 부분을 그냥 마무리하고 끝냈습니다마는 결국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서론에서 말씀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무엇을 말하느냐? 우리에게 주신 망대, 여정, 이정표, 이게 하나님의 은혜고,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에요. 이걸 한 단어로 하나님의 나라에요.

* 마6:10, 마6:33, 행1:3
▶ 그래서 예수님께서 보세요. 마태복음6:10절에 보면 주님께서 가르친 기도입니다.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라.”, 했어요. 마태복음6:33절에 보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마지막 말씀하신 것도 사도행전1:3절에 사도행전 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감람산에 부르셔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우리가 망대, 여정, 이정표를 구분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만, 감람산에서 주신 망대, 그 망대의 여정을 걸어가고 있고, 갈보리산부터 시작해서 로마를 살리는 이정표, 이걸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 예수님이 가장 중요하게 말씀한 주님이 가르친 기도와 모든 걸 더하게 하시는 그 축복이 하나님 나라를 구할 때에 마지막 40일 동안 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깊은 교제 속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나라로 우리에게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 3집중(아침, 밤 - 깊이, 낮 -확인)
▶ 이 사실을 놓고 뭐냐? 우리는 3집중 하는 겁니다. 눈 뜨면은 아침에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고요. 밤에는 깊이 있게 기도하고요. 낮에는 확인하는 겁니다. 이 사실을, 이걸 3집중이라고 해요.

* 3세팅(플랫폼, 파수 망대, 안테나)
▶ 그리고 이 사실이 되어질 때 3세팅이 되어지는데 다시 말하면 중요한 응답들을 누리게 됨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이 내게 모여지는 플랫폼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파수 망대가 되어지고요. 그러면 237 까지 가게 되는 안테나가 되어집니다. 빛을 나타내는 사람을 살리는 파수 망대가 되어지면서 237 까지 가게 되는 안테나가 되어지는 이게 3세팅입니다.

* 3응답(문제, 갈등, 위기 - 답)
▶ 그러면서 결국은 3응답이 오는데 그게 무엇입니까? 모든 것들이 응답으로 이어지는데 문제와 갈등과 위기. 이 모든 것이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또 갈등이 갈등이 아니라, 위기가 위기가 아니라 전부 다 답으로 누려지게 되어 있어요.

▶ 이게 3응답이에요. 초대교회의 흐름이고, 이게 세계를 복음화했던 중요한 축복의 비밀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현장의 망대를 세우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이 결국 뭐냐? 이 사실을 놓고 24 하는 겁니다.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 놓고, 정말로 이 부분들을 우리가 회복하고, 이 부분들을 누리는 겁니다.

▶ 한마디로 말하면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축복에 대한 부분들이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의 내용들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 사실 놓고, 3집중 하고, 3세팅 하고, 3응답 합니다. 이게 초대교회가 세계를 복음화 했던 비밀, 초대교회의 흐름이고, 세계를 복음화 했던 비밀입니다. 초대교회는 시대 살리는 능력을 가졌어요. 그러면 우리가 이 축복된 역사 속에 들어가면 되는 겁니다.

본론>
▶ 그러면 결국은 이를 통해서 나의 3시대를 살리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업의 3시대를 살리게 되고요. 우리의 모든 현장에, 교회에 3시대를 살리게 됩니다.

1. 나 - 3시대
▶ 나와 업과 교회에, 시대 살릴 능력들이 임하는데 나에게는 뭐냐?

1)과거 - 발판(문제, 상처, 시험)
▶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리면 누릴수록 나의 모든 과거가 발판이 되어져요. 우리의 과거 때문에 오늘의 문제가 있고, 과거의 상처들, 과거에 많은 어떤 시험들 있잖아요? 이 모든 것들이 발판 되어져야 되는데 정말로 이 비밀 속에 들어가서 나라의 축복을 누리면 누릴수록 우리의 모든 과거가 사람을 살리는 발판이 되어져요. 모든 현장을 회복하는 발판이 되어져요.

2)오늘 - 찾아냄(문제 - 답, 갈등 - 갱신, 위기 - 기회)
▶ 그러면서 힘을 얻게 되니까 오늘이 중요한 것을 오늘 찾아내게 되는데 힘을 얻어야 오늘의 중요한 걸 찾아내는데 문제 속에서 답을 찾아내고요. 갈등 속에서 갱신을 찾아내고요. 위기 속에서 중요한 기회를 붙잡게 되는 것입니다. 

3)미래 - 보좌, 배경
▶ 그러면서 세 번째로 과거와 오늘과 미래죠. 나의 미래, 결국은 나의 미래는 보좌의 축복과 그 보좌의 축복의 배경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나의 3시대입니다. 시대 살릴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먼저 나를 살려야 합니다.

▶ 과거를 살려야 하고, 오늘을 살려야 하고, 미래를 살려야 합니다. 과거를 살리지 못하면 늘 과거에 매여가지고, 발판이 아니라 걸림돌이 돼요. 과거가 걸림돌이 되어가지고, 오늘의 중요한 응답을 놓치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지 못하게 됩니다.

▶ 오늘의 하나님의 중요한 시간표를 보는 것이 오늘을 살리는 것입니다. 힘이 있어야 시간표가 보여지죠, 힘이 있어야 문제 속에 답이 보여지고, 갈등 속에서 갱신 되어지고, 위기를 당할 때 기회가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힘이 있을 때. 그리고 미래는 보좌의 축복과 함께 그 배경들을 우리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나를 살리는 비밀입니다.

2. 업 - 3시대
▶ 두 번째입니다. 업의 3시대의 응답을 누리게 되는데 그 첫 번째가 뭐냐?

1)전문성(오직, 유일성, 재창조), 낮은 곳, 밑바닥
▶ 여러분 가장 중요한 것은 업에는 전문성이 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 기독교 성도들이 잘 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 중에 하나가 대충대충 하면 은혜로 된다? 그런 마음들을 가지고 있는데 아닙니다, 전문성이 있어야 합니다. 전문성이 있다는 말은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를 찾아낸다는 말입니다.

▶ 여러분 좋은 대학을 나오면 좋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할지라도 오직을 가진 자는 쓰임 받게 돼요. 좋은 대학 나왔느냐, 좋은 대학 나오지 않았느냐?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오직을 발견하면 그 사람은 어디에서든지 쓰임 받게 돼요. 그게 전문성이죠 사실은. 오직을 가지게 될 때 현장의 유일성의 응답이 나오고, 실제로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죠.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 어떻게 하느냐? 쉽습니다, 낮은 곳에서부터. 우리가 너무 붕 떠가지고, 뭔가 거품, 겉치레로 하는 데 아닙니다. 사실적으로 낮은 데서부터, 가장 밑바닥부터, 오직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나가는 부분들입니다. 낮은 데서부터, 아무도 사실은 이 낮은 곳에 들어가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낮은 곳부터, 가장 밑바닥에부터, 그래서 오직의 축복을 향해서 나아가게 되는 것이고요.

2)제자화
▶ 그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것이 바로 제자화의 응답이 일어나게 됩니다. 내가 살면 다른 사람이 살아나는 제자화의 축복이 일어나게 되어지는 것이죠. 내가 힘을 얻으면 많은 사람을 제자화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3)세계화(237 나라, 5천 종족)
▶ 거기에 실제로 세계화의 응답,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이 축복된 업의 역사들이 우리에게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어떤 면에서 우리의 모든 업이 237 나라, 5천 종족과 맞아야 되고요, 그게 세계화죠. 참된 응답은 이 응답이에요.

▶ 나의 업에 대한 3시대의 응답은 전문성을 준비하는 겁니다. 전문성 가운데 가장 중요한 오직의 축복, 그 오직의 축복을 위해서는 낮은 데부터, 밑바닥부터 하면 됩니다. 그러면 결국 내가 응답받으니까 다른 사람을 살리는 제자화의 축복이 일어나게 되면서 그 제자화의 축복이 세계화되게 되어 있어요. 237 나라, 5천 종족까지 가게 되어 있어요. 이게 우리가 받을 업의 3시대의 축복입니다.

3. 교회 - 3시대
▶ 그러면 시대 살릴 교회 3시대의 응답은 뭐냐?

1)강단 - 말씀 성취
▶ 여러분 이렇게 되어지면 우리의 강단이 살아납니다. 여러분 개개인들이 주일날 말씀 받기 위해서 교회에 모여드는데 이상하게 말씀이 들려지고, 말씀의 성취를 보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돼요.

2)현장 망대, 지역 망대 - 중직자 시대
▶ 그리고 진짜 말씀의 성취를 보는 일들이 일어나니까 현장의 망대들이 세워지는데, 지역의 망대들이 세워지게 되는데 이게 바로 중직자 시대입니다.

3)렘넌트 - 부교역자 시대
▶ 그리고 실제로 가장 중요한 이 중직자 시대가 일어나니까 렘넌트들이 살아나게 되고, 모든 렘넌트를 키우는 교역자들, 부교역자들, 이들이 응답받는 이들의 시대가 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게 교회에 오는 3시대의 응답이에요.

▶ 강단의 말씀이 성취 되어지는 응답 속에서 말씀이 성취 되어지는 현장의 중직자들이 응답받는 중직자 시대가 열어지고요. 중직자 시대가 일어나니까 렘넌트들이 일어나고, 여기에 대한 렘넌트들을 지도하는 교역자들이 일어나는 귀중한 축복된 시대가 오게 되어 있어요. 이게 교회에 일어나는 3시대의 응답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셔야해요.

결론> 기도 망대(한 사람) - 영적 역사
▶ 결론입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현장을 놓고, 기도의 망대를 세워나가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것 같지만은 한 사람이면 됩니다. 정말로 영적인 역사를 알고 기도하는 한 사람, 영적인 역사를 알고 기도하는 한 사람.

▶ 지난번에 여러분 우리 본부 주일 메시지 가운데 류 목사님이 김동권 목사님이 보고한 내용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어요. 무당이 5명에 대해서 ‘너 다 죽는다.’, 하니까 다 죽었어요. 근데 한 사람이 예수를 영접하고, 교회에 나왔어요.

▶ 근데 이 사람에게도 지금 실제적으로 영향이 가는데 이야기하면 여기에 ‘너 죽어.’, 하면서 그냥 문신 새겨진 것처럼 악한 사탄이 그 장난을 해요. 그런데 그분이 복음 받고, 결국은 화요집회 때 참여했어요. 그분이 집회에 참여해 가지고, 다시 이제 기도 받고 하셨는데 그분은 거기에서 해방 받았어요. 그런데 5명 죽는다고 했는데 4명 다 죽고, 그 한 사람만 남았어요.

▶ 여러분 영적인 악령의 역사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를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도하게 될 때 어마어마한 영적인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안 믿고 있어요 사실은.

▶ 진짜 기도할 때 일어나는 영적인 역사를 아는 한 사람이면은, 그 한 사람을 통해서 기도의 망대가 세워지면 그 한 사람을 통해서 가정도 살리게 되고, 가문도 살리게 되고, 모든 교회도 살리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그 한 사람의 축복된 응답을 받기를 바랍니다.

* 위로(힘)
▶ 어떤 면에서 여러분 우리가 가면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위로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주로 일반적으로 나오는 메시지들이 위로받으라, 힘을 내라 이런 메시지에요.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만이 우리를 위로할 수 있어요. 그 어떤 사람도 우리를 위로할 수 없어요 사실은.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하나님만이 우리를 위로할 수 있어요.

▶ 그리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우리는 뭘 합니까? 우리는 사람을 살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을 살리는 자들이 되어야 되고, 가문을 살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언제나 우리가 뭔가 자꾸 뭔가 의지하고, 바라고 아니에요. 하나님의 위로를 가지고, 이제는 우리가 가정과 가문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한 사람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 사람들의 말 - 하나님의 음성
▶ 그리고 이런저런 많은 사람들의 말이 있습니다. 중요합니다,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 사람들의 말에 매이면 안 됩니다. 우리는 뭐냐? 그 사람들의 말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 교회에도 이런저런 사람들의 말이 있을 수 있어요. 우리의 모든 현장에도 이런저런 사람들의 말이 있을 수 있어요. 그걸 그대로 들으면 여러분 망합니다. 그걸 그대로 들으면 우리가 불신앙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 세상에 일어나는 사람들의 말은 그 어떤 것도 우리에게 믿음을 주지 않아요. 결국 우리의 믿음을 무너뜨리고, 낙심케 만들고, 좌절케 만들어요.

▶ 그러나 우리는 사람들의 말을 무시하지는 못하지만 그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서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게 제자에요, 이런저런 많은 말들 가운데 옳은 말도 있을 수 있죠, 맞는 말도 있을 수 있죠.

▶ 그런데 옳은 말하고, 맞는 말하면서 나중에 돌아보면 다 원수가 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요. 진짜 그런 사람이 있어요. 맞는 말인데, 틀린 말이 하나도 아니에요. 정확하게 맞는 말인데 지나놓고 보면 다 원수가 되어 있는 것이 있어요. 이상하게 사람이 다 떠나게 되고, 우리는 맞는 말이 아니고, 옳은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그 말들 속에서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 또 잔소리도 있을 수 있죠, 헛소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마는 사람들의 말 가운데 많은 경우 잔소리도 있을 수 있고, 쓸데없는 말도 있을 수 있고, 헛소리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말을 통해서 우리는 뭐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겁니다. 그게 나를 살리는 방법입니다.

▶ 그리고 우리가 위로받는 것이 사람의 위로가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사실은.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것이고, 우리는 오히려 사람들을 살리는, 가정과 가문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사람으로 세워지길 원하십니다. 그게 나를 살리는 비밀입니다.

▶ 그리고 업에 대해서 전문성과 제자화와 세계화의 응답 이 사실을 놓고 기도하시고, 정말로 교회가 강단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를 모든 성도들이 보면서 말씀의 성취를 보는 중직자들이 일어나 현장의 망대로 세워지고, 중직자들이 현장의 망대로 세워지는 만큼 중요한 것은 그걸 발판 삼아서 렘넌트들과 복음운동 하는 교역자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렘넌트 시대에 교역자 시대가 오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될 때 시대 살릴 귀중한 능력의 역사들을 누리게 되는 것이죠. 이게 영원한 응답입니다. 기도의 망대, 한 사람, 영적 역사의 비밀을 아는 한 사람의 기도, 모든 것을 바꿀 수 있고, 모든 것을 살릴 수 있습니다.

* 교회, 가정(가문), 후대
▶ 교회와 여러분 가정과 가문, 특별히 후대를 위해서 정말로 여러분 마음에 담고 기도하면서 영적인 역사의 비밀 가운데 여러분 모든 현장을 살리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걸 꼭 기억하세요. ‘현장에 망대를 세우자.’, 나 한 사람이 내가 있는 현장에 망대를 세우는 사람, 결국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하는 겁니다.

▶ 현장의 망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를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축복이 우리에게도 필요하고, 우리의 현장에 필요하고, 우리 가정에 필요해요. 이 사실을 붙잡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시대 살릴 귀중한 능력의 주역들로 쓰임 받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먼저 우리 권찰님들을 부르셔서 귀한 말씀을 주시고, 말씀 따라 시대 살릴 능력자들로 우리를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일을 위해서 위로부터 주어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을 회복할 수 있는 우리 권찰님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시고, 정말로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인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의 응답들이 우리의 걸음걸음마다 누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 특별히 나를 살리는 귀중한 응답과 함께 우리의 모든 업을 살리고, 우리의 모든 교회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의 역사들이 우리 권찰님들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된 자로 영적인 비밀을 알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알게 하시고, 정말로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영적인 축복의 비밀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나아가는 모든 걸음 앞에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특별히 우리 권찰님들, 가정, 산업들, 또 자녀 손들을 축복하여 주시되 복음운동 속에 정확하게 쓰임 받고, 인도받는 귀한 가정과 산업과 후대들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시고,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형통케 하시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현장의 망대를 세워가는 이 일에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위에서 내리는 힘을 날마다 회복 되어지는 귀한 우리 권찰님들 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