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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금요기도회 (설교: 김삼현 목사)
복음의 본질 - 예수 그리스도
(마태복음 16:13-16)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서론>
▶ 오늘은 ‘복음의 본질 -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 나누겠습니다.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로마까지, 여러분 지금 나의 신앙에서 세계복음화라는 로마, 그 응답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 일을 위해서 나를 부르셨다.
▶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자들이에요.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다 라는 그 뜻이 뭡니까? 하나님의 절대 망대가 우리를 지키고 있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세계복음화의 이정표 따라서 말씀의 여정을 가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우리가 본질을 놓치면 안 돼요.
▶ 우리가 이렇게 문제가 많아서 기도하잖아요? 그러면 기도를 하다 보면은 계속 문제를 붙잡고 있어요. 기도를 응답해 주시고, 그 문제를 통해서 엄청난 계획을 준비하신 그 하나님에게 집중해야 되는데, 우리가 문제가 심하다 보면 자꾸 문제에 집중하게 되고, 사람 때문에 힘들면 사람에게 집중합니다. 그래서 이게 우리가 어떤 심리적으로 불안한 마음이 계속해서 반복될 수 있다 라는 거에요.
▶ 그래서 여러분 기도제목을 잘 정리하셔야 됩니다. 기도제목의 근간은 말씀이 되어야 돼요. 말씀이 안 되고 내 상태, 내 사건, 내 문제가 기도제목이 중심이 되면은 결국에는 우리가 기도한다 라고 하면서 기도를 누리지 못하고, 문제를 누리게 된다 라는 거에요.
▶ 그래서 ‘우리가 언제까지 기도해야 되냐?’ 라고 할 때 그 기도제목이 생각나지 않고, 문제가 생각나지 않을 때까지 기도하는 겁니다, 그게 응답이에요. 그래서 하나님만 보이는 것이고, 우리 신앙의 본질인 그리스도만 보여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이 결과론적인 응답을 향하면 안 돼요. 우리의 모든 방향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우리가 회개할 때도 마찬가지죠. 물론 죄를 다시 짓지 않는 게 회개지만 그 죄 때문에 고통받고, 시달리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통해서 ‘아, 내가 떠나 있었구나. 내가 그리스도라는 본질의 과녁을 벗어나 있었구나.’,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과녁으로 돌아서는 거에요. 그 역할을 해주는 게 예배고, 말씀인 거고, 그 방향을 향해 달려가는 게 기도라는 겁니다.
▶ 그래서 바빠서 기도를 못하고 있다, 문제가 많아서 기도를 못하고 있다? 그거는 마귀에게 완전히 속고 있는 상태에요. 바쁘기 때문에 더 기도해야 되고, 문제가 많기 때문에 여러분 올인해야 돼요 기도에. 사람들이 이렇게 기도하는 걸 보면은 대부분 응답을 얻기 위해 기도하잖아요?
▶ 마태복음16:4절에 보면은 사람들이 표적과 이적을 구한다, 그게 신앙의 본질이 되었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신비주의에 빠지고, 이단에 빠지고, 사이비에 빠진 이유가 뭐냐? 표적과 이적이 보여졌기 때문이거든요?
▶ 넷플릭스에 보면은 정명석 하고 막 이단들 나오는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그걸 보면은 이재록, 정명석, 하여튼 뭐 이상한 사람들, 우리가 보면 이상하잖아요, 상식 이해하잖아요? 그런데 그 사람의 초창기 때 보면은 엄청난 치유의 역사가 있었어요.
▶ 그래서 그런 사이비들이 지금 하는 게 뭐냐면은 뭘 팝니다, 물을 팔아요. 만민교회도 물을 팔고, 그런데 명동성당을 제가 가보니까 거기도 물을 팔아요. 이제 성수겠죠, 페트병에 들었던데 하여튼 이단들은 물을 팝니다. 그리고 허경영도 물을 팔아요.
▶ 물 팔고, 우유 썩은 것 팔고, 면죄부 같은 이름표가 있어요. 그게 한 개 500만 원, 몇천만 원 하는 것, 그걸 팔아요. 그걸 팔아서 지금 한 500억 넘게 벌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지금 뭘 팔아야 되나? 팔 필요가 없죠. 왜? 그리스도가 이미 다 해결하셨기 때문에.
▶ 우리가 이렇게 교회에 신앙생활을 오래 하지만 여러분 ‘아, 이 사람 진짜 믿음의 사람이다. 이 사람 좀 아니구나.’, 구별됩니까? 그런데 우리가 찬양하고, 기도하는 걸 보면은 구분돼요. 우리가 말씀 듣고, 정리하고, 교회에 이런 봉사, 헌신, 일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진짜 눈물의 기도, 언약의 한을 가진 기도는 그게 흉내가 안 돼요. 찬양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제가 다른 교회, 저도 이렇게 많은 교회를 거쳤는데 이렇게 문제 일으키고 싸우는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은 기도 안 하고, 찬양 안 되는 사람들이에요, 딱 정해져 있습니다.
▶ 그래서 류 목사님도 늘 얘기하잖아요? 새벽 기도에 와서 이렇게 적는 걸 보니까 그날 싸울 걸 적고 있더라고, 이건 잡힌 거거든요? 본질을 놓치게 되면은 신앙의 중심이 내가 돼요. 그래서 우리 오늘 본문 읽었지만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해? 뭐라고 불러?’, 예수님이 물어보니까 전부 다 각자의 기준과 수준대로 말한다 라는 거에요.
▶ 그게 그 사람들의 신앙의 본질입니다. 신비다, 율법이다. 그러니까 내가 얻고 싶은 것들, 그게 우리 기도제목으로 투영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누구보다 자기가 자신을 잘 알잖아요? 늘 하나님 앞에 서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내가 오늘도 일에 집중하다 보니까, 사역에 집중하다 보니까, 관계에 집중하다 보니까 본질을 놓치게 되는군요.’
▶ 그래서 본질을 놓쳤다 라는 증거가 뭐냐 하면 거기서 분쟁이 생기는 겁니다. 감정이 상하고, 문제가 생기고, 삐그덕 거리는 거에요. 왜? 본질로 돌아가라는 겁니다. 본질을 놓치면 결국에는 이렇게 다 놓치게 돼요. 여러분 교회 안에 불신앙하고, 이런 문제, 저런 문제에 트집 잡다가 이렇게 나간 사람들 보면은 신앙생활 절대로 안 됩니다.
▶ 왜냐하면 그 상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거든요? 교회에 대한 상처, 교역자들에 대한 상처, 성도들에 대한 상처, 그 상처 가운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거에요. 여러분 그 상처가 있었기 때문에 진짜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봐야 돼요. 상처에 집중하면 안 됩니다. ‘틀렸잖아. 이건 잘못됐잖아.’, 맞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러분 본질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본론>
1. 본질 - 기도 24
▶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진짜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 뭘 해야 되냐? 기도 24가 회복되어야 돼요. 우리가 현장을 볼 때, 문제, 사건, 사람을 볼 때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내 상태대로 봅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생긴 대로 살라고 하잖아요? 생긴 대로 살아가는 걸 보면 되는데 내가 생긴 대로 보니까 문제가 되는 거에요.
▶ ‘넌 왜 그래?’, 맞죠? 난 안 그렇다는 얘기거든요? 내 상태로 보니까 그 상태와 사람과 문제에 대한 본질을 놓치게 되니까 오해하고, 과장하고, 실망하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 소리를 전합니다 또. 그러면 그 소리를, 잘못된 정보를 들은 사람은 또 거기에 대해서 더 이상하게 해석하는 거에요.
▶ 그래서 이렇게 소문이라는 것이 스노우볼처럼 계속 커지는 거에요. 불신앙은 가속도가 엄청납니다. 여러분 누구 렘넌트가 이번에 좋은 대학 가고, 좋은 데 취직했다? 소문 잘 안 나요. 3수 한단다, 누가 이혼했단다. 아무한테 얘기하지 마 라고 했는데 이미 한 40분 후면 다 알고 있어요. 그게 뭐냐? 본질을 놓치고 있는 거에요. ‘아, 그런 문제가 있구나.’, 그러면 여러분 본질이 뭐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해 주는 거에요.
1)절대주권 - 영안
▶ 그래서 진짜 우리가 회복해야 될 본질이 뭐냐? 우리교회 신앙의 근간입니다, 절대주권이에요. 절대주권이 뭐죠? 본질을 본질대로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이에요. 우리는 그걸 영안이라고 얘기하죠.
(1)신분 - 창세기 3장, 6장, 11장
▶ 왜 우리가 본질을 본질대로 볼 수 있냐? 그게 우리 신분이기 때문이에요. 불신자들은 절대로 이렇게 본질을 본질로 못 봅니다. 왜냐하면은 그 시각이 창세기 3장, 6장, 11장의 프레임으로 이렇게 짜져 있기 때문이에요, 그 틀에 갇혀 있기 때문이에요.
▶ 옛날에 여러분 마요네즈를 이렇게 짜면은 지금 모르겠는데 별표 모양으로 나오잖아요. 왜 별표입니까? 구멍이 별표에요. 주여 동그라미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한다고 동그라미가 안 돼요, 별표입니다. 여러분 눈이 세모 눈이면 세모로밖에 안 보여요. 여러분 눈이 전도의 눈이면 다 살리는 응답으로 보입니다.
▶ 여러분 눈이 상처의 눈이고, 여러분 마음에 피해의식이 있다? 그러면 모든 걸 피해의식, 상처로 보는 거에요. 웃으면서 인사해도 ‘사람 왜 비웃지?’, 이렇게 얘기해요. 인사 안 하잖아요? ‘왜 무시하지?’, 모든 것을 오해하고 있다 라는 거에요. 우리는 그런 신분이 아니에요. 불신자도 여러분 그 상처와 오해의 프레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평생 그 운명에서 못 벗어납니다.
▶ 그런데 불신자인데도 마귀가 이렇게 모델적으로 성공시키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데 그 사람들을 보면은 마귀가 쓸 수밖에 없는 좋은 생각들, 좋은 관념들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 사람들은 그게 본질인 줄 알고, 착각하는 거에요. 그래서 옛날에 공자, 논어, 석가, 유명한 현자들의 글들을 지금까지 반복하고 있잖아요. 왜 그렇냐? 그게 본질인 줄 아는 거에요.
(2)창세기 3장 - 죄(운명), 히13:21 - 뜻
▶ 그런데 인간의 본질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창세기 3장 사건으로 하나님을 떠나게 되죠. 그걸 우리는 죄라고 얘기하고, 마귀에게 묶인 너희 아비 마귀라고 얘기합니다. 여기에서 시작되는 모든 인생은 운명의 틀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맞죠? 그래서 이 운명의 틀을 깨는 것은 그리스도밖에 없어요. 그래서 성경에 그렇게 귀신 얘기가 많은 겁니다.
▶ 제가 예전에 이렇게 신앙생활을 다른 교회에서 했을 때 귀신이 이렇게 들린 사람들이 있었어요 교회에. 그래서 열심히 기도해 주고, 그런 일은 제가 체험한 건 기억나는데 말씀에 있어서 귀신에 대한 이야기는 한 번도 안 나왔어요.
▶ 그리고 무당 이야기나 점술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목사님이 가짜다 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가짜 맞죠, 그런데 그건 그냥 가짜다, 거기에 대해서 영적인 해석이 전혀 없었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점을 보러 가는 거에요 교회 다니지만. 왜? 답답하니까. 복음 없이 점 보러 안 가는 사람들은 신비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에요.
▶ 그래서 저도 옛날에 신비주의에 이렇게 빠질 수밖에 없는 거에요. 왜냐하면 교회 문화가 신비주의 할 수밖에 없는 문화였어요. 우리가 예배 딱 드리고 나면은 예배 때 받은 말씀 그걸 붙잡고, 딱 기도하면서 현장 가는 거잖아요? 그게 정상입니다.
▶ 그런데 이게 예배드렸는데 좀 모자라요 많이. 2%가 아니고 한 목사님 설교가 한 20% 모자라요. 그러면 우리끼리 또 주암산도 있지만 옛날에 갈멜산도 있고, 몇 개 더 있거든요, 청도 쪽에 가요 또 봉고차 타고. 가면 또 찬양 2시간 하고, 제가 이렇게 기도원을 많이 가서 그때 드럼하고, 기타가 제가 이게 전문 용어로 오브리라고 그러거든요? 어떤 게 나와도 칠 수 있는 그게 돼요.
▶ 여러분 기도원 옛날에 많이 가보셨죠? 기도원 찬양 무조건 이거에요, 무조건 두드리고, 나가라 하고, 띄우고 그런 걸로 채우는 거에요. 그런데 복음 알고 나니까 그게 왜 그렇냐? 물론 복음 없기 때문에 그렇지만 사람들이 지성적인 부분과 감성적인 부분을 교회에서 채우려고 하거든요? 그건 본능이에요.
▶ 그런데 우리가 다락방은 지성적인 부분이 굉장히 강합니다. 그래서 감성적인 부분을 다 죽여놨어요. 이게 기도와 찬양으로 이어져야 되는데 이미 우리가 이전에 신앙생활 할 때 기도하고, 찬양하고, 어떤 언약은 없지만 감성적인 부분을 채워줬던 부분들이 이걸로 안 채워지는 거에요.
▶ 그러니까 어떤 일이 생기냐? 이게 불균형이 일어나는 거에요. 전적으로 메시지가 우리의 전부잖아요? 그런데 우리의 삶은, 우리 현실은 이게 말씀대로 응답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라는 거에요. 대표적인 예로 우리가 전도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이렇게 하는데 전도가 안 된다 라는 거에요.
▶ 전도가 안 된다 라는 것은 여러분 큰 문제죠. 그런데 우리는 더 큰 문제가 뭐냐면은 그 전도가 안 되는 문제를 더 지성적으로 풀려고 하는 거에요. ‘아, 내가 말씀을 덜 잡아서 그렇다. 내가 메시지의 흐름을 완벽하게 마스터 하지 못해서 그렇다.’, 그래서 어떤 지적으로 따라가고, 열심이 있는 사람들은, 훈련받는 사람들은 그쪽으로 몰아가고, 연세 있으시고, 훈련 잘 못 가고, 안 된 사람들은 더 떨어지는 거에요.
▶ 그래서 이게 우리가 고등학교 가면은 이렇게 서울대 반 있고, 일반 반이 있고, 약간 직업훈련원 반, 이렇게 공부를 포기하는 애들 반 있듯이 약간 지금 교회가 그렇게 될 수 있다 라는 거에요. 여러분 지금 서울대 반입니까? 지금 직업훈련원 반입니까? 뭐가 빠졌냐? 기도를 놓치고 있다 라는 거에요.
▶ 그런데 지금 말씀의 흐름이 뭡니까? 계속해서 기도에 대해서 강조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도해야 된다 라고 이성적으로만 알지, 마음과 몸이 안 따라가고 있는 게 문제인 거에요. 그러니까 더 메시지 좋아요, 우리 메시지를 많이 듣는 건 좋지만 다른 메시지로 계속해서 이거를 덮으니까 짬뽕이 되는 거에요 이게. 여러분 우리가 부페에 이렇게 가서 음식 먹고 나오면 어떤 마음이 듭니까? 들어갈 때는 우와 하는데 나올 때는 먹을 게 한 개도 없네 하잖아요? 설렁탕, 닭도리탕, 감자탕, 그냥 단품을 먹을 때 가장 만족감이 큽니다.
▶ 여러분 다른 것, 지금 안 채워지는 것으로 지금 다른 것, 신비주의 비슷한 것 몰아가는 그걸 여러분 다 접으시고, 진짜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것으로 여러분 본질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교회가, 그리고 목사님 설교들이 이정표 역할을 하는 것이지 그걸 입을 벌려서 이렇게 다 씹어서 넣어주고, 그걸 못해요.
▶ 안 되잖아요? 여러분 각자 도생해야 돼요, 살아남아야 돼요 이게. 우리 원래 송현교회는 살아남는 것 아닙니까? 사실 강한 자들 아닙니까? 사실. 약한 사람들은 다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었어요. 그게 이제 살아남았기 때문에, 남은 자이기 때문에 약한 자들을 도울 수 있는 진짜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 왜 그러냐? 히브리서13:21절에 보면은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우리가 이 자리에 있다 라는 거에요.
▶ 여러분 성령의 인도는 절대로 내가 계획하고, 기도한 것들대로 이루어지고, 잘 되는 게 성령 인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거에요. 그러기 위해서 내 것이 안 될 수도 있죠. 망할 수도 있고, 손해 볼 수도 있고, 독박 쓸 수도 있고, 그런데 지나고 나면은 ‘야, 이게 하나님의 뜻이구나!’, 그래서 우리는 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가는 사람입니다.
▶ 이게 뭐냐? 응답을 미리 보고 가는 거에요. 응답을 미리 알고 가니까 요셉이 노예로 있을 때, 감옥에 갔을 때 이겨내고, 버텨낸 게 아니에요. 누릴 수 있었다 라는 거에요. 여러분 누림의 기준을 자꾸 우리는 인조이로 여기거든요? 편안하게 이러고, 이게 누림의 생활이 아닙니다 여러분. 누림은 뭐냐? 어떻게 보면 내 상태와 상관이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나를 지키고 있는 것, 그게 누림이에요.
2)기도 - 하나님과 소통(묵상), 호흡
▶ 그래서 여러분 기도는 뭐죠? 하나님과 소통하는 겁니다. 그래서 반드시 여러분 기도하실 때 꼭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셔야 돼요. 우리가 왜 일방적이냐면은 기도제목 우르르하고 끝이잖아요? 사람들마다 그 기도의 인계점이 있어요.
▶ 5분 기도하는 사람, 20분 기도하는 사람, 1시간 기도하는 사람, 딱 시간 되면 가요. 여러분은 그걸 넘어야 돼요. 기도의 인계점을 넘어야 돼요. 그래야지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볼 수 있어요. 우리가 늘 기도하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다는 말은 뭐냐면은 그냥 내가 할 말만 하고 끝낸다는 얘기잖아요.
▶ 그게 무슨 기도입니까? 전화 왔는데 여보세요 하는데 우르르하고 끊는 거에요, 그거에요. ‘아, 그렇구나.’, 그래서 내가 이러면서 끊는 거에요. 하나님이 이제 내가 하면서 끊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과 소통되는 그 소통의 본질이 뭐냐? 말씀인 거에요.
▶ 그래서 묵상이 뭐죠? 말씀 잡고,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그래서 이 깊은 묵상을 하기 위한 수단이 뭐냐? 깊은 호흡을 수단으로 삼아라. 이걸 놓치면 사람들이 ‘또 봐라. 기도하는데 또 호흡 얘기하고, 단월드인가?’, 아니에요 여러분. 단월드는 단군 섬기는 곳입니다. 거기에도 호흡이 본질 아니에요, 단군이 본질이에요.
▶ 그리고 실제로 그 단월드를 다니는 사람들은 접신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늘 명상을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도를 아십니까 그 사람들하고, 단월드에 어느 정도 되는 사람들하고 이렇게 만나보면 여러분 눈이 다 맛이 갔어요, 눈이 흐리멍텅해요. 귀신들이 정말 좋아하는 눈, 비고 소재된 눈, 마음이 비고 소재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들어가서 엉망으로 만드는 거에요 이게.
(1)마귀 종(사망 - 권세)
▶ 여러분 하나님과 소통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냐?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지 않으면 여러분 마귀 종 돼요. 왜냐하면 영적 호흡이 끊어졌잖아요. 영적 호흡이 끊어졌다는 말이 뭐냐? 사망 상태입니다. 맞죠? 그러니까 마귀가 어떤 존재입니까? 사망 권세를 가진 자잖아요.
(2)진노 - 분별
▶ 그래서 삶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늘 진노하는 일들이 생기는 거에요. 늘 화가 나고, 분쟁이 나고, 다툼이 있고, 그러니까 입에 이렇게 욕을 늘 달고 사는 거에요. 요즘에 보복 운전 이런 게 얼마나 많습니까? 길 가다가 막 사람 죽이고, 이런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 왜 그러냐?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살고 있다 라는 그 증거들이 뉴스를 통해서 계속 일어나는 거에요. 영적 호흡이 끊어지니까 이 사망 상태가 주인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의 어떤 데미지를 입었다 라는 첫 번째 증거가 뭐냐 하면 기도가 안 되는 거에요. 그거는 교회에 잘 오고, 안 오고, 예배 잘 드리고 상관없습니다. 기도가 안 되고 있다? 이미 끝난 거에요 이미. 그래서 지금 내 생각과 마음이 살리고 있는지, 죽이고 있는지 여러분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 내가 지금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살고 있는지, 전도자로 살고 있는지, 여러분 우리가 복음인데 왜 다툼이 있고, 복음인데 왜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고, 복음인데 왜 계속 가난하고, 복음인데 왜 아프고, 복음인데 왜 운명의 굴레에서 내가 못 벗어나냐? 그건 내 영적 무지 때문이에요.
▶ 진짜 내가 하나님 떠나 있는 그 요소가 분명히 있다는 얘기거든요? 여러분 이거 잘 들으셔야 됩니다. 우리는 무조건 흑암아 가라 하면서 사탄을 꺾기만 하지, 내가 사탄으로 살고 있지 않는지는 점검을 안 하고 있다 라는 거에요.
(3)회개
▶ 여러분 내 안에 흑암을 꺾는 가장 빠른 길이 뭐냐? 회개입니다. 사람들 회개 안 해요. 회개 안 하니까 처음에 도둑질 어렵지, 여러분 두 번, 세 번 하면은 이게 간이 커집니다, 간이 부어요. 담력이 강해지고, 겁이 없어집니다.
▶ 우리의 싸움의 대상은 사탄입니다. 맞죠? 사람하고 싸우고 있다 라는 자체가 이미 번지수를 잘못 찾은 거에요. 그래서 회개가 뭐죠? 아까 얘기했지만 그리스도의 관용으로, 하나님의 관용으로 내 방향을 돌리는 겁니다. ‘아, 이 사람의 문제가 아니구나. 지금 돈의 문제가 아니구나. 아픈 게 문제가 아니구나. 자녀 문제가 아니구나. 남편 문제가 아니구나. 내가 하나님을 안 바라보고 있구나.’
▶ 그래서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면은 우리 남편이 믿음이 좋아지고, 애들이 공부를 잘해줘야 되는데 그건 내 생각이고, 여러분 절대주권 뭡니까? 하나님이 그냥 남편을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지금 시간표에. 지금 시간표에 애들 공부 당연히 안 하고, 사고 치고, 지금 그 시간표가 주권이에요 그게.
▶ 우리는 믿음이라 그러면 내가 기도 열심히 하면 남편 바뀌고, 애들 바뀌는 게 믿음이라고 내 스스로 착각하고 있더라니까요? 그건 믿음 아니에요 여러분. 그건 오산하고 있는 겁니다. 진짜 믿음 뭡니까? 그 문제를 통해서 내가 계속해서 그리스도에게 집중하는 거에요. 그게 24입니다.
3)영적 싸움
▶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영적 싸움 해야 돼요. 제가 놀라운 사실 하나 알려드릴까요? 여러분 영적 싸움 잘 안 하시죠, 맞죠? 그런데 영적 싸움을 진짜 열심히 하는 놈이 있어요. 사탄이에요. 사탄은 우리를 어떻게 속일까 24 하고 있어요. 돈에 약하구나, 음란에 약하구나, 정에 약하구나, 인정 욕구가 강하구나, 없이 살았구나, 으스대고 싶구나, 다 알아요. 그래서 우리 생각과 마음을 그쪽으로 계속해서 방향을 틀게 합니다.
▶ 우리는 그걸 싸움이라고 인지를 못해요. 왜 우리에게 있어서 싸움이라 하는 이 단어 자체가 우리의 어떤 영안을 막는 엄청난 프레임이에요. 싸움 그리면 막 그냥 이걸 생각하잖아요? 여러분 진짜 싸움은 뭡니까? 영적 싸움. 진짜 싸움은 뭐냐? 싸우지 않고 이기는 거에요.
▶ 그래서 신분, 권세를 그렇게 강조하는 겁니다. ‘아, 이미 승리했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다 승리하셨잖아요? 그런데 나는 왜 넘어집니까? 내 삶과 십자가가 상관이 없기 때문이에요. 갈보리산이 나와 상관이 없는 겁니다 이게. 그 갈보리산 십자가에 내가 죽어야 되는데 예수님이 죽었잖아요. 물론 맞죠, 대속 제물.
▶ 그렇다면 내 삶에서 그 그리스도가 죽은 십자가, 갈라디아서2:20절이 계속해서 반복되어져야 되고, 그게 누려져야 되는데 그냥 우리가 고백하고, 믿는 건 공짜잖아요? 갈라디아서2:20절 잡았다, 끝. 그러면 끝 하면 끝납니까? 끝 그러면은 그 일이 내게로 와요. ‘그래. 그러면 너 한번 죽어봐라.’
▶ 여러분 죽을 일이 오잖아요. 죽어집니까? 안 죽어져요. 십자가의 그 가시 하나만 박혀도 막 난리 치잖아요. 힘들다고, 아프다고, 영적 싸움이 뭐냐? 알아차리는 거에요. 마귀는 그렇게 나랑 싸우려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싸우는데 나는 안 싸우고 있잖아요.
▶ 그러니까 맨날 넘어지는 거에요. ‘또 넘어졌습니다. 또 시험 들었습니다. 또 어렵습니다.’, 그게 안 싸우고 있다 라는 증거에요. 그럴 수밖에 없는 내 자신을 여러분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1)영적문제 - 흑암
▶ 회개하고, 나의 가장 약한 부분 있잖아요? 우리 영적문제, 마귀는 영적문제를 통해 들어옵니다. 이 영적문제를 창세기1:2절에서는 흑암이라고 얘기해요. 빛이 없는 상태, 빛이 없으니까 이게 들어와서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에요. 마귀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에요.
▶ 내가 목사인데 그러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고, 내가 교회에 오래 다녔는데, 교회에 시험 들어서 나온 분의 얘기를 들었는데 여자분이거든요? 이 교회의 주인은 권사라고 하면서, 권사들 치가 떨린다 하면서. 왜? 주방일, 식당 일도 하고, 꽃꽂이도 하고, 청소도 하고, 이런저런 일을 하면서 이게 텃세가 심한 거에요.
▶ 그래서 여러분 내가 지금 텃세를 부리고 있지 않은지 여러분 잘 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분이 그래요, 우리 2부 예배 성가대를 제가 뭐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성가대원들을 보면 이제 권사님들이 많잖아요, 나이 드신 분들 많잖아요?
▶ 그래서 좀 젊은 세대들이 좀 와야 된다. 와야죠, 그런데 젊은 세대들이 오면은 자리가 없어요. 그러면 권사님들이 나갑니까, 장로님들이 나갑니까? 안 나가잖아요. 그러면 나가라고 해야 됩니까? 그러면 지금 제가 이 말이 눈치 주는 겁니까? 아니에요, 알아서 하셔야 된다는 얘기에요. 알아서 해야 되는데 그런다고 젊은 사람들을 위한다고 나이 드신 분들, 그거는 말이 안 되는 거에요. 맞잖아요?
▶ 그래서 이게 눈치 게임을 해야 된다, 여러분 잘 인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게 아니면 안 된다는 그런 분은 하셔야 돼요. 난 이거 안 해도 된다고 하면은 양보하셔야 되고 맞죠? 그래서 어떻게든 우리교회가 여러분 30, 40대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렇게 살아야 돼요.
▶ 지금 큰일 났습니다 사실. 맞죠? 이게 양극화가 심해져요. 어르신들 지금 너무 좋은데 이분들은 지금 50년 더 못 살거든요. 요양원에서 오래 사는 건 의미가 없잖아요 사실. 그래서 불로장생초를 먹이든지, 아니면은 렘넌트들이 올라오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그래서 30, 40대가 진짜 여러분 부흥해야 됩니다.
▶ 그래서 젊은 교회가 되어야 돼요. 그러면 젊은이들만 위한 교회는 아니에요, 모든 사람이 렘넌트입니다. 그래서 렘넌트 운동 하는 거에요 이게. 그래서 우리 장로님, 권사님들 다 렘넌트에요 사실. 어떤 렘넌트냐? 눈치 있는 렘넌트다.
▶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낄낄빠빠,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라. 입은 무겁고, 지갑은 잘 열리고, 얼마나 멋있습니까? 그래서 시험 들지 마시고, 영적 싸움 눈치껏 싸우시기 바랍니다. 흑암이 우리 안에 존재하지 못하도록.
(2)공격(엡6:16) - 불신앙
▶ 마귀의 공격이 뭐냐? 마귀가 여러분을 어떻게 공격하냐? 에베소서6:16절에 보면은 불화살을 쏜다 라고 얘기해요. 그런데 그 불화살이 뭐죠? 불신앙이에요. 그래서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 불화살은 치명적입니다. 바로 구원의 확신을 날려버려요.
▶ ‘와, 진짜 실망이다. 어떻게 교회가 그럴 수 있고, 어떻게 저 사람이 그럴 수 있냐?’, 그런데 믿음의 방패가 있는 사람들은 믿음으로 들어요. ‘아, 이 사람이 지금 마귀에 속고 있구나.’, 우리는 근거 없는 이야기를 너무 잘 믿어요. 왜 그렇죠? 여러분 그러니까 사람 말 절대로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 요즘에 젊은 사람들이 비트코인하고, 해외 주식 이런 걸 투자해서 망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제가 어제 카센타에 이렇게 엔진오일을 넣으러 갔다가 옆에 젊은 친구들 이야기를 들었는데 여기도 몇천만 원을 당한 거에요.
▶ 자기들끼리 얘기하는데 그 두 명이 이야기 한 여러 명 친구들, 선배들 이야기할 거잖아요? 이야기하는데 처음에 너무 뻔해요. 좋은 차, 좋은 옷 맨날 자랑하고, SNS 자랑하고, 이거 요번에 또 투자하는 거 있는데 대박인데, 계속 흘리는 거에요.
▶ 맨날 뭘 사주면서, 그래서 투자하면은 예를 들어 500만 원 투자했다? 그러면 그게 지금 20% 이자가 매달 나온다? 그러면 한 달에 이렇게 500만 원에 10%, 50만 원을 매달 넣어주는 거에요. 3, 4개월이 들어오니까 믿는 거에요 이게. 그래서 이 친구는 한 2천만 원을 당했는데 자기 주변에 당한 친구들을 알아보니까 수십억이 되는 거에요.
▶ 이게 여러분 그렇게 좋은 투자 기회 있으면은 왜 알려줍니까? 자기 혼자 해야지. 맞죠? 결국에는 빚까지 내서 다 망하게 하는 거에요. 그래서 파키스탄인가 하여튼 외국으로 뜨는 거에요. 국경 있는 쪽으로, 그래서 밀항해서 국경 넘기 좁은 데 있잖아요? 그래서 인터폴 뜨면은 싹 옮겨가고, 거기는 돈만 주면 여권 만들어 주고, 밀항시켜 주니까 그런 식으로 살아가는 거에요.
▶ 우리 인생이 그 몇십 억 때문에 사람들을 사지로 몰아놓고, 평생 도망 다닐 인생인가? 본질을 놓쳤기 때문이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 살리는 사람들이에요. 불신앙이 뭡니까? 불신앙으로 안 와요 처음에. ‘내가 불신앙이다, 쏴라.’, 이렇게 안 옵니다, 솔깃해요.
▶ 맞죠? ‘어떻게 저럴 수가 있냐?’, 마귀는 우리 기분을 확 상하게 안 합니다. 여러분 기분 나쁠 때 어떤 느낌으로 전환되죠? 기분이 싹 나빠요. 안 그래요? 이게 우리가 영상 편집을 보면은 화면 전환할 때 디졸브 효과라고 있어요. 화면이 싹 바뀌는 거에요. 그런 식으로 기분을 싹 나쁘게 하면서, 생각도 싹 나쁘게 하면서 행동으로 그 나쁜 것들을 실현시킵니다. 놓치지 마세요.
4)하나님이 망대 - 현장
▶ 하나님이 나의 망대고, 내가 하나님의 망대다. 내가 내 가정과 내 현장과 내 학교와 내 교회를 지키는 망대다. 여러분 우리 현장의 망대에요. 그래서 내가 이 망대를 체험한 사람은 망대로 현장에 서는 겁니다.
▶ 직장이 힘들고, 늘 가정이 흔들리고, 그 말이 뭐냐면 망대의 응답이 지금 기다려지고 있다 라는 거에요. 우리가 뭘 잘 못하고, 뭐가 약해서가 아니라 내가 정복하고, 다스릴 현장이라는 거에요 그게. 여러분 반대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가 어려움이 있으면 그 어려움 때문에 힘들어해요. 반대로 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그리스도가 이미 우리에게 오셨고, 하나님의 절대 망대가 말씀으로 내 안에 망대로 세워졌다, 그 말은 뭐냐? 내가 현장을 살릴 망대구나. 그래서 이상한 애를 우리 집에 보냈구나, 아픈 애를 보냈구나, 그래서 보낸 거에요 여러분. 여러분 아니면 어디로 보냅니까? 정신병원 보냅니까? 그래서 우리교회에 보내는 거에요.
2. 기도의 정체성 - 25
▶ 두 번째입니다. 기도의 정체성, 25는 뭡니까? 하나님이 25에요. 25부터 하나님의 손으로 넘어가야 됩니다.
1)창1:27-28
▶ 그래서 우리 정체성이 창세기1:27-28절, 하나님의 형상이다 내가. 이미 우리에게 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그게 기본 사양이에요. 기본이 그게 기본, 요즘 여러분 차 사는데 옵션으로 에어컨을 넣을까 말까를 고민합니까? 에어컨 기본이에요. 맞죠? 옛날에 에어컨이 옵션이었는데 창문을 전동으로 할까, 아니면 수동으로 할까? 기본이에요. 여러분 수동으로 하면은 쪽팔리니까 아닌 척해야 되잖아요.
▶ 어떤 농부가 자칭 믿음이 좋은 거에요. 그래서 내가 설교를 듣고, 기도해야 되겠구나. 왜? 그날 설교에 하나님이 일하신다. 언제? 기도할 때, 기도해야 되겠구나. 그래서 이렇게 밭을 갈러 소를 끌고, 나가서 소에 쟁기를 끼워놓고, 기도하는 거에요. ‘하나님 일해 주시옵소서. 밭을 깔끔하게 갈아주시고, 30배, 60배, 100배 열매 맺게 해 주시옵소서.’
▶ 그렇게 기도하고, 자기는 이 믿음을 자랑하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교회에 가서 ‘목사님. 내가 어떤 기도하는지 아십니까? 소에 쟁기를 쥐어놓고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내가 이렇게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내어드렸다.’, 라고 하니까 목사님이 뭐라고 했게요? ‘아이고 이 등신아. 네가 할 수 있는 건 네가 해야지.’
▶ 헷갈려 합니다, 렘넌트들 안 그래요, 좀 헷갈리는 게 없어요? 여러분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도록 기다리는 게 믿음입니까, 기도입니까? 감이 눈에 떨어지면 어떻게 하려고요? 감이 안 떨어지거나 옆으로 땅에 떨어지면 못 먹잖아요. 내가 딸 수 있는 건 따면 돼요. 우리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도 기도로 한다 라고 하면서 착각하고 있고, 진짜 우리가 기도로 누려야 될 부분들은 놓치고 있다는 거에요.
▶ 그러면 기도하면서 아이들이 좋은 대학 가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만 하면 됩니까? 아니잖아요, 공부해야 돼요. 그러니까 본질을 놓치니까 기도를 자꾸 방법과 수단으로만 여기는 거에요. 기도는 뭐냐? 내가 그 본질에 본질 안에 있냐? 내가 그 본질이라는 과녁을 향하고 있냐? 그걸 향한 수단이에요. 내 이루고 싶은 것, 얻고 싶은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2)고전3:16(욕심, 탐심)
▶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고린도전서3:16절,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문제는 뭐냐면 우리가 그렇게 기도를 오해하는 원인이 뭐냐면은 욕심과 탐심이 주인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그 욕심을 이루고 싶잖아요. 안 그래요?
▶ 로또 기도하시는 분들 있죠? 왜 로또 되게 안 해 주십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볼 때 얘는 나보다 로또를 더 믿는 거잖아요. 그러면서 바보 같은 게 뭐냐면 로또를 안 사요. 로또를 안 사면서 계속 로또를 당첨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여러분 하나님이 어떻게 합니까? 사야지 내가 500원짜리라도 되게 해주지. 우리가 그런 식의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더라는 거에요.
▶ 왜 그러냐? 그리스도라는 본질을 놓쳤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주인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을 통해서 증거되는 삶, 그게 우리 삶의 본질인데 그걸 놓치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로또,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 집이 잘 되고, 그게 다 욕심과 탐심입니다. 이게 있으면 동네 마귀들이 다 쫓아와요. 여러분 속에 다 들어옵니다.
▶ 우리가 25라는 기도의 응답을 누리기 위해서는 진짜 믿음으로 가야 돼요. 여러분 진짜 믿음이 뭐죠? 우리가 믿음의 분량을 얘기하잖아요. 믿음이 큰 사람, 믿음이 작은 사람, 그러면 목사님 말대로 감나무에 감 따러 올라가는 건 믿음이 작은 사람 같고, 밑에 기다리는 건 믿음이 큰 사람 같고, 여러분 그게 믿음의 크기를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 내가 감을 먹고, 안 먹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런 나를 통해서 어떻게 세계복음화 하실지 그 생각이 들어오는 게 25에요. 그러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쓰시는 거에요 이게. 여러분 내가 하는 게 있고, 하나님이 역사해서 이렇게 되어지는 것들이 있어요.
▶ 그래서 전도가 되어진다 라는 표현이 이겁니다. ‘아,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전도하기 싫은 사람이 여기에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다 안 돼요. 왜? 시간표가 안 되었기 때문에. 하기 싫어도 열어주십니다. 왜?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니까 할 수밖에 없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세례요한처럼 광야에 외치는 소리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게 뭐죠? 예수 그리스도.
3. 영원의 작품 - 제자
▶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어서 진짜 최고의 응답이 뭐냐? 영원의 작품을 남기는 겁니다. 어떤 작품이죠? 제자라는 작품을 남기는 거에요. 작품 남기는 인생, 여러분 아무리 그림 잘 그려봤자 그걸 내놓으면 아무도 안 삽니다. 피카소가 연습한 연습장에 그린 게 있거든요. 이렇게 대충 이렇게 한 그건 돈 주고도 못 삽니다. 무엇을 말하는 거죠? 누가 했냐 라는 거에요.
1)교회 - 작품(렘넌트 시스템)
* 주일학교, 금, 토, 일 시대, 요셉의 꿈, 237 어린이집, 하나렘 어린이집, 서밋스쿨 - 전문성
▶ 그렇다면 우리교회가 누릴 작품이 있다 라는 거에요. 우리교회의 작품 그게 뭐냐면 지금 우리 렘넌트들을 이렇게 키우는 시스템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이 작품은, 이 응답은 이미 와 있습니다. 무엇으로 와 있냐?
▶ 우리 주일학교 있죠. 그리고 우리가 금, 토, 일 시대를 지금 우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일날 우리 요셉의 꿈, 237 어린이집, 하나렘 어린이집, 서밋스쿨, 이게 우리교회에 주신 작품이에요 하나님이.
▶ 그래서 이걸 통해서 우리는 그냥 복음 엘리트, 그런데 그게 너무 우리끼리는 통하는데 세상 사람들이 볼 때 복음 엘리트 뭔데? 뭔데요 그게? 그러면 엘리트라는 그 단어에 맞는 엘리트가 좀 되어야 되잖아요.
▶ 엘리트랑 전혀 상관없이 그냥 우리끼리 복음 엘리트, 세계복음화 하면서 이렇게 어디에 취직도 못해가지고 힘들어하고, 빨리 여러분 우리 제자라는 컨셉에 맞는 작품을 만들어야 돼요. 정말 우리가 237 어린이집이나 하나렘 어린이집, 서밋스쿨이 전문성 있는 교육 시스템이 되도록 기도하셔야 돼요.
▶ 중동교회에 가면은 여러분 삼육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아십니까? 삼육재단 하잖아요. 삼육재단이 어떤 곳이죠? 안식교 재단이에요. 안식교랑 연결되어 있어요. 그런 곳에 여러분 애들을 보내겠습니까? 어떻게 그런 곳에 애들을 보내요?
▶ 그런데 거기에는 불신자 아줌마들이 거기에 애들을 못 보내서 환장합니다. 왜? 삼육초등학교 나오면 영어 마스터 하거든요. 졸업하는 순간 영어는 끝났어요. 그런데 중학교 올라가면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출발 선상이 달라지는 거에요. 삼육초등학교 나오면은 50m 앞에서 출발하는 거에요.
▶ 우리 애들은 이제 막 한글도 못 떼고, 그러면서 복음, 영어 지금 동사가 뭔지도 모르는데 CVDIP만 잘 쓰지 한 개도 모르고 있어요, 우리 집 애들이 그렇더라고요. 여러분 전문성 있는 진짜 불신자들이 ‘야, 하나렘 보내라. 거기가 일반 영어 유치원보다 더 잘한다.’, 그렇게 되어야 돼요. 거기다가 그러면 여러분 다락방이 이단이고 뭐고 필요 없어요.
▶ 서밋스쿨 보내라. 거기에 보내면 영어도 잘하고, 수학도 잘하고, 애들 인성도 좋고. 여러분 이게 소문나야 돼요. 그러면 우리 당연히 서밋스쿨이 있으니까 또 중, 고등학교 만들어지겠죠. 그러면 하나교회 대안학교는 곧 서울대, 하버드 이렇게 되어야 돼요.
▶ 여러분 그걸 놓고 여러분 기도해 주셔야 됩니다. 아시겠죠? 진짜 여기에 투자해야 돼요. 우리가 교회에 빚도 갚고 할 게 많지만 여러분 투자 안 하면 여러분 미래 없습니다. 나중에 10년 후에 건물만 남으면 뭐 하겠습니까? 사람 아무도 없고, 전문성 갖춰야 돼요.
▶ 그러기 위해서는 진짜 교사들 투자해야 되고, 진짜 세상에서 날고 기는 사람들 다 데려와야 돼요. 우리는 우리끼리 복음? 그건 우리끼리 얘기에요. 여러분 우리끼리 지금 말했잖아요. 237화 해야 돼요. 5천 종족에 갈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돼요.
2)시대 문제 - 저출산, 3040(교회 문턱X)
▶ 그래야지 여러분 지금 시대의 문제가 뭐죠? 저출산, 이혼 문제입니다. 지금 저기 길 건너 불교 유치원도 문 닫았고요. 지금 초, 중, 고, 대 계속해서 문 닫는 추세입니다. 아시죠? 그런데 잘 되는 데는 문 닫냐? 잘 되는 데는 터져 나가고, 줄 서야 되고, 빈익빈 부익부는 이게 어딜가나 있는 거에요.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 우리가 3040 세대를 교회화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교회의 문턱이 없어져야 돼요.
▶ 우리 아워스 뒤에 청년부에서 캠프 한다고 잔디를 깔아 놓았잖아요? 애들이 엄청 좋아해요. 서밋스쿨 애들이 맨날 거기에서 뒹굴고, 맨발로 옷 다 버리는데, 거기에 비 오고 나면 축축하고, 물 고여 있거든요? 그것 필요 없이 그냥 막 뒹굴고, 지금 우리 앞마당도 지금 잔디로 깔았으면 좋겠다 막 하더라고요.
▶ 그래서 불신자들이 지나가다가 잔디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돈이 있으면 좀 그렇게 하고 싶은 게 뭐냐면은 요즘에 경기가 안 좋아서 롯데백화점도 이렇게 트리를 잘 안 해요. 맞죠? 서울에 신세계나 이런 백화점을 보면 사람들이 사진 찍으러 갑니다. 줄 서요, 예약해야 돼요.
▶ 교회가 진짜 불신자들이 포토존으로 할 수 있을 만큼의 진짜 그 트리를 이렇게 멋있게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사진 찍다가 들어와 보니까 본당 들어와서 예배드릴 수 있는, 눈 뜨니까 본당이네? 눈 뜨니까 영접이고, 그렇게 되도록 문화적으로 여러분 이걸 투자를 해야 돼요.
▶ 그래서 앞에 그냥 다 잔디고, 여러분 그 잔디 떨어지면 또 하면 되잖아요? 어차피 인조인데, 우리는 다 눈도 인조고, 코도 인조고, 살도 인조인데 잔디 인조로 하는 게 어떻습니까? 교회의 문턱 없애야 돼요. 젊은 사람들이 진짜 교회에 와서 앞에 가서 막 담배 피우고, 전 담배 싫어하는데 흡연실 만들어서 담배 피우고요.
▶ 저희 큰 누나가 서울에 만나교회를 다녀요. 거기에 이제 불신자 아빠들 있잖아요? 가족들을 태워주고, 우리교회에도 그런 사람이 많은데 가족들이 마칠 때까지 이제 주차장에서 기다리다가 이렇게 오는데 거기에 주차장에 흡연실을 만들어 놨어요.
▶ 그래서 불신자 아빠들이 밖에 있느니 그냥 들어가서 이렇게 담배 피우고 있는 거에요. 그러면 비슷한 사람들이 오잖아요? 그런데 거기 화면에 예배가 나오는 거에요, 예배 실황이 나오는 거에요. 흡연실에서 담배 핀 사람 통계가 나왔는데 6개월 안에 다 등록했습니다.
▶ 할렐루야! 어떻게든 이 사람들을 예배에 노출시켜야 돼요. 교회 문화에 노출되게끔 해야 돼요. 지금 서울의 어떤 대형교회는 애견 서비스도 한답니다. 우리 댕댕이 예배 드리러 가면 외로우면 어떡하지? 교회에 데리고 오는 거에요. 그래서 교회의 권사님들, 청년들이 또 개 봐주고, 그게 현실입니다.
▶ 우리교회도 개 데리고 오고, 고양이 데리고 오고, 소도 데리고 오고, 다 데리고 와서 진짜 막 교회에 동물농장 하나 찍어도 될 만큼 만들어야 돼요. 그만큼 문화적으로 턱을 다 없애야 돼요. 어떻게든 교회와 예배와, 지금 온라인 예배로 다 뺏겼습니다. 맞죠? 오프라인으로 올 수 있을 만큼의 가치가 있는 교회가 되어야 돼요. 그런 서비스만 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본질을 회복하도록, ‘아, 예수 그리스도 이게 전부구나!’
3)237, 5천 종족 - 전문성
▶ 그래서 우리 후대들이 237, 5천 종족화 될 수밖에 없는 전문성 이걸 놓고, 애들 계속 공부 가르치거든요? 예배드리고, 기도회 하고, 공부 가르치고, 또 활동하고, 이게 다 237, 5천 종족을 위한 거에요.
▶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은 어디 다른 데 가서 이상한 걸 하지 말고, 교회에 와서 놀 때 확실하게 놀고, 공부할 때 확실하게 하고, 절대로 여러분 어정쩡하게 하지 마세요, 확실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죠? 교회를 확실하게 나가라 확실한 게 아니고요.
결론> 이유
▶ 결론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나를 부르신 이유를 알아야 돼요. 왜 하나님이 지금 시간표 속에 나를 부르셨을까? 그 이유는 뭐냐?
1. 본질 회복
▶ 예수 그리스도,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라는, 렘넌트라는 본질을 회복시키기 위해서에요. 이 본질이 안 맞는 사람은 어쩔 수 없죠, 자기에게 맞는 본질을 찾아가야죠. 사람들이 교회에 오는 이유도 많지만 교회를 떠나는 이유도 많아요.
▶ 다른 지역에 우리 렘넌트가 한 명 있는데 그쪽에 불신앙이 엄청 퍼졌어요. 그래서 막 시끄럽고, 사람들이 교회 떠나고, 막 난리가 났는데 이 친구는 끄떡없는 거에요. 왜 그렇냐? 여러분 우리교회의 본질이 뭡니까? 전도운동 아닙니까?
▶ 본질 말고 다른 것에 우리가 관심이 많으면은 결국에는 다른 본질 때문에 내 신앙을 다 놓치게 돼요. 여러분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라는 본질만 놓치지 않으면 돼요. 그게 나를 지키는 거에요.
2. 내 기준, 내 계획, 내 지식
▶ 그리고 두 번째로 이 본질을 희미하게 하는 건 뭐냐? 내 기준이거든요. 내 계획, 내가 알고 있고, 경험하고, 내가 배운 것들, 내 것들, 지식, 믿음이라고 하면 내 세계관 속에서의 배경을 갖고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걸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가는 거에요.
3. 빌3:8-22
▶ 그러니까 바울이 어떤 고백했습니까? 빌립보서3:8-22절, 최고의 지식이 복음이다. 복음만이 최고의 계획이고, 복음이 최고의 상급이고, 우리에겐 최고의 시민권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최고의 이름 앞에 모든 만물이 무릎 꿇게 되어 있다. 그 복음으로 살아가는 거에요. ‘아, 그래서 나를 불렀구나!’
▶ 그러면 우리 과거는 다 뭡니까? 오늘의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여정일 뿐인 거에요. 여정이구나. 그러면 우리는 뭘 보고 가야 되죠? 세계복음화의 이정표를 보고 가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절대 망대이기 때문이에요.
▶ 여러분 오늘 기도할 때, 찬양할 때 진짜 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본질이 기도를 통해 주님 회복 되어지길 원합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던 정말 중요한 이 복음이 다시 한 번 더 생명으로 잡히길 원합니다.
금요기도회 기도제목>
1. 교회, 지역(국가) :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사49:8)
▶ 예배와 훈련으로 기도시스템이 확립되고, 전도목회를 통해 훗날에 기억될 전도운동의 대표적 교회가 되어 후대 영원, 치유 영원, 237 선교 영원의 응답 누리게 하옵소서.
▶ 세계 1,000만, 민족 40만, 대구·경북 5만 명의 전도제자가 일어나게 하옵소서(중직자 - 3제자, 후대 - 3서밋).
▶ 복음 운동하는 국가,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는 민족과 위정자들이 되게 하시며 북한의 공산주의 사상이 무너지고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옵소서(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 고령 하나교회, 오직 복음 하나교회, 생명샘 교회).
2. 후대, 선교, 치유
▶ 후대가 기도를 체험하고 예배에서 모든 답을 찾게 하시며 온 교회가 금, 토, 일 시스템을 준비하여 대구 232개 초등학교, 218개 중, 고등학교, 60개 대학에 전도망대가 서게 하옵소서(하나렘 어린이집, 서밋스쿨, 지혜스쿨, OURS Station, 하나 RUTC).
▶ 후대가 영원히 선교할 수 있는 10권역, 237 나라, 5천 종족 플랫폼을 구축하게 하시며 30명의 단독 선교사를 파송케 하사 전 세계에 선교의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 선교사(파송, 협력, 차세대, 평신도 전문인), 와 있는 다민족, TCK, 신학교(R.R.I, 인도네시아 RTS, RU, 파나마 쎄뗌).
▶ 개인에게 온 모든 부분을 복음으로 완전 결론내고 오직 전도,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3. 주간 기도제목
▶ 교육국 교사 세미나(6/30)
▶ 토요 핵심 훈련(6/29)
▶ 미주 대학 전도집회 및 캐나다 렘넌트대회(6/24-7/6)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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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선교의 주역 | 행9:15 | 신봉준 목사 | 2025-05-02 | |
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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