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성삼위 하나님과 영원한 응답
(사도행전 1:1-8)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서론>
1. 0.1% 영적세계를 아는 사람 - 세상 장악
▶ 오늘 ‘성삼위 하나님과 영원한 응답’입니다. 0.1%의 영적 세계를 아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이고, 장악하게 되어 있습니다.

1)성삼위 하나님 - 24(영적인 힘)
▶ 그래서 실제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이죠. 이 축복에 24 하면은 엄청난 영적인 힘이 생기는데 이 비밀을 가진 사람이 세상을 살리게 되어 있어요.

2)3단체(접신), 몰몬교, 모슬렘 - 영적문제
▶ 그런데 우리가 이 축복을 못 누리니까 사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당연히 누려야 될 축복인데 이 사실을 못 누리니까 3단체가 어떤 면에서 네피림 운동이죠. 접신 운동을 통해 영적인 힘을 가지고 세상을 움직이고 있고요. 여러분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몰몬교, 그리고 모슬렘, 지금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종교들입니다.

▶ 어떤 면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영적인 힘이 있어요. 그냥 일어난다는 말이 아닙니다. 일어날 수밖에 없는 영적인 힘이 있으니까 모여지고, 그리고 이들을 통해서 힘이 나타나는 그 부분들을 통해서 지금 세계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가장 정확한 영적인 세계를 알 수 있도록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라는 것, 이 축복들을 날마다 우리가 누려야 됩니다. 이 사실을 놓고 기도할 때에 영적인 힘, 영성들이 우리에게 회복 되어지며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살리는 역사들을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 

2. 망대
▶ 그래서 여러분 망대에 있어서 첫 번째가 뭐냐 하면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여정에 있어서도 첫 번째가 뭐냐 하면 성삼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을 가게 하옵소서. 어떤 면에서 여러분 망대를 7가지 생각해 보시면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는데 보좌의 축복으로 임하는 것이고요.

▶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이 주시는 그 힘을 얻게 될 때에 실제로 과거를 살리고, 오늘을 살리고, 미래를 살리는 3시대를 살리게 되어지고요. 성삼위 하나님이 주시는 그 힘을 갖게 되면 공중 권세 잡은 자를 이기는 힘이 그 속에서 나와요,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그 힘 속에서.

▶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그 속에서 뭡니까? 오력이 나와요. 영력과 지력과 체력과 경제력과 인력 다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그 속에서 뭡니까? 미리 모든 것들이 보여집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미리 보여줘요. 그래서 사도행전2:17-18절에 보면은 결국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보여지는 것들이 미래에 대한, 어린 아이들이 또 늙은이가 젊은이가 미래에 대한 약속들이죠. 미리 보여집니다 사실은.

▶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뭡니까? 나와 교회 현장에 세 가지 뜰의 응답들이 이루어지는, 사실은 망대의 가장 귀중한 축복이 있다면은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시는 이 축복이에요.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을 가게 될 때에 10가지 비밀 찾아나오게 되죠. 10가지 발판들이 우리의 발판이 되어지고, 5가지 확신들이 오게 되어지고, 현장을 살리는 9가지 보여지게 됩니다.

▶ 성삼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을 갈 때, 그 길에 서 있을 때 현장이 보여지죠. 어떻게 하면 현장의 흐름을 바꿀 것인가? 9가지. 그와 더불어 평생에 대한 응답들이 나오게 되면서 우리가 가는 모든 걸음이 실제로 성삼위 하나님께서 현장에 나타나는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캠프가 되어지는 거에요. 그게 우리의 여정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빨리 회복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정말로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시도록 기도하는 이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1)과거 - 상처, 실패 발판(디딤돌)
▶ 그러면은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면은 어제 주일날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사탄이 우리를 틈타는 통로가 있다면 과거의 상처들, 어떤 면에서 실패들을 통해서 우리를 무너뜨리는데,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놓치게 만드는데 성삼위 하나님이 내게 역사하신다면은 우리의 과거도 상처와 실패로 남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발판 되어져요. 다시 말해 디딤돌이 되어져요.

▶ 지난 토요일날 말씀 나왔었죠. 모든 교회가 개인도 과거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되는데 과거에서 못 빠져나오고 있다 라는 것. 교회도 마찬가지고, 우리 개개인들도 마찬가지에요. 결국은 악한 사탄이 우리 인생의 과거를 가지고, 정말로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를 누리지 못하도록, 뭔가 자꾸 과거에 빠지도록 만드는 거에요.

▶ 과거의 상처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예외될 수 없는 부분들을 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에 다 붙잡혀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과거는 없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의 과거들이 내가 원해서 있었던 부분들보다 원치 않아서 있었던 부분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 그런데 그 과거는 없앨 수 없어요. 그러나 성삼위 하나님이 내게 역사하신다면은 그 과거를 뛰어넘을 수 있어요, 그 과거가 발판 되어져요. 성삼위 하나님이 그 힘으로 내게 역사하신다면은, 그래서 우리가 빨리 과거에서 빠져나와야 하는데 누구든지 마찬가지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늘 어디에 걸려들었습니까? 문제와 사건 딱 닥치면 과거로 돌아갔어요. 어르신들일수록, 연세 드신 분들일수록 여러분 우리 어르신들한테 그렇게 말씀하잖아요? 어린애로 돌아간다고 하잖아요.

▶ 어른들, 연세 드신 분들 보면 우리 젊은 분들이 어르신을 보면 꼭 어린애로 돌아간다고 얘기하는데 그게 다른 말이 아닙니다. 과거로 자꾸 돌아가요,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진짜 성삼위 하나님이 내게 역사하셔서 내 과거도 복음 전하는 귀중한 발판이 되어지도록, 이 축복을 우리가 누려야 합니다.

2)오늘 - 무기력
▶ 우리가 과거에서 빠져나온 그 축복이 오늘이죠. 우리가 과거에서 빠져나오는 그 축복이 오늘입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거에서 못 빠져나와요. 그래서 오늘을 무기력 가운데 살아가요. 어떤 면에서 이게 다른 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놓고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 과거에서 빠져나온 축복이 오늘인데 이 오늘이 정말로 우리가 정말 발판 삼아서 어떤 면에서 진짜 하나님의 응답을 누릴 수 있는 그 축복이 되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고 무기력 속에 빠져요, 과거에서 못 빠져나왔다는 증거에요.

3)미래 - 불신앙, 불순종의 아들들, 불신자의 종노릇
▶ 그러면서 미래입니다. 전부 다 무기력 속에서 오는 것이 문제와 사건 당하면 전부 다 어디로 돌아가느냐? 이미 불신앙으로, 문제와 사건 앞에서 염려, 걱정, 원망하면서 그게 쌓이고 쌓여서 뭐냐? 불신앙으로.

▶ 그래서 사실은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의 인도를 받아서 나도 모르게 불신앙 속에 불신자의 종노릇 한다는 것, 힘이 있어야 불신자를 능가해서 승리할 수 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신자의 종노릇 해요.

▶ 상처를 가지고, 결국 오늘 무기력 속에 빠지면서 미래는 뭐냐? 불신자의 종노릇 해요. 이게 오늘 교회의 현주소고, 성도들의 현 주소에요. 왜냐? 모양은 있지만 진짜 경건의 능력,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들을 내가 누리지 못하기 때문에.

* 개인
▶ 어제 서론 부분에 말씀을 드리면서 사탄의 영적인 싸움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면서 과거, 오늘, 미래에 대한 부분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거는 어떤 면에서 개인에게 악한 사탄이 결국은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축복된 역사를 누리지 못하도록, 영적 싸움을 싸우지 못하도록, 여러분 여기에 빠져 있으면 영적 싸움을 싸울 수가 없어요. 그게 사탄의 전략에 걸려드는 거에요 사실은.

▶ 그래서 빨리 우리가 회복해야 될 것이 있다면 영적인 힘, 그 힘은 뭐냐?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는 그 자체가 힘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영권이라고 하죠. 영적인 힘은 분명히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러나 말씀 전달할 때, 사람과의 대화할 때도, 모든 문제와 사건 당할 때도 얼마큼 영적인 힘이 있느냐? 거기에 따라서 그 영향력은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 제가 우리 교역자 분들에게 금요 교역자 모임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짜 우리 교역자들이 먼저 영적인 힘을 기도로서 회복해야 된다. 한 사람, 한 사람 우리 성도들을 인도해 나가는 일에, 섬기는 일에 있어서 제대로 심부름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영적인 힘이 있으면 어떤 말씀을 던지더라도 그 말씀이 상처되는 게 아니라 성도들이 힘을 얻게 됩니다.

▶ 그런데 영적인 힘이 없으니까 말 가지고 거기에 상처받고요. 여러분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힘이 있어야 되는데 우리 구역 권찰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힘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말들 던지면 그게 은혜로 받는 것이 아니라 그게 상처가 돼요, 뭔가 시험거리가 돼요.

▶ 진짜 영적인 힘이 있어서 그 힘 가운데 메시지가 전달되면 성도들, 여러분 구역 식구들 앉혀놓고 막 꾸지람해도 그게 그 사람에게 메시지로 들려지고, 자기를 살리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앞에 나올 수밖에 없도록 되어 있다 라는 사실이에요.

▶ 그래서 진짜 중요한 것은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시는 이 영적인 힘들이 있어야 돼요. 특별히 마지막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현장에 망대들이 다 무너져 있어요. 왜냐? 영적 싸움에 승리하지 못해 가지고, 자신의 정체성을 알지 못해 가지고.

▶ 어떤 면에서 영적인 상태들이 중요한데 그 상태들이 이미 무너져 있기 때문에 모든 개개인의 망대들이 다 무너져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조그만 영적 싸움을 싸우고, 나 자신의 정체성을 말씀을 통해서 회복하고, 정말로 내면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통해서 회복하면 우리의 모든 현장을 살릴 수 있다라는 거에요 사실은.

▶ 그래서 참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어떤 면에서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시는 것, 이게 다에요 사실은. 아니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끝난 것 아닙니까? 사실 다른 축복 뭐 필요 있겠습니까? 안 그래요 여러분? 솔직히 그렇잖아요?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나와 함께하시는데 다른 축복이 뭐가 필요 있겠어요 사실은? 진짜 가장 귀중한 축복이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나와 함께하시는 이 축복이에요. 이걸 여러분 기도로서 뭘 하느냐? 누려가야 합니다.

본론>
1. 성삼위 하나님 - 내 안에 성령
▶ 그래서 먼저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성령으로 역사하시는데 이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1)창1:1, 창조의 능력
▶ 창세기1:1절, 창조의 능력이 내 안에 이루어져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 창조의 능력이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임하도록 기도할 때에 창조의 능력이 내 안에 이루어져요. 여러분 여기에 여러분 어떤 질병도 치유될지 우리는 알지 못하는 거에요. 왜냐? 창조의 능력이 내 안에 이루어지니까. 어떤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창조의 능력이 내 안에 이루어지니까 그 문제들이 어떤 응답으로 나타날지는 우리는 알지 못하는 거에요 사실은.

2)창1:3, 빛의 능력(흑암)
▶ 그리고 두 번째로 창세기1:3절에 2절에 보면 혼돈과 흑암과 공허 속에 빠진 세상을 향해서 주님께서 처음 말씀하신 것이죠. “빛이 있으라.”, 빛의 능력이 내 안에 임하게 됩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성령으로 역사하실 때에 바로 빛의 능력이, 모든 여기에는 흑암의 역사들이 떠나가는 빛의 능력이 내 안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3)행1:27, 하나님의 형상 - 생명(평안, 치유)
▶ 그러면서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 지면서 하나님의 형상 가진 생명으로 인도받게 되는데 여기에 참된 평안과 참된 치유함이 나타나게 되어 있죠. 하나님의 형상, 여러분 어떤 면에서 여러분 정말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하는 거기에 모든 것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지금 이제 길거리에 보면 이렇게 꽃들이 하나하나 피는 부분들 보이잖아요? 그러면 그 꽃들이 피면 거기에 모든 새들이, 모든 벌들도 달려들고, 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 것처럼 진짜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 하면은 여기에 생명과 함께 평안과 치유, 모든 것들이 회복되게 되어 있어요.

4)창1:27, 생기(성령 - 능력)
▶ 창세기2:7절입니다. 생기,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니까 생기가 일어나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성령의 역사로 참된 능력이 내 안에 나타난다는 말이에요.

5)창2:18, 삶(에덴)
▶ 그러면서 창세기2:18절에 우리의 모든 삶이 회복되는데 에덴의 축복이 회복 되어지는 이 엄청난 축복된 역사 속에 나타나요. 그래서 어떤 환경인가 문제가 안 돼요 여러분. 에덴이 에덴이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그게 에덴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그 자리가 에덴이에요 사실은.

▶ 그렇지 않나요? 거기에 아무 부족함이 없는 거에요 사실은. 그래서 가장 먼저 우리가 기도할 때는 항상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 내 안에 역사하시도록. 정말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이걸 안 믿어서 그렇죠 사실은. 이걸 우리가 믿는다면 모든 것 달라질 겁니다. 여러분 생각도 판단도, 모든 만남 속에서도 달라질 것입니다.

▶ 저는 어제 우리 장로님들 제자반에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장로님들은 눈에 보이는 메시지라 했어요. 목사의 설교는 눈에 들리는 메시지라면은, 이거는 사실적이라는 말이죠. 장로님들이 한 분, 한 분의 포지션은 뭐냐? 눈에 보이는 메시지라는 것,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 그냥 하나님께서 장로님을 세우신 게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메시지로 세웠어요 이 사람들은.

▶ 그래서 장로님들이 세 가지를 가지고 인도를 받으라 했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 서는 자들이 되라 했어요. 두 번째로 진짜 말씀 따라가는 자들이 되라. 세 번째로 정말로 성령의 인도받는 장로님들이 되시라. 이 세 가지를 제가 부탁드렸어요.

▶ 그래서 증인 중의 증인은 뭐냐? 장로님들이라 말씀했어요. 그리고 부담되는 직분이 아니라 주님께서 말씀하셨죠. “내 증인이 되리라.”, 증인 되는데 내 증인 되리라,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부분에 대한 증인이란 말이에요.

▶ 전혀 장로님은 부담되는 직분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사실에 대한 증인이기 때문에 그 증거를 하나님이 주시겠다 라는 거에요. 장로님들을 세우셔 가지고, 그 축복의 증인으로 세우시는데 그래서 눈에 보이는 메시지가 뭐냐? 우리 장로님들이라 말씀드렸어요.

▶ 그렇다면은 우리 장로님들이 가장 먼저 있어야 될 것이 뭐냐? 모든 것들이 하나님 앞에 서야 된다라는 것.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서면 산 소망도 있고, 산 믿음도 가지게 되고, 또 진짜 하나님 앞에 선다는 말은 뭡니까? 하나님의 능력 앞에 선다 라는 말이에요.

▶ 하나님의 능력 앞에 서면 우리의 문제도 문제 아니에요. 문제가 답으로 보입니다. 진짜 하나님의 능력 앞에 서면은 오히려 교회 안에 많은 갈등들 있잖아요? 사람 인간관계, 거의 대부분 인간관계의 갈등을 뛰어넘지 못하는 문제인데 진짜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다면 그 갈등들은 갱신할 기회에요. 위기도 바꿀 수 있는 기회고요.

▶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다면, 거의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를 안 믿어요 사실은. 성삼위 하나님이 내 영 속에 역사하시도록, 그때 일어나는 역사입니다. 창조의 능력이 빛의 능력, 흑암의 세력들을 무너뜨리는 빛의 능력이 나타나고, 모든 것들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형상과 함께 실제적인 힘을 가지게 되면서 우리의 모든 삶은 에덴의 축복이 되는 거에요.

▶ 그래서 여러분 들어가는 모든 현장들 마다 여러분 환경이 좋다, 나쁘다?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이 에덴의 축복 가지고 가기 때문에 여러분을 통해서 그 현장들은 에덴의 동산으로 바뀌게 되어 있어요. 그 축복된 어마어마한 역사들이 뭐냐?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할 때 일어나는 역사에요. 정말로 이 엄청난 축복이 여러분 안에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성삼위 - 시간표(복음)
▶ 두 번째로 성삼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 하나님의 시간표가 이루어지도록. 복음이란 뭐냐? 영세 전부터 감추어진 것입니다. 영세 전부터 있었던 거에요 사실은. 그리고 이 복음은 영원까지 계속되는 겁니다. 세세무궁토록 영원까지 계속되는 겁니다. 거기에 지금 내게 나타내신 바 된 겁니다.

▶ 여러분 지금 이 자리에 앉아서 복음을 알고, 누리고, 복음 가지고 기도하잖아요? 그게 이미 영세 전부터 약속하셨던 것이고, 그게 영원토록 되어질 것인데 그 속에 지금 여러분에게 나타나신 바 되어 가지고 그 축복을 지금 누리고 있는 거에요 사실은. 이게 복음이에요 사실은. 영세 전에도 있었고, 영원토록 계속될 거에요. 그 가운데 여러분은 지금 나타내신 바 이 복음의 역사들을 최고로 누리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 시간표에요, 이게 지금 나타내신 바 이 부분들을 날마다.

▶ 그래서 정말로 복음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우리에게 다른 것 안 주고 복음 주셨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뭔가 모르게 자꾸 다른 것 누려요, 다른 것 찾고요. 지금 나타내신 바 된 이 복음의 역사, 우리에게 지금 회복시키신 이 복음의 역사, 그건 이미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던 것이고, 비밀이라는 말이죠.

▶ 영원까지 계속 되어질 것인데 그런데 감사한 것은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이 사실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하게 하시고, 나타내셨잖아요? 그러면은 그것 누리라는 거에요 사실은. 염려 누리지 마시고, 걱정거리 누리지 마시고, 문제들 누리지 마시고, 진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복음 누리길 바랍니다.

3. 삶 - 능력
▶ 세 번째입니다. 이 역사들이, 우리의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들이 우리의 삶에 능력으로 나타나도록.

1)네피림 시대(우상, 무당)
▶ 그래야 마지막 시대에 일어나는 네피림 시대를 이기게 됩니다. 삶의 능력으로 성삼위 하나님이 나타나야 네피림 시대를 이기게 됩니다. 여기에 누구나 다 끌려가게 되어 있어요. 네피림은 뭡니까? 한마디로 우상이에요, 무당들이에요.

▶ 엄청난 영적인 힘을 가지고, 정말로 여기에 다 빠지도록 만듭니다. 지금 이 중심에 서 있는 게 3단체 아닙니까? 선진국 중심으로 한 3단체입니다. 네피림 시대를 우리가 어떻게 장악할 수 있고, 어떻게 이길 수 있느냐? 성삼위 하나님이 나에게 능력으로 나타나야 네피림 시대를 이기게 됩니다.

▶ 우리 후대들, 여러분 태어날 때부터 이 문화 속에서 자라게 됩니다. 원치 않지 않아도 이 문화 속에서 자라게 됩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모든 접하는 것도 네피림 학문들이고요. 네피림 문화 속에서, 네피림 경제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거기에 우리 후대들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뭐냐? 정말로 성삼위 하나님이 내 삶에 능력으로 나타나는 그 힘 속에서 네피림 시대를 이기게 됩니다.

2)세상 살리는 학문(업)
▶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이 여기서 세상 살리는 학문을, 학업을 감당하게 되고요. 내가 먹고 살기 위한 학업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내가 성공하고, 내가 남들보다 좀 편하게 살기 위해서 여러분 공부하고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 렘넌트들은 정말로 우리가 바르게 아이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여러분이 공부하는 모든 공부는 세상 살리는 학업이 되도록 기도하라고 그렇게 지도해야 합니다. 그냥 일반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처럼, 일반 사람들이 마음에 소원하는 것처럼 내가 뭔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또 다른 사람들보다 좀 편하기 위해서? 우리에겐 그게 아니잖아요.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길 원하시는 것은 세상 살리는 일에 축복하기로.

▶ 그렇다면 우리 렘넌트들이 하는 학업은 뭐냐? 세상 살리는 학업이 되도록. 이 부분에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기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우리의 교육들이 그래요. 부모들의 교육이 그러했고요, 지금까지 우리 한국의 교육이 그러했어요. 그러나 조금 그래도 이 부분에 눈을 열어줬던 교육에 대한 부분들이 여러분 모르겠습니다.

▶ 지금 한동대에, 처음에 한동대가 생겼을 때 김영길 총장하고 이런 교수분들이 ‘배워서 남 주자.’, 라는 이 정신 가지고 학교도 세웠고, 영적인 부분들을, 또 학업에 대한 부분을 진행해 나갔어요. 배워서 남 주자, 그런데 우리는 전부 다 배워서 내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한동대가 처음 시작할 때에 그 슬로건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은 어떻든 우리는 배워서 남 주자 라는 것.

▶ 그게 뭡니까? 사실은 우리는 세상 살리는 학문들, 여기에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기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냥 네가 잘하고, 편하게 앞으로 진로를 잘 인도받아 가지고, 네가 편하게 살기 위해서, 좀 더 이렇게 꿈이 큰 아이들은 가족, 가문 잘 살리기 위해서, 또 사회에 어느 정도 이바지하기 위해서. 물론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뭡니까? 우리 아이들은 세상 살리는 학업을 할 수 있도록.

3)세상 - 치유(병든 세상)
▶ 세 번째로 성삼위 하나님이 내 삶에 능력으로 나타날 때에 세상을 치유하게 됩니다. 어떤 면에서 병든 세상입니다. 이 병든 세상을 우리는 치유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바울의 선교 사역들을 보면은 그 중심이 이겁니다, 치유입니다.

▶ 모두가 앞으로 영적인 어마어마한 문제 속에서 여기에 만들어 낸 것이 영적인 문제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3단체나 몰몬교나 모슬렘 결국은 뭡니까? 모르고 있을 뿐이지 엄청난 영적인 문제를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여기에 영적인 문제를 치유할 수 있는 세상 살리는 치유, 모든 병든 세상을 치유할 수 있는 이 힘을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어요. 이 능력들이 내 삶에 나타나도록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결론> 누림(24) - 그리스도(아침, 낮, 밤), 기다림(25) - 하나님의 나라(망대 - 3세팅), 도전(영원) - 힘(세계복음화)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결론입니다. 정말로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함께하시도록 24시 누리면 됩니다. 신앙생활은 뭐냐? 누림이고, 기다림이고, 도전이 신앙생활입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이렇게 봅니다. 누림, 기다림, 도전으로 봐요.

▶ 무엇을 누리느냐? 여러분 24시 그리스도 누리는 겁니다. 무엇을 기다리느냐?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겁니다. 그러면 도전은 뭡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니까 그때 힘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 힘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 자, 24시 누림 속에서 중요한 것이 뭐냐? 여러분 24시라면 어제도 말씀드렸죠. 아침과 밤 시간과 여기에 연결되는 낮 시간, 이게 조금만 망대 가지고 기도할 수 있다면은 24시 누림이 되어져요. 그 속에 하나님의 나라의 25의 응답이 나옵니다. 이때 비로소 망대가 만들어진다는 말이죠. 하나님의 나라, 망대가 만들어진다는 말이에요. 여기에 망대가 있으니까 거기에 플랫폼이 있고, 파수 망대가 나오고, 거기에 소통하는 안테나가 나옵니다. 세 가지 세팅입니다, 망대가 만들어지니까.

▶ 그러면서 우리에게 도전은 뭡니까? 세계복음화를 놓고 도전하는 겁니다. 이게 우리에게 영원의 작품입니다. 망대, 여정, 이정표라고 볼 수 있고요. 24, 25, 영원의 축복이에요. 그래서 쉽게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앙생활은 뭐냐? 누림이다. 신앙생활은 뭐냐? 기다림이다. 신앙생활은 뭐냐? 도전이다.

▶ 여러분 그리스도 누리고, 하나님의 나라 기다리고, 그 속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힘이 생기니까 그 힘 가지고 뭘 하느냐? 도전하는 거에요. 무엇에 도전하느냐? 세계복음화에 도전하는 거에요. 24, 25, 영원의 응답이에요 사실은.

▶ 그래서 조금만 여러분이 진짜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시도록, 내 영혼과 마음과 생각 속에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그 속에 나타난 보좌의 축복이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그게 힘 자체 아닙니까?

▶ 그러니까 나의 과거도, 오늘도, 미래도 살리게 됩니다.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뭐냐? 공중 권세 잡은 자를 이기는 힘이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니까 그 속에 나오는 것이 공중 권세 잡은 자를 이기는 힘이 나오는 거에요. 오력도 나오고, 다 나오는 거에요 사실은.

* 구약(예언) > 행1:1, 행1:3, 행1:8 < 신약(증거)
▶ ‘성삼위 하나님과 영원한 응답’, 오늘 사도행전1:1-8절에 봤습니다마는 구약은 예언한 겁니다. 신약은 나타나는 증거입니다. 모든 성경은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을 향해서 달려와요. 이 언약 중심으로 이 땅의 모든 증거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그렇다면 우리는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 이 사실만 딱 붙잡으면은 그 속에서 나오는 응답의 역사, 증거의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것 향해서 구약의 모든 것이 달려온다니까요? 구약시대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절기,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이것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것이 성취되었는데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으로 성취 돼요.

▶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아닙니까? 그리스도, 성부 하나님, 오직 성령,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에요. 이게 성취 되어지면 이 부분으로 말미암아 나타난 모든 증거가 신약성경의 모든 증거들이에요. 그렇다면 우리가 붙잡을 언약은 이 언약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성삼위 하나님 이 언약이에요.

▶ 구약의 모든 것들은 사실은 다른 것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이겁니다, 이것.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와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증거의 역사, 이게 성경의 모든 역사에요 사실은.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실제적인 영적인 힘을 우리가 가져야 합니다. 말로 되는 게 아니에요 사실은. 우리에게 참된 능력은 어디서 나타나느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그 사실을 사실 얼마만큼 누리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여러분이 뭔가 설명을 잘 못한다 할지라도 상관없어요.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지난주 류 목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말씀을 목회자들이 짜집기 해서 전하든지, 많은 책을 읽고 와서 이리저리 막 해서 전하든지, 또 1시간 내도록 불경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마지막에 이 모든 것이 아니다라고,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든지, 그 말할 때에, 그 순간에, 그 자리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목회자들은 믿어야 된다 라는 것. 제가 그 말씀을 듣고 아멘 했어요.

▶ 여러분 사역 현장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준비들을 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자리에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라는 것, 그 사실이 믿어져야 돼요. 제가 이 자리에 앉아서 기도할 때마다 마찬가지입니다.

▶ 저도 주일날 준비해서 이제 강단에 서잖아요? 마지막 기도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 이 시간 나의 부족함과 모자람, 나의 연약함 상관없이 이 자리에 선포하는 이 시간에 하나님 성령께서 각 심령 속에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그 중심으로 기도하면서 올라와요.

▶ 여러분 특별히 구역을 섬기는 권찰들로서 구역 인원들이 많게 모이든, 적게 모이든 상관없습니다.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은 성삼위 하나님이 여러분 배경 되셔서 함께 역사하시는 겁니다.

▶ 이 부분들이 없다면 우리가 사역이 힘들 수밖에요. 내가 만들어 내고, 내가 뭔가 해야 되니까 힘들 수밖에요. 그래서 오늘도, 이번 한 주간도 여러분 모든 걸음걸음, 모든 만남들마다 복음 가지고 있는 여러분에게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축복된 자리인 것을 아시고, 이 축복을 먼저 여러분이 누려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한 지역을 살리는 권찰로, 또 구역장으로 귀한 주의 종들을 세우시고, 먼저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이 귀중한 사역을 심부름하기를 원하는 모든 주의 종들에게 오늘 지금 이 시간에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시며,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시간표를 보게 하시고,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삶으로 나타나는 그 능력 가운데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귀한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구역 권찰님들과 구역장님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 이들의 메시지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제자들로 일어나는 귀중한 사역들이 될 수 있도록 이분들의 사역에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옵소서. 이분들의 가정과 산업과 자녀 손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마음껏 주의 복음을 증거하는 이 일에 온전하게 쓰임 바 되어질 수 있는 귀한 우리 권찰님들과 구역장님들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해 주옵소서.

▶ 이번 한 주간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으로 말미암아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나의 정체성을 제대로 깨닫게 하여 주시고, 나의 내면을 살리는 귀중한 한 주간 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 성령의 인도받는 전도자를 통해서 세계 선교를 허락하셨던 것처럼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말미암아 당연히 올 수밖에 없는 세계복음화의 귀한 응답들을 날마다 확인하고, 누리는 우리 모든 권찰님들 되도록 주님 인도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