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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금요기도회 (설교: 신봉준 목사)
237 나라에 절대 망대를 세우는 자
(이사야 62:10-12)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12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 이분들 나가는 모든 걸음 속에 오늘 제목입니다. ‘237 나라에 절대 망대를 세우는 자’, 237 나라에 여러분은 절대 망대를 세우는 자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받은 훈련들을 가지고, 이제는 중남미뿐만 아니라 여러분은 237 나라에 절대 망대를 세우는 자입니다.
서론>
▶ 오늘 이사야62:10-12절을 저와 여러분이 읽었습니다. 이 본문은 나라가 망하고, 가장 어려울 때에 주신 메시지에요. 나라가 평안하고 잘될 때 주신 메시지가 아니라 나라가 망하고 가장 어려울 때 주신 메시지인데, 이 언약을 주셨는데 여기에 세 가지를 말씀했습니다.
1. 백성의 길을 준비하라
▶ 백성의 길을 준비하라.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10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무슨 말입니까? 백성의 길을 준비하고요.
2. 큰 길을 세우라
▶ 그다음에 두 번째로 “큰 길을 세우라.”
3. 모든 나라와 민족을 향한 깃발
▶ 세 번째로 거기 본문에 10절에 보면은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다시 말하면 모든 나라와 민족을 향한 깃발을 들라 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 은혜 받으면 여러분만 살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와 민족이 살 줄로 믿습니다.
▶ 그래서 분명히 오늘 주어진 환경들은 가장 어려울 때에요. 편안하고 모든 것 잘될 때가 아니라, 가장 힘들고 어려운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을 주셨는데 어떤 언약을 주셨느냐? 백성의 길을 준비하라
▶ 여러분 잘될 때에 이 메시지를 주셨다면은 ‘아, 내가 잘 되니까 하나님이 당연히 백성의 길을 준비하라 하겠지.’,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인데 가장 어렵고 힘들 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힘든 것이 문제가 아니다. 너는 백성의 길을 준비하라 했어요.
▶ 그러면서 큰 길을 세우라 했어요. 그러면서 마지막 모든 나라와 민족을, 만민을 위하여 깃발을 들라. 다시 말하면 모든 나라와 민족을 향한 깃발을 들라 했습니다. 우리 중남미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어렵고 힘든 상황들입니다, 사실은 중남미 현장이. 그러나 이번에 받은 메시지를 정리하고 있으면 여러분 통해서 이런 축복된 언약의 역사들이 성취되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겁니다.
(1)하나님의 소원(요3:16, 딤전2:4, 막16:15-20)
▶ 그래서 모든 나라와 민족을 향한 깃발들, 왜냐?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우리를 향한,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요한복음3: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함이라.”, 말씀했어요. 멸망 받는 세상 속에서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 것,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그래서 독생자를 주셨다 했어요.
▶ 그리고 디모데전서2:4절에 “모든 사람이 결국은 구원에 이르고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한다.”, 했어요. 하나님의 소원은 뭐냐?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진리를 이르는 데에 알기를 원한다 말씀 했습니다.
▶ 마가복음16:15-20절에 보면 “온 천하에 다니며 두루 말씀을 전파하라.”, 했어요. 왜냐? 모든 나라와 민족을 향한 깃발을 드는 것이 먼저는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여러분을 왜 부르셨느냐? 우리 한 사람을 왜 훈련 속에 인도받게 하셨느냐?
▶ 여러분 한 사람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내 교회가 잘 되기 위해서? 그게 아니에요 사실은. 여러분 한 사람 통해서 모든 나라와 민족을 향해서 여러분 드는 깃발을 통해서 모든 자들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2)마지막 언약(마28:18-20)
▶ 그다음에 모든 나라와 민족을 향한 이 깃발을 드는 이 사실은 그리스도의 마지막 언약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28:18-20절에 보면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그리스도의 마지막 언약이 뭐냐?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는 거에요. 다시 말하면 모든 나라와 민족을 향해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깃발을 들고서 그 깃발을 찾아오는 자들에게 제자 삼는 것이 그리스도의 마지막 언약이에요.
(3)모든 응답과 축복(행1:8)
▶ 그리고 그대로 쓸게요, ‘하나님의 모든 응답과 축복이 들어있는 언약’입니다. 사도행전1:8절에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했어요.
▶ 여러분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어지는, 모든 나라와 민족을 향해서 깃발을 드는 이것은 모든 응답과 축복이 다 들어 있는 그리스도의 축복입니다. 이 축복된 역사를 놓고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하나님이 훈련시켜 주신 것입니다.
▶ 그래서 먼저 여러분 나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내가 사는 나라에 정말로 백성의 길을 준비하고, 큰 길을 세우고, 모든 나라와 민족을 향한 깃발을 들어야 되겠다! 이 결단들이 오늘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님들, 우리 중남미 제자를 놓고 이 응답을 각각 나라에서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그러면은 이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그것이 바로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대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급을 받게 된다 했어요. 여러분이 직접 중남미 현장에 가지 못하지만 중남미 현장에 속한 제자들을 놓고, 한 분 한 분을 놓고, 기도하는 모든 기도가 여러분에게 응답으로 주어질 것입니다. 기도하세요, 같은 기도제목입니다.
본론> 치유 사역(기도의 뜰), 렘넌트 사역(아이들의 뜰), 237 나라 - 깃발(이방인의 뜰)
▶ 그러면 ‘237 나라에 절대 망대를 세우는 자의 축복’을 알기 위해서는,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첫 번째입니다. 가장 귀중한 것이 무엇일까요? 치유 사역입니다. 두 번째로 렘넌트 사역입니다, 후대 사역이라고 할 수 있죠. 세 번째로 이 치유 사역과 후대 사역을 통해서 받은 응답들을 가지고, 237 나라를 놓고, 깃발을 세우는 것입니다. 치유와 후대 사역을 놓고, 이 받은 응답을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237 나라에 깃발을 세우는 겁니다. 이게 237 나라에 절대 망대를 세우는 자의 축복이에요.
▶ 자, 그렇다면은 우리가 세 가지 뜰에 대한 메시지를 이미 여러분이 받고, 정리를 했습니다. 치유 사역은 기도의 뜰입니다, 반드시 교회 안에 있어야 될 기도의 뜰입니다. 후대 사역은 렘넌트를 서밋으로 세우는 아이들의 뜰입니다. 237 나라에 깃발을 드는 이 사역은 이방인의 뜰입니다.
▶ 교회에 반드시 있어야 될 세 가지 뜰, 초대교회 때 있었습니다마는 사실 이 사실이 초대교회 때에 이를 놓쳐버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께서 성전을 청소하셨죠. 처음부터 하나님의 성전에, 성막에 이 뜰들이 있었습니다마는 이 축복을 놓침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진정한 축복을 놓쳐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 우리교회에 회복하고자 하는 것, 우리 중남미 모든 현장에 회복하고자 하는 것이 뭐냐?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 이방인의 뜰들을 하나님은 회복하기를 원하세요.
▶ 중남미 이 자리에 계신, 또 교회를 맡고 계시는 우리 모든 목사님들, 여러분 교회 안에 이 세 가지 뜰의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의 뜰을 통해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요. 아이들의 뜰을 통해서 많은 후대들이 서밋으로 세워지는 응답이 일어나야 되고요. 이방인의 뜰, 그야말로 정말로 237 나라, 5천 종족에 많은 제자들이 일어나는 그런 교회가 되어야 당연한 교회고, 그게 축복받은 교회입니다.
* 말씀 각인(가이사랴 - 로마), 치유(12제자 - 237 나라, 5천 종족)
▶ 그래서 이 세 가지 뜰, 여러분 선교대회 때에, 선교사 합숙에 지난 두 주 동안에 저희 같이 말씀을 좀 나누었잖아요? 먼저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제자들에게 뭘 하느냐? 말씀으로 각인하는 것이고요. 지난주에는 진짜 교회 안에 일어나야 될, 선교 현장에 일어나야 될 치유에 대한 부분들을 같이 말씀을 나누었고요. 말씀을 각인하는 부분을 놓고는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시작해서 로마까지 중요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이 각인되어야 된다 말씀했어요. 두 번째로 치유를 놓고는 결국 12명의 제자로 말미암아 237 나라, 5천 종족에게 갈 수 있는 이 치유의 역사, 이게 교회 안에, 선교 현장에 일어나야 된다 했어요.
▶ 마지막 세 번째 선교 합숙의 강의가 뭐냐 하면은 기도의 기준이 뭐냐? 나를 보좌하는 것이다 했어요. 교회의 기준이 뭐냐 교회를 보좌화 하는 것이다 했어요. 선교의 기준이 뭐냐? 현장을 보좌화 하는 것이다 했어요. 현장을 보좌화 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이 세 가지 뜰을 회복하는 겁니다.
▶ 어떤 면에서 바울의 모든 사역은 이 세 가지 뜰의 사역이었어요. 예수님이 하신 사역이었고, 회복하고자 했던 사역이고, 바울의 사역이 이방인 문들을 열고, 치유의 사역을 통해서 또 회당을 파고든, 후대를 서밋으로 세우는 사역이, 이게 바울의 선교 사역이었어요. 그렇다면 선교의 기준은 이 세 가지 뜰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방인의 뜰, 후대를 위해서 아이들의 뜰, 정말로 치유할 수 있는 기도의 뜰, 이게 선교의 기준입니다.
▶ 그래서 우리 이번에 선교사 합숙 이후에 우리 제자들이 많은 메시지를 정리하셨는데 여러분 개개인이 이 세 가지 뜰의 응답을 받아 누리시길 바라고, 여러분 모든 교회들마다 세 가지 뜰의 응답이, 이게 성경에 나오는 가장 정확한 교회가 누려야 될 축복입니다. 세 가지 뜰의 응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치유 사역(기도의 뜰)
▶ 그러면 먼저 첫 번째 치유의 뜰입니다, 기도의 뜰이죠. 내가 치유 받고, 모든 민족을 치유하는 개인과 교회로 서야 합니다. 먼저는 내가 치유 받고, 또 결국 이 치유된 증거를 가지고, 우리 민족과 우리나라와 교회를 치유하는 증인들로 서야 되는데 오늘 본문에 10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 무슨 말입니까? 더 이상 내 한계와 내 상처에, 어떤 내 과거에 붙잡혀 있지 말고, 성문으로 나아가라, 치유 받으라는 말이에요. 성문으로 나아가라, 한마디로 말하면 여러분 상처에, 여러분 과거에, 여러분 한계에 갇혀 있지 말고, 거기에 붙잡혀 있지 말고, 나가라는 거에요. 계속적인 치유의 역사들을 체험하고, 받으라는 거에요.
▶ 그러면서 10절에 바로 이어서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돌을 제하라 말씀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모든 사람을 살릴 만한 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 안에 쓴 뿌리들, 돌을 제하라는 말이에요, 치유 받으라는 말이에요.
▶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이 치유의 역사를 위해서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절대 해답과 하나님이 절대 미션과 절대 능력들을 주셨습니다. 이걸 내 것으로 만드는 겁니다. 이때 일어나는 일이 뭐냐? 참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주신 절대 해답, 절대 미션, 절대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거를 내 것이 되도록 하는 겁니다.
* 절대 해답 - 오직 그리스도(각인), 절대 미션 - 오직 하나님의 나라(뿌리), 절대 능력 - 오직 성령(체질)
▶ 그러면은 하나님이 주신 절대 해답이 뭡니까? 그리스도입니다. 그냥 그리스도가 아니라 뭐요?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이 사실이 우리 개개인에게 각인되는 겁니다.
▶ 하나님이 주신 절대 미션은 뭡니까? 하나님의 나라, 그냥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뭐요? 오직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사실이 내게 뿌리내리도록 하는 겁니다.
▶ 하나님이 주신 절대 능력이 무엇입니까? 오직 성령입니다. 이 사실이 내게 체질 되도록 하는 겁니다. 이때 일어나는 일들이 참된 치유의 역사들이 우리에게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우리 중남미 제자들 여러분 메시지 지금 알아들으시죠? 정말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각인, 뿌리, 체질 되어야 합니다.
1)절대 해답 - 오직 그리스도(각인)
▶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이 끝내야 합니다. 무엇을 끝내느냐?
(1)요19:30
▶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 주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저와 여러분이 당해야 될 모든 죄,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 사탄과 지옥 배경들 십자가에서 다 끝냈어요. 그 일을 이루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2)여러분의 문제 - 하나님의 계획
▶ 그러면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갖고 있는 모든 문제는 사실은 새로운 시작이에요. 모든 것이 합력해서, 그 문제가 합력해서 선을 이루게 됩니다. 요한복음 8장에 나오는 말씀처럼, 그래서 중요한 것은 모든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이 모든 문제는 실제적인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들을 누리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 속에 있는 것입니다.
▶ 문제를 문제로 보기 때문에 속는데요, 여러분이 구원받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있는, 당하는 모든 문제는 그 문제 속에 하나님의 숨은 계획이 있어요. 이 사실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여러분 인생의 문제 끝났다면 지금 그렇다면 내게 있는 문제는, 그 문제가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우리는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그 문제 속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요.
(3)옛 기준, 옛 수준, 옛 체질 바꾸면 됨
▶ 그리고 세 번째로 그렇다면 이 그리스도 갖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뭡니까? 옛 기준과 옛 수준과 옛 체질만 바꾸면 됩니다. 그리스도로 여러분 인생의 문제 끝났어요. 믿습니까? 여러분 당하는, 갖고 있는 모든 문제 속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요.
▶ 그러면 이 축복을 내가 어떻게 누리느냐? 문제는 여전히 내 기준과 내 수준과 내 체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못 누려요. 내 기준, 내 옛날 습관들, 체질들만 바꾸면 돼요. 그래서 절대 해답, 오직 그리스도가 여러분에게 각인 되어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절대 미션 - 오직 하나님의 나라(뿌리)
▶ 두 번째입니다. 절대 미션이 바로 오직 하나님의 나라인데, 이 사실이 뿌리 내려야 되는데요.
(1)내 안에(눅17:21)
▶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누가복음17:21절에 보면은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아니라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말씀했어요. 이미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있습니다.
(2)마12:28
▶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는 모든 현장에서 일어나는 역사가 뭐냐? 마태복음12:28절에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져 내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이 나가는 모든 현장에 악한 사탄의 나라가 무너지는 그 역사가 왜 일어나느냐?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기 때문에, 믿습니까? 어떤 현장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 걸어가는 길을 주께서 지키실 것입니다. 무엇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걸음마다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왜냐? 이미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기 때문에.
(3)하늘의 배경
▶ 그리고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동안에, 내 인생과 현장에 하나님의 하늘의 배경을 갖고 있어요. 내 인생에, 모든 현장에 우리는 하늘의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믿습니까? 이게 힘 중의 힘이에요. 내 인생과 나의 모든 현장에 하늘의 배경을 가지고, 하나님은 여러분을 지키시고, 보호하세요.
▶ 다른 말로 할까요? 보좌의 능력을 가지고 여러분을 지키시고, 보호하세요. 그게 여러분의 배경이에요. 그 어느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보좌의 능력과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이 사실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돼요.
3)절대 능력 - 오직 성령(체질)
▶ 세 번째입니다. 절대 능력, 오직 성령인데 왜냐?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안 되기 때문이에. 우리가 어떻게 세계복음화 합니까? 내 능력과 내 힘으로 안 돼요.
(1)눅11:13
▶ 그래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누가복음11:13절에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말씀했어요.
(2)힘 - 현장, 가정
▶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성령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게 우리의 힘이 되어 가지고, 결국 우리가 나가는 모든 현장을 살리게 되고요. 우리의 가정들을 살리게 되고, 여러분 나라들을 하나님이 우리 안에 주시는 힘을 가지고, 살리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가짜 능력이 아닌 진짜 능력인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현장을 살리는 자로 여러분을 보내실 것입니다. 참된 힘, 성령이 내 안에, 오직 성령으로 내 안에 거하시는 겁니다. 가짜 능력이 아닌 진짜 능력인 오직 성령으로 내 안에 하나님이 성령으로 함께하세요. 그러니까 나의 가는 길에, 모든 현장에, 가정에, 나라에 이 힘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 거에요.
(3)창41:38
▶ 그래서 결국은 이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은 창세기41:38절에 있는 말씀처럼 요셉이 영적 서밋에 섰어요.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부터 주시는 힘이 있었기 때문에 영적 서밋이 되었어요. 영적 서밋 그걸 통해서 따라오는 것이 기능 서밋과 문화 서밋의 응답이 오게 되죠.
▶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것들을 가지고도, 성공해 놓고도 왜 그 사람이 실패하느냐? 영적 서밋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 세상 현장을 보세요. 똑똑한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많이 배운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좋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어느 날 무너져요. 영적문제로 왜 그렇습니까? 영적인 존재인 우리가 영적인 힘을 가진 영적 서밋이 되어야 되는데 이 축복을 놓치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무너지는 거에요.
▶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영적 서밋의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모든 사람이 알 수밖에 없는 영적 서밋으로 여러분을 세우실 것입니다. 그 축복된 역사를 가지고 우리는 뭡니까? 237 나라에 절대 망대를 세워 나가는 겁니다. 이 세 가지, 절대 해답이, 절대 미션이, 절대 능력이 내 것이 되도록, 여기에 일어나는 일들이 치유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2. 렘넌트 사역(아이들의 뜰) - 렘넌트(제자), RUTC, 사6:13
▶ 두 번째입니다. 렘넌트 사역, 후대들의 사역인데 반드시 교회 안에 회복되어야 될 아이들의 뜰입니다. 지금 시간표가 렘넌트들이 일어나는 시간표에요. 전 세계 렘넌트들이 제자로 일어나는 시간이에요. 하나님이 준비한 제자들을, 그래서 사실적인 RUTC의 응답들이 지금 우리의 모든 현장 속에 일어나는 시간표에요.
▶ 지금 다락방 운동이 한 35년, 40년을 향해 가는데 사실 지금 렘넌트 대회, 이런 대회를 하면 그 당시에 아이로 참여했던 자들이 이제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데리고 또 렘넌트 대회에 참여하는, 그래서 지금 어떤 면에서 전 세계적으로 지금 현장, 현장마다 렘넌트들이 제자로 하나하나 우뚝우뚝 세워지는 부분을 봐요. 어떤 면에서 렘넌트 제자들이 세워지는 시간이에요.
▶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죠. 이사야6:13절에 모든 것이 다 망한다 할지라도 괜찮다라는 것, 왜냐?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루터기는 따로 있다 라는 것. 하나님이 준비하신 그루터기가 있다는 어떤 면에서 이 제자들이 일어나는 시간표가 지금 우리의 시간표에요.
1)당대 - 언약의 전달
▶ 그렇다면은 여러분 먼저 첫 번째로 우리 모든 믿음의 선진들, 여러분 당대에는 진짜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언약이 전달되어 지도록, 이 사실을 놓고 올바른 언약이 전달되어 지도록 이 사실을 놓고 여러분들이 기도하셔야 돼요.
▶ 내 당대의 모든 무능과 저주가 내 때에 무너지고, 우리 후대들까지 그 무능을 물려주면 안 되잖아요? 내가 받는 어려움과 저주의 역사들을 우리 후대들에게 물려주면 안 되잖아요? 내 당대에 모든 저주는 끝나고, 모든 무능도 끝나고, 오직 올바른 언약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이 일에 여러분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이 일에 심부름 하도록.
(1)신6:46
▶ 여러분 신명기6:4-6절, 거기 보면은 결국은 부모가 먼저 언약을 붙잡으라고 했고요.
(2)신6:7-9
▶ 그리고 신명기6:7-9절에 보면은 앉으나 서나 이 언약을 전달하라 이야기했고요. 그래서 가진 것 없고, 다른 것 전달할 게 없다 할지라도 여러분만은 자녀들에게 올바른 언약만을 전달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3)아브라함 - 이삭(창26:24, 창세기 22장)
▶ 어느 정도 되면 되느냐? 아브라함 통해서 이삭이 복을 받았던 것처럼 하나님이 이삭에게 복을 주었는데 이삭이 잘해서 복 받은 게 아니라 성경에 보면은 창세기26:24절에 보면은 아브라함 때문에 하나님이 이삭을 복 주었다고 했어요.
▶ 창세기 22장 여러분 잘 아시죠?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이삭을 바치라고 요구하면서 실제적인 언약에 대한 사실을 붙잡도록 만들었어요. 여러분 네 사랑하는 독자, 네 아들 이삭을 바치라 할 때 아브라함은 변명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기 위해서 나아갔어요.
▶ 그래서 번제를 드리기 직전에, 칼로 이삭을 제물로 드리기 직전에 하나님께서 급하게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찾아오셨죠. 어떤 면에서 아브라함에게 있어서도, 이삭에게 있어서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언약이 그 시간에 전달된 겁니다. 그렇잖아요? 생명을 담보로 전달받은 것이 언약이었어요, 그게 이삭이었어요.
▶ 그래서 그 언약을 이삭은 온전히 누림으로 말미암아 한 해에 100배나 얻고요, 샘의 근원을 얻는 귀중한 누림을, 언약에 대한 누림을 가졌던 사람이 이삭이고요. 아브라함이 생명 걸고, 이 언약을 전달했는데 그 아브라함 때문에 이삭은 복을 받았다 라고, 하나님께서 이삭을 축복했는데 그 축복한 이유가 뭐냐? 네 아비 아브라함 때문에 라고 했어요. 여러분이 이 축복 받기를 바랍니다. 나 때문에 나의 후대들이 올바른 언약이 전달되어 지고, 나 때문에 후대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2)렘넌트 - 기성세대, 세상, 문화
▶ 두 번째 우리 렘넌트들은, 이 자리에 많은 렘넌트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기도할 때 정말로 기성세대와 세상과 세상의 문화를 살릴 수 있도록 이 언약을 내 것으로 붙잡길 바랍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 렘넌트들은 세상의 경험들이 많지 않아요. 그러나 아직 많은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는 것이 우리 렘넌트들입니다.
▶ 그렇잖아요? 우리는 많은 경험들을 했지만 우리 렘넌트는 많은 경험들이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후대들, 우리의 렘넌트들이에요. 그렇다면은 우리의 후대들이 정말로 세상 앞에 서서 기성세대를 살릴 만큼, 세상을 살리고 문화를 정복할 만큼 이 언약을 내가 붙잡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1)삼상2:18, 미래 준비
▶ 여러분 성경에 보면은 사무엘, 사무엘상2:18절에 보면은 사무엘이 어릴 때에 제사장의 에봇을 입고, 성전에서 자랐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미리 미래를 준비한 것이 사무엘이에요. 하나님께서 미래를 준비케 하셨죠. 에봇을 입고, 성전에서 자랐어요 사실은.
(2)다윗(시78:70-72)
▶ 여러분 잘 아시듯이 다윗도 그냥 목동으로 있었던 것이 아니라 시편78:70-72절에 보면은 이미 어릴 때에 그 손의 공교함과 믿음의 역사 가운데 이미 다윗은 목동으로 있을 때 준비했다는 사실, 미래를 준비했어요.
▶ 여러분 미래는 무한하게 가능성으로 열려 있는 것입니다. 경험들은 적다 할지라도 미래가 열려 있어요. 그렇다면 미래를 오늘 준비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렘넌트들 분명히 기억 하세요. 여러분 기성세대를 살려야 돼요. 세상을 살리고, 세상의 문화가 흑암의 문화 속에 빠지는데 여러분이 살려야 됩니다.
▶ 그래서 미리 오늘 미래에 대한 꿈들을 가지세요. 예배하는 가운데, 말씀 듣는 가운데서 미래를 놓고 준비하시고, 미래를 놓고 계획하세요. 그래서 언약 안에서 계획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행하게 하시면서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 일을 행할 수 있도록.
▶ 제가 한 번씩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는 어릴 때에 초등학교 5학년 때에 목사가 되어야 되겠다 라는 마음을 가졌어요. 왠지 모르게 목사가 멋있어 보였어요. 이렇게 강단에 서서 메시지를 하고 이러니까 어린 제 눈에 보기에는 ‘목사가 너무 좋겠다.’, 그냥 그래서 내가 어릴 때 내 소원이 있었다면 목사가 되어야 되겠다.
▶ 그래서 집에 이야기했어요. ‘난 앞으로 목사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아버지가 시골에 목회자들을 보니까 늘 쫓겨 다니고, 힘들게 사시는 걸 보면서 목사 되지 말라고 했어요. ‘목사 하지 마라. 왜 하고 많은 것 중에 목사를 하려고 하느냐?’
▶ 그런데 저희 형님은 같이 살지 않았는데 이미 저희 형님은 고등학교로 다른 지역에 가 있었는데 제가 목사가 된다고 하니까 목사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공부할 수 있는 책도 보내주고, 많은 책도 읽어야 된다면서 학교 공부할 수 있는 전과 있죠. 이런 것들을 보내주고, 준비하도록 하셨어요.
▶ 그런데 참 은혜죠. 초등학교 5학년 때 목사가 되어야 되겠다라는 그 마음들을 하나님이 주셔가지고, 그게 목사가 되기까지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어요. 그렇다고 제 생활이 올바랐느냐? 그건 아니에요, 개차반 같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중심에 목사가 되어야 되겠다는 마음들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어요.
▶ 그래서 나중에 제가 알았어요. 어떤 분이 ‘아, 목사님 그게 하나님의 은혜죠. 왜냐? 하나님이 목사님 마음에 그 소원을 두시고, 그 소원을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 아닙니까?’, 빌립보서2:13절에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그렇구나. 내가 어리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였지만 내 안에 목사가 되어야 되겠다는 그 마음을 주시고, 그걸 하나님께서 소원을 두게 하시고, 소원으로 붙잡게 하시고, 그 일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나가셨구나!’, 이 사실에 눈이 열려졌어요.
▶ 어릴 때에 미래를 놓고, 결단하고 준비하는 것, 특별히 언약 안에 있는 여러분들은 미래를 놓고 준비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여러분 미래를 책임지시고, 인도해 나가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 렘넌트들, 정말 이제는 내가 기성세대를 살려야 되겠다. 세상을 살리고, 문화를 정복하는 이 렘넌트의 응답을 내가 받아야 되겠다. 미래를 준비하는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3)어른들 - 후대 기도, 격려(요21:15-18)
▶ 세 번째입니다. 모든 어른들은 정말로 우리의 자녀들을 놓고 기도하고, 후대를 놓고 기도하고, 격려하시길 바랍니다. 마치 요한복음21:15-18절에 나오죠.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베드로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러한 심령을 가지고, 후대를 놓고 기도하고, 후대를 놓고 격려하시길 바랍니다.
▶ 무조건 자녀들을 축복하세요. 여러분 그냥 축복하세요. 기도로 축복하고, 우리교회에 후대들이 있잖아요. 그냥 뛰노는 그 아이들을 보면서 그래 마음껏 뛰놀고, 진짜 언약 잡고 제대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그러한 축복을 놓고, 여러분 마음껏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로 축복하세요.
▶ 여러분 어떤 면에서 우리 렘넌트들, 우리 온 성도들이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의 배경이 되고 있다는 이 축복된 유산들을 여러분 정말로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 올바른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그 배후에 많은 기도의 사람이 있다 라는 것.
▶ 그냥 내가 잘나서 잘 된 줄 아는데 아니에요. 한 사람, 한 사람의 배후에는 반드시 기도의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 후대들, 특별히 우리 온 성도들이 여러분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라는 이 사실이 여러분에게 발판 중의 발판입니다. 마음껏 준비해서 전 세계를 향해서 나갈 수 있는 우리 렘넌트들이 되길 바랍니다.
3. 237 나라 - 깃발(이방인의 뜰)
▶ 세 번째입니다. 237 나라에 깃발을 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 치유의 사역과 렘넌트 사역의 응답을 놓고, 이 사실을 가지고 이제는 뭘 하느냐? 237 나라를 향해서 깃발을 드는 겁니다, 깃발을 세우는 겁니다, 깃발을 꽂는 겁니다. 세운다, 꽂는다? 같은 말입니다, 깃발을 꽂는 겁니다.
1)승리한 깃발 - 그리스도
▶ 이미 저와 여러분은 승리한 깃발입니다. 믿습니까?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는 승리한 깃발을 들고 있고, 승리한 깃발을 꽂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교대회의 주제가 뭡니까? ‘이미 승리했네!’, 그렇습니다, 이미 우리는 승리한 자들입니다. 믿습니까? 우리 중남미 모든 제자들은 이미 그리스도 이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승리한 자들입니다. ‘이미 승리했네!’, 했습니다, 승리의 깃발을 들고 있습니다.
2)237 나라, 5천 종족 - 시스템
▶ 그러면서 정말로 237 나라, 5천 종족을 놓고, 이제는 여러분 개개인들이, 여러분 개인의 교회들이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이를 위해서 3천 제자와 함께 정말로 237 나라, 5천 종족를 살리기 위한 30명의 단독 선교사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자,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승리한 깃발을 들고 있는데 악한 사탄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이 사실을 누리지 못하도록 뭔가 불안하게 하고, 불안하면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두려움이죠,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염려입니다. 그러면은 이미 승리한 깃발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속아가지고 그 축복을 못 누려요.
▶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10명의 정탐꾼들, 옳은 말들입니다. 틀린 말이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아시잖아요 여러분?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와 가지고, 보고를 하는데 그 10명의 보고는 모두가 옳은 말이에요.
▶ 그런데 불신앙이에요. 그 불신앙에 따라오는 것은 분열이에요. 불신앙에 따라오는 것은 두려움이에요. 그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통곡하게 되었잖아요? 10명의 정탐꾼의 보고를 듣고, 모든 사람이 통곡하면서 우리가 돌아가자, 한 장관을 세워 돌아가자, 대책을 세운 부분들이 그렇게 나온 거에요 사실은.
▶ 여러분 승리한 그리스도의 깃발을 제대로 못 누리면 불신앙에 사로잡혀서 나도 모르게 두려움이 오게 되고, 염려가 오게 되고, 그 결과로 분열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 여리고성을 돌 때에, 언약궤를 붙잡고 요단을 건널 때에도 언약궤를 앞세워서 일제히 하나 되어서 나갈 때 여기에 요단이 갈라지고,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 여리고성을 돌 때 내 입을 열지 말라 했어요, 말하지 말라 했어요. 말하면 불신앙을 말하니까 말하지 말라 했습니다. 그냥 하나님의 언약궤를 앞세우고 무조건 돌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에는 일제히 소리 지르면서 외쳤을 때에 여리고성, 절대 무너지지 않는 난공불락의 성인 여리고성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어요. 하나 될 때에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요단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약궤를 앞세우고 들어갔는데 요단이 갈라지는 기적이 일어났어요. 여러분 승리하신 그리스도 그 이름의 깃발을 세우고, 그리스도 그 이름의 깃발을 여러분 모든 현장에 꽂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불신앙 속에 사로잡히지 마세요. 악한 사탄은 어떻게 하든지 불신앙을 가져오게 만들어요. 그래서 결국은 분열시키고요, 두려움에 빠지게 하고요, 염려 가운데 빠지게 만들어요. 승리한 깃발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 가나안 땅을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바른 말들, 옳은 말들입니다.
▶ 그런데 불신앙의 보고를 통해서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불신앙 때문에 40년 동안 광야 길에, 물론 광야 길을 걸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이유가 있지만, 그들의 불신앙 때문에 하나님께서 광야 길에 불신앙 한 모든 자들을 하나하나 다 죽이는 작업을 했어요, 광야에서.
▶ 우리는 이미 승리했습니다.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절대 만물보다 크신 하나님이 여러분을 붙잡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 어떤 곳에서도 여러분을 빼앗아 갈 자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승리한 그리스도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 모든 만물이 복종하는 이름을, 그리스도 그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어디의 현장이든지 간에 그리스도 그 이름의 깃발을 드시길 바랍니다. 중남미 모든 나라에 그리스도 승리한 그 이름의 깃발을 꽂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 그 이름의 깃발을 꽂게 될 때에 승리의 역사들이 여러분을 통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 그리고 237 나라, 5천 종족 살려야 합니다. 여기에 대한 시스템들을 여러분 교회 속에서 여러분 나름대로 응답들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3천 제자를 놓고, 30명의 단독 선교사를 파송하는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기 위해서, 그리고 구체적으로 지금 10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기도하고 있어요.
결론>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읽은 11-12절에 보면 이렇게 237 깃발을 들고 나갈 때에 하나님은 어떤 축복과 응답을 주시느냐? 결론입니다. 237 나라에 절대 망대를 세우기 위해서 깃발을 들고 나갈 때에 어떤 응답을 주시느냐?
1. 네 구원(우리 자신)
▶ 오늘 11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무엇을 말합니까? 우리 자신이 살아난다는 말이에요.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우리 자신이 살아난다는 말이고요.
2. 상급, 보응(작은 일 - 상급X)
▶ 두 번째로 237 나라 깃발을 들고 나갈 때에 11절 그다음에 보면 “상급과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상급과 보응이 내 앞에 있다,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는 작은 일도 하나도 그 상급을 잃지 않는다 라는 것.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는 모든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그 상급을 잃지 않는다 라는 것.
3. 거룩한 백성 - 인정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거기에 보면 마지막 12절이죠.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느리라.”, 여기에 모든 사람이 거룩한 백성이라고 인정한다.
▶ 세 번째로 모든 사람이 거룩한 백성이라고 인정한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결국은 여러분 성공하지 않으려고 해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성공자의 자리에 세운다는 것. 성공하려고 몸부림치지 않았는데, 기도도 안 했는데 하나님은 어느 날 보면 성공자의 자리에 딱 서 있는 겁니다.
▶ 오늘 우리 낮에 우리 제자들 모임에서 잠시 좀 말씀을 드렸어요. 이 친구가 고등학교 때 복음을 받고, 영접하고, 그리고 신앙생활을 시작했는데 아마 우리교회에 그 친구 자매가 있어요. 다민족 사역에 아주 귀중하게 사역하고 있는 자매가 있는데 그 친구라고 나중에 알았는데, 이 친구가 대구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직장을 가고요.
▶ 그리고 연결되어서 문들이 열려진 것이 코이카 해가지고 코스트리카, 칠레, 페루, 이런 쪽으로 직장의 문들이 열렸어요. 어떤 면에서 각 현장들을 개발하는 그런 국가에서 개발하는 이쪽에 인도를 받아서 문들이 열려서 이제 주로 사역하는 것이 중남미 현장이에요. 페루도, 칠레도, 이런 쪽으로 해가지고요.
▶ 그런데 이번에 저희들이 이제 중남미 집회에 가서도 한 번씩 뵈었었어요. 오늘 이제 오후에 와가지고 같이 식사하고, 잠시 훈련에 참여했는데 이분이 한국에 이제 들어온 지가 2014년에 들어왔는데 지금 10년이 되었죠. 2024년이니까 10년이 되었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이제 직장생활 하면서 또다시 문 열린 곳이 ‘미주 개발은행’
▶ 미주 개발은행은 어떤 곳이냐 하면은 크게 세계 은행이 있고, 같이 연결 되어진 은행들이 아시아 개발은행, 아프리카 개발은행, 미주 개발은행이 있는데 그중에 제일 큰 곳이 미주 개발은행인데 이 미주 개발은행은 어떤 곳이냐? 중남미 26개 나라에 개발하는 그 업무를 하는 곳이 미주 개발은행이에요.
▶ 돈을 투자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그래서 미국의 워싱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데 거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계속 중남미 현장으로 가게 되는 것이죠, 26개 나라에 가서 구체적으로 투자하고, 이런 부분들에 어떤 상담도 하고 이런 부분들인데요. 거기에 갑작스럽게 3일 만에 이렇게 연결되어 가지고, 면접도 보게되어 가지고, 당장 이제 6월달에 나가게 되었어요.
▶ 그런데 그분이 이야기를 해요. 자기가 중남미 현장을 놓고 기도한 것도 아닌데, 사실 이런 쪽으로 가게 하도록 기도한 것도 아닌데 하나님께서 그냥 문을 여시더라는 거에요 이렇게. 그것도 문 여시는데 중남미 현장을 향한 문들만 여시더라는 거에요.
▶ 미주 개발은행에도 사실 26개 중남미 현장에 90%가 중남미 현장에 최고급 엘리트들이 연결되어 있는 그게 미주 개발은행이라는 것, 그래서 관계하는 모든 90% 사람이 중남미 사람들인데 그것도 엘리트들이에요. 그런데 자기가 그렇게 기도한 것도 아니래요. 그런데 이상하게 처음부터 직장의 문들을 그렇게 여셨더니만 그런데 또 인도받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그런 식으로 하나님이 문들을 열어가시더라는 거에요.
▶ 무슨 말입니까? 내가 이렇게 해야지? 아닙니다. 진짜 하나님의 언약 붙잡고 있으면 어느 날 보면 여러분이 승리자의 자리에 딱 서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거에요. 성공자의 자리에 딱 서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 앞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그래서 거룩한 백성이라 인정하리라. 하나님의 영광이 나로 말미암아 드러날 수밖에 없는 그 증거를 주시겠다 라는 거에요.
▶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교회도 마찬가지고, 우리 중남미 제자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237 나라에 절대 망대를 세우는 자입니다. 이걸 언약으로 붙잡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언약만 제대로 잡아도 그 언약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 우리가 많이 일하고, 몸부림치고? 아니에요, 우리는 언약만 제대로 잡으면 돼요. 그러면은 그 언약을 누가 이루시느냐?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우리에게 왜 훈련받도록 하시느냐? 237 나라에 절대 망대를 세우는 자로 여러분을 세우시기 위해서입니다. 딱 붙잡고, 정말로 귀중한 응답의 역사들이 여러분에게 새롭게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요기도회 기도제목>
1. 교회, 지역(국가) :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사49:8)
▶ 예배와 훈련으로 기도시스템이 확립되고, 전도목회를 통해 훗날에 기억될 전도운동의 대표적 교회가 되어 후대 영원, 치유 영원, 237 선교 영원의 응답 누리게 하옵소서.
▶ 세계 1,000만, 민족 40만, 대구·경북 5만 명의 전도제자가 일어나게 하옵소서(중직자 - 3제자, 후대 - 3서밋).
▶ 복음 운동하는 국가,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는 민족과 위정자들이 되게 하시며 북한의 공산주의 사상이 무너지고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옵소서(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 고령 하나교회, 오직 복음 하나교회, 생명샘 교회).
2. 후대, 선교, 치유
▶ 후대가 기도를 체험하고 예배에서 모든 답을 찾게 하시며 온 교회가 금, 토, 일 시스템을 준비하여 대구 232개 초등학교, 218개 중, 고등학교, 60개 대학에 전도망대가 서게 하옵소서(하나렘 어린이집, 서밋스쿨, 지혜스쿨, OURS Station, 하나 RUTC).
▶ 후대가 영원히 선교할 수 있는 10권역, 237 나라, 5천 종족 플랫폼을 구축하게 하시며 30명의 단독 선교사를 파송케 하사 전 세계에 선교의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 선교사(파송, 협력, 차세대, 평신도 전문인), 와 있는 다민족, TCK, 신학교(R.R.I, 인도네시아 RTS, RU, 파나마 쎄뗌).
▶ 개인에게 온 모든 부분을 복음으로 완전 결론내고 오직 전도,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3. 주간 기도제목
▶ 청소년신학원 종강
▶ 평신도 성장학교(제자반 포함, 5/19)
▶ 다락방 전도학교(5/19)
▶ 총회 교역자 부부 수양회
▶ 효도 감사 캠프
▶ 토요 핵심 훈련(강원 지회, 5/25)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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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선교의 주역 | 행9:15 | 신봉준 목사 | 2025-05-02 | |
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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