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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세 가지 집중과 영원한 응답
(사도행전 1:1-14)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 오늘 ‘세 가지 집중과 영원한 응답’입니다. 지금 우리 평신도 성장학교가 진행되고, 지난 어제 주일로 2주 지났습니다. 보니까 처음에 금요 기도회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 한 235명 정도가 이렇게 신청을 하고, 훈련 속에 임하는 것으로 처음 시작을 했습니다마는.
▶ 그러나 이번 주 말고 지난주에 첫 시작을 열어보니까 등록하지 못한 분들도 많이 참석하셔서 한 거의 350명 정도가 전체 주일날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기초반, 기도반, 성경반, 모세 오경, 연대기반, 제자반까지 합쳐서 한 350명 정도가 지금 훈련 속에 같이 임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 훈련 속에서 중요한 우리 메시지를 같이 훈련 속에서 받을 때마다 진짜 무엇보다도 여러분이 하나님이 쓰실 축복된 계획을 가지고 부르신 사실을 알고, 그냥 훈련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분명한 쓰실 계획을 가지고 나를 부르시고, 이 훈련 속에 임하게 하셨다 라는 사실을 가지고, 말씀을 받고 정리하고, 어떻든 여러분 메시지가 정리 되어지는 만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문들을 열어주십니다.
▶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훈련을 통해서 여러분 나름대로 메시지가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복음의 메시지가 정리 되어지는 만큼 모든 관계의 문들도 하나님이 열어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그냥 훈련 과정이다 생각하지 마시고, 꼭 필요한 하나님이 내게 주실 메시지가 있기 때문에 나를 이 훈련 속에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 라는 것, 그 사실을 가지고, 좀 참석하시면서 인도를 받아 나가기를 원하고요.
▶ 이제 우리 장로님들 중심으로 해서 어제 처음 우리 제자반 모임이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요. 우리 장로님들 중심으로 해서 구역장 모임도 금요일에 진행했고, 또 어제도 우리 장로님들 중심으로 해서 메시지를 같이 나누었는데요.
▶ 뭔가 사실 여러분 주의 종들이나 목회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힘이 되는 부분들이 있다면, 물론 성도님들의 기도도 그렇고, 또 우리 중직자 분들이 하나 되어서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는 이런 부분들도 그렇지만, 그래도 교회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장로님들이 하나 되어 가지고 훈련 속에 들어왔다는 그 자체가 목회자에게는, 주의 종들에게는 엄청난 든든함이 돼요, 사실입니다.
▶ 왜냐? 그만큼 장로님들이 교회를 위해서 많이 기도하시는 분들이고, 누가 뭐래도 기름 부어서 세운 하나님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함께 훈련 속에 인도 받아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우리 장로님들이 그 자리에 함께 오셨다는 그 자체가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로서는 든든한 배경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그래서 한편으로는 참 너무나 감사하다 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로 제자반은 여러분 평신도 성장학교 가운데 다른 반들은 매주 진행되지만 제자반은 한 달에 두 번이거든요? 셋째 주, 넷째 주인데 나름대로 제 마음에도 정말로 이 장로님들에게 마음의 중심에 있는 부분들이 바로 좀 전달될 수 있도록 정말로 심부름 해야 되겠다 이런 각오들이, 너무나 중요한 분들이니까.
▶ 그렇다고 여러분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에요. 모두가 중요한 분들인데, 여러분 특별히 앞서서 기름 부어서 세워진 장로님들이 너무나 중요한 분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정말로 기도하면서 이분들을 섬겨야 되겠다, 이런 마음들이 제가 어제 인도받으면서 그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전체 서론> 교회 제자
▶ 어제 제가 우리 장로님들과 나눈 메시지를 조금 서론으로 여러분에게 좀 말씀을 드린다면 참된 교회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장로님들 아닙니까? 그러면 제가 어제 제목을 여러분이 '교회의 제자'가 되어야 된다 했습니다. 교회의 제자가 되어야 된다 라고 우리 장로님들에게 제목을 말씀드렸습니다.
▶ 그래서 다음 주에는 전도기획 포럼에 대한, 전도 기획에 대한 부분들을 조금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데, 먼저 첫 번째 시간으로 여러분이 교회 살리는 제자가 되어야 된다 라는 것. 그게 여러분에게 첫 번째 미션이다 라는 것. 장로를 왜 세웠느냐? 교회 살리라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교회를 살리는 참된 제자가 되어야 된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1. 종교운동 - 생명운동
▶ 그러면서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은 종교운동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초대교회는 종교운동이 아니라 생명운동으로 갱신되어 버렸습니다. 날마다 갱신한 것이 뭐냐? 생명운동으로.
▶ 여러분 잘 보세요. 유대인들은 율법 중심으로 해서 전통, 제도, 규례 이런 부분들로 여러분 성경을 가지고 외울 만큼 성경을 잘 알았고요. 특별히 성경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해야 되는가? 행할 수 있는 653가지를 찾아내 가지고, 그만큼 행했습니다. 철저했어요, 그 사람들의 삶이 철저했다는 말이죠. 그런데 그 사람들의 삶은 뭐냐? 종교운동이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안식일 중심이었고요. 건물 중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초대교회는 실제로 생명운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2:41절에 보면 베드로가 한 번 설교했는데 3천 제자가 돌아오는 이런 생명운동이 초대교회 안에 일어났어요 사실은.
▶ 그리고 이 초대교회는 정말로 현장, 현장마다 말씀운동이 일어났고, 전도운동이 일어나는, 복음 운동이 일어나는, 그 생명운동이 일어났던 것이 바로 초대교회였습니다. 그리고 이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은 건물 중심이었지만 초대교회는 건물 중심이 아니라 실제로 현장 중심이었어요.
▶ 그래서 건물 중심이라면 당연히 헤롯 성전에 가야 합니다. 그런데 건물 중심이 아니었습니다. 현장 중심이었기 때문에 언약 붙잡고 마가 다락방에 모인 겁니다. 이해가 되겠어요? 마가 다락방에 모인 것입니다.
▶ 그리고 그들은 어떤 면에서 초대교회는 건물 중심이었지만 현장 중심이었고, 평신도 중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귀중한 응답의 문들을 사도행전에 보면 전부 다 사도들이 아니라 오히려 평신도 중직자들을 통해서 모든 문들을 거의 다 열었다는 것.
▶ 그래서 우리교회가 정말로 생명운동으로 갱신하는 일에 이 일에 쓰임 받는 우리 장로님이 되어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갈수록 교회는 어떤 면에서 복음이 희미해지고, 복음이 희미해지는 것과 더불어서 그 속에 나오는 것이 뭐냐? 교회도 종교화되게 되어 있어요.
▶ 어떤 면에서 교회의 연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종교화되게 되어 있어요. 복음은 없어져요 사실은. 우리교회도 지금 54주년입니다. 여러분 갈수록 정말로 우리교회에 일어나야 되는 것이 뭐냐? 생명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초대교회는 종교운동에서 생명운동으로 갱신 되어진 것이 초대교회입니다.
▶ 그렇다면 우리 교회가 정말로 종교화되지 않고, 생명운동이 모든 현장 구석구석에 일어날 수 있도록 이 일에 여러분이 마음 담고 기도해 주시고, 심부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음껏 우리 렘넌트들이 일어나 가지고, 교회를 배경 삼고, 우리 중직자 장로님들을 발판 삼아가지고, 세계에 나갈 수 있도록 그 일에 심부름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2. 초대교회(행2:41-42)
▶ 그러면서 여러분 좀 우리가 같이 한번 살펴봐야 될 중요한 부분입니다. 초대교회 한번 살펴보면요. 사도행전 2:41-42절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1)3천 제자(생명운동, 말씀운동, 전도운동)
▶ 먼저 초대교회는 베드로가 한 번 설교했는데 3천 제자가 일어났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생명운동이 일어난 것이죠. 한 번 설교에 3천 제자가 일어났다는 말은 생명운동과 함께 말씀운동, 전도운동이 현장에 실제적으로 일어났다는 말이에요.
2)행2:42
▶ 그리고 두 번째로 볼 것은 사도행전 2:42절에 나오는데요.
(1)사도의 가르침(메시지 중심)
▶ 여기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메시지 중심이었습니다.
(2)서로 교제(포럼)
▶ 그리고 서로 교제하며, 이 메시지를 붙잡고 무엇이 이루어졌습니까? 포럼이 이루어졌다 라는 사실입니다. 어떤 포럼이냐? 실제적으로 복음이 살아나는 포럼이 이루어졌다는 말이에요.
(3)떡(성찬, 애찬)
▶ 또 떡을 떼며. 떡을 뗐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초대교회가 모일 때마다 성찬, 애찬으로 모였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모일 때마다 사실은, 떡을 뗐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모일 때마다 복음을 다시 확인했다는 말이에요. 떡을 떼며, 복음을 다시 확인했다는 말이에요.
(4)기도 - 전혀(말씀 은혜)
▶ 그러면서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니라. 날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말씀 속에 들어가서 말씀을 통한 은혜를 받았다는 말이죠.
▶ 이게 초대교회입니다. 3천 제자가 일어나고, 생명운동, 말씀운동, 전도운동이 현장에 일어났기 때문에 3천 제자가 한꺼번에 일어나는 겁니다. 거기에 사도의 가르침이 있었고요. 말씀 강단 말씀이 있었고, 그 메시지를 붙잡고 포럼 되어지는, 사실 복음이 살아나는 이 포럼이 있었고요. 우리의 포럼은 그냥 포럼이 아닙니다, 복음이 살아나는 포럼이에요.
▶ 그리고 떡을 떼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사실은 매일 매일 다시 그 복음을, 들은 복음을 확인, 모일 때마다 복음을 확인했다는 말이에요. 그러면서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니라, 실제로 복음 붙잡고 기도해서 말씀 속에, 말씀의 은혜 속에 들어간 것이 바로 초대교회라는 사실.
3. 교회 색깔
▶ 그렇다면 제가 어제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교회 정말로 교회의 색깔이 어떠해야 되느냐? 이 부분을 놓고 우리 장로님들이 기도해 달라고 말씀했습니다. 늘 교회들을 보면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초대교회로 돌아가자고 말하잖아요? 그러면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되는데, 그러면 교회의 색깔이 오늘도 우리교회가 이 색깔이 되어야 합니다. 뭐냐?
1. 현장 - 말씀운동(지교회)
▶ 초대교회에 있었던 것처럼 사실은 3천 제자가 일어난다는 말은 모든 현장에 말씀운동이 일어났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이 일에 우리 장로님들이 영적 지도자로서 말씀운동, 전도운동, 복음운동이라는 지교회를 감당할 수 있는 그런 축복을 누려야 된다는 것.
▶ 우리 영적인 사령관 아닙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장로님들은 영적인 사령관입니다. 그렇다면 ‘한 지역에 말씀운동이 일어나고, 복음운동이 일어나고, 생명운동이 일어나는 그 현장을 장악하는 지교회 운동에 모델이 되어 주십시오.’ 라고 부탁을 드렸어요.
2. 강단
▶ 그리고 두 번째로 우리교회의 색깔이 어떠해야 되느냐? 말씀하신 것처럼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사실은 강단 말씀을 생명처럼 붙잡는 겁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우리가 자라온 환경과 배경이 다 다르기 때문에 생각도 다르고, 배경도 다를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우리가 1천 명이면 1천 명의 생각과 배경 다 달라요.
▶ 그런데 통일되는 건 있어요. 뭔 줄 아십니까? 강단 말씀은 통일돼요. 그렇잖아요? 여러분 생각과 배경들은 다 다르지만은 동일하게 통일 되어지는 부분들이 있다면은 강단 말씀은 통일돼요. 같이, 같은 자리에서, 한 시간 같이 말씀을 받기 때문에, 강단 말씀은 통일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어떤 면에서 이 강단 말씀을 통해서, 모든 강단 중심으로 해서.
3. 포럼
▶ 세 번째로 서로 교제하며 포럼 되어진다는 것. 세상 것 이야기하지 말고, 남의 이야기하지 말고, 정말로 오늘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서로 포럼 되어지라는 거에요. 거의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면서도 모여서 어떤 면에서 남 이야기합니다. 그렇잖아요? 남 이야기해요.
▶ 그런데 우리는 주일날 한 번 모여가지고 하는데도 온갖 세상의 이야기들 하고요. 그렇잖아요? 온갖 남 이야기들 하고요. 복음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들을 교회에 와서 해요. 아닙니다, 주일날만큼은 정말로 주신 말씀 붙잡고, 모여서 뭘 하느냐? 포럼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은 하나 될 수 있는 거에요. 다른 것은 하나 되지 못해요 사실은.
▶ 그래서 특별히 말씀을 통해서 서로 포럼 되어지는 이런 축복된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어떤 면에서 여러분 교회가 어려움 가운데 빠지는 것이 뭐냐? 전부 다 자기 생각과 자기 주장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교회가 어려워지는 거에요 사실은.
▶ 그런데 동일하게 받은 말씀들을 가지고 서로 포럼 하게 될 때 여기에 하나 되어져서 결국 하나님의 역사들을 체험하게 된다 라는 것. 교회가 사실 전부 자기 어떤 경험들을 이야기하고요. 그런 식으로 다 흘러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교회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4. 모임 - 포럼 나눔
▶ 그래서 그 말씀을 가지고 서로 포럼되어지는, 어떤 면에서 각 모든 기관, 기관 속에서 진짜 교회 안에 모든 모임들이, 예배 이후에 모든 모임들이 이 포럼을 나누는 모임으로. 여러분 전도회 모임도 마찬가지고요, 우리 주일학교 부서도 마찬가지고요, 우리 구역에서도 마찬가지고요. 모든 모임이 뭐냐? 포럼을 나누는, 다시 한번 더 복음을 확인하는.
▶ 이 포럼을 통해 복음이 살아나는 포럼이라면은, 우리 구역에서, 또 교회 안에 여러 가지 모임을 통해서, 기관 모임을 통해서 삼삼오오 모여가지고, 교회 안에 저절로 예배 이후에 모여서 뭘 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되느냐? 말씀 가지고 다시 그 복음을 확인하는 그런 분위기가 되어져야 합니다.
5. 말씀 성취(주일 - 현장)
▶ 그러면은 당연히 여러분 오는 것이 뭐냐? 실제적인 말씀의 성취가 오게 되어 있어요. 우리 장로님들께 부탁드렸습니다. 메시지를 마치고, 주일날 시간이 된다면 각 분야에서도 들어가는 훈련 외에 시간이 된다면 좀 모여서 말씀 가지고 포럼하고, 자기 생각들 가지고 포럼 하지 말고, 자기 경험들 가지고 이야기하지 말고, 진짜 하나 된 강단 말씀 가지고 포럼 하면서 좀 그런 모임들이 교회 안에 진행되도록 그 일에 앞장서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와서 실제적인 모임을 통해서 뭘 하느냐? 복음을 다시 확인케 되어지는 그 포럼을 나누는 겁니다. 그러면 이상하게 여러분 삶의 현장에 말씀의 은혜 있는 것처럼 말씀의 성취들이 이루어져요. 그러면은 주일에 받은 말씀이 한 주간의 현장으로 연결 되어지는 응답이 여기에서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주일이 설레어야 합니다, 주일이 기다려져야 합니다. 그게 정상적인 신앙인이에요.
▶ 어떤 분이 우리교회에 지금 안 나옵니다. 오래전에 어떤 분이 훈련 속에 임하면서 말씀에 응답 받다가 이제 사정상 자기의 사업들 때문에 다른 쪽으로 이사를 갔는데요. 그분이 이 교회에 있는 동안에 그런 말씀을 해요. ‘목사님. 진짜 주일이 너무나 기다려져요.’
▶ 왜냐 하면은 한 주간에 현장에 가면은 말씀 붙잡고 현장에 가니까 현장에 모든 부분들이 보여진다 라는 거에요. ‘아, 이렇게 되어지는구나! 이게 이런 거구나!’, 보여진다 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6일간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들을 현장에서 확인하니까 주일이 당연히 기다려질 수 밖에요. 그리고 또 교회에 와서 주일날 은혜 받으면 그 은혜 받으면 은혜 받을수록 그걸 통해서 또 현장이 살아나고요.
▶ 이게 신앙생활이고, 이 축복이 되어져야 실제로 초대교회가 로마를 살렸던 것처럼 우리의 교회 색깔이 이 색깔이 되어져야 이 색깔을 배경으로 해서 모든 성도들이 모든 있는 현장을 정복하고,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축복이 나타나게 됩니다.
▶ 그래서 우리의 교회의 색깔이 이렇도록 우리 장로님들이 교회 제자로서 무엇보다도 기도해 주십사 라고 부탁을 드렸어요. 참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우리 권찰님들이 구역 식구들과 함께 어떤 면에서 목회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구역을 담당하는 목회입니다.
▶ 우리 권찰님들의 정체성이에요. 목회라면은 그러면 우리교회의 색깔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부분들을 함께 나누면서 모든 성도들이 함께 이 교회의 색깔이 되어지도록 기도로서 함께 힘을 모으는 겁니다.
▶ 초대교회가 로마를 복음화 했다면 그 비밀이 이겁니다, 사도행전2:41-42절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되는데 우리 하나교회가 어떻게 237 나라 살릴 수 있느냐? 어떻게 현장을 정복할 수 있느냐? 교회의 색깔이 이렇게 되어지면 됩니다.
서론> 집중시대(개인화, 구체화)
▶ 오늘 세 가지 집중 했는데 자, 먼저 여러분 집중 시대입니다. 시대 자체가. 그래서 3단체도 집중해서 네피림 속에 빠뜨리고요. 명상이나 이런 것들을 집중해서 네피림 속에 접신 하게 만들고요. 불교 같은 데도 템플스테이 이런 것들을 가지고, 집중하게 만드는 겁니다, 한마디로 모든 것들을.
▶ 그러면 집중이라는 말은 뭡니까? 개인화 시킨다는 말이고, 구체화 시킨다는 말이에요. 개인이 정확한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는 거에요. 그래서 금, 토, 일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집중하자는 것이고, 또 한 가지 눈을 열어주자 라는 거에요.
▶ 우리 후대들, 렘넌트들에게 눈을 열어주고, 우리 후대들, 렘넌트들이 정말로 집중해서 기도의 비밀 속에서 나름대로 달란트를 찾아낼 수 있는 그 일에 집중 시키자는 거에요. 다시 말하면 구체화 시키고, 개인화 시키자는 거에요.
1)집중X
(1)산만
▶ 그러면은 집중되지 않으면은 여러분 뭔가 모르게 산만하게 됩니다.
(2)영적문제
▶ 뭔가 모르게 산만할 뿐만 아니라, 어떤 면에서 집중하지 못하고, 살아가면 살아가는 만큼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나중에 엄청난 영적문제가 올 수밖에 없어요, 시대 자체가 그래요. 뭔가 집중하지 못하면 바쁘게 열심히 살아가는 건 좋습니다마는 그런데 집중하지 못하면 뭔가 열심히 해놓고, 어느 날 뻥 터져요. 그때는 뭐냐? 자기도 예측하지 못하는 영적문제가 올 수밖에 없는 거죠.
(3)분열, 집착, 우울증, 중독
▶ 그러면서 결국은 집중하지 못하니까 어떻게 됩니까? 분열 되어지고, 그래서 우울증이 오고요. 실제로 중독에 빠지는, 또 분열, 집착에 빠지면서 우울증과 함께 중독에 빠지는 이런 결과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2)40일 집중(감람산)
▶ 그런데 예수님께서 40일 동안에 세상에 남겨둔 제자들을 향해서 마지막 하신 것이 뭐냐? 40일 집중이죠. 이걸 감람산 언약이라고 하죠. 40일 집중을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세상에 남겨두고, 이제 떠나가야 될 시간표를 주님이 아신 것입니다.
(1)하나님
(2)하나님 나라
(3)하나님 나라의 일
▶ 그러면서 40일 집중했는데 이 집중한 부분들이 뭐냐 하면은 실제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냐? 그리고 실제로 그분이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실제적인 부분들 그때 나타나는 하나님의 나라의 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와 함께 그때 나타나는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무엇인가? 이 부분을 집중했다 라는 거에요 사실은.
▶ 그러면 왜 이 부분을 집중했느냐? 세 가지로 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개인에게도, 시대에도 어려움이 옵니다. 그 속에서 영적문제를 이길 수 있는 비밀은 이 비밀밖에 없기 때문에.
a. 영적문제
▶ 앞으로 오는 영적인 문제에서 이길 수 있는 비밀은 이 비밀밖에 없기 때문에 이 일을 놓고 예수님께서 40일 동안에 남겨둔 제자들을 향해서 집중한 것입니다.
b. 응답과 축복
▶ 그 속에 또 하나님이 준비하신 많은 응답과 축복이 개인에게 어려움이 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어려움 속에 많은 문제들처럼 보이지만 그 문제들 속에 응답과 축복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이걸 찾아 누릴 수 있도록, 이 일에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일에 집중한 겁니다.
c. 현장, 237
▶ 그리고 나 같은 사람이 현장에 많습니다. 그 현장 살리고, 그 현장을 통해서 결국 237까지 살릴 수 있도록 이 일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일에 예수님께서 집중하신 거에요 사실은.
▶ 그래서 당연히 우리가 집중의 비밀을 누려야 합니다, 40일 집중.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우리교회에 힐링학교 이런 쪽에서 계속해서 40일 집중하고요. 또 우리 치유국에서 40일 집중할 수 있는 자료들도 계속해서 내놓으시는데, 여러분 그 부분들을 좀 활용하시면서 정말로 나름대로 여러분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 개인이, 물론 같이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우리 유치부 이런 데는, 또 하나렘 어린이집 이런 데는 기간을 정해놓고, 같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도 가지더라고요, 좋습니다. 그런데 같이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개인이 정말로 집중할 수 있는 그 시간들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전부 다 이곳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
본론> 제한적 집중, 선택적 집중, 원네스 집중
▶ 그러면 어떤 집중을 말하느냐? 오늘 세 가지 집중인데, 요즘 와서는 이제 3집중 해서 아침과 밤 시간, 낮 시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데, 그 이전에 나온 부분이 뭐냐? 3집중, 세 가지 집중이 제한적 집중입니다, 오늘 유인물에 나오는 내용이죠. 두 번째로 선택적 집중입니다. 세 번째로 원네스 집중입니다.
▶ 제한적 집중이란 뭐냐? 스스로 나를 제한시켜 보자는 겁니다. 스스로 나를 제한시키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왜 세상은 갈수록 틀린 것, 거짓된 것으로 잃어버린 나를 가지고 살아가요,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지금 AI가 뉴스를 내놓고요, 가짜 뉴스가 얼마나 엄청난지 모르잖아요 여러분.
▶ 유튜브 이런 데도 알고 많은 사람이 들어가는데 가짜 뉴스에요. 그런데 그 유튜브에 많은 사람이 들어오니까 그게 돈이 되어져요. 그렇게 돈을 버는 사람도 있어요 사실은. 전부 다 나를 제한시키지 아니하면은 우리도 모르게 잃어버린 나를 가지고 우리가 살아가게 됩니다.
▶ 그리고 선택적 집중은 뭐냐? 현장에는 복음만 없고,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영적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 우리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선택적 집중을 해야 합니다.
▶ 여러분 현장에는 복음만 없어요. 그리고 많은 영적인 문제들은 계속해서 일어나요. 그렇다면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 중요한 거에요. 복음 가진 여러분 한 사람이 중요한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그냥 집중하는 게 아니라 선택적 집중을 하는 거에요.
▶ 세 번째로 원네스 집중, 하나님과 나와 나의 일이 하나 되어질 때 여기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집니다. 이게 원네스 집중이에요.
1. 제한적 집중 - 스스로 나를 제한
▶ 그러면은 제한적 집중의 키는 뭐냐?
1)키(Key) - 내가 바뀌는 것을 체험
▶ 내가 바뀌는 것을 체험하자는 겁니다. 내가 바뀌는 것을 체험하는 것이 제한적 집중의 키입니다.
(1)하나님이 주신 것
▶ 그러면 내가 바뀌어지는 것은 무엇으로 가능하냐?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가능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쓰시기를 원하시잖아요? 그러면 그 나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시고, 나를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으로만 나를 바꾸는 것들이 가능해요.
(2)내가 바뀌면 다 살게 됨
▶ 그래서 내가 바뀌어 지면은 다 살게 됩니다. 믿습니까? 내가 바뀌어지는 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체험하자는 거에요. 이게 제한적 집중의 키입니다. 내가 바뀌는 것, 내가 바꾸려고 애써서 바꾸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건 어느 정도입니다.
▶ 그런데 진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나를 바꿔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내가 바뀌어지게 되어 있어요. 내가 살아나고, 내가 바뀌어지면은 나로 말미암아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다 바뀌어지게 됩니다, 다 살게 됩니다.
▶ 그래서 여러분 사명감 가지고, 여러분이 바뀌어지는 그 축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가정 이전에, 가문 이전에, 자녀들 이전에 여러분 한 사람이 살아나면, 바뀌어 지면은 여러분을 통해서 모든 현장들이 다 살아나게 되어 있어요.
2)내용 - 행1:1(고후5:17 - 나), 행1:3(세상, 현장), 행1:8(세계 - 땅끝)
▶ 두 번째입니다, 제한적 집중의 내용이 뭐냐? 1, 3, 8입니다,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죠. 사실 그 복음으로 1:1절, 그리스도 복음을 주셨는데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은 고린도후서5:17절에 재창조된 나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재창조된 나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이 축복된 역사를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주신 것이죠. 3절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주신 것인데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 발을 디디고 살아가고 있지만, 이 땅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믿습니까?
▶ 우리의 배경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배경을 가지고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이 축복을 주셨느냐? 이건 나를 재창조하는 것이고요. 사도행전1:3절에 하나님의 나라에 축복을 주신 것은 세상과 현장을 재창조하는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내게 주셨다 라는 것.
▶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성령의 역사까지 우리에게 허락하셨어요. 왜 성령의 역사를 허락하셨느냐? 사실은 세계 살릴 수 있도록, 땅 끝까지 살릴 수 있도록, 이 축복의 역사를 위해서 성령의 역사를 허락했다는 것.
▶ 자, 다시 정리합니다. 제한적 집중을 해야 되는데 뭐냐? 내가 바뀌는 것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내용이 뭐냐? 사도행전1:1절, 그리스도, 하나님이 주신 복음이죠. 하나님 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나라의 축복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의 역사를 주셨습니다.
▶ 오직 성령, 복음으로 말미암아 나는 재창조된 나입니다, 내가 바뀌어져요. 그뿐만 아니라 정말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면은 그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세상과 현장을 바꾸게 됩니다. 그리고 오직 성령의 역사가 임하게 되면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세계를 재창조하게 됩니다. 이 축복된 역사를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제한적 집중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3)목표 - 오직(생명운동, 생명 거는 운동, 미래 - 후대(생명 걸 운동))
▶ 그러면 목표는 뭡니까? 제한적 집중의 목표입니다. 결국은 하나입니다, 오직입니다. 오늘 공과에 나오는 부분들이죠. 제한적 집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입니다. 이 오직을 가지고 우리는 뭘 하느냐? 사실은 다른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생명운동을 하는 것이고요.
▶ 그다음에 이 오직의 축복을 가지고, 사실은 다 잃어버리고, 손해 봐도 상관없습니다. 생명 거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 후대를 살리는 생명 걸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후대를 향해서는 생명 걸어도 됩니다. 우리의 미래입니다, 생명 걸 운동을 하는 겁니다. 이게 제한적 집중이고요.
2. 선택적 집중 - 중요함
▶ 선택적 집중은 가장 중요한 키가 뭐냐? 다시 말씀드립니다, 현장에는 복음만 없어요. 많은 영적문제들이 계속 일어나요. 그렇다면 오늘 이 자리에 앉은 저와 여러분이 너무 중요해요. 그래서 무조건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적 집중을 해야 돼요.
1)하나님의 나라 일을 누리는 것
▶ 어떤 선택적 집중이냐? 키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누리는 것이 선택적 집중의 가장 중요한 키입니다.
2)내용(육신적X - 영적인 비밀, 렘넌트 7명)
▶ 두 번째로 그 내용은 뭐냐? 선택적 집중의 가장 중요한 내용은 뭐냐? 육신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비밀을 붙잡고, 누리는 것입니다. 여기에 렘넌트 7명이 누렸던 것처럼 육신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비밀을 가지고 누리는 것인데 실제적인 이 부분을 놓고, 우리는 중요한 집중을 하는 것입니다.
3)남은 자의 길, 순례자의 길(문제), 정복자의 길
▶ 그러면서 이때 나타나는 목표는 뭡니까? 선택적 집중의 목표는 어떤 일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지느냐? 중요한 것이죠. 그러면은 여기에 목표는 중요한 복음 가지고,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저와 여러분은 남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저와 여러분은 순례자의 길을 가는 것이고, 남은 자의 길과 순례자의 길을 가는 것이고, 그리고 이 땅의 모든 것들을 정복하는 정복자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게 선택적 집중의 목적입니다. 남은 자의 길, 순례자의 길을 가야 되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문제들을 현장에서, 여기는 많은 문제들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 그래서 처음에 나왔던 기도가 3, 9, 3이죠.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9가지, 성삼위 하나님 3,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9가지, 나와 현장과 시대를 살리는 3, 그다음에 3 세 가지 집중하는 부분들 나오죠. 그래서 우리는 이 부분을 가지고 뭘 하느냐? 정복자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3. 원네스 집중 - 하나님, 나, 나의 일(하나님 나라의 일)
▶ 마지막 세 번째로 원네스 집중은 뭐냐?
1)행2:42, 기적
▶ 가장 중요한 키는 사도행전2:42절입니다. 오늘 이 말씀이죠,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니라.”, 다시 말해서 하나님과 하나 되고, 나와 하나 되고, 말씀과 하나 되었다는 여기에 일어나는 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2)하나님, 나, 모든 것 - 나와 교회와 산업을 살림
▶ 그러면서 두 번째로 내용과 방법은 뭐냐? 사실은 하나님과 나와 모든 것이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나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우리의 산업을 살리는 것입니다. 이게 원네스 집중에 중요한 내용이고요.
3)롬16:20
▶ 그러면서 원네스 집중의 중요한 목표는 뭐냐? 로마서16:20절입니다. 이게 무엇입니까?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속히 상하게 하시리라.”, 사탄이 무릎 꿇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게 원네스 집중의 목표입니다. 원네스 집중하는 이유가 뭐냐, 목표는 뭐냐? 사탄을 무릎 꿇도록 만드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틀린 자도 도와줘야 합니다. 왜냐? 사탄을 무릎 꿇게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약한 자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고요. 또 나와 안 맞다고 해서 내가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기다려주고, 받아주는 것입니다. 이때 복음이 나의 복음이 되어지고, 여기에 사탄이 무릎 꿇게 돼요.
▶ 다시 말합니다. 틀린 자도 여러분 정말로 이해해 주고, 배려해 주고, 도와주고, 약한 자들도 마찬가지로 기도해 주고, 나와 안 맞는 사람도 사실은 받아들이고,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죠, 영적문제가 정말로 뭔가를 안다면은 그 어떤 사람도 이해되게 되어 있어요. 오히려 그 사람을 위해서 진짜 기도해 주게 되어 있어요.
▶ 이럴 때 일어나는 일이 뭡니까?사탄이 발 앞에 무릎 꿇게 돼요. 로마서16:20절, 원네스 되어져요. 하나님과 나와 교회가 원네스 되어지고, 하나님과 나와 현장이 원네스 되어질 때 여기에 악한 사탄이 여러분 저절로 무릎 꿇어야 합니다.
▶ 우리가 얼마나 악한 사탄을 좋게 하는 일들이 많이 우리 가운데 우리도 모르게 일어나는지 몰라요. 여러분 정말로 싸우지 않고도 흑암이 무너지도록, 사탄이 무릎 꿇는 그런 축복된 역사가 하나 되게 될 때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게 원네스 집중의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 그래서 집중 시대 속에서 우리가 제한적 집중, 내가 바뀌는 것을 체험하자는 것. 그리고 선택적 집중, 많은 것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누리자 라는 것. 원네스 집중은 뭐냐? 이 일을 통해서 결국은 악한 사탄이 무릎 꿇는 이 축복의 역사들을 누리자는 것, 이게 원네스 축복이에요. 우리가 제한시켜서 그중에서 선택을 해야 되죠. 그렇다면 그때부터 이제 원네스 하는 겁니다.
결론> 나의 복음, 나의 기도, 나의 전도
▶ 그때 일어나는 일이 그다음에 결론에 마지막 유인물에 보면 뭐라고 있습니까? 나의 복음과 나의 기도와 나의 전도를 누리게 됩니다. 나의 복음, 이때 일어나는 나의 기도, 나의 전도를 누리게 됩니다.
▶ 우리 권찰님들 메시지를 제가 이렇게 정리를 좀 했습니다마는 이 부분을 아마 우리 구역 식구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조금 한 부분, 한 부분을 놓고, 기도하시면서 생각들을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좀 한 부분, 한 부분을 놓고 생각들을 하셔야 될 겁니다. 너무 많이 틀린 것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그걸 다 하면 안 돼요.
▶ 그래서 제한시켜서 집중해서 제한하고, 그 속에서 제한된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고 우리가 선택하는 겁니다. 그리고 선택하고, 그걸 놓고는 이제 뭐냐? 원네스 하는 겁니다. 거기에 일어나는 일이 뭐냐? 결국은 나의 복음과 나의 기도와 나의 전도가 그때부터 발견 되어지고, 실제적인 이 축복이에요, 사탄의 무릎 꿇는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 이 세 가지 집중, 영원한 응답입니다 사실은.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시면서 특별히 우리 권찰님들 이 앞부분을 교회 제자로서 우리 장로님들에게 어제 말씀드렸고, 여기에 결국 이렇게 되어지면, 이 축복 가운데 이루어지면 그다음에 나타나는 응답이 만남의 축복을 주신다고 제가 어제 말씀을 드렸는데 여러분 이 부분들을 꼭 우리교회의 색깔로 나가야 될 부분들입니다.
▶ 이걸 담고 기도하시면서 구역에 전달하고, 이것 중요합니다, 구역 식구들에게 전달하세요. 우리교회가 여러분 전부 다 구역에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데 이 기도할 수 있도록, 현장에는 말씀운동, 복음운동, 생명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 그리고 강단 메시지 중심해서 은혜 받고, 모여서 포럼하고, 그로 말미암아 현장에 나가서 그 말씀의 성취를 보도록, 이 부분들이 되어진다면 이 한 시대에 초대교회 로마를 복음화 했던 것처럼 우리 하나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귀한 축복된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이 사실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응답받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우리교회를 이 한 시대에 복음을 알게 하시고, 복음 붙잡고, 회복해야 될 교회가 어떤 모습인가를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 초대교회 생명운동으로 날마다 갱신 되어졌던 것처럼 정말로 유대인들과 바리새인들은 교회 안에서 모여서, 회당 안에 모여서 맞다 안 맞다, 이것이 맞니 틀리니, 그것 가지고 싸움하는 동안에 초대교회는 생명운동에 올인했습니다. 우리교회가 이 한 시대에 이 생명운동에 올인 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 이를 위해서 말씀을 생명으로 붙잡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나누게 하시며, 받은 은혜를 포럼하게 하시고, 그래서 그 받은 말씀들을 또한 현장에 전달함으로 말미암아 현장에서 확인케 되어지고, 그 결과로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말씀이 흘러가는 이 일에 심부름할 수 있는 우리 하나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특별히 제한적 집중과 선택적 집중과 또 원네스 집중을 통해서 나의 복음과 나의 기도와 나의 전도를 찾아내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권찰님들 되게 하시고, 우리 모든 구역 식구들 되게 주님 축복해 주시옵소서.
▶ 날마다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나를 제한시키고, 나를 바꾸어가는 그 체험이 우리에게 있게 하여 주옵시고, 그 축복된 체험을 가지고 이제는 우리의 나가는 모든 현장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지는 그 선택적 집중의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며, 그 축복된 응답을 가지고 나가는 현장들마다 하나님과 나와 현장이 하나 되어지는, 그로 말미암아 기적이 일어나는 그 축복된 응답이 우리의 걸음 속에 일어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해 주옵소서.
▶ 이 응답을 우리 권사님들이 먼저 받아 누리게 하여 주시고, 우리 모든 구역 식구들도 이 축복 가운데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쓰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훗날에 기억될 교회로 든든히 서가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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