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내 안에 망대 세우는 금토일 시대와 영원한 응답
2024-02-19 1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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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240219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내 안에 망대 세우는 금토일 시대와 영원한 응답
(고린도후서 10:4-5)

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2024년 이제 구역, 권찰회 모임 시작입니다. 전반기 진행 되어지고, 또 여름 중요한 행사들을 앞두고 방학에 들어가고, 또 9월 달부터 또 후반기에 시작됩니다. 먼저 전반기를 시작하면서 올해 중요한 응답들을 여러분이 먼저 찾아 누려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먼저 서론에서 좀 중요한 것들을 여러분이 좀 붙잡고, 응답받는 그런 귀중한 메시지들과 함께 인도를 받고자 합니다.

전체 서론1> 복음 안에서 나를 찾아라
▶ 다른 사람을 살리기 전에 먼저 여러분이 복음 안에서 나를 찾아야 합니다. 복음 안에서 나를 찾으면 찾는 만큼 그 영적인 영향력들은 저절로 전달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 구역 권찰님들, 올해는 구역장님들도 훈련들이 계속됩니다.

▶ 그런데 먼저 구역 권찰님 한 분, 한 분이 여러분 복음 안에서 내가 받은 축복이 어떤 것인가를 확인하면 저절로 여러분 구역에 한 사람, 한 사람 식구들이 제자들로 세워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복음 안에서의 나를 찾아라. 이를 위해서 세 가지 좀 여러분 갖고 있어야 될 부분들입니다. 

1. 왜 - 재앙?
▶ 먼저 복음 안에서 나를 찾기 위해서는 왜 이 땅에 재앙이 계속 임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왜 내게도, 가정에도, 또 이 땅에도 재앙이 계속 임하는가? 이 부분들을 먼저 여러분이 아셔야 합니다. 권찰로서 당연히 영적인 답을 갖고 있어야 되죠. 그러면 왜 이 땅에 자꾸 재앙이 임하느냐?

1)영적 배경(원죄, 사탄의 일)
▶ 어떤 면에서 영적인 배경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영적인 배경이 뭐냐? 사실은 원죄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붙잡힌 사탄의 일, 이 영적 배경 때문에 재앙이 계속 임하는 겁니다.

2)창세기 3장, 6장, 11장에서 빠져나와야 함 - 창3:15(요일3:8)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빨리 우리가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여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답을 이미 주셨죠.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서 빠져나오는 답을 이미 하나님이 처음부터 주셨어요. 그래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 요한일서3: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뱀의 머리,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기 위해서 왔다 했어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왔다 했습니다. 그래서 이 복음의 역사들을 진짜 깨닫는 순간에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서 빠져나오게 돼요.

3)다른 나를 심게 됨(사탄의 망대) - 재앙
▶ 이게 안 되니까 자꾸 나도 모르게 시간 가면 갈수록 다른 나를, 복음 안에서의 나를 찾아야 되는데 다른 나를 심게 됩니다. 이게 안 되니까 영적 배경에서 다른 나를 심게 되는데 이걸 가지고 우리는 지금 말하면 자꾸 다른 나를 심는 것이 이게 바로 사탄의 망대입니다.

▶ 그래서 다른 나를 자꾸 심으니까 결국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원치 않는 재앙이 옵니다. 이래서 재앙이 나오는 거에요, 아시겠어요? 여기에서 빠져나와야 되는데 여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자꾸 다른 나를 나도 모르게 심게 되니까 그게 시간 가면 갈수록 다른 나를 심어요. 그래서 오래 살면 살수록 다른 나를 심었어요. 견고한 다른 나를 심었는데 그게 사탄의 망대에요.

▶ 그래서 사탄의 망대가 내 안에 심겨져 있으니까 문제 당하면 그게 영적문제로 부딪혀서 드러나게 되고요. 사탄의 망대가 내 안에 심어져 있으니까 날이 갈수록, 시간 가면 갈수록 드러나는 것이 뭐냐? 결국은 재앙이 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 그래서 먼저 복음 안에서의 나를 찾아야 된다. 이를 위해서는 왜 이 땅에 재앙이 임하는가? 개인에게도 왜 재앙이 임하는가? 빨리 가정에도 왜 재앙이 임하는가? 이 부분을 여러분 빨리 알아야 합니다.

2. 그리스도 안에서의 축복
▶ 그리고 두 번째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안에서의 축복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축복에 대해서 여러분 알고 계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안에서의 축복이 뭐냐? 

1)기도(힘) - 집중
▶ 어떤 현장이든지 다 살릴 수 있는 힘이 있어요. 모든 환경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그게 바로 기도의 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로 뭘 하느냐? 집중하는 겁니다. 여러분 어디에 가서든지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이 뭐냐? 기도입니다. 어떤 현장도 바꿀 수 있는 힘이 뭐냐? 그게 기도입니다. 그래서 진짜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축복인데요 이게, 이 기도의 비밀을 빨리 우리가 회복해야 합니다.

▶ 그래서 늘 우리 복음 가운데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이 뭐냐? 복음과 함께 기도를 늘 강조해요. 그런데 기도가 제일 안 되고 있어요 사실은. 그래서 금요 기도회를 통해서 이제 우리교회 전체가 이런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자는 겁니다. 잠시, 잠깐 앉아서 기도하는 시간들이 그게 안 되고 있어요 사실은.

▶ 그래서 어떤 면에서 진짜 어디에 가든지 살아남을 수 있는 비밀, 기도의 비밀이에요. 말씀 이전에, 말씀도 중요합니다, 이 순서를 바꿔도 되는데요. 말씀 이전에 뭐냐? 일단 말씀이 잘 안 들려지고, 말씀을 모르니까 중요한 강단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힘.

2)말씀의 능력(치유)
▶ 그리고 두 번째 이때 오는 것이 뭡니까? 말씀의 능력들이 정말로 우리가 기도 속에 있으면은 말씀 들을 때마다 그 말씀이 내게 능력으로 와져요. 이걸 가지고 치유라 하죠.

3)증거가 나옴
▶ 그러면 이때 오는 것이 뭡니까? 비로소 증거가 나옵니다. 정말로 기도의 힘을 가지고, 말씀 붙잡을 때마다 그 말씀이 결국은 내게 뭐냐? 증거로 나옵니다, 증거가 나옵니다. 이 말씀, 능력 여러분 처음 오는 사람들이 말씀을 잘 이해를 못하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일단은 성경을 읽어도 성경이 무슨 말씀인가도 모르고요 새가족들은 그렇거든요? 설교를 듣기 위해서 앉아 있어도 설교가 무슨 말씀인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 그래서 먼저 중요한 우리에게 주신 축복 붙잡고 기도할 수 있는 것들을 가지고 영적인 힘이 생기는 만큼 말씀도 들려져요. 말씀이 들려질 때 그 말씀이 내게 능력이 되죠. 그때 나오는 게 치유입니다. 나도 모르게 말씀이 내 속에 담겨져야 말씀이 담겨지는 것만큼 내 안에 있는 부분들이 치유가 되어져요. 치유 되어지면서 나오는 것이 뭐냐? 증거가 나옵니다.

4)내 것이 나옴(7, 7, 7)
▶ 이때 비로소 뭐냐? 여기서 내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내 것은 뭐냐? 여러분 7, 7, 7입니다. 자, 우리 인생의 해답인 갈보리산부터 시작해서 우리 인생의 목표인 로마까지 그게 7이정표죠. 우리 인생의 해답은 뭐냐? 갈보리산입니다. 다 이루었습니다, 그게 해답이에요. 우리 인생의 목표가 뭡니까? 결국 우리는 갈보리산 어디로 갑니까? 로마까지, 그게 우리 인생의 목표입니다. 그걸 7이정표라 하고요.

▶ 그런데 우리가 그 7이정표를 따라갈 수 있는 힘이 없어요. 그래서 7이정표를 따라갈 수 있는 힘을 얻는 7가지 망대, 힘을 얻는 것이 7가지 망대에요. 그러면은 보여집니다, 7가지 여정이 보여집니다. 이게 내 것이 되는 겁니다. 이때부터 7이정표, 7망대, 7여정 이게 내 것이 딱 되어지는 거에요.

5)전도
▶ 그러면은 이 사실이 되어지는 만큼 사실 뭐가 되어지느냐? 여기서 전도가 나와요. 참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오늘 우리 권찰회에 참여한 여러분들, 먼저 2024년을 시작하면서 복음 안에서 나를 찾는 그런 축복의 시작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여러분이 여러분 누군가를 모르고, 정체성도 모르고 그런데 여러분 만나는 사람한테 어떻게 답을 줄 수 있습니까? 내가 확신이 없는데 어떻게 남에게 확신을 심어줄 수 있어요, 안 되잖아요? 그래서 복음 안에서 나를 찾는 이 축복의 비밀을 우리가 누려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왜 재앙이 임하는 걸 알아야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뭐냐?

▶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는 겁니다. 기도할 때 말씀이 들려지면서 들려지는 만큼 그게 내게 치유가 일어나는 능력이 나타나고, 거기에서 실질적인 증거가, 말씀 붙잡고 기도하니까 증거가 나타나고요. 거기서부터 내 것이 나와요.

3. 세상 - 찾아야 할 것
▶ 그러면서 세 번째로 우리가 세상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1)성령충만
▶ 저와 여러분이 나가는 현장은 세상 임금, 사탄이 장악하고 있는 현장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간에 여러분 세상에서 찾아야 할 것은 뭐냐? 성령충만함 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받지 않고, 성령의 충만을 누리지 못하면 악한 사탄, 충만한 사탄이 세상 임금으로 자리잡고 있는 세상 현장에서 속아요. 구원 받아놓고도 속아요. =

▶ 그래서 늘 항상 어디에 있든지 간에 현장에서는 뭐냐? 세상에 나가서 우리가 반드시 찾아내야 될 것은 뭐냐? 여러분 나름대로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기도하는 시간 가지고 성령충만함을 얻고 나가요. 그래서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아침 시간을 여러분 집중 시간으로 가지면서 이 시간들을, 하루를 시작하고 사람들 만나기 전에 여러분 나름대로 오늘 하루를 놓고 성령충만함의 시간을 가지고 시작하길 바랍니다.

▶ 그런데 이 부분들이 안 되니까 세상에 들어가면, 문제 당하면 문제 속에서 나도 모르게 속고요. 사람을 만나면 사람의 이런 말, 저런 말에 나도 모르게 흔들리게 되고요. 모든 것이 여기서 와요. 그래서 진짜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하세요.

▶ 류 목사님은 3집중 이라는 말을 가지고, 아침, 밤, 낮 시간을 이야기했잖아요? 아침 시간은 사람 만나기 전까지가 아침 시간이라고 하고, 밤 시간에는 말씀 가지고 답을 내는, 정리하는 시간이 밤 시간이고, 낮 시간은 사람을 만나면서 그 속에서 나오는 모든 답들을 찾아내야 되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여러분 아침 시간에 여러분 나름대로 정말로 교회에 와서 새벽기도를 통해서 하든지, 여러분 못 나오실 경우 같으면은 여러분 가정에서 하든지 간에 반드시 뭐냐? 성령충만함의 시간을 사람 만나기 이전에.

▶ 그래서 목사님들도 보면요, 거의 제가 이렇게 일반 목사님들 이렇게 한번 예전에 한번 자료들을 보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본격적인 활동하기 이전에, 사람 만나기 전에 정말로 오전 시간에는 기도하고, 말씀 연구하는 시간으로 다 시간들을 그렇게 잡고 있는 목사님들도 있어요. 전혀 사람 만나지 않고 오전에, 그래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서 진짜 중요한 답들을 찾아내는 그런 시간들로 가지는 목사님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 그래서 여러분도 현장에서 많은 응답들을 찾아야 되니까, 하나님이 주신 응답들을 찾아야 되니까 중요한 것은 하루를 시작하기 이전에 여러분 나름대로의 방법을 통해서 진짜 성령충만함의 비밀을 가지고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성령충만한 비밀을 가지고 모든 사건을 만나고, 일들을 만나야 합니다.

2)권세
▶ 그러면서 두 번째로 뭐냐? 이때 비로소 실제로 성령충만함 속에서 나오는 것이 뭡니까? 권세입니다. 위로부터 주어지는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가 성령충만함 속에서 오게 되어 있고, 이 권세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권세죠. 이것은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우리에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권세가 주어지게 되고.

3)하나님의 나라 역사 - 흑암(마12:28), 재앙의 역사가 묶이기 시작
▶ 이때 비로소 내가 나가는 현장들마다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내가 가는 현장들마다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니까 저절로 여기에 뭐가?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져 내리는 것이죠.

▶ 그래서 마태복음12:28절에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임하느냐?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니까, 하나님 나라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말은 거기에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졌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흑암과 함께 재앙의 역사들이 그대로 쓸게요, 묶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여러분 나가는 모든 현장 속에 여러분 때문에 재앙의 역사가 묶여져요, 이게 우리의 기준입니다.

▶ 자, 간단한 것 같지만요, 진짜 우리가 찾아내야 됩니다. 먼저 뭘 찾느냐? 나를 찾으라. 세상에서는 불교 같은 데는 나를 버리라 하잖아요? 해탈, 나를 버리라. 여러분 명상 운동은 나를 찾으라는 겁니다, 잃어버린 나를 찾으라. 그런데 다 틀려요.

▶ 여러분 진짜 중요한 것은 우리는 갇혀 있는데 어떻게 나를 찾습니까? 그래서 먼저 갇힌데서 빠져나와야 돼요. 갇혀 있는데 빠져나오는 것이 뭡니까? 그게 복음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복음 안에서 나를 찾는 거에요.

▶ 그러면 왜 이 땅에 재앙이 오고,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축복이 무엇이고, 세상에서 그러면 이 축복을 가지고 찾아내야 될 부분이 뭐냐? 정말로 이 축복 가지고, 성령충만 가지고, 권세를 누리면서 이 권세 속에서 실제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면 재앙이 여러분 걸음걸음마다 묶어지기 시작합니다.

* 기준
▶ 여러분 이게 우리가 누려야 될 기준이에요. 이 한 해 시작하면서 여러분 반드시 영원의 응답을 누리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영원한 기업과 영원한 작품과 영원한 유산을 남기기 위해서는 먼저 여러분이 나를 찾아야 합니다. 그것도 어디에서요? 복음 안에서.

전체 서론2> 3가지 가져야 될 그림(평생)
▶ 두 번째로 여러분 서론으로 좀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은 반드시 가져야 될 세 가지 그림입니다. 구역 권찰이기 때문에 반드시 가져야 될 세 가지 그림입니다. 어떤 면에서 구역 권찰이 아니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평생 가지고 기도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1. 구역(지역) 도표(빈틈 - 정확)
▶ 첫 번째 그림이 뭐냐? 여러분은 구역을 담당하고 있는 구역 권찰입니다. 그렇다면 구역의 도표를 가지고 있으세요. 여러분 구역 권찰로서 당연히 이거는 있어야 된다, 말아야 된다, 그게 아니에요.

▶ 당연히 가져야 될 것이 뭐냐? 구역에 대한 도표, 어떤 면에서 빈틈 없이 정확하게 이 부분들이 도표가 나오는 만큼 실제적인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되어 있어요. 이것 없으니까 하나님이 응답해도 응답으로 안 보여요.

1)행19:10
▶ 그래서 실제적인 구역에 대한 도표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먼저 성경에 보면은 사도행전19:10절에 보면은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2년 동안 복음을 전했는데 아시아에 사는 자는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했어요. 2년 동안에 두란노 서원에서 말씀을 제자들을 따로 세워가지고 말씀을 전했죠. 그런데 그때 일어난 역사가 아시아에 사는 자는 모든 사람이 복음을 다 듣더라 했어요.

▶ 무슨 말입니까? 어떤 면에서 바울이 그 현장을 놓고 도표를 가지고 있었다 라는 것, 세밀하게, 구석구석 다 가지고 있었다 라는 것. 그러니까 2년 동안에 복음을 전하고, 아시아에 사는 자는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 믿고 안 믿고는 하나님의 손에 달렸어요. 그런데 거기에 다 듣더라 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그만큼 바울은 도표를 가지고 있었다는 말이에요. 한 사람, 한 사람 그 지역을 놓고 도표를 가지고 있었다 라는 사실.

2)행17:2
▶ 두 번째로 사도행전17:2절에 보면은 여기에 안식일에 회당에서 데살로니가 지역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는 부분들이 나옵니다. 거기 보면은 17:2절에 보면은 세 안식일이죠. 3주에 걸쳐서 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그만큼 데살로니가 전체에 대한 지도를 이미 갖고 있었다는 말이에요 사실은. 그러니까 어느 시간표에, 어떻게 어느 정도 복음 전하면 되느냐?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이에요.

3)행28:30-31
▶ 그리고 사도행전28:30-31절에 보면 바울이 2년 동안에 마지막 부분이죠. 자기 셋집에 있으면서 자기에게 오는 자들에게 복음을 증거했어요.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세계복음화에 대한 정확한 도표를 가지고 계속해서 응답을 누렸다는 말이에요.

▶ 그래서 구역 권찰로서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될 것이 뭐냐? 구역에 대한 도표, 어떤 면에서 더 넓게 본다면 여러분이 갖고 있는 지역에 대한 도표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 우리 교역자들에게도 어제도 제가 부탁을 드렸고, 또 앞으로 계속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교역자들 함께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구에 대한 도표와 또 교육기관을 맡은 분들은 교육기관에 대한 도표를 찾아내라고 했어요.

▶ 일단 이 작업이 있어야 돼요, 교육기관은 교육기관에 대한 도표, 또 교구는 교구에 대한, 교구 맡은 분들은 교구에 대한 도표. 여러분은 권찰로서 구역에 대한 도표를 가지고 있어야 돼요.

▶ 이 성경구절 그냥 보지 마시고요. 정확한 그 지역을 놓고 이미 도표를 가지고 있었다 라는 사실을 보게 돼요. 그냥 세 안식일이 아니었어요. 데살로니가 지역에 세 안식일이 복음 전하면 될 것이다 라는 도표를 이미 갖고 있었기 때문에 세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한 사실을 보게 돼요.

2. 사람에 대한 계획
▶ 두 번째로 구역에 대한 도표를 갖고 계시면서 사람에 대한 계획을 반드시 여러분 놓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만나는 사람들 있잖아요?

1)내가 아는 모든 사람 - 전도 대상자
▶ 그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계획을 놓고 기도하시되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을 놓고 기도하시고, 더불어 여러분 지금 올해부터 이제 금요 기도회 때도 전도 대상자들, 또 앞으로 강단 말씀을 통해서도 전도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가 회복해야 되기 때문에 전도 대상자들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도 대상자를 놓고도 구역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위해서 기도하고, 그게 당연히 권찰로서 해야 될 부분들이죠.

2)기도할 힘X - 해줄 수 있는 사람X
▶ 여러분 구역 안에 속한 사람들을 여러분이 기도 속에 담고 있어야 돼요. 왜냐? 그들은 기도할 힘이 없고, 누가 기도해 줄 수도 없어요, 해줄 수 있는 사람도 없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시겠어요?

▶ 여러분이 맡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구역 식구들 기도해야 할 힘도 없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줄 사람도 배경이 없다 라는 사실을 아시고, 여러분이 구역 안에 속한 한 사람, 한 사람을 마음에 담고,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아는 모든 사람 구역 식구들, 또 구역 안에 속한 전도 대상들 놓고 뭐냐? 여러분 본격적으로 이제는 기도하세요. 구역에서도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요.

3)친구가 되어주고(기도의 짝)
▶ 그러면서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뭐냐? 여러분 여기에 친구가 되어줘야 합니다. 그와 더불어 그다음에 어떤 면에서 기도의 짝이 되어지지, 나를 너무 담도록 해도 안 됩니다. 권찰로서 여러분 중요한 부분입니다. 나를 너무 담도록 해도 안 돼요. 자칫 잘못하면 나의 제자를 만드는데 아니에요. 교회의 제자를 만드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나를 너무 담도록 만들어도 안 된다는 사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나를 너무 의지하고 나를 너무 닮도록, 여러분 복음 처음 받게 되면 사람들이요, 교회에 처음 나오면 자기를 영접시킨 사람을 의지하게 됩니다, 어쩔 수 없어요. 그런데 빨리 이 사람이 강단 말씀 받도록, 강단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도록, 사람은 어쩔 수 없거든요?

▶ 영접했다, 그러면 너무 감사한 것 아닙니까? 자기를 영접시켜준 사람에게 너무 감사하고, 문제 가운데 있다가, 어려움 가운데 있다가 복음 듣고 너무 감사해서 그 감사한 부분들을 인사도 하고 그렇게 하잖아요? 그런데 너무 의존하도록 만들어도 안 되고, 나를 담도록, 사람을 담도록 만들면 안 된다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열쇠가 뭐냐? 양육의 열쇠, 친구가 되어주고요, 이건 기도의 짝이 되어주는 겁니다.

4)살아계신 하나님 - 성령인도, 예배 성공, 나 홀로 다락방
▶ 그다음에 양육의 열쇠가 뭐냐? 이게 중요합니다. 늘 항상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성령인도 받아 나갈 수 있도록 이 부분으로 인도해야 되고요.

▶ 그다음에 이 사람이 정말로 자기의 인생을 놓고 예배에 성공하도록, 그러면서 나 홀로 다락방이 되어질 정도로 인도받도록, 이게 양육의 열쇠입니다. 이 사람이 정말로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그와 더불어 예배에 성공할 수 있도록, 교회화 시키는 거죠.

▶ 여러분 이 일을 위해서 우리 권찰님들이 예배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내 영접한 사람을 예배에 성공시킨다? 우리 구역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예배에 성공시킨다? 이것은 말로 되는 것보다도요, 어떤 면에서 여러분의 구역 권찰로서의 여러분 삶을 보면서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그렇잖아요?

▶ 특별히 새가족들은 여러분이 어떻게 신앙생활 하는가? 영접시킨 그 사람을 보면서 똑같이 따라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먼저 여러분이 예배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 여러분에게 붙여진 사람들을 구역 식구들도 마찬가지고, 예배에 성공할 수 있도록, 그러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나 홀로 다락방 할 수 있을 만큼 이렇게 되어야 되고요.

5)강단 말씀
▶ 다섯 번째로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자기가 가진 문제들을 내놓잖아요? 구역 식구들도 마찬가지고, 개인의 문제를 내놓습니다. 그 문제들을 여러분 상담할 때에, 개인의 문제들을 내놓게 될 때에 강단 말씀을 통해서 다 답을 얻을 수 있도록. 개인의 문제를 강단 말씀을 붙잡고, 기도제목으로 만들어 가지고 기도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져야 합니다.

▶ 개인의 고민도 그렇다면 오늘 이번 주간에 목사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는가 한번 찾아보자, 한번 들어보자. 만약에 오늘 여러분 누구를 만났습니다. 그러면은 그 만난 사람이 여러분에게 이런저런 고민들을 이야기했습니다.

▶ 그러면은 그 사람에게 어제 이렇게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그 말씀 속에서 내게 답이 없을까? 아니면은 다음 주간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강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주의 종을 통해서 말씀을 주실 것인데 그 말씀 앞에서 내가 한번 답을 찾아보자.

▶ 고민거리들, 갈등하는 것들을 여러분 어디로 연결시켜야 되느냐? 강단 말씀 속에서 답을 찾도록 만들어야 해요. 그리고 자기에게 있는 고민들도 그 고민들을, 기도제목을 그냥 고민 가지고 기도제목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민 가지고 말씀을 통해서 기도제목으로 만들어서 기도하도록, 이게 열쇠입니다.

3. 시간에 대한 계획
▶ 세 번째입니다. 여러분 어느 장소에 가든지 간에 그 장소에 대해서 사람에 대한 계획이 있어야 되고요. 그다음에 여러분 시간에 대한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1)자주 가는 장소(자료)
▶ 무슨 말이냐? 우리가 자주 가는 장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 부분들을 가지고 우리가 늘 이제 전도 속에서 늘 활용했는데, 그래서 중직자 편지도 나오고 이런 부분들이 많이 나왔어요. 그런데 우리가 자주 가는 장소가 있잖아요? 그럴 때 반드시 여러분 좀 또다시 준비를 하세요, 자료를 준비하세요. 여러분 말을 못하면 자료라도 준비해서 전달할 수 있도록.

▶ 지난주 제가 머리를 이렇게 늘 정리하는 데가 있는데 두 주 만에 한 번씩 가요. 제가 대구에 있는 경우에는 대구에서 하고, 대구에 없는 경우에는 덕평에서 제게 맞게 잘 이렇게 정리를 해주는 미장원이 있더라고요.

▶ 그래서 거기에 가는데 지난주에 간 우리 대구에서는 저도 몰랐는데 이분이 오랫 동안에 우울증을 앓고 있더라고요. 남자 디자이너인데 우울증을 앓고 있으면서 약까지 먹고 있고, 지난주에 가보니까 잠시 미장원 그 안쪽에 보니까 불상도 만들어 놓고 이렇게 해놨어요. 그래서 거기에 날마다 이렇게 자기가 아침마다 와서 기도한다고 해요.

▶ 그런데 제가 보니까 앉은 자리에, 머리 이제 커트하는 그 의자는 두 자리밖에 없어요. 그 구석에 보니까 자그마한 단지 있죠? 그게 신주단지에요. 이 사람이 너무 영적으로 많이 시달리는 것 같다. 그런데 알고 봤는데 그 사람이 오래전부터 우울증을 가지고, 약까지 먹고 있는 상황이라고 얘기했어요.

▶ 그래서 다음부터 들어올 때 내가 중직자 편지를 전달해 줘야 되겠다. 그 미장원이 원래 여기 우리교회 옆에 있다가 지금 다른 데 갔거든요? 중직자 편지를 전달해 줘야 되겠다, 이런 마음들이 들었어요.

▶ 여러분 우리가 한참 전도 진짜 현장에서 막 나가서 할 때는 어떤 면에서 이 자료들, 교회에서도 만들어내고, 여러분 자료들을 차 안에 싣고 다니면서 심지어 여러분 톨게이트 지나면서도, 요즘은 하이패스로 그냥 지나고 합니다마는 돈 내고 할 때도 이걸 전달하고 이렇게 한번 읽어보시고 전달하고 이랬는데 요즘은 이런 부분들도 사라져요 사실은.

▶ 그래서 어떻든지 여러분 자주 가는 장소에는 자료를 활용해서 어떻게든 전달해 줄 수 있도록, 그런 부분에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실제적인 전도의 비밀들을 좀 인도받아야 합니다.

2)만남(선물) - 복음
▶ 그러면서 아주 작은 만남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저는 일본 사람들을 한 번씩 이렇게 만나면은, 또 우리교회 일본에 지교회 장로님도 계시고 한데 만나면 꼭 자그마한 것이지만은 일본에서 한국에 나올 때도 선물을 챙겨 나와요. 자그마한 것인데 꼭 선물을 챙겨와서 전달해 줘요.

▶ 물론 우리교회에도 그런 분들이 있어요. 이렇게 보면요, 그런 부분들인데 거의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만남 속에서 자그마한, 크지 않는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준비해가지고 전달하면서 여러분 나름대로 사람의 만남 속에서 시간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전달 하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우리는 이게 목적이 아니잖아요? 복음 전하는 것이 목적이니까.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시간에 대한 계획과 만남에 대한 계획들과 그리고 여러분 지역에 대한 도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작은 일이지만은 아닙니다. 이게 큰 응답으로 역사되게 되어 있어요. 권찰로서 당연히 가져야 될 그림입니다.

▶ 어떤 면에서 여러분 평생을 놓고 기도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내가 있는 지역은 내가 책임져야 되죠. 그래서 여러분을 파수꾼으로 세웠잖아요? 지역의 파수꾼, 그 지역을 여러분에게 맡겼단 말이에요. 어제 우리 직분자 세미나 때 우리 안수집사님들, 안수권사님들에게 말씀했는데 우리에게 파수꾼은 뭐냐? 영적인 파수꾼은 뭐냐? 그 지역을 내게 맡겼다는 말이에요.

▶ 그렇다면 당연히 지역에 대한 도표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구역 권찰로서 구역에 대한 도표를 당연히 갖고 있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도표를 갖고 있고, 그 가정, 가정에 대한 도표를 가지고 있고, 본격적으로 이제는 놓고 기도하세요. 이전에, 뭘 이전에 그 가정을 놓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놓고 기도하세요.

▶ 우리교회에 새벽기도 나오시는 부부가 있어요. 한 가정인데 새벽기도에 일찍 오시고, 늦게 가세요. 그런데 가만 보니까 이분들이 그냥 계시는 게 아니고, 노트에 명단을 쫙 놓고 기도하는 명단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그 기도를 매일매일 해요.

▶ 그러니까 새벽에 일찍 오셔가지고 새벽기도 시작 전에 일찍 오시고, 늘 우리교회에서 어떤 면에서 제일 일찍 오시는 분이 아닐까 싶어요 두 내외 분이. 그러면 가장 늦게, 다 가셨는데도 그분들은 그 자리에 앉아 계시고, 계속 기도해요. 저희들 같으면 어떨 때는 피곤해서 기도 시간에 졸고 막 이렇게 하는데 가만 보면 그분들은 졸지도 않아요.

▶ 그런데 보면 뭘 하시느냐? 이걸 놓고 기도하세요, 명단을 놓고 기도하세요 사실은. 여러분은 구역 권찰로서 구역 안에 식구들인 한 사람, 한 사람의, 또 가정, 가정의 영적인 도표를 가지고, 이제는 여러분 진짜 기도해 주셔야 돼요. 어떤 면에서 진짜 구역 식구들은 여러분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도할 수 있는 힘도 없고, 해줄 수 있는 사람도 없어요. 여러분 믿음의 배경 가운데 기도해 주는 사람이 많다, 얼마나 그게 축복인가를 여러분 아시잖아요?

▶ 제가 중남미 순회 사역을 지난해 마지막 다녀왔을 때에 참 미안하게도 교회를 너무 많이 비웠었어요 사실은. 3주 주일을 비우고, 거의 한 달을 미주 RCA부터 시작해서 중남미 순회까지 다녀오니까 한 달이에요. 그러고 갔다 와서 바로 필리핀 갔다 왔죠, 그리고 마지막 주간에 또 유럽 영국 갔다 왔죠.

▶ 그런데 왜 이렇게 피곤치 않지? 시차도 없어졌어요 이상하게. 그래서 제가 느낀 부분들이 아, 정말로 하나교회 중직자부터 시작해서 많은 성도들이 사실 우리가 미주 갈 때부터, 또 중남미 순회 사역을 놓고 우리 장로님들이 먼저 하나홀에서 모여서 기도할 때 성도들이 같이 참여하면서 기도하셨잖아요? 정말 이 기도구나! 기도해 주는 이 비밀들이 나를 이렇게 건강하게 나를 사역할 수 있도록 지키시는구나 느꼈어요.

▶ 여러분 기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의외로 없다 라는 거에요 사람이.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해 주셔야 되고, 기도할 힘도 없어요 사실은. 그래서 여러분이 구역 도표를 그려가지고, 그 구역 안에 있는 식구들을 놓고 진짜 이제는 기도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기도해 주시고, 그 가정을 놓고, 가문을 놓고 기도해 주시는 겁니다.

▶ 그러면서 여러분 친구가 되어주고요. 친구가 되어주라는 말은 기도의 짝이 되어주라는 말이죠. 그러면 이 사람이 정말로 예배 성공하면서 홀로 다락방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실제로 이 사람을 통해서 또 다른 다락방이 열려지도록, 그게 재생산 아닙니까?

▶ 그러면서 실제로 모든 문제들, 얼마나 많은 문제들을 만납니까? 그 고민하고 문제 있는 것들, 갈등하는 것들을 가지고, 여러분 가장 중요한 최고의 어떤 면에서 면담은 뭐냐? 그 고민과 갈등들을 우리 말씀을 통해서 한번 찾아보자. 강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는가를 한번 찾아보자. 그게 최고의 면담이에요, 최고의 상담이에요 사실은.

* 2024년 - 영원의 응답
▶ 그러면서 우리가 이제는 자주 가는 장소에 자료를 준비해서, 만남 속에서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준비해서 전달하면서 본질인 복음이 전달되어지도록. 2024년을 시작하면서 중요한 복음 안에서 나를 찾고, 가야 될 그림을 그리면서 2024년 영원의 응답이 먼저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 오늘 ‘내 안의 망대를 위한 금, 토, 일 시대에 영원한 응답’,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금, 토, 일 시대를 시작하면서 이번에 지금 오늘부터 렘넌트 특별 새벽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함께 기도해 주시고요. 왜 금, 토, 일 시대를 열어야 되느냐? 날짜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왜 금, 토, 일 시대를 해야 되느냐?

1. 기도(집중)
▶ 실제로 우리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또 나오는 말입니다마는 기도할 줄 몰라요. 우리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기도할 줄 모르기 때문에 달란트를 찾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기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2. 갈 데가 없다
▶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실제로 가만 보면 우리가 자꾸 엉뚱한 것하고, 틀린 데, 다른 데 간다고 이야기하는데 아이들이 갈 데가 없습니다. 왜 자꾸 틀린 것을 한다고, 다른 데 간다고 자꾸 이야기하는데 실제로 갈 데가 없으니까 그런 데에 갈 수밖에 없어요.

3. 지도 받을 곳X(학업, 답답한 일) - 금요 망대를 만들자
▶ 그리고 세 번째로 여러분 우리 아이들은 어떤 면에서 지도받을 곳이 없어요. 그래서 진짜 교회에 와서 학업에 대한 지도도 받고, 여러 가지 고민과 갈등에 대한 부분들도, 그들이 갖고 있는 뭔가 답답한 일들에 대한 이런 부분에도 바로 지도받을 수 있도록, 그래서 금, 토, 일, 금요 망대를 만들자는 겁니다.

▶ 이게 안 되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다 세상에 빼앗겨요. 다시 말하면 교회에 모이는 망대를 만들자 라는 거에요. 렘넌트들이 교회에 찾아올 수 있도록, 교회에 오면 기쁘고, 교회에 오면 행복하고, 그런 교회로 만들자 라는 거에요. 그게 이 망대를 만들라는 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교회를 아이들이 나올 이유도 없고, 재미도 없고, 다 떠납니다.

▶ 저도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졸업할 때마다 보면은 아이들이 신앙생활을 같이 했던 아이들도 다 떠나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같이 신앙생활했던 아이들도 물론 대학 다른 데에 흩어지고, 직장 가고 이렇기 때문에 또 흩어져서 그렇지만은 지금 우리교회에서 저하고 같이 신앙생활에 했던 젊은 사람들은 다 떠나고 없어요. 저 한 사람인데 제 위의 선배인 유병혁 장로님이 바로 청년부에서 제 위의 선배였거든요? 사실 다 떠나요.

▶ 그런데 금, 토, 일 시대가 열려지면서 우리 아이들을 세상으로 빼앗길 수밖에 없어요 앞으로. 그러면 아이들이 교회에 모여야 해요 사실은. 그런데 감사한 것은 지금 우리교회 중, 고등부 중심으로 요셉의 꿈이 진행되어 지잖아요? 아이들이 모여요.

▶ 그런데 그걸 모델로 해서 또 우리 주일학교에서도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도 모여서 하자 이런 식으로 이런 분위기가 들고 있어요. 여러분 금요 기도회 때 지금 우리 렘넌트들이 어떻든 이렇게 와서 막 시끌벅적 모인다는 그게 기적이에요 사실은.

▶ 그리고 우리 고등부 아이들도 하잖아요? 교회 오는 게 행복하다 라고, 그러니까 요셉의 꿈을 해놓고 진행하니까 불신자 아이들도 교회화 된 아이들이 고등부에서 6명 정도 된다고 이야기해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불신자들도 교회에 오게 되고 같이 친구들이 연결되어서, 교회 생활이 행복하니까 자기가 학교에 가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따라오는 겁니다. 여러분 교회에 모이는 우리 렘넌트들이 되어야 합니다.

▶ 저는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교회에 있는 것이 너무 행복했어요. 진짜입니다, 교회에 있는 것이 행복했고, 교회에 와서 뭔가 자리에 앉아 있는 것만 해도 행복했고요. 교회에 오는 그 자체가 즐거웠어요 사실은. 그런데 지금 안 그렇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 그런데 우리교회는 렘넌트들이 진짜 렘넌트들의 세상 같아요, 참 감사한 일이죠. 로비도 크고 하니까 막 킥보드 타고 다니고, 자전거 타고 다니고, 막 자기들 마음대로, 그리고 마당에서 축구하고 공 차는데 누가 하더라고요. 우리교회 식당에 유리가 얼마나 강한지 아이들이 공을 차도 깨어지지도 않고, 그러니까 아이들이 마음대로 찬다고 해요.

▶ 그런 분위기가 되어져야 돼요 사실은. 그래서 어떤 면에서 진짜 모여서 아이들이 기도할 수 있는,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훈련들을 하고, 다른 데 갈 데가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다른 데 간다고 이야기 하는데 갈 데가 없으니까 우리 아이들이 자꾸 다른 짓을 해요.

▶ 진짜 이 아이들이 올 수 있도록, 그러면서 와서 뭐냐? 뭔가 지도받을 수 있도록. 답답한 일들 지도받고, 심지어 정말로 우리가 학업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하나하나 지도해 줄 수 있도록 이런 부분들이 되어져야 앞으로 렘넌트들이 일어나고, 렘넌트들이 찾아오게 되어 있어요.

* 3단체 - 종교단체(사탄), 영적인 작품 - 사실화, 과학화, 작품화(네피림 시대), 명상, 기, 초능력, 정시(모슬렘) - 영적인 저주, 재앙
▶ 그래서 진짜 이런 축복을 놓쳐버리니까 어떤 면에서 지금 여러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3단체, 종교단체에서 이 배경은 사탄의 힘을 빌려가지고, 이것이 교회가 이 축복을 놓쳐버리니까 어떤 면에서 사탄이 영적인 힘을 가지고, 영적인 작품을 만들어내는데 사실화, 과학화, 어떤 면에서 작품화를 악한 사탄이 만들어내고 있다 라는 것.

▶ 영적인 작품 이것도 사실은 사탄이 만드는 영적인 작품이에요. 교회가 이것을 안 해주니까 다 빼앗겨 가지고, 지금 3단체와 종교단체에서 그 배후의 영적 세력인 악한 사탄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작품을 만드는데 그 작품을 사실화하고, 과학화하고, 작품화 해가지고 결국 배후에 보니까 네피림 시대가 오는 겁니다.

▶ 여기에 우리가 잘 아는 명상과 기운동과 초능력 운동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헤집고 있고요. 그러면서 뭔가 그들 나름대로 정시기도, 일반 종교에서 정시기도 하잖아요? 특별히 모슬렘 이런 데서는 정시기도 하잖아요. 하루에 5번씩 울리면 거기에 엎드려 절 하고, 엎드려 기도하고, 정시기도 하잖아요? 여기에 모든 영적인 혼란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적인 저주와 재앙이 계속해서 이 땅에 임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 어릴 때 - 평생 영원한 응답
▶ 그렇다면 이런 현장이 지금 실제적인 우리의 현장이라면 우리가 여기에 진짜 생을 걸어야 돼요. 앞으로 다 빼앗기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어릴 때부터 정말로 하나님의 것을 심을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심는 것은 평생 갑니다. 아니 평생 간다 이전에 영원한 응답으로 연결됩니다. 

* 하나님의 망대 - 사탄의 망대
▶ 그래서 어릴 때부터 진짜 이들 안에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지도록, 그렇지 않으면 가만 놔두는 순간에 우리가 잠자는 사이에 우리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뭐냐? 사탄의 망대가 심어질 수밖에 없어요. 마태복음 13장에 우리가 자고 있는 때에 원수가 와서 뭐를 심었다고요? 가라지를 심었어요. 자는 동안에, 우리가 이 사실을 놓쳐버리고 가만히 있는 동안에 우리도 모르게 현장에는 전부 악한 사탄이 와서 뭐냐? 가라지를 심는데 사탄의 망대를 만들어버려요.

▶ 그래서 진짜 이제는 금, 토, 일 시대를 놓고 여러분 기도해 주셔야 되고, 이 자리에 앉은 여러분 구역 식구들도 금, 토, 일 시대를 놓고 기도해 주셔야 돼요. 그게 우리 후대, 우리교회의 후대, 앞으로 미래 후대를 살리는 길입니다, 교회에 모일 수 있도록.

▶ 금, 토, 일 시대는 앞으로 여러분 지금 캠핑 문화다, 레저 문화 이런 부분을 통해서 사실 교회를 다 빠져나가게 되어 있어요. 요즘 명절만 되어도요, 고향에 찾아가고 이런 것보다도 여러분 외국으로 여행 가고, 이런 것들이 더 많잖아요? 실제로 지금 금, 토, 일 시대 통해서 유럽이나 이런 부분들은 다 지금 완전히 교회가 힘없는 이유가 뭐냐? 아이들이 교회에 안 오는 거에요.

▶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의 망대를 심을 수 있도록 이 부분들에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교회가 그렇게 되어야 앞으로 미래를 살리게 돼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사탄의 망대가 자꾸 심어지는 그 현장으로 우리 아이들을 빼앗겨 버린다는 것.

본론> 내 안의 망대
▶ 그러면 여기에 영원한 응답으로 우리가 내 안에 망대를 세워야 되는데 어떤 망대를 세우느냐? 세 가지 나오죠. 영적인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삶의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파수꾼의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본론에 나와 있는 내용들입니다.

1. 영적 망대
1)기도 - 집중(24, 25, 영원)
▶ 영적인 망대를 세우라는 말은 가장 중요한 기도에 대한 부분들을 집중할 수 있도록, 기도에 대한 부분을 집중하는데 여러분 기도는 먼저 과학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면서 말을 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어디에 들어가요? 뇌에 들어가요.

▶ 그래서 중얼거리는 기도도 뇌에 들어가요. 여러분 말을 내뱉으면서 하는 여러분 귀에 소리 들릴 정도로 소리 내어서 기도하는 것도 다시 한번 더 여러분 뇌에 들어가요. 뇌에 각인되면은 그게 나를 움직여요. 아시겠어요? 뇌에 들어가면 그게 나를 움직여요. 뇌에 들어가는 그게 나를 행동하게 만들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뇌에 각인되는 만큼 그게 나를 행동하게 만들어요.

▶ 그래서 기도에 집중하되 특별히 24 할 수 있도록, 24는 집중이죠. 그러면 반드시 25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면은 영원이라는 하나님의 작품이 나오게 돼요. 영적인 망대 첫 번째는 뭐냐? 기도 집중할 수 있도록 이게 영적인 망대 첫 번째입니다.

2)7망대
▶ 그러면서 내 안에 있는 영적인 망대는 뭐냐? 7가지 망대 계속해서 나왔던 부분들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부터 시작해가지고 세 가지 뜰까지 7가지 망대, 그것 놓고 기도하는 겁니다. 그게 내 안에 망대를 만드는 겁니다.

3)창1:27, 창2:7, 창2:18
▶ 그러면은 거기에 창세기1:27절, 2:7절, 2:18절, 내 생명 안에 하나님의 영혼이 힘을 얻고요. 내 영혼 안에 하나님의 생기가 힘을 얻고요. 내 삶에 에덴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이게 내 안에 영적인 망대를 만드는 겁니다.

2. 삶의 망대
* With(생각X), Immanuel(사탄X), Oneness(모든 것)
▶ 그다음에 두 번째로 삶의 망대입니다. 이것이 되어지면 영적인 망대가 내 안에 만들어지는 만큼 삶의 망대인 위드의 축복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위드의 축복이 나오게 돼요. 이것이 되어지는 만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이 나오게 되어 있고, 이것이 되어지는 만큼 원네스의 축복이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이 사실이 되어져야 사실은 우리의 잘못된 생각이 무너지게 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되어져야 우리를 공격하는 사탄의 역사들이 무너지게 되고요. 원네스, 다시 말해서 저와 여러분이 모르고 어려움 당하는 것 같은데 그 모든 것이 연결되어서 응답으로 나오는 원네스의 축복이 이루어집니다.

▶ 이게 삶의 망대, 위드, 임마누엘, 원네스, 삶 속에서 반드시 누려야 될 부분들이죠. 내 안에 영적인 망대가 만들어지는 만큼 삶의 망대가 따라오고, 만들어집니다. 위드, 임마누엘, 원네스가 되어집니다.

3. 파수꾼의 망대
▶ 그러면 결국 우리는 뭐냐? 그것 가지고 뭐냐? 파수꾼이 되는 겁니다.

1)하나님의 망대
▶ 하나님의 망대가 내 안에 있고.

2)파수꾼
▶ 그것 가지고 우리는 뭐냐?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결론> 그리스도의 대사
▶ 결론입니다. 본문에 나온 그대로 말씀드릴게요. 우리는 그리스도가 아니지만 이때 뭐냐? 우리를 뭐요?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베드로전서2:9절이죠. 그리스도는 아니지만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그리스도인 대사인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귀한 축복이 뭐냐?

1. 영적 서밋
▶ 밖에 나가기 전에 이미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십니까? 영적 서밋.

2. 세계복음화
▶ 영적 서밋이 되어지면 세계복음화 되어지고, 세계를 살리는 축복이 일어나게 되고요.

3. 재앙 - 막게 됨
▶ 이때부터 비로소 뭐냐? 나 한 사람 때문에 모든 재앙을 막게 됩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자, 오늘 내 안의 망대, 금, 토, 일 시대를 통한 영원한 응답에 대한 부분들 여러분 유인물을 참고하시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서론 이 부분을 잡아야 됩니다.

▶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악한 사탄은 세상에 좋은 것들을 가지고, 사탄의 망대를 심어 나가요. 그래서 아이들을 빨리 뭐냐? 우리는 이 사탄의 망대를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망대밖에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망대를 어릴 때부터 심어질 수 있도록 이것을 모아서 하자는 거에요.

▶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진짜 하나교회가 좋다, 우리교회 가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교회 가는 게 행복하다,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주일학교 보니까 너무 우리 교역자들이나 교사들이 정말로 마음 담고, 기도하는 것 같아요.

▶ 아이들이 어떻게 하든지 교회 안에서 함께 뛰어놀고, 함께 말씀 잡고, 너무나 행복한 부분을 보게 되는데 진짜 우리 아이들이 이를 통해서 기도가 되어지고, 훈련 되어져야 합니다. 중요한 응답들을 가지고 준비될 수 있도록. 그래서 앞으로 우리 산업선교회나 리더들이 모여가지고, 인턴쉽도 교회 안에서 진행 되어지고.

▶ 또 보니까 참 감사한 것은요. 학원을 경영하는 권사님은 방학을 이용해가지고 바쁘실 텐데 주일날 아이들을 하나 RUTC에 모아가지고 그 짧은 시간에 자기가 하고 있는, 이분은 진짜 그 부분에 전문성 있는 강사에요, 권사님인데 그 부분을 아이들을 모아가지고 이렇게 가르쳐주더라고요.

▶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제일 못한 것이 화학이고 과학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이분이 나름대로, 그 학원은 원래 그 부분으로 시작했는데 지금 학원 학생 수만 해도 7, 800명 돼요. 그 부분으로 시작했는데 하나로 시작한 학원이 지금 학생 수만 해도 7, 800명 돼요.

▶ 그런데 그분이 직접 주일날 우리 아이들을 그 부분에 대해서 돕고 있어요. 짧은 시간에 아이들에게 모집해서 누구나 희망하는 아이들에게 돕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교회 안에서 진행 되어지면서 아이들이 실제적인.

▶ 그리고 여러분 계속 기도해 주실 것은 우리 하나 서밋스쿨도 있고요. 여기도 지금 만남의 축복 가운데서 정말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진짜 잘 준비 되어져서 학기도 빠른 시일 안에 마치고, 또 심지어 이제 빨리 그다음 위에 코스들을 밟고, 해외로 연결되는 이런 학교들과 연결되는 이런 부분들도 기도하는 분들이 있어요. 또 거기에 도와주겠다는 분들도 있고요. 그래서 교회 안에 중요한 부분들을 우리가 가지고 렘넌트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 한 해를 2024년 시작하면서 복음 안에서 나를 찾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그림 딱 가지고, 가지고 있어야 하나님이 응답하셔야 응답하시면 응답하시는 부분이 보여집니다. 이것도 없는데 응답하시면 응답도 안 보여져요. 딱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이 내가 이렇게 이렇게 준비했더니만 이렇게 하나님이 응답하셨다 라는 것이 보여져요.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2024년 우리 권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사역 이전에 우리 권찰님들이 복음 안에서 나를 찾는 귀중한 사역들이 되게 하여 주옵시고, 또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지역과 구역에 대한 정확한 그림들을 가지고, 기도가 시작 되어지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특별히 후대를 놓고 기도합니다. 온 교회가 함께 후대를 이 한 시대에 재앙을 막는 복음 엘리트로 세워나갈 수 있는 귀한 축복된 응답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또 귀한 축복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해 주옵소서.

▶ 특별히 2024년 수고하시는 우리 권찰님들 가정들, 산업들, 후대들을 축복하시고, 또 올해부터 또 구역장 장로님들도 함께 사역에 임하게 되는데 모든 구역장, 권찰님들, 구역 식구들이 하나 되어서 모든 지역에, 구역에 귀중한 숨겨진 제자들을 찾아 세워나가는 축복된 사역들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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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한명-교회와 현장이 살아난다 신봉준 목사 2025-02-28
404 한 팀이 세계를 살리게 된다 행6:1-7 신봉준 목사 2025-03-14
403 언약 잡은 한 교회가 지역을 살린다 행2:1-4 신봉준 목사 2025-03-07
402 최고의 것 - 소유 마16:20 신봉준 목사 2025-02-21
401 종강예배 계1:3 신봉준 목사 2024-12-09
400 여정 - 신앙의 발판(결단) 대상29:10-14, 롬11:36 신봉준 목사 2024-11-25
399 보좌의 캠프와 영원한 응답 행 2:1-4 신봉준 목사 2024-11-18
398 62가지 평생 응답과 영원한 응답 행1:4-8 신봉준 목사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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