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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와의 소통과 25응답
(행18:1-4, 롬16:1-27)
♠ 서론
과거, 현재, 미래를 보는 것을 '능력'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237 나라를 살릴 수 있습니다.
♠ 본론
1. 과거에 속는다는 말은 숨은 문제에 속는다는 것입니다. 과거를 발판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1) 숨은 배경 - 모든 사람에게는 숨은 배경이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 생각, 내 입장, 내 이익에 잡힙니다. 그것이 창3, 6, 11장입니다. 내가 여기서 나왔다는 것을 알면 문제 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2) 상처 - 상처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항상 내 속에 있습니다. 상처가 창3, 6, 11장과 만나니 어렵습니다.
3) 가문(요8:44) - 그동안 내 가문에서 사탄의 심부름했던 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완전히 발판으로 삼으면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순간 사탄이 결박되고 흑암이 무너집니다.
2. 오늘에 속는다는 말은 현실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응답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오늘입니다.
1) 답 - 과거가 발판이 되면 오늘의 문제는 전부 답입니다.
2) 갱신 - 오늘의 갈등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갱신입니다.
3) 기회 - 위기는 전부 하나님이 주신 기회가 됩니다.
3.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불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큰 응답은 보좌의 축복입니다.
1) 하나님의 나라 - 이때 반드시 오는 응답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2) 하나님 나라의 일 - 하나님 나라의 일이 눈에 보이지 않게 이루어집니다.
3) 보좌화 - 나와 교회가 보좌화 됩니다. 그러면 최고 응답이 보입니다.
♠ 결론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봐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디를 가더라도, 별로 가진 것이 없어도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20231127 권찰회 (설교: 박관희 목사)
과거, 현재, 미래와의 소통과 25 응답
(사도행전 18:1-4, 로마서 16:1-27)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 오늘 이 로마서 말씀은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우리 구역, 또 우리 지교회에서 우리 사역 속에 전달할 메시지죠.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의 소통 너무 중요하죠. 과거도 복음이고요, 우리 지금 현재도 복음이고, 앞으로 미래도 복음일 것이다.
▶ 그래서 우리 다락방은 오직 복음, 오직 말씀, 오직 기도, 또 오직 전도, 오직에 대한 사도행전1:8절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죠. 그래서 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소통이 되도록, 이게 25 응답이다. 오늘 로마서16:25-27절에 있는 말씀 그대로 우리 구역 모든 식구 분들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다 복음으로, 과거도 복음이었고, 오늘도 복음이고, 앞으로 미래도 복음밖에 없다. 이거를 말씀으로 또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론> 선입견
▶ 오늘 서론에서 조금 생각해야 될 부분이 모든 사람은 선입견이 있죠. 선입견은 앞서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견해입니다. 미리 내가 가지고 있는 견해 또는 생각, 그게 선입견이에요.
1. 세상 선입견 - 착각
▶ 그런데 이게 자칫 잘못하면 이 세상에 선입견을 가질 수 있죠. 세상에 이 선입견을 갖고 있으면 사람에 대해서 조금 착각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 대해서 우리가 착각할 수 있어요. 안 그런데 우리가 조금 착각 속에 빠질 수 있습니다. 세상의 선입견으로 사람을 바라보면 반드시 착각한다는 거에요.
2. 사탄 선입견 - 불신앙
▶ 그리고 더 무서운 게 이 사탄의 선입견으로 보면 모든 사람들이 힘을 빠지는 이 불신앙에 빠지게 만들어버려요. 사람이나 어떤 사건에 대해서 완전히 불신앙하게 만들어버려요. 하나님이 하시면 되는 거고, 하나님이 복음으로 된다 하면 되는 거고요. 또한 하나님이 복음으로 안 된다 하면 되지 않습니다.
▶ 이 사람의 노력과 사람의 열심으로 되고 안 되고가 아닌데 우리는 그걸 알잖아요? 그런데 이 사탄의 선입견은 뭐냐 하면 안 된다는 거죠, 불신앙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장 무서운 게 뭐냐 하면 사탄의 이 선입견 속에 있는 이 불신앙이 가장 무서운 거에요.
▶ 사실은 우리 구약에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큰 죄가 있다면 그게 어떤 죄냐 하면 불신앙의 죄입니다. 그냥 뭐 윤리, 도덕, 자범죄, 이거는 우리가 진짜 말씀 붙잡고 회개하고, 내가 돌이키면 되지만요, 이 불신앙은 하나님 자체를 부정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않는 거죠, 이거는 가장 큰 죄에요.
▶ 그래서 구약에서는 이 불신앙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너무 큰 죄를 저지른 거죠.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들이 많이 어려움을 당했던 이유가 바로 이 사탄의 선입견 속에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우리 혹이나 이번 주에 우리 교구 식구분들, 또 렘넌트들이 이 사탄의 선입견 속에 있지 아니하고, 불신앙 속에 빠지지 아니하고, 말씀으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가서 좀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 선입견 - 축복
▶ 그리고 세 번째는 우리 하나님의 선입견이 있죠. 하나님의 선입견은 모든 사람을 살리고, 축복하는 겁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을 살리고, 축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선입견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복음의 사람이고, 하나님의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을 살리고, 축복해야 합니다.
▶ 우리교회에 그 어떤 사람도 다 살려야 돼요. 혹이나 그렇잖아요? 어떤 분은 너무 기본이 안 되어 있고, 상식이 조금 이상하고, 뭔가 조금 그렇다 라고 물론 교회분들이 그런 분들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분들도 살려야 한다, 그게 하나님의 선입견입니다, 우리가 가져야 될 선입견이죠.
▶ 그래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해라, 그리고 살리라, 이게 우리 권찰과 부권찰 분들이 해야 할 이번 주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선입견을 딱 갖고 있으되 하나님의 선입견만 갖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다른 거는요, 이 세상 선입견은 이것도 무서운 게요, 세상 것으로 자꾸 선입견이 내가 있으면 착각이에요. 특히 여러분들 왜 자녀 키우실 때 자녀분들이 말을 안 듣잖아요. 그렇죠? 자녀분들이 여러분들 말 잘 들으면 천국이지, 자녀는 당연히 우리 말을 안 듣습니다. 그렇게 키워 오셨잖아요? 그런데 그래도요, ‘우리 자녀가 바뀐다. 복음 안에서 바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입견을 갖고 있으면 그게 축복이 되어져요, 그래서 바뀌잖아요?
▶ 어제 우리교회에 어떤 렘넌트를 만났는데 얘가 우리 말로 하면 사자성어으로 왜 ‘개과천선’이라는 말 맞죠? 그러니까 어제 와 있더라고요 교회에. 쟤가 저런 애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계속 복음을 듣다 보니까 애가 완전히 싹 바뀌어 가지고 있더라고요.
▶ 그게 우리가 가져야 할 선입견입니다. 세상 선입견으로 보면 자꾸 사람을요, 착각해 버려요. 그러면 맞는데 저 사람이 살아나질 못해요. 맞거든요, 그렇잖아요? 상황과 현실이 저 사람은, 저 애는 안 돼. 맞을 수 있어요, 현 상황이니까. 그런데 그러면 착각하는 거잖아요? 우리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어제 우리 강단 메시지가 욥이었잖아요? 욥은 재산도 잃었고, 그리고 자녀도 잃었어요. 거기다가 자기 몸에 질병까지 왔습니다. 만약에 세상 선입견으로 보면 여기에 빠져버리잖아요? 그러니까 사탄은 자꾸 하나님을 믿지 않도록 만들어 버리잖아요?
▶ 그런데 우리는 그렇지 않죠. 아니다, 이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거다. 하나님이 내게 축복하시고, 내가 저분을 축복해야 되겠다, 살려야 되겠다. 여러분들이 이 선입견만 갖고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오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보자는 거죠.
본론>
1. 과거 - 숨은 문제(발판)
▶ 그래서 이 본론에 우리의 과거, 우리의 과거는 어떤 면에서는 숨은 문제가 있을 거에요. 그렇죠? 모두 다 숨은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있고, 아마 여러분들에게도 있을 거에요. 왜 후회될 일도 있잖아요? 그 당시에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되는 일도 있을 겁니다.
▶ 과거가 숨은 문제 가운데 모든 사람들이 다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발판이 되도록 만들어줘야 돼요. 이게 복음이에요, 이게 살리는 거에요. 사람마다 다 숨은 문제들이 다 있어요, 없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숨은 문제가 있어요.
▶ 남한테 밝히지 못하고, 또 남한테 좀 부끄러워서, 아니면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말하지 못하는 그런 문제들이 다 있어요, 다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다 발판이 되어지도록 만들어줘야 돼요. 이게 하나님의 선입견입니다. 모두 다 있어요, 큰 것도 있을 수 있고, 작은 것도 있을 수 있고.
1)배경 - 나(창세기 3장), 하나님
▶ 그래서 이 숨은 문제를 이 배경이 무엇인지를 잘 알도록 도와줘야 되죠. 우리 성도님이 가지고 있는 숨은 문제의 배경이 뭔지를 잘 알려줘야 됩니다. 이게 자칫 잘못하면 ‘나’라는 거잖아요. 나 입장, 나 생각, 그리고 내 이익, 그래서 이거를 가지고 창세기 3장이라고 하잖아요? 배경이 나일 수 있어요.
▶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괜찮다, 어제 우리 강단도 욥이 자기 입장에서 생각이 아니고, 하나님이 내게 주시기도 하고, 하나님이 내게 가져가시기도 하고, 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찬송하지 않겠나? 이거는 하나님 입장에서 선거에요.
▶ 그래서 나라는 입장에서, 배경이 있으면 계속 숨은 문제에서 빠져나오질 못합니다. ‘아,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셨구나!’ 이렇게 나와야 돼요. 하나님 중심으로 가야 돼요. 말씀 중심으로 가고, 하나님의 중심으로 가고, 언약 중심으로 가면 해결돼요.
▶ 그래서 이 배경을 하나님으로 바꿔라. ‘아,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문제 가운데 잠시 두셨구나.’, 그래서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이거를 발판 삼으라고, 디딤돌로 해서 일어서라고 하신 거에요. 모든 문제가, 그래서 우리 성도님에게 이거를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상처 - 치유
▶ 두 번째는요. 자칫 잘못하면 배경도 이렇지만 상처가 딱 될 수 있죠.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데 이 과거의 어떤 일들 때문에 내가 상처로 딱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되냐 하면요, 오늘을 살아가는데 자꾸 발목을 잡아요. 이 상처라는 게, 그래서 이 상처가 완전히 치유되도록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 돼요.
▶ 그런데 이 치유는 사람의 말이나 위로로는 절대 안 됩니다. 사람의 말과 위로는 절대 되지 않아요. 뭔가 딱딱한 것 같고, 뭔가 이걸로 위로가 되겠나 라고 하겠지만 결국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야 위로가 돼요.
▶ 그러니까 우리가 매일 강단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겁니다. 우리 지난주는 생명의 떡을 먹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매일 내가 거하고, 먹고 마시고, 그리스도를 생각하라고 했잖아요? 그게 전달 되어졌고, 또 이번 주는 욥처럼 이런 일, 저런 일 있어도 괜찮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 잡으면 승리하지 않겠나? 그걸 전달하는 겁니다.
▶ 그러니까 말씀을 전달할 때 치유가 돼요. 욥기서 읽어보면요. 아내도 위로한다 하는 게 힘든 얘기하고, 또 욥의 친구들도 다 어려운 얘기를 해요. 위로한다고 하는 얘기가 그게 전부 자기 입장에서 얘기하잖아요?
▶ 그런데 욥은 그게 아니다 라고 반박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이게 치유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거를 여러분들 우리 성도님이 혹 이게 있다면 말씀으로만 치유하는 귀한 응답이 있기를 바랍니다.
3)가문, 가정 - 대물림
▶ 세 번째는요, 우리의 과거죠. 요한복음8:44절에 있는 대로 이 가문에서 오는 그런 것도 있고요. 또 가정에서 오는 뭔가 대물림되는 것이 있어요. 이거를 끊어주라. 가문과 가정에서 내려오는 그런 숨은 문제의 대물림이 분명히 있습니다.
▶ 우리 전도 현장 가면 많이 보잖아요? 알코올 중독으로 이렇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또 아버지도 알코올 중독으로, 또 아들도 알코올 중독으로 있잖아요? 그 특별한 어떤 과거에 그 문제가 3대, 4대에 걸쳐서 있는 경우 거의 100%입니다.
▶ 왜 무속인도 우리 전도 많이 했잖아요? 무속인 전도하실 때 그 가문과 가정에 무속인이 있으면 또 그 밑에 자녀들이 무속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이게 있다 했잖아요? 요한복음8:44절, 그러니까 이것을 복음으로 완전히 끊어주셔야 돼요.
▶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 복음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과거와의 소통은 혹시 우리 성도님, 또 우리 귀한 렘넌트들이 숨은 문제 속에 과거가 있다면 이게 발판 되도록 해줘라. 그래서 오늘과 미래를 살아갈 때 복음 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돼요.
2. 현재 - 현실(최고 응답)
▶ 자, 두 번째로 뭐냐? 그렇다면 현재겠죠. 오늘 중요합니다. 오늘은 어떤 거냐 하면 현실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최고의 응답입니다. 오늘, 현실 최고 응답입니다. 사실은 우리 성도님들 잘 알잖아요? 또 저도 중소기업, 또는 자영업 하시는 그 다락방을 지금 하는데 경제가 다 어렵답니다, 많이 어렵답니다. 우리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 어려워요. 그런 지금 상황이에요. 다른 말로 하면 현실이 그렇다는 거에요 오늘.
▶ 자, 경제만 그럽니까? 오늘 우리 집에 남편 문제, 아내 문제, 자녀 문제, 또 내 육신적인 문제 다 있어요. 오늘 현실이 다 답답하고, 어려워요. 어제 우리 욥도 살펴봤잖아요? 욥도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아니 무슨 이런 일이 다 있겠어요. 이렇게 하나님을 안 믿는 불신자들의 선입견으로 보면 불행이 계속 연속으로 온 거잖아요?
▶ 그래서 왜 불신자들은 ‘야, 이거 이 불행을 없애기 위해서 굿을 한번 해보자. 아니면 뭔가 그 세 가지 왜 재수가 겹쳤으니까 삼재, 뭐 이런 걸 한번 해보자.’, 불신자는 분명히 그렇게 얘기합니다, 뭐가 안 좋은 일이 있으면.
▶ 우리도 우리교회가 지금 하나님의 시간표로서 천국 환송예배를 계속 드리고 있거든요? 오늘 새벽에도 우리 천국 환송예배 드리고, 우리 교역자들 와서 이 자리에 앉아 있고, 또 오늘 오후에도 또 천국 환송예배 있잖아요?
▶ 불신자들은 뭐라고 하냐고 하면 이게 무슨 이 죽는 것이 왜 이렇게 불행이 계속 연속되냐? 이렇게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천국 환송예배, 또는 천국 입성예배, 그리고 우리는 환영예배로 즐겁게 하나님께 예배드리잖아요?
▶ 그런데 그래도 우리 성도님들 현실은, 현재는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속지 않도록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 돼요. 현실만 보면 반드시 속잖아요?
1)답 - 말씀(강단)
▶ 그래서 여러분들 꼭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행정목사님이 연락 주셨는데 우리 담임목사님이 이번 주, 또 다음 주일은 이제 영상으로 찍어서 우리 강단을 메시지 주십니다. 그래서 강단 말씀, 이 말씀이 매일 답이 되도록 도와주셔야 돼요.
▶ 여러분들 이 강단에서 답 없으면요. 죄송합니다, 끝난 겁니다 사실. 강단 메시지에 대해서 답을 못 얻으면 너무 죄송합니다, 다른 데서는 아예 답 없어요, 100%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현실 문제가 경제 문제로 얘기하고, 가정 문제로 얘기하고, 자녀 문제로 오만 문제를 다 얘기하잖아요? 그래도 강단에서 답을 줘야 돼요. 믿죠?
▶ 그러니까 여러분들 오늘 이제 구역, 또 지교회에서 사역하실 때 이 강단 말씀으로 답을 줘야 합니다. 100% 정답이에요 이게. 다른 건 답이 없어요. 진짜 여러분들이 먼저 이 응답 가지고, 오늘 또 구역 사역, 지교회 사역에 임하길 바랍니다, 렘넌트도 마찬가지고요.
2)갱신 - 바꾸라
▶ 두 번째입니다. 현실이 이렇게 어려워도 괜찮다, 갱신하자. 갱신하자는 게 뭡니까? 나를 바꾸라는 거에요. 그러면요, 너무 큰 응답입니다. 바꾸면 돼요. 현실이 이렇게 어려우면 나를 바꾸는 겁니다.
▶ 제가 한 7년, 8년 정도 너무 경제에 돈이 어려운 적이 있었어요. 이제 그때 어떻게 했냐 하면 휴대폰을 끊었어요. 휴대폰 요금 내는 것도 너무 많이 나가는 것도 끊고요. 그리고 왜 제가 이렇게 조금 이런 부분은 좀 아낄 수 있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하나님의 은혜로 그거를 이렇게 좀 줄이면서 하나님 앞에 또 사역을 심부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무슨 얘기냐면요, 나를 바꾸는 시간표에요. 현실이 어려우면, 남들 다 따라가면 굉장히 어려워요.
▶ 제가 우리 렘넌트 한 명을 보니까 친구들이 참 다 좋아요. 렘넌트들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술도 안 하고, 담배도 안 하고, 예의도 바르고, 너무 다 좋아요. 그런데 딱 한 가지가 없는 거에요. 그게 뭐냐 하면 이 복음을 받아들이면 더 좋을 텐데 이 복음이 없어요. 애들이 인성도 좋고, 너무 다 좋은데 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게 참 이렇게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 그런데 우리는 복음에 더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왜 이 얘기하냐 하면 이 아이들이 만약에 그 친구들이 오늘 현실 문제에 큰 문제가 닥쳤을 때 과연 이 친구들이 어떻게 해결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 거에요.
▶ 만약에 이 아이들이, 너무 착한 이 아이들이 만약에 현실에 너무 큰 문제가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우리 렘넌트들은 말씀이 있고, 기도해야 되겠다 이렇게 붙잡고 들어가잖아요? 망대의 기도, 여정의 기도, 이정표의 기도, 언약 기도, 말씀 기도, 또 복음 기도, 깊은 기도,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저 친구들은 어떻게 과연 해결할까?
▶ 그런데 우리는 달라요. 언약이 있는 우리는 나를 바꾸는 겁니다. 혹시 우리 성도님들이 지금 현실에 어려운 문제 있다 할지라도 나를 바꾸는 그 시간표가 여러분들 알려주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갱신이 그래서 필요한 거에요. 그러면 갱신하면요, 더 큰 응답, 더 큰 응답, 더 큰 응답을 하나님이 주십니다.
3)기회 - 축복
▶ 세 번째, 이 현실이 어려울 때 뭘 해야 되냐? 기회로 삼아라. 하나님은 반드시 이 기회를 주신 이유는 우리를 축복하기 위해서, 현실의 어려움이 기회다, 축복이다. 욥은 현실의 어려움이 축복으로. 그래서 욥기서 42장에 보면요, 욥을 이렇게 막 조롱하고, 힘들게 만들던 친구들 욥한테 와가지고 사과하고, ‘너 예배드려. 안 그러면 너 죽어.’, 이렇게 협박받습니다.
▶ 욥이 하나님 앞에 그렇게 예배드리고요. 자, 물질도 어떻게 되었습니까? 물질도 우리가 물질이 다는 아니에요. 그런데 물질도 셀 수 없을 만큼 응답 받았잖아요? 자녀도 또 많은 자녀를 얻는 응답 속에 있었잖아요? 현실이 어렵지만 축복이었습니다. 이게 말씀이에요. 사람을 위로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전달하면 이게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현실이, 현재가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의 축복이다, 전달해라.
3. 미래 - 불안(보좌)
▶ 자, 그러면 미래죠, 미래 소통입니다. 미래는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 많은 사람들이 불안할 겁니다. 그래서 점을 치러 가고, 미신을 묻고, 또 우상을 섬기잖아요? 불안하니까. 그런데 이게 뭡니까? 우리 미래는 보좌의 축복입니다. 하늘 보좌의 축복받는 것이 바로 미래에요. 걱정, 염려하지 마라. 절대 염려, 걱정하지 마라. 조금이라도 염려, 걱정하지 마라. 여러분들이 있는 그 현장에서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1)하나님 나라 - 누림
▶ 그래서 계속 우리가 사도행전1:3절 말씀, 또 마태복음 말씀 계속 얘기하잖아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라는 거죠. 이게 누림입니다. 사탄과 마귀가 딱 장악하고 있는 이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겁니다.
▶ 제가 이제 어느 한 지역에 다락방 운동 하고 있는데 거기도 얼마나 사람을 어렵게 하는지 몰라요. 사람이 사람을 어렵게 만들어요. 직장 안에서 그러니까 우리 렘넌트들이 이제 그런 직장에 가면요, 정신 못 차릴 것 같아요. 자칫 잘못하면 휩쓸려 갈 것 같아요.
▶ 그러니까 그게 세상 직장 현장입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세상 직장 현장이 사탄이 마귀가 귀신들이 역사하는 곳이에요. 그렇잖아요? 세상 직장 현장이 사탄과 마귀와 귀신이 역사하는 현장입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님이 가고, 우리 렘넌트가 거기에 가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되는 거에요. 그래야 안 불안하죠, 그래야 이기죠. 하나님의 나라를 그래서 누리라는 겁니다.
2)나라 - 일(힘)
▶ 그뿐만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누리라는 거에요.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하실 것이다, 누리라는 거에요. 영적인 힘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그 힘으로 누리라는 거에요.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이길 수가 없다, 미래는 불안할 것 없다, 미래는 우리의 축복이다, 보좌의 축복이다. 이 언약 가지고 우리가 미래를 살아가는 거죠.
3)보좌화 - 성취
▶ 그래서 세 번째 뭡니까? 보좌화하라 이 말이잖아요? 보좌화하라는 이 말은 지금 누리라. 이게 지금도 성취되고 있다는 거에요. 보좌화 이 말은 성취입니다. 우리 미래의 소통이에요. 걱정할 것 없어요. 우리 렘넌트가 지금 여기 와 있는데 저 정치 현장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 여러분들 정치는요, 성경에도 에베소서 6장에 그대로 기록이 되어 있잖아요? 정치와 권세와 정사를 붙잡고 있는 위정자들, 전부 흑암에 잡혀 있잖아요? 사탄에 잡혀 있잖아요? 그러면 그 현장이 얼마나 어려운 현장이겠습니까? 그러니까 복음 갖고 있는 내가 그 현장에서 보좌화의 축복을 누리라.
▶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될 거니까 미래가 불안하지 않아요. 우리가 이걸 가지고 과거, 현재, 미래 소통하는 겁니다. 우리 성도님들, 또 우리 렘넌트들이 과거, 현재, 미래가 불안하다면 오늘 또 여러분들이 이번 주에 사역 들어 가셔서 과거, 현재, 미래 완전히 복음으로 끝내는 심부름 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이 언약밖에 없어요. 매일 강단 말씀 붙잡으시고, 그것을 우리 성도님들에게 전달해 주라.
결론> 24 - 집중, 25 - 응답, 영원 - 나라
▶ 자, 결론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보시고, 여러분들 어디를 가든지 진짜 여러분들 별로 가진 것이 없어도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죠. 그래서 뭘 하느냐? 우리 지난주 우리 토요일 날 류 목사님께서도 주셨잖아요?
▶ 반드시 이렇게 하세요. 24 집중해라. 과거, 현재, 미래를 두고 24 집중을 하세요. 왜 그러냐?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면 반드시 25 응답이 옵니다. 반드시 25 이 응답은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입니다. 욥이 몸부림을 쳐서 경제의 축복을, 또 욥기 42장에서 받은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25 응답을 주신 거에요, 하나님이 주신 거에요.
▶ 그러니까 우리는 24 집중 속에 들어가라. 그러면 영원이라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우리 과거, 현재, 미래가 완전히 소통되어지는 그 축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과거도 어렵다, 현재도 어렵다, 미래도 불안하다, 이게 지금 현재 불신자 선입견을 가진 착각입니다.
▶ 그럴 겁니다, 그렇잖아요? 왜 여러분들 뉴스를 보고, 우리 주위에 있는 성도님을 보고, 불신자들을 보면 과거도 어려웠고, 오늘도 어렵고, 미래도 어렵다, 계속 그 얘기 할 겁니다. 그건 착각입니다, 그게 좀 더 나아가면 불신앙 속에 빠지는 거죠.
▶ 그런데 아니다, 하나님이 하신다. 욥을 봐라, 하나님이 아신다. 우리는 언약 잡고, 믿음 속에 들어가자. 지금 어려운 것 맞다, 그런데 말씀 붙잡고 기도하자. 그게 24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역자 분들, 우리 중직자 분들, 또 우리 권찰, 부권찰 분이 이번 한 주간에 구역과 지교회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완전히 소통시키는 그 전도자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이번 한 주 간에 세상과 사탄의 선입견을 완전히 버리고, 하나님의 선입견으로 우리 제자들이 움직이는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귀한 응답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번 한 주간에도 말씀이 성취 시키는 그 귀한 일에 쓰임 받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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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가이샤라 빌립보 - 율법주의와 그리스도 | 마16:14 | 신봉준 목사 | 2025-05-02 | |
411 | 기도의 힘 속에서 나오는 전도운동 | 마16:14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410 | 말씀의 힘 - 신비운동과 그리스도 | 마16:14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409 | 가이샤라빌립보 | 마16:14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408 | Holy Mason | 롬16:2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407 | TCK House | 롬16:25-27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406 | 힐링하우스 | 롬16:25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405 | 한명-교회와 현장이 살아난다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404 | 한 팀이 세계를 살리게 된다 | 행6:1-7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403 | 언약 잡은 한 교회가 지역을 살린다 | 행2:1-4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402 | 최고의 것 - 소유 | 마16:2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401 | 종강예배 | 계1:3 | 신봉준 목사 | 2024-12-09 | |
400 | 여정 - 신앙의 발판(결단) | 대상29:10-14, 롬11:36 | 신봉준 목사 | 2024-11-25 | |
399 | 보좌의 캠프와 영원한 응답 | 행 2:1-4 | 신봉준 목사 | 2024-11-18 | |
398 | 62가지 평생 응답과 영원한 응답 | 행1:4-8 | 신봉준 목사 | 202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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