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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밋과 25응답
(빌1:9-10)
♠ 서론 - 우리의 목적은 현장을 살리는 것입니다.
현장에 갔을 때 내 주위에서 나를 보는 사람이 '이 사람은 보면 볼수록 사람이 괜찮다.'라고 느껴져야 전도운동이 되어집니다. '이 사람은 보면 볼수록 뭔가가 있다.'라고 느껴져야 제자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은 현장을 살리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서밋의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본론
1.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뀌어야 서밋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1) 각인 - 예배(교회)
(1) 서밋이 되려면 말씀으로 각인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의 것, 옛날의 것을 버리게 됩니다.
(2) 그래서 예배가 중요합니다.
(3) 성막, 회막, 장막을 합친 단어가 성전(교회)입니다.
- 성막은 항상 불이 켜져 있습니다. 회막에서 말씀을 받습니다. 받은 말씀을 가지고 현장으로 가는 것이 장막입니다. 이 세 가지가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2) 뿌리 - 개인(집중)
(1) 깊은 기도 - 혼자서 깊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2) 깊은 묵상 -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것입니다.
(3) 깊은 삶 - 깊은 음식, 깊은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3) 체질 - 현장(대화)
(1) 말씀이 나의 체질에 연결되게 됩니다.
(2) 현장에서는 대화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2. 서밋의 자리에 서면 세 가지 축복이 일어납니다.
1) 복음화의 축복이 일어납니다.
(1) 위치 - 복음화의 위치 속에 있게 됩니다.
(2) 미리 - 그러면 미리 보게 됩니다.
2) 보좌화의 축복이 일어납니다.
(1) 사람 중심, 육신 중심으로만 하면 보좌화의 축복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2) 보좌의 축복이 임하면 보좌의 축복과 땅의 것을 알게 됩니다.
3) 서밋화의 축복이 일어납니다.
(1) 서밋화의 축복이 일어나면 상식 이상의 자세를 갖추게 됩니다.
(2) 그리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게 됩니다(빌1:9-10).
3. 세 가지 축복이 일어나면 서밋운동이 일어납니다.
1) 영적 서밋의 자리에 있게 됩니다.
2) 영적 서밋의 시간표를 보게 됩니다.
3) 영적 서밋의 자세를 갖추게 됩니다.
♠ 결론
서밋운동을 하려면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능력, 시대 살릴 축복을 내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묵상입니다.
20231023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서밋과 25 응답
(빌립보서 1:9-10)
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서론> 21세기 가장 시급한 문제(두 가지)
▶ 이번 주에는 서밋과 25 응답입니다. 먼저 서론에서 우리가 좀 생각해 봐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21세기에 가장 시급한 문제,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시급한 문제가 무엇일까? 여러 가지 들 수 있습니다마는 두 가지를 좀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1. 올바른 치유 사역
▶ 먼저는 올바른 치유 사역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냥 치유가 아니라 올바른 치유 사역이 일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21세기에 모두 다가 사실은 병들게 되어 있어요. 멀쩡하다가도 어느 날 자기도 원치 않는 재앙의 역사들을 당하게 되어 있고요.
▶ 그래서 올바른 치유 사역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올바른 치유 사역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다 고통 가운데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모든 사람이 고통 가운데 빠지는 그 부분들 속에서도 어떤 면에서 성공자의 그룹 속에 있는 사람들, 다시 말하면은 오늘 제목에 나오는 서밋이라고 해당하는 사람들이 더 성공에 대한 답을 갖고 있지 않으니까 사실 더 고통스러워요.
▶ 여러분 엘리트들 사실 지금 어떤 면에서 0.1%의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여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들이 평안하냐? 아니에요. 성공에 대한 답을 갖고 있지 않으니까 결국은 그들이 더 고통 가운데 빠지는데 말을 못 하죠. 성공자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말을 못 해요.
▶ 그런데 아예 미국 같은 곳은 그걸 인정하고 일들을 맡겨요.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를 인정하고 일들을 맡겨요. 왜냐? 뭔가 해 나가니까 그런 사람들이. 그런데 중요한 것은요, 성공자들 보면 여러분 서밋에 해당하는 서밋은 최고의 정상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 원래 대통령을 서밋이라 하고, 산꼭대기를 서밋이라고 하잖아요?
▶ 그런데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말은 하지 않지만 많은 분들이 사실은 전부 다 무엇으로 그 자리에 올랐느냐?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가 쉽지 않잖아요? 경쟁하고, 뭔가 쟁취를 해야 되고, 남을 짓밟아야 되고, 경쟁해야 되고, 그러니까 거기서 오는 것이 뭐냐 하면 나중에 가면은 우울증과 의외로 공황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공황증이 딱 오는 거에요. 심각합니다.
▶ 앞으로 21세기에 그래서 교회에 큰 전도의 시스템이 있다면은 올바른 치유 사역이 교회 안에 이루어져야 돼요. 바울의 주 사역도 여러분 성경에 사도행전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잖아요?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결국 미신과 점술과 우상에 빠진 그 현장에 들어가서 그들을 치유함으로 말미암아 문들을 열어갔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 지금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바른 치유 사역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 그 첫 번째가 모든 사람이 다 올바른 치유 사역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고통 가운데 빠지고, 두 번째가 서밋이라고 하는 성공자의 그룹에 있는 사람들이 더 고통스러운 상황에 빠지니까 그러니까 성공자들이 어떻게 하느냐?
▶ 성공했는데 그것 가지고 다른 사람을 힘들게 만들어요. 자신이 힘든 건 물론이고, 진짜 올바른 영적 서밋이 되지 않고, 성공자의 자리에 서니까 그것 가지고 뭐냐? 다른 사람을 더 힘들게 해요. 그래서 강대국의 왕들이나 대통령들 보세요. 전쟁 일으키고 그게 무엇입니까? 서밋의 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더 힘들게 만드는 겁니다. 자신의 고통은 물론이고.
2. 서밋 사역
▶ 두 번째로 21세기 반드시 시급한 문제가 뭐냐 하면은 그래서 서밋에 대한 사역이 되어져야 합니다. 어떤 면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저와 여러분이 누리고 도전해야 될 축복이 두 가지에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저와 여러분이 누리고 도전해야 될 축복이 있다면 올바른 치유 사역과 함께 서밋 사역입니다.
* 각인, 뿌리, 체질
▶ 그러면 이 치유 사역과 서밋 사역의 가장 기본이 뭐냐? 결국은 각인과 뿌리와 체질을 바꾸어 주는 겁니다. 간단한 예로 여러분 육신에 질병 온 것도 단순히 육신의 질병이 온 것이 아니죠. 어떤 면에서 영적인 질병 온 것도, 마음의 상처들이 온 것도 이미 그 속에 다른 것이 각인되어 가지고 온 부분들이에요.
▶ 육신의 질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지 어떤 면에서 육신의 질병 올 수밖에 없는 것들이 이미 각인되어 있어요. 그래서 중요한 올바른 치유 사역과 서밋 사역은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이 누리고 도전해야 될 축복인데 무엇을 하는 것이냐? 각인과 뿌리와 체질을 바꿔주는 거에요.
* 영적 서밋 - 현실, 상황을 살리는 축복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기서 답이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은 결국은 영적 서밋으로 세워지도록 하는 거에요. 어떤 면에서 여러분 과학자들, 또 지식인들, 정치인들, 훌륭한 사람들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안 믿어요. 여러분 과학자들은 뭡니까? 증명을 가지고 믿는 사람들 아닙니까? 뭔가 증명을 대야 되잖아요?
▶ 한동대 초대 총장인 김영길 총장, 그분이 사실 자기 아내와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결혼을 했거든요? 나사에서 만나서 신앙생활 하겠다고 와서 결혼을 했는데 처음에 전혀 신우회를 가긴 갔는데 뭔 말인가 알아듣지도 못하고 안 믿어지는 거에요, 과학자니까요. 사실적인 증명이 되어야 믿는 것이 과학자들 아닙니까? 그런데 이건 추상적이지,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이지, 그러니까 믿을 수가 없는 것이죠.
▶ 그런데 이분이 참 은혜를 주신 것이죠. 제가 그 한번 간증을 들어봤는데 요한복음 2장을 읽다가 물이 포도주 되는 사건을 예수님께서 일으키셨잖아요? 그 요한복음 2장을 읽다가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이라면 가능한 것이 아니냐? 그 믿음을 주신 거에요.
▶ 그때부터 신앙생활이 시작되어졌고, 진짜 믿음의 사람으로 많은 우리 후대들을 키워내는 일에 정말 한동대 그 후대들 엘리트들을 키워내는 일에 정말 밑거름이 되어졌던 그 사람이 바로 김영길 총장이었는데 어떤 면에서 물이 포도주 된다? 과학자일수록 안 믿어요.
▶ 물은 물이지 어떻게 포도주 됩니까? 그렇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은혜 주셔가지고 그러면 이게 과연 개미가 움직이는 모든 것들 인간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뭔가 이렇게 집을 짓기 위해서 개미들이 막 움직여서 모래 같은 걸 입으로 갖다 나르고 하는데 인간은 그냥 여러분 예전에 우리가 비유 나왔잖아요? 그냥 삽 하나를 가져다가 툭 갖다 놓으면 기적이 일어났다 하는 거죠.
▶ 앞에다 갖다 놓으면 개미가 기적이 일어났다고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우리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데 개미 앞에는 기적이에요. 물이 포도주 되는 것은 우리에게는 기적이지만 하나님 앞에는 아무것도 아닌 거에요. 그렇잖아요? 그 부분들이 딱 이해되어지면서 신앙에 대한 부분이 들어오게 되고, 그로부터 진짜 믿음의 역사 가운데 든든히 세워져서 귀중한 영향을 미쳤던 사람이었어요. 추상적이고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안 믿어요.
▶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인들은 너무 현실적인 사람들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해서 영적 서밋이라는 말을 믿겠습니까? 눈에 안 보이는데, 그런데 진짜 중요한 것은 눈에 안 보이지만 이게 사실이거든요? 이 사실을 놓쳐버리니까 우리는 뭐냐? 현실과 환경 속에 매여지게 돼요. 현실과 환경 속에 매이면은 그 현실과 환경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과 환경 속에 매여가지고 나도 원치 않게 거기에 종 노릇 해요.
▶ 진짜 영적 서밋 되면은 우리의 모든 현실과 우리의 모든 상황들을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게 영적 서밋이 되는 거에요. 눈에 안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빼앗아갈 수도 없는 거에요 사실은. 그렇잖아요? 눈에 안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영적 서밋은 빼앗아 갈 수도 없는 것이고, 눈에 안 보이는 것인데 사실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을 안 믿으니까 우리는 현실과 문제를 딱 당하면 어디로 돌아가느냐? 바로 현실과 상황 속으로 돌아가요. 그러니까 거기에 매이죠, 그 환경에 영향 받죠.
▶ 어제 우리 주일 말씀 마지막 결론 부분에 제가 말씀을 맺으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마음에 담는 기도, 그 말씀을 마음에 담는 기도가 있게 될 때에 거기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된다 했어요.
▶ 말씀을 마음에 담는 기도, 거기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데 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모르고 살아가니까 우리는 대부분 어디로 가느냐? 전부 다 옛날로 돌아가요. 창세기 3장 상태 속에, 그 속에서 빠져나왔지만 그 상태로 나를 돌아가요.
▶ 잠시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는 기도 가운데 진짜 보좌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우리도 원치 않게 옛날 체질로, 옛날 상태로 돌아가서 결국 세상적인 것이 되고, 육신적인 것이 되어 버려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 된 저와 여러분을 세상을 살리라고 우리에게 구원하시고 축복하셨는데 세상적이 된다? 육신적인 것이 된다? 다시 말하면 세상 속에 같이 종 노릇 하며 살아간다는 거에요 사실은.
▶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사실인데 하나님을 안 믿으니까 현실, 상황이 딱 부딪히면 이게 크게 보입니다, 크게 보여요. 그리고 여기에 매이게 됩니다, 여기에 묶이게 됩니다. 여기에 매인 이상 여기서 빠져나와야 되는데 여기에 매인 이상 현실과 상황들을 살리지 못해요.
▶ 참 중요한 부분들 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다른 것 이전에 영적 서밋이 되라고 이야기하잖아요? 우리 렘넌트들은 어릴 때부터 정말 영적 서밋의 훈련들을 시켜 나가야 된다고 하잖아요? 다른 것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 영적 서밋이 되어지면 그다음에 따라오는 것이 기능 서밋이 되어지고, 문화 서밋의 응답은 따로 나오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영적 서밋의 축복, 여러분 어느 정도 성공자의 서밋이 되었다? 사실은 힘듭니다. 이미 다른 것으로 훌륭한데, 너무나 좋은 사람들인데 다른 곳으로 이미 다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은 힘들어요.
▶ 그래서 어릴 때부터 다른 것 들어가기 이전에 영적인 비밀들을 전달해서 영적인 사실을 바르게 알도록 해가지고 영적 서밋으로 인도 받도록 해야 된다 라는 것. 여러분 정말로 사명감 가지고 우리 후대들에게 이 축복의 역사들을 전달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 이 자리에 우리 교사분들도 있습니다, 우리 교역자분들도 있습니다. 진짜 앞으로 오는 시대를 놓고 영적 서밋이 되어지지 않으면 다 무너지게 돼요, 영적으로 다 무너져요.
본론>
1. 각인, 뿌리, 체질
▶ 그러면 첫 번째입니다. 영적 서밋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서밋의 응답을 받아야 되는데 그 서밋의 응답을 받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뭐냐 하면 우리의 각인과 뿌리와 체질을 바꾸는 겁니다. 우리 권찰님들로서 구역 식구들을 만날 때에 다 그런 건 아니지만은 거의 세상적인 것들로 각인, 뿌리, 체질 되어 있어요. 이것을 조금만 바꿔줘도 돼요.
▶ 여러분 우리 구역 식구들 제대로 인도받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주일날 겨우 교회 나오는 분들도 있고요. 그러면 그런 분들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한 주간 세상에 이런저런 많은 소리 듣다가, 세상에 많은 일들을 당하다가 결국 그것 가지고 이제 교회 나옵니다. 그런데 그들이 각인된 것은 이미 세상의 것으로 각인되어 있기에 말씀도 잘 안 들려져요. 그래서 가장 영적 싸움에 중요한 시간이 언제냐 하면 예배 시간인데 결국 예배 시간에도 말씀도 잘 안 들려져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심부름 하는 가장 중요한 심부름 중에 하나가 있다면 여러분 구역 식구들을 만나서 여러분을 만나는 구역 사람들이 조금만 믿음의 역사들로 각인되어지도록 그 각인과 뿌리와 체질들을 바꾸어 주면 돼요.
▶ 훌륭한 사람도, 인격이 훌륭한 사람도 그 깊은 각인, 뿌리, 체질 된 건 다른 것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뭐냐?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각인과 뿌리와 체질들을 바꿔줘야 돼요. 여러분이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좋은 사람 그 이면에는 이미 각인되고, 뿌리 내리고, 체질 된 게 있는데 그걸 바꿔줘야 돼요.
▶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여러분 자신들이 이 비밀을 누리면 쉽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증인으로 서는 거죠, 강사가 아니라 구역 권찰님들이 증인으로 서야 돼요. 증인으로 선다는 말은 뭐냐? 내가 먼저 사실적인 은혜를 가지고 말하면은 그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은 이미 내가 증인으로 서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게 사람을 변화시켜요.
▶ 어리석어 보이는 말이다 할지라도 그게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움직여요. 여러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의 말이 아니에요. 정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영혼을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셔야 되는 거에요 사실은. 그래서 먼저 여러분 자신들이 각인, 뿌리, 체질을 누리는 겁니다.
▶ 그러면 여러분 만나는 사람들에게 조금만 이 부분들을 보여주면 이 부분들에 대해서 여러분 신앙적으로, 그래도 여러분이 훈련 속에서 계속 인도받고 있잖아요? 신앙적으로 조금만 이렇게 가이드 해주면 깨닫게 되고, 돌아오게 돼요.
1)예배 - 각인(성령, 성삼위, 보좌의 축복)
▶ 그러면은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우리의 각인이 바뀌어지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 어떤 시간인 줄 아십니까?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라 말할 때 우리 인간을 이 말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존재로 우리 인간을 만드셨다는 말이에요.
▶ 그렇다면은 우리가 예배할 때에 우리도 모르게 모르고 있어서 그렇지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각인들이 하나하나 바뀌어져요. 진짜 예배를 ‘아, 그렇구나! 아, 그 말씀이구나!’, 이렇게 깨닫는 순간순간마다 나도 모르는 각인들이, 여러분 저 깊이 뿌리내려 있는 각인들이 바뀌어져요.
▶ 그래서 예배 시간에 가장 중요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시간이고요. 예배 시간에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고, 여러분 잘 아시듯이 예배 시간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여러분 성령의 역사로만이 실제적인 사람의 각인들이 치유되게 되어 있어요.
▶ 가장 성령이 역사하는 시간이 언제냐? 여러분 물론 여러분 놀 때도 성령이 인도하시고 역사하죠. 그런데 정말로 주의 백성들이 두, 세 사람이 모인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가운데 함께 있겠다 했어요. 함께 구원받은 자녀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배할 때에 그때 가장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 마가 다락방에 120명의 문도들이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하나 되어서 기도할 때에 오순절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바람 같은, 불 같은 역사가 일어났던 것처럼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 되어서 예배 할 때에 여러분이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성령의 역사가 각 심령 속에 임할 줄로 믿습니다.
▶ 그때 모든 각인들이 바뀌어져요. 여러분 사람의 각인을 바꾸는 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각인을 바꾸는 가장 중요한 길이 뭐냐? 예배에요. 그래서 예배만 제대로 성공해도 인생은 성공하게 되어 있어요. 예배 성공, 인생 성공 아닙니까? 예배만 제대로 해도 인생은 성공하게 되어 있어요.
2)은혜(개인 집중) - 뿌리
▶ 그리고 두 번째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우리의 각인을 바꾸고요. 두 번째로 예배를 통해서 그때그때 최고의 은혜를 입으면 ‘아, 그렇구나!’ 은혜를 입으면 그게 나도 모르게 우리 안에 뭐가? 뿌리가 내려집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정말로 예배를 통해서 우리의 각인들이 바뀌어지고, 그때그때마다 주신 말씀을 가지고 그렇구나 은혜 받잖아요. 예배를 통해 은혜 받으면 그때 나도 모르게 우리 안에 뿌리들이 내려져요.
3)6일간 현장 - 체질(무시 기도)
▶ 그리고 주일 예배를 가지고 은혜 받으니까 그것이 우리의 6일간의 현장에서 기도가 되어지죠. 여러분 정말로 주일날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는 어느 정도 받아야 되느냐? 6일간 현장에서 그 말씀 붙잡고 기도가 되어질 만큼, 어느 정도 은혜 받아야 되느냐?
▶ 6일간의 현장을 놓고 현장에 발을 내딛게 될 때 주일 말씀이 생각날 만큼, 현장이 보여질 만큼 은혜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저절로 무시기도는 되게 되어 있어요. 이때 뭐냐?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 모든 체질들이 하나하나 바뀌어지게 되어 있어요.
* 영적 서밋
▶ 그래서 결국은 뭡니까? 영적 서밋이 딱 되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은 요한복음4:23-24절에 말씀하셨죠.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말씀하시면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했어요. 그냥 단순한 예배가 아닙니다. 여러분 예배는 정말 어마어마한 우리가 알지 못한 엄청난 영적 세계의 역사들이 움직여지는 시간이 뭐냐? 예배입니다.
▶ 그때 우리의 각인들이 바뀌어지고, 은혜 받으면 그때 그게 뿌리 내려지고, 6일간의 현장에서 그 사실을 놓고 기도하게 되어지면은 이건 어떤 면에서 개인의 집중이죠. 개인의 집중을 통해서 은혜가 임하면 뿌리 내려지고, 6일간 현장에 무시기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체질들이 그때 하나하나 바뀌어져요.
▶ 여러분 체질은 한순간에 바뀌는 게 아니잖아요? 체질이 만들어지는 것도 쭉 이어져 와서 체질이 딱 되어지는 것이고,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체질 바뀌어지는 것도 은혜 받고, 각인 바뀌어지고, 뿌리 내리는데 어느 날 보면 나도 모르게 체질이 딱 바뀌어져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밖에 없는 체질들로 바뀌어져요.
2. 세 가지 축복 - 오게 됨
▶ 두 번째입니다. 이렇게 되면 세 가지 축복이 오게 됩니다.
1)복음화(그리스도의 능력 - 내게 임재)
▶ 먼저 첫 번째입니다. 정말로 각인과 뿌리와 체질이 바뀌어지면 먼저 우리에게 오는 것이 뭐냐? 복음이 아닙니다. 복음화입니다. 복음하고 복음화는 달라요. 다시 말하면 이것은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임재한 것을 가지고 복음화라고 합니다.
▶ 복음이 아니에요, 복음화가 되어져요. 많은 사람들이 그냥 복음에 머물러 있어요. 여러분 정말로 복음화 되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임해야 돼요, 이게 복음화에요.
2)보좌X - 보좌화, 보좌 임재
▶ 그리고 보좌가 아닙니다. 보좌가 아니라 보좌화가 되어집니다. 여러분 보좌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좌라고 해요. 하나님이 계신 그 자리가, 그 처소가 보좌입니다. 그런데 보좌화는 뭡니까? 그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한 것을 가지고 보좌화라고 이야기합니다.
▶ 다시 말하면 보좌에 대한 축복이 내게 임재한 것을 가지고, 어제 주일 새벽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계시록1:19-20절, 2:1절에, 그다음에 마지막 한 계시록3:1-22절에 그 전체 내용들이 소아시아 지역에 일곱 교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한 부분들이거든요?
▶ 그런데 거기에 보면 결국은 보좌와 하나님의 나라, 보좌죠. 보좌와 교회는 계시록1:19-20절에 교회를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신 이라고 말씀했는데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시라고 했는데, 일곱 별은 주의 종들을 말하고, 일곱 금 촛대는 교회를 말하잖아요?
▶ 그런데 그 하나님의 나라가 교회와 소통하는 비밀들이 있는데 그게 무엇이냐? 다시 말하면 그게 결국은 교회는 하늘나라의 비밀들을 이 땅에 전달하는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보좌의 망대가 바로 교회라는 거에요.
▶ 흑암의 역사를 무너뜨리고, 실제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그 축복된 망대가 뭐냐? 교회로, 하나님 나라 보좌의 축복을 이 땅에 이루는 축복된 역사로 교회를 세울 수 있다 라는 것. 그래서 보좌화가 교회입니다 사실은. 여러분 보좌, 보좌가 아니라 보좌화의 응답, 보좌의 축복이 내게 임재해야 돼요.
3)서밋 - 서밋화
▶ 그리고 그냥 서밋이 아닙니다. 서밋화가 됩니다. 실제적인 서밋의 축복을 내가 누린다는 말이에요. 여러분 화된다는 말이에요, 내가 누린다는 말이에요, 내 것이 된다는 말이에요 사실은. 무엇 될 때?
▶ 예배를 통해서 각인 바꾸고, 순간순간 은혜받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뿌리가 내려지고, 정말로 한 주간 6일의 모든 현장에서 주신 말씀을 마음에 담고, 무시기도 속에서 우리의 체질이 바뀌어질 때에 결국 오는 것이 뭐냐? 이렇게 되어지는 만큼 복음화가 되어지고, 보좌화가 되어지고, 서밋화가 되어지는, 한마디로 내 것이 된다 라는 것.
3. 서밋 운동
▶ 세 번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밋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서밋 운동으로 나가야 합니다.
1)영적 서밋의 자리
▶ 영적 서밋의 축복이 서밋 운동으로 일어나게 되는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누가 뭐래도 영적 서밋의 자리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말하면 쉽게 말할게요. 영적 서밋을 누릴 수 있는 자리인 예배의 자리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에요.
2)영적 서밋의 시간표
▶ 영적 서밋이 될 거니까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영적 서밋의 분명히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니까 그 시간표 속에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3)영적 서밋의 자세
▶ 분명히 우리는 응답받을 것이니까, 응답받았고 앞으로 응답받을 것이니까 영적 서밋의 뭐를 준비하느냐? 자세를 준비하면 됩니다. 이게 서밋 운동, 서밋 축복의 역사로 끝나는 게 아니라 서밋 운동으로 이루어지는 귀중한 것은 우리가 영적 서밋의 자리에 있어야 되고, 영적 서밋의 시간표를 봐야 되고, 영적 서밋의 응답 받을 수밖에 없는 자리들이기 때문에 자세를 만들어야 합니다.
▶ 여러분 모든 것들은 진짜 시간표가 있어요. 어떤 면에서 시간표를 제대로 보는 것도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면 늘 뒷북 쳐요. 그래서 정말로 성령인도 받으면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될 시간표인가를 알게 되어 있고, 내가 지금 하는 헌신이 어떤 것인가를 알게 되어 있어요. 이 시간표 속에 이 헌신들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부분을 알게 되어 있어요.
결론>
▶ 결론입니다.
1. 성삼위 하나님(성부 - 말씀, 창조 / 성자 - 3저주, 구원 / 성령 - 능력, 재창조)
▶ 결국은 이 서밋의 운동의 축복을 누리게 되면 나오는 응답이 있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성부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의 역사로, 말씀이 임하면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3저주를 해결하는 구원의 역사로, 성령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데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이걸 여러분에게 주신 축복이에요. 성삼위 하나님, 이건 인간 창조하실 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함께 의논하셔가지고 우리 인간을 만드셨고요. 처음부터 우리에게 주신 부분이에요. 마지막에도 마태복음28:18-20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뭐요? 세례를 주고,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이것을 내가 누리는 것이, 이게 내게 나타나는 거에요 사실은.
▶ 조용히 여러분 이 비밀들 가지고 묵상해 보세요 정말로요. 그냥 우리가 죄송합니다, 여러분 권찰들이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7가지 망대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그중에 첫 번째 성삼위 하나님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잘 보세요. 우리가 누려야 될 가장 귀중한 축복이에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없다면 여러분 존재가 없어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모른다면 여러분 존재가 없어요.
2. 보좌의 축복 - 능력(세상), 벧전3:22
▶ 두 번째로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루어진 것이 바로 저와 여러분에게 보좌의 축복과 능력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세상을 악한 사탄이 붙잡고 있기 때문에, 세상 임금 사탄이 붙잡고 있기 때문에 세상은 세상의 것으로 살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보좌의 능력과 보좌의 축복으로라야만 살릴 수 있어요.
▶ 베드로전서3:22절, 제가 어제 새벽 기도 때 말씀드렸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했어요. 베드로전서3:22절에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고, 우편에 앉으신 그리스도 앞에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 앞에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복종한다 했어요.
▶ 여러분 모든 응답과 축복은 어디서 오느냐? 보좌로부터 와요.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모든 응답과 축복을 보좌로부터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하나님의 처소인 보좌에 천사들도, 권세들도, 능력들도 복종한다 말했어요.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모든 생명도, 능력도 축복으로 우리에게 주어지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그 보좌와 통할 수 있는 축복이 있다면 이미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령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그게 보좌와 통하는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키에요.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 아니면 보좌와 소통할 수 없어요.
▶ 그러나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면은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보좌와 소통하는 비밀을 이미 갖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천군, 천사를 동원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시고요, 말씀을 성취시키고요.
▶ 반대편으로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천군, 천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킴과 더불어 반대편에 악한 사탄의 역사들이 깨어지게 되어 있고, 무너지게 되어 있고요. 그게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땅에 이루어지는 일들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우리가 이 축복을 누려야 되죠. 보좌의 응답과 보좌의 능력과 보좌의 축복.
3. 시대를 살리는 힘
▶ 세 번째입니다, 시대를 살리는 힘입니다. 성경에 보면은 겨우 신앙생활했던 사람도 있고요. 그러나 진짜 응답을 받아서 그 시대를 살렸던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 삶이에요. 이 땅에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을 봐도 겨우 힘들게, 어렵게 살아가는 성도들이 있고요.
▶ 그다음에 또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도 영적인 힘이 전혀 없이 세상과 더불어 똑같이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요. 아니고 또 그걸 넘어서서 진짜 세상을 이끌어가고, 세상을 살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대를 살리는 축복을 주시길 원하셔서 우리를 부르신 겁니다. 이 축복을 누려야 될 것 아닙니까? 여러분.
▶ 그래서 가장 귀중한 기준은 우리의 각인과 뿌리와 체질들이 바뀌어지는 이겁니다. 여기에서 다 되어져요. 각인과 뿌리와 체질을 바꾸는 것, 여기서 다 돼요. 이건 따라오는 겁니다, 이건 따라와요. 각인과 뿌리가 체질만 바뀌어지면은 나머지는 따라오는 거에요.
▶ 그래서 여러분이 예배에 성공하는 것이고, 주신 말씀을 마음에 담는 기도 가운데 은혜 받는 것이고, 그게 한 주간의 모든 삶에서 이어지도록.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임하면 그 은혜의 역사가 남에게 보여집니다. 말 안 해도 은혜가 보여, 안디옥 교회에 주신 축복이 은혜가 보였다 했잖아요? 이게 신앙생활에 승리하는 비밀입니다.
▶ 진짜 내게 하나님의 은혜가 보여지고 나타나면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고, 나타나고, 그것이 살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 축복 놓치지 마세요. 예배의 축복, 그걸 통해서 주시는 최고로 여러분이 은혜 받는 시간들, 그게 6일간의 현장에서 이어지는 시간들, 이게 다입니다 여러분.
▶ 그래서 신앙생활은 사실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쉬운 거에요.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애써서 뭔가 만들어내고, 아니에요. 진짜 하나님이 주신 것은 이게 너무 우리가 체질이 워낙 세상의 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 되어서 안 되어서 그렇지, 진짜 이 비밀을 조금만 알면은 오히려 이게 쉬운 거에요 사실은, 이게 맞는 거고요.
▶ 그래서 어제 아침에 제가 집에 새벽 기도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서 어떤 분이 이렇게 우리 목회자 방이 있거든요? 총회 목회자 방에 사모하고 목회자 방이 있는데 거기에 그림 한 장을 올려놓고, 예배를 통해서 보는 세상이라야 바르게 보는 것이다 라고 나왔어요.
▶ 이제 주일을 당했으니까 아마 목사님이 그 사진이 밖으로 보이는 바다가 보이는 것을 놓고, 벽이 뚫려 있는 그걸 사진 하나 딱 올려놓고 예배를 통해서 보는 세상이라야 바르게 보는 것이다라고 써놨더라고요. 예배가 그런 겁니다, 예배가 그런 거에요.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 모든 것을 볼 때 그게 모든 것을 바르게 보는 겁니다.
▶ 그리고 오늘 공과 내용 한번 보십시다. 쭉 읽어가면 되는데요, 먼저 서론 볼게요. 우리의 목적은 현장을 살리는 것입니다. 현장에 갔을 때 내 주위에서 나를 보는 사람이 이 사람은 보면 볼수록 사람이 괜찮다 느껴져야 전도운동이 되어지고, 이 사람은 보면 볼수록 뭔가 있다라고 느껴져야 제자 훈련을 할 수 있고,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현장을 살리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왜냐하면 서밋의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 각인, 뿌리, 체질이 바뀌어야 서밋의 자리에 서게 되고, 그러면 그 각인과 뿌리와 체질들이 바뀌어지는 게 언제 바뀌어지느냐? 예배와 개인이 받은 은혜 받는 부분들에 집중하면서 그 현장으로 전달될 때에.
▶ 두 번째입니다. 서밋의 자리에 서면은 세 가지 축복이 오는데 복음화와 보좌화와 서밋화의 응답이 일어난다 했어요. 이 세 가지 축복이 일어나면 서밋 운동이 일어나는데 서밋 자리에 있게 되고, 시간표를 보게 되고, 참된 자세를 갖추게 됩니다.
▶ 결론입니다. 서밋 운동을 하려면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능력, 시대 살릴 축복을 내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뭡니까? 묵상이라고 했어요. 여러분 모두가 현장에 귀중한 서밋으로 서서 우리 구역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각인, 뿌리, 체질 바꾸어 나감으로 서밋의 자리에 세우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복음 아는 것이 서밋이고, 복음 안에서 우리를 사람 살리는 사람으로 세우신 사실을 알고, 내가 먼저 살고, 우리 현장에 우리에게 만남 가진 모든 사람을 살리는 우리 구역 권찰님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이분들의 가정과 산업과 자녀 손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특별히 이분들 때문에 모든 구역, 지역들이 살아나는 귀한 응답의 축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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