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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5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이유가 있는 영적문제
(고린도후서 12:1-10)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지난 주간에 RU 우리 스페인 평신도 전도제자반 수업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지금 남미에서는 멕시코 중심으로 해서 평신도 전도제자반이 계속 되어지고 있고요. 또 우리교회가 멕시코를 담당하고 있는데 지금 계속해서 평신도 전도제자반으로 실제로 평신도들을 전도제자로 세워놓는 그런 귀중한 사역들이 우리 RU를 통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이제 2학기 이번에 제가 맡게 된 부분들은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해서 인도를 받았습니다.
▶ 정말로 스페인 현장을 보면서 사실 사역 현장으로는 처음 제가 인도를 받게 된 현장이었는데 우리가 마음껏 예배드리며 찬양하고, 말씀 듣고 있다는 이 자체가 축복이다 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스페인이 강국 아닙니까? 강국이었고, 지금도 강국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그 넓은 땅에 복음운동 하는, 다락방 운동 하는 교회가 두 군데밖에 없어요. 그리고 거의 교회가 없고, 이미 교회가 없고요. 완전 개인주의가 극을 치닫고 있는 그런 현장이었어요.
▶ 그런데 그곳에서 사실 우리 지금 스페인어를 통역하는 호수에 목사나 또 RU 사역으로 스페인 권에 통역하고 있는 또닌 목사, 사실 귀중한 제자들이 세워지고, 또 실제로 현지에도 복음운동 하는 교회가 사실 약한 가운데 있지만은 한 교회, 한 교회를 보면서 이게 너무 귀중한 사역에 이분들이 인도를 받구나! 이런 부분들을 보고 확인하게 되었어요.
▶ 아예 거리 자체 동성연애 하는 거리가 따로 있고요. 완전히 개인주의라 가지고 한마디로 복음이 필요 없는 현장이에요. 최고로 개인주의의 극이 뭔 줄 아십니까? 복음이 필요해야 되는데 복음이 필요 없다 라는 거에요. 그게 영적문제 중의 영적문제죠.
▶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의존적인 관계에 있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거에요 사실은. 교회가 없어요. 교회가 없고, 진짜 복음운동 하는 교회도 없고, 복음운동 하는 주의 종들도 없어요. 저 스페인을 위해서 정말 기도해야 되겠다 라는 마음을 담게 되었고요.
▶ 그런 가운데서도 참 현장에 준비된 제자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함께 통역했던 우리 또닌 목사가 가만 보니까 그냥 대구에 마가 다락방에 있었던 친구인데 그냥 핵심 때 보고 이렇게 그냥 통역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이번에 같이 통역을 이제 맡아서 하면서 그 친구와 잠시 같이 방을 쓰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이 친구가 제자구나! 18살, 19살 때 이 복음운동 때문에 한국에 나왔어요.
▶ 우리 우발도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이제 한국 나왔는데 이 친구 또한 19살 때에 부모님이 기도하는 부모님이라 가지고 이 복음을 먼저 부모님들이 알고, 이 복음운동 하는 목회자가 너무 중요한 걸 알고, 왕보다 대통령보다 더 중요한 걸 알고 아이를 복음운동 하기 위해서 전도자로 키우기 위해서 한국으로 내보낸 거에요. 그런데 제대로 훈련을 받았어요. 현장 훈련, 또 교회 섬기는 일에 있어서도 제대로 훈련받아가지고 정말로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중심에 ‘아, 이 친구가 바로 전도자구나! 제자구나!’ 이런 마음이 딱 들었어요.
▶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요, 이 친구가 코로나 때문에 사실 스페인을 갈 수도 없고 해서 이제 비대면이 되니까 구원의 길을 영상으로 올렸어요. 스페인어로 구원의 길을 영상으로 올렸는데, 그런데 스페인에 그 구원의 길을 영상으로 올린 내용들을 듣고 연락이 온 거에요. 스튜디어스고, 지금 현직 교사인데 여자분이 연락 온 거에요. ‘이 복음을 내가 듣기를 원한다.’, 그래서 연결되어 가지고 계속 비대면으로 복음을 전달한 거에요.
▶ 이번에 가서 그 제자도 만났는데요, 40대 중반쯤 되는 여자분인데 비대면으로 만나가지고, 원래는 천주교 신자였는데 자기가 아무리 천주교회를 다녀도 이건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내려진 거에요. 그러면서 구원의 길 메시지를 듣고, 계속해서 이 비대면을 통해서 복음 훈련을 받는 가운데서 결국은 한 번 스페인에 이 또닌 목사가 들어가서 사역하면서 거기에 그 지역에 들어가가지고 세례받기를 원해서 세례도 주고, 자기가 영세받은 천주교에서 영세받은 것 이거는 잘못 받은 거다,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해서 세례를 다시 받기를 원한다 해서 직접 그 지역에 찾아가서 세례도 주고, 그런데 지금은 그냥 비대면으로 메시지를 주고 있는데 어느 정도로 말씀의 흐름을 타고 있느냐? 주중에 본부 1부, 2부 메시지는 물론이고요, 핵심, 산업선교회에 나오는 토요일 메시지를 그대로 다, 혼자 메시지를 계속해서 인도받고,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있어요.
▶ 그래서 이번에 가서 그 제자를 만나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 참된 제자에게는 이런 제자들이, 숨겨진 제자들이 있구나! 우리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진짜 하나님이 숨겨놓은 제자가 따로 있구나!’, 우리 자신들이 신앙생활에 반드시 봐야 될 부분들이에요. 숨겨놓은 제자, 그 어떤 바람 속에도 흔들리지 않는, 진짜 복음만이 필요한 숨겨진 제자가 현장 현장, 구석구석에 따로 있음을 보게 됩니다.
▶ 어떤 면에서 우리 인생에 모든 신앙생활을 마지막 할 때에 저와 여러분, 여러분 주위에 돌아보면서 그런 제자들이 여러분 주위에 많이 일어나는 그런 축복된 신앙생활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국은 제자에게서 제자로 이어지는 복음운동이에요. 우리가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 할지라도 제자의 축복을 놓쳐버리면 결국 실컷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나서 죄송합니다, 나중에 여러분 인생을 놓고 보면은 뻥입니다 뻥. 아무것도 이룬 것 없는 그런 인생이 될 수밖에 없어요.
▶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여러분이 제자 되어지고, 얼마나 좋은 환경입니까? 얼마나 많은 풍성한 메시지를 받을 수 있습니까? 정말로 말씀들을 정리하면서 여러분 스스로가 제자 되어지고, 여러분 생애에 제자 남기는 그런 축복된 생애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말 많은 부분들을 좀 많이 보게 되고, 또 영적인 많은 중요한 하나님의 축복이 무엇인가를 새롭게 돌아보게 되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또 여러분 기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 오늘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본문의 내용이죠. 바울이 자신에게 육체의 가시가 있는데 사탄의 가시라 했어요. 육체의 가시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여러분 몸에 가시가 박히면 얼마나 아픕니까? 그걸 가지고 나중에 곪고, 그 작은 가시지만은 그게 온 신경을 다 자극하잖아요? 그런데 바울에게는 그 육체의 가시가 있는데 그게 사탄이 준 가시라 했어요. 어떤 면에서 그 부분들이 너무나 아픈 부분들이기 때문에 오늘 본문에 보면 세 번이나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그 부분들을 하나님이 해결해 주셨습니까?
▶ 어떤 면에서 육체의 가시, 사탄의 가시, 하나님께서 그 부분들을 해결해 주셨느냐? 그 사탄의 가시를 뽑아내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부분을 통해서 결국은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우리는 문제 해결하는 것만 응답으로 생각하는데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는데 거기에 대한 답을 하나님께서 오늘 본문에 주셨어요.
▶ 그래서 어떤 면에서 오늘 제목은 ‘이유가 있는 영적인 문제’ 라는 것, 누구나 경중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다 갖고 있는 것이 영적문제에요. 누구는 있고, 누구는 없고 아닙니다. 모르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다 갖고 있어요. 알면은 쓰임 받게 돼요. 알면은 진짜 그리스도의 능력이 전부구나! 깨닫게 되는 축복이 오게 되어 있고, 알면은 쓰임 받게 돼요.
▶ 대부분이 자신도 몰라요. 자신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다 갖고 있는 영적인 문제라는 것, 그래서 오늘 고린도후서12:1-10절을 읽었습니다마는 바울에게 있었던 문제에 대한 답들을 오늘 여러분이 답으로 붙잡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영적문제?
* 사탄, 절대 해결X, 평생, 자기 조절X(컨트롤X), 상식 이하의 짓, 많은 갈등, 문제들을 유발, 다른 사람에게 피해 - 후대
▶ 그러면 먼저 서론에서요. 누구나 다 갖고 있는 영적인 문제인데 이 영적인 문제를 알면 쓰임받고, 알지 못하면 쓰임받지 못해요 사실은. 제대로 쓰임 받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 이 영적인 문제가 무엇인가?
▶ 사실은 영적인 문제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부분들이죠. 사탄에게 붙잡힌 부분들이에요. 영적인 문제라는 것은 사탄에게 붙잡힌 부분들이에요. 우리의 모든 문제가 사탄에게 잡히면 절대로 해결할 수가 없는 것이고, 아니 악한 사탄, 강한 사탄이 붙잡고 있는데 어떻게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까?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이고, 또 평생 이 부분들 때문에 헤매다가, 고생하다가 끝나버리는 인생이 돼요. 그래서 진짜 해결 받아야 됩니다. 아니 정말로 복음의 비밀을 전달하면서 영적문제에 대해서 이게 영적문제다 밝히는 곳은 복음밖에 없어요, 사실 교회밖에 없어요. 그런데 교회가 영적문제를 말 안 하고 있거든요? 이 말은 복음에 대해서 모른다는 말이에요. 복음은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거에요 사실은. 이 영적문제는 사탄에게 잡힌 문제고, 평생,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고, 이 부분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평생 헤매이다가 고통 가운데 인생을 끝내버리는 거에요.
▶ 그래서 사탄에게 붙잡힌 문제이기 때문에 문제는 여러분 잘 아셔야 될 것은 자기의 조절이 안 됩니다.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을 조절하지 못해요. 다시 말하면 자기를 컨트롤 할 수가 없어요. 자기도 모르게 컨트롤이 안 됩니다. 그와 더불어 실제로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합니다. 상식 이하의 짓을 하게 되고요.
▶ 그리고 이 부분들 때문에 실제로 많은 갈등과 문제들을 영적문제 때문에 유발되어집니다. 그리고 이 부분들이 자신은 물론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게 되고요. 결국 후대에까지 피해를 주게 되는 것이 영적인 문제입니다.
▶ 정말로 우리 자신들이 영적문제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알아야 돼요. 이 영적문제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알면 알수록 왜 1, 3, 8이어야 되는가? 복음의 핵심이죠.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이어야 되는가? 답이 내려지게 되어 있어요.
1. 태어날 때부터 - 창1:27 파괴
▶ 그러면 영적문제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면 먼저 태어날 때부터 이 부분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창세기1:27절에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죠. 그런데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한 창세기1:27절 하나님의 형상 이 부분들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모든 인간은 실제로 영적문제를 가지고 태어나요, 모르고 있을 뿐이지.
2. 배경 속에 주어지는 영적문제(가문)
▶ 그런데 이것이 결국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배경 속에서 이 태어날 때부터 가진 영적인 문제가 배경 속에서 주어지는 영적인 문제로 전달됩니다, 배경 속에서 주어지는 영적문제.
▶ 자, 우리가 살아가면서 특별히 결혼 같은 것들을 통해가지고 남자와 여자가 만나면 인생의 12가지 문제를 고스란히 가지고, 인생의 12가지 문제 있는 사람과의 만남이 되어지죠. 여러분 결혼이라는 것은 제가 누차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남자와 여자가 좋아서 사랑해서 결혼하지만은, 그러나 그 두 사람의 결혼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두 사람 배후에 가문의 영적인 배경이 같이 따라붙게 됩니다. 가문의 영적문제를 가지고, 같이 영적 배경을 가지고 결혼해요.
▶ 그래서 여러분 언약 안에서의 만남이 너무 중요하다는 사실이에요. 왜냐? 양 가정에 그 사람 배후에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그게 배경된 사람끼리의 만남이 되어지니까 그래서 언약 가진 한 사람, 한 사람의 만남이 너무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죠. 배경 속에서, 가문을 통해서 주어지는 영적인 문제들이 반드시 있어요.
▶ 이 부분들 때문에 이걸 이해하지 못하고, 여기에 부딪히니까 사실은 하나 될 수가 없어요. 사실 알고 보면요, 그런데 그걸 복음으로 넘어설 수 있는 것이지 복음으로 답을 얻게 되면 그게 발판이 되어지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귀중한 답이 되어지는데 그게 안 되어지니까 갈등이 일어나면서 결국은 나중에 뭐냐? 함께 못 살겠다고 나가는 거에요 사실은. 가문에 엄청난 영적인 배경들이 있는데 이 부분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거에요.
3. 습관적 영적문제(개인 - 상처, 집착), 엡4:24-5:3
▶ 여기에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이 개인적으로 흘러가는데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습관적 영적문제입니다. 이건 가문이라면 이건 개인을 통해서 어떤 상처들, 그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어떤 집착에 대한 부분들, 이게 전부 다 영적인 문제죠. 그래서 이것은 다른 말로 하면 개인의 습관적인 영적문제 라는 것.
▶ 그래서 에베소서4:24절에서 5장 나중에 한번 성경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에베소서5:3절에 보면은 습관적으로 나오는 영적문제에 대해 소상하게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어요. 습관적으로 나오는 영적문제에 대해서.
4. 생활화 된 영적문제(드러남) - 무기력(삶), 무능력(업), 무응답(현장)
▶ 이게 생활화된 영적문제로 드러납니다. 습관적으로 영적문제 된 부분들이 생활화된 영적인 문제로 나타나는데 이건 어떤 면에서 이미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됩니다. 생활화된 영적인 문제라는 말은 겉으로 드러나는.
▶ 그래서 어떻게 드러나느냐? 삶은 무기력으로, 뭔가 모르게 삶에는 무기력으로. 하는 일에는 무능력으로 능력이 없어요, 업에는 무능력으로. 그리고 실제로 현장에서는 무응답으로, 현장에서는 응답을 누려야 되는데 실제로 현장에서는 무응답으로 완전히 생활화된 영적문제로 이거는 잠재되어 있다가 나타납니다, 드러납니다. 그게 생활화된 영적인 문제에요.
▶ 어떤 면에서 멀쩡한데 무기력한 삶을 살아요. 능력도 없어요. 그뿐만 아니라 실제로 삶의 현장에 응답 없이 무응답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런 모든 부분들이 사실은 영적문제로 생활화된 영적문제인 것입니다.
5. 운명화 된 영적문제 - 만남(친구, 이성, 결혼)
▶ 그리고 이것이 결국 운명화 된 영적인 문제로 드러나는데 운명화 된 영적인 문제란 무엇입니까? 어떤 면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제일 이렇게 주어지는 만남이 있죠. 첫 번째로 친구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이성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결혼하면서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만남은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만남이에요. 이게 운명화 된 영적인 문제로 만남을 통해서 굳어지게 돼요.
▶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는 것이 중요해요. 여러분 주위에 내가 과연 어떤 사람인가를 살펴본다면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여러분 주위에 누가 있는가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 로마서16:17-18절입니까? 거기에 보면은 떠나라 했어요. 내게 사람이 자꾸 떠난다면 뭔가 여러분 자신들을 점검해야 합니다. ‘왜 내게 사람이 떠나는가?’, 중요한 만남의 축복이 다인데, 성경에서 주신 응답이 중요한 만남의 축복이 다인데 친구를 잘못 만나서 이게 운명화 된 영적문제로 굳어지고, 또 이성을 잘못 만나가지고, 결혼이라는 부분을 잘못해가지고, 이게 전부 다 운명화 된 영적인 문제로 드러나게 돼요.
6. 유전적 영적문제 - 후대
▶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유전적인 영적문제가 있는데 결국 이거는 뭡니까? 후대에게 그대로 전달되어지는.
▶ 다시 말씀드립니다. 영적문제 없는 사람 없어요. 다 가지고 있어요, 모르고 있을 뿐이지. 그런데 바울은 왜 위대한 전도자로서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았냐? 이 영적문제가 무엇인가를 아는 사람이었어요.
▶ 먼저 자신에게 있는 사탄의 가시, 육체의 가시라고 하는 사탄의 가시, 이 영적인 문제를 놓고, 간절히 세 번이나 기도했다 라는 것. 그런데 그 문제 가지고 해결 받았냐? 해결 받지 못했지만 그러나 거기에 대한 영적문제에 대한 답을 가졌다 라는 것, 그러니까 전도자 바울이 쓰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본론> 즉각 해결, 시간표, 끝까지 가는 것
▶ 그러면 내게 있는 영적인 문제는 여러분 본론에서 좀 아셔야 될 것은 먼저 세 가지로 즉각적으로 아는 순간에 해결되는 것이 있습니다. 내게 있는 영적문제는 진짜 복음을 아는 순간에 즉각적으로 해결되는 것이 있어요.
▶ 그런데 복음은 알고 있고,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를 고백함에도 불구하고, 뭔가 모르게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나님의 중요한 뭐가 있다고요? 시간표가 있는 겁니다. 나에 대한 시간표가 아니라 하나님께 시간표가 있어요. 하나님이 시간표를 갖고, 시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내 인생의 모든 시간표를 하나님이 잡고 계세요.
▶ 그렇다면 내게 있어서 해결되지 않는 것, 복음은 모르는 게 아닙니다. 아는데도 해결되지 않는 것은 뭐냐? 하나님에 대한 시간표가 내게 있다 라는 것, 이걸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조급하지 않아요, 그러면 낙심하지 않아요. 왜냐?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 그리고 또한 끝까지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끝까지 가는 것이 있어요. 이게 바울이 가졌던 거죠. 해답을 가졌을 뿐이지 자신에게 있는 영적인 문제인 사탄의 가시는 끝까지 갔어요. 어떤 면에서 답을 가지는 순간에 그게 해결되어도 상관없고, 해결 안 되어도 상관없는 것이죠.
▶ 여러분 중요한 하나님의 답이 있음을 알게 되면은 여러분 문제 ‘아, 이것 때문에 내게 이런 문제가 있구나!’ 라는 사실을 알면 그 문제는 이미 끝난 거에요 사실은. 그게 해결 되어도 좋고, 안 되어도 괜찮은 거에요 사실은. 왜냐? 그 문제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머물기 때문이에요. 그게 오늘 바울이 고백했던 것 아닙니까? 오늘 정말로 여러분에게 눈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러면 이유가 있는 영적인 문제라고 했는데 어떤 이유가 있느냐? 내게 있는 영적인 문제는 갈보리산을 체험하는 중요한 언약입니다, 갈보리산을 체험하는 길입니다. 이게 사도행전1:1절이죠. 두 번째로 내게 있는 영적인 문제는 무엇이냐? 감람산 집중을 확인하는 길입니다.
▶ 세 번째로 내게 있는 영적인 문제는 무엇이냐? 먼저는 갈보리산 체험하는 길이고요. 감람산 집중을 확인하는 길이고요. 마가 다락방의 능력을 누리는 길입니다. 이게 사도행전1:8절이고요. 이게(감람산) 사도행전1:3절입니다.
▶ 이 세 가지로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를 붙잡으면 돼요. 하나님께서 왜 내게 문제를 주셨는가? 갈보리산 체험하라고, 갈보리산 체험하는 길이에요 그게. 왜 내게 문제를 주셨느냐? 그게 감람산 집중을 체험하는 길이에요. 왜 내게 문제를 주셨느냐? 내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마가 다락방의 능력을 누리라는 겁니다. 그걸 누리는 길이라는 거에요.
1. 갈보리산 체험하는 길(행1:1)
▶ 그러면 갈보리산을 체험하는 길이라는 것은 뭐냐?
1)행1:1(요19:30) - 끝
▶ 여러분 잘 아시듯이 사도행전1:1절에 다 이루었다 하신 주님께서 예수가 그리스도로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 모든 걸 끝냈다는 말이죠. 모든 걸 그리스도 안에서 끝냈어요. 이건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안 믿어요 사실은. 끝냈는데도 끝내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자꾸 문제 가운데 내 문제를 보는 눈부터 달라져요.
2)고후5:17, 새로운 시작
▶ 그러면 그리스도로서 모든 문제 끝냈다면은 두 번째로 여러분 기억하실 것은 내게 있는 남아있는 문제는 무엇이냐? 분명히 고린도후서5:17절에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했어요 우리를.
3)갈보리산 체험 - 길(롬7:18-24, 7:25), 3저주(롬8:1-2)
▶ 그러면 새로운 시작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문제인데 새로운 시작으로 무엇을 체험하는 길이냐? 이것이 바로 갈보리산 체험하는 길로 내게 있는 남아 있는 문제가 갈보리산 체험하는 다 이루신 그 부분들을 체험하는 길로 주신 것이라는 것.
▶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로마서7:18-24절, 그러면서 25절. 로마서7:18-24절 여기에 보면 바울이 자신 안에 있는 죄에 대한 부분들, 갈등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마지막 24절에 보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기고,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고 쫓아가고자 하는 마음들, 그러나 나도 모르게 육체로는 죄의 법 아래에 매여 있는 부분을 보면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24절에 그렇게 말씀했어요. 누가 나를 건져내랴 했어요.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그때 바울이 그 곤고함 속에서 무엇을 체험했느냐? 25절에 보면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감사하노니” 했어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감사하노니, 여러분에게 있는 3저주에 대한 부분들, 죄의 세력 안에 끌려가는 부분들.
▶ 그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이 로마서8:1-2절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내게 남아 있는 영적인 문제는 이 해방하신, 참된 자유를 주신 그리스도, 3저주를 해결하신 그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로 주신 거에요 여러분.
* 영적문제 - 복음 속으로 들어가는 길
▶ 그래서 진짜 영적인 문제 가지면 가질수록 그 영적인 문제는 하나님께서 내게 다른 게 아닙니다. 복음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에요. 한 번 따라합시다. ‘영적문제는 복음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이게 복음 속으로 들어간다, 이게 갈보리산 체험 아닙니까?
▶ 어떤 문제도 여러분을 무너뜨릴 수 없어요, 속아서 그렇죠. 심지어 사탄조차도 여러분을 어찌 할 수 없어요. 왜냐? 여러분 복음 속으로 들어가는 귀중한 축복의 통로로 주신 문제이기 때문에 속지만 않으면 승리에요. 속지 마세요, 많은 경우 여기에서 속아요. 문제 속에 속고, 문제와 사건 속에서 속고, 왜?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 복음 - 각인
▶ 진짜 내게 있는 영적인 문제가 3저주 가운데에 있는 문제를 알고, 거기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정죄함이 없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한다는 사실을 알면서 이때 오는 것이 뭐냐? 실제로 복음에 대한 각인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겁니다.
▶ 이때 복음에 대한 각인이 이루어져요. ‘아, 문제는 복음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구나!’, 이 사실이 부딪힐 때에 나도 모르게 내 안에 그게 복음의 각인이 이루어져요.
2. 감람산 집중을 확인하는 길(행1:3) - 나를 보좌화 하는 플랫폼
▶ 그다음 두 번째입니다. 감람산 집중의 길이라고 했는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문제는, 감람산 집중은 뭐냐? 나를 보좌화 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입니다.
1)깊은 기도(몸 안X, 몸 밖X) - 셋째 하늘(삼층천)
▶ 자, 오늘 본문에 저와 여러분 잘 아는 것처럼 바울은 자기에 있는 육체의 가시, 사탄의 가시를 놓고 뭘 했어요?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갔어요. 어느 정도로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갔는지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모를 정도로.
▶ 그래서 오늘 성경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지라 했어요. 얼마나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갔느냐? 셋째 하늘에 끌려간지라, 이걸 삼층천이라고 하는데요. 셋째 하늘에 이끌려간지라,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이렇게 깊은 기도 속에 자기가 갖고 있는 영적문제를 가지고 들어갔다는 것.
(1)5가지 - 깊은 기도(성삼위, 보좌, 3시대, 공중 권세 잡을 수 있는 힘 - 우주적인 힘, 오력)
▶ 여러분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회복해야 될 기도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깊은 기도가 있다면 5가지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분명한 깊은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잘 아시듯이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놓고 깊은 기도 속에, 그 속에 나오는 보좌의 축복, 성삼위 하나님이 주시는 보좌의 축복.
▶ 그렇습니다 여러분. 베드로전서3:22절에 보면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께 능력과 축복과 응답이 있다고 했어요. 모든 권세와 능력이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께 있다 했어요.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좌에서 생명과 능력을 공급해 주세요.
▶ 그로 말미암아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죠. 실제로 성삼위 하나님이 보좌의 축복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이 속에서 뭡니까? 3시대를 살리는 힘을 주시면서 결국 사탄의 권세가 공중의 권세를 잡고 있기 때문에 공중 권세를 잡을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오력을 주시는 겁니다.
▶ 여러분 공중 권세를 잡을 수 있는 힘을 아셔야 지금 우리의 현장에 일어난 사탄의 문화를 정복할 수 있어요. 우리의 현장에 일어나는 사탄의 문화를 어떻게 정복할 수 있느냐? 공중 권세 잡은 자의 그 힘을 꺾을 수 있는 우주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그 힘, 이거는 다시 말하면 우주적인 힘이죠.
▶ 이 힘을 알아야 지금 문화를 잡고 있는 사탄의 문화를 꺾을 수 있는 거에요 사실은. 여기에 5가지, 영력과 지력과 체력과 경제력, 인력, 이 부분을 놓고 5가지를 놓고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사실을 놓고 깊은 기도 속에 있었고요.
(2)창2:17, 창2:7, 창2:18
▶ 결국 이것이 어디로? 창세기1:27절, 내 영혼 속에. 이것이 어디로? 창세기2:7절에 내 생명 속에. 이것이 어디로? 창세기2:18절, 내 삶 속에 이루어지는 축복.
(3)보좌의 망대가 임하게 됨 - 사탄의 망대X
▶ 그래서 이때 나오는 것이 뭡니까? 내 안에 보좌의 망대가 임하게 됩니다. 보좌의 망대가 임하게 된다는 말은 다시 말해서 나도 모르게 내 안에 형성되어 있는 사탄의 망대가 깨어진다는 말이에요.
2)하나님의 나라 - 뿌리
▶ 이렇게 될 때 결국은 뭡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깊이 뿌리내리게 됩니다. 여기에는 복음에 대한 각인이 되어지고, 여기에는 보좌의 능력이 내 안에, 보좌의 망대가 내 안에 임하게 되니까 사탄의 망대가 끊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뿌리 내려지는 것입니다. 그게 사도행전1:3절, 감람산 집중의 길이죠.
3. 마가 다락방의 능력을 누리는 길(행1:8)
▶ 마지막 세 번째로 마가 다락방의 능력을 누리는 길인데 여러분 잘 아셔야 될 것은 뭐냐?
1)힘, 사명을 주시기 위해
▶ 실제로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적인 문제를 주셨느냐? 세계복음화를 할 힘과 사명을 주시기 위해서. 왜 내게 영적인 문제를 주셨느냐? 하나님이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힘과 사명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내게 있는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마가 다락방의 능력,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사명을 회복하기 위해서 주셨다 라는 것.
2)오직 성령충만을 힘입도록
▶ 두 번째는 무엇입니까? 오직 성령충만을 힘입게 하기 위해서, 오직 성령충만함을 힘입도록 하기 위해서.
(1)엡6:18, 항상 성령충만
▶ 그래서 에베소서6:18절에 보면은 뭐라고 했습니까?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항상 성령충만 기도하라 했어요.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항상 성령충만 놓고.
(2)엡5:18, 오직 성령충만
▶ 에베소서5:18절에는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라 했어요. 왜 내게 영적인 문제를 주셨느냐? 다른 길이 아닙니다. 힘과 사명을 주시기 위해서. 왜 내게 영적인 문제를 주셨느냐? 그것 가지고 오직 충만함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3)시대를 살리는 메시지
▶ 마지막 세 번째로 왜 내게 영적인 문제를 주셨느냐? 그것 가지고 시대를 살리는 메시지를 가지도록, 그 어떤 문제도 여러분을 무너뜨릴 수 없어요. 여러분 정말로 내게 있는 문제는 뭐냐? 시대를 살리는 메시지를 갖게 하는 부분들이에요.
▶ 남편을 바라보면서 영적문제가 보여집니까? 아내를 바라보면서 영적문제가 보여집니까? 자녀를 바라보면서 영적문제가 보여집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남편과 아내가 자녀가 보이지만은,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그 남편을 통해서, 그 아내를 통해서, 그 자녀를 통해서 시대적인 갖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보라는 거에요 사실은. 그게 시대적인 메시지를 붙잡으라는 거에요.
▶ 한번 따라 합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그 어떤 문제도 문제 아니다!’, 여기에 대한 답을 붙잡아야 해요. 문제 있습니까? 갈보리산 언약 속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문제 있습니까? 감람산 집중 누리는 길이에요. 문제 있습니까? 마가 다락방의 그 능력을 체험하는 길이에요.
▶ 세상에 다른 소리 듣지 마시고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복음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1, 3, 8 속에 들어가는, 그래서 세계복음화의 주역은 뭐냐? 1, 3, 8 복음 속에 들어가는 사람이 세계복음화의 주역이에요.
결론>
▶ 그래서 여러분 결론입니다.
1. 1, 3, 8 - 각인, 뿌리, 체질
▶ 먼저 1, 3, 8,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이 여러분에게 각인, 뿌리, 체질 되도록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이 여러분에게 각인, 뿌리, 체질 되도록 기도하시길 바라고요.
2. 1, 3, 8 - 말씀 집중
▶ 그래서 실제로 1, 3, 8을 놓고 이것으로 말씀 집중하고.
3. 3, 9, 3 - 기도 집중
▶ 1, 3, 8과 연결된 3, 9, 3입니다 사실은. 자, 1, 성삼위 하나님, 그중에 그리스도죠,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축복, 보좌의 9가지. 오직 성령 뭡니까? 3시대를 살리는 힘 아닙니까? 3, 9, 3을 가지고 기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1, 3, 8을 가지고 말씀에 집중하고, 3, 9, 3을 가지고 기도에 집중하는 겁니다.
* 행1:3, 행1:14, 행2:42, 행2:46
▶ 그러면서 여러분 중요한 것은 분명한 결론을 딱 잡기를 바랍니다. 초대교회는 이 부분을 가지고 바울이 잘한 부분들이에요. 사도행전1:3절에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집중했어요. 사도행전1:14절에 초대교회가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 사도행전2:42절에도 같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리라. 사도행전2:46절에 날마다 성전에서 날마다 집에서, 무슨 말입니까? 집중하면서 기도의 비밀을 누린 거에요. 이게 사도 바울이 잘했던 거에요 사실은.
* 사탄의 가시 - 갈보리산 체험, 영적인 문제 - 보좌화 시키는 플랫폼, 영적인 문제 - 시대를 살리는 메시지
▶ 말씀을 결론 맺습니다. 내게 있는 사탄의 가시는 갈보리산 체험하는 길입니다. 내게 있는 영적인 문제는 내게 있는 영적인 문제는 보좌화시키는 플랫폼이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내게 있는 영적인 문제는 실제적인 시대를 살리는 메시지입니다.
▶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있는,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예수 믿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아닙니다. 여러분 사무엘이 다윗의 머리에 기름을 부어서 언약에 대한 중요한 부분들을 전달하고, 왕 될 것을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다윗의 생애를 보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다윗에게 어려움이 왔어요.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했고, 특공대를 준비했고요.
▶ 우리가 예수 믿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다? 아닙니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가는 동안 숱한 어려움들이 있었어요, 많은 문제들이 있었어요. 한 번 따라합시다. ‘문제가 없다면 응답이 없다!’, 우리는 문제 없기를 바래요. 많은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해요. ‘아니 내가 예수 믿는데 왜 문제 있느냐?’, 문제 없기를 바래요.
▶ 아닙니다, 여러분 모든 문제는 거기에 성경을 가지고 성경 사상가 중의 한 사람이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문제라는 가면을 쓰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하나님의 축복은 문제라는 가면을 쓰고 우리에게 다가오기 때문에 기도의 비밀을 아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 라는 것, 문제가 없으면 축복이 없다 라고 생각하면 돼요. 정말로 복음의 비밀을 가진 자는 문제를 당하면 당할수록 기도하게 되어 있고, 그걸 통해서 뭘 하느냐? 영권을 회복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정말로 내가 문제없길 원합니까? 여러분 좋습니다. 그런데 진짜 세상 살리기 위해서는 문제를 통해서 여러분 기도 가운데서 영권 회복해야, 하나님이 주신 힘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에게 문제를 허락하시는 거에요. 시대적인 메시지를 문제 속에서 찾아내시고, 정말로 중요한 힘들을 회복함으로 여러분 통해서 한 시대를 살리는 귀한 축복된 증인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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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선교의 주역 | 행9:15 | 신봉준 목사 | 2025-05-02 | |
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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