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렘넌트와 아이들의 뜰
2023-09-01 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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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렘넌트와 아이들의 뜰
(마태복음 19:13-14)

13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 교회 - 보좌의 그림자
* 교회의 기능 - 이방인의 뜰(237), 기도의 뜰(치유), 아이들의 뜰(서밋)
▶ 오늘 제목은 ‘렘넌트와 아이들의 뜰’입니다.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 좀 아셔야 될 것은 특별히 ‘교회란 어떤 곳이냐?’라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교회를 바르게 알아야 교회에 대한 축복된 응답을 우리가 누릴 수 있죠. 그리고 예배도 여러분 예배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알 때에 예배에 대한 축복을 회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교회란 무엇인가? 이렇다 저렇다, 많은 부분들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마는 먼저는 보좌의 그림자가 교회입니다. 아멘입니까? 교회란 어떤 곳이냐? 보좌의 그림자가 바로 교회다 라는 것. 그러면 교회의 기능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많은 기능을 들 수 있습니다마는 교회의 기능이 무엇일까?

▶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2장에 보면 성전을 정결케 하는 그런 부분들이 나오는데 교회의 기능이 있다면 세 가지입니다.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을 만드는 것, 이게 교회의 기능입니다. 여러 기능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마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는 교회의 기능이 있다면 바로 이방인의 뜰, 아이들의 뜰, 기도의 뜰입니다.

▶ 사실은 여러분 잘 아시듯이 바울 전도자는 이 세 가지 뜰을 완성 시켰어요. 그래서 이방 선교를 위해서 선교사로 나서게 되었고, 실제로 기도의 뜰, 치유의 현장들을 중심으로 파고들었고, 후대들이 있는 회당을 중심으로 해서 모든 사역들이 이루어졌음을 보게 됩니다.

▶ 이방인의 뜰은 237이고요, 기도의 뜰은 치유고요, 아이들의 뜰은 바로 서밋입니다. 그래서 올해 우리교회도 기도제목이 바로 이 세 가지입니다. ‘후대 25, 치유 25, 237 선교 25’로 정말 우리가 이 한 해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자, 이게 올 한 해 우리에게 주신 귀중한 기도제목이요, 또 응답으로 주신 거에요.

서론> 금, 토, 일 시대의 의미
▶ 그러면 오늘 이 밤에 렘넌트와 아이들의 뜰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좀 이해를 하셔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반드시 금, 토, 일 시대의 의미를 이해를 좀 하셔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세 가지 뜰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금, 토, 일 시대를 열자는 겁니다.

▶ 거기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 있다면 결국은 우리 후대들을 각 분야 속에서 정말로 엘리트들을 세워가지고 어떤 면에서 앞으로 재앙 막을 후대들로 세워나가자는 거에요. 그래서 금, 토, 일 시대에 중요한 의미들을 저와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되고, 또 기도 속에 담고 있어야 합니다.

▶ 일단은 이미 메시지도 나왔습니다. 금, 토, 일 시대에 뭘 하자는 것이냐? 우리가 금요일 날 우리 렘넌트들이 모이고 있어요. 중요한 말씀을 같이 본부 흐름을 같이 타고 있는 거에요 우리 아이들이. 그런데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우리 렘넌트들이 이제는 핵심에도 모여지고, 그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 핵심에 우리 렘넌트들이 올 수 있는 것들을 만들라 했어요. 찾아오도록, 핵심에 참석하자고 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토요일 딱 되면 모든 렘넌트들이 핵심에 모여들 수 있도록, 찾아올 수 있도록. 그래서 메시지를 같이 받고, 중요한 포럼들을, 중요한 훈련들을 토요일에 다 진행하는 겁니다. 그리고 주일 날은 또 그것을 확인하면서 주일 날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으로 함께 인도를 받는 것이고요.

▶ 그래서 금, 토, 일 시대에 사실은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주일도 주일이지만 토요일 날에 핵심과 함께 모든 렘넌트들이 모여서 이제는 본격적인 훈련들을 통해서 한 시대를 살릴 렘넌트들로 준비되어져 나가자는 거에요. 여기에 여러분 기도해 주셔야 돼요, 정말로 기도해 주세요.

▶ 우리교회도 이제는 제가 보니까 지난 두 주 전에 제가 핵심을 사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하고, 교회 핵심에 참여했는데 보니까 우리교회도 우리 교인들만이 아니라 대구 지역에 핵심에 참여하기 위해서 다른 교회 분들도 오셔요. 그런데 오시는 데 보니까 거의 렘넌트들을 다 데리고 와요. 분위기가 그렇게 되어지는 걸 봐요. 그냥 어른들만 오는 핵심이 아니라 렘넌트들도 같이 데리고 와서 말씀 받고, 또 나름대로 시간 시간 포럼하면서 인도받는 부분을 보게 됩니다.

▶ 그래서 제가 오늘 우리 교역자분들한테 좀 부탁을 드렸어요. 여러분도 좀 어떠신지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제가 이번 주 임시 운영위원회가 다른 안건 때문에 모여지는데 거기에서 우리 운영위원회 장로님한테 좀 부탁을 좀 드릴까 싶어요.

▶ 뭐냐 하면 지금 우리 금요 전도학교가 오후 8시 반에 찬양을 시작해서 9시에 메시지 들어가면 거의 10시 정도 되면 메시지를 마치고 찬양하고, 이렇게 헤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시간들을 한 30분 앞당겨서 8시에 찬양하고, 8시 반에 메시지를 하고, 최대 9시 반까지 마쳐져서 전부 다 이제 돌아가고, 여러분이 핵심에 나올 수 있도록.

▶ 그리고 우리 렘넌트들도 너무 늦게까지 교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금요일 날 9시 반 되면 다 마치고 돌아가 가지고 핵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집에 가서 좀 일찍 자고, 같이 산업선교회 때부터 메시지를 받고, 여러분 어릴 때부터 산업선교회 메시지 너무 중요해요 이런 부분들 정리하는 것이.

▶ 그리고 렘넌트 전도학, 그 다음에 핵심, 그 다음에 흩어진 제자들, 한 부분도 놓칠 수 없는 메시지들이에요. 그래서 우리 어린 렘넌트들부터 이미 이 메시지로 본부 흐름을 타서 준비되어져서 그 메시지를 받고, 또 우리 교역자들이나 교사 중심 해서 또 포럼하고, 또 훈련 되어질 수 있도록 그 시간들을 언제 하느냐? 토요일 날 집중해서 하자는 거에요.

▶ 그래서 지난날 우리가 시간을 금요 전도학교 시간을 정한 것은 워낙 우리가 이제 밤에 철야 하던 그런 부분들 때문에 시간들을 지금 하는 시간으로, 그나마 이것도 30분 앞당겼던 거에요. 30분 앞당겨서 예전에는 9시에 찬양하고, 9시 반에 메시지를 들어갔잖아요?

▶ 그런데 지금은 8시 반에 찬양하고, 9시에 메시지가 들어가는데 제가 가만히 계산해 보니까 우리 부모님들이나 렘넌트들도 마찬가지고, 어른들도 마찬가지고 충분히 8시에 시작한다면 8시 반에 메시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8시에도 모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나요. 한번 물어보십니다, 어떻습니까? 30분 앞당기는 것, 왜냐? 진짜 렘넌트 운동 해야 돼요. 어릴 때부터 렘넌트들에게 바르게 전달하고, 바른 것을 심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미래는 없어요 사실은.

▶ 우리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교회는 나름대로 여러분 기성 성도들이 이렇게 교회가 자리 잡고, 든든한 배경이 되어 있으니까 그나마 렘넌트들이 모여지고요. 사실 금요 전도학교에도 이렇게 렘넌트들이 와서 찬양하고, 이게 얼마나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까? 그런데 여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우리 아이들에게 실제적인 것들이 전달되어야 합니다.

▶ 그래서 시간들을 좀 앞당겨서 모여지고, 일찍 돌아가셔서 중요한 건 토요일을 위해서, 그래서 토요일 날 산업선교회부터 다 참석해가지고, 산업선교회, 전도학, 핵심, 흩어진 제자들까지 메시지 딱 마치고 나서 어떤 면에서 각 파트별로 식사하고, 또 모여서 그 부분을 놓고 확인하고 훈련하는 것이고, 주일 날 모여서는 예배로 정말로 받은 메시지를 가지고 마음껏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영광 돌리는 겁니다.

▶ 좀 시간들을 한 30분 정도만 앞당기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들고,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도 토요일까지도 집중해서 제대로 된 훈련들이 되어졌으면 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고요. 금, 토, 일 시대 실제로 이 부분을 교회가 빼앗긴다면 이미 세상은 이걸 다 장악해 버렸어요. 금요일 되면 다 떠나요 사실은.

▶ 보세요 여러분, 일반 사람들 보세요. 한 번은 제가 훈련이 있어서 남한강 쪽에 한번 갔었어요. 그런데 그때 마침 금요일, 토요일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보니까 아예 그 캠핑장 자체는 사람들이 다 찼어요. 그래서 밤이니까 더우니까 텐트 밖에 나와서 고기 구워 먹고, 이렇게 하더라고요. ‘아, 벌써 이렇게 주말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이렇게 다 차지하고 있구나!’, 진짜 다 떠납니다 주말 되면. 이제 해외는 이미 벌써 금, 토, 일 시대에 접어들었고요, 우리나라도 급격하게 바뀌어지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 그러면 우리 아이들을 진짜 빼앗아야 합니다. 류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죠. 아이들의 시간을 빼앗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을 그냥 어떻게 보면 사탄의 입안에 던져 넣는 거에요. 그냥 사탄의 입안에 던져 넣는 거에요.

▶ 그래서 정말로 금, 토, 일 시대를 제대로 열어서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훈련시켜 나가고, 여기에 여러분들이 너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배경되고, 발판 되셔서 기도하면서 여러분이 후원하고요. 돈 있는 사람은 돈 내놓고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훈련할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들이 교회 안에 진행 되어져야 합니다.

▶ 지난주에 우리 핵심이 서울 예원교회에서 진행됐는데 참여하신 분들 보셨죠? 렘넌트 망대 출정식을 했는데 그게 뭐냐? 이제는 금, 토, 일 시대를 본격적으로 하자는 것, 진짜 각 지회별로 정말로 이제는 파고들어서 방치되어 있는 렘넌트들을 일으켜 세워가지고, 메시지를 가지고 훈련시키고, 정말로 렘넌트 인재들을 찾아 세워가지고 이제는 각 지회별로 시스템을 만들고, 그래서 모든 지회들이 하나 되어서 렘넌트 대회도 준비하고, 실제적인 렘넌트 주역으로 설 수 있는 그런 시대를 만들자 라는 거에요.

▶ 좀 많이 기도해 주셔야 됩니다. 이제 각 지회마다 사실 토요 핵심 모여지는 곳이 아홉 군데인데요. 아홉 군데 중심으로 해서 각 지회 중심으로 모여지면서 지회의 모든 렘넌트들, 방치되어 있는 렘넌트를 찾아 세우고, 인재들을 찾아 세우고, 진짜 정말로 사무엘이 정말로 다윗에게 기름 부어서 미래를 전달하고, 이런 것처럼 우리 후대들이 어릴 때부터 중요한 전도자들을 만나가지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붙잡고, 준비할 수 있는 그런 렘넌트들로 세워나가야 된다 라는 거에요.

▶ 정말로 기도해 주시고, 우리 여러분들 정말 우리 하나교회는 렘넌트 하면 모든 성도들이 기도가 모아져요. 어떻든 이게 축복이에요. 이 한 시대에, 21세기에 정말 렘넌트 운동 하는 교회로 준비시킨 것이 아닌가 라는 그 부분들을 제가 보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정말로 이제는 거기에 끝나는 게 아니라 여러분 정말 기도해 주시고, 배경 되어지고, 발판 되어 주시고, 필요하다면 렘넌트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돈도 내놓으시고, 돈 있는데 마음이 가잖아요? 돈도 내어놓으시고, 그 일을 위해서 여러분 복 받을 이유가 있잖아요? 산업에 축복받을 이유가 있다면 후대들을 올바른 후대들로 세워나가기 위한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러분 산업을 축복하실 것 아닙니까? 정말로 기도하면서 이 일을 감당해 주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안식일, 회당(삶), 로지 - 집중
▶ 그러면 금, 토, 일 시대에 중요한 부분들이 뭐냐? 의미인데요, 먼저는 유대인에게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요. 세 가지를 말씀하겠습니다. 안식일, 이 유대인들은 철저하게 안식일을 중심으로 모든 삶의 패턴이 이루어집니다.

▶ 주일의 개념하고는 다르죠. 여러분 안식일이 주일이다? 아니에요. 안식일은 안식일이고, 처음부터 주일은 부활 이후에 첫날이 이제 주일로 초대교회가 주일을 지내게 되었는데 안식일과 주일은 다른 개념이에요. 그런데 어떻든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가지고, 모든 삶이 진행 되어졌어요.

▶ 안식일은 언제입니까? 금요일 해가 질 때부터 시작해가지고, 그 다음 토요일 해질 때까지, 금요일 해질 때에 이렇게 해가 이렇게 지게 될 때 그때부터 시작해가지고, 그 다음 토요일 저녁까지인데 여러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그 안식일에는 유대인들이 아무것도 안 해요. 여기에 굉장한 의미가 있어요.

▶ 심지어 휴대폰 자판기도 안 두드려요. 컴퓨터 자판기도 안 두드려요. 안식일에 유대인들은, 그리고 여러분 한 번씩 유대인들의 안식일에 대해서 이렇게 매스컴을 통해서 나온 부분들 혹시 보셨나 모르겠습니다만 이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이용하는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어요. 왜냐? 안식일에 제가 가야 되는 층에 키를 이렇게 몇 층 가면은 그걸 누르잖아요? 몇 층 간다고 누르잖아요. 그것조차도 일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안식일에 타는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다 라는 거에요.

▶ 아무것도 안 해요. 이건 굉장한 의미를 담고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주일에 집중하는 것이 뭐냐? 정말로 예배에 집중할 수 있다면 굉장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많은 경우 주일에 우리가 여러 가지 이런저런 상황들 보고, 사람들 보고, 자기 자신을 보고, 주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주일에 흐트러지는 부분을 봐요.

▶ 그나마 예전에 우리 신앙생활을 하신 어르신들 보면 주일을 토요일부터 준비하잖아요. 그렇잖아요? 아마 오랫동안 신앙생활 하신 분들은 교회 문화를 아실 거에요. 주일을 토요일부터 준비해서 미리미리 준비해 놓고, 주일을 지키는 겁니다. 그리고 주일 날 이제 12시 딱 새벽 딱 되면 그때부터는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안식일 개념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이제 주일 날 예배드리는 겁니다.

▶ 여러분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일 날만이라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데 집중하다 보면 그게 굉장한 어마어마한 축복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정말로 여러분 어떻게 하면 되느냐? 주일 날 예배에 성공함으로 한 주일 현장에 나가기 전에 모든 답과 현장들이 미리 보여지는 그런 눈들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한 주의 시작이 언제입니까? 주일이에요. 한 주의 시작이 주일이에요. 그러면 왜 한 주의 시작을 하나님께서 주일 날로 주셨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한 주간 현장에 나가라는 거에요. 말씀을 붙잡고 현장을 보고, 그러면 6일 동안 현장은 뭐냐? 주일 날 주신 말씀 그것을 확인하는 겁니다. 현장에 나가서 확인하는 겁니다. 말씀의 성취를 누리고, 확인하는 것이 주일 날 주신 메시지를 붙잡는 겁니다.

▶ 그래서 정말로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은 주일 성수, 주일 예배에 성공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배에 성공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문들이, 축복의 문들, 응답의 문들이 여러분 예배만 잘 드려도 된다 라는 것, 한 번 예배에만 성공해도 성공하게 되어 있어요 인생은.

▶ 그리고 이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부분들이 있다면 회당입니다. 유대인들의 회당, 로마에 속국 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랍비 한 사람이 로마 디도 장군 앞에 가서 뭐라 했습니까? 이 유대인들, 이 자녀들 학교, 회당은 없애주지 말아달라 요청했는데 사실 자녀들에 대한 학교니까 당연히 장군이면서도 로마 장군이었음에도 좋게 본 거죠, 누구나 자녀들이 있으니까.

▶ 그런데 그게 로마 250년 지나서 세계복음화의, 로마 복음화의 중요한 시작이 되었음을 몰랐습니다 사실은. 모든 유대인의 삶의 모든 부분이 이루어지는 곳이 뭐냐? 회당이에요. 안식일과 함께 유대인들이 철저하게 중심으로 모여지는 곳이 바로 회당인데 여기에 모든 삶에 대한 부분들이 적용되어지는 곳이 바로 회당이었습니다.

▶ 그래서 금, 토, 일 시대의 키는 뭐냐? 회당처럼 우리 렘넌트들이 복음 가지고, 그 복음을 적용시키자는 거에요. 그냥 복음을 아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삶에 적용시키라는 거에요. 그게 바로 금, 토, 일 시대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 그 다음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회당에 오지만은 멀리 있는 자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뭔 줄 아십니까? 로지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회당을 들어오지만 가까이 있지 못한 그렇지 못한 유대인들을 위해서 지역에 멀리 있는 유대인들을 향해서는 로지를 만들어 놓고, 그곳을 통해서 또 귀중한 언약들을 전달했어요. 어떤 면에서 모든 3단체 유대인들이 세계를 장악한 귀중한 비밀이 여기에 있어요. 곳곳에 로지를 만들어가지고 중요한 언약을 전달했어요.

▶ 중요한 사실은 회당도 회당이지만은 모든 곳곳에 지역 지역마다 이거는 회당은 큰 단위로 회당을 만들어가지고 거기에 모여지게 하고, 그렇지 않는 모든 지역, 지역 구석구석에는 로지를 만들어가지고, 거기에 유대인들이 모여가지고, 삶에 대한 부분을 포럼하고, 중요한 것들을 나누었어요, 전달하고 그게 로지입니다. 어떤 면에서 이게 유대인들이 세계를 장악한 귀중한 비밀 중의 하나에요. 그런데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집중하라는 거에요. 집중하는 거죠.

2. 광야(빈들), 산, 강 - 각인
▶ 그리고 또 보세요. 성경에 보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이끌고 다니면서 결국은 중요한 교육들을 가르친 데가 광야입니다. 또 빈들이 나오고요, 산이 나오고요. 성경에 보면 곳곳에 광야, 또 산이 나옵니다. 산은 중요한 것들을 변화시키는 일을 위해서 제자들을 산으로 부르시고, 이런 것들이 나오죠. 그러면서 강도 나옵니다.

▶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들을 통해서 제대로 된 것들을 각인시키고, 제대로 된 것들을 집중하도록 했다 라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제대로 된 것이 각인 안 되니까 틀린 것이 각인 되어져요. 틀린 것이 각인 되어지니까 틀린 일을 하게 되고요, 틀린 결정을 하게 되고요, 틀린 응답을 받게 돼요. 무엇이 각인 되느냐? 그게 다입니다. 각인되는 것이 응답으로 나타나거든요?

▶ 그러면 올바른 것이 각인 되어야 되는데 사실은 제대로 된 올바른 것이 각인 되지 않으니까 틀린 것이 각인 되어지고, 거기서 틀린 일을 하게 되고, 틀린 결과를 가져오고, 틀린 응답들이 나오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집중을 통해서 뭐냐? 제대로 된 것들을 각인시켜 나가는, 어떤 면에 이 부분을 통해서 각인을 바꿔 나가는 이 일을 주님께서 하신 부분을 보게 됩니다. 

3. 3년(합숙), 40일(하나님의 나라의 일), 행2:1-4(오순절), 10일
▶ 그러면서 또 한 가지, 예수님께서 3년의 공생애를 지내왔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3년 공생애에 바리새인들은 모였다 흩어졌는데 제자들을 어떻게 했느냐? 합숙했어요. 3년 동안 제자들을 데리고 다녔어요. 중요한 의미에요.

▶ 그리고 여기에 3년간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제자들의 잘못된 모든 것들을 다 바꿔줬어요. 대표적으로 우리가 마태복음 5장, 6장, 7장에 나온 팔복부터 시작해가지고, 기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고, 거기 나오잖아요? 5장, 6장, 7장에 보면 산상수훈에 대해서 나오잖아요. 중요한 것은 뭐냐? 산상수훈이 예수님이 공생애 때 제자들 데리고 다니면서 합숙하면서 가르친 내용인데 그 가장 중요 포인트가 뭐냐? 바꿔준 거에요. 생각들, 잘못된 것들을 바꿔준 거에요.

▶ 그러면서 또 마지막 부활하신 주님께서 승천하지 아니하시고, 여러분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이 바로 하나님의 보좌에 가시면 되는데 그렇지 아니하시고 40일 동안에 무엇을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나라의 뭐요? 일을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이 약속을 붙잡은 자들이 어디에 모였느냐? 마가 다락방에 모였어요.

▶ 그런데 그 마가 다락방에 모였는데 사도행전2:1-4절에 보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나오죠. 이 약속을 붙잡고 초대교회가 사도행전1:12-14절에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는데 그 기도한 시간이 언제냐?

▶ 사실은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임한 그 사실을 보면은 거의 신학자들이 10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10일이 지나서 결국 오순절이 되어지고, 그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그 모인 자들이 언약 붙잡고, 모여서 기도하는 자들에게 그 자리에 바람 같은, 불 같은 오순절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 이때부터 여러분 이전에는 여러분 보세요. 어떤 면에서 합숙해서도 마찬가지고, 사실 제자들이 흔들렸었어요. 그런데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고부터 그 다음부터는 제자들이 핍박이 있든, 어려움이 있든, 문제가 있든, 전혀 흔들리지 않았어요.

▶ 그렇잖아요? 성경에 보면은 공생애 3년 동안 합석하며 쫓아다니면서도 결국 마지막에 베드로조차도 예수님을 부인하고 했잖아요? 모른다고 부인하고, 그리고 부인한 정도가 아니고, 나중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니까 결국 제자들이 어디로 돌아갔습니까? 자기 원래 직업으로 다 돌아갔어요. 원래 자리로, 고향으로 다 돌아갔어요.

▶ 그런 제자들이었는데 마가 다락방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이 성령의 역사 이후로는 뭐냐? 제자들이 그 어떤 박해와 어려움과 문제 속에서도, 오히려 문제가 생기면 생길수록 그 속에 복음이 확인 되어지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믿어지면서 흔들리지 아니하고, 모든 핍박을 거슬려서 승리한 사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훈련 시키면서 일어났던 일들이에요.

4. 세 안식일, 석 달, 2년
▶ 그리고 이 부분을 가장 잘 어떤 면에서 그런 의미에서 바울이 가장 귀하게 쓰임 받은 전도자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바울을 보면 세 안식일, 석 달, 또 에베소에는 아데미 큰 신상이 있기 때문에 아마 거기는 시간이 많이 걸렸겠죠 2년. 뭘 했습니까? 여기에 집중해서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들을 전달하고 가르친 사실.

*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 다락방 언약
▶ 자, 이 부분을 놓고 금, 토, 일 시대에 뭘 하자는 것이냐? 라는 사실을 우리가 붙잡아야 합니다. 집중해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복음을 각인시키고, 바꿀 것을 바꾸어 줘야 된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 금, 토, 일 시대에 세 가지 뜰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 다락방 언약, 이 사실만 알도록 하면 됩니다. 결국은 금, 토, 일 시대를 통해가지고, 세 가지 뜰을 통해서 뭘 하자는 것이냐?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 다락방, 이 언약을 바르게 알도록 전달하자는 거에요. 정말 우리 후대들이 어릴 때부터 이 부분을 안다? 끝나는 거에요 사실은.

* 중직자(산업인), 렘넌트, 다민족, 237 - 인재들
▶ 여러분이 이 부분을 알아야 후대들에게 전달할 수 있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중직자로서 이 일에 심부름해야 합니다. 중직자 산업인들로서 여러분이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언약, 이 언약이 우리 후대에게 바르게 전달 되어지도록 여기에 여러분 배경 되어 주셔야 되고, 여기에 심부름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직자 산업인뿐만 아니라 어떤 면에서 모든 렘넌트들도, 다민족들도, 237 귀중한 인재들도 모두가 하나 되어서 이 비밀 속에 들어가고, 이 비밀을 알도록 만들어야 된다 라는 거에요.

▶ 정말로 우리가 금, 토, 일 시대를 놓고 기도해 주세요. 그냥 우리가 금, 토, 일 시대 우리 하는 게 아니에요 사실은. 중요한 응답들이 정말 이 속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가 찾아내야 되는 겁니다. 성경에도 금, 토, 일 시대에 대한 부분들이 나오고, 그래서 앞으로 좀 살펴보겠습니다마는 정말로 중요한 인재들이, 또 각 분야 속에서 중요한 인재들이 일어나야 됩니다.

본론>
1. 시급한 것
▶ 그러면 이 금, 토, 일 시대 놓고 시급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뭘까요?

1)가장 중요한 3가지
▶ 가장 중요한 세 가지가 이루어져야 되는데요. 여러분 기도제목으로 좀 잡으시고 인도를 받아 나가야 될 것입니다.

(1)천재, 영웅, 강대국 - 어려움(영적문제)
▶ 왜 천재들이 많고, 어떤 면에서 영웅들이 시대마다 있었고, 예전에도 강대국이 있었고, 지금도 강대국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려움은 왜 여전히 계속될까요? 아니 어려움이 여전히 계속될 뿐만 아니라 많은 천재들이 있고, 영웅들이 있고, 강대국이 있다면은 나라가 좋아야 되고, 앞으로 좋아야 되는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갈수록 어떤 면에서 영적인 문제가 더욱더 왜 심각하게 일어날까요? 이 부분에 대한 여러분 답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보세요 여러분. 시대 시대에 영웅들이 있었잖아요? 그리고 지금도 강대국이 있잖아요? 그런데 어떤 면에서 강대국일수록 더 큰 영적인 문제들이 지금 만들어지고 있잖아요? 이걸 우리 후대 렘넌트들도 눈을 열고 보도록 해야 돼요 사실은. 그래서 세상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강대국이 다 좋은 것이 아니라 진짜 왜 재앙의 현장인가? 그래야 올바른 복음이 각인될 것이니까.

(2)세계교회 - 어려움, 복음각인X, 틀린 것 각인
▶ 그리고 보세요. 세계 교회가 왜 어렵습니까? 세계 교회의 어려움은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유럽, 미국, 복음의 역사들이 이렇게 흘러오면서 지금 우리 한국에까지 복음이 전달되었는데 유럽,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문 닫은 지 오래고요. 미국도 마찬가지고요. 한국은 어떻습니까? 어렵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 왜 그러면 교회들이 어렵습니까? 사실은 제대로 복음을 각인시키지 못했다 라는 거에요. 무엇이 각인되느냐에 따라서 뿌리가 내리고, 체질이 되어지는데 제대로 복음이 각인 안 되니까 당연히 뭐가? 시간 가면 갈수록 틀린 것이 각인되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 올바른 복음이 각인 안 되니까 시간 갈수록 당연하게 뭐냐? 틀린 것이 각인 되어가지고 이 틀린 것이 시간 가면 갈수록 교회가 안 되는 방향으로, 가만히 살펴보면 교회가 어려울 수밖에 없는 부분들은 뭐냐? 교회가 전부 다 세상 보기에 좋은 것, 훌륭한 것, 틀린 것을 잡고 있어요. 교회 안에 복음의 능력이 사라진 지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 오래 되고 있어요 사실은.

(3)수준 차이
▶ 그리고 여러분 수준 차이, 여러분 정말 우리가 교회를 위해서 헌신한다? 축복이죠.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그 자체가, 그런데 내가 교회를 위해서 이렇게 했는데, 저렇게 했는데,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거에요.

▶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이 뭐냐? 그런 수준이에요. ‘내가 교회를 위해서 이렇게 했는데 나를 몰라줘? 이렇게 내가 헌금 많이 하고 이렇게 노력했는데, 이렇게 애썼는데 나를 몰라줘?’, 그게 바리새인들하고 똑같은 거에요 사실은.

▶ 여러분 우리가 정말로 우리의 모든 죄악 덩어리인 우리 자신들을 살펴본다면 이런 죄악 투성인 나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의 귀중한 복음의 역사를 전달하는 이 일에 나를 심부름 할 수 있도록 불러주셨다는 이 사실, 이 자체만 해도 감사한 일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 내가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를 위해서 쓰임 받는다? 그 자체가 감사한 일 아닙니까? 그런데 교회가 은혜가 사라진 지 오래에요. 그러니까 뭔가 자기 소리를 해야 되고, 자기주장 해야 되고, 내가 잘하는 부분들을 드러내야 되고, 세상 똑같은 부분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있어요 사실은.

▶ 저는 늘 항상 제 마음에 교회를 위해서 늘 미안하고 죄송하고, 어떻게 하면 말씀을 바르게 인도받아서 전달할 것인가? 그 고민들이 늘 있어요 사실은. 또 자격도 없고, 부족한 사람인데 어떻게 이런 귀한 교회에 하나님께서 섬길 수 있도록 축복하셔가지고, 정말로 이 일에 내가 생각만 하면 이런 자리에 서서 쓰임 받는 이 자체가 저는 너무 감사해요 사실은.

▶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교회를 섬기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이 우리를 이 한 시대에 복음 전하는 이 일을 위해서 복음을 알게 하고, 이 복음을 우리 후대에게 전달할 수 있는 귀중한 증인 된 자리에 세우셨다? 그 자체를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2)렘넌트 7명
▶ 두 번째입니다. 렘넌트 7명들 한번 보십시다.

(1)의식주
▶ 요셉의 형들이 생각하고 있는 의식주에 요셉은 빠지지 않았어요. 요셉의 형들은 어떻게 하든지 의식주에, 어떤 자리에 있느냐, 그걸 생각했는데 요셉은 그러지 않았어요.

(2)밥만 먹으면 됨
▶ 또 보세요. 히브리 사람과 모세의 차이가 뭐냐? 히브리 사람은 죄송합니다, 밥만 먹으면 됩니다. 그래서 노예로 있으면서 밥 먹을 때가 좋았다고 했어요. 그게 히브리 사람이었어요. 문제 생기니까 모세에게 원망하면서 왜 우리를 이곳에서 건져내고, 불러내어 가지고 여기서 죽게 하느냐? 애굽에 있을 때가 좋았다고 했어요. 왜냐? 애굽에는 늘 가마솥 밥 먹는 그 자리에 있었으니까. 그런데 그게 히브리 사람들의 수준이에요. 그런데 모세의 수준은 달랐어요 사실은.

(3)핑계 - 사무엘
▶ 또 보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슨 일이 있으면 핑계만 댔습니다. 그런데 핑계만 대던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다른 사람이 누구냐? 사무엘이었어요. 대표적으로 어디에서? 사무엘상 7장에 보면 미스바에 모여들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든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만들었어요.

▶ 그게 뭐냐? 블레셋의 문제가 아니다 라는 것, 우리가 우상숭배 하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라는 것, 그래서 모든 우상을 다 정리하고, 하나님을 바라보자 라는 것, 그게 미스바 운동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블레셋 때문인 줄 알고 핑계 대어 왔는데 그게 아니다 라는 거에요. 여러분 신앙생활에 모든 핑계들을 다 버리시길 바랍니다.

(4)사울 - 다윗
▶ 그리고 네 번째로 한번 보세요. 어떻게 하면 내가 내 자리를 계속해서 유지할 것인가? 그게 누굽니까? 사울 왕입니다. 그런 사울은 사실은 별로 큰 잘못한 점은 별로 없어요. 물론 전쟁이 일어나니까 그 전쟁의 역사 앞에서 어떻게 될까 싶어가지고 제사장이 오기도 전에 제사 지낸 것은 잘못한 일이지만, 그러나 사울의 생애를 보면 크게 잘못한 건 별로 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그 사람이 완전 귀신 들려버렸어요.

▶ 그런데 어떤 면에서 다윗은 사울보다 더 큰 인간적인, 윤리적인 개념으로 보면 더 큰 잘못한 사람이 다윗입니다. 그렇잖아요? 다윗입니다. 밧세바를 취했죠. 여러분 어떤 면에서 사울보다도 더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더 나쁜 사람을 설명한다면 다윗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늘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고백하며 자기 자신의 죄를 고백하면서 주님 앞에 나가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린 사실을 보게 돼요. 달랐어요 수준이 달랐다는 것.

(5)엘리사 - 도단성 운동
▶ 또 보세요. 다섯 번째로 모든 제자들은 어떻게 하든지 간에 여러분 자리를 원했어요. 그래서 길갈, 벧엘, 여리고. 엘리야를 따라다니는 제자들이 한 자리씩 했어요. 벧엘에, 길갈에, 여리고에, 이미 자리를 딱 잡고 제자들이 있는 자리였어요.

▶ 그런데 거기에 엘리사는 달랐습니다. 뭐라고 했습니까? 당신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 장자의 축복을 내게 주옵소서 이 말입니다. 영감의 갑절은 장자의 축복을 내게 주옵소서 이 말입니다. 나는 다른 것이, 자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이 고백입니다. 이 엘리사로 일어나는 일이 바로 도단성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잘 알듯이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엄청난 도단성 운동이 일어난 것을 보게 돼요.

(6)단1:8-9
▶ 자, 다니엘1:8-9절. 포로로 끌려가 있는 사람들 중에 똑똑한 사람들을 나라에서 불러 올렸는데 거기에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입니다. 그러면 가만히 있어도 됩니다, 왕궁에 있는데요. 그런데 이들은 뜻을 정했습니다, 달랐습니다.

(7)바울 - 베드로
▶ 마지막 바울과 베드로, 고넬료가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서 같이 식사하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베드로가 아니 할례도 못 받은 자의 집에 들어가서 어떻게 같이 식사할 수 있느냐? 그게 베드로의 수준이었어요. 바울은 달랐어요 사실은.

3)누릴 것
▶ 세 번째입니다. 그러면 누릴 것이 뭐냐? 시급하게 우리 아이들에게 누리도록 하고, 우리가 누려야 합니다. 누리도록 해야 되는데 무엇을 누리느냐?

(1)복음 각인 - 왜 복음이냐?(편집)
▶ 복음을 각인하는 겁니다. 이 길밖에 없어요 사실은. 그래서 복음 없이 살아가는 나라들의 영상들을 우리 후대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고요. 그리고 교회에서 빨리 준비해야 될 부분이 재앙의 현장 준비해야 되고, 치유의 현장, 영적문제 있는 현장들을 준비해서 아이들이 실제로 보고, 복음의 능력들을 체험하도록, 각인하도록 해야 되는 거에요.

▶ 그래서 복음 없이 강대국들 영적문제로 무너지는 현장들을 영상으로 담아서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왜냐? 그것만큼 복음이 빨리 각인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에. 왜 복음이냐? 이 부분들을 깨닫게 하는 겁니다. 왜 복음이냐? 이 사실 가지고 편집하도록 하는 겁니다.

(2)말씀에 뿌리 내리도록(설계 = 하나님의 계획, Plan)
▶ 그리고 두 번째로 복음을 각인시키고, 말씀에 뿌리 내리도록, 이걸 가지고 설계라고 하는데 다시 말하면 이거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말이고, 플랜이란 말이죠.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말씀에 뿌리 내리도록.

(3)체질(기도)
▶ 그리고 세 번째로 복음 누리는 것이 결국은 체질되도록, 체질은 뭐냐? 복음을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면 그게 체질이 되게 되어 있어요. 이 부분을 가지고 누리도록 해야 된다 라는 것, 이게 빨리 시급한 겁니다.

2. 시급한 준비 - 망대(후대들을 위한 망대, 눈에 안 보이는 마음의 망대)
▶ 그러면 시급한 준비를 해야 되는데 무엇을 준비하느냐? 두 번째 시급한 준비는 뭐냐? 망대입니다, 후대들을 위한 망대입니다. 시급한 준비에요. 오는 주일에 메시지 제목이 지난주에 ‘우리에게 주신 절대 미션’이고, 오는 주일에 받을 말씀이 ‘우리에게 주신 절대 계획’입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절대 계획이 뭐냐? 후대를 살리라는 거에요. 우리에게 주신 절대 미션은 뭐냐? 237 나라 살리는 세계복음화 하는 겁니다. 절대 미션이고, 절대 계획은 뭐냐? 후대를 살리라는 것, 그래서 시급한 준비는 뭐냐? 후대를 위한 망대를 만들어 가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망대부터 세워야 되는데 눈에 안 보이는 마음의 망대들을 세워 나가야 되는 겁니다.

1)고후10:4-5, 사탄의 망대(창세기 3장, 6장, 11장) → 하나님의 망대(3, 9, 3 기도)
▶ 이미 우리 후대들에게, 우리도 마찬가지죠. 그들에게 다른 망대가 세워져 있어요. 사탄의 망대가 세워진 지 오래입니다. 창세기 3장, 6장, 11장 속에서 결국 이 속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탄의 망대가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세상 것, 좋은 것,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들로 망대가 딱 만들어져 있습니다.

▶ 여기에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지도록, 그래서 이 일을 위해서 어떤 면에서 우리 후대들이 3, 9, 3 기도도 필요합니다. 정말로 3, 9, 3 중요한 부분들을 놓고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망대가 만들어지도록.

2)망대의 내용
▶ 두 번째로 망대의 내용입니다.

(1)복음 - 미리 보여짐(플랫폼)
▶ 복음을 통해서 미리 보도록, 진짜 복음을 알고 누리면 누릴수록 미리 보여지게 됩니다. 사도행전2:17-18절에 성령이 임하니까 자녀들은 예언하고, 늙은이는 환상을 보고, 젊은이들은 꿈을 꾼다 했어요. 하나같이 전부 다 미래에 대한 겁니다, 미리 보는 겁니다. 복음을 누리면 누릴수록 미리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플랫폼이 될 수밖에요, 사람들이 모여들 수밖에요 미리 보니까.

▶ 여러분 우상숭배 하면서 무당이나 굿 하는 사람들도, 무당들도 뭔가 나름대로 귀신 들려가지고 미리 본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에 사람들이 모여지는 것 아닙니까? 모이잖아요? 신접한 여자들을 만나가지고 미래를 알기 위해서 모이잖아요?

(2)세상 사람들이 찾아오도록(파수망대)
▶ 두 번째로 세상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게 파수망대입니다. 왜 찾아오느냐? 모든 현장이 어두움에 있는데 빛이니까 빛을 보고 찾아올 수밖에요. 세상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그래서 파수망대를 만들어야 되고요.

(3)누릴 수 있도록(안테나)
▶ 결국은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게 바로 안테나입니다.

3. 시급한 파송 - 유대인, 3단체
▶ 마지막입니다. 시급한 준비, 망대를 준비해서 시급하게 파송해야 되는데 이거는 유대인들이 잘하고 있는 부분들이고, 3단체가 잘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1)필독서 - 성경
▶ 유대인들은 그들은 쉐마, 탈무드, 토라,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아이들을 어릴 때부터 달달 외우도록 만듭니다. 정말로 우리 후대들에게 필독서, 아무런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책을 읽도록 하면서 가장 책 중의 책은 뭐냐? 성경을 알도록 하는 겁니다. 책을 통해서 결국은 말씀 속에 붙잡도록.

2)인물 - 예수 그리스도
▶ 두 번째로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중요한 인물들, 인재들을 붙여가지고 인턴십을 했어요. 여러분 인물 중의 인물이 뭡니까? 지금 유대인들은 아주 출세한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을 붙여가지고 인턴십을 만들어 갔는데, 또 성인들 이런 훌륭한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어떻든 알도록 만들었는데 우리에게 인물 중의 인물은 뭐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3)세 절기(실제)
▶ 세 번째로 이들은 이들의 모든 삶의 중심이 세 절기였습니다. 유월절, 초막절, 수장절, 그런데 이거는 그들이 뭘 했느냐? 이것을 가지고 실제적으로 체험하도록 만들었어요. 유대인들이 세 절기를 통해서, 유대인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세 절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누구나 다 지켜야 되는 거에요. 그런데 그들은 그냥 지키는 것이 아니라 광야에 초막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일주일 자면서 실제로 후대들이 체험하도록 만들었어요.

4)안식일(예배, 기도)
▶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 한마디로 예배죠. 정말로 우리 후대들에게 예배가 무엇인가? 기도가 무엇인가?

5)오직 - 달란트(성인식)
6)유일성 - 전문화(사명식)
7)재창조 - 현장화(파송식)
▶ 그러면서 다섯 번째로 오직을 발견하도록 하고, 오직을 발견하니까 유일성이 나오고, 유일성이 나오니까 결국 재창조가 나오는데 오직 속에서 무엇을 발견하게 되느냐? 기도 속에서 달란트가 발견되도록, 이 달란트가 딱 발견되면 그때 뭘 하느냐? 성인식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아무리 나이 많아도 달란트가 발견되지 않았다? 성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철저하게 13살 이하에 이미 기도 속에서 달란트를 발견하도록, 그래서 성인식을 하는 겁니다.

▶ 그리고 달란트를 가지고 뭘 하도록 만드느냐? 전문화시키는 겁니다. 그냥 달란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걸 가지고 전문화시키는 거에요. 거기에 로지를 이용해가지고 유명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서 자기가 가진 달란트를 전문화시켜 나가는 거에요. 이걸 사명식이라 하죠.

▶ 그리고 재창조는 뭡니까? 달란트를 발견하고 전문화시켜서 현장으로 내보내는 데 현장화 입니다. 이걸 가지고 이제는 파송식이라고 하는 겁니다.

▶ 이 7가지, 이거를 실제로 우리가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에게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이런 개념 말고요. 이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각인시켜 나가야 돼요. 유대인들이 이 부분만 가지고도 세계를 살렸잖아요? 지금 복음 몰라서 그렇죠. 그러면 우리는 유대인들을 능가할 수 있는 복음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 그러면 그 복음 가지고 말씀에 대해서, 그리스도에 대해서 실제적인 우리에게 주신 축복들이 1, 3, 8이죠. 세 절기, 1, 3, 8 중요한 언약이죠.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세 절기 아닙니까? 1, 3, 8.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와 오직 성령, 그 부분을 통해서 예배와 기도에 대해서 가르치면서 오직 기도 속에서 달란트를 발견하게 하고, 그 속에 그 달란트가 전문화되도록 하면서 그 전문화된 그 아이들을 뭐냐? 현장에 파송하는 겁니다. 현장화입니다.

결론> 기도
▶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정말로 여러분이 금, 토, 일 시대를 놓고, 중요한 언약들을 여러분 마음에 담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여러분이 뭔가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기도로 누리면 됩니다. 기도로 누리면 돼요.

1. 현장 - 영향(증인)
▶ 그래서 저절로 현장에 영향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증인이 되는 것이죠. 우리가 뭔가 이렇게 또 뭘 하자는 게 아니에요. 중요한 것은 뭐냐? 중요한 사실을 언약으로 마음에 담고 딱 있으면, 기도하고 있으면 중요한 것들이 여러분 전달 되어지는데, 현장에 영향력이 나타나는데 그게 증인이라는 것입니다.

2. 오력 임함
▶ 그리고 두 번째로 오력이 임합니다, 다섯가지 힘이죠.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힘, 그 속에서 영적인 힘 속에서 오는 지력, 지혜, 그리고 건강함, 그리고 거기에 사람을 붙이시는 인력, 거기에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경제력, 하나님께서 모든 걸 붙이시게 되어 있어요. 그게 오력이죠.

3. 현장 망대
▶ 마지막 세 번째로 이렇게 되면 결국 현장에 망대가 딱 만들어집니다. 

▶ 렘넌트 운동 하는 교회, 여러분 렘넌트들을 통한 아이들의 뜰의 응답이 여러분이 대표적으로 받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말로 기도해 주셔야 돼요. 이제 전국과 전 세계의 렘넌트들을 찾아 세워야 되고, 거기에 대한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돼요.

▶ 또 이 일에 여러분이 기도로서 여러분 심부름 같이 해 주셔야 됩니다. 중요한 축복된 응답을 놓고, 하나님께 우리를 부르신 줄 믿고 감사함으로 이 일을 감당해 나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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