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2023년 8월 13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렘넌트 운동 시대
(사6:9-13)
서론: 하나님이 시대마다 렘넌트 운동을 일으키시고 렘넌트를 통해 시대를 살리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결론적인 답을 주셨는데 그것이 ‘렘넌트’ 언약입니다(사6:13, 사10:10-21, 사28:5, 사49:5-6).
하나님이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하시고 렘넌트들을 이방의 빛으로 삼아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사49:6). 하나님은 그 빛으로 나를 살리시고 가정, 가문, 교회를 살리시고 237로 보내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운동, 렘넌트 운동! 우리의 응답과 축복이 이 속에 다 있습니다.
1. 성경 속에 있는 렘넌트 시대
가. 렘넌트 운동 시대에 부르셨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 포로시대의 이사야처럼 하나님의 거룩한 씨를 가진 그루터기, 남은 자로 부르셨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 전 세계에 렘넌트 망대가 구축되고 렘넌트 운동의 시스템이 확산 되어지게 하옵소서.
• 이 때를 위해 우리를 부르셨고 이 땅에는 다른 대안이 없기에 렘넌트 운동 시대에 참여하게 하옵소서.
• 렘넌트 운동 시대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성공했기에 보장받은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나.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렘넌트 운동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 하나님이 시대마다 노아, 요셉처럼 한 사람을 남기셨음을 알고 우리가 그 일에 쓰임 받게 하옵소서.
•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낸 ‘모세’와 같은 렘넌트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 유대인, 헬라인, 로마인을 다 살린 초대교회와 같은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 전 세계를 장악한 로마가 렘넌트(마틴루터, 칼빈, 존 막스) 한 사람을 못 당했기에 속지 않게 하옵소서.
• 렘넌트 언약을 잘 알고 붙잡음으로 낙심하고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렘넌트 망대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2. 붙잡을 언약
가. 정확한 언약을 붙잡고 언약의 망대, 절대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나. 세상 나가기 전에 영적서밋이 되게 하옵소서.
• 크고 작은 자기의 인생 싸움에서 기도훈련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 있는 현장에서, 심부름 하면서, 지금 하는 나의 일과 업 속에서 기도훈련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 그리스도 이름 붙잡고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볼 때 최고의 자리로 인도하심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다. 시대를 앞서가게 하옵소서.
• 3단체가 영적인 세계를 미리 보고 4차 산업, 5차 산업을 장악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 직업, 산업에 사람의 손이 필요 없는 시대가 오며 점점 조급한 시대가 오고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 그리스도(1), 하나님 나라(3), 오직 성령(8) 언약 붙잡고 기도함으로 시대를 초월하고 정복하는 바울과 같은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결론: 지금은 하나님께서 렘넌트 운동을 일으키시는 시대입니다. 당연히 우리의 모든 삶의 방향을 맞추어야 합니다. 곳곳에 세워진 망대들이 자신의 현장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8월 1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렘넌트 운동 시대”
(사6:9-13)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11. 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였더니 주께서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는 황폐하게 되며
12.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멀리 옮기셔서 이 땅 가운데에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아멘.
사6:9-1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포하시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십시다.’,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 찬양대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시대적인 계획이 어디에 있다고 말씀했습니까? 또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 어디 있다고 했습니까?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 드려진 그 가사 안에 답이 나와 있어요. 바로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나,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 바로 그루터기에 있다 라는 것,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결론을 붙잡아야 되지요. 또 우리의 모든 응답과 축복이 그 속에 다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렘넌트 운동의 시대’, 제목을 사실은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렘넌트 운동의 시대’ 라고 잡으려고 하다가 제목이 너무 긴 것 같아서 그냥 ‘렘넌트 운동의 시대’라고 잡았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시대 마다 렘넌트 운동을 일으키시고, 그 렘넌트들을 통해서 시대를 살렸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 이 시대인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문제와 사건과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다가올 때마다 그 고통이 옴을 알게 하시고, 거기에 대한 하나님이 주신 답들을 말씀하고 있는데, 언제나 답은 바로 렘넌트 언약인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오늘 결론적인 언약의 답을 주셨는데, 그게 바로 렘넌트 운동이 일어날 것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전체를 구약의 복음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사야 전체 가장 중요한 주제가 뭐냐? 결국은 하나님의 모든 언약들을 회복할 남은 자 렘넌트들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리라는 것입니다. 그게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사야49: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고, 또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이다.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고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 라는 것은 뭡니까? 남은 자라는 말이지요. 남은 자들을 돌아오게 할 것인데 그들로 말미암아, 결국은 그들을 이방의 빛을 삼아서 땅 끝까지 그 구원의 역사를 선포하게 할 것이다 라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보전된 자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결국은 렘넌트 언약입니다. 남은 자의 언약, 렘넌트 언약입니다. 그리고 이 렘넌트들을 통해서 이방의 빛을 삼아서 땅 끝에 이르게 하시겠다. 무슨 말입니까? 렘넌트 시대를 하나님이 여시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아무리 어둠이 땅을 뒤덮는다 할지라도 빛이 임하면 끝나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 빛으로 나를 살리고, 나의 가정과 내 가문과 교회를 살리고 그 증거를 가지고 237나라, 땅 끝까지 보내시겠다는 하나님의 중요한 언약이 이사야49:6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게 이방의 빛으로 삼아서 땅 끝에 이르게 할 것이다 라는 중요한 언약의 말씀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빛을 모으고, 선포하고, 전달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망대라고 합니다. 망대는 뭐냐? 하나님이 빛을 모으고 또 선포하고 파송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만들어야 되는데, 이 시스템이 바로 망대라는 말이고요, 여기에 쓰임 받는 자들이 바로 파수꾼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와 여러분이 망대, 파수꾼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습니다. 이번 리더 수련회가 ‘파수꾼의 리더’였고요, 그리고 렘넌트 대회는 ‘렘넌트 망대 25’였습니다. 여러분 망대라는 단어, 파수꾼이라는 단어는 전쟁에서 나오는 개념이에요. 이제까지는 렘넌트 남은 자라는 언약의 개념에서 우리가 말씀을 받았다면, 지금은 그 언약의 개념을 넘어서서 황폐해진 이 시대 속에 영적 싸움에 올인 해야 될 것을 말씀하시면서 주신 내용이 바로 망대다, 파수꾼이다 라는 부분들입니다. 이 한 시대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영적싸움의 최전선에 세우셔서 그리스도의 빛을 모으고 파송하고 전달하는, 선포하는 망대를 만들기를 원하시고, 이 일에 우리를 파수꾼으로 세우기를 원하시는 이 축복된 언약 붙잡고 한 시대를 살리는 렘넌트 운동 시대에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렘넌트 운동 시대에 주역으로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성경 속에 있는 렘넌트 시대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하나님의 결론이 또 우리가 누릴 응답과 축복의 모든 것들이 다 들어있는 것이 바로 렘넌트 운동이라면, 성경에서 말하는 렘넌트 운동의 시대를 우리가 살펴보아야 합니다. 사실 오늘 본문에 이사야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모든 것이 다 망할 것이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망하는 시대가 왔습니까? 사실은 우상숭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 속에서 우상숭배가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만연해져 있었어요, 가득 차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완전히 망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상숭배는 무엇입니까? 사탄이 역사하는 직접적인 통로가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옛날에는 사실은, 우리가 잘 모르고 있을 때는, 또 무식하고 이러한 시대 속에서는 보이는 우상이 전부인 줄 알았어요. 그렇잖아요? 보이는 우상이 전부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보이지 않는 우상이 더 무섭습니다. 문화가 우상이 되어 있고, 사상이 우상이 되어 있고, 하나님 만나지 못한 사람들의 종교생활, 그게 우상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우상의 역사로 말미암아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망할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어떻습니까? 결국은 사탄의 통로인 우상숭배 때문에 이 땅에 멸망이 올 것이기 때문에 이런 현장 속에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이 한 시대에 렘넌트로 부르셨다는 사실, 이 사실을 언약으로 잡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렘넌트라는 말은 이사야 선지자에게 처음 쓰신 말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 에덴의 타락 사건과 노아시대 홍수 사건과 11장의 바벨탑 사건, 그 사건은 없어졌지만 그 내용과 그 흐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처럼, 우상숭배의 역사로 말미암아 지금도 망하는 이 시대 속에서 저주와 재앙을 당할 수밖에 없는 이 시대 속에서,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렘넌트로 부르셔서 이 시대를 살리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이에요. 렘넌트라는 말은 그루터기라는 말이고요, 또 남은 자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렘넌트, 그루터기, 남은 자, 그 속에 거룩한 씨가 들어있다고 했어요. 여러분 거룩한 씨는 하나님이십니다. 거룩한 씨는 바로 우리의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루터기가 될 수 없어요. 그런데 거룩한 씨인, 그루터기인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지금 우리 안에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이 이 시대에 남은 자인 것입니다. 우상시대에 흑암의 역사들이 우상숭배 하는 것들을 통해서 완전히 멸망하는 이러한 시대 속에서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남은 자를 두셨는데, 그것이 바로 세상을 살릴 답이기 때문에 남은 자를 이 땅에 복음 가지고 승리할 수 있도록 남겨 주셨다 라는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확신 가지세요. 이 한 시대에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흑암 이길 남은 자로, 그루터기로 우리를 부르셨다 라는 것, 더더욱이 여러분 렘넌트 운동의 모델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 주신 응답을 가지고 전 세계에 이 망대를 구축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이번에 우리 렘넌트 대회 때나 리더 때 받은 메시지이지요. 하나님이 주신 귀중한 응답들을 가지고 이제는 뭐하느냐? 전 세계, 모든 현장에, 237 나라, 5천 종족의 현장 속에 렘넌트 망대를 구축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전국과 전 세계 렘넌트 중심으로 해서 분명한 것은 곳곳에 중요한 렘넌트들이 일어나서 정말 그들을 통해서 모든 빼앗기고 잃어버렸던 축복된 역사들이 회복되는 역사들이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앞으로 렘넌트 응답의 우리가 있음을 알고, 오늘 내가 있는 자리에서 이 사실을 확인해야 돼요. 하나님이 렘넌트 운동에 응답의 축복된 자리를 우리교회를 통해서 준비해 주셨는데, 이 사실을 확인하고 이것을 발판 삼아서 우리 후대들도 전 세계를 향해서 나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할 사명들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다 라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어떻게 보실지 모르지만, 이번에 리더 수련회나 세계 렘넌트 대회가 진행되어지면서 참여하는 많은 분들 가운데서 제가 우리 서밋스쿨 교장으로 있는 김진용 목사님에게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리더 때, 대회 때에 참여한 각 국에 교육을 담당하는 7개 국의 교육 담당하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하나렘 어린이집과 함께 서밋스쿨을 보면서 하나같이 앞으로, 이 하나 서밋스쿨 같은 이런 부분들을 전체 자기 나라에게도 어떤 면에서 그대로 진행 되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받았으면 좋겠다는 기도제목을 같이 나누었다고 해요. 미얀마나 바누아투 이런 지도자들이 실제로 함께 참여하면서, 그 현장을 둘러보면서 우리 하나 서밋스쿨 이런 현장들 그대로 자기 나라에 벤치마킹 했으면 좋겠다는, MOU를 맺든지 해서 벤치마킹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제안들을 했다고 이야기 해요.
무슨 말입니까? 지금 우리 안에서 237을 향한 귀중한 시스템들을 하나님께서 확산시켜 나가는 부분들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김진용 목사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렇다, 그냥 우리교회, 대구에만 머물러있지 말고 우리 하나 서밋스쿨 이런 많은 부분들에 대한 응답을 가지고 이제는 뭐냐? 237 나라를 구체적으로 렘넌트 일으키는 일에, 이 일에 우리가 인도받아 나가는 것이다. 필요하다면 MOU 맺으면서 서로 왔다 갔다 하면서, 중요한 교육에 대한 내용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함께 인도받아 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을 통해 가지고 세계 렘넌트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는 이 일에 우리가 인도받자고 기도제목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렘넌트 운동 시대의 모델로 쓰실 줄로 믿습니다. 분명한 것은 저와 여러분이 렘넌트 운동에 대한 기도제목들 붙잡으면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어요. 렘넌트 운동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운동이기 때문에 한번 따라합시다. ‘보장받은 성공이다!’, 그렇습니다. 앞으로 잘 될 것이다. 아닙니다. 앞으로 성공할 것이다가 아닙니다.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이 그루터기에 있기 때문에 그 언약을 붙잡고 있다면 여러분 분명히 성공할 것입니다. 아니 보장받은 성공입니다. 성공 할 것이다가 아니라, 보장 되어 있어요 여러분의 성공은.
그래서 우리의 모든 사역과 모든 삶의 중심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렘넌트 운동에 모든 방향들 맞추어 가시기 바랍니다. 공부도 왜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렘넌트 운동 때문에, 왜 우리가 돈 벌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렘넌트 운동 때문에, 왜 우리가 직장생활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렘넌트 운동 때문에, 왜 우리에게 지금까지 응답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렘넌트 운동에 방향 맞추기를 원하시는데, 거기에 방향 안 맞으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방향 맞추라고 응답이 없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교회는 렘넌트 운동의 귀중한 한을 가지고 렘넌트 운동하는 교회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한 번씩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용서하고 들으십시오. 여러분 한 교회에 담임 목사를 세웠다면 그 목사가 메시지에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 목사에게 무엇을 맡기셨느냐? 여러분이 받을 응답입니다. 우리 하나교회는 렘넌트 운동을 주님 오실 때까지 한을 가지고 하는 교회인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든 삶의 중심들을 어디에? 보장받은 성공, 성공은 보장되어 있는 렘넌트 운동에 모든 생을 거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에 보세요. 여러분 노아 시대에 홍수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이 다 멸망 받게 되었습니다. 네피림 시대죠, 완전히 흑암에 붙잡힌, 우상이 가득한,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면서 세상을 멸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그 세상을 멸하는 가운데서도 노아를 은혜를 입혀서 남겨두었습니다, 렘넌트입니다. 노아가 힘이 있어가지고 그 시대에 살아남고,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냈느냐? 아닙니다. 하나님이 노아를 네피림 시대에 남길 자로, 남은 자로 준비하셨다 라는 사실이에요.
요셉 시대는 어떻습니까? 요셉의 형들이 영적인 비밀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심지어 애굽이 전 세계를 움직이면서도 영적인 비밀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요셉 한 사람을 남은 자로, 렘넌트로 남겨두었습니다. 그러니까 노예로 가도 괜찮았어요. 하나님이 준비하신, 하나님이 일으키실 렘넌트 운동의 주역으로 요셉을 쓰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노예로 가도 괜찮았고요, 감옥에 가도 괜찮았어요. 왜냐? 하나님이 일으키실 렘넌트 운동을 위해서 요셉을 준비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대 시대마다 그런 사람을 남겨놓았는데 그 일을 우리가 한다고 하면은 저와 여러분은 실패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모세 시대는 어떻습니까? 애굽이 전 세계를 지배했습니다. 그 나라 자체가 창세기 3장 예표 하는 거에요. 그 당시에 애굽은 세상을 의미하고요, 애굽의 왕인 바로 왕은 사탄을 상징하고 있죠. 그런데 거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로 왕의 지금 노예로 있어요. 이게 바로 창세기 3장의 모델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어요. 창세기 3장의 현장의 모델이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셨는데,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담아주셨는데 정복하고 다스리기는커녕 오히려 세상 속에 사탄의 노예 되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가 전혀 힘이 없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오히려 따라가는 그런 세상의 노예로서 교회가 살아가고 있고, 성도들 또한 거기에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우리의 현장들입니다. 바로 모세 시대가 그러했고요. 그런데 그 시대에 하나님은 그 시대를 회복하기 위해서 바로 렘넌트 남은 자 모세를 하나님이 준비하셨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 당시에 어린아이를 낳으면 다 죽는 상황이에요. 그 가운데서 하나님은 모세를 살리셨고요. 그리고 그 살아난 모세를 통해서 나이가 많지만 남은 자였기 때문에 그 모세를 통해서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고, 홍해를 건너게 하고, 광야에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여러분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한 사실과 홍해를 건넌 사실과 광야에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가는 그 모든 삶이 결국은 전 세계 앞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렘넌트의 귀중한 축복된 언약이 어떤 것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그러한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시대에 쓰임 받은 사람이 바로 모세였다 라는 사실.
여러분 잘 아시듯이 포로 시대도 마찬가지고, 초대교회는 어떠했습니까? 초대교회 그 시대에 대단한 종교적인 힘을 가지고 밀어붙였던 유대인들,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힘은 막강해요. 그리고 그 시대에 최고의 지식을 자랑하는 헬라인들, 그리고 그 시대 속에 문화라는 가장 큰 힘을 갖고 있는 로마인. 종교적인 배경을 갖고 있는 유대인들, 막강한 지식적인 힘을 갖고 있는 헬라인들, 문화적인 엄청난 배경을 갖고 있는 문화를 주도해 나가는 그 로마를 다 살린 남은 자 렘넌트가 바로 초대교회였어요. 그래서 결국은 로마를 복음화 할 뿐만 아니라 로마복음화는 세계복음화죠. 세계복음화의 큰 문들을 열어가신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성경에 나오는 렘넌트의 역사 속에 저와 여러분이 있음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보잘 것 없고, 모자라고, 부족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렘넌트 운동의 그 중심에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 라는 것. 개혁교회 시대가 언제입니까? 여러분 천 년 동안에 다시 흑암이 완전히 뒤덮였습니다. 초대교회는 복음으로 시작했습니다마는, 그래서 로마를 복음화 했습니다마는 로마복음화 시작된 역사 속에서 결국은 로마에 기독교가 공인되어지면서 복음이 또 희미해졌어요. 그래서 또 포로 시대가 왔는데요. 무슨 포로 시대가 왔느냐? 종교의 포로 시대가 온 겁니다. 다시 말하면은 복음이 종교로 변해서 완전히 우상에 빠져가지고, 중세 천 년을 뭐라고 일컫느냐? 흑암의 시대라고 이야기 해요. 복음이 종교화 되어가지고, 완전히 우상에 빠져가지고, 완전히 사탄이 교회를 장악한 흑암의 시대가 바로 중세 시대였음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에 별 힘없어 보이고, 연약해 보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나왔는데 그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종교개혁자들입니다. 마틴 루터, 칼빈, 존 낙슨, 이런 사람들이에요. 결국은 전 세계를 장악한 로마가 루터 한 사람을 장악하지 못했어요. 여러분 렘넌트 언약을 갖고 있다면 여러분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로마 교회가 결국은 루터 한 사람을 죽이지 못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나는 안 될 것이다 라는 생각 속에 있습니까? 그게 속는 거에요.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렘넌트로 부르셨다면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렘넌트 운동 시대에 주역으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면은 어떤 일을 당해도 상관없어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서 만약에 여러 가지 어려움과 문제와 사건이 있었다면 그걸 발판 삼아서 렘넌트 운동하는 데 쓰임 받도록 할 겁니다. 미래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된 역사 속에 발판 되도록 축복하실 것입니다.
지금 상황을 놓고 낙심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지금 된다? 안 된다? 그 부분을 놓고 우리가 포기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포기하는 그 자체가 속는 거에요. 언약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가장 귀중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소원인 렘넌트 언약을 가지고 있다?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어요. 많은 사람이 필요합니다만은 아니에요. 한 사람만 바른 언약을 가진 사람이 일어난다면 그 한 사람을 통해서 모든 역사를 하나님이 바꿔 가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게 종교 개혁자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저와 여러분 오늘 다른 것 다 놓쳐버리더라도 렘넌트 언약을 꽉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전도자의 고백에서 류 목사님이 말씀했습니다. 우리 학생들 집에 밥 먹으러 들어가지 말고 렘넌트로 들어가라고 했어요. 여러분 우리가 붙잡아야 될 언약입니다. 렘넌트 언약을 꽉 붙잡길 바랍니다. 밤나무, 상수리나무 붙잡지 말고요. 밤나무, 상수리나무 붙잡지 말고, 렘넌트 언약을 붙잡길 바랍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자칫 잘못하다 보면 성공과 출세가 다인 줄 알고, 착각해서 그것을 따라가게 돼요. 특별히 대학생들 여러분 성공과 출세, 그 환상에 빠져가지고, 그게 다인 줄 알고 그것을 위해서 모든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 없는 출세는 출세가 아니라 그게 우상입니다. 무엇을 붙잡고 성공하느냐? 성공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언약인 렘넌트 언약을 붙잡고 성공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1세기는 어떻습니까? 지금 이 시대는 어떻습니까? 교회가 완전히 힘을 잃고 있습니다. 교회가 복음을 놓치고, 다른 것을 붙잡고 있고요. 그러니까 교회가 복음을 놓치고 다른 것을 붙잡고 있다는 그 증거가 제자들이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이런저런 많은 문제들이 왜 그렇습니까? 진짜 교회에 생을 걸고, 복음을 위해서 헌신하는 제자들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악한 사탄이 교회를 뒤흔들어놓고, 교회가 분쟁 가운데 휘말리게 되고, 참된 제자가 일어나지 않고 있어요. 그런 가운데 그런 모습을 본 후대들은 교회를 다 떠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도들은 어떻습니까? 말씀을 다 놓치고, 다른 것들을 더 중요하게 갖고 있어요. 성도들 가만히 보면 사실은 말씀보다도 말씀을 무시하면서 결국 성도들조차도 나 중심 해서, 세상과 육신 중심 해서, 성공 중심 해서 살아가고 있어요. 결정적인 순간에 교회에 문제 오면은 뭐냐?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해요. 우리에게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해요. 왜냐? 나와 세상과 성공이 우리 안에 각인, 뿌리, 체질되어 있기 때문에 진짜 복음으로 해결 되어야 되는데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교회는 갈수록 더욱더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이런 때에 어떻습니까? 교회가 복음을 놓치니까 세상은 전쟁들이 일어나고요, 테러가 일어나고요, 종교 분쟁들이 일어나고요. 여러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지금 많은 선교 현장에는 종교로 말미암아 분쟁이 일어나는데 제가 이번 주에 어떤 목사님이 영상을 하나 보내주셨어요. 보내주셨는데 인도에 대한 예수 믿는 사람을 어떻게 핍박하는가에 대한 영상을 봤는데 끔찍스러웠어요. 목사를 목을 잘라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 딱 보도록 걸어놨어요. 그게 영상에 그대로 나와 있어요. 그리고 거기에 사모나 아이들을 완전 홀딱 벗겨가지고 질질 끌고 다니면서 성폭행하고, 이런 모습들을 영상에 그대로 나와 있어요.
그래서 인도가 발칵 뒤집어졌어요 사실은. 그걸 숨기고 있다가 가로늦게 유튜브 이 영상을 통해서 나오니까 인도가 완전 뒤집어졌어요. 인도는 힌두교 아닙니까? 그런 힌두교의 영향 속에서 기독교인들을 얼마나 핍박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람을 그냥 발을 묶어가지고 차가 가는 데 막 끌고 다니고요. 그냥 발을 묶어가지고 차가 막 달리는 거에요 그냥.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런 종교적인 분쟁으로 말미암아 많은 기독교가 지금 전 세계에 핍박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습니까? 3단체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부분들이 뭡니까? 다른 대안이 있어야 된다 라는 것, 기독교로는 안 된다 라는 것, 그래서 다른 대안을 찾아야 된다 라는 거에요.
왜 그렇습니까? 정말로 복음의 복음 됨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그래요. 이제는 그 복음의 복음 됨을 회복하는 우리 후대들이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사명 가지고 우리 후대들에게 이 복음만 전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이 한 시대에 중요한 것은 저는 확신합니다. 이러한 3단체가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고, 전쟁과 테러와 분쟁들이 계속 일어나는 이러한 시대에 이 시대를 회복할 귀중한 답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렘넌트 언약을 주신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렘넌트 언약, 렘넌트 시대 이 단어를 붙잡는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을 붙잡은 자이기 때문에 그에게 모든 필요를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정말로 다른 것 못한다 할지라도 괜찮아요. 하나님의 가장 기뻐하시는 소원인 렘넌트 운동하는 교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걸 위해서 기도하세요.
2. 붙잡을 언약
두 번째입니다. 렘넌트들이, 남은 자들이 붙잡은 언약이 뭐냐? 다시 말하면 우리에게는 붙잡을 언약이라고 볼 수 있죠. 노아 시대나 요셉 시대나 모세 시대에 그들이 붙잡은 언약, 우리에게는 붙잡을 언약이라고 할 수 있어요. 뭐냐? 세 가지입니다. 이번에 렘넌트 대회 때 주신 말씀들 기억하십니까? 세 강이죠. 그들은 하나같이 정확한 언약을 붙잡았어요. 그러니까 흔들리지 않고, 낙심하지 않았어요. 왜냐? 정확한 언약인 절대 언약을 절대 망대로 붙잡았기 때문에 그래요. 절대 언약을 붙잡는다면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낙심하지 않아요. 왜 우리가 흔들리고 낙심하느냐? 하나님이 절대적인 계획을 가지고 우리를 부르시고, 절대적인 언약 가운데 우리를 세우셨는데 그 사실이 확인 안 되니까 내가 환경과 사건과 문제 앞에 나도 모르게 흔들리고, 낙심하는 겁니다.
그런데 요셉, 노아, 모세 하나같이 절대적인 언약을 붙잡았어요. 그러니까 그 어떤 문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왜 주일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느냐? 하나님의 백성인 여러분이 언약, 절대적인 언약을 붙잡고, 절대 망대를 만들어가라고 주일날 우리에게 말씀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 시간에 그냥 왔다 가지 마시고요. 말씀 통해서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이 전달 되어지는 가운데 여러분에게 주신 절대적인 언약이 있어요. 그 절대적인 언약을 붙잡는 그런 축복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절대 넘어지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망대는 절대 언약이 내 안에 마음에 담겨질 때에 절대 무너지지 않고, 넘어지지 않는 망대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절대 하나님의 언약이 내 마음에 담겨질 때 그때부터 하나님의 응답은 시작돼요.
오늘 새벽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우리의 모든 응답의 시작은 뭐냐? 하나님의 정확한 언약을 붙잡는 데에서 시작된다고 했어요. 하나님의 정확한 언약을 붙잡는 데에서 우리의 모든 응답이 시작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시간, 시간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을 가지고, 절대 언약으로 붙잡게 될 때 그때부터 여러분 삶에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바로 망대를 만들어 가는 겁니다. 절대 망대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대 시대마다 남은 자들은 절대 언약이,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절대 언약이 있었다 라는 거에요. 노아에게는 방주죠. 요셉에게는 창세기37:1-11절에 나오는 세계복음화의 언약이에요. 모세에게는 희생 제사, 절대 언약이 그들에게 있었어요. 그러니까 흔들리지 않았어요. 초대교회는 1, 3, 8이라는 절대 언약이 그들에게 있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어요. 그런 많은 핍박 속에서 흔들리지 않았어요.
그 다음에 두 번째입니다. 붙잡은 언약이 뭐냐? 절대 언약을 붙잡고, 그 다음에 그들은 하나같이 영적 서밋에 섰습니다. 영적 서밋에 섰다니까요? 우리가 중요한 것은 정말로 우리의 모든 일들과 사건 속에서 크고 작은 모든 문제들 가운데서 우리에게 인생 싸움이 되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뭐냐? 기도 훈련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뭐냐? 영적 서밋에 서게 되어 있어요. 요셉도 이미 영적 서밋이었고요, 모세도 그 시대의 영적 서밋이었어요. 그러면은 우리의 인생에 크고 작은 자리에서 우리의 인생에 기도 훈련이 되어야 되는데 요셉처럼 지금 있는 내 현장에서 기도 훈련이 되어져야 합니다. 다윗처럼 심부름 하는 그 현장에서 기도 훈련이 되어져야 되는 거에요. 그리고 지금 하는 나의 일과 학업에서 기도 훈련이 되어져야 되는 겁니다.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면 아무리 작은 것도 작은 것이 아닙니다. 결국 그것 가지고 왕 앞에, 세상 앞에 서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주어진 일들 속에서 그게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별 가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이 보기에 시시한 일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에요. 여러분이 있는 그 일 속에서, 그 현장 속에서 언약 붙잡고, 주님을 바라보면은 응답 주시는데 그 응답은 그 자리에 있는 그 계열 속에 있는 최고의 자리까지도 이르는 최고의 자리에도 그 답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최고의 자리에 꼭 인도하시게 되어 있어요. 그게 우리는 성공이에요. 요셉이 그러한 축복을 누렸고요, 다니엘이 그러한 축복을 누렸어요. 노예로 가고, 감옥에 있었는데 거기에서 응답을 받으니까 그 응답이 필요한 최고의 자리, 총리의 자리로 요셉을 끌어올리시고, 다니엘을 끌어올리신 거에요. 왜냐? 그 최고의 자리도 그 답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어진 현실, 문제, 사건들, 일들 원망하지 말고, 그 속에 하나님이 주신 응답들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그게 연결되어서 최고의 높은 자리까지도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내시게 되어 있어요. 그게 우리는 성경적인 성공이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내가 노력해서 애써서 얻어내는 성공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언약 붙잡고, 기도하며 나갔는데 하나님이 그 응답이 필요한 최고의 자리까지 나를 인도하시는 그 자체가 성공인 것입니다. 그게 영적인 서밋에요. 나중에 왕 앞에 서게 되고, 세상 앞에 서게 되는 영적인 서밋이에요. 그래서 영적 서밋이 되기 되기 전에 세상 서밋이 되면요, 실제로 그 세상 서밋 되면은 영적 서밋을 모르면 나도 어렵고,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해요. 그게 세상 서밋의 사람들이에요. 정말로 정확한 언약을 붙잡고, 영적 서밋에 서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같이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들이었어요. 여러분 우리가 시대를 앞서가지 못하면 정복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메시지 중에 나왔습니다마는 섬나라인 일본보다도 더 좋은 조건을 갖고 있었던 것이 우리나라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총과 칼을 들고 나오는데 우리는 뭡니까? 활 들고 싸웠어요. 그러니까 될 수가 없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나라 안에 결국 어떻습니까? 결국 암투들이 일어나면서 뭔가 당파 싸움, 사대주의 사상, 그리고 쇄국 정책, 이런 것들로 말미암아 우리는 다 닫아버리고요. 그런 가운데 우리는 결국 일본이나 중국에 실제로 간섭 받을 수밖에 없는, 지금도 중국이 우리를 간섭하려고 하잖아요? 예전에도 간섭했고요. 왜 그렇습니까? 힘이 없으니까, 정복하지 못하니까 그렇습니다. 시대를 앞서가지 못하면 정복당하게 됩니다.
특별히 지금 보세요. 3단체, 4차 산업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5차 산업으로 가고 있어요. 그런데 교회는 어떻습니까? 캄캄해요. 이미 3단체는 영적인 세계를 미리 보고,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가지고 사람들을 영적으로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데 심지어 문화조차도 3단체가 완전히 장악해서 모든 인류를, 모든 인간을 장악하고 있는데 교회는 어떻습니까? 전혀 영적 세계를 눈을 열지 못하고 캄캄해요. 여러분 앞으로 3단체가 전 세계 사람들을 다 통제하게 됩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그리고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사람의 손이 필요 없는 시대가 옵니다. 앞으로 사람의 손이 필요 없는 시대가 와요. 그 시대에 우리가 정말로 준비하지 아니하면 먹고 살기 힘듭니다, 아니 먹고 살기 힘든 것이 아니라 실제로 결국 세상에 종노릇 하며 사탄의 종노릇 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이 이렇게 급하게 바뀌어지고, 변하고 있는데 교회는 어떻습니까? 맞다 안 맞다, 잘 했니 못 했니, 이런 싸움들이 교회 안에 일어나요. 율법주의가 중심이 되어가지고, 너 그러면 안 돼, 맞다 틀리다, 모든 기준들이 그렇게 되어지면서 누가 잘한다 못한다, 함부로 사람의 말을 이런저런 말들을 많이 하고요. 왜 그렇습니까? 지금 교회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교회가. 지금 세상은 3단체 부분들을 가지고 완전히 세상은 앞서가고 있는데.
여러분 보세요, 어떤 묻지마 살인들이 계속 일어나죠. 사람들이 어떤 정신적인 착란이 일어나서 환상과 환청에 시달리죠. 그러면서 정신병이나 우울증이나 공황증에 시달리는데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도와줄 힘이 교회에 없죠. 갈수록 여러분 조급해지는 시대가 옵니다. 조급해지는 시대, 그래서 많은 사람이 영적 문제로 힘들어 하는데 거기에 답을 주지 못하고, 답을 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아예 사탄에 종노릇 하는 세상 앞에, 3단체 앞에 결국은 우리가 종노릇 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사실이에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냥 그 자리에 내버려 둘 것이냐? 아니에요. 우리에게 정확한 언약을 주셨고, 영적 서밋에서 설 수 있는 답을 주셨고, 시대를 앞서가는 답을 주셨어요. 그게 뭔 줄 아십니까? 1, 3, 8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은 정확한 언약이에요. 이것만큼 정확한 언약이 없어요. 그리고 이것은 바로 영적 서밋의 축복이에요. 그리고 이걸 정말로 우리가 알고, 누리게 되면 시대를 앞서가게 됩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 시대의 답으로 우리에게 정확한 언약을 주시고, 영적 서밋의 축복을 누리도록 하시고, 앞서갈 수 있도록 정확한 답을 주셨는데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이걸 우리가 기도로 누리는데 어떻게 누립니까? 3, 9, 3 기도에요 3, 9, 3,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성삼위 하나님이 말씀으로, 구원의 역사로, 지금도 능력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삼위 하나님, 그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까 내게 보좌의 축복이 임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로 그게 237에 빛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게 내 생명이 힘을 얻게 되고요. 내 영혼이 살아나고요. 그리고 내 삶에 에덴의 축복이 일어나면서 나와 교회와 현장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이 나타나면서 결국은 과거와 오늘과 미래를 살리는 귀중한 3시대를 정복하는 영적인 성령의 충만함을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3, 9, 3이에요.
그래서 1, 3, 8 언약이 이 시대에 우리 모든 인생에게 주어진 답이라면은 그걸 우리가 어떻게 기도로 누리느냐? 3, 9, 3, 그걸 풀어가지고 3, 9, 3 기도 속에 들어가게 될 때에 그게 우리에게 주신 정확한 언약과 영적 서밋의 응답과 시대를 앞서가는 축복된 비밀을 누리는 그 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시대를 초월하고, 앞서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 바울입니다. 그 바울이 붙잡았던 것은 다른 것이 아니었어요. 자기의 모든 과거를 놓고, 복음 알고 나니까 과거의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길 정도로 완전히 그리스도에게 답을 내렸어요. 그 바울이 걸어갔던 걸음이 시대를 앞서가면서 시대를 초월하는 응답을 누린 전도자였어요. 하나님께서 오늘 이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렘넌트 운동 시대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모든 삶의 방향을 맞추어 가십시다. 우리교회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여기에 모든 방향을 맞추어 가십시다. 그리고 절대 언약의 망대, 정확한 언약을 붙잡고, 영적 서밋의 자리에 서서 시대를 앞서가는 세상 살리는 주역들로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렘넌트 운동의 주역! 남길 자의 기도
1. 하나님의 소원인 시대를 살릴 복음 가진 남은 자 운동이 끝까지 지속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2. 오직 그리스도 언약의 말씀 붙잡고 시대를 살리고 앞서가는 영적서밋의 당연한 축복 누리게 하소서.
3. 현장에 곳곳에 서 있는 하나님의 망대인 중직자와 렘넌트, 성도들이 지역과 사람을 살리는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
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