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전과 25응답    
(고전3:16)
 
♠ 서론 – 구원받은 나의 신분을 제대로 알고 누리지 못하면 교회 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자녀의 신분, 권세, 배경을 알고 누릴 때 내게 복음이 지속되어집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자녀가 세상을 이기고 세상에서 성공하는 방법이 바로 우리의 신분, 권세, 배경입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심을 알고 기도할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성령의 능력이 임하며, 성령의 열매로 증거가 맺어져 증인 된다는 것을 놓치면 안 됩니다.
 

♠ 본론
   1. 하나님의 구원부터 알아야겠습니다.
     1) 창1:26-27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께서 "우리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빌2:6 그때 이미 하나님의 본체이신 그리스도께서 계셨습니다.
       요10:30 그래서 예수께서 "나와 하나님은 하나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창2:7 그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3) 창3:15 이 축복을 놓치니 그리스도를 약속하신 것입니다. 구원자이신 성삼위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야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삼위일체의 이유입니다.

   2. 부활하신 예수의 약속을 붙잡아야겠습니다.
      1) 요14:16 보혜사 성령이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2) 요14:26 모든 것을 깨닫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3) 요16:13 "내가 가르친 것을 생각나게 할 것이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4) 요20:22 마지막 십자가 처형 전에 마지막으로 "성령을 받으라."라고 하셨습니다.
      5) 행1:8 부활하셔서 성령 충만을 받고 능력을 얻어서 증인이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이 나의 24입니다.

   3. 이 약속을 붙잡고 위에서 내리는 능력을 얻어야겠습니다.
     1) 내 안에 임한 보좌 - 내 안에 임한 보좌를 누리는 것이 나를 살리는 길입니다
        (요1:12, 고전3:16, 갈2:20, 고후5:17).
     2) 3·9·3 - 내 안에 보좌가 임했다는 말은 성삼위 하나님과 5력, 9가지 보좌의 능력, 3시대의 축복이 내게 온 것입니다.
     3) 내 안의 보좌와 하늘 보좌 연결 - 내 안의 보좌에 집중할 때 내 안에 임한 보좌와 하늘나라의 보좌가 연결되어 내 모든 현장에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집니다. 이때 사탄의 세력은 결박되며, 237·치유·서밋의 플랫폼과 파수망, 안테나가 됩니다.
     4) 세계 정복 - 이 축복을 누린 렘넌트 7명, 히11장 믿음의 영웅들, 초대교회 제자들은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 결론 – 내 안에 임한 보좌(고전3:16, 갈2:20, 고후5:17)를 놓치면 '잃어버린 나', '스스로 살아가는 틀린 나',  '창 3, 6, 11장의 나'로 살아가게 됩니다.

 20230710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하나님의 성전과 25 응답
(고린도전서 3:16, 갈라디아서 2:20)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서론>

▶ 오늘 전반기 우리 권찰회 종강입니다. 마지막 시간인데요, 또 너무나 중요한 말씀을 오늘 우리에게 주고 계십니다.

1. 많은 갈등, 숨은 고민, 어려움(오늘(현실) - 미래), 고린도교회(고전3:16)

▶ 먼저 여러분 생각하실 것은 우리가 이 땅에 살아야 하는 동안에 많은 갈등들이 있습니다. 없을 수가 없죠. 또 나름대로 말 못할 숨은 고민들이 다 있고요, 실제로 많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부인할 수 없는 것이죠. 이게 실제적으로 오늘 어떤 면에서 현실 속에 있는 부분들입니다. 누구에게나 다 있어요, 예수 믿는 사람에게도 있어요 사실은. 갈등들이 있고, 고민들도 있고, 또 많은 어떤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많이 있습니다.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게 여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 오늘이, 이 현실이 미래를 만들어 간다 라는 것, 이게 중요한 거에요. 오늘이 그냥 오늘이 아니라 그 오늘이 여러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그게 미래를, 여러분 어떤 어려움들과 고민과 갈등 속에서, 그것을 통해서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느냐? 그게 여러분의 미래를 만들어가요. 그래서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이죠, 이런 부분들이.

▶ 그런데 실제로 성경에도 보면은 오늘 고린도전서3:16절을 읽었습니다마는 고린도 교회 안에 고린도전서3:16절을 말씀하신 바울의 의도를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 “너희는, 너희가”, 여기에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했거든요?

▶ 그런데 이 말씀을 한 배경이 뭐냐 하면 고린도 교회 안에 사실은 많은 갈등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실제로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바라보면서 밥을 주어서 먹지 못하는, 죽을 줘야 먹는 어린아이와 같다고 했어요. 그러면 고린도 교회 안에 그런 갈등들과 문제들과 또 심지어 어떤 사람은 아볼로파다, 어떤 사람은 바울파다, 파당도 만들어졌고요. 그런 교회의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결국은 이 바울이 뭐라 했느냐? 그러나 너희는 그게 중요치 않다 라는 것, 어린 아이 같고, 염려하고, 걱정하고, 파당도 있고.

▶ 그런데 그게 여러분의 실상이지만 그게 중요치 않아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 내가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게 오늘이고, 현실이에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어요. 그러나 여러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의 신분은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 이 사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그래서 오늘 실제로 제목은 ‘하나님의 성전과 함께 25 응답’ 인데요. 가장 귀중한 우리의 신분이 바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 된 자라는 것. 여러 가지 갈등 이전에 하나님의 성전이다, 많은 어려움들, 그게 현실이지만 그러나 너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그 신분에 대한 가치를 놓치지 말라는 것.

2. 3단체 - 나(창세기 3장, 6장, 11장) - 네피림(사탄)

▶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가치를 놓치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결국은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지금 3단체가 네피림을 통해서 결국 전 세계를 장악하는데 네피림은 결국 사탄의 배후에 있는 것이죠.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결국은 나를 찾으라는 겁니다. 너는 대단한 존재다, 네가 하나님이고, 네가 부처가 될 수 있고, 그래서 다른 세계가 있고, 다른 힘이 있다 라는 것, 나를 찾으라는 것.

▶ 실제로 많은 어려움과 갈등 속에서 성도들은 자신의 신분을 깨닫지 못하고, 그래서 어려움 가운데, 현실 가운데 그것을 문제로 만들어 가지고 그렇게 살아가는데 3단체는 뭐냐? 네가 대단하다는 것, 모든 것 할 수 있다 라는 것, 하면 된다 라는 것, 이걸 주장하는 게 3단체에요.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어디에 들어가겠습니까? 여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이죠 사실은.

▶ 그런데 보세요. 결국 이게 뭡니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을 가지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을 가지고 악한 사탄이 공격해오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사탄이 우리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이걸 가지고 걸고 와요. 그런데 여러분 보세요. 우리가 대단한 것 같지만은 결국은 시간 가면 갈수록 우리의 건강도, 나이도, 모든 것은 한계가 있게 되어 있어요. 그렇잖아요? 내가 대단한 것 같지만 결국은 시간 가면 갈수록 우리는 어쩔 수 없어요. 여러분 연세가 있으면 있는 만큼 한계를 가져올 수밖에 없어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내가 대단하다면 모르겠는데 시간 갈수록 한계가 올 수밖에 없다 라는 것.

3. 하나님의 성전(신분), 모든 것 → 축복으로 바꿀 수 있다(요셉)

▶ 그래서 우리는 분명히 저와 여러분이 확인해야 되고, 우리 구역 식구들한테 반드시 알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그게 뭐냐면은 바로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성전 된 나라는 것, 이게 우리의 신분입니다 사실은.

▶ 그렇다면은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한 가지, 모든 것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다 라는 것. 아멘 입니까?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문제를 축복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 네게 있는 그 어려움들을 축복으로 바꾸라. 네게 있는 그 갈등을 축복으로 바꾸라. 네가 있는 그 문제를 축복으로 바꾸라는 것.

▶ 여러분 자, 한번 생각을 한번 해 보십시다. 내가 옳다 라는 것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각각 개인 따라 다 달라요. 내가 옳다 라고 있는 것이면 상대방도 옳다 라는 것이 있어요. 내가 틀리다 라는 것이 있으면 상대방도 틀리다 라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뭐냐? 우리는 근본적으로 뭐냐? 하나님의 모든 축복된 응답을 가지고 문제를 축복으로 바꿀 수 있는 그 축복된 엄청난 신분이 바로 우리의 신분이라는 것.

▶ 그래서 그 대표적으로 뭐냐? 요셉 보세요. 보디발의 집에 들어갔는데 사실은 보디발이 요셉을 통해서 복을 받았어요. 감옥에 갔는데 그 감옥에 있는 간수들이 요셉을 통해서 복을 받았어요. 나중에 총리 되어 가지고 전 이스라엘 백성들과 애굽 사람들이 요셉 때문에 복을 받았어요. 무슨 말입니까?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들을 우리는 뭘로 바꾸느냐? 축복으로 바꿀 수 있다 라는 것, 이게 우리의 신분이라는 사실, 하나님의 성전 된 우리의 신분이에요.

▶ 그래서 절대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현장 속에서, 세상 속에서 자칫 잊어버릴 수 있는, 놓치고 살아갈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은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전 된 나라는 이 정체성을 놓치고 살아가니까 세상 따라가고요. 세상 따라간다는 말은 세상에 종노릇 해요 사실은. 물질 따라가고요, 그래서 물질의 노예가 되고요. 사람 따라가고요, 사람의 노예가 되고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 그래서 우리는 진짜 중요한 우리 권찰님들이 무엇보다도 여러분 자부심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게 뭐냐? 내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나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축복하고 바꿀 수 있다 라는 말이에요, 다른 말로 하면.

▶ 여러분 구역 식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흔들리지 않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앞으로 갈수록 영적문제들이 일어나기 때문에 여러분 그 영적문제들 속에서 우리도 쉽게 영향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영적문제 속에서 우리가 이길 수 있는 비밀이 있다면 다른 게 아닙니다. 나는 내 안에 하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라는 것, 이걸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갈수록 우울증이나 정신 질환들이 늘어나게 되어 있어요, 어쩔 수 없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뭐냐? 하나님의 성전이 바로 나기 때문에 그 어떤 것에도 나는 망할 수 없다 라는 것, 여러분 신분 자체가 그래요. 실패할 수 없고, 망할 수 없어요. 왜냐?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성전 삼고 계시기 때문에.

▶ 그러면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성전 삼고 계신다, 다시 말해 이건 무슨 말입니까?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보좌로 이루어진다는 말이에요.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보좌의 역사로 연결되었다는 말인데 하늘 보좌와 연결 되어지는 직접적인 통로가 내 안에 있어야 되는데 그게 뭐냐? 고린도전서3:16절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보좌에 계신 주님과 통할 수 있어요. 갈라디아아서2:20절에 보면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힌 바 되었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기 때문에 보좌 우편에 계시는 그리스도와 소통할 수 있어요. 이 어마어마한 축복이 우리 안에 있어요.

본론>

▶ 그래서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이루어지는 것을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그걸 가지고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보좌의 축복이 하나님의 성전 삼고 계시는 내 안에 이루어진 것을 가지고 구원이라 하고요. 구원 받은 자에게 하나님이 어마어마한 약속을 주었어요. 그 약속들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되고, 그와 더불어 감람산에 부르셔서 약속하신 그들에게 엄청난 미션을 주셨습니다.

▶ 이 세 가지를 분명히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 된 우리 신분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역사들 세 가지는 분명히 우리가 알고, 찾아 누려야 합니다. 여러분 이 부분(하나님의 성전)이 너무 중요해요. 정말로 여기에 모든 성도들이 다 흔들려요.

▶ 그 어떤 문제가 있어도 사실은 하나님 성전 된 나라는 정체성을 제대로 알 때에 실제로 영향 입지 않게 되어 있고, 오히려 영향을 주고, 살릴 수 있을 것인데 이 부분들이 안 되어지니까 결국은 우리도 모르게 세상 따라갈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신다, 그게 보좌와 연결되는 통로에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산다, 그게 보좌와 연결 되어지는 통로에요. 그래서 보좌와 연결되는 그 축복이 내 안에 임하고 있는데 그걸 가지고 구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1. 구원

1)창1:26-27(우리가, 하나님의 형상, 빌2:6, 요10:30)

▶ 그러면은 이 구원의 역사를 설명하기 위해서 먼저는 창세기1:26-27절에 보면 분명히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말씀했어요. 여기에 우리가 라고 나와요.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이 공동으로 작품을 만들어냈는데 그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뭐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다는 것,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를, 우리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심어주었어요.

▶ 그래서 우리가 라는 말, 이 말은 결국은 뭡니까? 여기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따라 창조된 우리에게 이미 처음부터 빌립보서2:6절에 보면 근본 하나님과 본체시다 했어요. 그리스도를 일컬어서 그는 근본 하나님과 본체시다 이 말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란 말이죠. 그리고 요한복음10:30절에 보면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뭐요? 하나이다 했어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다 라는 것.

2)창2:17(생기) - 창2:18(에덴)

▶ 그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고, 우리 인간에게 창세기2:17절에 생기를 불어넣었어요. 그로 말미암아 창세기2:18절에 에덴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역사로 우리를 만드셨어요.

3)창3:15(그리스도), 요1:14(성육신 - 구원)

▶ 그런데 이 엄청난 축복의 비밀을 놓쳐버린 것이죠. 그래서 창세기3:15절에 보면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를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 엄청난 축복된 역사를 누려야 될 우리 인간인데 문제는 이것을 놓침으로 말미암아 놓치자마자 하나님이 바로 이어서 회복할 수 있는 답을 주셨는데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주시겠다 약속하신 거에요.

▶ 그러면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야 합니다. 처음 기본 메시지 때 여러분 많이 우리가 계속해서 복음 전할 때 인용했던 것처럼 만약에 소나 돼지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는 존재고, 하나님을 떠났다면 소나 돼지의 모습으로 와야 되지만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존재고,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야 돼요.

▶ 그걸 가지고 ‘인카네이션’, 요한복음1: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했어요. 여기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성육신이죠. 이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루어진 축복이 바로 구원의 축복입니다.

▶ 하나님의 성전된 나에 대한 정체성을 바르게 알고,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임한 구원의 축복이 어떤 것인가를 아셔야 합니다. 어떻게 구원의 역사가 우리에게 이루어졌는가를 알아야 돼요. 너무 중요한 복음의 핵심입니다 사실은 여러분.

▶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서는 안 되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거기에 처음부터 하나님은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셨어요. 그리고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우리 인간을 에덴에 두사 에덴의 축복을 누리게 하셨어요.

▶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사탄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는데 바로 하나님께서 답을 주셨는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계획하시고, 그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거에요. 사람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개나 돼지가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사람의 모습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거에요.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을 모셔드리는 것을 가지고 구원이라고 하는 것이죠.

2. 약속(성령)

▶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 엄청난 약속을 주셨어요. 불신자들이 전혀 모르는 부분들입니다. 그러나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반드시 알고, 누리는 부분들이에요. 불신자들은 어떤 면에서 전혀 모를 뿐만 아니라 어리석어 보일 수 있어요. 그러나 신자들, 정말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가장 귀중한 축복이 뭐냐?

1)요14:16

▶ 약속하신 부분들인데 그게 요한복음14:16절에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성령을 우리에게 우리와 함께 영원히, 왜냐?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 따라 창조된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는 사실이에요.

2)요14:26

▶ 그리고 그 정도가 아니죠. 요한복음14:26절에 모든 것을 알게 하시겠다, 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3)요16:13

▶ 또 요한복음16:13절입니까? 거기 보면은 결국은 기도할 때 모든 것을 깨닫게 하고, 알게 하고,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하신다 라는 것. 성령께서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고.

4)요20:22

▶ 그리고 요한복음20: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마지막에도 말씀했죠. 숨을 내쉬며 가라사되 성령을 받으라.

5)행1:8

▶ 그리고 진짜 마지막에 사도행전1:8절에 보면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했습니다.

* 성령

▶ 여러분 우리의 것으로는 세상을 못 살려요. 나의 것으로는 세상을 못 바꿔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다면은 성령의 충만함을 약속하신 겁니다. 개는 성령충만 받지 않아도 돼요.

▶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 따라 창조된 우리는 성령충만 받아야 돼요. 그럴 때에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어지는 세계 정복 하는 어마어마한 축복의 역사들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거에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자에게 약속하신 거에요.

▶ 여러분 어떻게 불신자들이 성령이라는 말을 알아듣습니까? 그러나 분명히 믿는 자들에게는 성령으로 지금 함께 하세요.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세요. 이게 어마어마한 축복,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이 뭐냐? 다른 것 구하지 말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뭐라고 했습니까? 제자들이 이야기했죠.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함이 이때니이까?

▶ 그 때에 예수님께서 뭐라고 했습니까? 때는 너희가 알 바 아니다.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약속하신 것이 뭡니까?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했어요. 그게 뭡니까? 성령이에요. 어마어마한 축복,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승리할 수밖에 없는 비밀, 성령의 충만함을 우리에게 약속했어요.

▶ 그래서 우리의 기도는 뭐냐? 오직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그러면 끝나는 거에요 사실은. 구원 받은 자에게 주신, 구원받은 자녀들을 인도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끝까지 지키시기 위해서 우리 안에 성령을 주셨다 라는 것. 그래서 저와 여러분 한 번 따라합시다. ‘나는 망할 수 없는 존재다.’, 믿습니까?

▶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신분이 그래요. 망할 수 없는 존재에요. 세상이 아무리 여러분을 공격한다 할지라도 여러분은 세상에 지지 않아요. 왜냐?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구원 받은 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인도 속에서 주어진 최고의 약속이 뭐냐? 성령을 주셔서 나를 인도하시겠다 라는 것. 어디까지? 천국 가는 그날까지. 우리의 모든 걸음을 인도하시겠다 라는 것.

▶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은 뭐냐? 구원은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신 것, 보좌의 축복이 내게, 내 안에 임한 것을 가지고 구원이라고 하고요. 신앙생활은 뭐냐? 우리의 모든 문제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 받는 것이 신앙생활이에요. 그게 신앙생활이에요.

▶ 어떤 면에서 지금 시대 속에서 불신자들은 악령의 인도를 받아서 세계를 정복하고 있는데요. 믿는 성도들이 알아야 될 가장 귀중한 축복인데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다 라는 것. 갈수록 눈에 보이는 것이 다 라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성령의 역사를 안 믿어요, 진짜 안 믿어요. 믿는 성도들이 안 믿는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전혀 힘도 없고, 영적싸움도 못 싸우고 살아가는 거에요 사실은.

▶ 여러분 분명히 확신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구원 받은 내 안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지금도 나를 인도하신다는 것, 그리고 그 성령의 인도는 모자라지 않고, 가장 완벽하게, 완전하게, 우리가 이해 안 되지만 나중에 알고 보면 ‘아, 이래서 이렇게 했구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역사가 모든 것이 합력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시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됩니다. 성령의 인도 받는 가장 귀중한 부분들 중에 하나가 있다면은 우리가 예배에 참여하는 것이고, 말씀 듣는 것이고, 기도를 통해서 성령인도 받는 거에요 사실은. 그러면은 하나님의 역사는 어떠한 방향으로 일어날지 우리는 알지 못해요. 언약 잡고, 기도 속에서 인도 받기 위해서 나갈 때에 하나님의 역사는 어떻게 일어날지는 몰라요 사실은.

▶ 우리가 모든 교회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고요, 특별히 우리 세계 리더나 세계 렘넌트 대회를 앞두고 있는데 특별히 우리 전도회 별로도 소통방에 보니까 이제 기도로서 또 함께 하더라고요. 우리 산업인들도 40일 집중기도 속에서 또 인도받고자 함께 결단하고, 우리 장로님들도 여기에 기도 속에서 인도 받고자 하는데, 여러분 똑똑한 사람들 같으면 자기 머리 써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 척척 나오겠죠.

▶ 그런데 결국은 성령인도 받지 않으면 실컷 해놓고 문제만 나오게 되어 있어요. 실컷 해놓고 힘 빠지고요, 실컷 해놓고 갈등만 되어지고, 시험만 들고. 그런데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요, 별로 한 것 없는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하게 하시는 부분을 보고, 되어지는 것을 보게 되어 있어요. 좀 모자란 것 같은데 이상하게, 완벽하게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누구나 다 ‘아, 이게 하나님의 일이구나! 하나님이 역사이신 것이구나!’,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이 증거를 주시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모든 일을 뭐요? 기도 속에서 진행해야 돼요. 어떻든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다시 말해 이 말은 성령의 인도 속에서 나가야 된다 라는 말이에요. 아무리 여러분 머리가 똑똑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인도 감당할 수가 없잖아요? 여러분, 그래서 일찌감치 여러분 고생하고, 애써서 나중에 하나님 앞에 나오지 말고, 정말로 성령인도 받는 가운데 하나하나, 한 걸음, 한 걸음 그게 빨라요. 늦는 것 같지만 아니에요, 그게 빠른 길이에요.

▶ 너무나 중요한 말입니다. 이건 여러분 실제로 안 믿어요, 영적 사실을 안 믿어요. 성령의 역사를 안 믿는데 어떻게 시공간 초월의 능력 그걸 믿습니까? 성령의 역사 그 자체가 내가 이 자리에 앉아서 기도할 때에 성령께서 내 안에, 나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역사하시는 그게 시공간 초월이죠. 그런데 이걸 안 믿는데 어떻게 신앙생활이 됩니까?

▶ 그래서 시공간 초월의 역사,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축복된 역사가 바로 성령의 인도를 믿는다면 믿어지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정말로 지금 이걸 이상하게 생각해서 문제죠 사실은. 한국교회가 이 부분을 이상하게 생각해서 문제죠. 그러나 구원 받은 자녀들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방법이 뭐냐? 지금도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해 나가신다는 것, 정말로 이 성령인도 받기 위해서 여러분 기도하면서 몸부림 쳐야 합니다.

▶ 어제도 말씀 중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떤 면에서 내가 내 마음에, 내 생각에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은 실제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와 다를 수가 있어요. 우리는 반대로 생각하면은 진짜 내 마음에 원하는 걸 안 하면은 그게 어떤 면에서 오히려 성령의 인도 받는 길이 되는 줄도 몰라요 사실은.

3. 미션

▶ 그러면은 구원 받은 자에게 하나님께서 완벽한 인도를 약속하셨는데 그게 성령의 인도시고, 그 성령의 인도의 약속을 가지고 이 자들이 어디에 모였느냐? 감람산에 모였습니다. 이들에게 엄청난 미션을 주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오늘 세 번째 나오는 내용이죠.

1)나를 살리는 것(행1:3, 내 안에 임한 보좌 - 누림) - 요1:12, 고전3:16, 갈2:20, 고후5:17

▶ 거기 보면은 감람산에 불러서 이들에게 미션을 주었는데 내 안에 임한 보좌를 누리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먼저 나를 살리는 것이 되어야 되는데 어떻게 나를 살리느냐? 내 안에 임한 보좌를 누리는 것, 이게 나를 살리는 것이 돼요. 먼저 여러분이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행전1:3절에 예수님께서 집중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잖아요.

▶ 무슨 말입니까? 먼저 너를 살리라는 것, 집중해서 한 개개인 살리는 메시지를 주었는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는 것, 그래서 여기에 성경구절 보면은 요한복음1:11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었다.” 말씀하시고요.

▶ 그리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 될 때 하나님의 성령께서 고린도전서3:16절에 내 안에 성전 삼고 계시고요. 그리고 갈라디아서2:20절에 그러면 이제부터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도록 해야 합니다. 어제 말씀을 나누었죠. 나는 죽었어요, 결론 부분에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나는 죽었어요,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가 사시도록 해야 합니다. 문제는 내가 자꾸 살아나요. 그래서 온전한 나를 살리지 못해요.

▶ 그리고 고린도후서5:17절에 새로운 피조물이라 말씀했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3, 9, 3 기도(누림), 성삼위 - 보좌의 능력 역사 - 3시대 살리는 힘

▶ 두 번째입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된 역사를 가지고 나를 살리면서 여러분이 뭘 하면 되느냐? 3, 9, 3 기도를 누리는 속에 들어가면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보좌의 능력으로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시고, 그럴 때에 결국은 3시대를 살리는 힘을 가지게 된다 라는 것.

▶ 그래서 어제도 류 목사님 메시지 가운데 1부 메시지를 우리 같이 영상을 가지고 받았잖아요? 성경은 결국 이걸 이야기하고 있다 라는 것.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그 비밀을 가지고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그리고 그 힘을 가지고 뭐냐? 우리는 3시대를 살리는 그 축복을 누리는 그 속에 우리가 서 있다 라는 것.

3)내 안에 - 하나님의 보좌와 연결, 하나님의 나라 - 흑암, 치유, 237, 서밋, 플랫폼, 파수대, 영적 안테나

▶ 그러면서 세 번째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내 안에 하나님의 보좌와 연결 되어지는 그때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아까 서론에 제가 말씀드렸죠. 하나님의 보좌와 연결 되어지는 이때 일어나는 일들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요, 여기에 흑암이 꺾여져요.

* 하나님의 나라 / 보좌(고전3:16, 갈2:20) ↔ 소통(기도) ↔ 생명, 능력, 축복 / 흑암

▶ 제가 언젠가는 전도학교 시간에 좀 말씀을 드렸던 것이 있습니다. 보좌에 계신 주님이 생명과 능력과 축복을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는데, 문제는 이 보좌와 소통되어야 되는데 그 보좌의 비밀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안에 고린도전서3:16절, 하나님의 성령을 주셨다는 것.

▶ 그래서 갈라디아서2:20절,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기도를 통해서 천사들이 우리의 기도를 가지고 보좌에 갖고 가고, 보좌에 계신 모든 축복된 응답을 가지고 천사들이 심부름 해서 우리에게 쏟아지는데 이 소통의 역사들이 일어난다는 것. 이때 일어나는 일이 뭐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여기에 반대편에는 흑암의 역사들이 꺾여진다 라는 것.

▶ 이걸 그림을 그려가면서 제가 한번 설명을 드린 적이 있었어요. 보좌에서 생명과 능력과 축복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중요한 응답을 주시는데 우리가 보좌와 소통할 수 있는 비밀이 있는데 그게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것이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기 때문에 이 축복된 비밀 때문에 우리는 보좌와 소통할 수 있는데 무엇으로 소통하느냐?

▶ 창세기 28장에 보면 야곱이 사닥다리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봤잖아요? 우리가 기도하기 위해서 엎드릴 때마다 천사들이 심부름 하는데 우리의 모든 기도를 금향로에 담아가지고 하늘 보좌에 가지고 가고, 그 응답들을 가지고 우리에게 내려주는데 이때 일어나는 일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성령께서 역사함으로 이때 일어나는 일이 반대편으로 흑암의 역사들이 꺾여진다 라는 것.

▶ 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여기에 결국은 뭐냐? 우리는 치유, 237, 서밋의 응답이 하나님 나라의 축복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 속에 일어나는 것이 뭡니까? 이게 바로 플랫폼이 되어지고, 파수망대가 되어지고, 결국 영적인 안테나가 된다 라는 것.

▶ 하나님의 나라 이 속에 치유와 237과 서밋이 되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게 될 때에,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니까 거기에 플랫폼, 사람들이 모이는, 그리고 빛을 발하는 파수대, 그리고 모든 영적인 것들을 가지고 살리는 영적인 안테나의 축복이 이루어진다 라는 것. 그게 내 안에서 하나님의 보좌와 연결될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4)하나님의 나라의 일 - 세계 정복(렘넌트 7명, 히브리서 11장, 초대교회)

▶ 그리고 내 안에 있는 보좌와 하나님 나라의 보좌와 연결될 때 일어나는 일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이루어져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흑암이 꺾여짐과 더불어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지는데 이 하나님 나라의 일은 뭐냐? 세계 정복입니다.

▶ 이게 하나님 나라의 일이에요. 세계 정복인데 여기에 쓰임 받았던 사람들이 렘넌트 7명입니다, 히브리서 11장 인물들, 초대교회의 사람들입니다. 하나같이 안 좋은 환경에 있었던 사람들이에요.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 벌어지니까 그들을 통해서 세계를 정복하는 축복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 하나님의 성전을 놓고 우리가 붙잡아야 될 중요한 응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것,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우리에게 이 현장에서 완전한 승리할 수 있도록 중요한 약속을 주셨는데 성령의 인도를 약속하셨다 라는 것. 그러면 그 성령인도를 가지고 우리는 어디로 가느냐? 이제는 우리가 이 땅을 향해서 나가야 될 미션이 뭐냐? 중요한 약속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

▶ 결론입니다.

1. 고전3:16

▶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될 중요한 말씀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많은 영적인 문제가 일어나는 현장, 세상, 미래 앞에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들입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신다.

2. 그리스도가 사시도록

▶ 그리고 반드시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갈등들, 상처들, 실패들 잊어지지 않아요. 상처, 실패했던 것들, 과거들, 절대 못 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도록 해야 합니다. 나는 십자가에 못 박고, 나의 모든 과거는 십자가에 못 박고.

▶ 여러분 과거 못 잊는다니까요? 상처들 잊지 못한다니까요? 나도 모르게 연약하면, 나도 모르게 영적인 힘이 빠지면 과거의 상처들이 나도 모르게 살살 올라와요, 어쩔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도록 해야 돼요. 그리스도가 사시도록, 여러분 지난 날에 상처를 가지고 이미 상처 진 부분들인데 그게 어떻게 나왔습니까? 못 잊어요.

▶ 그러면 뭐냐? 나는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가 사시도록, 나의 과거는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도가 사시도록, 그리스도가 사실 때에 내 상처가 발판이 되어져요. 여기에 중요한 포인트는 이겁니다. 그리스도가 사시도록 해야 된다는 것.

▶ 그래서 왜 자꾸 말씀을 들으라고 하느냐? 여러분 상처 가지면 말씀이 안 들립니다. 그래도 정말로 말씀 듣고, 듣고, 해야 돼요. 왜냐? 결국은 그 상처를 통해서 말씀을 듣게 될 때에 어느 순간에 흑암이 꺾여지면서 내 안에 그리스도가 역사하고, 그 속에서 그 상처들의 이유를 알게 되고, 결국 그게 발판 삼아질 수 있어요. 그래서 중요한 포인트는 여기에요, 그리스도가 사시도록 해야 된다는 것.

3. 고후5:17 - 새로운 피조물 된 나

▶ 고린도후서5:17절, 새로운 피조물 된 나입니다. 새로운 피조물,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은 잃어버린 나로 살아가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틀린 나로 살아가고,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 새로운 피조물 된 나 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은 중요한 결론 부분, 이 부분을 우리가 깨닫고, 누리지 못한다면은 잃어버린 나를 가지고 살아가요. 열심히 살아가는데 틀려진 나를 가지고 살아가요. 그게 결론 부분에 나오는 것이죠.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서 못 벗어나요 사실은.

▶ 오늘 마지막 종강 시간에 우리가 영원히 응답 받을 수 있는 축복된 배경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성령을 주시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성전 삼고 계시다 라는 것, 이게 마지막 시대를 이길 수 있는 답입니다. 많은 영적인 문제를 이길 수 있는 답입니다.

▶ 실제로 마지막 때에 우리가 계속해서 보잖아요? 지금 우리가 현장에서 또 확인하잖아요? 누구나 다 영적문제로 무너지는 시대가 옵니다, 어쩔 수 없어요. 이미 성경에도 예언해 놓았고요. 이전보다 나중 형편이 더욱더 심하다, 이게 그냥 말이 아닙니다. 갈수록 시대는 그렇게 되어 있어요.

▶ 그렇다면은 거기에 나를 살리고, 나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 뭐냐? 나는 내 안에 성령이 거하심으로 나를 하나님이 성전 삼고 계시다 라는 것, 여기에 대한 확신, 승리하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한 학기 이제 마무리하는 종강 시간을 맞이해서 우리 권찰님들이 먼저 하나님의 성전 된 나에 대한 정체성을 확인하는 시간들 되게 하시고, 우리 모든 구역 식구들을 하나님의 성전 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각인시켜 나감으로 말미암아 마지막 시대에 영적문제로 모두가 무너지는 시대에 살리는 자들로 설 수 있도록 이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 상반기 동안에 귀중한 수고하신 우리 권찰님들, 이 분들의 개인과 가정과 산업과 후대를 축복하여 주시고, 특별히 이들이 섬기는 모든 구역 안에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지는 귀한 축복된 응답을 바라보면서 날마다 기도하고, 날마다 수고하고, 헌신하는 귀한 축복된 사역들이 될 수 있도록 이 분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