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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8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지속 되어야 할 복음운동
(삿2:6-10)
서론: 악한 사탄은 시대마다 후대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네피림 시대로 흑암의 문화가 가면 갈수록 후대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 시대 지속될 복음운동을 두고 생명 걸고 붙잡을 언약이 후대가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말세에 하나님을 거절하는 시대로 말미암아 후대들이 심각한 어려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을 부르셨고 후대 살릴 언약을 붙잡으시길 원하시고 계십니다.
1. 여호와를 알지 못한 것임
가.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를 아는 것임을 깨닫게 하옵소서(요17:3).
• 모든 것이 시공간을 초월하시고 능력이 한계가 없으신 하나님의 주권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 지금도 말씀, 구원,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구원을 계획, 성취, 적용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깨닫게 하옵소서(눅11:13).
•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권세를 위임하셔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신 축복을 체험하게 하옵소서(벧전2:9).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생명을 주시고 보장하시고 인도하시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창2:16-17).
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몰랐던 하나님이 하신 일을 깨닫게 하옵소서.
•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가 하나님을 떠나서 사탄에게 속아 사망에 이르렀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롬5:12, 창3:1-6).
• 하나님이 주신 은혜언약,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확인하게 하옵소서(창3:15, 사7:14).
• 그리스도를 통해 하신 일(롬8:2, 요일3:8, 요14:6)을 깨닫고 하나님 자녀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요1:12).
•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함으로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축복, 3시대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요14:26, 요16:24).
• 그리스도 안에 모든 축복을 다 담아주셨기에 그리스도 알고 누리고 전달하게 하옵소서(골2:2-3).
2. 그 결과
가.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니 내 생각, 기준, 소견대로 행하였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삿21:25).
나. 언약이 없으면 반드시 우상에 빠지게 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삿2:11-13).
다. 재앙, 실패, 고통의 역사가 계속 일어난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삿2:14-15).
결론: 생을 걸고 내 안에 복음을 각인해야합니다. 우리 후대에게 복음을 각인해야합니다. 그리고 기도의 망대를 세우고 실제적인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3·9·3을 놓고 사실적인 기도의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실제화 되는 만큼 후대에게 전달되는 것입니다. 복음에 생을 걸고 기도로 말미암아 사실적인 체험이 있길 바랍니다. 정말 우리의 중심이 여기에 맞춰진다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실 것입니다. 지속할 가장 중요한 열쇠는 후대, 그리고 제자입니다. 복음에 완전 결론난 후대가 세워질 때 당대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복음운동이 지속될 것입니다.
6월 1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지속되어야 할 복음운동”
(삿2:6-10)
6. 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들의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7.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9.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아멘.
삿2:6-10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이십니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십시다. 정말로 생명의 참된 복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축복의 비밀들이 오늘도 최고의 비밀로 누려지는 귀한 시간 되기를 바라고요, 회복되어질 귀한 복음의 역사들을 놓고 후대들에게도 이 생명의 참된 복음만을 전달하는 언약의 전달자의 축복이 오늘 예배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에 애굽의 노예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의 바로 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번성함을 보고 마음에 근심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이 속도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손들이 크게 번성해 지면, 결국 이들이 나중에 대적해서 우리의 땅에서 나갈 것이 아닌가? 그래서 결국은 바로 왕이 대책을 세우기 시작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을 짓는 일을 맡겼는데 더 그 일들의 고역을 더 중하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로 말미암아 자손들이 계속 번성되어졌습니다.
그러니까 또 한 방법으로는 히브리 산파를 불러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히브리인들이 결국은 아이를 낳을 때에 지켜보다가 남자아이거든 그 자리에서 다 죽여라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산파들에게 은혜를 입히심으로 말미암아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 속에서 태어난 자손들은 계속해서 번성케 되어지는 귀한 축복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그런 가운데서 모세가 태어나고, 요게벳이 모세를 키우는 과정 속에 또 나일강에 모세가 버려지는, 그런 일들이 성경에 출애굽기 1장, 2장에 계속해서 살펴보면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결국 악한 사탄이 공격하는 것은 우리의 후대입니다. 지금도 사탄은 우리의 후대들을 나일강으로 던지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여러분, 헤롯 왕이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동방박사들이 와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있느냐 라고 찾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을 때에, 헤롯 왕과 함께 모든 성 중에 있는 백성들이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니까 헤롯 왕이 불러서, 동방박사들을 불러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도 가서 경배할 테니까 이스라엘에,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발견되어지면 나도 가서 경배할 수 있도록 인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동방박사들에게 인도를 하셔서 결국은 예수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이 경배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이들은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헤롯 왕이 화가 난 것이지요. 자기들을 속인 줄 알고 결국은 명령을 내려서 2살 이하의 남자 아이들은, 2살 이하의 모든 아이들은 다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런 일들이 지금도 우리 현장에 일어나고 있어요. 네피림 시대를 당해서, 흑암의 문화로 말미암아 우리 후대들을 완전히 현장에 다 빼앗기고 있습니다. 아니, 사탄의 손에 다 빼앗기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고 있느냐 하면,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른다 말씀하시면서 자신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그러면서 쭉 말씀하시면서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기보다 더한 시대가 온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앞으로 우리 후대들의 시대는 어려움을 당하는 시대입니다. 그런 어려움들이 오는 시대에 우리 후대들을 완전한 복음으로 우리는 지켜내고 막아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저와 여러분을 세우신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 사사기서, 사사기 전체 내용들을 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은 우상숭배하고, 그 결과로 재앙이 임하게 되고, 전쟁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또 하나님의 백성이니까 하나님께 기도로서 매달리게 되지요. 그러면 또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사 회복시켜 주시고, 회복된 과정 속에서 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스라엘 백성들이 또 범죄 하게 되고, 우상숭배에 빠지고, 재앙에 빠지고, 전쟁이 임하게 되고, 그런 역사들이 계속되어서 반복되어지는 모습들이 사사기서 전체에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이런 반복되어지는 실패, 재앙의 역사들이 계속되어질까요?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오늘 성경에서 중요한 답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그 여호수아의 생존할 동안에 있었던 장로들이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를 섬겼지만, 10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다른 세대는,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했습니다.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지니까, 세대가 일어나니까 결국은 또한 반복되어지는 실패의 역사들이 있었음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속되어야 될 복음운동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부름 받았다면, 여러분, 정말 우리가 이 복음운동을 위해서 회복해야 될 중요한 언약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반복되어지는 실패와 저주의 역사 속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있었다면 그것은 어떤 면에서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의 모습들이 아닌가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 신앙생활 하면서 끊임없는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더욱 더 창대케 되어지는, 번성케 되어지는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 속에 있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뭔가 모르게 실패와 재앙의 역사들이, 고통과 고난의 역사들이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내 삶에 일어나고 있는가? 우리 자신들이 한번 우리 자신들을 놓고 점검해 봐야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정말로 지속되어질 복음운동을 위해서 중요한 언약을 회복하는 축복된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여호와를 알게 하라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회복되어져야 될 복음운동을 위해서 우리가 붙잡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와 그의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하나님을 섬겼지만, 그러나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알지 못했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붙잡아야 될 언약이 있다면, 우리는 여호와를 알고, 우리 후대들에게 여호와를 알리고,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알리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 붙잡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를 알게 하라’우리 자녀들에게 여호와를 알게 하라,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알게 하라, 이것이 무엇입니까? 반복되어지는 실패 속에서, 재앙 속에서 회복되는 답입니다. 여러분 우리 자녀들이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을 알지 못한다면 큰일이지요. 여러분 때에는 회복된 복음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풍성함을 누린다 할지라도, 지금 복음의 풍성함을 여러분 누리고 있다 할지라도, 여러분이 누리는 그 복음의 역사들이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다면, 잘못 사는 겁니다. 반드시 저와 여러분이 먼저 여호와를 알고,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저절로 우리 후대에게 여호와를 알게 하고,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알게 함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지속되어지는 복음운동 속에 우리와 우리 후대들이 계속해서 쓰임 받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호와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능력이 한이 없으시고요, 한계가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서 움직이시는 분이십니다. 지금도 우리는 모르고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삶을 우리보다 우리 자신을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주권을 가지고 우리의 생명을 인도해 나가시고 계시다는 사실이에요. 하나님의 주권, 이 비밀을 안다면 정말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의 지금 염려하는 것들, 갈등하는 것들,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들, 그 속에 오히려 답이 보여지고, 갱신하게 되고, 기회가 보여지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그 하나님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가지고 저와 여러분을 인도해 나가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되고요, 우리 후대들에게 알게 해야 됩니다. 내가 열심히 산다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노력해서 성공한다고 성공할 수 있지만, 그러나 우리의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는 사실들을 우리가 알고 누리고, 우리 후대들에게 알게 해야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또한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계획하셨고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성취 하셨고요, 성령 하나님은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구원의 역사를 우리에게 적용시켜 나가십니다. 계획하시고, 성취하시고, 적용해 나가시는 분이 바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성삼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타락할 줄 아시고 하나님께서 미리 창세전에 우리를 위해서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는데 그 창세전의 구원의 계획을 세우신 그 축복의 그 비밀이 뭐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구원의 계획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의 구원을 성취시키셨고요, 성령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에게 모든 구원의 역사들을 적용시켜 나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부 하나님은 말씀으로 지금도 우리에게 창조의 역사로 임하시고 계시고요, 그래서 예배시간, 이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 받을 때에 창조의 역사로 여러분 가운데에 임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성자 하나님께서는 3저주에서 우리를 해방시켰습니다. 사탄과 죄와 지옥의 저주에서 우리가 그 어떤 것으로도 피할 수 없는 세 가지 저주이지요. 그 저주에서 우리를 해방 시키신 분이 바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능력으로 우리와,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들을 우리가 누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전부 내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복시키신 그 역사들을 내가 누릴 수 있도록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요, 실제적으로 하나님이 모든 축복된 응답을 준비해 놓으시고 그 축복된 응답을 내게, 적용시키는 그 축복된 역사들을 성삼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금도 우리에게 이루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 뭐냐? 성령께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에 보면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말씀하고 계시고요, 기도에 대해 말씀하면서 누가복음에도 똑 같은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그러면서 누가복음11:13절에 보면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에는 좋은 것을 주지 않겠느냐 말씀하셨는데, 여기에는 그 좋은 것이 무엇이냐? 답을 말씀하고 있는데 성령을 주신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성령께서 역사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내 축복으로 바꾸시고, 성경에 나오는 모든 삶을 내 삶 속에 실제적으로 체험케 하시면서 예수님께서 회복하신 축복을 내 축복으로 바꾸어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게 바로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아야 되는데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1:27절이지요.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바로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창세기1:28절에 귀중한 축복을 주셨습니다. 정복하고 다스리라, 지금도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으면 여러분 산업을 정복 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능력을 지금도 힘입으면 여러분 모든 학업에도 하나님이 나타나는 증거들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정복하는 역사가 있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하나님의 형상을 사탄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이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다시 우리에게 회복되어지는 축복된 비밀들을 주셨는데 그 이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권세가 무엇이냐? 베드로전서2:9절입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택하신 족속으로 우리를 불러주시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그의 소유가 된 백성으로 우리를 불러주셨다 말씀했어요.
여기에 특별히 왕 같은 제사장이다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그 권세를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누림으로 말미암아 모든 현장에 창세기1:27-28절의 귀중한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 축복의 역사를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 또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권세가 주어져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로 회복되어진 권세를 사용하고 누리는, 그로 말미암아 참된 정복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이 권세를 누림으로 말미암아 참된 하나님이 참된 하나님이심을 발견해야 되는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끝까지 책임지시는 이 사실을, 권세로 끝까지 책임지시는 이 사실을 내가 누릴 뿐만 아니라, 우리 후대들이 이 사실을 알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각해지는 세상의 문제들 앞에서 우리 후대들이 영적싸움을 하나도 싸우지 못하고 그냥 세상에 종노릇 하면서, 세상을 좋게 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후대들로 세워지게 되어 있어요. 저와 여러분을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셨어요. 이 사실을 내가 깨닫고 누려야 되고요, 우리 후대들에게 알게 해야 돼요.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의 왕 같은 권세가 이미 너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져 있다 라는 사실에 눈이 열려지도록, 그 이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가 전달해야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실제적으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밥 먹고 사는 것은 여러분 우리에게 주어진 권세 아니고도 살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노력해서, 애써서 나름대로 뭔가 먹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세상 현장에 흑암에 빠진 현장을 살리기 위해서, 흑암 경제에 빠진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왕 같은 권세가 주어졌는데 그 권세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실제적인 이 하나님이 주신 귀한 축복된 역사들을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면 알수록 누려지는데 먼저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우리 모든 성도들이 진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고, 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참된 복음이 여러분에게 회복되어지고, 그 축복된 복음이 여러분 후대에게 전달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서 또한 하나님을 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분명히 말씀했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했어요. 하나님 자체도 몰랐지만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도 몰랐다는 사실, 그러니까 다음 세대는 실패가 반복되어지는 그 역사 속에 여전히 빠져 있었던 부분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우리는 우리 후손들이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서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알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어떤 일을 행하셨습니까? 하나님의 형상 따라 창조된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버렸습니다. 창세기 3장 사건이죠.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거부한 것이고, 하나님과 단절되어 버린 것입니다. 모든 인류에게 이 저주가 전달되어지는 가장 큰 문제가 이 땅에 일어나게 된 겁니다. 그게 바로 한 사람인 아담으로 말미암아, 그래서 로마서5:12절에 말씀 했습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 아담이 범죄함으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하나님을 떠났는데 거기에 모든 사람에게 죄를 지었다 말하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르렀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표 원리죠,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 바로 사탄에게 속임 당하는 그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 언약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을 주셨는데 그게 바로 창세기3:15절입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기에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바로 우리의 행위로 하나님께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우리의 행위로 하나님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간에게 찾아오셔서 여자의 후손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 받도록 하신 것입니다.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사탄의 권세를 깨뜨려버리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뭔가 행위가 아니라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기만 하면은 일은 누가 하시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야7:1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우리가 예수를, 이미 예언된 예수를 믿기만 하면은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하나님의 임마누엘의 축복이 누려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복음의 특징이 뭐냐? 내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기만 하면 하나님이 우리 앞서서 모든 일을 행하시고, 이루어 가시는 그 축복 속에 서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그리스도를 의지한다면은 여러분 삶도 바뀌어질 겁니다. 정말로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한다면은 여러분 모든 가정도, 산업도, 여러분 자녀들도 하나님이 일하심으로 말미암아 바뀌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약속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3:15절,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임마누엘 하신 그 비밀을 말씀하신 그 하나님께서 실제로 주인공을 보내셨는데 그 분이 바로 예수입니다. 그 예수께서 오셔서 하신 일이 뭐냐?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 것입니다. 약속만 하신 것이 아니라 창세기3:15절에 약속하셨고요, 이사야7:14절에 약속하셨는데 약속만 하신 것이 아니라 그 분이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직접 오셨는데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고, 그 이름이 예수입니다. 하신 일, 직분이 바로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란 무슨 뜻입니까? 그리스도가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참된 왕으로 오셔서 지금도 세상 임금으로 자리 잡고 있는 악한 사탄의 머리를 완전히 십자가에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깨뜨리신 것입니다. 공중 권세 잡은 자, 거기에 모든 사람들이 세상 풍속을 따라가면서 결국은 종노릇 할 수밖에 없는데 그 사탄의 머리를 깨뜨린 참된 왕 되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을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참 선지자로 오셔서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생에 지옥의 문을 닫으시고, 하늘 문을 여신 바로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4:6절에 말씀하고 있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여러분, 기독교가 독단적이다? 아닙니다. 다른 이름이 필요 없도록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을 우리에게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주셨어요. 이 땅에 다른 그 어떤 것도 필요 없도록 그리스도 그 이름을 주셔서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지옥의 문을 닫으시고, 하늘 문을 여신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이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이 이 땅에 임하고 있는데 그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은 우리가 노력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참 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를, 원죄와 자범죄와 조상 숭배의 죄들, 모든 죄들을 단번에, 완전히 십자가에서 해결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그리스도의 비밀들을 알고, 믿고, 영접하게 될 때 요한복음1:12절에 말씀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었다.” 했어요. 교회 생활 오래 한다고 해서 구원받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완전해야 구원 받는다? 아니에요. 우리가 무엇을 많이 하고 직분을 받았기 때문에, 열심히 충성하고, 헌신했기 때문에 구원 받는다?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 되어집니다. 우리에게는 구원받을 자격과 조건과 기준이 아무것도 없는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친히 이 땅에 직접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단번에, 완전히 해결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하신 일이에요. 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하신 일들을 우리만 알고, 누릴 것이 아니라 우리 후대들 또한 누리도록, 알도록 해야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 모든 축복을 다 담아주셨는데요. 그냥 단순히 그리스도 이름 영접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가 주어졌다? 그 정도가 아니에요. 요한복음16:2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지금까지는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말씀했어요.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여러분 정말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나갈 때마다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말씀과 구원과 능력으로 지금도 우리에게 임하는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는 그리스도 이름으로만이 우리에게 역사해요.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까 그 성삼위 하나님은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지금 내 안에 들어오셨어요. 내 생명 가운데, 내 영혼 가운데, 나의 모든 삶 가운데 들어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보좌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내 생명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되고요. 보좌의 능력으로 나와 함께 하시니까 내 영혼이 힘을 얻게 되어지고요. 내 삶 속에 보좌의 축복으로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실제로 에덴의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겁니다. 이 보좌의 축복은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이에요. 이 보좌의 축복은 빛의 축복이에요. 그래서 그 보좌의 축복으로 내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생명이 힘을 얻고, 우리의 삶에 에덴의 축복이 임하는 그 축복된 역사가 보좌의 축복이에요.
그 뿐만 아닙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오력이 회복되어지면서, 다시 말하면 성령의 충만함을 얻게 되면서 우리의 모든 과거는 발판되어지고, 오늘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게 되고요. 미래가 보장되어지는 3시대를, 과거와 오늘과 미래를 정복하는 그 엄청난 힘이 오직 성령의 충만함 속에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축복이 바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그리스도만 알면 돼요.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행하신 이 일들을 알고,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어요.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 모든 응답과 축복을 다 담아주셨어요. 골로새서2:2절에 그래서 바울이 골로새 교회에 편지를 보내서 하신 말씀이 뭡니까? 하나님의 비밀이 바로 그리스도다. 그러면 2:3절에 그 안에 모든 지혜와 지식과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붙잡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앎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통해서 후대들에게 이 축복의 영적인 비밀들이 전달되어서 지속되어지는 복음운동 속에 저와 여러분, 우리 후대들이 쓰임 받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반복되는 재앙을 끊으라
두 번째입니다. 반복되는 재앙의 역사들을 끊어야 합니다. 오늘 사사 시대에 계속되는, 반복되는 재앙의 역사들이 왜입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알지 못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어요. 그게 반복되는 실패의 역사들이 오게 되는 이유입니다.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어요. 사사기서의 결론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 사사기21:25절입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하나님이 없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의 언약이 마음에 있지 않으니까 자기 생각대로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들 백 명 모이면 백 명의 생각이 있고, 백 명의 소리가 나와요. 그렇잖아요? 사람이 천 명 모인다? 그러면 천 명의 생각이 있고, 천 명의 소리들이 나와요. 어찌 할 수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여리고 성을 돌라 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뭐라 했습니까? 200만 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지도자 여호수아로 말미암아 여리고성을 돌 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뭐라 했습니까? 입 벌리지 말라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쉽게 말하면은 여러분의 생각들, 여러분 소리들을 내지 말라는 겁니다. 이 땅에 실패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 따라가야 되는데 내 생각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해 나가기 때문에 신앙생활 한다 할지라도 실패의 삶을 살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정말로 내 생각이 아무리 옳다 할지라도 ‘이것이 과연 하나님의 말씀 맞는가? 안 맞는가?’, 그 사실을 가지고 봐야 합니다. 내 계획이 아무리 완전하다 할지라도 ‘이것이 정말로 하나님의 계획인가? 아닌가?’, 그 사실을 가지고 우리는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대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게 되면은 그 인생은 마귀에게 사기당하는 인생이 되어버려요. 하나님을 모르는 내 생각과, 내 기준과, 내 소견 따라서 살기 때문에 우리 인생이 실패하는 것이고, 우리 후대 또한 가면 갈수록 정말로 실패하는 삶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래서 먼저 여러분 반복되어지는 실패의 저주를 끊기 위해서는 내 생각에 옳은 대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그걸 따라가야 된다 라는 것.
그러면서 반복되는 재앙의 역사들을 끊어야 되는데 결국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해서 나가니까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서 나오는 것이 우상이에요. 여러분 우상숭배는 결국은 무엇입니까? 먼저는 하나님이 없으니까 인간은 의존적인 존재입니다, 뭔가를 의존해야 합니다. 그래서 피조물이라는 말은 의존적인 존재란 말이에요. 그래서 인간이 돈을 의존하고, 사람을 의존하고요. 그리고 몸부림치다가 결국은 우상을 의존하고, 귀신을 의존하고 살아가잖아요? 그게 인생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없고, 내 생각대로, 내 기준 대로.
그래서 출애굽기 20장에 보면은 자기를 위하여,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 했어요.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나가면은 자기를 위해서 우상을 만들게 돼요. 우상이 만들어지면 결국 그 결과로 오는 것은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마는 재앙의 역사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오늘 11-13절,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 어디에 빠지는가 보세요.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니까, 다시 말해서 진짜 섬겨야 될 하나님과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하니까 결국은 뭘 했습니까?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면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면서 나오는 결과가 우상을 숭배하는 거에요.
그러면서 그 우상숭배 그 뒤에 오는 결과가 뭡니까? 14절, 15절 보세요.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매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여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우상숭배 한 결과가 하나님께서 결국은 대적을 일으켜서 재앙을 받도록 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그 재앙을 받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하나님께 매달려서, 기도해서 회복되었지만은, 그러나 한 시대의 복음운동으로 여호수아 이후의 시대의 복음운동으로 끝나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이 시대 속에 우리가 살고 있어요. 그러니까 결국은 우상숭배, 온갖 종교는 급격하게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이 과학이라고 부르짖는 이 시대 속에서, 여러분 과학의 시대라고 하는 이 시대 속에서도 가면 갈수록 우상숭배와 온갖 귀신의 활동들, 온갖 종교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우리 앞에, 눈앞에 뻔히 보이는 것은 뭡니까? 결국은 재앙의 역사는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한 시대의 복음운동으로 끝나버리게 돼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눈을 뜨고, 우리 자신들이 여호와를 알아야 되고,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을 그리스도로 앎으로 말미암아 이 축복의 비밀을 우리 자신들이 누리고,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하는 길만이 반복 되어지는 재앙의 역사들을 끊을 수 있는, 지속 되어지는 복음운동의 역사 속에 쓰임 받는 비밀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지속되어질 복음운동을 위해서 우리는 오직, 전심으로 복음만 집중하십시다, 복음만 각인하십시다. 평상시에는 모릅니다만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순간에 각인된 그 것이 나를 움직여요. 우리 자신들이 지속되어야 될 복음운동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일을 위해서 부르셨다면은 먼저 우리 후대에게 이 축복의 비밀을 전달하기 이전에 먼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오직 복음, 그리스도로 각인시키는 그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기도의 체험들을 여러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실제적인 기도의 체험이 뭡니까? 여러분 기도 이론적이 아니라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과 함께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는 축복과 함께 3시대를 살리는 능력의 역사들, 실제로 3, 9, 3의 기도가 여러분에게 실제적으로 체험되어져야 돼요. 그래야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과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알게 되고, 그 축복 속에 우리가 누릴 뿐만 아니라 우리가 누린 그 복음의 역사들이 우리 후대들에게도 전달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교회는 오직 그리스도, 복음으로 각인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삶의 방향은 뭐냐? 후대입니다. 왜냐? 후대들이 일어나야 지속되어질 복음운동이 계속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속의 비밀은 어디에 있느냐? 지속의 답은 어디에 있느냐? 제자에 있습니다. 복음에 생명 건 제자, 복음에 생명 건 후대 일어나게 될 때 지속되어지는 이 복음운동이 우리를 통해서, 우리교회를 통해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줄 아시고, 특별히 지속되어질 복음운동에 귀한 축복된 비밀들 오늘 회복함으로 여러분을 통해서 한 시대를 살리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계속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복음운동의 주역! 전도제자의 기도
1. 참된 복음운동을 통해 반복되는 재앙과 실패의 역사를 끊고 미래를 살리는 전도제자들로 서게 하소서.
2. 다음 세대 렘넌트들이 그리스도의 언약을 알고 복음운동을 아는 자들로 서서 교회와 시대를 살리는 남은자로 서게 하소서.
3. 우리의 현장과 가정을 통해 복음운동 지속할 시스템인 제자와 렘넌트들이 일어나는 참된 응답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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