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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전도학교 (설교: 박관희 목사)
나 혼자 가야 하는 길
(사도행전 9:15)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 오늘 우리 선교대회가 있었습니다. 오전 10시 30분에 1강 말씀을 우리가 붙잡았고요. 2강은 오후 2시 30분에 말씀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그리고 3강은 저녁 7시 30분에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3강 말씀은 못 듣고, 1강, 2강 말씀을 받았는데요. 제가 말씀은 받았지만 준비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진짜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여러분들과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려고 하니까요, 오늘 기도제목을 붙잡고 우리 선교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사 합숙> 나라(망대), 오직, 유일성, 재창조, 땅 끝(시공간)
▶ 합숙훈련 때 세 강 말씀을 주셨고, 오늘도 세 강 말씀을 주셨는데 전체적으로 일곱 미션을 붙잡고, 꼭 이번 선교대회 때 결론을 가져라 라고 말씀을 주셨거든요? 우리 전체 주제가 ‘나 혼자 가야 하는 길’이죠. 전도와 선교는 어떤 면에서는 조금 외로운 여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의미가 오늘 이 바울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여정이었기 때문에 사실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 없다는 것과 같은 거죠.
▶ 그래서 오늘 사도행전9:15절에 이 바울은 이방인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과 모든 민족에게 복음 전하기 위해서 택한 그릇이다 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죠. 오늘 이것이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중요한 응답입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나 혼자 가야 하는 길이 조금 외롭고, 힘들고, 여정이 그렇게 쉬운 여정이 아니다 할지라도 상관없다는 거죠.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통해서 세계복음화, 237, 5천 복음화를 이룰 것이다 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 64개 국에 오늘 1천 5백 명의 선교사님들이 오셨고요, 또 오늘 선교대회는 너무 많은 우리 중직자와 또 렘넌트와 또 평신도가 오셔서 현장에 있는 실을 다 열어가지고 실마다 가득가득 차서 오늘 1강, 2강, 3강 말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237 복음화를 위해서 얼마나 준비된 분들이 많은지를 확인하게 되었고, 또 64개 국에서 오신 1천 5백 명의 모든 선교사님들이 힘을 얻고, 아마 돌아가는 시간이었지 싶습니다.
▶ 그래서 저와 여러분도 이 선교사님들과 한 팀이 되어서 중요한 237 복음화에 함께 말씀 붙잡고, 쓰임 받는 전도자가 되어야 되겠죠. 그래서 나 혼자 가야 하는 길이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잊지 말라는 겁니다.
▶ 먼저 우리 선교사 합숙훈련 때 류 목사님이 세 강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첫 번째 메시지가 ‘하나님의 나라’, 이 하나님의 나라가 전 나라에 세워야 한다. 그런데 이게 망대다 했습니다. 망대를 세워야 된다. 이게 선교사 합숙훈련 때 1강 말씀으로 주셨죠. 총 일곱 미션을 주셨는데 이게 첫 번째 미션입니다.
▶ 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 그러면 저와 여러분이 이 응답이 올 것이다. 오직이라는 응답이 올 것이고, 그리고 유일성의 응답을 받으면서 재창조의 축복을 이룰 것이다. 이게 선교사 합숙 2강 메시지였습니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 이걸로 전 세계 237, 5천 복음화를 할 수 있다 라고 말씀 주셨고요. 그 다음에 3강 말씀은 저와 여러분을 땅 끝, 땅 끝까지, 그래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 응답으로 땅끝까지 가서 237 복음화를 하라. 이게 선교사 합숙훈련 때 3강 말씀이었습니다.
▶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을 가지고 세 강의 메시지를 주셨어요. 그런데 저도 이렇게 말씀 들으면서 저와 여러분이 나가 있는 선교는 아니라도 지금 나가 있는, 선교하시는 분들과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고, 이런 응답을 함께 받아야 되겠다 라는 기도제목으로 붙잡고, 기도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 그래서 합숙훈련 때 세 강 메시지, 하나님의 나라, 망대.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을 받아라. 그리고 땅 끝까지, 시공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땅끝까지 증인 되어지는 그 삶을 선교사님뿐만 아니라 파송시킨 저와 여러분도 이 응답을 함께 누려야 되겠습니다.
선교대회 1강> 나의 237을 가지고 가라(사도행전 2:10, 18:1-4)
▶ 그래서 이 말씀을 가지고 오늘 선교대회 때 1강 말씀을 주셨습니다. 1강 말씀이 뭐냐 하면 ‘나의 237을 가지고 가라.’, 본문 말씀은 사도행전2:10절 말씀과 18:1-4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나의 237, 분명히 저와 여러분도 237이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 류 목사님이 말씀 중에도 주셨는데요. 모든 중직자, 그리고 모든 우리 다락방 가족은 한 나라는 분명히 가슴에 가지고 기도를 시작하라 라고 말씀 주셨어요.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한 나라, 나의 237을 가지고 가라 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고, 계획이다 라고 말씀 주셨어요.
서론>
▶ 그래서 서론에는 구약에서부터 이 237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계속 말씀 주신 겁니다.
1. 창12:1-3
▶ 그 첫 번째가 창세기12:1-3절에 보면 아브라함에게도 이미 237 말씀을 주셨죠. 모든 민족에게 가라, 그 말씀을 하신 겁니다. 모든 민족, 처음부터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렀을 때는 237을 향한 말씀을 주셨다는 거죠. 이게 구약의 시작입니다.
2. 창37:1-11
▶ 그리고 창세기37:1-11절에 보면 이 요셉을 애굽으로 보내면서 이미 가정복음화, 세계복음화, 237 복음화의 언약을 주신 겁니다. 너무 놀라운 얘기죠. 열일곱 살 난 요셉을 불러서 이미 237 복음화의 언약을 심어주었다는 거죠.
3. 출3:18-20
▶ 그리고 출애굽기3:18-20절에 보면 이 모세를 통해서 세계복음화를 할 것을 미리 말씀하신 겁니다. 피 제사, 복음, 언약, 말씀 붙잡고 세계를 살려 나갈 것을 미리 말씀하셨다는 거죠.
4. 삼상7:1-15
▶ 그리고 사무엘상7:1-15절 말씀에 보면요, 이 사무엘을 통해서 미스바 운동을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때 강대국들이 이스라엘을 너무 괴롭히는 그 상황 속에서 미스바 운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언약, 말씀운동, 전도운동을 통해서 많은 나라를 살려나갈 것을 약속하신 거죠. 그런데 이게 그대로 성취된 겁니다. 나의 237을 가지고 응답을 누린 거죠.
5. 삼상17:1-45
▶ 그리고 사무엘상17:1-45절에 보면 이 다윗이 골리앗을 꺾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다윗이 골리앗을 꺾었다는 그 자체가 237입니다. 하나님은 어린 다윗을 불러서 골리앗을 꺾으면서 237 나라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낸 거죠. 이게 세계복음화입니다. 이게 지금 구약성경의 말씀이고, 언약이고, 지금 흘러가는 중요한 응답이죠.
6. 단1:8-9, 에2:10
▶ 그리고 다니엘1:8-9절에 보면 이 다니엘도 바벨론의 포로로 갔죠. 그런데 바벨론 나라를 살리는, 막강한 237 강대국을 살리는 그런 응답을 받은 겁니다.
▶ 그리고 에스더2:10절에 보면 에스더가 얼마나 유대인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그때에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모든 유대인들을 살리는 그런 부림절의 응답을 누렸잖아요? 237이죠. 이런 응답을 누린 겁니다. 그래서 오늘 나의 237을 가지라 했을 때는 성경에 나오는 모든 전도자들이 이런 237의 응답을 누렸다 라고 말씀을 주셨죠.
7. 마28:16-20, 막16:15-20, 행1:8
▶ 그리고 마태복음28:16-20절에도 분명히 예수님이 모든 민족에게 가라 했죠. 237로 가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리고 마가복음16:15-20절에도 모든 족속에게, 모든 민족에게 가라 약속을 주셨죠.
▶ 사도행전1:8절에는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 주신 겁니다.
▶ 그래서 1강에서 저와 여러분이 딱 결정하셔야 돼요. 나의 237을 가지고 가도록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나의 237 나라를 가지고 갔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본론> 세 가지 응답
▶ 그래서 본론에서는 목사님이 세 가지 응답을 꼭 받아라 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1. 평생 응답(행2:10)
▶ 이 일을 하기 위해서 그 첫 번째 응답이 뭐냐? 저와 여러분이 237을 살리기 위해서 첫 번째 받아야 될 응답이 뭐냐? 평생 응답을 받아라. 사도행전2:10절 말씀을 가지고 주셨는데요. 저와 여러분이 평생 응답 받으면 237 나라 살립니다.
▶ 응답이 목적이 아니라 응답이 있으면 237 나라 살릴 중요한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를 세우게 되는 거죠. 그리고 망대를 세우게 됩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평생 응답을 받아라. 어떤 평생 응답이냐?
1)확인
▶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확인하라 했습니다. 오늘 이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237 나라 라는 것을 살리는 그 확인이 되었잖아요? 굉장히 응답을 많이 받은 거죠. 지금 저와 여러분도 237 나라를 살리는데 확인하는 겁니다. 평생 응답을 확인해라. 그 확인 속에서 나의 237 나라를 살려 나가는 거죠. 구체적으로, 이게 중요한 응답입니다.
2)파송된 자
▶ 그리고 여러분들은 파송된 자입니다. 그리고 우리 237 나라에 선교하시는 우리 선교사님들 얼마나 파송된 자입니까? 이런 분들과 내가 평생 응답을 나눌 수 있고, 나의 평생 응답으로 이분들을 도울 수 있다면 그야말로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얼마나 축복하시겠습니까?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지금 달려가고 있는 거죠.
3)세계 살릴 파송될 자
▶ 그리고 세계 살릴 파송될 자도 있잖아요? 앞으로 우리 렘넌트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평생 응답을 누려야 됩니다. 응답 자체가 목적이 아니지만요, 우리가 이런 평생 응답을 받는다면 237 나라를 살리는 일에 굉장한 문들을 열어갈 수 있다는 거죠.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이 평생 응답을 누려라. 사도행전에 나오는 전도자들, 그리고 앞에 서론에 나왔던 이 모든 인물들이 평생 응답을 누린 겁니다. 그래서 나의 237을 가지고 가라, 여러분들이 꼭 평생 응답을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만남(행18:1-4)
▶ 두 번째입니다. 세 가지 응답의 두 번째 응답이 뭐냐? 만남의 응답을 붙잡아라. 주의 종과의 만남, 우리는 담임목사님과의 만남이 있고요, 또 우리 류광수 목사님과의 만남이 있죠. 그리고 우리 중직자와의 만남, 그리고 우리 렘넌트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이 만남이 응답이에요. 평생 응답이죠.
▶ 사도행전18:1-4절에도 브리스길라, 아굴라가 바울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로마에서부터 온 나그네, 그 사람이 전도자 바울과의 만남이 있었다는 거죠. 이게 나의 237을 가지는 응답입니다. 이 만남이 너무 중요하죠.
1)행9:1-15
▶ 사도행전9:1-15절에 보면 아나니아와 오늘 바울이 만나게 됩니다. 이 바울이 누굽니까? 핍박자였죠. 복음 전하는 사람을 죽이는 그런 일에 증인으로 섰던 사람이고, 또 복음 전하는 자를, 또 복음 가진 자를 핍박하러 가던 사람이었습니다.
▶ 그런데 이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죠. 그래서 아나니아와의 만남을 통해 이 바울이 이방인들과 임금들과 온 이스라엘과 모든 민족에게 복음 전하기 위해서 택한 나의 그릇에 대한 중요한 응답을 받게 됩니다. 이 만남이 너무 중요한 만남이 되는 거죠.
2)브리스가, 아굴라
▶ 그리고 이 브리스가와 아굴라의 만남을 통해서 고린도 교회 뿐만 아니라 로마복음화를 이루는 데도 굉장히 중요한 만남이 되어진 겁니다.
3)롬16:3-4
▶ 로마서16:3-4절에 보면 브리스길라, 아굴라는 바울과 함께 사역을 했고요. 자기의 목숨도 내놓고, 바울 사도를 도왔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만남이 응답입니다. 사람은 사람과의 만남 자체가 응답이에요.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냐? 그게 응답입니다. 내가 사기꾼을 만나면 사기를 당하죠. 내가 도둑놈을 만나게 되면 도둑질을 하거나, 또 도둑놈에게 사기를 당하는 일도 있죠.
▶ 그런데 전도자를 만나면 어떻게 됩니까? 그 만남은 축복된 만남이죠. 그래서 우리가 하나교회와의 만남, 또 우리 담임목사님과의 만남, 그리고 우리 류광수 목사님과의 만남, 우리 중직자와의 만남,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우리 여기 있는 우리 렘넌트와의 만남, 이것도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우리의 모든 미래가 우리 후대들에게 있기 때문에 이 후대들과의 만남이 얼마나 응답이고, 축복인지 모릅니다. 우리 후대들이 237을 가지는 일에 우리가 협력하고, 돕고, 헌신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축복된 만남이죠.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이 만남의 축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3. 미래
▶ 마지막 세 번째는 뭐냐? 우리가 세 가지 응답 속에 세 번째 응답을 받아야 되겠죠. 미래입니다. 어떤 미래입니까?
1)70년, 79년, 313년
▶ 우리 AD 70년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이스라엘이 완전히 멸망 당합니다. 이스라엘이 완전히 멸망 당해서 1948년까지 모든 나라에 흩어지게 되는 거에요. 이게 미래였어요.
▶ 79년, 그렇게 막강한 로마 폼페이가 하루 아침에 사라집니다. 강대국이고, 막강하고, 정치, 사회, 문화, 경제력이 어마어마했던 그 폼페이가 하루 아침에 멸망 당하죠.
▶ 313년은 어떤 날입니까? 로마가 국교로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하는 그런 날이 된거죠. 그런데 이때부터 복음이 없어졌죠. 그러면서 중세 시대를 들어가면서 암흑시대를 맞이할 미래를 본 겁니다.
▶ 우리 예수 그리스도는 이걸 다 알고 계셨죠.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서 울어야 된다. 이게 어떤 미래가 올 건지, 복음을 잃어버린 민족이, 전도와 선교를 안 하는 민족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2)회당
▶ 그런데 바울은 어떠했습니까? 바울은 사도행전 17장, 18장, 19장, 바울은 계속 회당을 향해서 전도했죠. 왜 회당에 갔죠? 우리 후대를 키워야 하니까, 이게 미래입니다.
▶ 우리 후대를 키우는 게 회당에 가서 우리가 RUTC를 하고, 금, 토, 일 시대를 열고, 우리 서밋스쿨을 통해서, 또 우리 지혜스쿨을 통해서, 237 어린이집, 하나렘 어린이집 통해서 우리 후대를 영적, 기능, 문화 서밋으로 만드는 일에 미래를 투자한 거죠. 이게 바울은 여기에 모든 것을 생을 걸은 겁니다.
3)행19:21, 23:11, 27:24
▶ 그리고 미래가 어떻습니까? 강대국, 사도행전19:21절, 또 23:11절, 27:24절, 어떤 얘기를 하고 있습니까? 로마를 복음화해야 된다. 이게 미래에 대한 응답이죠.
▶ 류 목사님이 합숙훈련, 그리고 오늘 우리 1강, 2강 메시지 때마다 주신 게 있어요. 앞으로는 모든 나라가 다 마약 중독이 될 것이고, 그리고 정신병은 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이 정신문제 올 거다, 그걸 계속 얘기하셨어요.
▶ 여러분들도 매스컴을 통해서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도 마약이 굉장히 많이 퍼져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일어날 겁니다. 이제 독일에서도 마리화나가 합법화 됩니다. 마리화나는 대마초 거든요? 그런데 그 마리화나가 독일에서도 이제 합법화가 되어졌죠. 캐나다도 합법화 했습니다. 미국도 합법화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언젠가 합법화 되는 그날이 또 우리나라에도 올 겁니다.
▶ 지금 중국, 일본, 모든 나라가 마약, 정신문제, 영적문제, 저주, 재앙 가운데 있는 거죠. 그게 미래입니다. 이 강대국 로마가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든 저주, 재앙을 몰고 오는 나라잖아요? 그러니까 바울이 끊임없이 이 로마에 들어가서 복음운동 하려는 나의 237을 가지고 있었던 거죠.
▶ 그래서 이 세 가지의 응답을 가지고 여러분들의 237을 가져야 돼요. 여러분들 가슴 속에 ‘내가 237 나라 중에 이 나라는 내가 평생을 두고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 헌신해야 되겠다.’ 라는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이 응답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CVDIP
▶ 그래서 1강의 결론을 말씀 주셨습니다. CVDIP를 주셨거든요?
1. Covenant(영원 전)
▶ 첫 번째 CVDIP 중 언약이죠. 이 언약은 뭐냐? 영원 전, 이미 우리에게 언약으로 주셨다. 이 언약을 우리가 붙잡아야 돼요. 말씀을 붙잡아야 되겠죠.
2. Vision(영원 후)
▶ 그리고 비전을 가져라. 이 비전이 뭡니까? 영원 후, 이 비전을 우리 나이 드신 분이든 우리 젊은 렘넌트든 다 갖고 있어야 돼요. 하나님의 이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
3. Dream(24)
▶ 그리고 꿈을 꿔야 되겠죠. 이 꿈을 꾸는 것은 늘 여러분들 각인될 만큼 24 해라. 늘 생각하는 만큼 꿈을 갖고 있어야 돼요. 나의 237에 대한 꿈을 늘 갖고 있어야 됩니다.
4. Image(25)
▶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미지를 갖고 있으라. 하나님께서 응답으로 주시는 25의 응답을 이미지로 딱 갖고 있어야 돼요. 될 거니까, 하나님의 응답으로 반드시 이 일이 이루어질 거니까.
5. Practice(영원)
▶ 그리고 앞으로 마지막 다섯 번째 작품을 만들어 갈 겁니다. 어떤 작품이냐? 이게 영원한 작품으로 만들 그런 날이 반드시 올 거다.
▶ 1강 말씀을 결론 주시면서 여러분들이 꼭 나의 237을 가져야 합니다. 아마 우리 담임목사님이 또 말씀 주시겠죠. 그런데 여러분들 꼭 나의 237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내가 이 나라만큼은 내 평생을 두고 전도와 선교와 또 우리 선교사님을 돕고, 또 중요한 응답을 가지고 내가 이 나라는 주님 재림 오시는 그 날까지 내가 살려야 되겠다 라는 그 응답을 누리는 겁니다.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지금 아마 우리 제자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237 나라가 있겠죠. 그리고 후대, 우리 렘넌트들도 가슴 속에 237 나라를 가지는 그 응답 갖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강 말씀이었고요.
선교대회 2강> 기도의 비밀과 능력(로마서 16:25-27)
▶ 그 다음에 2강입니다. 2강은 기도의 비밀과 능력입니다. 결국 기도거든요? 이 기도의 비밀과 능력을 붙잡아라. 그래서 주신 본문이 로마서16:25-27절이었습니다. 영세전의 복음, 지금 나타나신 바의 복음, 앞으로 세세 무궁토록 있을 복음, 이 기도의 비밀과 능력을 우리가 갖고 있어야 돼요.
▶ 지금은 우리가 여기서 기도하지만 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강대국에 역사하는 흑암을 꺾고, 시공간을 초월해서 천군, 천사의 역사가 일어나는 그 기도의 비밀, 그리고 그 능력을 갖고 있어야 된다. 그게 2강에 대한 중요한 말씀이었어요.
서론> 사람 보는 비밀
▶ 그래서 서론에 뭐냐? 저와 여러분은 사람 보는 비밀을 꼭 가져라. 사람 보는 비밀이 꼭 있어야 됩니다. 기도의 비밀과 능력을 알고 있는 분은 사람한테 속지 않아요. 또 사기꾼에게 사기를 안 당합니다. 그게 사람 보는 그 비밀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1. 갈릴리 사람들
▶ 그런데 예수님은 ‘갈릴리 사람들아’ 라고 하잖아요? 훌륭한 사람 많습니다. 훌륭한 정치하는 사람, 경제하는 사람, 연예인들, 사회인들, 학자들, 많은 사람들이 훌륭하죠. 그런데 예수님은 그 사람들을 사용하지 않았죠. 갈릴리 사람들을 사용했습니다.
▶ 훌륭한 사람은 237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습니다. 지금 정치인들이 마약 문제를 해결하려고 정책을 쓰고, 뭔가 행정력을 가지고 해보려 하지만 해결되지 않습니다. 미국이 민주주의에 가장 대표적인 모델이죠. 미국만큼 민주주의와 개인주의가 발달한 나라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은 좀비 시대로 이미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훌륭한 사람들이 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거죠.
▶ 그러면 너무나도 무식한 사람, 어부들이 그러면 할 수 있느냐? 그런 말도 아닙니다. 갈릴리 사람들이라는 말은 내가 가난해야 되고, 무식해야 되고, 내가 어부라서 되는 거냐? 그런 말이 아니에요. 그게 아니라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따라가는 사람, 그 얘기를 하는 겁니다.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따라가는 사람, 그게 갈릴리 사람이에요. 우리 보고 무식해야 된다, 가난해야 된다, 그 얘기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따라가는 사람, 그 사람들 얘기죠.
1)마10:1-42
▶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10:1-42절에 이렇게 불렀잖아요? 이 사람들을 불러서 어마어마한 제자의 축복을 준 겁니다. 잘난 사람이 이 응답을 누리면 더 좋겠죠. 그런데 잘난 사람이 자기의 잘난 것, 자기가 많이 가지고 있는 것, 많이 배운 것 때문에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사람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2)막3:13-15
▶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르셨죠. 마가복음3:13-15절,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자들을 불렀다. 그 원하시는 자들이 누구냐? 갈릴리 사람들이었다는 거죠. 사람 보는 비밀이었습니다.
3)행1:11
▶ 그리고 사도행전1:11절에 보면 부활하신 주님을 얘기했던 천사가 이렇게 얘기하죠. ‘갈릴리 사람들아’, 어부들아, 무식한 사람들아, 가난한 사람들아, 이런 얘기 아니에요. 언약을 붙잡고, 끝까지 갈 사람, 만약에 내가 어마어마한 재산을 가지고 있는 부자다? 그런데 제가 언약 잡고, 예수님과 끝까지 237 나라 전도할 사람이라면 어마어마한 축복이죠.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이 주님과 전도와 선교와 237에 쓰이기 때문에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 그런데 내가 아무리 가난한데 복음이 없다? 그것도 저주죠. 내가 육신적인 질병이 있고, 내가 너무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내가 하나님 말씀 붙잡고 끝까지 주님께 따라간다, 그게 갈릴리 사람이에요. 그 응답을 받아야 된다는 거죠. 사람 보는 비밀이 있었다는 겁니다. 기준이 뭐냐? 말씀이 있느냐? 그리고 끝까지 따라가느냐? 그 얘기 하는 겁니다.
▶ 다른 말로 하면 제자죠. 제자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내가 많이 배운 것,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복음에 쓰임받지 않으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내가 많이 배운 것, 그것 때문에 그 사람이 멸망 당하잖아요? 그러니까 갈릴리 사람들아, 저와 여러분이 갈릴리 사람들인 줄 믿습니다. 이 응답을, 사람 보는 비밀을 딱 갖고 있다는 거죠.
2. 베드로
▶ 그리고 뭡니까? 베드로를 보세요, 베드로는 어부였습니다. 그렇잖아요? 그렇게 학력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이 베드로가 어떤 쓰임을 받습니까?
1)마16:16
▶ 마태복음16:16절,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기름 부음 받은 자요, 사단을 이긴 왕, 하나님 만나게 하는 참 선지자, 우리의 모든 죄를 끝내신 제사장, 정확하게 고백했잖아요? 이게 우리의 신앙 고백입니다. 다른 것 고백 안 했죠.
2)행4:12
▶ 사도행전4:12절은 뭡니까? 그 법정 앞에서 예수님의 유일성을 선포합니다. 사형 당할 수 있는 그 법정 앞에서 예수님의 유일성을 선포하는 거죠.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이런 사람 이었잖아요?
3)벧전2:9
▶ 그리고 베드로전서2:9절에 보면 왕, 선지자, 제사장, 이 빛을 선전하려 한다. 전도와 선교, 237, 그걸 부르짖던 사람입니다. 이게 얼마나 멋진 사람입니까? 학력이 조금 부족하다, 경제적인 능력이 조금 없다, 아무 상관 없어요. 갈릴리 사람들아.
3. 바울
▶ 그리고 바울을 보십시오. 이 바울은 배경 자체가 어마어마한 사람이었잖아요? 복음 만나기 전에 바리새인이었고, 율법학자였고, 로마 시민권자 였습니다. 굉장한 사람이죠. 그런데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게 아무 소용이 없다니까요?
1)행9:1-15
▶ 그런데 바울이 오늘 사도행전9:1-15절에 보면 바울이 누구를 만났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거에요. 복음을 만난 겁니다, 언약을 붙잡은 겁니다, 말씀을 알게 된 겁니다. 그 동안에는 틀린 복음, 가짜 복음, 가짜 말씀을 붙잡았는데 바울이 진짜 복음, 참 복음을 붙잡게 된 거죠. 이때부터 바울은 갈릴리 사람들아 응답을 받게 된 거에요. 말씀 따라가고, 평생 전도운동 하다가 로마에서 순교하게 됩니다. 대단하죠.
2)스데반
▶ 그리고 이 바울은 또 어떤 사람입니까? 스데반이 순교할 때 증인으로 있었던 사람이죠. 이 사람이 변화가 된 거에요. 스데반이 죽을 때 당연히 저 스데반은 죽여야 한다 라고 인정한 사람이었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이 변화가 일어난 거에요.
3)빌3:1-21(배설물)
▶ 그래놓고 빌립보서 전체 얘기지만 특별히 3:1-21절 보세요. ‘아, 전부 다 배설물 이었구나!’, 자기가 가지고 있던 모든 학력, 지식, 로마 시민권, 율법학자, 바리새인, 산헤드린 공회원, 이 모든 것들이 전부 배설물이었구나, 결국 그리스도가 전부였다 라고 깨닫게 됩니다. 그걸 얘기하는 거에요.
▶ 그런데 우리는 복음을 정확하게 모르면 바울이 버렸던 그 배설물을 붙잡으려고 얼마나 노력합니까? 좀 더 가져야지, 좀 더 배워야지, 내가 좀 더 노력해야지, 좀 더 열심히 해야지, 237 복음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자신을 위해서, 그래서 바울은 이 기도의 비밀과 능력을 붙잡은 사람이었다. 우리가 이런 갈릴리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다른 게 다 필요 없습니다. 다른 것은 다 주십니다. 237 복음화를 위해서 우리가 꼭 집중해야 될 것은 뭐냐? 하나님의 말씀, 기도, 전도, 선교, 237, 5천 복음화. 그래서 우리가 이 기도의 비밀을 가져야 되겠죠.
본론>
▶ 그래서 본론입니다.
1. 기도 흐름 - 시대(렘넌트 7명의 부모)
▶ 이걸 위해서 첫 번째 우리가 꼭 잡아야 될 게 그러면 기도의 흐름이 뭐냐? 기도도 흐름이 있거든요? 기도의 흐름을 붙잡아라. 아무때나 기도하는 게 아니에요. 기도도 흐름이 있습니다. 어떤 흐름이냐? 시대를 보는 흐름이 꼭 필요합니다.
▶ 지금 2023년 시대를 보세요. 우리가 어떤 기도를 해야 됩니까?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어떤 기도해야 되겠죠? 그 흐름을 잡으라는 거죠. 이 흐름을 붙잡은 인물들이 쭉 나오는 거죠. 여러분들 성경에 나오는 우리 렘넌트 일곱 명들 부모님들 보세요. 전부 다 이 부모님들이 이 기도의 흐름을 붙잡은 거에요.
▶ 이 시대를 보면서, 혹시 아직까지 우리 부모님들이 좋은 대학에 가기를 기도하고 있고, 그리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를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내 아이들 성적이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 생활 했으면 좋겠다 라고 혹시 기도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에 그게 꼭 필요한 기도입니까? 그걸 보라는 거죠.
▶ 우리가 기도를 볼 때 3, 9, 3 기도라는 게 있잖아요? 성령충만 기도가 있죠? 기도가 흐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딱 보면 저 사람이 지금 흐름 속에 잘 가고 있는지 볼 수 있는 거에요. 저 사람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저분이 ‘아, 이런 기도의 흐름 속에 기도의 비밀과 능력 가운데 조금 흐름 바깥에 있구나.’ 라는 걸 보게 되는 거에요. 그게 안타까운 거죠. 바울은 그게 안타까웠다 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 그래서 기도의 비밀과 능력 본론 첫 번째가 뭐냐? 기도의 흐름 속에 있어야 합니다. 왜? 지금 시대를 보세요. 여러분들 우리 렘넌트들 친구들이 쉽게 쉽게 이제 마약을 줍니다. 그런데 그게 마약인지도 모르고 막 하는 거에요. 친구니까, 친한 내 학교 친구니까, 앞으로 그런 일이 막 옵니다.
▶ 그러면 우리가 그 시대를 바라보고 어떤 기도를 해야 되겠습니까? 왜 우리가 금, 토, 일 시대를 열어서 우리 후대를, 중요한 우리 후대를 왜 이렇게 키워야 되겠죠? 그거에요. 기도의 흐름을 잘 보셔야 돼요. 그래서 성경에는 렘넌트들의 모든 부모님들이 이 기도의 흐름을 잘 본 거죠. 이 시대를 잘 봤다는 거죠.
2. 통로 - 전도자
▶ 두 번째로 뭡니까? 이 기도 비밀의 통로가 있습니다. 당연히 기도 비밀의 통로가 있겠죠. 어떤 통로냐? 전도자를 돕는 거죠. 전도자를 도울 때 기도 흐름의 통로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혹시 물질이 있다? 아니면 헌신할 수 있는 어떤 사명이 있다? 그게 어떤 것에 초점이 되어야 되느냐? 전도자를 돕는 일에 다 초점이 되어야 됩니다. 성경에는 기도 비밀, 기도 비밀의 통로가 전도자를 도왔다는 거죠.
1)보호자
▶ 그래서 로마서16:1-27절에 보면 보호자라는 단어가 나오잖아요? 메신저로서 보호자의 역할.
2)동역자
▶ 그리고 동역자라는 부분도 나오죠.
3)식주인
▶ 그리고 식주인이라는 내용도 나옵니다. 이게 전부 전도자를 돕는 기도 비밀의 통로였어요. 우리가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사기꾼을 위해서 계속 도와준다면 저와 여러분도 사기꾼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237, 5천, 선교사님, 또 우리 담임목사님, 또 우리 류광수 목사님 위해서 기도하고, 우리가 사명을 붙잡고, 응답을 누린다? 그거는 기도 비밀의 통로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죠.
▶ 여러분들 기도 비밀의 통로를 제대로 이해하시고, 응답 누리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는 어렵지 않다는 거죠. 기도의 비밀과 이 통로는 어렵지 않아요. 주의 종들, 그리고 전도자를 위해서 돕기만 해도 돼요. 성경에는 그 응답을 다 누린 거죠.
3. 내용 - 망대
▶ 그러면 기도 비밀의 내용이 나옵니다. 세 번째 내용, 기도 응답의 비밀을 누리는 내용이 뭐냐? 망대를 세우는 겁니다. 237 나라에 망대를 세우고, 여러분들 직장에 망대를 세우고, 가정에 망대를 세우고, 학교에 망대를 세우는 겁니다. 그래서 파수꾼의 역할로 빛을 발하는 거죠.
1)플랫폼
▶ 그래서 이걸 가지고 류 목사님이 플랫폼이다 라고 말씀 주셨죠. 이게 플랫폼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창세기1:27절 하나님의 형상으로, 28절 정복하고, 2:7절 생기를 불어넣어서 생명이 되어져서 2:18절에 있는 대로 에덴 동산의 축복을 모든 현장에 누려가는 플랫폼, 이걸 우리가 붙잡은 겁니다.
2)파수망
▶ 그리고 파수망이 뭡니까? 이 망대는 파수망의 역할도 하죠. 왜 그러냐? 우리를 파수꾼으로 세웠으니까 빛을 발해야 되잖아요? 창세기1:3절의 빛, 창조의 빛을 발해서 치유시키고, 요한복음1:1-14절에 있는 대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이 빛을 전하는 이 파수꾼의 역할을 우리가 감당하는 거죠. 이게 망대입니다. 기도의 내용이죠.
3)안테나
▶ 그리고 안테나를 세우라고 했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살릴 안테나 역할을 해라. 이게 망대에요, 이게 기도입니다.
▶ 그래서 기도의 비밀과 능력 세 가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기도의 흐름을 잘 알고 있어야 된다. 그리고 기도의 비밀의 통로가 뭔지 알고 있어야 된다. 그런데 이 통로를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기도의 내용이 뭐냐? 망대를 세우는 거죠.
▶ 여러분들에게 이 용어들이 내 것이 되어야 돼요, 어렵지 않아요. 여러분들 조금만 말씀 집중해 보면 이 용어들이 나의 것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 1강도 보세요. 나의 237을 가지고 가라. 그러면 나의 237, 나의 나라는 뭔지 한번 생각해보는 거죠.
▶ 그리고 이때까지는 ‘내가 기도를 좀 틀리게 했다면 아, 지금부터는 기도의 비밀과 능력을 제대로 내가 이해해야 되겠다.’, 그러면 이 세 가지가 그냥 이해되는 거잖아요? 전혀 어렵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 성도님은 이 세 가지의 비밀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비밀 - 증인
▶ 결론입니다. 기도의 비밀을 꼭 여러분들이 누리십시오. 중보 기도의 비밀, 그리고 이 기도의 비밀을 꼭 누려라. 바울처럼 누리고요. 또 여러분들 어떤 면에서는 힘을 얻도록 누려야 되겠죠. 바울이 말씀과 기도를 가지고 모든 문들을 열어갔습니다.
▶ 기도할 때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이 나타났고요. 하나님이 바울의 기도를 통해서 어마어마한 많은 응답들을 쏟아 부어준 겁니다. 바울이 서신서마다 보면 전부 기도 응답에 대한 부분을 말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바울과 팀들이 가졌던 그 기도 응답을 붙잡으라는 거죠.
▶ 여러분들 진짜 이 기도의 증인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들 꼭 이 비밀의 증인이 되셔야 돼요. 그래서 땅 끝까지 갈 수 있는 그 응답을 누리는 겁니다. 오늘 1강, 2강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꼭 나의 237, 그리고 기도의 비밀과 능력, 이것 가지고 우리 후대들을 이 응답 가운데 여러분들이 또 인도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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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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