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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파수꾼 - 만들어야 할 첫번째 망대
(이사야 62:2-12)
2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12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 우리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각 전도회로 이렇게 돌아가면서 찬양하는데 영적인 큰 흐름들이 이렇게 보여지는 것 같아요. 그냥 단순히 전도회를 소개하고, 찬양하는 거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우리교회가 지금 전체적으로 흐르고 있는 그 영적인 흐름들을 각 전도회를 통해서 보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귀하고 복된 시간들인데 모든 찬양하고 예배하는, 말씀 받는 모든 시간이 여러분에게 참된 영적인 축복으로 누려지는 귀중한 밤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우리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앞에 나와서 찬양하는 우리 아이들 있잖아요. 너무 예쁘고 귀엽죠? 너무 매 주마다 수고하는데 이 친구들도 그냥 찬양하고 율동만 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율동하는 친구들 보면 정말로 이렇게 마음에 천사 같아요.
▶ 하여튼 ‘저렇게 이쁘게 할까?’ 한 아이, 한 아이가 그런데 가만 보니까 그냥 율동하는 것이 아니고 이 친구들이 찬양하면서 율동하는데 그 영적인 준비들을 한 주 동안 해가지고 이 자리에 서요. 아이들이 나름대로 말씀, 기도 수첩을 하고, 그것을 가지고 확인하고, 점검하고, 이렇게 한 주간의 말씀 흐름 속에 있다가 이 자리를 서니까 율동하는 한 모습, 한 모습, 그 동작 하나하나가 너무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고 그게 은혜가 돼요.
▶ 그래서 제가 이렇게 찬양하는 율동하는 친구들 보면은 앞에서 할 때마다 제가 눈이 딱 꽂혀져요. ‘아, 어떻게 저렇게 은혜스럽게 잘할까?’, 그런데 그 비밀이 한 주간의 영적인 흐름을 이 친구들도 놓치지 않고 훈련되어 오다가 이 자리에 서는 그 사실 가운데서 찬양이 힘이 있어지고, 또 율동이 힘 있게 전달되어지는 것을 봅니다.
▶ 여러분 우리가 말씀 전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찬양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율동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얼마만큼 거기에 기도가 담겨져 있느냐에 따라서 거기에 전달되는 것이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여러분이 실제적인 찬양을 통해서 우리의 영육 간에 병든 부분이 치유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특별히 기도해 주실 것은 이번 주간은 오는 주일에 장학헌금 주일입니다. 1년에 저희들이 매년 3월 되면 셋째 주일에 우리 렘넌트들을 놓고 기도하면서 정말로 복음 엘리트로 양육하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을 담는 장학헌금 주일이에요. 물론 1년 치를 한 번에 할 수도 있지만은 매달, 매달 월 작정액으로 하나님께 작정해서 우리가 교회 전체적으로 인도받으면서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 그냥 우리가 헌금하는 것이 아니죠. 거기에 우리의 기도가 담겨야 되는 겁니다 사실은. 또 앞으로 가장 축복된 투자 중에 투자가 있다면 저는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 렘넌트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투자하는 것이 가장 축복된 투자라고 믿습니다.
▶ 여러분 우리가 뭔가 스스로 관리하기 위해서 보험 회사도 우리가 실제로 알아보고, 보험도 들고 하잖아요? 그런데 진짜 우리 미래를 놓고,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놓고 투자 중의 최고의 투자가 있다면은 렘넌트를 위해서 투자하는 겁니다. 여기에 정말로 여러분 실제적인 기도가 담겨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의 시간들이 되기를 바라고, 정말로 헌금이 그냥 헌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후대 경제가 회복되는 그 증거의 언약을 딱 붙잡고 예물을 드리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다시 한 번 더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체 서론> 렘넌트 망대
▶ 오늘 저녁에는 파수꾼으로서 저와 여러분이 만들어야 될 첫 번째 망대입니다. 교회에서 꼭 만들어야 될 첫 번째 망대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이 시대의 파수꾼으로 부르셨는데 그렇다면은 파수꾼으로서 우리가 만들어야 될 가장 먼저 만들어야 될 망대는 뭐냐? 답부터 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렘넌트들을 위한 망대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거에요.
▶ 지금 우리가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회복하고자 하는 부분들이 있다면은 세 가지 뜰을 회복하고자 하는 것이죠. 아이들의 뜰, 기도의 뜰, 이방인의 뜰입니다. 거기에 나오는 아이들의 뜰이 뭐냐? 실제적인 우리 후대를 놓고 망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고, 여러분 성경을 자세히 한번 연구를 해보세요. 이 망대를 만들어주거나 망대를 만든 사람들 앞, 뒤, 전, 후 해서 무조건 축복하셨다 라는 사실을 볼 수 있어요.
▶ 그래서 우리가 렘넌트들을 위해서 망대를 만들어줘야 돼요. 그리고 우리 렘넌트들은 정말로 여러분 때에 제대로 영적인 부분을 준비해서 렘넌트들이 망대로 세워져야 돼요. 그래야 앞으로 이 시대에 재앙의 시대 속에서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정말 우리가 렘넌트를 위해서 망대를 만들어주는 것이 성경의 가장 귀중한 축복이라는 것, 성경과 역사의 가장 중요한 흐름에 있는 것이 있다면은 후대를 위한 망대입니다, 렘넌트를 위한 망대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제대로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올 한 해 후대 25도 다른 게 아닙니다. 렘넌트들을 위해서 망대를 만들자 라는 거에요.
▶ 여러분 진짜 한번 성경을 한번 살펴보세요. 이 렘넌트 망대를 만든 사람들, 거기에 조금이나마 헌신한 사람들은 무조건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사실을 보게 돼요. 우리가 신앙생활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들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말로 이 시대 속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 사실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실제적인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느냐? 그렇지 않으냐? 거기에서 판가름 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가장 귀중하게 여기는 파수꾼으로서 가장 첫 번째 만들어야 될 망대가 있다면은 렘넌트 망대라는 것, 이걸 여러분 언약으로 딱 붙잡기를 바랍니다.
1. 창37:11
▶ 그러면 성경에 한번 보세요. 창세기37:11절에 보면은 야곱이 요셉이 한 말을 그 마음에 두었더라 말씀했어요. 참 너무나 중요한 말이죠. 다른 사람은 전혀 알아듣지 못했는데 요셉이 한 말이 뭡니까? 세계의 망대를 만드는 거에요. 그를 위해서 그걸 들었는데 사실은 그걸 들은 야곱이 마음에 두었더라 했어요.
2. 출2:1-10
▶ 출애굽기2:1-10절에 보시면은 요게벳이 사실은 왕궁에 모세를 보내기 전에 젖을 먹이면서 모세에게 무엇을 만들어줬느냐? 망대를 만들어줬어요. 그렇다면 그 이후에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들을 모세를 통해서 우리에게 실제적으로 보여주고 있잖아요?
▶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왜 금, 토, 일 시대를 열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기도하느냐? 다른 게 아닙니다. 우리 후대들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망대로 세워지기까지, 주님께서는 이 땅에 있는 동안에 공생애 3년 동안에 두 가지 하고 갔어요. 뭐냐? 12 망대를 만들어 놓고, 70 망대를 만들어 놓고 간 거에요. 그러니까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진 겁니다.
▶ 그렇다면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시대에 원하는 것이 있다면은 진짜 여러분이 렘넌트들을 망대로 만들어주는 것, 요게벳처럼 모세를 망대로 만들어 놨더니만 그 망대인 모세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애굽의 역사, 이스라엘의 역사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 삼상1:9-11
▶ 사무엘상1:9-11절에 보면은 사실 왜 나만 아들이 없습니까? 누구의 기도입니까? 다른 여자들은 다 아들이 있는데 심지어 물론 뽑아가지고 붙였지만은 저 둘째 부인 브닛나에게도 아들이 있는데 왜 나만 아들이 없습니까? 이게 틀린 생각이고 틀린 기도에요 사실은. 그런데 많은 사람이 그 틀린 생각과 틀린 기도를 하고 있어요. 왜 나만,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 보면 왜 나만 이렇습니까? 왜 내게만 이렇게 합니까? 그게 틀린 생각이고, 틀린 기도인데 그런 기도를 하고 있어요.
▶ 그런데 나중에 한나가 깨달았겠죠. 뭐라고 깨달았습니까? ‘아, 똑같은 아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이 시대에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나실인이 필요한 것이구나!’, 그 사실을 깨달았는데 하나님은 한 시대를 살릴 수 있는 나실인 누구를 주셨어요? 사무엘을 망대로 주셨어요. 한나에게 붙이신 하나님의 망대 사무엘을 주신 거에요.
▶ 그래서 그 망대로 세워진 사무엘을 통해서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사무엘상3:19절에 보면은 사무엘의 말 한마디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였다 말씀했고요. 사무엘상 7장에 보면은 늘 항상 공격해 오는 블레셋, 그 블레셋을 전쟁을 막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사무엘을 통해서 일어나요. 그래서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전쟁이 없었더라 말씀한 것을 보게 돼요. 여러분 정말로 우리 남은 생애 어디에 헌신하고, 무엇에 집중해서 우리 후대를 위해서 기도할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답들을 여러분이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4. 삼상16:13-20
▶ 사무엘상16:13-20절에 보면 사실 사무엘이 세계를 움직일 망대를 다윗에게 전달했어요. 선지자 사무엘이 세계를 움직일 망대를 다윗에게 전달했는데 13절에 보면은 당연히 그날 이후로 다윗에게 여호와의 신이 충만했다 했는데 그날 이후로 라고 말씀했어요. 중요한 응답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5. 왕상19:21
▶ 열왕기상19:19-21절입니다. 엘리야가 ‘이제 내 할 것 다 했습니다. 내가 나름대로 열심히 특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다 했는데 이제 나를 죽여주옵소서.’ 했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열왕기상19:19-21절에 보면 ‘아니다. 숨겨진 엘리사를 찾아 세우고 숨겨진 칠천 제자가 숨겨져 있다.’ 라고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이야기했어요.
▶ 사실은 망대를 이야기하는 것, 엘리사를 세워라, 칠천 제자가 숨겨져 있다 라는 것, 그걸 힘을 잃고 있는 엘리야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아직도 시작도 안 했다라고 이야기하시면서 중요한 망대를 세울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6. 단1:8-10
▶ 다니엘1:8-10절에 보면요, 다니엘이 뜻을 정했다 했습니다. 다니엘이 만든 망대로 말미암아 이 다니엘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축복하셨느냐? 네 왕을 거치면서 하나님께서 영향 줄 수 있을 정도로 다니엘을 축복하신 사실을 보게 돼요. 정말 우리가 한 번뿐인 생애, 후대들을 망대로 세우는 그 축복된 응답이 우리 교회에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7. 바울 - 회당
▶ 왜 하나님께서 바울이 계속해서 회당에 들어가도록 인도하셨느냐? 바울의 사역을 보면은 그 사역의 중심이 회당입니다. 사도행전17:1절 회당에 들어가서 좋은 일꾼 나오고 제자 나오면은 그 제자 데리고 또 회당에 들어갔어요 18:4절에. 그리고 19:8-10절에 보면은 회당에서 하나님 나라를 증거 하게 되었어요.
▶ 왜 바울이 계속해서 회당에 들어갔느냐? 후대들을 위한 망대를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하나교회는 후대 25, 다시 말해서 후대를 위한 망대를 세우는 교회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우리 각자에게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렘넌트(기도)
▶ 그러면 먼저 왜 후대들을 망대로 세워야 되고, 왜 후대들이 망대로 서야 되느냐? 서론에서 여러분 중요하게 아셔야 될 것은 진짜 후대들을 망대로 세우는 가장 중요한 키가 뭐냐? 우리 모든 렘넌트들이 기도를 알고, 기도의 비밀을 실제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래서 망대를 세우는 겁니다. 기도를 알고, 기도의 비밀을 실제로 누리기 위해서, 실제로 기도가 안 되고 있고요. 아예 기도를 안 하고 있어요.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 안 되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아예 기도를 안 하고 있어요, 후대들은 물론이고요.
▶ 그래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우리 후대들이 정말로 기도를 아는 렘넌트들로, 어릴 때부터 기도의 비밀을 실제적으로 알고, 사실적인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를 놓고 도전할 수 있는 그 렘넌트들로 자랄 수 있도록 우리가 기도에 대해서 우리가 전달해야 돼요 아이들에게. 우리가 먼저 누려야 되고, 우리가 또한 전달해야 돼요.
1. 다른 단체
▶ 그래서 사실은 왜 기도에 대한 훈련들을 진행해 나가야 되느냐? 다른 단체들 한번 보세요.
1)3단체(네피림 운동 – 능력(영적문제))
▶ 먼저 3단체, 계속해서 우리가 말씀 속에 듣습니다마는 3단체는 어떤 면에서 중요한 그들이 네피림 운동으로 말미암아 큰 능력들을 행하고, 실제적으로 여기에 모든 사람을 빠뜨린다는 사실, 역사가 안 일어나면 문제가 안 되는데 역사가 일어나고 능력이 나타나니까 여기에 사람들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이죠.
▶ 네피림 운동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을, 모든 엘리트들을 능력을 보여주면서 거기에 빠뜨리는 겁니다 사실은. 그래서 결국은 능력 다음에 오는 것이 뭡니까? 그들이 영적인 문제가 오는데도 이 영적인 문제가 오는 줄도 모르고 거기에 빠져드는 거에요.
2)불교(108배)
▶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 불교에서는요, 108배, 실제적으로 이들은 기도하고 있잖아요? 우리는 기도 안 해요. 아니 아예 기도가 안 되고 있고요. 기도에 대해서 모른다고 할 수 있어요 사실은. 그래서 기도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되고, 우리가 그 축복을 누리고 우리 후대들이 그 축복 속에 들어오도록 만들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3)모슬렘(1/3)
▶ 그리고 보세요. 사실은 하루 다섯 번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 3분의 1을 장악해 버렸어요. 어디입니까? 모슬렘들, 하루 다섯 번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 3분의 1을 완전히 장악해 버렸어요.
▶ 아예 다른 단체에서 이런 엄청난 능력들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이끌어가고 있는데 실제로 교회는 기도의 비밀을 다 놓쳐버렸어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해야 돼요. 우리 어른들이 이 기도의 축복을 가지고 전달해야 돼요. 어떤 면에서 유대인들도 하루 다섯 번 기도하잖아요? 그들 나름대로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합니다. 그 기도로 말미암아 사실은 전 세계를 장악한 사실들을 보게 돼요.
4)초능력
▶ 그뿐만 아니죠. 실제로 초능력 운동.
5)명상, 요기, 기(학교)
▶ 그리고 명상과 요가, 기 같은 것을 통해가지고 실제로 우리 학교 현장에도, 우리 어린 렘넌트들 학교 현장에도 이것이 그냥 다 파고들었어요. 지난번에 제가 한번 말씀드렸잖아요? 교사선교국에서 우리 교사들 세미나를 하기 전에 이제 보고가 이렇게 들어가는데 그 보고에 교장 선생님들 현직 교사 분들 함께 보고에 들어갑니다.
▶ 그런데 그 자리에 이렇게 참석해서 보니까요, 보고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이 뭐냐? 이미 명상을 가지고 전 학교마다 다, 돈을 정부에서 지원받아 가지고 들어가서 명상을 가지고 학생들을 다 장악해버린 현장이라고 해요. 아예 교회는 전혀 손도 못 대고 있는 학교 현장인데 이들은 명상이라는 것을 가지고 학교 모든 현장, 초등학교까지 다 장악해 버렸다고 해요.
▶ 이게 지금 학교 현장의 실태입니다. 우리가 중요한 기도 응답의 비밀을 놓치고 있으니까 다른 종교단체에서 실제로 그것이 망하게 하는 것인데 그것을 가지고 망하는 줄도 모르고 사람들이 여기에 빠져드는 거에요 사실은.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회복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기도의 비밀들을 사실적으로 누릴 수 있는 그 축복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 여러분 특별히 정말로 우리가 기도의 비밀을 안다면요, 어떤 면에서 교회 안에서 이런저런 많은 일들 다르게 보일 겁니다. 정말로 우리가 기도의 비밀을 실제적으로 알고 있다면은 우리가 교회 안에 잘못하는 사람도, 또 틀리게 말하는 사람들도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 여러분 틀린 길도 길이잖아요? 오늘 제가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말씀했는데 틀린 길도 길이고요. 잘못하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바른 것이 뭔가를 알 수 있어요. 교회 안에 그 어떤 말들이 나온다 할지라도 실제로 기도의 비밀들을 딱 가지고 있으면은, 기도의 망대가 만들어지고 있으면은 그 말들의 의미들을 다르게 보게 되어 있어요. 사람 보는 눈도 달라지고, 문제와 사건 보는 눈도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 그런데 기도가 없으니까 말만 많아요. 교회만큼 얼마나 말이 많습니까? 그런데 정말로 우리가 기도의 비밀 갖고 있으면은 정말로 우리의 말들이 먼저 사라질 거에요. 안 해도 될 말들을 우리가 너무 많이 하거든요? 쓸데없는 말들을 너무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그 말들이 여러분도 모르게 여러분이 내뱉은 말이 여러분에게 각인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뭣도 모르고 그냥 내뱉는 말이지만, 그러나 아니에요.
▶ 우리가 또 기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리 내어서 자기 하는 기도 자기 귀에 들릴 정도로 소리 내서 기도합시다 할 때에 그 소리 내어서 하는 기도가 자기 귀에 들리면 또 각인 되요. 그게 마음과 생각에 전달되어지고요, 그러면서 그게 결국 영혼과 영원으로 연결되어지는 그 역사들이 어디서 나오느냐? 우리가 말을 내뱉게 될 때 그게 나도 모르게 각인 되는 거기에서 시작되는 거에요 사실은. 그래서 정말로 우리는 다른 것 이전에 우리 자신들이 정말로 기도의 망대를 만들어야 되고, 우리 후대들이 어릴 때부터 기도의 망대들을 딱 준비해서 나갈 수 있도록, 그래야 세상 현장 나가서 우리 후대들이 승리할 수 있어요.
▶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 닮은 약속의 자녀라는 찬양을 했습니다마는 세상의 문화 앞에서 어떻게 우리 아이들이 이길 수 있습니까? 정말로 기도의 힘을 가지고,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나가야 세상 문화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바르게 보면서 거기에 오히려 그 세상 문화 앞에 도전하면서 바른 답을 줄 수 있는 렘넌트들로 자란다는 사실이에요. 그렇지 않으면은 광명의 천사라고 가장해서 속이는 사단의 문화에 다 속아가게 되어 있어요 우리 후대들이.
▶ 그래서 정말로 우리 자신들이 먼저 기도의 비밀을 회복해야 돼요. 누가 뭐래도 우리 자신들이, 어떤 면에서 여러분 가정의 문제와 사건들, 여러분 직장과 여러분 사람 관계 속에서 문제와 사건이 있다면 ‘아,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들을 가지고 빨리 기도 속에 들어가라는 것이구나!’ 깨닫고 기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생각들을 사로잡아서 기도로 연결하세요.
▶ 그러면 그게 안되면은 생각에 생각을 꼬리를, 꼬리를 물면은 결국은 지 쪼가 나와요, 자기 에고이즘, 창세기 3장이 나와요. 모든 문제도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고, 사건도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고, 그 어떤 것도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고, 여러분 정말로 이것이 되어져야 돼요.
▶ 특별히 앞서서 인도하는 사람일수록 이 부분들이 안 되어지면요, 많은 문제들 앞에 우리도 모르게 거기에 빠져들어요. 그래서 많은 생각들 속에서 나도 모르게 갈등하게 되고, 혼란이 일어나게 되고요. ‘이래서 되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많은 낙심이 되어지고요. 그게 모든 것이 어디서 오느냐? 기도의 망대가 내 안에 세워지지 아니하면은 그럴 수밖에 없는 거에요 여러분.
▶ 혹이나 내게 있어서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까? 영적인 문제들이 있습니까? 괜찮아요, 일단 기도하세요. 잘못된 기도도 괜찮아요, 일단 기도하세요. 그러면은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고쳐주실 겁니다. 기도제목들도 고쳐주실 거에요. 아예 기도를 안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아예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지 잘못된 기도라도 하세요. 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바르게 고쳐주십니다. 바르게 인도 받을 수 있도록 하십니다.
▶ 생각 속에 붙잡혀 있지 말고요, 정말로 그 생각들을 가지고 어디로 들어가라고요? 기도 속에, 모든 것들을 기도로 연결하는, 그래서 우리 안에 정말로 기도의 망대가 딱 만들어지고, 만들어진 망대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에게도 기도의 비밀들을 전달하는 우리 어르신들 되고, 우리 후대들도 여러분 무디는 아홉 살 때에 성령충만함을 받았다 했잖아요? 어리지만은 어린 게 아니에요 사실은.
▶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는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없어요. 진짜 알고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다면은 그 성령의 역사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른들만 받는 게 아니에요, 어른들의 전유물이 아니에요. 어린 아이들일수록 그 어린 아이들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셔서 그 마음으로 중심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겁니다 사실은.
2. 마음(생각) - 뇌(각인) - 영혼 - 영원
▶ 자, 기도할 때 여러분 보세요. 중요하게 여러분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들이 마음과 생각들이죠. 먼저 같이 붙어 있는 겁니다마는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내 마음을 지키라 했어요.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 했어요, 잠언서에 보면은. 망대의 시작이 뭐냐? 마음입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 중에 내 마음을 지키라, 망대의 시작입니다. 생명의 근원이 이로부터 난다 했어요. 마음을 지키라, 생각들,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 어디로 전달됩니까? 뇌로 전달돼요.
▶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 뇌에는 각인 되죠. 그리고 이미 과학적으로도, 의학적으로도 보고된 부분들이 여러분 아시잖아요? 뇌에서 엔돌핀이 나오고, 뇌에서 7가지 정도가 나와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결국 뇌에 각인된 대로 움직여진다고 했어요. 우리가 믿음대로 된다 라는 말은 어떤 면에서 각인 된 대로 되는 거에요 사실은. 이 각인된 것이 또 마음과 생각에 영향을 주고요. 이 각인된 것이 결국 어디로 가느냐? 이게 바로 영혼으로 전달되면서 결국 영원으로 연결되어지는 겁니다. 이게 기도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사실은.
3. 미리 – 보임(응답)
▶ 이렇게 되어지면은 미리 보입니다. 하나님의 응답들이 정말로 이 기도의 비밀, 기도의 망대가 세워지는 만큼 하나님의 응답들이 미리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내 마음의 기도의 망대가 세팅되어지는 만큼 모든 하나님의 일하심이 미리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응답으로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흔들리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죠.
▶ 중요한 것은 정말로 여러분이 가장 중요한 기도의 망대가 우리 안에 만들어져야 되고, 우리 후대들에게 만들어줘야 해요. 금, 토, 일 시대 열어가지고 뭘 하느냐? 후대들이 기도 알도록 만들어야 돼요. 어릴 때부터 기도를 알도록 만들어야 돼요. 이게 금, 토, 일 시대의 가장 중요한 핵심 중에 하나입니다. 진짜 영적인 사실을 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겁니다.
본론>
▶ 그러면은 만들어야 될 첫 번째 망대가 사실은 렘넌트들의 망대인데, 후대의 망대인데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1. 기도의 플랫폼을 만들어줘야 함
▶ 렘넌트의 망대를 만드는 여기에 우리 후대들에게 기도의 플랫폼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이미 여러분 메시지가 정리된 부분들입니다마는 다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플랫폼은 모이는 곳이죠. 가장 쉽게 예를 든다면 버스 정류장입니다, 공항입니다. 공항에 가면은 모든 사람이 거기에 어디에 가기 위해서 짐을 싸들고 모여집니다. 그게 플랫폼이에요. 무슨 말이냐? 우리 모든 후대들에게 기도의 플랫폼을 만들어줘야 되는데 그 기도의 플랫폼을 무엇으로 만들어주느냐? 누려야 될 기도의 플랫폼을 무엇으로 만들어야 되느냐?
1)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 나에게
▶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나에게 임하도록, 여러분 이것은 예수님께서 40일 동안에 집중해서 마지막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부분들이고요. 처음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처음 하신 메시지도 마태복음6:9절에 보면은 주님 가르친 기도를 말씀하시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나라에 임하도록 기도하라 했어요. 나라에 임하도록,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나에게 임하도록 기도의 플랫폼으로 만들어줘야 돼요.
▶ 여러분 우리가 기도할 첫 번째가 뭐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내게, 내 영혼 속에 임하도록. 성부 하나님이 지금도 말씀으로 역사하고 계시고요.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구원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고요. 성령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에게 기도의 응답으로 역사하고 계세요. 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들이 나에게 임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 우리가 첫 번째 기도죠. 늘 우리가 묵상하면서 예배 때도 기도하는 내용 중에 첫 번째 기도입니다마는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 이 시간에 나에게 임하여 주시고, 성삼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오력이 내게 회복되어지는 시간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이 기도하세요, 이 기도, 이것으로 기도의 플랫폼을 만드는 겁니다.
2)보좌 능력 – 나에게(생명, 영혼, 삶)
▶ 그러면서 두 번째로 보좌의 능력이 나에게 임하도록, 무슨 말이냐? 보좌의 능력이 내 생명에 역사하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보좌의 능력이 내 영혼 속에 임하도록,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기라 했어요. 이 보좌의 능력이 내 삶속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에덴의 축복이라고 말씀했어요.
▶ 사실은 이 세 가지를 놓고 이것을 가지고 기도하는 겁니다. 보좌의 능력이 내 생명 가운데 임하도록, 보좌의 능력이 내 영혼 속에 임하게 하옵소서. 보좌의 능력이 내 삶 속에 임하게 하옵소서. 이걸 가지고 기도라고 하는 거에요.
3)나라(치유), 시공간, 237
▶ 그리고 세 번째입니다. 이 보좌의 능력이 내게 임하는 것을 가지고 한마디로 말하면 나라입니다. 그렇잖아요? 보좌의 능력이 내게 임했다, 내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겁니다. 여기에 일어나는 일이 치유입니다. 내가 병들어서 치유 받기 위해서 그걸 목적으로 하지 마시고요. 진짜 보좌가 내게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 축복을 놓고 기도하시면은 그 나라가 임하게 되는데 거기에서 일어나는 것이 치유에요.
▶ 사실 보좌가 내게 임하는 그 나라가 임하니까 치유가 되어지고, 그로 말미암아 시공간을 초월한 보좌의 능력과 함께 237을 살리는 축복의 응답이 나타나게 되죠. 그래서 기도를 제대로 하면은 237까지 가게 됩니다. 우리는 기도로서 237를 살리게 됩니다. 여러분 믿는 사람이 이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목사님 무슨 말이냐? 또 그 소리냐?’, 안 믿으면 그렇게 돼요. 안 믿는 만큼 여러분 그걸 못 누려요. 그러나 정말로 기도로 237을 살리게 된다? 우리의 기도로 237 까지 간다 라는 사실을 믿는 사람은 그러한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될 겁니다.
4)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나, 교회, 현장)
▶ 그리고 무엇입니까? 결국 보좌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데요. 이게 뭡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바로 나와 교회와 현장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라는 것.
▶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죠. 사실은 3시대를 정복하는 귀중한 축복을 누리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과거를 가지고 있어요. 모두가 다 과거는 있죠. 그런데 이 과거를 상처 가운데 있느냐? 발판 가운데 있느냐? 두 가지입니다. 상처 가운데 있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디딤돌로 밟고 일어나는 사람이 있어요.
▶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과거를 정복하는 힘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는데 그게 성령충만함이에요. 우리가 성령충만함 받게 되면은 나의 과거도 정복하고, 오늘도 정복하고, 미래도 정복하게 돼요. 그게 사도행전1:8절에 성령충만함이 임하게 되면 과거, 오늘, 미래를 정복하는 힘을 주시겠다는 말이에요. 여러분 모든 과거의 상처를 치유 받고, 발판 삼아서 여러분 많은 사람을 살리는 도구로 쓰임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여러분 과거가 그냥 있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면은, 아니 여러분 실수해서 그렇다 할지라도 그 과거를 통해서 하나님은 지난주에 제가 서론으로 말씀드렸잖아요? 여러분 어렵다, 힘들다, 많은 문제들이 있다? 그거는 여러분 주관이고, 여러분 소관이고, 여러분 생각이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한 결론은 뭐냐? 결국은 뭐냐? 모든 답을 하나님이 갖고 계시는데 그것을 통해서 여러분이 한 시대에 망대로, 파수꾼으로 축복하기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 라는 것.
▶ 예레미야29:11절이죠.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계획은 저주와 재앙이 아니라고 했어요. 장래에 희망과 소망을 주기 위함이라, 미래를 알게 하고 소망을 주기 위함이라 말씀했어요. 절대 저주와 재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 그래서 중요한 것은요, 우리가 문제 있는 건 사실 문제 있죠, 어려움 있습니다, 갈등 있습니다, 사람 관계 속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올 수 있어요. 그거는 여러분 주관이지, 여러분 소관이지, 여러분 생각에서 오는 것이지 하나님은 그렇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획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파수꾼으로, 망대로 세우셔서 여러분을 살리고, 여러분 가정과 가문을 살리고, 이 시대를 살리기 위한 계획을 하나님이 세우고 계시다 라는 것.
▶ 과거에 매여 있지 마세요. 여러분 우리도 모르게 과거로 자꾸 희귀 하는 본능이 있는데, 여러분 과거 상처들 그 속에 내가 빠져 죽을 것이냐? 아니면 그걸 발판 삼아서 오히려 그것 통해서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을 것이냐? 정말로 여러분이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회복함으로 여러분 과거가 정복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과거를 정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게 오늘에 영향을 준다니까요?
5)3시대를 정복 – 힘, 과거(상처/발판), 오늘, 미래
▶ 그리고 실제로 오늘과 미래를 정복하는 3시대를 정복하는 힘이 성령의 충만 받게 될 때 오게 될 줄로 믿습니다. 힘 있어야 과거도 과거가 안 되고요. 힘이 있어야 오늘도 제대로 보고 승리하고요. 힘이 있어야 미래도 보면서 내가 오늘 미래를 향해서 도전할 수 있는 것이 거기서 나와요.
▶ 제가 지난주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미 그리스도 고백한 우리에게 반석의 축복을 주셨잖아요? 그러면 복음을 들으면 들을수록 왜 복음을 들어야 되느냐? 들으면 들을수록 나도 모르게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되어져요. 반석이 되어지는 만큼 음부의 권세가 우리를 공격한다 할지라도 거기에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음부의 권세를 향해서 승리하게 되고요. 또 우리에게 주신 열쇠를 사용할 수 있는 힘이 어디서 나오느냐? 여러분 열쇠를 처음부터 고백할 때부터 주셨어요.
▶ 그런데 대부분 사용을 못하고 있어요. 왜 그런 줄 아십니까? 힘이 없어서 그래요 힘이 없어서. 천국 열쇠를 주노니 했잖아요? 그리스도 고백한 자에게 처음부터 주셨는데 우리는 사용하지 않고 여전히 그 속에 빠져 있어요. 왜냐? 힘이 없어서 그래요. 진짜 힘을 회복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과거, 그 어떤 가거도 발판 삼고요. 오늘을 정복하고, 오늘의 모든 분위기와 환경에 영향 받지 말고요. 오늘을 정복하고, 미래, 불확실한 미래지만 그러나 정말로 힘을 얻게 되면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있으면은 미래가 보여지고, 거기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을 하나님이 주시게 되어 있어요.
▶ 이 사실을 놓고 뭐냐? 플랫폼이라는 겁니다. 이게 플랫폼이에요, 기도의 플랫폼이에요. 이것을 우리가 만들어야 되고, 우리 후대들을 이 기도의 플랫폼을 어릴 때부터 갖도록 해야 돼요. 어린 아이들이 알아듣느냐? 아니에요. 여러분 지금 막 아이들 뛰놀고 이런 아이들 우리는 10일 동안 듣고, 계속해서 듣고 이래도 사실은 잘 이렇게 안 들어오는데 아이들은 한 번, 두 번 이렇게 지나가다가 들어도 아이들은 더 빨리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그게 아이들이에요.
▶ 쉽게 예를 듭시다. 여러분 디지털 시대 아닙니까? 지금 우리 어르신들은 디지털을 아무리 접해도 이게 뭐가 뭔지도 잘 모를 거에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아마 디지털과 익숙해져서 태어나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주면 쉽게 만져요. 무슨 말입니까? 그만큼 사실은 우리는 늘 들어도 이게 내 것이 안 되지만은 우리 아이들은 지나가면서 놀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어느 한순간에 들려지는데 그게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고 그게 아이들에게 각인 된다 라는 것, 하나님의 역사는 누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모르는 겁니다.
▶ 그래서 우리 후대들에게 알아듣든 알아듣지 못하든 이 기도의 플랫폼이 되어지도록 만들어줘야 돼요. 여러분이 여기에 심부름하고, 여기에 우리 모든 렘넌트들은 어릴 때부터 여러분 이 훈련들이 되어져야 합니다. 학업 이전에 학업도 사실은 여기에서 나와야 되는 거죠. 전문인 이전에 전문인도 이 비밀을 가지고 전문인이 되어야 전문인 그게 사람을 살리는 일이 되어져요. 그렇지 않으니까 전문성 가지고 뭐냐? 오히려 사람을 어렵게 만들고 죽이는 일에 쓰임 받게 되는 거에요. 이 비밀이 있어야 전문인도 그 전문인이 진짜 모든 현장을 살리는 전문인이 된다는 것, 그래서 기도의 플랫폼을 만들어져야 된다는 거에요.
2. 기도의 파수망대를 세우는 것(빛)
▶ 두 번째입니다. 기도의 파수망대를 세우는 것입니다. 첫 번째 망대가 후대들, 렘넌트를 위한 망대인데 우리 후대들에게 기도의 플랫폼을 만들어줘야 되고, 두 번째 기도의 파수망대를 세우는 것입니다.
1)사62:6-12(사60:1)
▶ 무슨 말이냐? 오늘 읽은 이사야62:6-12절에 파수꾼을 세우라 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쉬지 못하도록 종일종야 기도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보면 이사야60:1절에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여호와의 빛이 네 위에 임하였다.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말씀했어요. 이미 우리 위에 임한 여호와의 빛, 그것 가지고 우리는 뭐냐? 파수망대로 서서 빛을 비추는 겁니다.
2)마5:14
▶ 두 번째죠. 마태복음5:14절에 보면은 너희는 세상에 뭐요? 빛이다 했어요. 빛이 되라가 아니에요. 소금이 되라 아니에요. 빛이다 했어요.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이 세상에 빛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빛의 축복의 가치를 알고 누리면은 여러분 모든 현장에 어둠의 역사들이 물러가는 것은 빛 때문에 물러가는 거에요. 어두움이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빛은 더 밝아지는 거에요. 아무리 어둡다 할지라도 빛이 비추어지는 순간에 어둠은 순식간에 사라지게 되어 있어요.
▶ 그런데 그 빛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셨다 라는 것, 그래서 지난번에 우리가 말씀 받았던 것처럼 빛을 움 속에 숨겨놓지 말라고 했잖아요? 등대 위에 빛을 둬야 된다고 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내 빛이 스스로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나도 모르게 그걸 숨겨놓고 있다 라는 것, 여러분 정말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빛으로 부름 받은 사실을 알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창1:3
▶ 그러면서 성경에 보면은 창세기1:3절, 이 빛은 창조의 빛이라 말씀했습니다.
4)벧전2:9
▶ 그리고 베드로전서2:9절에 보면은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기 위함이라 말씀했습니다. 기도의 파수망대를 세우는 것은 뭐냐? 우리에게 임한 빛을 나타나도록 하는 겁니다. 파수망대를 통해서 빛을, 망대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뭐냐? 빛을 나타내는 거에요.
* 재앙지대, 사각지대, 황금어장
▶ 그러면은 세 가지가 보입니다. 재앙지대가 보입니다. 빛이 임하니까 재앙지대가 보이고, 사각지대가 보이고, 황금어장이 보입니다. 여러분 실제로 황금어장이었는데 빛을 비추지 못하니까 사각지대가 되어 버리고, 아예 지금 현장은 뭐로? 재앙지대가 되어버렸어요. 정말로 파수망대로서 빛이 나타나게 될 때에 이 세 가지가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 재앙지대, 사각지대, 황금어장, ‘아, 이래서 하나님의 사람들도 고생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아예 완전히 종으로 살아가고 있구나.’, 재앙지대가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빛이 임하니까, 여러분 말씀을 깨닫는 것도요, 말씀을 읽어도 우리가 일반인도 깨달을 수 있는 것도 있고, 성도들도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마는 진짜 중요한 말씀은 빛이 임해야, 성령께서 우리 안에 조명해 주시고 빛이 임해야 말씀이 깨달아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파수망대를 세우는 것이고요.
3. 소통(안테나)
▶ 그러면은 중요한 것은 여러분 이때부터 기도의 플랫폼을 만들어주고, 파수망대를 세우게 될 때에 이때부터 일어나는 일이 뭐냐?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소통이 이루어지는데 이것을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안테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 안테나 알잖아요? 지금 여러분 갖고 있는 휴대폰은 그 안테나가 다 내장되어 있어요. 예전에는 보면은 차도 뒤에 크게 높이 안테나를 달고 다니고, 전화기도 안테나들이 다 나와 있었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안테나가 안에 다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건 뭐를 위한 것입니까? 소통하는 거에요.
1)하나님 – 나(생각X, 주장X)
▶ 진짜 기도의 플랫폼이 만들어지고, 파수망대가 세워지게 될 때 비로소 올바른 소통이 이루어지는데 하나님과 나와의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나와의 소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이 하나님과 나와의 소통이 되면 내 생각이 결국은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 왜냐?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어지면은 ‘아, 내 생각이 쓸데없는 것이구나!’, 이걸 알게 돼요. 여러분이 있는 주장들, 많은 의견들이 있잖아요? 결국은 하나님과 소통하게 될 때에 ‘아, 내 주장이 필요 없는 것이구나!’, 내려놓지 말라 해도 내 주장을 내려놓게 되어 있어요. 고집 부리지 않게 되어 있어요. 내 생각 강조하지 않게 되어 있어요.
▶ 왜냐? 하나님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니까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어지니까 저절로 내 생각은 내려지는 것이죠. 아니 내 생각을 가졌다는 그 자체가 ‘아, 이거는 어리석은 것이구나!’,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진짜 여러분이 하나님과 소통되어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사람 – 사람 소통(영적 소통), 하나님의 계획
▶ 두 번째로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이것도 그냥 소통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 가운데 영적인 소통이 딱 이루어져요. 여러분 ‘우리끼리 친하자? 정말 우리가 잘 살자? 오손도손하게 잘 화목하게 우리 하나교회는 정말로 친목을 유지하며 잘 살자?’, 그렇다고 해서 소통되는 게 아닙니다, 절대 아니에요. 영적인 소통이 이루어져야 돼요. 성도와 성도 간에 영적인 소통이 이루어져야 돼요.
▶ 우리가 소통하자 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교인들끼리 친목하고 잘하자 해서 소통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에요. 그거는 그냥 일시적인 거고요, 진짜 중요한 것은 뭐냐? 영적인 소통이 이루어져야 돼요. 한 사람, 한 사람이 영적인 소통이 이루어져야 돼요.
▶ 다시 말하면은 정말로 숨겨진 하나님의 계획을 나를 통해서 상대방이 보고, 상대방의 하나님의 숨겨진 계획을 내가 또 보고, 이로 말미암아 영적인 소통이 이루어져야 되는 거에요. 교회는 뭐냐? 이 영적인 하나님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영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영적인 이 축복의 역사가 되는 공동체가 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 우리가 체육대회도 준비하고 있고요, 지금 문화국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마는 물론 좋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해서 친목이 되고, 물론 되죠. 그런데 그거는 인간적인 방법이고요. 진짜 중요한 소통은 뭐냐? 영적인 소통이라는 것, 이걸 놓치면 안 돼요 교회는.
▶ 그래서 오랫동안 못 봤는데도 오늘 봤다? 그런데 뭔가 말 안 해도 통하는 영적인 소통, 이게 교회 공동체입니다. 서로 기도하면서 영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 상대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상대방도 나를 볼 때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고, 그 소통이 가장 귀중한 소통인데 그게 교회에 속에 일어나야 된다라는 것.
3)하나님 – 나 – 모든 사람 Oneness(교제)
▶ 세 번째입니다. 하나님과 나와 모든 사람이 소통되어지는 것, 원네스 되어지는 것이죠. 하나님과 나, 나와 다른 사람, 실제적으로 이게 뭡니까? 하나님의 가장 귀중한 교제죠. 원네스 교제입니다.
▶ 이 소통이 교회 속에 플랫폼이 만들어지고, 기도의 파수망대가 세워지는 만큼 이 소통이 이루어진다 라는 겁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이 눈을 열어줘야 돼요. 파수망대로 만들어야 될 첫 번째가 뭐냐? 후대들에 대한 망대인데 후대들이 이 눈이 열려지도록 해야 되고, 우리가 이 눈을 열어야 된다 라는 것, 여기에 우리 모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쓰임 받는 귀중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숨은 것(보이지 않는 것)
▶ 마지막 결론입니다. 가장 귀중한 것은 숨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보이지 않는 거에요. 그러면은 이 세 가지 귀중한 축복의 역사가 누려지게 되면은 눈에 안 보이는 것이 일어나는데 그게 뭡니까? 다시 말씀드립니다. 기도의 가장 중요한 열쇠죠.
1. 생각(마음) - 뇌(틀린 것), 영혼, 보좌(지옥X)
▶ 여러분 생각과 마음, 이게 뇌로, 이게 영혼으로, 이게 보좌로 연결되는데요. 자, 내 속에 자꾸 틀린 것을 각인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뭔가 언밸런스가 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되어야 되는데 하나님의 형상 가지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당연히 하나님의 것으로 내 속에 각인되어야 되죠.
▶ 그런데 자기도 모르게 자꾸 틀린 것을 집어넣어요. 그러니까 뭔가 모르는 언밸런스가 일어나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형상 가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뇌 속에 하나님의 것이 여러분 뇌 속에 심어져야 되고, 각인되어져야 돼요. 그런데 우리도 모르게 세상의 틀린 것들을 자꾸 각인시켜요.
▶ 그러니까 뭔가 모르게 안 맞는 거에요. 말씀과도 안 맞고, 신앙생활도 안 맞고, 또 세상에 나가서도 안 맞는 거에요 사실은. 그리고 실제적으로 여러분은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지옥과는 상관없습니다. 믿습니까? 지옥과는 관계없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의 모든 축복은 뭐냐? 보좌로 연결되게 되어 있어요.
▶ 이 사실을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들입니다마는 우리가 모든 삶에 능력으로 나타나는 가장 중요한 열쇠입니다. 마음과 생각, 그게 뇌로, 그게 영혼과 영원으로.
2. 3, 9, 3
▶ 그러면서 여러분 3, 9, 3을 놓고 계속 기도하는 겁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3, 9, 3,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과 보좌의 축복, 3시대의 축복을 놓고, 정복하는 축복을 놓고, 3, 9, 3을 놓고 계속 기도하는 거죠.
3. 치유 - 서밋
▶ 그러면 여기에 오는 것이 뭐냐? 실제적으로 치유와 서밋의 응답이 오게 되어 있어요. 치유와 서밋의 응답이 같이 일어나는 거죠. 치유되면서 서밋으로 세워지는 것, 이 응답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통해서 렘넌트 망대들을 세운 이 부분들을 여러분이 언약으로 붙잡기를 바랍니다. 나도 내 한 평생 생애를 통해서 렘넌트들을 망대로 만들어가는 이 일에 내가 인도 받겠다, 이걸 여러분의 언약으로 붙잡기를 바랍니다.
▶ 그 망대 세 가지, 기도의 플랫폼을 만들어주고, 기도의 파수망대를 세워주고, 그로 말미암아 영적인 소통함이 이루어지도록, 이 일에 심부름함으로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이 일에 우리교회가 쓰임 받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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