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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신봉준 목사
“(4)치유 25”
(마8:14-17)
14.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15.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아멘.
마8:14-17
■ 우리의 자녀들이 어디에 있는 것이 가장 좋으냐? 바로 하나님의 시간표, 하나님의 것 속에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우리의 자녀들을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여러분 사단의 소굴로 보내진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자녀들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인 하나님의 시간표와 하나님의 것을 가지지 않고서는 승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우리의 자녀들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의 비밀을 가진, 하나님의 것을 가진 한 자녀로 세워진다면 그 자녀를 통해서 결국은 시대와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귀한 축복된 응답들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이 한 해 ‘후대 25’ 해야 합니다.
이어서 오늘은 ‘치유 25’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세상을 살리고, 치유할 자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살펴보면 거기에 전혀 상관없는 사람처럼 연약함과 부족함과 모자람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내가 어떻게 세상을 살리고 치유할 것인가? 80세 된 모세에게, 하루하루 양을 치고 있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내가 너로 이스라엘을 살리겠다.’ 말씀 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모세는 ‘내가 누구이기에 하겠습니까?’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사실은 하나님께서 그 모세를 축복하셔서 그 모세로 말미암아 결국은 애굽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출애굽 하는 귀중한 축복된 역사들 가운데 하나님이 일을 이루어 가신 것을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성령의 역사가 임하고 난 이후에 바로 베드로가 나가서 만났던 현장이 나면서 앉은뱅이 된 현장을 만났습니다. 못 걷게 된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 앉은뱅이를 향해서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말씀 했습니다. 일상이 고기 잡던 어부였습니다, 무식했던 어부였습니다. 그런데 그 베드로가 현장에서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하시겠다 라는 사실입니다. 호렙산에서 가시떨기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리는 축복을 주셨고요.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베드로를 통해서 나면서 못 걷게 된 자를 일으키는 귀중한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사실은 치유 25의 축복을 누린 사람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앞으로 시대는 치유를 무시하고서는 교회가 안 되는 시대입니다. 아니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 세상 모든 부분에,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부분에 치유 일어나지 않고서는 사실은 제대로 되어지지 않는 시대가 지금의 시대입니다. 갈수록 교회 안에는 사실은 어려운 분들이 모여들게 되어 있고요. 말하지 못할 정도로, 드러내지 못할 정도로 문제를 갖고 있는 분들이 올 수밖에 없는 그런 영적인 심각한 문제들 가운데 빠지는 그런 시대를 당했기 때문에 교회는 정말로 치유가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참된 치유는 뭐냐? 결론적으로 말합니다. 복음 그 자체가 치유입니다. 우리가 뭔가 사람을 고치고, 뭔가 병자들을 일으켜 세우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참된 치유는 복음이 치유에요. 다시 말하면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원래 인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 치유라는 사실이에요. 우리에게 있는 모든 부분들 속에서 진짜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전도,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그 자체가 바로 치유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복음이 치유라면은 쉽게 말하면 저와 여러분은 구원받은 것이 치유고요. 우리의 모든 현장에 구원받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치유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동물과 다른 점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인간은 영혼을 가진 존재라는 사실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결국 그 영혼이 죽게 되었죠. 그래서 결국은 인간이 자기도 원치 않게 사단과 재앙과 지옥 배경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결국은 하나님을 떠난 인생이 시간 가면 갈수록 어디에? 함정에 빠지는데 나와 세상과 성공이라는 함정에 빠져 살아가게 되고요. 그 속에서 자기도 원치 않게 결국은 틀에 갇히게 되는데 나와 세상과 성공을 기준하고 살아가니까 미신과 점술과 우상의 틀 속에서 살아가게 되고, 그 속에서 인간이 망할 수밖에 없는 6가지 올무들이 그대로 오게 되어 있어요. 지금도 이것이 불신자들을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성도들조차도 여기에 올무로 매여 있다는 사실, 이 속에서 모든 인생의 문제가 나오는 겁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함정, 이것으로 말미암아 사도행전 13장과 16장, 19장 이게 틀로서, 이 함정에 빠져서 악한 사단이 이 함정에 빠진 사람들을 틀로 가두어 놓는데 그게 미신과 점술과 우상이에요. 그것 때문에 올 수밖에 없는 올무가 있는데 불신자 상태 6가지에요. 이 12가지 인생의 문제 속에서 모든 문제들이 다 나와요. 질병도 이 안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정신문제도 이 안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육신의 문제도 이 안에서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인간이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참 제사장으로서 우리의 모든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셨고요.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죄의 근본에 있는 악한 사단의 머리를 왕으로서 깨뜨리셨고요. 결국은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생을 하나님 만날 수 있는 길을, 선지자로서 길을 여신 분이시고요. 그래서 성령께서 지금도 우리 안에서 계시는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에게 사실은 참 인생의 모든 치유가 시작된 겁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우리의 인생에 치유가 일어난 것입니다. 치유가 시작된 것이고요.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 있어요. 이건 영원한 생명이에요. 이것을 가지고 구원이라고 합니다. 그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나타나는 것은 뭐냐?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누가복음10:19절에 보면은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우리의 나가는 모든 현장, 현장마다 그리스도의 능력, 보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마태복음12:28절에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은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말씀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이 어마어마한 권세가 우리에게 나타나고,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가지고 보좌의 축복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이 축복을 내가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느냐? 이런저런 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을 주셨는데 그게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 붙잡고 조용히 묵상하는 가운데 기도 되어진다면은 끝나는 겁니다. 뭔가 사람들이 당장 육신의 질병이 오면은 조급해가지고 이리저리 쫓아다니는데요, 아니에요.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서 말씀 붙잡고 묵상으로 집중할 수 있다면은, 기도할 수 있다면은 되어지는 것입니다. 뭔가 우리에게 당장 응답이 안 오는 것 같아서 이리저리 뭔가 방법들을 찾아다니는데 아닙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우리에게 최고의 축복으로 주신 것이 말씀이고, 그 말씀 붙잡고 조금만 기도하고, 조금만 묵상한다면은 25의 치유의 응답이 따라 오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25의 응답은 어디에서 시작되느냐? 24 집중에서부터 시작된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러면 여러분이 24 집중해야 될 부분들이 뭐냐?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당연하게 집중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집중해야죠. 그래서 정말로 말씀을 놓고 조용히 묵상하는 가운데 조금만 기도할 수 있다면은 거기에 따라오는 것이 살리는 축복인 25의 치유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25의 치유는 살린다는 말이에요. 이 축복된 응답이 말씀 붙잡고 집중하면서 묵상하는 그 속에서 나온다는 사실이에요.
사람들 보면요, 일상을 살아가는 삶 속에서 뭔가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요. 또 일상을 살아가는 삶 속에서 뭔가 과거의 상처와, 뭔가 실패와, 이런 많은 문제들 가운데 거기에 못 빠져나와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두 가지 부류에요. 너무 정신없이 바쁘다 보니까 그 일상 속에서 이리저리 생각할 겨를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또 한편으로는 과거, 상처, 실패, 많은 문제 속에서 그 문제들을 되새기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러분 창의적인 기업 이런 속에서도 사실은 어떤 면에서 그 창의적인 어떤 계획과 생각들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자기 생각들을 비우고, 자기 내면의 깊숙한 곳을 보라고 권유를 합니다. 그래서 명상운동 이런 것들을 하죠. 일단은 자기 생각을 비우고, 우리는 너무 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과거의 부분들, 상처 받았던 부분들, 실패했던 부분들, 많은 문제들을 기도로 담아야 되는데 기도로 연결하지 않고 그게 생각에, 생각에 꼬리를 물어요. 그런데 진짜 뭔가 앞서가는 이런 기업들에서는 지금 명상을 도입하고 있는 이유가 뭡니까? 자기의 생각을 좀 버리라는 거에요. 그리고 자기 내면의 깊숙한 곳을 보라는 거에요. 그래서 초월적 명상 이런 부분들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다른 세계를 체험하는 이런 부분들을 강조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성경에서는 하나님 없이 다른 것들을 체험하면 체험할수록 마태복음12:43-45절에 있는 말씀처럼 더욱더 귀신들이 충만하게 되어 있어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왜냐? 소제되고, 비고, 청소되었는데 악한 사단이 와서 보고 더 강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온다고 했어요. 그래서 갈수록 영적인 문제는 더 심각하게 될 수밖에 없어요. 종교생활 하면 할수록, 우상숭배 하면 할수록 더 강한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오기 때문에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그대로 드러날 수밖에 없는 현장에 우리가 있는 거에요.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하고 있느냐?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다고 했어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성삼위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지금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고 계세요. 그렇다면은 우리는 조금만 그분이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묵상 속에, 기도 속에 들어간다면은 그 속에서 히브리서4:12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활력이 있어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했어요. 우리의 모든 부분을 치유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당장은 아니라 할지라도.
여러분 진짜 질병이 걸렸을 때에 의사들이 진단해서 처방전을 써주잖아요? 그리고 약사들이 그 처방전에 따라서 약을 짓잖아요? 그런데 될 수 있으면 의사들도 그렇고 약사들도 먹고 당장 효과 나는 것은 그렇게 좋지 않다 라고 해요. 우리는 당장 뭔가 치유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말씀 붙잡고 조용히 묵상하고 있으면요, 약이 몸에 스며들듯이 자기 몸에 하나하나 천천히 스며들듯이 그 말씀이 우리의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 모든 부분을 치유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매일 매일에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요.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여러분 아무것도 아닌 줄 알지만 아닙니다. 이미 하루를 시작할 때 답을 가지고 하루의 현장에 나가는 거에요. 한 주간을 시작할 때 강단말씀을 붙잡고 시작하는 것이 뭐냐? 그 말씀들이 내게 묵상되어진다면, 정말로 조용히 묵상되어진다면은 많은 현장에 이런저런 문제들 속에서 오는 상처들을 막을 수 있는 것이고, 오히려 있는 상처들이 해결되어지고 치유 받을 수 있는 거에요. 그래서 다른 것에서 치유의 답을 찾지 마시고, 말씀 속에서 깊은 묵상기도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이게 잘 안 되는데요. 이것을 위해서 지금 주일날 우리가 2023년 시작하면서 오후 2시에 본당에 정말로 그냥 계시지 말고, 훈련 받는 분은 훈련 받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본당에서 묵상기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마는 그냥 우리가 앞으로 더 구체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한 안내들이 우리교회에 있어져야 할 겁니다. 왜냐? 그냥 틀어놓고 개개인이 이렇게 묵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마는, 그게 어느 정도 되면 됩니다마는 그렇지 않으면은 우리의 생각들이 많이 산만하게 흐트러질 수 있어요.
그래서 교회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야 될 것입니다마는 일단은 뭐냐? 여러분이 말씀 붙잡고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생각들, 그 생각들에 붙잡히지 말고요. 말씀 붙잡고 말씀에서 찾아내고, 문제들이 있으면 말씀에서 찾아내고, 고민거리 있으면, 갈등 거리 있으면 말씀에서 찾아내고, 그 말씀 붙잡고 조금만 묵상할 수 있으면은 그게 내 체질로 하나하나 스며들게 되어 있어요. 그때 일어나는 치유가 참된 치유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교회가 기도할 수 있는 뜰이 되어야 됩니다. 묵상하면서 기도할 수 있는 뜰이 되어야 됩니다. 한 주간의 현장에서 이런저런 많은 세상의 소리를 듣고 살아왔는데 그 세상의 소리들이 전부 내게 상처 되고, 문제들로 오히려 더 문제거리로 만드는 그런 소리들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교회 와서 조차도 세상 이야기를 한다? 그게 사단에게 완전히 지는 거에요 사실은. 여러분 교회 와서는 정말로 말씀 붙잡고 한 주간 묵상할 수 있는, 기도할 수 있는 귀중한 제목들을 붙잡고 나갈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치료하셨다 말씀 했어요.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이름 앞에 치유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분명히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 질병, 치유 됩니다. 하나님께서 해결하십니다. 치유되지 않은 부분들이 없어요. 분명히 우리의 연약한 것들, 모든 것을 주님께서 친히 십자가에 담당하셨다고 말씀하셨고요. 주님께서 친히 다 치유하셨다고 말씀했어요.
그렇다면은 정말 말씀 붙잡고 조용히 묵상할 수 있는 시간들, 그래서 진짜 왜 이런 것들을 준비해야 되느냐? 앞으로, 아니 지금 시대가 그런 시대가 왔어요. 마가복음5:1-10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거라사인 귀신 들린 사람이 사실은 공동묘지 사이를 뛰어다니면서 이렇게 붙들어놔도 자기 몸을 풀어 헤치고, 자기 몸을 상하게 하고, 거라사인 귀신 들린 그런 시대가 지금 왔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중독에 빠지고요, 많은 사람들이 뭔가 우울함과 공황증에 빠지고요, 조울증에 조헌증에 빠지고요, 표시는 안 납니다마는 많은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이런 사람들에게 정말 올바른 말씀을 전달해서 그 말씀으로 복음운동 속에 함께 인도받아 나갈 수 있는 그런 치유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회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갈수록 영적인 심각한 문제들이 올 수밖에 없는 현장이에요.
그래서 치유는 영적전쟁입니다. 이를 위한 교회 시스템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교회에 정말로 24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되어야 돼요. 치유를 놓고는 24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야 됩니다. 왜냐?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그냥 조용하게 가만히 있는 것 같은데 어느 순간에 또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니까 24 시스템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또 이를 위해서 교회 안에 많은 치유에 대한 자료들도 또한 치유받기 위해서 올 때 그런 부분을 놓고 볼 수 있는 자료들도 준비돼야 되고, 그래서 지금 우리 치유국에서 지금 치유하는 팀들이 이런 자료들을 지금까지 나왔던 메시지들도 다 정리를 해가지고, 녹취를 해가지고 정리를 해놓고 있고요. 많은 지금 치유하는 팀들이 이런 부분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정말로 24 시스템과 함께 자료들도 준비 되어야 되고, 또 정말로 여기에 여러분 전문인들도 같이 되어져야 합니다. 전문인들도 같이 조인되어져가지고 함께 준비해야 되고요. 분명히 일어날 시대를 놓고, 그리고 또 여기에 정말로 24할 수 있는 제자들이 나와야 되고요.
그와 더불어 237까지 치유할 수 있도록, 여러분 다민족들 와 있는데 전부 치유 받을 대상입니다. 그 다민족들을 치유해서, 훈련시켜서, 전도훈련 시켜서 파송할 수 있을 정도로 237 시스템까지 준비되어야 되는 것이 바로 치유 25입니다. 그래서 지금 나름대로 우리 교회 안에 치유팀들이 너무나 조직들이 지금 하나하나 잘 준비되고 있어요. 뭔가 프로그램 식으로 나가는 게 아니고요. 앞서서 뭔가 ‘이것 해보자. 저것 해보자.’ 그게 아니에요. 정말 말씀 인도 따라서 어떻게 하면 진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경적인 치유를 할 것인가? 이 부분을 놓고 잘 준비되고 있는 팀들이에요. 한 분, 한 분들이 진짜 마음에 담고 기도하는 분들이고요.
저는 어떤 면에서 이 치유 시스템 자체가 응답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정말로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여러분 생활 치유, 또 드러난 치유, 숨은 치유, 중독에 대한 치유, 또 연세가 있다 보니까 연세 든 분들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뭔가 일들을 다 손 놓게 된 부분들 속에서 찾아오는 이런 부분들 때문에 뭔가 말씀으로 인도받아야 되는 부분들도 있고요. 그 다음에 또 비대면에 대한 치유, 앞으로 미디어를 통해서 비대면에 대한 치유, 이런 시스템들이 하나하나 교회 안에 준비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 한 해는 정말로 우리가 기도하십시다! 24 할 수 있는 치유 시스템과 함께 24 할 수 있는 치유 제자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정말 여기에 많은 전문인들이 함께 손을 잡고 조인되어서 함께 이 한 시대의 미래를 놓고 준비할 수 있도록.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치유는 영적인 전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통해서 이 치유를 위해서 준비하도록 하셨습니다. 분명히 여러분 개개인이 말씀 붙잡고 묵상하게 될 때에 살아나고,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겁니다 25의 응답. 이 일에 저와 여러분 쓰임 받는 귀한 축복된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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