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2023-01-06 2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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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미가 2:12-13)

 

12 야곱아 내가 반드시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의 양 떼 같이 하며 초장의 양 떼 같이 하리니 사람들이 크게 떠들 것이며

13 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에 올라가고 그들은 길을 열어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가며 여호와께서는 선두로 가시리라

 

▶ 할렐루야! 오늘 이 밤에도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영적인 준비와 영적인 세계를 누리는 최고의 응답의 시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내일은 우리 2023년 핵심이 처음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그것도 우리교회에서 처음 핵심이 이제 시작됩니다. 우리 성도님들, 또 지금 온라인상으로 말씀 속에 들어온 모든 분들 함께 들으시고요, 참석하셔서 훈련 속에서 새로운 많은 응답들을 찾아 누리는 그런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 제목은 우리 올해 주신 주제입니다. ‘여호와께서 선두로 가시리라.’, 그 주제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선두로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들을 이 한 해에 우리에게 체험하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는 그런 축복된 한 해를 놓고 먼저 우리가 지난 송구영신 예배와 또 신년예배 때에 받았던 말씀들을 정리하면서 그것으로 서론으로 잡기를 원합니다.

 

서론>

▶ 먼저 서론입니다.

 

1. 새 은혜 – 하나님의 자녀(2:5, 2:12)

▶ 여호와께서 선두로 가시는데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새 은혜입니다. 2023년을 시작하면서 저와 여러분을 새 은혜로 주시기로 작정하시고 한 해를 하나님이 여셨습니다. 새 은혜로 시작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것입니다. 그래서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들은 언제나 하나님은 새 은혜를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 그래서 지난 주간에 우리가 한번 살펴봤죠. 미가서2:5절에 보면은 여호와의 분깃에 줄을 댈 자가 하나도 없다 했어요. 여호와의 분깃에 줄을 댈 자가 하나도 없다, 무슨 말입니까? 다 무너졌다는 말이에요. 이게 지금 시대입니다. 다 무너졌어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또 우리의 모든 교회들, 후대들, 현장들 다 무너졌습니다.

 

▶ 앞으로 더 무너집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보면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데 속이는 자는 더 속이고, 악을 행하는 자는 더 악을 행한다 했어요. 갈수록 무너지는 시대에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무너지는 것을 목표로 둔 것이 아니라 그 시대 시대마다, 무너지는 시대에 반드시 남은 자를 준비해 놓으셨는데 그게 바로 새 은혜라는 거에요.

 

▶ 그래서 특별히 미가서2:12절에 오늘 읽었습니다마는 무리가 다 모이고, 반드시 남은 자들이 다 모일 것이다. 모든 재앙으로 말미암아 무너진 시대에 하나님은 은혜를 따라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다 라는 것,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이 축복 가운데에 세우셨음을 믿습니다.

 

▶ 그래서 늘, 매일매일 새 은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들을 기도하시고요. 한 해, 한 해를 새 은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들을 기대하면서, 기도하면서 준비하며 나가기를 바랍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은 새로운 은혜를 주시기를 원하세요.

 

▶ 그래서 이사야 43장에도 말씀하는 것처럼 이전 것은 지나갔다 했어요.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했어요.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에게 새 은혜를 날마다, 날마다, 시마다, 때마다, 분마다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거에요.

 

▶ 늘 우리의 시작은 이 시작입니다. 우리가 한순간도 신앙생활에 은혜 없이는 신앙생활 자체가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 은혜 받을 수밖에 없는 축복이 왜 우리가 은혜 받았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2. 선두로 가시리라

▶ 두 번째입니다.

 

1)하나님의 시간표(2023)

▶ 반드시 하나님이 선두로 가시리라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선두로 가자고 해서 하나님이 선두로 가시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중요한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들어가면은 하나님이 선두로 가시게 되어 있어요. 우리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있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붙잡으면은 선두로 가지 말라 해도 하나님은 우리의 선두로 가시면서 사단의 세력을 꺾으시고, 막힌 문들을 여시고, 닫힌 모든 것들의 문을 여시고, 하나님께서 새로운 응답으로 우리에게 축복하시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하나님의 시간표가 뭐냐? 우리교회에 지금 2023년을 맞이해서 주신 시간표가 뭐냐? 그게 바로 후대 25입니다. 그리고 치유 25입니다. 그리고 237 선교 25입니다. 후대 25, 치유 25, 237 선교 25입니다. 이게 올해에 우리교회에 주신 시간표에요. 그래서 지난 송구영신 예배 때도 말씀을 같이 나누었습니다마는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뜰, 아이들의 뜰, 기도의 뜰, 이방인의 뜰, 하나님이 이것을 회복하는 시대의 교회들을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라는 것.

 

▶ 이 축복의 언약을 붙잡으면은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선두로 가시면서, 선두로 가신다는 말은 뭐냐? 이번 주에도 같이 이 본문 속에서 나오는 말씀을 가지고 나누겠습니다마는 우리의 모든 것들을 여호와 이레로 예비하신 주님이십니다. 그냥 한 발짝 앞서 가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들을 예비하신 주님이 우리 앞서서 가시는 분이십니다.

 

(1)후대 25 – 서밋스쿨(묵상 + 달란트 + 복음 엘리트)

▶ 그래서 정말로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서밋스쿨이 교회 속에 실제적으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이게 결국은 하나님의 시간표고, 하나님의 나라에요. 그리고 정말로 우리가 그냥 치유가 아니라 치유스쿨로 말미암아 본격적인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들이 치유의 현장에 일어날 수 있도록 인도 받아야 합니다.

 

▶ 지금 어떤 면에서 우리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이 일을 위해서 지금 우리교회 안에도 금토일 시대를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오늘도 우리 교육국에서 교역자들이 모여서 금토일 시대에 우리 렘넌트들을 어떻게 훈련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기도 속에서 지금 훈련 계획들을 계속해서 마음에 담고, 준비하고 있습니다마는 어떤 면에서 이 부분을 놓고는 교회의 전체적인 시스템에 대한 변화들이 있어야 될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 지난주에 전도기획위원회에서 잠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지금 주일날 진행 되어지는 전도회나 모든 모임들, 심지어 운영위원회나 전도기획위원회 모임들조차도 평일로 옮기고, 아니면 금요일 날 옮기고, 그리고 금요일 예배 전에 8시 반에 찬양하면은 8시부터 전도회로 모이든지, 또 각 위원회로 모이든지 모여서 충분히 모임들을 가지고 회의들을 하고, 8시 반에 찬양하고, 함께 인도받고, 9시에 시작되어지면은 9시부터 910분까지 올해는 좀 그걸 구체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 뭐냐 하면은 이 시간에 같이 찬양하는 시간이 있고, 각 전도회별로도, 기관별로도 나와서 특송하는 시간들을 가지고, 주일학교도 각 부서별로 나와서 특송하는 시간들을 가지려고 합니다. 매 주마다, 그래서 아마 금요일로 전체적으로 옮겨져가지고 전도회도 모이고 특송도 하고, 또 부득이해서 금요일 날 전도회 기관들이 모이기 힘들다면 주일날 모여도 괜찮아요.

 

▶ 그런데 금요일 날은 어떻든지 교회 안에 모든 시스템들이 모임들을 가지고, 또 함께 전도학교를 통해서 메시지의 흐름도 같이 붙잡고,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토요일 날은 우리 렘넌트들을 위해서, 사실은 기성 우리 성도님들이 준비가 되어지는 만큼 또 토요일 열려지는 우리 렘넌트들에 대한, 금토일 시대에 대한 준비들이 제대로 발판되어지고, 갖추어지니까 렘넌트들도 집중해서 훈련들이 되어지고, 주일에는 정말로 집중해서 예배만 드려질 수 있도록.

 

▶ 사실 우리 보면은 주일날 온갖 회의들 다 있고요. 전도회별 회의들 다 있고, 모임들 다 있는데 정말로 주일은 예배에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되어야 안 되겠나 라는 생각을 해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영적싸움에서 사실은 지게 되어 있어요 현장에 나가면. 그래서 금토일 시대를 준비하면서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마음껏 준비될 수 있는 시간들, 이를 위한 발판이 우리 어른 성도님들이 또 이를 위해서 기도해 줄 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야 되고, 그래서 주일날은 우리 렘넌트들과 어른들과 모든 성도들이 하나같이 집중해서 예배에 승리할 수 있는 시간들, 이런 방향들로 인도를 받아 나가야 되겠다 라는 마음들이 들었어요.

 

▶ 그래서 올해는 당장은 우리 금요 전도학교 시간에 전도학교 전에 같이 찬양하는 시간이 있고, 각 우리 전도회별로 아마 안내가 나갈 거에요. 그리고 주일학교별로도 안내가 나가고요. 그러면 그때그때 찬양을 준비해서 함께 찬양으로 영광 돌릴 수 있는, 그리고 그 시간에 전도회도 소개하고, 주일학교 부서 같으면 주일학교 자기 부서들도 소개하고, 그래서 성도들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를 받아 나가려고 합니다.

 

▶ 그러면서 진짜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은 서밋스쿨을 통해서 무엇을 준비하느냐?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은 근본과 기본과 기초가 준비될 수 있도록, 사실 그게 다거든요? 주일학교 때에 우리 아이들이 근본이 준비되고, 기본이 준비되고, 기초가 준비될 수 있도록.

 

▶ 그리고 중·고등부는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아요, 청소년들은 그렇잖아요? 실제적으로 환경에 제일 많이 영향을 받는 것들이 청소년층입니다. 그러면은 청소년들은,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은 아침에 시작하면서 기도수첩을 가지고 말씀을 확인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들, 그리고 낮 시간에는 어떻든지 우리 중·고등부 시대에 플랫폼, 파수망대, 영적인 안테나를 만들 수 있도록 하고, 결국은 우리 중·고등부 시대에 달란트를 찾아내도록 그렇게 되어져야 합니다.

 

▶ 그리고 대학부, 청년부는 실제적인 경험들이 많잖아요? 경험들을 가지고 있고 경험들이 많아요. 그러면 그 모든 것들을 가지고 실제로 기도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기도에 대한 이해들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말씀이 정리될 수 있도록 하고, 정말로 학업에 대한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대학부, 청년부들은 업에 대한 전문성과 학업에 대한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그 서밋스쿨이 금토일 시대 속에서 준비되어져야 됩니다.

 

▶ 그래서 공통적으로는 모든 렘넌트들이 진짜 묵상운동 시대의 주역이 되고, 정말로 달란트들이 렘넌트 때에 준비되어지고, 여기에 달란트라는 말은 자기 업에 대한, 또 자기 학업에 대한 오직을 발견하는 것이죠. 그리고 오직을 발견하면 유일성의 응답이 따라와요. 그리고 유일성의 응답이 따라오면 거기에 재창조의 역사가 나오는데 그 것까지 나오는 달란트들이 개발되어지고, 찾아지고, 또한 그와 더불어 실제적으로 이 렘넌트들이 정말로 복음 엘리트들로 준비될 수 있도록, 이게 금토일 시대를 준비하면서 모든 우리 렘넌트들이 서밋스쿨을 통해서 준비되어져야 될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응답이에요.

 

▶ 그래서 정말로 명상운동을 능가하는 묵상운동, 그리고 실제적으로 우리 렘넌트들이 달란트를 사회에 나가기 전에 발견할 수 있도록, 사회에 나가서 발견하면 늦어요 이미. 정말로 사회에 나가기 전에 달란트를 발견하고, 복음 엘리트, 엘리트라는 말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공부 잘하고, 규모 있고, 물론 좋습니다. 그것 이전에 정말로 위와 아래를 알고, 배려할 수 있고, 수용할 수 있고, 뭔가 초월할 수 있는 렘넌트들로.

 

▶ 사실 너무 공부만을 밀어붙이다 보니까 아이들이 배려라는 부분들도 모르고요, 수용이라는 부분도 모르고, 이해도 모르고요. 실제로 자기만 아는 시대에요. 디모데후서 마지막 때에 말세의 징조 중에 나타나는 결과와 똑같이 자기애에요. 나만 아는 시대에요. 그리고 지금 자녀들이 많이 없다 보니까 정말로 똑똑한 부모들은 그렇게 교육을 안 시키는데 자녀들이 귀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오냐 오냐 키우는 식으로 이렇게 자녀들을 양육하다 보니까 아이들이 정말로 위아래도 모르고요, 자기만 아는 시대에요. 창세기 3장 현장이 우리 아이들에게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 그래서 그게 아니라 진짜 복음 엘리트로서 위도 알고, 아래도 알고, 정말 전후를 둘러볼 수 있고, 뭔가 배려할 수 있는, 뭔가 초월할 수 있는 이런 렘넌트들로 준비되어져 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서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정말로 후대들이 서밋으로 세워질 수 있는 서밋스쿨, 이거는 지금 우리교회 안에 서밋스쿨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요. 우리 렘넌트 전체를 놓고 지금 준비해야 될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2)치유 25

▶ 그리고 치유스쿨인데 내년쯤에는 우리 치유 사역들을 지금 어느 정도 팀들이 딱 구성되었어요. 그래서 올 한 해를 지나보면서 제대로 응답들이 되어지면은 내년쯤에는 이 치유도 국으로 같이 인도를 받으려고 하는데 실제로 치유스쿨 통해서 먼저는 정말로 우리가 기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사단에게 다 빼앗겨버렸어요. 다시 말해서 교회가 치유의 뜰을 빼앗겨버렸어요 사단에게. 교회에 오면은 많은 성도들이 사회, 세상 이야기, 불신앙의 말들을 하지 실제로 기도한다? 어렵도록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올해부터 우리 하나홀을 기도실로 오픈해가지고 낮에 누구나 오셔서 기도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마는 여러분 잘 활용하시고요. 또 주일날 2시에서 3시에 교회에서 본당에서 묵상기도를 통해서 성도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그날 주어진 메시지를 붙잡고 기도하든지 어떻든 말씀을 통해서 묵상기도 하면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본당을 그렇게 지금 진행해 나갑니다.

 

▶ 왜냐하면은 실제로 교회는 기도의 뜰을 사단에게 빼앗겨 버렸어요. 많은 세상의 이론들을 가지고, 세상의 지식들을 가지고, 세상에 있는 모든 불신앙들을 가지고 교회에 와서 그대로 앉아 있어요. 그러니까 말씀이 들어가질 않는 거에요 사실은. 그래서 정말로 기도의 뜰을 회복하는 치유스쿨.

 

▶ 또 지금 보세요. 지금 어떤 면에서 가면 갈수록 마가복음5:1-10절을 말씀드렸습니다. 거라사인 지역에 무덤 사이로 완전히 귀신 들려가지고 돌아다니는 귀신 들린 자, 누가 제어하려고 해도 제어할 수 없는, 그 모든 차꼬를 풀어헤치고, 자기 몸을 상하게 하는 완전히 정신병 시대죠. 그게 마가복음5:1-10절에 나오는 그 내용이 지금 시대입니다. 앞으로 그런 시대가 반드시 또 옵니다.

 

▶ 그리고 또 중독에 빠지고요, 우울함에 빠지고요, 공황증에 빠지고요, 드러나는 조울증에 빠지고요, 표시 안 납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들로 말미암아 갈수록 사회가 병들어지게 되죠. 그들이 들어와서 치유 받고, 복음운동 할 수 있는 사람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교회가 준비해야 합니다.

 

▶ 그리고 나름대로 여러분 전문인들이 있죠. 또 나름대로 뭔가 예능 부분에 갖고 있는 나름대로 특이하게 이렇게 끼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나름대로의 뭔가 질병들을 갖고 있어요. 겉으로 포장하고 있어서 모를 뿐이지 전문인은 전문인 나름대로 뭔가 모르는 그런 것들이 있어요. 예능에 이런 부분들도 뭔가 모르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들을 찾아내가지고 정말로 치유해서 복음운동을 위해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교회가 준비되어져야 합니다. 그게 치유스쿨입니다.

 

▶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자기에게 온 문제들을 가지고 복음으로 완전히 결론 내리도록, 여기서 자기에게 온 문제를 가지고 복음으로 결론 내린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그게 완전히 발판되어져야 합니다. 자기에게 온 문제가 발판되어지지 않으면은 늘 당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진짜 자기에게 온 문제들을 가지고 복음으로 완전히 결론 내려가지고 오직 전도와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도록, 그냥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전도와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치유스쿨, 결국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가 뭡니까?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를 전하는 전도, 선교죠. 237 나라를 복음화 하는 것이죠. 그러면은 전도와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 치유의 목적입니다. 그 축복된 역사가 교회 속에 응답으로 누려질 수 있도록 여러분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 이게 올 한 해에 우리에게 주신 응답입니다 사실은. 하나님의 시간표고요, 지금까지 나름대로 우리 치유사역 속에서 많은 분들이 기도하면서 팀들이 정말로 제자들 중심으로 이렇게 구성되어 졌어요. 그래서 이제는 앞으로 정말로 본격적인 치유 사역을 통해서 숨은 문제도 치유하고, 그들이 그것 치유 받아가지고 복음운동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나설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받아 나가는 치유스쿨.

 

(3)237 선교 25 237, 다민족, TCK()

▶ 그 다음에 237 선교 25입니다. 이건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죠. 그래서 정말로 237과 다민족과 TCK, 특별히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길인데요. 이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이 교회가 마치 내 집처럼 평안하고, 내 집처럼 드나들 수 있고, 이 교회에 들어와서 마음껏 놀고, 마음껏 기도하고, 말씀 듣고 힘을 얻고, 자기들 안에서 중직자들이 추천 되어서 일어나고, 또 중직자 뿐만 아니라 앞으로 목회자들도 추천 되어서 일어나는 그런 237 선교 25.

 

▶ 그러면 여러분 반드시 놓치지 말고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 뭐냐? 정말로 차세대 지도자들이 나와야 되고, 또 무엇보다도 정말로 우리 렘넌트들이 어릴 때부터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들이 교회 안에 세워져야 합니다.

 

▶ 그래서 우리 후대들이 영원한 선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가는 것이 여러분의 복이에요. 여러분이 해야 될 일이 있다면은 여러분 자녀들이, 여러분 후대들이 237 나라를 놓고 마음대로 선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것, 그게 어떤 면에서 저와 여러분의 마지막 사역일 수 있고, 우리의 마지막 가장 큰 하나님의 축복이 아닌가 생각해요.

 

▶ 그래서 정말 우리가 실제적인 우리교회 자체가 선교를 통해서 응답 받았다면은 이 선교의 역사들이 대를 이어서 계속해서 전달되어질 수 있도록, 그래서 30개 나라에 단독 선교사를 파송하고,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죠. 11개 나라에 지금 25명의 선교사, 차세대 선교사, 평신도 선교사, 협력 선교사 합쳐서 25명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 그 정도가 아니라 30개 나라에 단독 선교사를 파송하고, 실제로 올해부터는 11개 권역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갈 예정이에요 시스템을. 그래서 11개 권역 중심으로 해서 구체적으로 237 나라를 살릴 수 있는, 한 나라, 한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이 교회 안에 만들어져야 돼요. 그를 놓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우리 237 선교 25가 교회 안에 이루어지도록, 이게 하나님의 시간표에요. 그래서 이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들어간다면 하나님께서 선두로 가시는 이 역사들을 여러분 보게 될 것입니다.

 

2)남은 자의 축복 – 존재 이유를 아는 자 / 복음 - X

▶ 두 번째로 선두로 가시는 그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지난 주일에 말씀을 나누었죠. 남은 자의 축복 속에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 위기 시대에 복음 때문에 남은 자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복음 때문에 남은 자라는 사실, 위기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가장 중요한 축복된 약속이 그리스도고, 그리스도 다음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이 남은 자, 숨겨둔 자, 흩어진 자입니다.

 

▶ 그 단어를 하나로 합쳐서 디아스포라라고 하기도 하고요, 또 하나로 합쳐서 렘넌트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은 우리가 이 남은 자의 축복을 붙잡는다면은, 이 축복 속에 내가 들어가 있다면은 분명히 뭐냐? 하나님이 여러분 앞서서 선두로 가시면서 모든 문들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 그러면 남은 자의 축복, 이걸 우리가 붙잡자고 했어요. 특별히 남은 자는 존재 이유를 아는 자라고 했습니다.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존재 이유를 아는 자, 존재 이유를 알기 때문에 사실은 복음 아닌 것은 다 버리게 되어 있어요. 복음 외의 모든 것들은 버리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이 한 해에 여러분 정말로 복음 외에 모든 것을 다 뜯어내시길 바랍니다. 말씀 들을 때마다 복음 아니라면 그걸 여러분 굳이 고집하고 가질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께서 강단 말씀을 통해서 말씀 들을 때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은 반드시 복음 외에 내가 하나님 앞에 뜯어내야 될 부분들이 보여지게 됩니다, 깨달아지게 됩니다. 그걸 고집스럽게 가지고 있지 마시고요. 도움 하나도 안 돼요. 오히려 그게 우리의 발목을 묶어요. 정말로 말씀 들으면서 복음 외에 내게서 뜯어내야 될 부분들이 뭔가가 발견되어지면 과감하게 뜯어내시길 바랍니다.

 

▶ 그러면은 그게 뜯어지는 만큼 내가 왜 살아야 되는지 존재 이유를 깨닫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나오는 것이 이 한 시대에 무너질 수 없는, 망할 수 없는 하나님이 나를 남은 자의 축복 속에 세워두셨구나!’ 깨닫게 되어 있어요.

 

(1)세상(현장)

▶ 여러분 분명한 것은 보세요. 지금 세상 현장은 어떻습니까? 사단으로 말미암아 전 세상이 우상 천지로 바뀌어집니다. 세상 자체가 사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우상 동네로 전 세계가 바뀌어지고요. 거기에 대표적으로 서 있는 것이 3단체입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이 세상 현장을 살릴 남은 자로 우리를 부르셨다 라는 것.

 

(2)교회 무너짐(복음X)

▶ 그리고 누가 뭐래도 세상을 살릴 마지막 보루로 교회를 축복하기를 원하는데 문제는 교회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왜 교회가 무너지느냐? 한 가지 이유입니다. 온갖 좋은 것 다 해도 복음 없으면 결국은 마지막 사단의 역사 속에 당할 수밖에 없는 거에요. 교회가 복음 없기 때문에 갈수록 교회는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 교회에서 아무리 좋은 것 많이 한다 할지라도요, 사단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오직 복음만 증거되어지게 될 때에 사단이 꺾여져요. 그걸 알기 때문에 악한 사단은 마지막 때에 최종 공격하는 것이 뭐냐? 교회에요. 틀린 복음, 섞인 복음, 다른 복음, 대충 복음을 가지고 결국은 복음을 놓치도록 만드는 거에요.

 

▶ 그 결과로 지금 한국교회에도 위기 왔어요. 왜 그러냐? 교회만이 복음을 말할 수 있고, 복음 전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이 축복을 교회가 놓쳐버렸기 때문에 세상 살려야 될 교회가 무너졌다 라는 것, 세상을 살리는 마지막 보루로서 하나님께서 축복하기를 원하시는 게 교회에요. 그런데 문제는 교회가 무너졌다 라는 것, 그래서 저와 여러분 이 한 시대 교회를 살리는 남은 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3)교회 – 부도(후대)

▶ 세 번째입니다. 교회가 무너질 뿐만 아니라 지금 교회가 부도나고 있어요. 여기에 가장 영향을 받는 것이 바로 후대들입니다. 마지막 히브리서10:25절에 모이기를 폐하는 시대가 왔는데 결국은 교회 안에 모든 렘넌트들이 지금 다 떠나고 있어요. 그래서 진짜 하루 빨리 어떤 면에서 우리가 금토일 시대를 열고 렘넌트를 살려야 돼요. 이건 사명 중에 사명이에요.

 

▶ 그리고 미안합니다마는 지금 이 온라인, 비대면 시대 속에 들어와서 앞으로 더 비대면 시대가 전체를 이끌어 가는데요. 교회조차도 거기에 영향 받아서 지금 여러분 그나마 50, 60, 70대 여러분 어르신들은 뭔가 모여야 되고, 그래도 교회에 대한 귀중함을 마음에 담고 기도하고, 그렇게 교회를 섬기고 있어요.

 

▶ 그런데 실제로 지금 한국교회의 문제 중의 문제가 뭐냐? 후대들은 이미 교회를 떠난 지 오래됐고, 그래서 주일학교가 없어진 지 오래됐고요. 지금 그나마 진짜 중심 역할을 해야 될 중간층 연령층에 속하는 30, 40대가 이 비대면, 온라인의 맛을 봐가지고 교회에 모이기를 싫어해요. 그냥 쉽게 교회생활, 신앙생활을 하려고 해요.

 

▶ 교회 나오지 않아도 유튜브 들어 가면은 좋은 설교들 많이 들으니까, 그렇잖아요? 지금 유튜브 들어가면은 훌륭한 설교, 잘하는 설교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몰라요. 그런데 사실 그 설교들을 이렇게 듣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냥 그게 익숙해지고, 그게 편해져요. 그리고 굳이 교회에 나가야 되느냐? 그래서 교회에 안 나가게 되고요. 그러니까 중요한 교회에 대해서 마음도 안 담기게 되고, 헌신들도, 기도들도 담겨지지 않게 되어 있어요.

 

▶ 이게 어떤 면에서 지금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을 한국교회는 다음 세대라는 한 단어로 가지고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은 이미 우리가 보고를 받았잖아요? 주일학교가 없어진 지는 오래 되었고, 지금 30, 40대도 교회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모이지 않는 거에요.

 

▶ 여러분 미국 같은 경우에 경제가 부흥이 딱 되어지면서 결국은 이렇게 주말 되면은 야외로 많이 놀러 나가면서 캠핑카 이런 것 사가지고 놀러 나가고,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식으로 변하면서 한때 미국이 경제적인 성장을 해가지고 주말, 휴일들이 추워지니까 그때 나왔던 한 가지 뜬 것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은 방송 설교가들 이었어요. 왜냐? 모두가 방송을 틀어서 메시지를 들으니까 방송 설교가들이 떴어요 한마디로 말하면은.

 

▶ 그런데 한국도 지금 온라인 시대로 와가지고 앞으로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교인들은 2천 명, 3천 명 되지만은 온라인상의 교회는 1만 명, 2만 명, 10만 명도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진짜 여러분 미디어를 놓치면 안 되고요. 또한 정말로 앞으로 금토일 시대를 교회가 제대로 살리지 못하면은 후대들을 다 잃어버리게 되고요. 기성, 우리 젊은 층도 다 교회에 빠져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정말 우리가 살려내야 합니다.

 

▶ 그래서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이 이러한 시대마다 0.1%의 남은 자들을 세워가지고 현장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후대를 살렸다 라는 것, 오늘 우리를 하나님께서 이 축복의 주역으로 쓰기를 원하세요. 진짜 현장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후대를 살리는 이 축복을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기를 원하세요. 이걸 우리교회가 이 한 해에 언약으로 딱 붙잡고 후대 25, 치유 25, 237 선교 25’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선두로 나가시는 이 일에 주역으로 쓰임 받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하나님의 시간표 : 절대 불가능(위기 – 도전)

* 하나님의 것 : 무한한 세계() 도전

▶ 본부에서 주어진 원단 메시지 두 강이 있었죠. 제목만 먼저 적는다면 하나님의 시간표와 함께 하나님의 것이라는 제목으로 두 강을 말씀 주셨어요. 아마 여러분 나름대로 말씀을 정리하셨고, 계속해서 메시지를 들으셨겠습니다마는 특별히 무엇보다도 정말로 절대 불가능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절대 불가능, 위기에 도전하라 했어요. 그리고 두 번째 하나님의 것인 무한한 세계에 무한한 힘, 여기에 뭘 하느냐? 도전하라 했어요.

 

▶ 그러면서 여기에 절대 불가능, 위기에 도전하는 부분들을 찾아내는 부분들인데 여기에 본론으로 말하기를 과거를 최고의 발판으로, 오늘을 최고의 누림으로, 미래를 최고의 그림으로 그리라 했고요. 그리고 무한한 힘 여기에 도전할 것을 말씀하면서 영원, 항상, 절대적인 부분을 말하면서 보좌의 플랫폼, 보좌의 파수망대, 보좌의 영적인 안테나를 만들라 했어요.

 

본론> 기본

▶ 말씀들을 여러분 우리교회 송구영신 예배 통해서 주신 말씀과 11일 첫 주일에 주신 말씀이고요. 또 우리 원단 메시지를 통해서 주신 말씀들입니다. 이 말씀들을 먼저 우리가 서론으로 딱 붙잡고, 이 한 해에 정말 우리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봐야 되는데 오늘은 첫 번째 2023년 전도학교로서 제가 늘 매년마다 전도학교를 시작할 때에 첫 메시지가 기본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기본을 준비하는 것이에요.

 

▶ 교회가 한 해 동안에 나가는 일에 있어서 반드시 준비해야 될 기본,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위해서 여러분 개개인이 반드시 가져야 될 기본에 대한 부분들인데 첫 번째로 뭐냐? 여러분이 무엇보다도 기본 중에 기본이 뭐냐 하면은 예배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보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기본으로 여러분 딱 준비되고, 갖춰져 있어야 될 부분들이 예배에 성공하는 것이고요.

 

▶ 두 번째로 여러분 훈련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으로 주신 것이 있으면 그게 뭐냐 하면은 실제로 헌금 생활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이게 어떤 면에서 언약이에요. 여러분 그냥 헌금하는 게 아닙니다. 언약으로 헌금하는 거에요. 그래서 예배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 헌금이에요. 우리 순서 중에 예배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이 헌금 생활이에요.

 

▶ 제가 이 부분은 매년마다 첫 주에 전도학교 때마다 말씀드렸던 부분들이에요. 우리 하나교회에 계속해서 신앙생활을 해 오셨던 분들은 매년 첫 주일 전도학교 때 늘 들었던 메시지입니다. 왜냐? 이게 여러분에게 기본으로 딱 갖춰져 있어야 이 한 해도 여러분 앞서서 행하시는 여호와의 일을 보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겁니다.

 

1. 예배 성공(10:25 - 4:23-24)

▶ 그래서 먼저 예배에 성공해야 합니다. 분명히 히브리서10:25절에 마지막 때에 모이기를 폐한다 했어요. 그런데 미안하게도 하나님은 요한복음4:23-24절에 마지막 때일수록 모여지기가 어려워지는 시대인데, 그러나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했어요.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고 그러니까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 지니라 말씀했어요. 여러분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인생이 예배에 성공해야 합니다.

 

1)인간의 행위 - 예배

▶ 그래서 먼저는 우리 인간의 행위 중에 가장 아름다운 행위가 뭐냐? 인간의 행위 중에 가장 아름다운 행위가 있다면은 바로 예배드리는 겁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

 

(1)1:27-28

▶ 먼저 창세기1:27,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다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로 만들었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다는 말은 많은 말들을 설명할 수 있지만은 거기에 가장 기본은 뭐냐? 우리 인간만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로 만들었다는 말이에요.

 

▶ 그래서 예배의 축복을 누리게 되면은 28절의 응답이 옵니다. 모든 만물을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힘들이 어디서 오느냐? 예배를 통해서 오게 되어 있어요.

 

(2)성공한 사람의 특징

▶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 하나같이 뭡니까? 예배에 성공한 거에요. 여러분 삶 속에서 예배가 시시하면은, 여러분 대충 예배를 드리면은 여러분 인생에 시간 가면 갈수록 마지막에 인생 자체가 시시해지고요, 여러분 삶 자체가 시시한 삶이 되어집니다,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억지로 예배드리라는 그 말이 그 말이 아니에요.

 

(3)영적문제 이길 수 있다

▶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모든 영적인 힘을 공급해 주시고, 그 힘을 가지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기를 원하시는데 우리가 예배의 축복을 놓쳐버렸다? 그래서 실제로 이 예배의 축을 놓쳐버리면 어느 누구도 영적문제를 이길 수가 없는 거에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게 될 때에 그 영적인 힘을 얻게 되면은 그것 가지고 내 개인에게 오는 영적인 문제를 이길 수 있어요.

 

▶ 여러분 후대들이 영적인 문제라는 것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들어오게 되는 것도 있거든요? 후대들이 정말로 영적인 문제를 이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후대들에게 올바른 예배에 대한 축복을 반드시 전달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은 후대들이 어느 날 자기에게 다가오는 영적문제를 이길 수가 없게 돼요.

 

▶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여러분이 올바른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자리에 있다면은 정말로 한 시간 만이라도 올바르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배에 집중할 수 있다면은 그 어떤 영적인 문제가 온다 할지라도, 왔다 할지라도 이길 수 있어요. 영적문제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어디서 오느냐? 예배를 통해서 오게 되어 있다 라는 것, 왜냐? 하나님은 진심으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에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하나님의 자기계획을 하나하나 이루어 가시는 시간

▶ 그래서 두 번째로 여러분 생각할 것은 인간의 행위 중에 가장 최고의 아름다운 행위가 예배라면은 이 예배는 뭐냐?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자기의 계획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가시는 시간이 예배입니다. 우리는 그냥 예배드리는 것 같지만요, 그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은 자기의 계획들을 하나하나 이루어가고 계세요. 그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그래서 우리가 예배의 축복을 놓친다면 모든 걸 다 잃어버린 거고요, 예배의 축복을 회복하고 누린다면은 결국은 모든 것 다 회복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좀 말씀드렸습니다만 금토일 시대를 준비하면서 주일날은 정말로 모든 성도들이 예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을 좀 가지자.

 

▶ 앞으로 우리도 원치 않게 공격해 오는 영적문제들, 사단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문제를 이길 수 있는 그 힘을 회복해야 되는데 그 축복을 누리는 가장 귀중한 것이 예배인데 이 예배 대충 드려지고, 이런 저런 교회의 많은 일들 때문에 예배에 은혜 받을 수 없다면 어떤 면에서 여러분이 가장 축복된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도 모든 축복들을 다 놓쳐버리는 그런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정말로 우리가 예배에 집중하면서 은혜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기 계획들을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 하나씩 우리를 향해서 이루어 가고 계세요.

 

(1)저주X

▶ 그래서 이 예배의 축복을 바르게 누리면은 실제로 뭐냐? 저주가 끊어지게 됩니다. 모든 저주가 끊어지게 되고요.

 

(2), 학업,

▶ 예배의 축복을 바르게 누리면은 내 일과 학업과 나의 모든 삶 속에 이 예배가 연결되어서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한마디로 말하면은 주일날에 와서 예배에 은혜 받으면은 그 은혜 받은 모든 부분들이 나의 일속에, 나의 학업 속에, 여러분 모든 관계 속에 하나하나 다 흘러 들어가서 그 은혜가 전달되게 되어 있어요.

 

(3)응답, 정복, 승리의 자리

▶ 그리고 알고 보면은 일과 학업과 삶 속에 다 전달되어지면서 어느 날 응답의 자리에, 어느 날 정복의 자리에, 어느 날 승리의 자리에 딱 서 있게 됨을 알게 됩니다. 지금은 모르는데 하루하루 예배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내게 이루어지는 그 부분들을 통해서 나도 모르게 어느 날 보니까 응답의 자리에 딱 서 있어요. 어느 날 딱 보니까 정복의 자리에 딱 서 있어요. 어느 날 딱 보니까 내가 승리의 자리에 딱 서 있게 됨을 보게 됩니다. 이것만큼 예배가 중요하다는 사실이에요.

 

(4)영적준비, 영적세계 준비, 영적 시스템 준비

▶ 그리고 이 예배를 통해서 실제로 여러분 영적인 준비가 되어지는 시간이고요. 실제로 영적인 세계가 준비되어지는 시간이고요. 어떤면에서 여기에 사실 영적인 준비, 영적인 세계가 같은 말입니다마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영적인 시스템이, 축복받을 수밖에 없는 영적인 시스템이 준비되는 시간이 뭐냐? 예배 시간이에요. 그렇다면은 우리가 1시간, 1시간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여러분 붙잡아야 됩니다.

 

3)예배

▶ 그 다음에 세 번째로 예배라는 것은요.

 

(1)받는 예배(주일), 현장 예배(확인)

▶ 한 주간의 현장을 놓고 먼저 우리가 받는 예배가 있어요. 이건 주일날이죠. 그리고 받은 말씀들을 현장에서 기도하면서 확인하는 예배가 있어요. 이게 현장 예배입니다. 이 현장 예배는 한 주간 현장에서 기도하면서 확인하는 겁니다.

 

▶ 예배라면은 두 가지로 말씀을 드릴 수 있는데 먼저는 주일날 같이 모여서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받는 예배가 있고요. 두 번째로 여러분 한 주간의 현장에서 받은 말씀들을 기도를 통해서 확인하는 것, 그것도 예배입니다. 그것도 예배에요.

 

▶ 그래서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귀하게 여겼지만 우리는 매일이 주일이에요. 매일이 주님의 날이에요. 받는 말씀을 받는 주일이 있고, 받은 말씀들을 가지고 한 주간의 현장에서 기도하면서 그 말씀을 확인하는 그 예배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매일 매일이 예배하는 삶, 이것이 같이 움직여져야 합니다.

 

▶ 그런데 현장에서 받은 말씀을 기도로 확인하게 되면은 주일날 받는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어떤 면에서 주일 하루 예배에 성공하는 이 비밀들이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한 주간의 현장에서 말씀들을 확인하면서 말씀이 기다려지고, 기대가 되어집니다.

 

(2)한 주간이 보일 정도(주일)

▶ 그래서 여러분 어느 정도 되면 되느냐? 한 주간이 주일 예배를 통해서 다 보일 정도로, 한 주간이 보일 정도로 주일 예배를 통해서, 주일 예배를 통해서 한 주간이 모든 현장에 보일 정도로, 그러면은 현장 속에서 속지 않고 현장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 올 한 해 여러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기 위해서 가장 저희들에게 회복되어야 될 가장 기본이 뭐냐? 예배의 축복입니다. 이 한 해에 예배에 집중하고, 예배에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다시 말씀드립니다. 마지막 때에 악한 사단은 어떻게 하든지 모이기를 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마지막 시대에 예배하는 자를 찾는다 했어요. 여러분 영과 진리로 예배함으로 하나님 앞에 주시는 영적인 힘들을 예배를 통해서 모든 것을 회복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훈련 성공(그릇, 갱신, 응답)

▶ 두 번째입니다. 훈련에 대한 성공입니다. 훈련은 여러분 복음이면 됐지 무슨 훈련, 훈련이냐?’, 여러분 복음이 모든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그 복음의 모든 것을 담는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 훈련이고요. 복음이 모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 내 자신이 복음 앞에 서서 복음 아닌 것들을 고치는 갱신이고요. 이게 훈련을 통해서 이루어져요.

 

▶ 그러면서 실제로 훈련을 통해서 우리는 뭐냐? 그냥 훈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응답들이 어디서? 훈련 속에서 다 이루어지는 거에요. 우리의 그릇들을 준비하는 것이 훈련이고, 우리 자신들이 복음 아닌 것들을 우리가 갱신해 나가야 되는데 그 시간이 언제냐? 훈련을 통해서에요. 그리고 실제적인 우리의 모든 응답들이 훈련은 곧 바로 응답으로 연결되어져요.

 

1)제자의 삶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먼저 첫 번째로 여러분, 여러분 정말로 제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훈련 끊어지면은 제자의 삶이 될 수가 없어요. 훈련 없이는 제자의 삶이 될 수가 없어요.

 

2)미래의 최고의 투자

▶ 그리고 두 번째로 훈련을 놓고 여러분 기억할 것은 미래를 놓고 최고의 투자가 뭐냐? 훈련입니다. 미래의 최고의 투자가 오늘 여러분이 훈련 속에 있는 겁니다. 그게 미래에 대한 최고의 투자입니다.

 

3)반복, 뿌리, 체질(1:1-3)

▶ 그리고 훈련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뭐냐 하면 우리는 계속해서 반복하고요, 그래서 뿌리 내리고, 이것이 바로 체질되도록 하는 것인데 시편1:1-3절에 보면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는다 했어요.

 

▶ 여러분 훈련을 통해서 여러분 복음 아닌 것들이 갱신되어지고, 그릇들이 준비되어지는 만큼 우리가 거기에 따라서 열매가 맺혀져요. 그래서 우리는 계속 반복하는 것이고, 반복을 통해서 뿌리 내리는 것이고, 뿌리내림을 통해서 결국은 뭐냐? 그게 완전히 체질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게 훈련이에요.

 

4)전도

▶ 그래서 반복, 뿌리, 체질되는 것, 무엇으로 체질되느냐? 실제 이렇게 해가지고 결국 나 한 사람이 전도라는 부분들에 열매가 맺어진다면은 그게 다에요 사실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목표 삼는 것이 이것이기 때문에.

 

▶ 그래서 여러분 올해도 교회 안에 많은 훈련들이 있습니다. 우리 훈련국에서 매 주차 훈련들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안내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70지역에 제자들을 세워나가는 훈련이고요. 또 각 그룹별로, 또 남자, 여자 서리집사님들도, 또 우리 장로님들도, 안수집사님들도 그때그때 가서 집중훈련들을 계속 인도 받아 나갑니다.

 

▶ 전체적인 훈련 속에서 여러분 들어오셔서 함께 제자의 삶으로 인도받기를 바라고요. 정말로 내가 제자 되어지면 하나님께서 제자 된 나에게 제자를 붙이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제자 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면은 훈련 속에 들어와서 말씀에 대한 반복과 뿌리와 체질들이 바뀌어져야 돼요.

 

▶ 그리고 본부 훈련도 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시작하는 핵심, 또 여러분 핵심만 제대로 받아도요 산업선교, 전도학, 그 다음에 핵심, 흩어진 제자들, 너무 중요한 메시지들이 다 나와요. 토요일 날 하루 인도 받는 부분들 속에서도, 그게 또 주일날 같이 연결되어지고요. 본부 메시지의 흐름 속에 주일날 같이 되어지고요. 또 화요일 날 집회 있는 것 있죠. 화요집회 있는 부분들이 핵심 때 또 연결되어서 나오면서 그게 주일까지 이어져요. 그래서 화요집회와 토요 핵심과 또 주일 메시지, 본부에 대한 메시지의 흐름들은 그대로 여러분 따라오시길 바랍니다.

 

▶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간에 이 훈련들을 여러분에게 소통시키기 위해서 우리교회에 자체 새벽 기도회가 그냥 우리 부교역자들이 자기 원하는 본문을 가지고 원하는 메시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본부 나왔던 훈련들 중심으로 해서 새벽기도를 인도해 나가고 있어요.

 

▶ 만약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다면은 새벽기도회 메시지라도 꼭 우리 교역자를 통해서 전달되는 메시지를 가지고 정리해 나가시고, 또 더 시간들이 된다면은 직접 훈련 속에 참여하시든지 아니면은 훈련에서 나왔던 메시지들은 늘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그래서 훈련 성공이 우리가 제자로 세워질 것인가? 세워지지 않을 것인가? 중요한 축복의 가름길이 되어져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 우리 이 한 해 예배에 성공하고, 훈련에 성공함으로 정말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정말 제자의 삶이 되어지는 그 축복 속에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헌금생활(언약) - 위로부터 주어짐

▶ 세 번째 헌금생활입니다. 먼저 여러분 헌금이라는 것은 뭐냐?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뜻과 목적과 계획이 있잖아요? 그것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인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행위가 헌금입니다.

 

▶ 다시 말씀드립니다.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 그대로 좀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바라보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과 목적과 계획을 찾고, 하나님의 큰 소원인 전도와 선교,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행위가 헌금이라는 사실.

 

▶ 우리의 모든 축복은 위로부터 주어집니다. 믿습니까? 우리가 노력한다? 애쓴다? 물론 그렇게 해서 우리가 가질 수 있어요. 그러나 정말로 진정한 축복은 위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사람 앞에 드리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 이게 언약으로 붙잡아져야 되고,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부어주시는 그 축복된 은혜의 체험들을 여러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주님께서 말씀하셨죠. 돌을 떡 되게 만들 수도 있다 했어요. 돌이 떡 되게 만들어서 먹을 수도 있다 했어요. 그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드리라는 것은 하나님이 뭔가 모자라서 드리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축복하시기 위해서 드리라 하는 거에요.

 

▶ 그래서 어떤 면에서 전도, 선교,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목적이죠.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목적대로 살아가야 되죠. 그러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 확장하는 전도, 선교에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 드리는 헌금, 그게 예배고, 그게 헌금입니다. 그렇다면은 우리교회에서 늘 강조하는 네 가지 현금이 있습니다. 여러분 언약으로 붙잡고, 이 축복을 누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1)십일조(기본, 특권) - 주의 종들과 교회를 살리는 일

▶ 먼저 십일조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기본입니다. 성도들의 기본이에요. 그리고 정말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주어진 특권이에요. 이 십일조를 통해가지고 결국은 뭐냐? 여러분 영적인 축복을 먼저 따진다면요, 여러분이 물질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뭐냐면 여러분 십일조만 제대로 드려도 여러분 물질에 대한 규모들이 잡혀지고, 영적인 축복된 역사들을 누릴 수 있어요. 물질을 허튼 데 쓰지를 않아요.

 

▶ 그래서 주님께서 이 십일조를 가지고 시험해보라 했잖아요? 말라기 3장에 다른 것은 시험해 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는데 말라기 3장에 보면은 십일조를 드려가지고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고 너희 창고에 보물을 쌓아둘 곳이 없도록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했는데 그것을 시험해 보라 했어요, 십일조를 통해서.

 

▶ 그러면서 그 전에 보면 말라기3:10-11절에 십일조에 대한 축복을 말씀하고 있는데 시험해 보라 말씀하시면서 뭐라 했느냐 하면은 메뚜기를 금하여서 토지소산을 먹지 못하게 할 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메뚜기가 임해가지고 토지소산을 다 먹어버리면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포도나무 과실들을 그게 끊어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겠다고 했어요. 육신적인 축복이죠.

 

▶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기본적으로 계속해서 누려야 될 축복이 있다면 십일조입니다. 여러분 받는 모든 수익의 101을 하나님께 하나님의 것임을, 101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모든 물질이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것의 고백입니다.

 

▶ 여러분 정말로 모든 물질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으로 드려지게 될 때 돈을 엉뚱한 데 쓰지를 않아요. 잘못된 곳에 쓸래야 쓸 수가 없어요. 왜냐?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신데요. 그걸 고백하는 가장 중요한 기본이 뭐냐? 십일조에요. 그 십일조에 영적으로 축복함은 물론이고, 육신적인 축복도 분명히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해 놓았어요.

 

▶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할 것은요, ‘내 개인과 자녀들이 십일조를 가지고 주의 종들과 교회를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걸 언약으로 붙잡기를 바랍니다. 나와 우리 자녀들이 십일조를 가지고 주의 종들과 교회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 언약을 가지고 십일조를 드리기를 바랍니다.

 

▶ 십일조는 물질의 101을 떼서 하나님께 드리는데 사실은 모든 물질은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신앙의 고백이에요. 그렇지 않으니까 이 고백이 없으니까 내 마음대로 돈을 쓰는 거에요. 그래서 늘 내 마음대로 쓰다 보니까 물론 규모 있게 쓰는 사람도 있지만은 규모 있게 써도 계속 뭔가 한계가 있게 되어 있어요. 내 마음대로 쓰니까 쓰고 나면 엉뚱한데 쓰고요. 돈 드려지지 않을 때에 드려지게 되고요. 그래서 온갖 경제적인 문제들을 가져오게 되고요. 진짜 십일조만 제대로 드려도 교회는 살아나게 되어 있어요. 모든 성도들이 십일조만 제대로 드려도.

 

2)선교헌금(노예, 포로, 속국) - 하나교회, 안디옥 교회

▶ 두 번째입니다. 선교헌금입니다. 굳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따진다면은 왜 노예 되고, 왜 포로 되고, 왜 속국 되었습니까? 우리 하나교회가 축복받은 이유가 있다면 교회 처음부터 시작할 때에 선교라는 것들을 마음에 담고 교회의 형편들은 어렵지만은 정말로 일본선교부터 시작했다 라는 것, 모든 성도들이 기도하면서 일본 선교로 시작했다 라는 것.

 

▶ 어떤 면에서 그 선교로 시작된 그 선교의 역사들이 지금 우리 다락방에서도 실제로 많은 나라의 문들을 여는 일에 있어서 미안합니다마는 이건 자랑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사실적인 증거를 우리교회에 주셔요. 그게 뭐냐? 모든 나라의 문들을 여는 일에 우리교회를 하나님이 쓰셨어요.

 

▶ 여러분 오래 우리 하나교회에 신앙생활 하신 분들은 알고 계시잖아요? 그냥 우리교회를 하나님이 축복하신 게 아닙니다. 선교라는 부분들, 모든 성도들이 마음에 담고 있는 이 부분들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세계선교 현장에 다락방 운동의 문을 여는 일에 많은 경우 우리교회를 들어 쓰심을 보게 돼요.

 

▶ 그리고 매년마다 우리 예·결산 하잖아요? 그런데 결산 때 선교헌금에 대한 결산들은 늘 예산 세운 것보다 많이 나와요. 제가 그 한 가지만 봐도 , 우리교회는 정말로 선교하는 교회구나!’, 모든 성도들이 하나같이 선교하면은 남달라요 그냥 돈 1만 원, 2만 원을 내서 선교하는 그런 차원의 교회가 아니에요.

 

▶ 선교하면 모든 성도들이 마음 중심을 가지고 여기에 어떤 분은 101를 내고요. 정말로 마음 중심을 가지고 선교에 함께 인도받는, 십일조는 십일조로 내고, 또 많은 성도들이 십일조 따로 내고, 선교헌금도 또 십일조를 내는 거에요. 그래서 선교할 수 있도록, 그런데 정말로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축복하셨고, 이 선교를 놓친다면 우리 후대들이 또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어 버리는 거에요.

 

▶ 여러분 안디옥 교회 한번 보세요. 흉년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안디옥 교회를 축복하셨는데 결국은 처음 선교하는 교회로 시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안디옥 교회를 흉년 들어서, 기근 드는 그 상황 속에서도 본 예루살렘 교회를 도울 수 있을 정도로 부조를 보냈을 정도로 하나님이 안디옥 교회를 축복하신 부분들을 보게 돼요. 이게 하나님의 계산법이에요. 여러분의 계산법은 안 되는 거에요. 그런데 이게 하나님의 계산법이에요.

 

▶ 그리고 여러분 선교하지 아니하면은 반드시 기억하세요. 지금은 어떤 면에서 1, 2년 걸릴 것 없어요. 바로 세상에 일어난 모든 재앙이 우리 후대들에게 그대로 다가와요. 그래서 선교해야 돼요. 정말 마음을 담고 선교해야 돼요. 선교하지 않으면 모든 선진국에 일어났던 문화를 통한 재앙의 역사들이 그대로 우리 후대들을 공격하게 되어 있어요.

 

▶ 처음 우리 일본 선교를 계획하고 시작할 때에 일본을 왜 선교하느냐?’ 많은 성도들이 그렇게 질문을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 목사님이 말씀하셨어요. ‘일본을 선교하지 않으면은 10년 안 가서 일본에 일어났던 모든 타락의 문화가 우리 후대들에게 그대로 다가올 것이다.’, 그게 일본 선교의 목적이었어요.

 

▶ 여러분 우리 한국 사람들이 일본 하면 무조건 이겨야 되잖아요? 선교한다는 것은 더 마음에 안 열립니다. 그런데 우리교회가 일본 선교를 결단하게 된 것은 일본에 일어나는 그 문화를 통한 재앙의 역사들이 우리 후대들에게 10년 안 가서 다가오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는 일본을 살려야 된다는 것, 그것으로 시작한 것이 일본 선교의 시작이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선교 때문에 정말 축복하셨어요.

 

▶ 그래서 여러분 개인과 여러분의 업이 한 나라를 살릴 만큼 선교의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를 그렇게 하세요. ‘내가 하는 이 업이 한 나라를 살릴 정도로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한 나라 선교사들이 마음껏 선교할 수 있는 이 일에 내가 서포트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내 산업에, 이 업에 축복을 주시옵소서.’, 그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3)건축헌금(메이슨 전쟁)

▶ 세 번째입니다. 건축헌금입니다. 우리가 교회 부채가 있어서 건축헌금을 계속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부채가 다 갚아진다 할지라도 건축헌금 계속 할 거에요. 앞으로 메이슨 전쟁입니다. 아니 이미 메이슨 전쟁이고요, 앞으로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모든 여러분 보세요.

 

(1)신전, 우상, 복음 없는 교회 = 우상

▶ 강대국은 신전을 만들고 우상을 만들어서 모든 사람을 여기에 몰아가도록 만들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복음 없는 교회조차도 결국 이게 우상입니다.

 

(2)복음 가진 교회

▶ 그런데 한 지역에 복음 가진 교회가 세워진다면은 지역의 문화를 복음 문화로 바꿀 수 있어요. 여러분 지역의 문화 자체가 쉽게 말씀드리면 이 상인동에 큰 절 하나 섰다고 한번 보세요. 그러면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영적 흐름을 받게 되고, 영적인 영향력을 받게 되어있고,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어쩔 수 없어요.

 

▶ 우리 하나교회 처음 여기에 입당할 때 달서구청장 장로님이 오셔가지고 하나교회를 통해서 정말로 이 상인동 지역에 기뻐할 일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했는데 진짜 영적으로 보면요, 정말 복음 가진 교회 한 교회가 딱 세워지면은 그 한 교회로 말미암아 지역에 흑암의 문화가 꺾여지고, 타락의 문화가 꺾여지고, 정말로 기뻐할 일이 많아지는, 많을 정도가 아니라 한 지역의 문화가 바뀌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우리가 그 축복을 누려야 될 것 아닙니까? 하나교회가 이 상인동에 존재하는 이유 때문에 이 하나교회의 모든 사람들이 살아날 수 있도록, 이 지역의 타락의, 흑암의 문화들이 완전히 꺾여질 수 있도록 그를 위해서 우리는 계속해서 마음에 건축헌금을 언약으로 담고 하는 겁니다.

 

▶ 복음 없는 교회는 결국 아무리 커도 우상이에요. 그러나 복음 가진 한 교회만 세워지게 된다면 그 교회를 통해서 미쳐질 영향력들은 타락의 문화를 바꿔서 흑암의 문화들을 꺾어서 복음의 문화로 바꾸어지는 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이 건축헌금을 놓고 기도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한 지역에 흑암의 문화를 바꿀 만큼 우리교회가 그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언약을 붙잡길 바랍니다. 한 나라를 살릴 만큼 선교헌금의 축복을 여러분 산업이 받기를 원하고요. 한 지역의 지역의 흑암 문화를 바꿀 만큼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겁니다. 이 축복된 언약을 붙잡고 건축헌금에 인도를 받기를 바랍니다.

 

(3)방송 시스템(237 나라)

▶ 여러분 건축헌금 여기에는 또 한 가지 여러분 여기에 좀 기도할 것은 뭐냐 하면은 우리교회 방송 시스템도 이 속에 들어갑니다. 어떤 면에서 이게 237 나라에 큰 문을 여는, 237 나라에 흑암 역사를 꺾는 방송 시스템.

 

▶ 그래서 건축헌금 작정이 지난주에 있었고요, 선교헌금이 지난주에 있었습니다. 우리교회는 청지기 주일에 매년 1월 첫 주에 선교헌금, 건축헌금이 있는데 작정들이 지난주에 있었고요. 그러면 건축헌금이 있는데 굳이 또 방송 시스템 헌금을 해야 되느냐? 해야 합니다.

 

237 나라에, 세계 선교 현장에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들을, 흑암의 역사를 꺾기 위해서 방송 시스템, 저는 헌금 항목이 많으면 많을수록 물론 어떤 분들은 굳이 합쳐가지고 하면 좋지 않겠느냐? 나름대로 언약을 붙잡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개개인이 언약 붙잡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름대로, 그렇다면은 헌금할 수 있도록 문들을 열어놔야 되겠다. 그래서 방송 시스템 헌금은 계속할 거에요.

 

4)미래 언약 – 후대헌금(RUTC, 장학, 서밋스쿨)

▶ 그리고 미래 언약인 후대헌금인데 지금까지는 RUTC 헌금으로 있었고요, 장학헌금으로 있었습니다. 3월 달에 이제 장학헌금 작정이 있는데요. 우리교회는 정말로 장학헌금도 후대들을 마음에 담고 있는 분들, 정말로 중심을 다해서 헌금을 하기 때문에 우리 렘넌트들이 장학헌금의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복음 엘리트들로 준비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앞에 있는 RUTC 헌금과 장학헌금과 또 하나 더 생길 겁니다.

 

▶ 우리 당회에 제가 말씀드렸어요. 지난 2022년 마지막 가면서 지금 우리교회에 서밋스쿨이 앞에 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재정들을 다 서포트 해가지고 지금 교직원 사례도 나가고, 모든 운영들을 우리교회에서 지금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마음 담고 기도하는 분들은 후원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서밋스쿨 해가지고 정말 우리 후대들 학교 있죠? 대안학교, 이게 앞으로 중등, 고등 과정도 생겨집니다.

 

▶ 여러분 지금 우리교회에 시스템이 너무 잘 되어 있는 것은요,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에 4, 5, 6, 7, 그 밑에 237 어린이집이 지역에서 현장에서 사모님들 중심으로 진행되죠. 그게 마쳐지면 하나렘 어린이집으로 거쳐가고, 거기에 마친 친구들이 거의 또 서밋스쿨에 오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래서 올해만 해도 지금 14명이 1학년에 들어와요. 이미 학보 다 됐어요. 그리고 지금 2학년이 10, 3학년이 9, 4학년이 9명으로, 참 감사한 것이죠.

 

▶ 그런데 그 서밋스쿨 우리 렘넌트들을 놓고 정말로 기도하는 분들은 후원할 수 있도록 축복의 문을 열어주셔야 될 것이 아닌가? 그래서 헌금할 겁니다. RUTC 헌금도 하고, 장학헌금도 헌금대로 하고요. 또 서밋스쿨 헌금도 헌금들을 할 겁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당회에 다시 말씀들이 되어지고, 계좌까지 준비해가지고 아마 광고가 나가고 거기에 대한 후원할 수 있는 분들은 여러분 마음에 담고 후원할 수 있도록 문들을 여실 겁니다.

 

▶ 또 여러분이 정말 마음 담고 기도하면서 준비한다면은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도록 여러분 가정과 산업과 경제에 축복을 주실 거에요. 각기 언약이 다르잖아요? 붙잡고 있는 언약이, 물론 한 뭉텅 거리로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정말로 구체적으로 우리가 한 부분, 한 부분을 담고 있는 언약이 있기 때문에 이 언약을 놓고 기도하면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열려고 합니다. 그리 아시고 이것은 미래의 언약입니다. 후대들을 위한 부분들은 미래의 언약입니다.

 

▶ 이 네 가지 헌금들은 우리 하나교회 성도라면은 당연히 우리 마음에 담겨져야 합니다. 뭐 헌금이 그렇게 많냐? 하나님이 많이 축복하시겠다는데요.

 

결론> 가난, 경제 - 「도전」

▶ 결론입니다. 여러분 뭔가 가난과 경제에 문제가 있습니까? 정말로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늘 우리가 가난 속에 빠지면 안 되잖아요? 늘 경제문제에 걸려 들어가서 허덕이면 안 되잖아요?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언약 붙잡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이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기본,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한 기본입니다. 우리는 예배에 성공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훈련에 응답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에게 주신 헌금, 단순한 헌금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신 언약으로 주신 헌금생활에 여러분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이 축복 가지고 여러분의 것으로 누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이 한 해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는 그런 전도제자들로 세워지는 그런 축복되는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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