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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3부 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나의 영성 회복과 237
(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특별히 여러분 하나렘 어린이집, 우리 원장님 이하 교사 분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고요. 또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 우리 친구들이 어릴 때부터 복음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그 영성훈련을 받고 있는 겁니다.
▶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영성훈련을 통해서 분명히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 렘넌트들이 정말로 237 시대를 살리는 주역들로 세워질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위해서 계속 마음에 담고 기도해 주시고, 오늘도 또 함께 우리가 말씀을 생각하면서 귀중한 기도제목들을 찾아내기를 바랍니다.
서론>
▶ 오늘 제목을 나의 영성 회복과 237입니다. 여러분 237, 5천 종족을 살리는 것은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닙니다. 그의 모든 시작은 나의 영성을 회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영성이 뭘까요? 많은 사람들이 영성하면은 너무 엄청난 것을 생각해요. 너무 큰 것을 생각해요, 뭔가 능력이 나타나고, 능력을 행하고, 이런 것을 영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모두에게 있는 것이고, 특별한 사람에게만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 모두에게 이미 가지고 있는 거에요.
▶ 그게 영성인데, 그러면 영성은 뭘까요? 그것은 바로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다, 그 자체가 이미 영성을 가진 자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말은 그 속에 하나님의 성품이 담겨 있다는 말이고, 또 하나님의 능력이 담겨 있다는 말이죠. 그게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능력은 어떤 능력입니까? 창조적인 능력이에요. 그 능력이 우리 안에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담아주셨어요.
▶ 더 구체적으로 영성에 대한 부분을 말한다면은 바로 창세기2:7절에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지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인간 안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을 불어넣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영적인 존재가 되었다 라는 것, 그게 바로 영성이에요.
▶ 그러면 먼저 왜 영성이 중요한 것인가? 여러분,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동물도 감정적이고, 감정의 지혜가 있고요. 나름대로 동물도 어떤 지식도 있고, 자식에 대한 생명 걸고 지켜나가고자 하는 그런 것들도 동물에게도 있어요. 인간에게만 있는 건 아닙니다. 감정도 있고요, 동물도요, 지혜도 있고요. 또 자기 새끼에 대한 생을 걸고 새끼들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그런 부분들이 동물에게도 있습니다.
▶ 그래서 어떤 면에서 짐승보다 못하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대부분 자기 자녀들을 제대로 챙기지 않는 사람을 일컬어서 짐승보다도 못하다 라고 이야기하죠. 여러분 동물의 세계나 이런 데 보면은 나름대로 자기가 낳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 생을 겁니다. 어떤 면에서 인간보다 더 생을 거는 것을 보게 돼요. 감정도 있어요, 지혜도 있어요.
▶ 그래서 요즘은 TV 프로도 보면은 고양이 보면서 고양이의 모든 제스처를 보고 어떤 감정들을 가지고 있다, 또 개를 보면서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 요즘 애완견을 키우는 것들이 모든 일반화 되어 가지고 오히려 방송에도 나와서 개의 상태를 보고, 개의 감정을 보고 그것을 이야기해 주고 하더라고요.
▶ 저희 집에도 개가 있었습니다. 애완견이 있었는데 저는 개를 싫어해서 오기만 오면 발로 찼는데, 그런데 오랫동안 있어보니까 뭔가 이게 정을 줘요. 그게 쉽게 떨어내지를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면서 보니까 나름대로 걔 나름대로 집 안에 순위가 다 있어요. 이렇게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순위가 딱 있어요. 그런데 늘 저는 이제 개를 싫어하니까 제일 마지막 순위였는데, 그런데 개가 이렇게 지나가는 걸 보고 우리 집사람 같은 경우에는 ‘지금 개가 웃는다.’ 해요. 제가 보기에는 웃는가 싶은데 개가 웃는다고 해요.
▶ 여러분 나름대로 개도 여러분 IQ도 있고요, 나름대로 지혜도 있고, 감정도 다 있어요. 여러분 TV 같은 데 보면 자기가 낳은 새끼에 대한 보존하고자 하는 그 강한 부분들이 어미로서 갖고 있는 것을 보잖아요? 그런데 개는 한마디로 말하면 영성은 없어요. 무슨 말이냐? 전도서3:11절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는데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했어요.
▶ 동물에게 없는 딱 한 가지가 있는데, 인간에게만 있는 딱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게 바로 영성이라는 사실이에요. 동물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영원한 세계를 생각하는 그런 기능이 없어요.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영원을 생각하고, 그러니까 하나님께 예배하면서 그분으로부터 말미암아 주시는 힘을 가지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권세와 능력과 지혜를 얻게 되는데 그게 바로 영성이라는 겁니다.
▶ 그런데 지금 이것을 찾아주겠다고 나온 단체들이 각종 종교단체에서 잘못된 것을 가지고 이것을 찾아주겠다고 나온 거에요. 그래서 그들이 하는 것이 뭡니까? 명상운동, 영성을 찾아주라는 거에요. 깊은 내면의 것들을 끌어올려가지고 뭔가 각각이 갖고 있는 영성들을 찾아주라는 것, 잘못된 영성운동이에요. 접신운동, 초능력 운동, 기 운동, 모든 종교단체에서 올바른 영성운동이 교회 속에 일어나지 않으니까 일반 종교단체에서 틀린 영성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지금 끌고 가는 거에요.
▶ 그래서 대부분이 여러분 명상운동이나 기 운동이나 초능력 운동에 여기에 모든 엘리트들이 거의 빠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유명한 운동선수나 유명한 어떤 배우들이나 이런 모든 분들에게 접근해가지고 그들에게 깊은 내면의 것들을 끌어올리겠다고 하면서 잘못된 영성운동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더 큰 문제가 올 수밖에 없는 그 속에 빠뜨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여러분 문제는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영성을 얻지 못하면은 전부 다 귀신의 능력이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영성을 가져야 되는데 그걸 얻지 못하면은 전부 다 귀신의 능력이에요. 그래서 잠시 잠깐의 성공도 하게 합니다. 사단, 마귀, 귀신이 잠시 잠깐의 성공도 하게 해요.
▶ 여러분 예수님 앞에 악한 사단, 마귀가 와서 시험을 걸었죠. 마태복음 4장에 보면은 예수님 앞에 나와서 마귀가 시험 거는 부분들이 나오는데, 세 가지 시험을 거는데 그중에 사단, 마귀가 뭐라 했습니까?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면서 내게 엎드려 절해라. 거기에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줬다 했어요.
▶ 무슨 말입니까? 잠시, 잠깐의 성공을 가져다주면서 거기에 빠지도록 만드는 거에요. 그러나 결국은 어떻게 됩니까? 결국 귀신 장난이에요. 그런데 뭔가 잠시, 잠깐의 성공을 주니까 그래서 결국은 점술인을 찾아가고, 우상숭배 하는 자들을 찾아가잖아요? 잠시, 잠깐의 뭔가 성공을 주니까.
▶ 그런데 시간 가면 갈수록 거의 어디에 빠지느냐? 고린도전서10:20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결국 귀신에게 완전히 사로잡히게 되고, 결국 그 속에서 오는 불치병, 우울증, 정신병, 심지어 더 나아가서 실제적으로 귀신들림이 나오는 거에요. 여러분 앞으로 시대에 거짓된 틀린 영성을 가지고 인간들을 이끌어 가는데 마가복음5:1-10절에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 현장에 많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정신 문제인데요, 귀신 들린 병입니다. 뭔가 사람들이 붙들어 매지만은 그것을 풀어 헤치고 공동묘지로 나돌아 다니는 그런 영적인 상태, 일들이 우리 현장, 우리 주변에서,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서 틀린 영성운동을 통해서 앞으로 일어날 영적인 문제들입니다.
본론>
▶ 그래서 이러한 시대에 정말 우리가 올바른 참된 영성을 가져야 되는데 먼저 처음부터 사단은 인간의 참된 영성을 말살시키려고 했는데 그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사건이에요. 악한 사단이 처음부터 인간의 영성을 말살시키려는 정책을 폈는데 그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이라는 사실입니다.
▶ 창세기 3장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있어야 될 자리에, 그 자리에 내가 있는 거에요. 하나님이 주인 되고,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주관하시고 인도해 나가야 될 그 자리에 내가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시간 가면 갈수록 그 속에서 오는 것이 뭐냐? 내가 주인 되어 버리면은, 하나님 자리에 내가 있게 되면은 잘 되는 게 아닙니다. 시간 갈수록 상처들이 오게 되어 있고, 시간 갈수록 한계들이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그리고 내가 주인 되어 있으니까 많은 갈등들과 다툼들과 불안함과 염려와 낙심과 절망이 매일매일 관계 속에 일어나는 겁니다. 왜냐? 하나님이 주인 되어야 되는데 그 자리에 내가 주인 되어 있으니까 그래요. 염려하는 것도, 낙심하는 것도, 좌절하는 것도 전부 다 내가 주인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와 사건 부딪히면, 사람관계에 부딪히면은 불안하고, 염려하고, 낙심하고, 좌절하는 거에요. 왜냐? 하나님이 주인 되지 않고 내가 주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게 창세기 3장이에요. 영성을 말살시키는 사단의 전략인데 모든 인간을 창세기 3장에 빠뜨린다는 사실.
▶ 그 다음에 창세기 6장입니다.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무슨 말이에요? 전부 사람의 기준이 육신 기준이에요. 그게 네피림 운동입니다. 모든 사람의 기준이 육신 기준이에요. 그러니까 결국은 시간 가면 갈수록 열심히 사는데 네피림 가운데 빠질 수밖에 없어요.
▶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네피림에 빠진 노아 시대에 모든 사람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홍수로 심판하기로 결단한 겁니다. 여러분 지금 이게 창세기 6장 사건이 성경에 있었던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현장에 그대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는 사실, 사실은 참된 영성을 말살시키는 사단의 전략이에요.
▶ 그 다음에 세 번째로 바로 창세기 11장 사건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인간의 힘으로 최고의 탑을 쌓아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우리의 이름을 내자는 거에요. 결국은 바벨탑 운동은 귀신운동입니다.
▶ 그런데 그 귀신운동인 바벨탑 운동은 창세기 11장에 있었던 것만 아니라 시대 시대마다 최고의 자리에 자기의 이름을 내기 위한 바벨탑 운동이 계속 있어왔어요. 귀신운동이 계속 있어왔어요. 바벨탑 운동은 한마디로 말하면은 귀신을 높이는, 귀신을 그 자리에 놓는 운동이 바벨탑 운동입니다.
▶ 그래서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우리가 말씀들을 계속해서 듣고 왔습니다마는 이것이 우리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영성을 말살시키는 사단의 전략이라는 것.
▶ 그렇다면은 참된 영성은 무엇이냐? 여러분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닙니다, 대단하고 굉장한 것이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것이 참된 영성인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참된 영성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주신 이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참된 왕으로, 참된 제사장으로, 참된 선지자로 오셔서 우리의 잃어버렸던 참된 영성을, 하나님이 주신 영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길을 여신 겁니다.
▶ 여러분 그리스도는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고요. 그래서 로마서8:1절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말씀하시면서 2절에 보면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참 제사장으로 오셔서 내가 죽어야 되는데 우리의 죽음을 대신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와 사망해 법에서 해방시켰습니다.
▶ 그뿐만 아닙니다.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 인간들이 육신 중심으로, 내 기준으로, 내 욕심으로, 내 계획으로 살아가서 무너질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그 배후에 있는 사단의 머리를 깨뜨린 분으로 참 왕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일서3: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 여러분 우리가 육신 중심으로, 내 생각과 내 기준으로, 내 계획으로 열심히 계획하고 살아가잖아요? 거기에 뭐가 있느냐? 눈에 보이지 않지만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그 배후에 악한 사단이 있어요. 그래서 나를 포기하지 않는 거에요. 뭔가 내 기준들, 내 생각들 전혀 내려놓지 않는 거에요. 악한 사단이 붙잡고 있기 때문에,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참된 왕으로 오셔서 이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버리신 것입니다.
▶ 그리고 그뿐만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그분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그분과의 관계를 잃어버렸던 모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는데 그게 참 선지자로 오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요한복음14: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 영이신 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와요. 성령이 나와 함께하세요. 이것이 영성의 시작입니다.
▶ 참된 영성의 시작은 뭐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 왕이요, 참 제사장이요,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는 것, 그게 참된 영성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3:16절에 말씀하고 있잖아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참된 영성의 시작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심으로 시작되었어요.
▶ 그리고 요한복음14:16-17절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보혜사를 주사 너희 속에 너희와 영원히 함께하겠다.”, 또 다른 보혜사를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 속에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 그리고 사도행전1:8절에 보면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게 될 때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시고, 그 사실을 알고 믿음으로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집중하며 기도하게 될 때 그 속에서 참된 영권의 역사들이, 영적인 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여러분 분명히 기억하세요. 다른 데 가서 영성 얻기 위해서 기웃거리지 마세요.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까? 이미 여러분에게 참된 영성이 시작된 거에요. 뭔가 능력을 행해야 됩니까? 뭔가 병을 고치고, 뭔가 예언을 하고, 여러분 그건 그 다음 일이고요,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참된 영성을 가질 때 잘못된 틀린 영성을 가져도 귀신도 잠시 잠깐 능력을 행하게 한다니까요? 거기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참된 영성이 어디서 오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오신 그 순간부터 이미 참된 영성이 시작된 겁니다.
▶ 이 영성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누려야 될 최고의 축복이에요. 영성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누려야 되는 최고의 축복이라는 사실, 나이가 상관없어요. 여러분 성경에 보면은 사무엘은 어릴 때부터 영성을 준비한 사람이에요. 언약궤 옆에 자면서, 여러분 그 당시에 언약궤 옆에서 자면서 제사장의 훈련을 받으면서 영성이 준비한 사람이에요 어릴 때에.
▶ 사무엘뿐만 아니라 여러분 다윗도 마찬가지고,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릴 때부터 이미 하나님 주신 영성을 가진, 나이가 상관없다는 사실, 보면은 모세는 이미 나이 느즈막이, 엘리야나 엘리사도 마찬가지고, 전부 그런 사람들은 어쩌면 나이 느즈막에 영성을 가지고 영적인 힘을 누리며 살아갔는데 영성은 나이와 상관없다 라는 사실.
▶ 그리고 참된 영성을 누리면은 여러분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그 일들이 귀중한 열매들로 드러나는데 크고 비밀한 열매들로, 여러분 아무런 능력과 배경이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참된 영성을 붙잡고 기도하고 누리면은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큰 열매들로 나오게 됩니다. 이사야60:22절에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다.” 했어요. 이게 참된 영성 가진 자가 가지는 힘입니다. 보잘 것 없는 것 같은데,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게 천을 이루고 그게 강국을 이루는 겁니다.
▶ 다시 말하면은 진짜 영성을 갖게 되면은 여러분이 작은 일에 헌신했는데 그게 큰 하나님의 역사로 나타나요. 여러분 이런 영성을 가진 사람들이 이 시대에 필요해요. 정말로 내가 주어진 자리에서 올바른 영성을 가지고 헌신함으로 그 헌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하나님의 증거를 나타내 보일 수 있는 하나님의 영성을 가진 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영성을 주시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신 줄로 믿습니다.
▶ 그리고 이 참된 영성을 가지게 되면 세 가지가 바뀌어집니다. 세 가지가 바뀌어지는데 여기에 흑암의 역사들이 무릎 꿇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데 먼저 첫 번째로 뭐가 바뀌어지느냐? 내 생각의 기준이 바뀌어져요. 참된 영성을 가지면은 내 생각의 기준이 바뀌어지는데 나 중심에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이제까지는 모든 것이 내 중심이었는데 내 생각의 기준이 그리스도 중심으로, 다시 말하면은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들어가게 돼요. 그게 참된 영성을 가질 때 나오는 결과입니다.
▶ 두 번째로 내 인생의 수준이 달라져요. 지난날은 전부 다 보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말하는 것들이 육신 중심이었는데 정말로 참된 영성이 내게 임하면은 하나님 나라 수준으로 들어가게 되고, 하나님 나라 수준이 되어지는 거에요. 육신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수준으로, 육신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수준으로 참된 영성을 가지게 될 때 바뀌어지기 시작합니다.
▶ 세 번째로 내 삶의 표준이 바뀌어지는데 세상 중심에서 성령의 능력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그리스도 기준이 되어지고, 결국은 하나님 나라의 수준으로 들어가고, 성령의 능력 수준으로 들어가면은 여기에 흑암의 역사들은 물러가지 말라 해도 우리 앞에 무릎 꿇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올바른 참된 영성을 갖게 될 때에 바로 그게 보좌와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영성을 회복함과 더불어 그 순간에 이미 그것은 237과 통하는 것이 돼요.
▶ 그래서 오늘 제목을 ‘나의 영성 회복과 함께 237’이라 했습니다. 여러분 이 자리에 참된 영성을 회복하게 될 때에 여러분은 세계 나가지 않고서도 세계복음화 하는 237의 귀한 축복을 누리게 되는 귀중한 응답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결론>
▶ 말씀을 맺겠습니다. 에베소서1:13절에 보면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했어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어가지고 그 안에서 약속의 성령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도장 찍었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그분이 주시는 참된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 참된 영성을 회복함으로 말미암아 이 한 시대에 증인의 삶을 회복하는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나의 영성이 회복되는 만큼, 내가 알고 기도로 누리는 만큼 우리의 삶이 증인의 삶이 되는데 작은 것 같지만은 그게 큰 증거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게 올바른 영성을 갖게 될 때 일어난 축복이에요. 하나님은 틀린 영성으로 많은 사람을 미혹하는 이러한 시대에 올바른 복음인 그리스도를 집중할 수 있도록 하셨다는 것.
▶ 그 그리스도 집중만 하면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역사하는 그게 올바른 영성의 시작이라면은, 그러면 날마다 우리는 그리스도 그 이름만 붙잡고 기도하고 나가면 되는 겁니다. 그게 우리의 기준과 수준과 표준이 다 달라지면서 그 앞에 흑암이 무릎을 꿇게 되면서 참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면서 237 나라 살리는 증인의 삶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이 축복이 어릴 때 일수록 좋아요. 어릴 때 일수록, 뭔가 우리는 복음, 복음 이야기하지만, 그리스도, 그리스도 이야기하지만은 순간순간마다 우리는 다른 것이 자꾸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나도 모르게 우리의 기준과 우리의 수준과 우리의 어떤 표준이 다른 것으로 자꾸 잡혀요, 나도 모르게.
▶ 그래서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이 왜 중요하냐? 지금 여러분 하나렘 어린이집 아이들은요, 아침에 등원하자마자 예배부터 드립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세상에 어떤 학문들 가르치고, 세상에 유치원에서 가르치는 그런 게 아니에요. 정말로 복음교육을 하고 있어요. 모든 것들을 복음으로 보고, 우리 교사들이 기도하면서 아이들에게 다른 것 전달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것을 전달하고 있어요.
▶ 어릴 때부터, 그래서 중요한 것은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의 큰일을 감당했던 사람들은 물론 연세 드셔서 참된 올바른 영성 가지고 일한 사람도 많지만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하나님의 영성을 가지고 준비된 사람들 한 시대, 시대마다 큰일을 감당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 렘넌트들이 그 일에 지금 준비되고 있어요. 그 일에 우리가 심부름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한마디로 복 받은 자입니다. 앞으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렘넌트 때문에 복 받은 자로 인정될 겁니다. 정말 우리 마음속에 우리교회에 모든 렘넌트들을 마음에 담고 올바른 참된 영성이 우리 아이들을 통해서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하시면서 함께 그 영광을 보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틀린 영성을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하며 결국 귀신들리게 하는 이러한 시대 속에서 참된 영성의 시작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 받는 귀한 축복 가운데 우리를 세워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 속에 깊이 들어가고 누림으로 말미암아 정말로 작은 일, 보잘 것 없는 일을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구원받는 자에게 주시는 최고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귀한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고, 정말로 나 중심에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육신 중심에서 하나님 나라 수준으로, 세상 중심에서 성령의 능력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게 하여 주옵시고, 또 어릴 때부터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이 이 하나님이 주신 올바른 영성들이 회복되어지고 준비되어지는 귀한 축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이 일에 앞세우신 모든 우리 교사 분들에게 정말로 하나님께서 전달할 수 있는 귀중한 마음들을 허락하여 주시고, 올바르게 복음교육을 해 나갈 수 있는 영적인 힘을 덧입혀 주옵시며, 또 함께 이 사역을 놓고 우리 부모 된 자들이 기도하게 하시고, 온 교회가 기도하며 렘넌트 시대를 준비하는, 렘넌트들로 말미암아 한 시대에 모든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바꿔 나가는 주역들로 세워나갈 수 있는 귀중한 일에 헌신하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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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 마16:16-19 | 김삼현 목사 | 2025-02-09 | |
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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