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8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21세기 이후에 오는 시대적 과제 – 치유 집중

(요한삼서 1:2)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기도제목>

▶ 먼저 기도제목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2023년 주제 :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미2:13)
- 치유 25, 후대 25, 237 선교 25

▶ 좀 전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내년의 주제를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입니다. 미가서2:13절, 우리 선두로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죠. 그래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주제로 잡았습니다.

 

▶ 기도제목은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치유 25, 후대 25, 237 선교 25’로 잡았고요. 그 다음에 내년에 주제 찬양은 ‘주여 나의 삶 속에’, 임마누엘 누리게 하옵소서, 그 찬양을 주제 찬양으로 잡았습니다.

 

▶ 여러분 마음 모아서 함께 또 한 해를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 되시기를 바라고요. 특별히 2023년에는 선두로 우리 앞서서 행하신 하나님의 일들을 보고 여러분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연말(성령인도)

▶ 기도제목으로 먼저 우리 연말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성령인도 받는 가운데서 예·결산, 모든 인사, 모든 부분들이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2. 추수감사 주일 - 성찬식

▶ 그 다음에 오는 주일이죠.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그리고 매년마다 우리 부활절이나 추수감사 주일 때 함께 진행되어지는 것이 성찬식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3. 하나 RUTC 예배

▶ 또 오후예배는 하나 RUTC 예배로 이번 주에는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 중심으로 진행되어지고요.

 

4. 237 시대 준비 - 미디어

▶ 그 다음에 지금 우리교회 237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미디어, 방송 시스템이 237 시대를 준비하는 미디어입니다. 그런데 미디어는 미디어인데 정말로 교회 안에 이제는 많은 복음의 콘텐츠들이 나올 수 있도록, 이 미디어를 통해서 진짜 복음의 콘텐츠들이 나올 수 있도록 위해서 좀 기도해 주시고요.

 

▶ 그래서 각 부서마다 지금 유튜브 활동도 이렇게 활발하게 진행되어지는 것 같고요. 또 훈련들도 지금 제대로 이렇게 격식을 갖추어서 유튜브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훈련되어지는 모든 상황들을 제대로 격식을 갖추어서 유튜브로 올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진짜 교회 안에 237 시대를 준비하면서 사실은 미디어 시대에요. 그러면은 그냥 미디어가 아니라 정말로 이 복음 콘텐츠들이 많이 교회 안에서 나올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라고요.

 

5. 교역자 자체 수련회(11/24)

▶ 그 다음에 교역자 자체 수련회가 1일로 우리 11월 24일 함께 모여서 메시지를 나누고, 함께 방향들을 가지고 본 교회 우리 교역자 자체 수련회를 다음 주 목요일이죠, 하루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6. 237 선교현장

▶ 또 교회 안에 많은 선교현장이 있습니다. 237 선교현장을 놓고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7. 훈련(그릇, 응답)

▶ 또 진행 되어지는 많은 훈련들이 있습니다. 훈련은 우리의 그릇들을 준비하는 것이고, 우리의 응답들을 확인하는 시간이 훈련입니다.

 

8. 어려움(증인)

▶ 그리고 실제적으로 교회 안에 갈수록 많은 분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분명한 임마누엘의 축복 속에서 증인이 될 것입니다. 이 축복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저녁에는 ‘21세기 이후에 오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요한삼서1:2절 말씀을 읽었습니다. 지난주에는 ‘나의 망대를 세우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치유돼야 될 부분들을 같이 말씀을 나누었죠. 같이 이어지는 겁니다. 오늘 제목도 망대를 세우라 라는 부분들로 제목을 잡으려고 하다가 21세기 이후에, 지금 우리가 21세기를 살고 있습니다. 21세기 이후에 오는 시대적인 과제가 뭘까? 이 부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정리하고자 제목을 좀 바꾸었습니다.

 

▶ 마찬가지로 망대를 세우는 일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들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은 치유에 집중하는 겁니다. 앞으로 21세기 이후는 사실은 모두가 병들어지기 때문에 갈급해서 정말로 답을 찾아서 헤매는 시대가 21세기 이후에 오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가 말씀을 나누겠습니다마는, 차차 지금 준비를 해서 나누겠습니다마는 진짜 나의 망대를 세워야 되고, 현장에 망대를 세워야 되고, 교회에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이게 성경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에요.

 

▶ 그러면 나의 망대를 세우기 이전에, 또 현장의 망대와 교회의 망대를 세우기 이전에 필요한 부분들이 있다면은 지금 3주째 같이 나누어지고 있는 부분들인데 치유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마음과 생각 치유, 그리고 영적치유, 그리고 오늘 치유에 대한 집중, 같이 살펴보겠습니다마는 이게 뭐냐 하면은 나의 망대를 세우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 망대는, 그 안에는 세 가지가 포함되어 있죠. 플랫폼과 파수망과 또 영적 안테나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파수망대와 영적인 안테나와 플랫폼의 축복을 누릴 것인가? 먼저 우리가 세상을 향해서 파수망대로 서기 이전에 나 자신이 치유되어져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는 우리가 마음 생각 치유, 영적인 치유를 나누었고, 오늘도 치유에 대한 집중을 가지고 함께 말씀을 정리하면서 기도제목들을 붙잡길 원합니다.

 

▶ 21세기 이후에 오는 누가 뭐래도 시대적인 과제입니다. 교회가 이 사실을 준비하지 않는다면은, 이 시스템에 대해서 준비하지 않는다면은 앞으로 교회는 사실은 세상에 전혀 영향을 줄 수 없는 그런 교회가 되어 버립니다.

 

서론>

▶ 그래서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 살펴볼 것은요.

 

1. 질병시대(치유)

▶ 어떤 면에서 지금 시대가, 또 앞으로 21세기가 질병시대입니다. 부인하지 못해요, 질병시대입니다. 그래서 시급한 것이 지금 어떤 면에서,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시급한 단어가 있다면은 치유라는 겁니다. 이게 그 어느 때보다도 시급한 단어로 지금 치유라는 단어, 왜냐? 시대 자체가 질병시대이기 때문에 그래요.

 

▶ 그래서 여러분 우울증, 어느 날 찾아오는 우울증, 또 공황증, 사람들이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정신병에 이렇게 사로잡히게 되고요. 그리고 자살적인 어떤 충동에 빠지게 되고요, 피할 수 없어요. 여러분 우리나라가 OECD 국가 가운데 지금 12년 동안에 자살률 1위입니다. 그것도 노년층과 젊은 층들이 그냥 쉽게 자기 목숨을 끊어버려요. 노년층은 고독함 가운데서 그런 자살률들이 나오고요. 또 젊은 층들도 희망이 없으니까 그냥 일찍 포기해버리는.

 

▶ 그래서 지금도 매일 마다 우리나라 자살로 치면 매일 44명이 자살하는 경우가 나와요. 매일 44명이, 지금 불명예스러운 부분들이죠. 12년 동안 줄곧 사실은 자살률 1위로 왔는데 그 전에도 사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 가운데서 자살률이 가장 많은 국가로 드러나고 있어요.

 

▶ 왜 그렇습니까? 모두가 사실 다 아파요, 모두가 힘들어요.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육신적인 질병은 당연한 거지만은 더더욱이 영적인 질병들, 또 정신적인 질병들, 누차 말씀드립니다마는 이 부분들이 그냥 멀쩡해요, 사람들이 멀쩡한데 어느 문제에 부딪히면 그런 부분들이 나오게 되고요. 자기도 원치 않아요.

 

▶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도 통제 안 되는 부분들이 나와요. 어쩔 수가 없어요 이런 부분들이, 전부 다 사실은 모두가 병들어 있어요 사실은. 병들어 있어요. 그럴 듯 하지만은, 멀쩡해 보이지만은 아니에요. 그래서 앞으로 길거리도 함부로 다닐 수 없는 그런 시대가 옵니다. 그럴 수밖에요. 왜냐? 모두가 사실은 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것과 같아요. 우리 자신들도 마찬가지고요.

 

2. 치유 – 답(증인), 렘넌트(2030년 - 2080년)

▶ 그래서 이 부분들을 놓고 정말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이 한 시대에 21세기 이후에 오는 시대적인 과제인 치유를 위해서 답을 줄 증인으로 저와 여러분을 준비시켰습니다. 정말로 오는 시대 속에서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여기에 답을 줄 증인들로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다는 사실, 이걸 늘 가지고 준비해야 돼요.

 

▶ 특별히 여기에 앞으로 주역으로 렘넌트들이 분명히 쓰임 받게 될 겁니다. 이미 우리가 메세지를 통해서 듣습니다마는 2030 에서 2080 시대에 주역이 누구냐? 렘넌트들입니다. 렘넌트들은 2030년에서 2080년, 얼마 있지 않아요 이게. 얼마 있지 않으면 오는 시대에요. 10년 이내에 오는 시대에요. 2030년, 지금 몇 년입니까? 2022년입니다. 그러면은 2030년이라면은 우리 렘넌트들이 본격적으로 이제는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데 이것은 얼마 있지 않아서 와요.

 

▶ 이 시대의 주역으로 우리 렘넌트들이 준비되어서 지금 모든 시대마다 일어나는 영적문제에 대한 답을 줄 자로 우리 렘넌트들이 준비되고 있다 라는 것, 여러분 우리 렘넌트들이 지금 받는 메시지, 주일학교 부서에서 받는 메시지들이 그냥 메시지가 아닙니다. 여러분, 한 시대를 놓고 많은 것들의 치유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는 준비들로 지금부터 우리 렘넌트들이 준비하고 있어요.

 

3. 각종 종교단체 - 영적문제

▶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이 부분에 대한 답을 줄 증인들이 없기 때문에 지금 세상은요, 실제로 각종 종교단체들이 일어나가지고 틀린 것으로 답을 줍니다. 우선은 뭔가 해결하는 것처럼 하지마는 결국은 더 심각한 영적문제를 가져올 수밖에 없는 것인데 우선적으로는 답을 줘요.

 

▶ 그런데 문제는 뭐냐? 갈수록 더 심각한 영적인 문제를 가져올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명상운동이다, 기 운동이다, 초능력 운동이다, 여러분 네피림 단체에서 하고 있는, 프리메이슨에서 하고 있는 접신운동들, 전부 다 사실은 뭡니까? 지금은 당장 뭔가 해결하는 것 같지만은 그 뒤에 더 큰 영적문제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라는 것.

 

▶ 제가 집에서 우리 아들이 ‘아빠, 박혁 전도사 들어 봤어요?’ 물어요. ‘누군데?’ 하니까 지금 중남미 현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전도자라고 나오는데 박혁 전도사라고, 그러면서 유튜브를 한번 틀어서 보여주더라고요. 젊은 사람이에요, 아주 젊은 사람인데 그런데 거기에 수많은 사람이 모여가지고요, 우리 전체 다락방에 렘넌트 대회 하면 2만 명모이고 이렇게 했잖아요? 그건 저리 가라 에요.

 

▶ 완전히 사람들이 모여 가는데 그런데 그게 뭐냐? 이게 이런 단체에서 하는 건데 여러분 신사도라고 들어봤습니까? 거기에 직통 계시를 중요시 여기는 쪽인데 거기에 젊은 사람인데 막 감성을 움직이고요, 사람 감성을 움직이고,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귀신 쫓아 보내면서 이런 데에 막 따라붙어요. 갈급하니까, 사실은 갈급한데 갈수록 갈급해요. 사람들이 영적으로 갈급하고, 육신적으로 갈급하고, 모두가 갈급해서 허덕입니다. 왜냐? 올바른 치유가 나타나지 않으니까.

 

▶ 그래서 정말로 갈수록 종교단체는 여러분 미신, 점술, 우상뿐만 아니라 초능력을 행하고, 기 운동을 행하고, 뭔가 접신운동 하는 이런 종교단체는 갈수록 될 수밖에 없어요. 왜냐? 모두가 힘들어가지고 이리저리 다 무너지기 때문에, 뭔가 조금만 힘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은 여러분 갈급하니까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붙잡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올바른 답이냐? 그게 아니잖아요 사실은. 뻔한 것인데 더 큰 영적인 문제를 가져올 수밖에 없는.

 

4. 영적치유 – 마음, 생각, 경제, 삶. 육신치유

▶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시대에 답을 줄 자로 우리를 준비하고 계신데,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은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영적인 치유죠. 먼저 영혼이 잘 되어야 합니다. 영적치유, 내 영혼이 잘 됨 것 같이 범사에 잘 되고, 뭡니까? 마음과 어떤 면에서 생각들, 경제 부분도, 삶 부분도, 범사가 잘 되고,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영적치유죠.

 

▶ 범사가 잘 되고 마음과 생각, 삶, 경제도 치유되어지는,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를, 거기에 오는 강건하기를, 육신치유죠. 그래서 우리가 이 한 시대를 놓고, 또 오는 시대를 놓고 반드시 준비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치유에 집중해야 합니다. 교회가 치유에 대한 시스템들이 정말로 지금 우리 전체 같이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이죠. 24할 수 있는 치유의 시스템들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 우리교회도 지금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년에는 치유국으로 해서 이제 각 지금 치유파트를 맡고 있는 분들이 한마디로 시스템이 딱 되어 있는데 본격적으로 이제는 치유국으로 해서 하나하나, 세밀하게 인도받아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치유에 집중할 수 있는, 그래서 치유 시스템이 되어 질 수 있는 귀한 교회가 되어져야 합니다.

 

본론>

1. 제일 시급한 것 - 근본치유

▶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가장 시급한 치유가 뭐냐? 제일 시급한 치유입니다. 그것은 바로 구원받는 것, 근본치유입니다. 가장 시급한 치유가 뭐냐? 구원받는 근본치유입니다. 어떤 면에서 구원과 함께 인생에 인간의 근본을 회복하는 그 축복을 회복해야 되는 부분들인데 그렇다면 먼저 여기서 처음 인간의 근본이 무엇입니까?

 

1)처음 인간의 근본(창1:26-28)

▶ 근본치유를 해야 되는데 처음 인간의 근본이 뭡니까? 그게 창세기1:26-28절에 나와 있는 부분들입니다.

 

(1)창1:26

▶ 먼저는요, 성삼위 하나님께서 완벽한 우리를 향한 계획 가운데 우리를 만드셨어요. 창세기1:26절이죠. 우리가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무슨 말입니까? 여기에 우리라는 말은 이미 성삼위 하나님이 완전한 계획 가운데서 저와 여러분을 만드시기로 작정하신 거에요. 완벽한 계획 속에서.

 

(2)창1:27

▶ 그러면서 창세기1:27절에 우리 인간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했어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우리 인간만은 영적인 존재로 만드셨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오는 주일에 우리 RUTC 예배 때에 제가 말씀을 같이 나누려고 하는데요. 참된 영성의 시작은 여기서부터 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회복하는 데서부터 영성의 시작입니다.

 

▶ 잘못된 영성운동이 현장에 일어나요. 왜냐? 올바른 영성운동이 교회를 통해서 일어나지 않으니까 잘못된, 틀린 영성운동이 일어나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미혹되어서 쫓아가게 되었어요. 하나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 그 자체가 영적인 존재로 우리 인간이 창조 되었다는 것.

 

(3)창1:28

▶ 완벽한 성삼위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만들어지고, 우리에게 주신 완전한 축복이 뭐냐? 창세기1:28절입니다. 모자람이 없는 완전한 축복을 주셨어요. 그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모자람이 없는 완전한 축복으로 우리를 만드셨다니까요?

 

▶ 처음부터 성삼위 하나님이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우리를 만드셨는데 그것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고, 거기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영적인 존재인 우리에게 하나님은 최고의 축복된 역사 속에 세워 주셨는데 그게 바로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이 말씀입니다.

 

* 창세기 3장, 6장, 11장

▶ 그런데 이것을 다 빼앗겨버렸죠. 그게 바로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으로 말미암아 이 처음 인간의 근본을 빼앗겨버린 겁니다.

 

2)본래의 축복을 회복 - 치유

▶ 그러면 두 번째로요, 여러분 기억하실 것은 본래의 축복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게 치유죠. 본래의 축복을 회복해야 하는데 그 자체가 바로 치유입니다. 그러면 본래의 축복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왜 본래의 축복을 회복해야 되느냐? 세 가지입니다.

 

(1)원죄의 저주(롬3:10, 3:23, 롬5:12)

▶ 인간은 본래는 하나님의 형상 따라 지음 받았는데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과 상관없이 오게 된 원죄의 저주 아래 인간이 빠지게 되었어요. 원죄의 저주 아래, 자범죄는 원죄의 저주 아래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범죄를 짓는 거고요. 이거는 더 중요한 겁니다. 우리와 상관없이 오게 되는 문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원죄의 저주, 모든 인간에게.

 

▶ 그래서 사실 성경에 보면은 로마서3: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고 했고요. 23절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5:12절이죠.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임했다고 했어요. 거기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어요.

 

▶ 여기의 죄는 원죄를 말해요. 로마서5:12절에 나오는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 했어요. 그래서 로마서3:23절에 보면 죄의 값이 뭐라고요? 사망이다 했어요. 그 모든 사망은 원죄의 저주로 말미암아 온 것이에요.

 

▶ 거기에 끝난 게 아닙니다. 왜 본래의 축복을 회복해야 되느냐? 그렇지 않으면 원죄의 저주 안에 누구나 여기에 빠져들어서 멸망 받을 수밖에 없기에, 지금도 저주와 재앙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2)사단의 저주(요8:44)

▶ 그리고 본래의 축복을 왜 회복해야 되느냐?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저주 가운데 빠지게 되었어요. 사단의 저주 가운데, 그래서 요한복음8: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 났으니 말씀했어요.

 

▶ 여러분 아무리 돈을 갖고 있어도 결국은 마귀의 자녀에요. 아무리 똑똑하게 공부를 잘한다 할지라도 그의 신분은, 소속은 어디냐? 어쩔 수 없어요, 마귀의 자녀에요. 그러니까 계속해서 어려움이 올 수밖에 없는 것이죠.

 

(3)지옥의 저주(히9:27)

▶ 그리고 왜 본래의 축복을 회복해야 되느냐? 결국은 하나님을 떠난 원죄의 저주 가운데, 사단의 저주 가운데서 결국 지옥의 저주 가운데 인간이 빠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땅의 삶을 지옥 같은 삶을 살다가 지옥 가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히브리서9:27절에 보면은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 했어요. 이 원죄의 저주, 사단의 저주, 지옥의 저주, 이건 영원한, 인간의 영원한 문제에요.

 

▶ 이 부분들을 빠져나오는 것을 가지고 구원이라고 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가지고 거듭났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가지고 근본치유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빠져나와야 돼요.

 

* 운명

▶ 이걸 악한 사단이, 모든 사람이 이걸 가지고 고난당하는 운명 가운데 살아가요, 어쩔 수 없어요.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에요, 운명은 한마디로 말하면은, 쉽게 이야기한다면은 피할 수 없는 거에요. 결국은 원죄의 저주, 사단의 저주, 지옥의 저주 가운데 운명으로 인간이 여기에 빠져드는데, 그래서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걸 구원, 여기에서 빠져나온 것을 거듭났다고 하는 것이고, 여기에서 빠져나온 것을 가지고 근본치유라는 겁니다.

 

▶ 제가 이번 주 안에 우리 정 목사님 아버님이 간암으로 9월 달에 판정받았는데 11월 지난주에, 이번 주간에 돌아가셨잖아요? 그런데 화요일 장례를 치르면서 이제 발인예배 하고, 가서 화장터에 가서 이제 마지막 하관예배를 인도하기 위해서 메시지를 쭉, 그 전날에 준비를 쭉 하면서 제가 많이 은혜 받은 게 있어요.

 

▶ 그게 뭐냐 하면 말씀을 통해서 은혜 받았는데 고린도전서 15장에 보면은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리라 했어요. 사망을 이기는 것이 뭡니까? 생명의 역사에요. 이미 우리 정 목사님 아버님은 사망을 삼키고 이기는 그 축복의 역사들을 하늘나라에서 확인했어요. ‘아, 이것이구나. 이 말씀이 이것이구나. 사망을 삼키고 이긴다는 말이 이 말이구나.’ 확인했어요.

 

* 엡2:1, 히9:27, 계20:10, 20:14-15

▶ 그런데 중요한 것은요, 제가 그 부분을 쭉 생각하면서, 정리를 하면서 우리 인간의 사망은 세 가지에요. 먼저 에베소서2:1절에 죄와 허물로 죽었다 했죠. 하나님의 형상 가진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는 이 자체가 사망이에요. 이걸 영적인 사망이라고 하죠.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 영적인 사망입니다.

 

▶ 그리고 영적인 사망이 왔기 때문에 살아가면서 인간이 반드시 육의 사망이 오는데 그게 히브리서9:27절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다. 이게 둘째 사망이에요. 영적인 사망, 죄와 허물로 하나님과의 단절된 그 사망이 왔기 때문에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한 번은 죽게 되어 있어요. 죽으면 피할 자가 없어요. 그래서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다.

 

▶ 죽음으로 끝나느냐? 아니에요. 세 번째 사망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세 번째 사망이 있는데 믿는 자들은 영원한 축복의 상급이 있지만은, 믿지 않는 자에게 세 번째 사망이 있는데 계시록20:10절, 20:14절, 20:15절에 보면은 마귀를 불 못에 가둔다 했어요. 그런데 거기에 15절에 보면은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모든 자들이 불 못에 던져지니라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지옥에 들어가는 세 번째 사망이에요. 이건 영원한 사망, 고통 가운데 들어가는 거죠.

 

▶ 첫 번째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영적인 사망, 그 때문에 온 육의 사망, 그 다음에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것으로 끝난다면은 우리가 이 땅에 아무렇게나 살아도 괜찮아요. 그런데 반드시 행한 대로 심판받는다 했어요. 우리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기 때문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누리게 되고, 하늘의 상급이 기다리지만은 믿지 않는 자들은 불 못에 던져지는, 지옥에 던져지는 영원한 사망, 이게 세 번째 사망이라고 했어요.

 

▶ 그런데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이미 죽었던 우리, 지금 죽는 우리, 또 영원한 지옥 형벌, 다 해결된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그리스도의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저는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야 내가 받은 이 구원의 축복, 이게 완전한 것이구나! 너무나 엄청난 축복이구나!’ 새롭게 내 마음에 딱 와지더라고요.

 

▶ 보세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 영적 사망에서 선포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납니까? 그리스도로. 또 한 번 죽는 건 누구에게나 정해진 것인데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했는데 이 육의 사망, 이것도 우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원한 육의 사망에서 끝난 게 아니라 부활체로 하나님 나라의 영광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영원한 지옥의 형벌, 이것조차도 문을 막아버린 것이 그리스도 그 이름이에요. 그래서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는 이 말씀이 이 말씀이구나, 제게 큰 힘이 딱 되어졌어요.

 

▶ 그리고 또 한 가지로 보세요. 사망을 삼키고 이기는 그 축복된 역사들이 여러분 천국에 가서도 맛보지만은 ‘아,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 말씀이구나.’ 맛보지만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누릴 수 있어요. 그게 뭔 줄 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는 순간에 내 안에, 그리고 여러분이 전도, 선교를 통해서 사망을 삼키고 이기는 이 역사들을 현장에서 이루어 가게 됩니다. 이거 어마어마한 거에요.

 

▶ 여러분 내가 미리 앞당겨서 사망을 삼키고 이기는 그 축복을 지금 내가 누릴 수 있다니까요. 그게 뭡니까? 그리스도, 그래서 제가 그 말씀을 우리 차타고 오면서 교역자들과 같이 나누었어요. 그런데 교역자 중에서 그 이야기를 해요. 그러면 순교자들이 그런 분들이었네요? 제가 그 말을 들으면서 ‘아, 맞아’

 

▶ 여러분 순교자들이 사자 밥이 되어서 찢겨 죽고, 불태워 죽임 당하고 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신 적으로 아팠겠죠. 그러나 그들이 웃으면서 죽을 수 있었던 이유가 뭡니까? 웃으면서 죽을 수 있었던 이유가 뭐에요? 죽을 수 있었던 이유가 뭡니까?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는 이 역사가 미리 앞당겨서 자기의 마음에 와 있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 어떤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웃으면서 죽을 수 있었어요, 순교할 수 있었단 말이에요.

 

▶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아셔야 합니다. 원죄의 저주 끝났어요, 사단의 저주 끝났어요, 지옥의 저주 끝났어요. 사실 세 가지 사망, 이 세 가지 사망에서 완전히 끝낸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가야 될 하나님 나라에서 사망을 삼키고 이기는 그 축복의 역사를 확인하겠지만은 먼저 이 땅에서 그 사실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그리스도 이름을 주신 거에요.

 

▶ 정말로 여러분이 그리스도, 이 축복의 비밀들 회복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래의 축복을 회복해야 되는 것, 왜냐? 원죄의 저주 아래, 사단의 저주 아래, 지옥의 저주 아래 모두가, 그래서 사실 지금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이 지옥의 저주 아래 있기 때문에 지옥 같은 삶을 사는 거에요.

 

3)회복 - 그리스도

▶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주었는데 그게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1)영세 전부터 계신 그리스도(과거)

▶ 그리스도는 이천년 전에 오신 분이 아니라 이미 영세 전부터 계신 분입니다. 유대인들이 이 사실을 믿지 못해서 구원 못 받았어요. 그리고 이 사실을 믿지 못해서 예수님께서 아브라함도 나의 때를 볼 것을 보고 즐거워했다니까 유대인들, 바리새인들이 뭐라 했습니까? ‘네가 도대체 몇 살인데?’ 이야기했어요. 영세 전부터 계신 그리스도였어요. 이천년 전에 오신 분이 아니라 영세 전부터 계신 그리스도였어요. 그러니까 우리의 모든 과거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거에요.

 

(2)성육신 그리스도(히4:15)

▶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입니다. 성육신하신,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어요. 히브리서4:15절에 보면은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가지고 우리의 연약함을 다 체험하셨어요. 그래서 나를 오늘 이끌 수 있는 힘이 어디 있느냐?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입니다.

 

▶ 왜냐?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어요. 오셔가지고 우리가 당하는 모든 어려움들을 주님께서 다 당했어요. 죄는 없어졌지만은 우리가 당하는 어려움들을 다 당했어요. 그러니까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오늘의 삶을 이끄는 힘이 되는 겁니다.

 

(3)부활하신 그리스도(지금)

▶ 그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무슨 말입니까? 부활하신 그리스도, 지금 살아 계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지금도 응답되고 있어요. 지금도 역사 되고 있어요. 부활하신 그리스도.

 

(4)재림주로 서실 그리스도(미래)

▶ 그리고 재림주로 오실 그리스도인데 더 엄밀히 말하면은 우리와 지금 함께하시다가 재림주로 서실 겁니다. 서실 그리스도,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모든 미래는 보장 되었어요. 미래의 저주 안 받아요. 왜냐? 재림주로 서실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기 때문에.

 

(5)심판주 그리스도(보좌)

▶ 그리고 마지막, 심판주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이게 뭡니까? 심판주로서 보좌의 축복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원죄의 저주, 사단의 저주, 지옥의 저주를 끝내시고요. 처음 인간의 근본, 창세기1:26절, 1:27절, 1:28절을 주님께서 회복하셨어요. 이게 뭐냐? 근본치유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은 누구나 구원받아야 돼요, 거듭나야 돼요, 이 속에서 빠져나와야 돼요. 이 속에 빠져나오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원죄의 저주, 지옥의 저주, 사단의 저주 아래에 있는데 그 인생이 잘 될 리가 없죠.

 

2. 그 다음 단계

▶ 두 번째입니다. 그 다음 단계가 있습니다.

 

1)영적치유

▶ 근본치유가 되어졌다면 두 번째로 영적치유가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영적치유가 일어나야 되는데 우리가 영적치유를 놓고 보면은 무엇보다도 자꾸 우리는 이미 하나님을 만났고, 만났잖아요? 근본치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났잖아요.

 

▶ 그리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난 자는 이미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근본문제 끝나고, 해방된 자는 사실은 성령께서 함께 하십니다.

 

(1)늘 - 현실문제

▶ 그런데 우리도 모르게 늘 현실문제에 부딪혀요. 그래서 여기에서 무너져요. 현실문제에 부딪혀가지고 여기에서 무너지는데 사실 이 부분들 놓고 낙심하고, 좌절하고, 무능에 빠지고, 실패하기도 하고요. 왜냐? 현실에 부딪히면,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안 믿는 그런 역사 속에, 현실에 부딪히면 나도 모르게 하나님 말씀을 안 믿게 돼요.

 

▶ 문제는, 사실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서 끝나버렸고, 반드시 우리는 해방 받았고 한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성령께서 나와 함께 하십니다, 안 하는 게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디서? 늘 현실문제에 부딪혀가지고 넘어져요. 현실문제.

 

(2)원인 – 과거, 상처, 원망, 불평, 불만, 염려, 스트레스, 각종 질병 → 영적문제

▶ 그리고 두 번째로 현실문제에 부딪혀서 넘어지는데 여기에 중요한 원인이 있습니다. 현실문제에 부딪혀서 넘어지는 중요한 원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이미 과거 상처들, 여러 가지 원망과 불평, 불만, 염려, 스트레스, 각종 질병, 이런 부분들이 원인이 되어가지고 결국은 이것이 뭐냐? 영적문제로 발전되요.

 

▶ 자,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근본치유 된 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났어요. 그리스도 안에서 해방 받았어요. 성령께서 함께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현실문제에 부딪히면 무너져요. 나도 모르게, 그 원인이 어디 있느냐?

 

▶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이미 내재되어 있는 과거, 상처들, 원망함과 불평함과 불만과 염려, 스트레스, 각종 여러분 스스로 받는 스트레스 있잖아요? 그게 여러분 세포를 구성하고 있다니까요? 우리가 늘 스트레스 받으면 여러분도 모르게 그게 여러분 세포가 되어있어요. 세포가 그렇게 움직인다니까요? 그러면 여러분 오랫동안 각종 질병들, 이런 부분이 딱 부딪혀서 어디로? 영적문제로 발전되어져요.

 

2)이길 수 있는 길이 있다

▶ 그러면은 이길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이길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두 가지로 말씀드립니다.

 

(1)1, 3, 8 + 성령충만(행1:8, 엡6:18)

▶ 먼저 영적치유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 사실을 붙잡고 정말로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도록 기도하는 겁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그래서 사도행전1:8절에 보면은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죠.

 

▶ 에베소서6:18절에 보면은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성령 안에서 기도한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붙잡고 기도한다는 말이에요. 진짜 성령충만함이 뭡니까? 다른 게 아닙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게 되는 게 성령충만함입니다.

 

(2)한 번X - 계속(지속) - 24, 말씀 – 개인기도, 힘

▶ 이거를 가지고요, 한 번이 아니라, 한 번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계속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해 지속하는 겁니다. 계속 하는 겁니다, 아예 24시 되도록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계속하느냐? 그래서 여러분 주어진 강단말씀을 붙잡는 거에요. 그리고 말씀을 듣기도 하고요. 그리고 녹취도 하고요.

 

▶ 그게 어떤 면에서 계속해서 지속할 수 있는, 1, 3, 8을 지속할 수 있는 비밀입니다. 내가 강단말씀을 붙잡고, 그 부분을 놓고 계속 말씀을 정리하고, 또 말씀을 녹취도 하고, 그러면서 묵상하고, 개인이 기도하는 시간, 말씀을 놓고 묵상하면서 개인이 기도하는 시간 이 두 가지.

 

▶ 여기에 이 사실이 계속 되어지면은, 24시 되어지면 저절로 힘이 납니다, 힘이 나요. 그러면은 원망, 과거의 상처, 이런 모든 것들을, 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이 하나님께서 주시게 되어 있어요. 내가 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과거 못 벗어나요. 상처 어떻게 내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데요?

 

▶ 해결된 것 같은데 나도 모르게 이게 뭡니까? 봄 되면은 그 잔디가 파릇파릇 솟아나는 것처럼 내 마음 상태가 나도 모르게, 나는 정리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순간에 보면은 파릇파릇 돋아나요. 이게 파릇파릇 이게 솟아난다니까요?

 

▶ 그런데 진짜 1, 3, 8,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붙잡고 이 사실 놓고 성령충만을 놓고 기도하면은, 계속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게 돼요. 이 힘이 있어야 한계를 넘어서게 돼요. 그리고 이 힘이 있으면은 이런 것들이 내게 영향을 안 주게 돼요. 그래서 여기에 속지 않는 겁니다.

 

* 엡6:11, 요8:44

▶ 악한 사단이요 자꾸 어떻게 하느냐? 에베소서6:11절에 보면은 궤계를 써서 속도록 만들어요. 궤계를 써가지고, 요한복음8:44절, 너희 아비 마귀라 했는데 거짓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라 했어요. 거짓말을 통해서 우리도 모르게 자꾸 속도록 만들어요.

 

* 눅10:19, 약4:7

▶ 그런데 진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붙잡고 계속 기도하다 보면은, 말씀 붙잡고, 녹취하고, 또 그 말씀을 놓고 개인 기도하고, 그런 속에서 하나님께서 힘을 얻으면은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뭐냐? 누가복음10:19절입니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다 했어요.

 

▶ 여기에 야고보서4:7절이죠. 마귀를 대적하라, 우리가 어떻게 마귀를 대적합니까? 힘이 있어야 마귀를 대적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러면 피하리라 했어요. 야고보서4:7절이죠.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가 우리를 피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마귀를 대적하느냐? 말씀 붙잡고,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붙잡고 계속 기도하면은 영적인 힘이 생기고, 거기에 모든 한계를 뛰어넘게 되고, 거기에 사단의 역사들이 무릎 꿇게 되면서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겁니다. 그때 나오는 것이 영적치유에요. 그때 나오는 영적치유.

 

3)마음, 생각 치유(빌4:6-7) - 생각의 틀을 바꾸는 훈련

▶ 그 다음에 세 번째입니다. 그 다음에 오는 것이 마음과 생각치유죠. 두 주간에 이걸 계속해서 살펴봤습니다마는 분명히 빌립보서4:6-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뭐요?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도록 기도하시면 돼요. 성령께서 우리 주인 되셔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도록 우리가 기도하고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때 결국은 우리의 마음에, 생각에 치유가 일어나는데 여기에 중요한 것은 어떤 면에서 생각의 틀을 바꾸는 훈련들이 필요합니다. 성령께서 역사하면은 우리의 생각의 틀이 바뀌어져요.

 

(1)어려움 올 때 – 임마누엘 언약

▶ 그런데 엄밀하게 우리의 생각의 틀을 바꾸는 훈련들이 필요한데, 먼저는 여러분 어려움 올 때에 어떤 생각의 틀을 바꾸느냐? ‘아, 어려움이다.’ 그러면 계속 어렵게 됩니다. 계속 낙심하게 되고요. 어려움 올 때에 우리의 생각의 틀을 바꿔야 합니다. ‘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임마누엘의 언약을 붙잡으라는 사인이구나.’, 그래서 임마누엘의 언약을 붙잡아야 해요.

 

(2)문제와 갈등 –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시간(렘33:3, 롬8:28)

▶ 그리고 여러분, 문제와 갈등들이 있죠. 문제와 갈등들이 딱 일어날 때 ‘아, 하나님의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시간이구나.’, 이 생각의 틀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는 문제다, 갈등이다, 그래서 늘 갈등 속에 빠지잖아요? 늘 갈등하는 사람은 늘 갈등해요. 그 갈등이 올 때 뭐냐? ‘아, 이게 하나님의 계획을 보라는 것이다.’

 

▶ 예레미야33: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 여호와께서 두 번째 예레미야에게 나타나셨다 말씀 했어요. 시위대 뜰에 갇혔다는 말은 예레미야의 형편과 환경을 안다는 말이에요. 그러면서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같이 말한다 했어요.

 

▶ 그러면서 3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알지 못한 크고 비밀한,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문제와 갈등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을 보는 시간이라는 사실을 아시고 이 언약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아, 하나님의 중요한 숨은 계획을 보라는 것이구나.’, 그래서 하나님의 숨은 계획을 문제와 갈등 속에서 찾아내세요.

 

▶ 로마서8:28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뭐를 이루신다고요? 선을 이룬다 했어요. 여러분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여러분이 갈등이라고 생각하는 것, 여러분에게는 문제와 갈등이지만 하나님은 그 문제와 갈등을 통해서 선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계획을 갖고 계세요.

 

(3)모든 문제들 – 감사, 미래 축복(단6:10, 빌4:6-7)

▶ 그 다음에 세 번째로 모든 문제들 앞에서는 하나님의 응답으로 잡고, 감사와 미래 축복을 생각하면 됩니다. ‘아, 문제가 하나님이 응답으로’, 이게 잘 안 되죠. 문제인데 어떻게 하나님의 응답으로 받습니까? 생각의 틀을 바꾸라니까요? 문제를 놓고, 하나님의 응답을 놓고 감사하고, 거기에 뭐냐? 미래의 축복을 찾아내면 됩니다.

 

▶ 다니엘6:10절에 다니엘이 조서에 의인이 찍힌 줄 알고도 전에 행하던 대로, 그러면서 마지막 뭐라고 했습니까?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갔다 했어요. 감사함으로, 문제와 사건들 놓고, 특별히 하나님의 응답으로 잡고 감사와 미래 축복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4:6-7절, 아까 말씀 읽었던 거죠.

 

(4)외로움(렘넌트 7명) - 영적서밋 시간표(세상 단절, 사람 단절)

▶ 그 다음에 네 번째, 뭔가 모르는 외로움이 여러분을 공격해 옵니까? 렘넌트 일곱 명은 하나같이 사실은 외로움 속에 빠졌던 사람들이에요. 외롭다면은 ‘아, 하나님께서 나에게 영적서밋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구나. 영적서밋으로 들어가게 하는 시간표구나.’, 이 사실을 붙잡고 외로움에 빠져 있지 마세요.

 

▶ 여러분이 외롭다, 외롭다 하면 진짜 여러분 생각조차도 외로워지고요, 사람 폼도 외롭게 돼요. 외로움이 딱 오면은, 뭔가 외로움이 오면은 거기에 걸려 넘어가지 마시고 ‘아, 하나님께서 내게 영적서밋으로 들어가게 하는 시간표구나.’, 렘넌트 일곱 명들 보세요 하나같이.

 

▶ 혹이나 세상과 단절된 것 때문에 외롭습니까? 지난주에 우리 핵심에 나왔죠. 혹이나 사람과 단절된 것 때문에 외롭습니까? 여러분 세상과 단절되었다 생각하시면 ‘아, 하나님께서 내게 영적 플랫폼을 만드는 시스템으로 내게 주신 기회다’ 생각하시고, 영적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여기에 생각하시면 돼요.

 

▶ 혹이나 사람이 알아주지 않고, 여러분 사람과 잘 지내고, 사람이 많이 알아주고, 그러면 세상에서 또 좋은 소리 듣고, 세상 취해서 같이 하나님께 집중이 안 될걸요?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께 집중 된다면은 은혜죠. 그리고 오히려 어떤 면에서 진짜 우리 믿음의 선진들은 세상과 단절되는, 사람과 단절되는 시간을 오히려 가졌다니까요.

 

▶ 왜냐? 하나님께 집중하기 위해서, 그래서 사람과 단절이 왔다? ‘아, 하나님께 내게 진짜 보좌의 축복의 시작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축복을 주시는구나.’, 생각을 바꾸라니까요? 세상과 단절, 영적 플랫폼 만드는 시스템을 갖추시고, 사람과의 단절 속에서 보좌의 축복의 시작으로 생각하면 돼요. 그렇다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중요한 부분들 다 응답으로 찾아내게 됩니다.

 

4)육신치유

▶ 여기에 따라오는 것이 뭡니까? 당연히 오는 것이 바로 육신치유입니다. 이거는 육신치유는 따라오는 것이죠.

 

(1)음식

▶ 그런데 육신치유 가운데서 여러분 음식 조금 조절하시면 돼요. 함부로 막 안에 집어 넣지 마시고, 땡기는 것 있잖아요? 땡기는 것.

 

▶ 그거 물론 제가 우리 이재규 장로님이 ‘목사님. 입에 땡기는 것, 그게 좋은 겁니다.’, 하면서 그런데 이상하게 당기는 게 자장면 이런 게 자꾸 당기는데요. 그런데 진짜 여러분 그냥 안 좋은 것, 그냥 우리도 모르게 막 넣잖아요? 안에 집어넣어요. 음식 조금 조절해야 돼요 사실은.

 

(2)산소 – 천천히, 깊이

▶ 그러면서 우리 안에 어떻든지 좋은 공기 속에 산소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 스트레스 받는 것도 산소 결핍 속에서, 피곤한 것도 산소 결핍 속에서 오고요. 뇌도 산소 결핍과 연결되어 있고요. 여러분 건강도 산소 결핍과 연결되어 있어요. 뭔가 모르게 자꾸 짜증내고, 스트레스 받습니까? 뭔가 자꾸 피곤합니까? 산소 결핍과 연결되어 있어요.

 

▶ 그래서 음식도 좀 이렇게 건강하게 몸을 살리는 음식을 하고, 조금만 여러분 좋은 공기들을, 여러분 이것도 공기들을 천천히, 또 깊이 들이쉬면서 조금 이런 부분을 관리하면 되는 겁니다.

 

결론> 하나님께 집중(3, 9, 3 + 10분 기도)

▶ 결론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21세기 이후의 시대적인 과제, 치유의 집중을 위해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 뭐냐? 마지막입니다. 3, 9, 3 놓고 여러분 정말로 10분 만이라도 계속 기도하는 겁니다. 3, 9, 3 놓고 계속 10분 만이라도.

 

▶ 저는 예배 전에 늘 이 기도를 해요. 제가 한 번씩 말씀드리잖아요? 주일날도 오르간 반주 나올 때 이 기도해요. 너무 좋아요, 너무 행복해요, 너무 힘이 나고요, 이 기도해요. 저를 위해서도 하고, 여러분을 위해서도 해요.

 

▶ 3, 9, 3 아시죠?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 보좌의 축복, 3시대, 과거, 오늘, 미래 시대를 정복하는 힘, 그 힘을 달라고 기도해요. 그래서 이 기도할 때마다 힘이 나요. 이 기도할 때마다 행복해요. 짧은 시간이면 짧은 시간 이 기도해요. 또 긴 시간이면 이 긴 시간에 이 부분을 풀어서 또 기도하고요. 그래서 하나님께 집중하는 3, 9, 3 플러스 10분, 매일 이 부분만 되어도 됩니다.

 

▶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금 시대, 21세기입니다. 이후의 시대적인 과제는 여러분 모두가 다 어떻든 병들어서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육신의 질병도 질병이지만 더 큰 것은 영적인 문제와 정신적인 문제, 그래서 우리가 치유에 집중해야 돼요.

 

▶ 어떤 면에서 하나님께서 귀한 교회를 통해서 계속해서 복음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훈련 속에 저와 여러분을 세우신 것은 이 21세기 이후에 오는 시대적인 과제를 놓고 우리를 훈련시켜 나가심을 믿습니다. 이 일에 준비되는 저와 여러분 되시고, 우리 후대들이 이 일에 주역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