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전도자의 삶 62가지와 나의 24
2022-11-14 15: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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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권찰회 (설교: 정병수 목사)
전도자의 삶 62가지와 나의 24
(창세기 49:8-12)

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12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 오늘 우리 권찰회 메시지는 ´62가지 전도자의 삶과 나의 24´라는 제목입니다. 그 전에 오늘 우리가 이번 주에 받았던 중요한 강단의 말씀들을 우리 권찰님들이 충분히 누리시고, 우리 모든 구역 식구들한테 전달하고, 또 그 말씀이 우리 성도들을 통하여서 대구 전 지역으로 흘러가는 것, 그게 하나님의 중요한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중요한 말씀들을, 또 성취될 말씀들을 우리가 언약으로 딱 잡고 하나님의 축복들을 누려야 되겠습니다.

전체 서론> 홀
▶ 그래서 오늘 이번 주에 우리 주신 말씀이 중요한 것이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않는 축복, 오늘 49:10절에도 나오지만 홀, 규, 이것은 유다를 떠나지 않는다고 얘기하시고, 통치자의 지팡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홀은 왕권을 얘기하는 거죠. 우리에게 영원한 왕은 한 분이십니다. 창세 전부터 지금까지도, 하나님만이 참된 홀의 주인이신 거죠.

▶ 그런데 그 축복이 우리에게 떠나지 않는다, 그게 어떤 의미인지를 잘 이해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홀을 진 하나님은 영원한 창세전부터 창세 끝까지 하나님은 왕으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 왕된 축복이 우리에게 떠나지 않는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의 완전한 주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축복과 다스림이 우리의 삶 가운데서 어떻게 떠나지 않겠냐? 우리 모든 성도들의 삶 가운데 어떻게 그 홀의 축복들을 누릴 수 있냐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가 이번 주에 잡아야 될 중요한 축복들입니다.

▶ 하나님의 그 주권과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살아가는 것은 인간의 창조 목적이고, 하나님의 처음부터 계획이세요. 그래서 목사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이 구원을 얻는다는 것,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이 하나님의 홀의 축복, 영원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시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리고 이 구원을 얻고 나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이 축복들을 누리는 것, 그래서 요한복음15:7절에도 말씀하셨고, 마태복음4:19절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 그러니까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것,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를 누리는 방법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그 나라를 이루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그 홀의 영원한 축복으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거죠.

1. 세 절기
▶ 그래서 첫 번째로 목사님께서 말씀 주셨던 게 이 홀의 축복을 영원히 누리는 비밀이 있는데 그게 뭐라고요? 세 절기의 축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구절을 하나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애굽기34:23-24절에 "너희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내가 이방 나라들을 내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네 하나님을 뵈려고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리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축복을 우리가 완전히 누리고 승리하는 비밀이 뭐냐? 이 세 언약의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여기에 나오는 이 세 절기를 지키라는 얘기는 유월절을 얘기하는 거죠. 그리고 오순절이라고 하는 맥추절을 얘기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수장절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1)유월절(행1:1)
▶ 그래서 여러분이 잘 아는 것처럼 유대인들은 두 가지 력을 가지고 있어요. 하나는 종교력이고, 하나는 민간력입니다. 종교력의 첫 번째 달, 닛산월에 지키는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기억하는 것,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려움도 있고, 노예 생활에서 많은 힘든 삶이 있었지만 예수님의 피 되신 그 언약을 기억하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해방되고 빠져나왔던 축복, 그게 유월절의 축복인 것입니다.

▶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그리스도를 믿는 자, 그 사람은 우리 과거의 재앙과 저주를, 하나님께서 모든 재앙과 저주를 끝내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승리하는 비밀은 이 유월절의 축복,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 완전히 해방되는 축복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2)맥추절(행1:8)
▶ 그리고 이 유월절을 지나고 나서 50일째 되는 날, 맥추절입니다. 맥추절은 밀을 추수하는 절기죠. 유월절이 끝나고 나서 무교절 기간에는 초실절을 지키는데 그때는 보리를 추수하지만 이 50일이 지난 맥추절에는 밀을 추수하는 절기에요.

▶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하고 나서 광야에 그 힘든 생활을 할 때 다 죽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어떻게 됐죠? 죽은 게 아니라 밀을 추수함으로 살아남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완전히 인도하고 역사하신 절기가 맥추절이에요. 그래서 밀을 거두었다고 해서 맥추절이라고도 하고, 초실절이 지나고 나서 일곱째 주간이 지난 주일이라고 얘기해서 그걸 칠칠절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 그래서 이 유대인들은 사실은 이 맥추절에는 시내산에 도착했던 그때를 기념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3개월이 지나고 사실 유대인들이 그 시내산에 이르렀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50일쯤 지났을 때에요. 그래서 그때 기억하는 게 뭐죠? 하나님의 율법이 거기에서 임했고, 하나님의 성령의 불이 거기에 임한 거죠. 초대교회에 오순절 날에 이르러서 그 날이 임했던 것은 바로 그 시기하고 똑같은 축복입니다.

▶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 가운데서도 지키시고 인도하셨을 뿐 아니라 그 능력으로 우리와 함께하셨다는 축복들을 말씀하시는 거죠. 그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1:8절에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 그 다음에 사도행전1:1절에 그리스도의 축복이 바로 이 축복입니다. 

3)수장절(나라)
▶ 그리고 나서 민간력에 있어서 1월 1일, 우리 같으면 설날 같은 그런 때가 바로 우리가 사용하는 9월, 10월쯤 됩니다. 그때 절기가 수장절입니다. 이때는 이제는 과일이 풍성해진 때에요. 그래서 올리브를 거두고 모든 것을 거두어서 곡식을 저장하는 시기.

▶ 사실은 이 유대인의 중요한 절기는 다 열매와 관계되어 있습니다. 이때도 보리를 거두고, 이때도 밀을 거두고, 이때는 과일을 거두는 거에요. 그만큼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 다시 말하면 마지막 날에도 하나님께서 모든 제자들을 다시 모으는 축복,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인데 세계복음화의 축복인 거죠. 이게 이 절기 속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담아주신 축복들입니다.

▶ 한 마디로 어떻게 우리가 이 홀의 축복을 떠나지 않느냐? 그거는 우리와 상관이 있는 게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인 거에요. 하나님께서 이 절기의 시간들을 통해서 우리 인생을 구원하고, 지키고, 능력을 부어주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세계복음화까지 하나님께서 완전히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 축복들이 우리 속에 있다는 것들을 꼭 기억을 하셔야 됩니다.

▶ 그래서 이번 한 주간에도 우리 모든 성도들이 이 세 절기로 말미암아 그 땅에서 완전히 승리하는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일들을 해야 되겠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땅에서 구원하실 것이고, 여러분이 살아가는 그 가정과 그 직장에서 하나님이 인도하실 거에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거에요. 그리고 그 현장에서 정말 생명을 살려야 될 일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열매 맺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의 소망이고, 하나님이 우리의 능력인 거죠. 이거를 우리가 분명히 언약으로 붙잡고 이번 한 주간도 승리해야 되겠습니다.

2. 유다 자손
▶ 그리고 또 하나는 오늘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언약을 잡은 유다 자손의 축복입니다. 우리가 오늘 봤던 창세기 49장을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49:10절에 보면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렀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이 유다의 축복은 사실 야곱으로부터 시작했죠.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야곱도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을 누렸어요. 그런데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축복하기로 하셨어요. 그런데 야곱은 많은 인본주의를 써서 자기 인생의 어려움도 굉장히 많이 당했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 하고 그렇게 했지만 야곱이 마음에 하나 있는 게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이 언약에 대한 마음이 야곱에게 있었어요.

▶ 우리에게 삶이 부족할 수 있고, 능력이 부족할 수 있지만 우리 모든 성도들이 정말 그리스도의 언약으로 충분하고, 정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그것이 우리 인생의 방향을 맞춘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인도하고 역사하시는 이 삶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풍성하고 성취하는 이 축복까지 주시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 그래서 야곱의 인생 가운데도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하나님께서 완전히 지키셨죠.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거죠. 그래서 이 야곱이 열두 아들들을 축복할 때도 26절에 보면 내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낫고,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받은 축복이 사실은 그 선조보다 더 많다고, 그렇게 인생을 많이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 삶을 축복된 삶이라고 얘기할 수 있냐? 하나님으로 충분한 삶이었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 그리고 자기 인생이 부족할지라도 12지파를 낳는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 70나라에 영향을 주는 그걸 이루는 하나님 나라와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자기 인생 가운데 누렸던 거에요. 그런 야곱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충만함과 하나님의 능력들을 가는 곳마다 부어주신 거죠. 그게 야곱의 축복이었습니다.

▶ 그런데 그 야곱의 축복이 유다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여기에 보면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않고, 통치자의 지팡이가 바로 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발 사이에서 후대가 계속 끊어지지 않을 것을 말씀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언제까지요?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 실로는 그 땅을 화평케 하는 자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다시 재림하기까지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1)야곱
▶ 그래서 이 유다 자손이 누린 축복은 야곱으로부터 시작된 거에요. 야곱이 누리는 축복이었습니다.

2)홀
▶ 그런데 이 야곱이 누리는 축복을 이 유다가 받았는데 어떤 축복을 받았다고요? 홀의 축복을 받은 거에요. 3직분 대신 왕의 축복, 왕으로서 모든 죄와 저주를 없이 하시고, 완전히 이 시대를 다스리는, 어둠도 완전히 정복시키는 그 홀의 축복이 이 유다에게 왔다라고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되죠? 이게 완전히 은혜였다는 것입니다. 이 야곱에게도 그것을 증거 하지만 사실 유다의 인생 자체도 우리가 자랑할 만한 인생은 아니에요. 세상 적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 유다에게 이 축복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였습니다.

▶ 그래서 우리에게도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권세가 생기고, 세계를 복음화 할 수 있다는 하나님의 이 참된 축복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져주셨다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을 잡은 유다 자손이 완전히 승리했던 비밀인 것입니다.

▶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것이 이스라엘의 후대에게도 계속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이 야곱의 축복은 그냥 있었던 게 아니라 목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창세기3:15절부터, 이 하나님의 언약이 그때부터 시작되어져서 예수님의 때에 완전히 성취되고, 예수님의 그 언약을 붙잡았던 그 초대교회까지 이어졌던 이 축복인 거죠. 그게 지금 저와 여러분 가운데 와 있는 것입니다.

3)후대
▶ 그래서 우리가 정말 마음 담고 기도해야 되는 것은 은혜로 받은 이 축복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우리 후대들에게도 정말 전달되어지고, 우리 후대들에게도 이 영원한 홀의 축복이 있도록 이것을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이번 한 주간에도 저와 여러분들이 이 언약을 붙잡고 승리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결론
▶ 그래서 마지막에 목사님께서 결론적으로 그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정말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께서 끝을 다 알고 완전한 축복 가운데 부르셨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불신자들처럼 어떻게 성공할까? 이렇게 하면 좀 더 잘 살 수 있을까? 그게 아니라는 거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방적으로 은혜 주셨지만 우리를 막무가내로 인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향하여 정확한 계획과 정확한 길과 정확한 뜻을 가지고 오늘도 인도하고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창세기47:7-12절에도 나온 것처럼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들은 분명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저와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도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이 이 그리스도의 언약을 놓치지 않으면 하나님은 절대 우리 인생을 놓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낙심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놓아서 그렇지 하나님은 절대 우리 손을 놓지 않으시는 거에요. 그래서 다른 것을 의지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저와 여러분의 인생은 시편 118편에 얘기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내 편이시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편 중에 하나입니다.

▶ 우리 결혼할 때 꿈이 하나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렇게 하나 좋았던 게 뭐냐 하면 내 편이 하나 생겼다, 그런 생각들을 되게 많이 했어요. 그런데 살다 보니까 제 편만 들어주는 건 아니더라고요. 자기도 다 생각이 있고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도 저는 그런 생각들을 그런데 조금은 해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정말 이렇게 가족이라는 것, 옆에 한 사람을, 그게 베필이 하나님께서 똑같이 나로 뼈로 창조했다 하잖아요?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그거는 계속 변하는 것 같아요.

▶ 그런데 확실한 내 편이 하나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여호와에요. 시편 118편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6절에 보면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는 것을 내게 보리로다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다.", 11절에는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말씀하시면서 13절에는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 정말로 우리가 이 현장 가운데서 홀의 축복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그 축복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로마서5:8절에는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져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로마서8:28절에도 말하는 것처럼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신다고, 칼과 적신도, 세상에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그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홀에서 떠나지 않을 수 있는 이유인 것입니다.

▶ 저는 이번 주 강단 말씀 들으면서 그렇다, 정말 이 축복이 내게 있다는 생각들이 마음에 감사가 됐고, 또 하나 기도제목은 정말 후대들에게, 특히 우리교회의 이 후대들에게 정말 이 언약이 깨달아져서 영원한 축복이 우리교회로 말미암아 넘쳐나기를 원하는, 그게 하나님께서 진짜 원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냐? 정말 마음에 담고 기도하고, 누리면 되는 거에요.

▶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들을 마음껏 누리셔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통하여, 그래서 이번 한 주간 우리 권찰님들이 이 말씀을 계속 저녁마다 묵상하시면 아마 이번 주간 마칠 때 되면 이 말씀이 내게 각인도 되고, 더 선명하고 더 풍성한 축복들을 많이 누릴 것입니다. 

▶ 저는 사역자의 준비는 많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성도님들이 메시지가 어렵다는데 정말 은혜받는 그게 메시지 준비에 가장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도 준비를 굉장히 많이 해야 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주간에 만나는 그 만남들을 귀하게 생각하면 그게 전도를 준비하는 최고의 축복인 거죠.

▶ 그래서 우리 권찰님들이 이번 한 주간에 그 누구보다 하나님의 이 말씀의 축복을 누릴 수 있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홀은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전에 워싱턴 대통령도 말했지만 싸움하는데 ´하나님 내 편 되어 주세요.´ 그건 염려하지 마라. 하나님은 네 편이다. 네가 하나님의 편인가 보라고 그랬습니다.

▶ 하나님의 홀은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정말 언약 안에 거하고 있냐? 우리가 정말 복음으로 충분하냐? 그리고 우리가 부족할지라도, 우리가 때로는 실수를 할 수 있을지라도 정말로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정말로 내가 많은 선택과 기도를 하고 있냐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충만함을 달라고 주는 게 아니라 하나님은 필요한 대로 우리에게 오력과 능력을 부어주시는 거죠.

▶ 그래서 정말로 이번 한 주간도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복음으로 충분한, 그리고 정말로 이 홀의 축복이 내게만 아니라 우리 후대들 까지도 계속적으로 전달되어져서 세계복음화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여러분이 있는 가정과 직장과 그 땅에 정말 하나님의 축복에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하시면서 한 주간도 누리는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래서 오늘 이 교구, 우리 권찰회 메시지는요. ‘전도자의 삶 62가지와 나의 24’입니다. 아마 목사님께서 이게 후대 메시지라서 저한테 잠깐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오늘 간단하게 한번 보겠습니다. 62가지 전도자의 삶이라는 것은 다른 뜻이 아니라 평생의 응답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때그때 응답도 받아야 되겠지만 평생 우리가 어떤 응답을 바라보고, 어떤 응답을 누리면서 갈 거냐? 그 말씀을 하시는 거죠. 그거를 24 한다는 것은 내가 이 축복을 누려간다는 것입니다.

▶ 이번 주 우리 강단 말씀에도 유다가 누렸던 것처럼 그냥 우리가 한 번 응답받고 이런 것도 사실 중요하지만 야곱이나 아브라함은 자기 평생의 응답을 누려갔고, 또 야곱은 특별히 후대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셨던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실제로 누렸거든요.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이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우리 후대들이 우리교회를 통해서 제대로 1, 3, 8이라는 이 중요한 언약을 붙잡고 평생 살아가고 응답 누릴 수 있다면 그 또한 최고의 축복인 거죠.

▶ 그래서 이 성전도 짓고, 방송 시스템도 준비하고, 앞으로 우리 모든 현장에서 전도운동을 하고 있는 줄로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순간, 한 순간도 중요하지만 평생 승리하고 응답받는 것,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서론> 유대인
▶ 그래서 서론에 전도자의 24 나와 있습니다. 이 62가지를 생각할 때 우리 렘넌트들이 굉장히 힘들어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왜냐하니까 이 62가지를 언제, 어떻게 다 해야 되지? 24가 뭔지도 때로는 잘 모르겠고, 오직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이럴 때가 있어요.

▶ 그러나 어떤 면에서 조금 참고해야 되는 것은 우리가 이 62가지를 안다는 것은 인생의 전체 답을 보고 있다는 거지, 오늘 당장 모든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간표를 놓고 하나님께서 평생, 어떤 면에서 류 목사님도 뭐 3, 40년 응답을 받아오면서 사실 정리된 거잖아요? 우리는 그걸 미리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인 거고요. 우리가 그걸 차근차근 하나씩 인도받고 응답으로 누려가면 될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참고해야 할 것은 유대인들입니다. 정말로 세상을 정복했던 이 유대인들, 이게 다 맞다가 아니라 참고할 필요가 있죠. 지금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가 앞으로 우리 후대들을 놓고 교회에서 정말 필요한 일들을 하려면 참고할 필요가 있는 거죠. 

1. 공부, 초막, 성인식(달란트), 회당(전문화), 로지(현장)
▶ 그래서 첫 번째는 여러분도 잘 아는 것처럼 유대인들은 이 공부를 평생 해갑니다 사실은. 어떤 공부를 해갑니까? 토라, 쉐마, 이런 것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평생 이 축복들을 계속 누려가고 해가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뭐가 특징인가 하면 후대들과 부모들이 함께 한다는 거에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 그래서 유대인들이 또 하는 게 있습니다. 오늘 이 산 절기에도 남았지만 초막을 짓는, 이 광야의 인생길에 어려운 순간들을 다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만큼 축복하셨는가? 그것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 일들을 어떻게 하냐하면 아이들과 같이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안식일을 준비하고, 굉장한 이런 것들도 토요일 전에 계속 같이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들은 사실은 이런 게 굉장히 중요하죠.

▶ 한 3년 전인가? 갤럽에서 종교 전체를 포함해서 통계를 낸 적이 있었어요. 그때 교회가 가장 어려운 이유에 첫 번째가 뭐냐를 꼽았을 때 첫 번째가 부모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제일 영향을 주는, 그게 70% 이상 나왔습니다. 교회의 교역자가 영향을 준다, 43% 이렇게 나왔습니다. 그만큼 사실은 후대를 키우는 데 있어서는 부모님의 역할이 절대적인 거죠. 그래서 이 유대인들도 그걸 알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실제로 이 부분들을 같이 하고 있어요. 우리도 지금 태영아부 요게벳 학교가 평일에 계속 같이 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같이 인도받는 거죠.

▶ 그러면서 성인식도 합니다. 이 아이가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자기 달란트를 찾아주는 일이죠. 그래서 이 아이가 앞으로 내가 뭘 하면서 살아갈지 이런 것들을 쭉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때 결정하고 나면 그때 전문인도 같이 옵니다. 같이 와서 축하도 해주고, 필요하면 경제도 후원해주고, 그런 것들을 유대인들은 전체적으로 같이 해요.

▶ 그리고 나서 회당으로 모으는 거죠. 이 발견된 달란트를 계속적으로 전문화시켜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곳에서는 전문인들이 같이 와서 아이들과 포럼도 하고, 실제로 이 아이들 하나하나를 케어해주고, 이렇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도록 현장에 딱 나갔을 때는 로지가 전문인별로 다 준비가 되어 있어요. 곳곳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문별로, 그래서 이걸 현장에 딱 만들어 놓고 아이들을 거기서 부르는 거죠. 필요하면 사업이 필요한 사람들은 거기서 모이기도 해요. 서로 같이 도움을 주기도 하고, 그 분야에 있는 후대들을 키워나가기도 하는 거죠.

▶ 사실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 후대들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게 딱 시스템화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기 것을 발견하고, 전문화시켜가는 이런 축복들을 사실은 누릴 수밖에 없어요.

2. 복음
▶ 그런데 중요한 거는 하나를 딱 뺀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놓친 게, 이게 복음입니다. 그래서 정말 후대들을 이렇게 성공시키고도 결국은 재앙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게 유대인이었습니다. 이걸 잘 캐치하셔야 됩니다. 왜 목사님이 복음을 그렇게 얘기하시는지, 강단에서는 복음 아니면 얘기 안 하겠다 할 만큼 얘기를 하는지, 그러니까 우리 후대들에게 꼭 이 부분들을 체크해주셔야 됩니다. 성공을 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무너질 수밖에 없는 거에요.

3. 율법, 전통 – 포로, 속국
▶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됩니까? 이 복음 안에 준 축복을 못 누리기 때문에 계속 놓쳤어요. 그래서 복음이 아니라 율법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통에 묶일 수밖에 없었어요. 이게 유대인들의 한계였습니다. 복음을 놓쳤다는 것은 모든 걸 놓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안식일을 지키는데 몇 백 가지를 만들어 놓습니다. 심지어는 정결례 의식, 예수님이 왔을 때도 있었잖아요? 손을 깨끗이 하고 먹어야지 그랬다는 거에요. 그런데 사실 그거는 레위기서에 보면 제사장들만 그렇게 하면 돼요. 그런데 그것까지 모든 사람에게 적용, 확대시킨 거죠. 다시 말하면 좋게 하려고 했는데 본질을 다 놓친 거에요. 그러니까 껍데기가 남는 거죠.

▶ 그래서 이 사람들이 결국 포로 되어 간 겁니다. 결국은 속국 되어 갑니다. 이게 결국 이스라엘이 가진 한계였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축복된 것은 여러분 보세요. 이걸 통해서도 하나님께서는 세계복음화를 이루어 가시는 거에요. 하나님의 언약은 놓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축복들을 이루어 가십니다.

▶ 그래서 서론에 보면 전도자가 누릴 24 누려야 될 이 축복, 이게 복음 안에 있는 축복이거든요? 그런데 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축복을 누리는 게 아니라 그 법에 갇혀버리는 거에요. 그리고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는 게 아니라 많은 것들 속에 실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모든 삶을 통하여서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데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리는 게 아니라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잘 기억하고 우리교회가 준비해야 됩니다.

결론>
▶ 그래서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걸 보면서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하고 우리가 어떻게 인도를 받아야 될 거냐? 그래서 지금 메시지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1. 금, 토, 일 시대
▶ 우리교회가 결국은 이 후대들을 키우기 위해서 금, 토, 일 시대를 열어가야 된다는 거죠. 지금 이제 각 부서별로도 조금 이 부분들을 준비하고 기도하고 있는데요. 우리 권찰님들이 이 부분들에 내가 어떤 헌신과 어떤 응답을 받을까를 좀 기도를 많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 이제 우리 모든 중직자와 성도님들이 찾아내야 될 게 나의 오직이거든요? 정말 이 교회를 통해서 237, 치유, 서밋의 응답을 누려갈 겁니다. 그러나 그것을 혼자서는 다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신 것은 함께 그 일을 해가겠다는 거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이 오직의 축복이 뭐냐는 것입니다. 그걸 찾아내고 기도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 그래서 이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이 중요한 축복들을 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이 중요한 것들을 각인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한 시대에 포로가 아니라 세계를 뒤집는 후대들을 키워내야 되는 것이 우리의 기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앞으로 금, 토, 일 시대를 놓고 준비할 때 우리 권찰님들이 꼭 나의 오직들을 찾으시면 좋겠고요.

2. 집중 시간표
▶ 그걸 통해서 우리 렘넌트들이 진짜 집중의 시간표를 가질 수 있도록, 이 복음에 대한 깊은 집중의 시간들.

1)집착
▶ 이 집중의 시간을 가지지 않으면 결국 우리 아이들은 다른 것을 보게 됩니다. 틀린 걸, 그러니까 호흡을 24 하는 건 괜찮잖아요? 그건 집착이라고 얘기 안 합니다. 그러나 틀린 것을 하면 집착이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 시대에 많은 아이들이 문화에 잡혀서 집착되어 있는 게 굉장히 많습니다.

2)분열
▶ 그러다가 결국은 분열하게 되는 거죠. 분열도 마음 괜찮습니다. 그러나 정신까지 분열되면 굉장히 어렵게 됩니다.

3)중독
▶ 결국 그래서 중독될 수밖에 없습니다.

▶ 우리 렘넌트들이 이게 아니라 올바른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이 축복들을 금, 토, 일 교회에 와서 행복하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 겁니다.

3. 미래 준비
▶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교회 와서 정말로 미래가 준비될 수 있도록. 이 영적 준비가 안 되면 사실 어려운 세상에 가서 감당이 안 됩니다. 목사님이 그래서 이번 주 RUTC 헌신예배 드릴 때 앞으로 그 부분 통해서 영성훈련에 관한 메시지도 좀 하겠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우리 렘넌트들 중에 중요한 이 축복을 회복해야 되는 것이 이 영적인 비밀을 제대로 알고, 이 영적인 힘을 제대로 갖추는 것,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1)영적 시스템(기도)
▶ 그래서 이번 주, 지난 주에 계속 메시지 나왔던 영적 시스템을 갖추게 해줘야 되는 것, 이게 첫 번째입니다. 이 복음의 굉장한 축복들을 가지고 자기가 그걸 누릴 수 있는 그런 비밀들을 우리 렘넌트들이 가질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된다는 거죠.

2)학업 시스템
▶ 그러고 나서 학업의 시스템을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3)전도 시스템
▶ 그러면 우리 렘넌트를 통해서 평생의 전도 시스템은 나오는 겁니다.

▶ 그래서 정말로 우리 렘넌트들이 이 부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저희 교육부서에서도 보니까 나름 지금 금, 토, 일 시대를 계속 준비하는데 저희 대학부도 이번 주 이제 대학생들이 지금 한창 시험 기간이에요. 많이 눌려 있더라고, 완전 정복해라. 그리고 그 학업을 통해서 홀의 축복을 누리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이번 주 금, 토, 일 저희가 모이면서 그런 기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금, 토, 일 시대를 시작하는 도단성 운동, 저희가 이번 주 금, 토, 일 하는 기도입니다. 많이 같이 기도해 주시고요.

▶ 그래서 그 시간 금요일 날 예배도 다 같이 좀 참여하고, 그래서 정말 말씀도 듣고 기도할 수 있도록, 그래서 토요일 날은 그 날만큼은 주간 메시지도 같이 듣고, 저녁에는 저희들이 정말 기도훈련도 하고, 기도도 시간을 길게 내서 조금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 시간들을 통해서 우리 렘넌트들에게 영적인 게 준비될 수 있도록.

▶ 이번 주에 최종환 판사님이 저희들 4주 차에 전문별 특강을 저희가 하는데 오셨었어요. 보니까 저는 몰랐는데 그분이 우리 하나교회 출신이더라고요. 하나교회에서 집사님 때부터 받으시고, 류 목사님 다락방 메시지를 직접 박지온 목사님하고 같이 저기 어느 집에 가서 이렇게 참여하고 거기서부터 복음편지를 들으셨다 하더라고요.

▶ 그런데 그분이 이제 꿈이 있었데요. 그게 평생에 본인은 판사가 꿈이었었데요. 어릴 때부터 그 이유는 모르지만, 그런데 이제 열심히 공부하고 판사하고 다 했는데 행복하지 않았더라고 표현을 해요. 그런데 그 당시쯤, 그러니까 교회도 다니고 다 했는데도 그랬다고 얘기하시면서 그런데 거기에 다락방에 같이 참여하고, 다락방 훈련을 받고 이러면서 ‘아, 정말로 자기 인생의 비전이 생겼데요, 꿈이 생겼데요.’ 그러니까 그러면서 그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판사, 휴지 줍는 일 똑같다. 그 일은 하면 된다. 그거는 참 비전일 수 없다는 거에요.

▶ 참된 비전은 뭐냐? 정말 하나님 안에서 복음을 누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거다 우리 삶을 통해서. 그래서 렘넌트들 괜찮다, 그런 얘기 하시면서 그 비전이 대학부 부장 장로 되는 것, 또 하나는 연수원에 교수 되는 거래요. 그게 왜 그랬냐 그랬더니 본인이 이 영적인 언약의 축복 모르고 인생의 목표는 자꾸 살아갔지만 그러다 보니까 너무 힘들고, 행복이 없었다는 거죠. 정말 우리 렘넌트들이 영적준비, 영적 이 축복을 가지고 이 학업을 할 수 있도록 내가 아이들을 돕고 싶었다 그런 얘기들을 하시더라고요.

▶ 정말로 제가 그 포럼 하면서 이렇게 몇 가지 렘넌트들한테 이렇게 얘기들을 해주셨는데 정말 제가 그게 마음에 조금 담겨졌어요. 그래서 정말 우리 렘넌트들에게 참된 영적인 준비를 해야 이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가 되어지면 모든 것을 다 넘어갈 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 축복을 못 누리니까 많은 말들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우리 렘넌트들이 사실은 뭐 안 배울 것 말고는 다 배웁니다. 어디 가서 배우는지 모르겠는데 이틀 전엔가는 저희 아들이 담배 피우는 흉내를 내는 거에요. 그래서 그거 어디서 봤어? 이랬더니 볼 데가 없는데, 하여튼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면서 그냥 이거는, 애들은 볼 거는 다 보는구나. 배울 것 어디 가서 다 배워와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 거는 그걸 배우는 게 잘못된 게 아니라 이 중요한 축복을 누리는 이걸 제대로 애들이 못 배워서 현장에 나가기 때문에 그 현장에서 굉장히 힘든 거에요.

▶ 이번에 국회의원 쪽 보좌실 쪽에 취업해서 간 친구가 한 명 있어요. 그래서 이제 한 달 좀 안 된 것 같은데 한 두 주 전인가 훈련 가서 한번 만났거든요. ´목사님 엄청 힘들어요.´, 그러니까 그 아이는 그래도 나름 영적준비가 돼서 나갔거든요? 그런데도 일이 너무 많은 거야. 일만 많은 게 아니라 사람도 다 자기하고 맞는 게 아닌 거야. 그러니까 우리 렘넌트들이 진짜 이 영적인 축복들을 제대로 준비해갈 수 있어야 합니다.

본론1>
▶ 이 영적인 축복을 제대로 누리면 사실은 62가지는 따라오는 겁니다. 이건 어떤 면에서 우리가 찾아서 만드는 게 아니라 따라오는 거죠. 그래서 간단하게 이 말씀들을 정리하겠습니다.

1. 가질 것(21가지) - 각인, 뿌리, 체질
▶ 그래서 여기 첫 번째 나와 있는 것처럼 전도자가 제일 먼저 가질 것 얘기했죠? 그게 21가지 삶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것처럼 정말로 집중의 모든 원리가 다 들어있어요. 이게 어떤 면에서는 삶의 본질이죠. 우리가 열심히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게 본질입니다.

▶ 우리 성도님들이 많이 해가지고 성공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하는 모든 업과 여러분이 하는 사역 속에 하나님이 보좌의 축복으로 축복하는 것이 본질이에요. 우리가 성공을 하는 게 아니라 저와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게 본질이에요. 그걸 계속 찾아 누리는 게 뭐죠? 당연하고 필요한 것, 그래서 찾다 보면 24, 25 할 것 나옵니다.

▶ 그래서 결국에는 우리가 그 중요한 본질을 각인, 뿌리, 체질 내리는 것입니다. 이게 삶의 21가지 축복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렘넌트들이 이 진짜 힘을 가지고 천천히 누리면 이 축복들이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각인이 된다는 거죠.

2. 누릴 것 - 기도
▶ 그리고 두 번째 누릴 것, 이게 바로 기도라고 말씀 했어요. 정말 우리 성도님들도 마찬가지고, 저도 마찬가지고, 우리 렘넌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게 뭘까? 기도하는 거에요. 혼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거기에서 답을 얻을 수 있으면 끝나는 거다. 렘넌트 때 ´지금 어른들한테 배울 수 있어. 그러나 너희가 조금 전문인이 되고 나면 어디 물을 데 없다. 진짜 하나님께 묻고 답할 수 있는 다니엘의 인생처럼 살아야 서밋의 길을 갈 수 있는 거다.´, 정말 그래서 우리 렘넌트한테 필요한 게 있다면 이 행복한 기도를 누리는 것.

▶ 그래서 류 목사님이 그런 표현하시는데 ´나는 영적인 거는 정말 기도로 누리고, 내 몸은 진짜 호흡으로 누린다. 나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 우리 성도님들이 그걸 갖고 계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걸 우리 후대들에게 가르쳐줘야 됩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 렘넌트들에게 가르쳐주기보다는 우리 성도님들이 그 비밀을 갖고 있어야 돼요.

▶ 알잖아요? 우리 자신이 기도가 되는지 안 되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는 속일 수 있어도 자기는 사실 속일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이 진짜 나만의 기도를 누릴 수 있도록 그 부분을 찾아야 되고 우리 렘넌트들한테 정말 그걸 가질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 거죠.

3. 찾을 것 - 오직, 유일성, 재창조
▶ 그리고 찾을 게 뭐죠? 키는 오직, 유일성, 재창조입니다. 이거는 모든 데 다 적용이 돼요. 어떤 일을 해도 내가 할 게 있잖아요? 다른 사람이 할 게 있고, 그건 협력하면 되는 거고, 내가 할 거는 진짜 발견하고 누리면 하나님께서 그 삶을 축복하는 그걸 유일성이라 그러죠.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운동에 그 일을 쓰게 되면 그걸 재창조라고 말씀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모든 성도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거를 찾아내는 축복, 그래야 이 유대인을 능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4. 볼 것 - 흐름
▶ 그리고 우리가 항상 볼 것, 이게 뭐죠? 전도자가 볼 것, 흐름, 어디에 가든지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에, 우리교회의 흐름도 마찬가지에요. 특히 권찰님들이 가장 타야 될 게 이 흐름이잖아요? 우리교회가 원로목사님으로부터 왔던 전도흐름, 그리고 지금 우리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지금 하고 있는 전도흐름, 그리고 방송 시스템 교체.

▶ 그리고 이어서 지금 권찰님들과 함께 훈련을 집중해야 되는 시간표인 것 같아요. 정말 코로나가 오고 넘어가면서 정말로 우리가 훈련하면서 함께 인도받아야 될 시간표고, 현장의 다락방과 시스템을 새로 인도받아야 될 시간표, 이걸 놓고 지금 우리가 집중하는 시간표에는 권찰님들이 이 흐름을 타줘야 되는 거죠. 그래서 어느 현장에 가든지 나의 것을 가지고 있어야 되지만 그 흐름을 보고 함께 갈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중요한 열매들이 맺혀질 수 있는 거죠.

5. 회복할 것 – 20가지 전도
▶ 그러면 우리를 통해서 반드시 회복하는 게 있습니다. 그것도 현장에서, 그게 20가지 전도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그래서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이 힘을 계속 누리면 가는 곳에 다락방 운동을, 그리고 만나는 사람에게 그 힘을 전달할 수 있겠죠. 그게 가정에도 전달되어지고, 직장에도 전달되어지고, 그건 당연한 것입니다.

▶ 이거는 다락방 전도운동은 특별한 게 아니라 삶인 거에요. 우리 삶의 모든 현장에 이 다섯 기초가 뿌리 내려져야 되는 거죠. 그래서 그걸 놓고 함께 훈련하고, 응답받는 게 다섯 훈련인 거에요. 이 다섯 시스템을 도와주는 게 다섯 조직인 거에요. 그래서 금요 전도학교도 있고, RTS도 있고, 이런 시스템들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은 다섯 미래를 향해서, 그중에 하나가 지금 하고 있는 이 후대 메시지인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 권찰님들이 이 축복을 실제로 누리면 이거는 차근차근 발견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아니라 정말로 복음과 하나님 나라와 성령의 충만함을 누리는 실질적인 축복들을 회복하셔야 됩니다.

본론2> 기도의 축복(3, 9, 3 기도) - 기도의 7가지 시간표
▶ 조금 마지막으로 결론은 아니지만 우리 성도님들 누릴 기도의 축복입니다.지금 메시지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정말 하나님 앞에서 깊은 기도를 누릴 수 있는 시간들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냥 기도제목 많이 가질 필요 없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지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미 주셨던 이 3, 9, 3의 축복들을 계속 누리는 것이죠.

▶ 언제까지 누리면 될까요? 우리의 가정의 역사 일어날 때까지, 그리고 우리 아이들 속에 변화가 일어날 때까지,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인을 주실 때까지입니다. 그래서 이 축복들을 실제로 누리셔야 됩니다. 어떤 면에서는 기도응답도 필요 없는 거죠. 하나님이 정확한 시간표에 인도해 가실 거니까, 그래서 정말로 우리 렘넌트들이 어떤 면에서는 교회에 와서도 많은 훈련도 해야 되겠지만 이 시간들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될 것입니다.

▶ 그러니까 렘넌트들이 교회에 오는 게 좀 편할 수 있도록, 오면 잔소리는 아니지만 그런 것들 좀 안 듣고, 정말 교회에 오는 게 애들이 편할 수 있도록, 제가 이렇게 학업캠프 하는 우리 중, 고생들 보니까 참 감사한 것 같아요. 어쨌든 이렇게 여기에 오더라고요. 와서 공부도 하고, 예배도 드리고, 그러니까 우리교회가 그런 전체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 그래서 후대들이 여기에 와서는 편안하게 공부도 하고, 또 어떤 면에서는 우리 중직자들과 함께 포럼도 할 수 있고, 그리고 여기에 와서 우리 렘넌트들이 그래야 자기 것을 찾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때로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볼 수도 있는 그런 곳이 우리교회가 되어져야 우리 후대들이 진짜 이 축복의 길을 가서 이 유대인들과 다른 모든 것을 살리는 길로 갈 수 있는 거죠.

▶ 오늘 우리 권찰님들이 이 62가지 전도자의 삶과 나의 24시입니다. 이 축복은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성도님들은 이 기도를 실제로 누리시면 돼요. 그 기도 때 뭘 잡고 누려야 되죠? 이 말씀인 거죠. 이번 주에 정말로 여러분들이 마음에 깊이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홀의 축복, 왕의 축복을 내게 충만하게 내려주시도록,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의 삶 가운데 홀의 축복이 임하도록, 우리 후대에게 그 홀의 축복이 임하도록,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 축복이 임하도록.

▶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이 이번 한 주간 이 기도를 누리되 이 강단의 말씀을 깊이 누리는 시간들 가지시면 아마 날마다 여러분에게 평안함이 임하고, 그걸 계속 누리면 어디까지 올까요? 내 삶의 의미가 새로 보여집니다. ´아, 저게 힘든 광야 길이 아니라 나를 세워가는 시간표구나.´, 우리 렘넌트들이 어려운, 넘어가야 되는 이 시험 기간이 아니라 또 하나님께서 나의 달란트를 발견하게 하는 시간이구나, 이런 의미들도 발견되어져요.

▶ 그래야 어떻게 되겠습니까? 삶이 집중되어지죠. 그렇지 않으면 내 삶이 집중되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있는 집안에 우연히 내가 여기 와서, 그러면 안 되죠. 하나님이 나를 그 대학에, 이 가정에 보내셨구나, 그런 의미가 발견돼야 그 삶이 집중되는 것입니다.

▶ 집중되면 어떻게 되죠? 치유도 되어지고,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시공간의 축복이 임하고, 세계복음화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 그게 요즘 계속 얘기하는 기도의 7가지 시간표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성도님들이 지금 나는 어느 상태에 있는지를 잘 보세요. 기도를 딱 누릴 때 편안한지, 아니면 의미가 계속 발견되는지, 아니면 나의 오직들도 계속 보여지는지, 사실 거기에 따라 세계복음화는 되어지는 것입니다.

▶ 결국 그렇게 해서 세계복음화까지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이 임해야 되는데 우리는 지금 평안하지도 않은데 세계복음화 달라고 하니까 힘들겠죠. 내 인생의 의미도 발견 안 되고 기쁘지 않은데 하나님이 기도응답 해 달라 하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도는 시간표가 있는 거에요. 이 영적상태, 기도의 상태에 따라서 사실은 응답은 오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응답을 받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를 어떻게 누리고 있냐에 따라서 사실은 응답은 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정말로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이번 한 주간에도 이 기도의 축복 누릴 수 있기 바랍니다. 기도를 누릴 때 강단의 말씀을 가지고 조금씩 누릴 수 있도록, 그래서 정말 이번 한 주간에도 우리 모든 우리 권찰님들과 모든 우리 성도님들이 있는 현장에 홀이 떠나지 않는 축복, 하나님의 왕적인 축복이 임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 살아계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 권찰님들 함께 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에 정말 세 절기를 통하여서 홀이 떠나지 않는 축복을 누리게 하시며, 정말 이 축복이 우리 후대에게, 이 축복이 복음 필요한 현장 가운데 전달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권찰님들의 다락방과 미션홈과 지교회 현장 속에 하나님의 이 축복이 임하는 날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무엇보다 우리교회가 정말 후대를 위한 교회가 되어짐으로 후대들이 편안하게 올 수 있는 교회, 정말 후대들이 마음껏 이곳에서 하나님의 것을 배우고, 하나님의 것에 집중할 수 있는,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을 진짜 알고 누리는 우리 후대들이 될 수 있도록 주께서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도자의 삶 62가지와 나의 24
    
(행 1:8)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 서론 - 전도자가 24시 누려야 할 축복이 있습니다.
   1) 혼자 있을 때 → WITH (시 23:1-6, 고전 15:10)
   2) 함께 있을 때 → Immanuel (마 18:18-20, 벧전 3:8-12)
   3) 모든 것(일/사건/문제/현장) 속에서 → Oneness (롬 8:28)
  →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전도자입니다. (히 11:38)


♠ 본론
1. 전도제자가 먼저 가진 것(가질 것)이 있습니다 → 21가지 삶(집중)
   1) 시작은 →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행 1:1, 3, 8)
   2) 이 언약에서 나오는 21가지 삶의 본질입니다 → 갈보리산/감람산/마가다락방, 천명/소명/사명, 당연/필연/절대, 
     일심/전심/지속, 오직/유일성/재창조, 24/25/영원, 목표는 이 언약이 각인/뿌리/체질 된 전도자입니다.
   3) 왜냐하면 각인된 대로 응답 받습니다. 뿌리 내린 대로 열매 맺습니다. 체질 된 대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2. 전도제자가 먼저 누린 것(누릴 것)이 있습니다 → 5가지 기도 행복
   1) 구원에 감사하는 것이 기도의 시작입니다.
   2)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고, 녹취할 때 나의 영적상태는 회복됩니다.
   3) 이때 하나님을 향해 실제 집중할 수 있는 나의 시스템이 만들어 집니다.
   4) 그러면 자연히 나의 영혼, 마음, 육신, 과거의 것들이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5) 말씀과 삶이 일치되면서 그 속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미래를 보게 됩니다.
   
3. 전도제자가 찾은 것(찾을 것)이 있습니다 → 7가지 달란트 
   → 복음의 말씀과 성경 속의 믿음의 위인과 세 절기 체험과 예배의 축복을 통해 나의 오직, 나의 유일성, 나의 재창조 축복을    찾는 것입니다. 

4. 전도제자가 본 것(볼 것)이 있습니다 → 9가지 흐름(소통)
   →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만남이든지 깊이/높이/넓이, 위/아래/옆, 과거/현재/미래를 보면서 흐름을 바꾸는 것입니다.

5. 전도제자가 회복한 것(회복할 것)이 있습니다 → 20가지 성경적 전도전략
   → 오직 그리스도의 제자를 찾는 것이 5기초, 함께(WITH/Immanuel/Oneness)를 체험하는 것이 5훈련, 복음운동을 지속할      OURS(오직/유일성/재창조의 시스템)가 5시스템, 그리고 렘넌트를 키우는 것이 5미래 중의 미래입니다.


♠ 결론 - 전도제자는 오직 1(그리스도), 3(하나님 나라), 8(성령충만의 증인)로 24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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