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7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다락방 전도운동과 나의 24
(미래를 대비하는 전도운동 - 일만 성도)
(사도행전 13:48)

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 오늘 ‘다락방 전도운동과 나의 24’입니다. 여러분 유인물 쭉 읽어보시면 성경적인 다락방 전도운동이 어떤 부분들인가를 가장 확실하게, 정확하게 정리해 놓은 부분들입니다. 사실은 이 다락방 전도운동은 미래를 대비하는 훈련입니다. 미래를 대비하는 전도운동이라는 사실입니다.

서론> 갈2:20
▶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 조금 살펴보실 것은 지난 중화권 수련회 때에 류 목사님이 말씀을 주신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제일 첫째 강의 서론 부분에서 말씀을 주셨어요. 하나님이 바울을 쓰실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뭐냐?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쓰임받기를 원하죠. 그러면 하나님께서 바울을 쓰실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을 우리가 붙잡는다면 우리 또한 이 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 그게 뭐냐 하면은 갈라디아서2:20절이 바울이 되어졌다 라는 것,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저는 목사이기 때문에 그 시간에 류 목사님께서 말씀 주실 때에 목회자가 한 가지만 실수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것, 그게 뭐냐 하면은 ´목사님 마음대로네?´ 이것만 안 보이면 된다 라는 것. 참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 여러분, 여러분 리더로서 구역을 섬기는 귀한 자리에 있으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섬기면서 여러분들이 가져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구역 권찰들이 여러분 바라보면서 ´아, 하나님의 말씀이네. 하나님 말씀대로 인도받으면 되겠구나!´ 라는 것들이 보여져야 돼요. 아무리 훌륭하고 잘해도 목사님 마음대로네, 이렇게 보여지면은 결국은 목회 안 된다 라는 것.

▶ 실제적인 부분들입니다. 이건 여러분 사역자로서 각 구역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모든 리더자들이 가져야 될 가장 중요한 색깔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라. 아, 하나님 말씀 중심이구나!´ 이게 보여져야 된다 라는 것, 이게 나타나져야 된다 라는 것,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 정말로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삶, 어떤 면에서 교회 안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면은 우리의 말들과 우리의 생각들이 어떤 생각과 우리의 말들이 어떤 말들이냐? 그게 너무 중요해요. 그런데 그것은 거의 다 내 생각과 어떤 면에서 나의 말이지, 진짜 하나님 말씀이다 라는 부분들이 보여지면은 거기에 사람들이 따라오게 되어 있고, 사실은 바울에게 그 부분들이 보여졌기 때문에 거기에 생을 건 제자들이 따라붙었던 거죠.

* 내 생각X, 나의 말X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래서 사실은 내 생각과 나의 말들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제가 새벽기도 때, 주일 날 말씀드렸습니다. 70억 인구들의 모든 말들이 힘이 있습니다, 영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힘이 있는 것이 있다면은 나의 생각과 나의 말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그게 더 힘이 있어요. 교회 안에 이런저런 말들이 있고, 또 여러 가지 세상에 여론들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힘이 있잖아요? 사실은, 그런데 그것보다도 더 힘 있는 것이 있다면은 나의 생각과 나의 말이 더 힘이 있어요.

▶ 그래서 여러분 생각들을 생각으로 몰고 가면은 결국은 망하게 됩니다. 생각에, 생각에 꼬리를 물잖아요? 그 생각을 기도로 바꿔야 되는데 생각을 생각으로 몰고 가면은 결국은 뭡니까? 망하게 돼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 생각들을 가지고 빨리 뭐로 바꿔야 되느냐? 기도로 바꿔져가야 돼요. 기도로, 한번 새벽기도 시간에 우리 목사님 그렇게 이야기했어요. 생각을 많이 하면은 결국은 오해를 가져온다 라는 것.

▶ 그렇습니다. 생각에, 생각에 꼬리를 물고, 꼬리를 물고, 많이 하다 보면은 결국 남는 건 사람만 남아요. 그리고 오해만 나오게 돼요. 그런데 생각을 빨리 기도로 바꾸면은 그 속에서 무엇이 나오느냐? 하나님의 뜻이 붙잡혀져요. 참 중요한 부분들 입니다. 여러분 리더자로서, 각 구역을 섬기는 권찰들로서 정말로 여러분이 가져야 될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면은 ´나는 이미 십자가에 못 박힌 바 되었다.´, 내 생각이 필요 없는 거에요, 내 주장이 필요 없는 거에요. 멸망 받을 나, 창세기 3장에 멸망받을 나는 이미 십자가에 못 박힌 바 되었다 했어요.

▶ 성령충만함이 뭐냐?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거에요. 나의 생각과 나의 말들은 끝난 것이고,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이에요. 그게 성령충만함이에요. 갈라디아서2:20절이 가장 성령충만한 비밀이에요. 그래서 우리도 모르게 우리의 생각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생각을 안 해야 되겠다? 그렇다고 생각이 안 해집니까? 아니잖아요? 다른 것이 들어가야 그 생각들이 정리 되어지고, 생각도 올바르게 되어지게 되어 있고, 오히려 생각을 가지고 기도로 담게 되어 있어요. 다른 것들이 들어가야.

▶ 여러분 불교에서도 내 주장 없애자, 내 생각 없애자, 불교에서 들고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내가 스스로 생각을 없이 하자, 내 주장을 없이 하자, 그렇게 된다고 해서 내 주장과 내 생각들을 없앨 수가 없어요. 여러분 마인드 컨트롤 하는 사람들도 뭐 합니까? 사실은 내 복잡한 생각들을 내려놓자 라는 거에요. 내 복잡한 주장들, 그런 부분들을 없애자는 거에요. 그게 잠시, 잠깐 없어지는 것 같지만 아니에요 사실은. 결국 하나님의 것으로 내 안에 생각되어지고, 그게 내가 누려지지 않으면은 절대 우리는 내 생각과 내 주장을 내려놓을 수가 없어요.

* W.I.O(With, Immanuel, Oneness)
▶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사실이 맞다면 내 생각이 필요 없는 것이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실이 맞다면은 내 주장이 필요 없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늘 말씀 가운데 듣습니다마는 위드와 임마누엘과 원네스의 축복, 이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사실이 누려짐으로 말미암아 어떤 면에서 진짜 이 사실 되고 내 생각을 보면은 ´아, 정말로 내 생각이 너무나 잘못되었구나´ 라는 것들이 깨달아지게 되어 있어요. 성경에 이사야서에 말씀하고 있잖아요?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했어요. 우리의 길과 하나님이 생각하는 길은 다르다 했어요. 우리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생각이 더 수준 높다고 했어요.

▶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모든 생각들을 사로잡아가지고 어디로 들어가야 되느냐? 기도 속에 들어가야 돼요. 생각에, 생각에 꼬리를 물지 마시고, 그거는 반드시 사람만 보여지고, 반드시 오는 결과는 오해만 오게 되어 있어요. 어떤 문제가 있다? 사건들이 있다? 그것 빠지고, 생각 속에 빠지지 말고 빨리 뭐냐? ´왜 이 문제를 허락하시고, 왜 이 사건을 내게 허락하셨을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이 뭘까?´ 기도 속에 들어가면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이 붙잡혀집니다.

▶ 너무 많은 말씀들을 드리고 싶은 부분들입니다, 사실은. 저는 중화권 수련회 때 첫 강의에 목사가 한 가지만 실수 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것, 훌륭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것, 설교 잘 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것, 보여지는 부분들이 목사 마음대로네, 이러면 목회 실패 라는 것, 하나님이 쓰실 수가 없다 라는 것. 단순한 부분들이 아닙니다.

▶ 여러분 여기에서 많은 답들을 우리가 찾아내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 교역자분들도 여기 계시는데요. 우리 교역자도 그렇고, 우리 모든 여러분은 한마디로 말하면 권찰로서 각 구역을 섬기는 리더자들입니다. 그렇다면은 구역원들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야 되느냐? 여러분 권찰님 한 분, 한 분을 바라보면서 구역 식구들이 ´정말로 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구나! 정말 하나님 중심이네!´ 이게 보여지면요, 여러분 실수해도 상관없어요. 실수 하라는 말은 아닌데 실수해도 상관없어요. 여러분 모자라도 상관없어요. 그 사람에게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들이 붙여지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금요 전도학교 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사울과 다윗의 차이가 뭐냐? 다윗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울 때에, 환란 당하는 자, 마음의 원통함을 가진 자들, 다윗에게 400명이 몰려들었는데 그들은 다윗을 통해서 무엇을 봤느냐?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람임을 봤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을 당하는 그 자리에 사실 다윗을 따라간다는 그 자체가 자기의 성공이 보장된 것이 아니에요. 그런데 거기에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가지고 결국은 무너지지 않는 다윗 왕궁을 건설하는 일에 밑받침이 되었다 라는 사실이에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사실이 보여져야 돼요.

▶ 어제 서론 부분에 제가 말씀드렸죠. 여러분 시간 가면 갈수록, 연세가 들면 들수록 진짜 멋있어져야 되고요, 진짜 믿음이 보여져야 합니다. 권찰님들 딱 바라보면서 구역 식구들이 ´아, 정말로 우리 권찰님은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사람이구나!´, 그러면 구역도 저절로 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구역 식구들이 힘을 얻게 되어 있고, 저절로 되게 되어 있어요.

▶ 우리 주의 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이 사람이 인본주의 쓰지 않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정말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이구나!´ 그 사실이 보여지면요, 그 사람에 의해서 교인들이 저절로 따라올 수밖에 없는 거에요 사실은. 사실 영적인 사실이기 때문에 압니다. 말로 해서 전달되는 게 아니고요, 영적인 사실이기 때문에 구역 식구들이 여러분 보면서 알아요. 성도들이 우리 교역자들 보면서 압니다.

▶ 그래서 정말로 내 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 내 생각과 내 주장들을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서 위드와 임마누엘과 원네스의 축복을 누리는 가운데서 내 생각과 내 주장들이 새롭게 정리되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이 귀중한 사역을 감당하면 감당하는 만큼 여러분 바라보는 모든 구역 식구들이 우리 권찰님은 뭔가가 있다 라는 것, 이게 뭔가가 있다 라는 것. 그러면 가장 고민이 있는 부분들도 다른 사람에게는 말 안 하지만은 여러분 앞에는 내어놓게 돼요. 그게 뭔가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 이런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데 말씀 전달한다? 물론 바르게, 올바르게 말씀 받아가지고 그대로 전달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 이전에 진짜 마음에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마음적으로 이렇게 소통함이 있는 가운데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하고, 그러지 않고 여러분 말씀만 가지고 나가는 것하고 달라요. 물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역사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이전에 정말 우리 권찰님, 뭔가 하나님 앞에 서 있고, 하나님의 사람이구나, 이런 소통 가운데 있게 될 때 여러분 한마디 말들이 그 사람의 모든 삶을 바꿀 수 있는 영향력 있는 말씀이 되어진다는 거에요.

▶ ‘내가 그리스도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사실 제일 안 되는 부분들입니다. 제일 안 되는 부분이에요. 내 생각들을 내려놓는다는 것, 나의 말들 주장한다는 것, 안 되는 부분입니다. 왜냐? 악한 사단이 결국은 뭡니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 줄 알고 공격해 왔는데 그게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이에요. 그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이에요.

▶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이 사실이 누어지지 않으면은 많은 생각들을 하면 할수록 어디에 들어가느냐? 많은 일을 하면 할수록 어디에 들어가느냐? 어쩔 수 없어요.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소굴에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나도 원치 않는데 나도 모르게 거기에 들어간다니까요? 그래서 개인에게도 창세기 3장, 6장, 11장으로 들어가게 되고, 교회도 결국은 이 사실이 안 되면 어디로 들어가느냐? 한다고 하는 것이 전부 다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에요.

▶ 내가 그리스도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이건 무조건 사람 앞에 겸손하라 그 말이 아닙니다. 겸손하라는 그 말이 아니에요.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가 나타나도록, 그리스도가 주인 될 때에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가 저절로 나타나게 되죠.

▶ 그래서 정말로 어떤 면에서 갈라디아서2:20절, 저는 1강 메시지를 듣는 가운데서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고, 그렇다 라는 부분들을 제가 붙잡게 된 부분들입니다. 정말로 ‘목사 마음대로네’, 이런 부분들이 보여지면 안 되겠구나. 이걸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라 진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실제적인 이 부분들을 내가 누려야 되겠구나.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나도 모르게 이 생각으로, 내 생각으로 중심을 갈 수밖에 없어요 사실은, 어쩔 수가 없어요.

▶ 한경직 목사님 말씀을 이야기를 한번 하겠습니다. 이미 고인 되셔가지고 한국교회에 그만큼 큰 인물이 나올 수가 없었죠. 북한에서 넘어오셔 가지고 영락교회를 구성하게 되고, 그 중심으로 한국교회사에 어떤 면에서 한경직 목사님 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분입니다.

▶ 그런데 이 분이 교회를, 목회를 해가시는 가운데 당회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문제들이 나오면은 그 일들, 문제들 모든 당회원들이 하나 되어서 나오기까지는 기다려요 무조건. 목사님 생각이 있을 수 있죠. 그것 가지고 밀고 나갈 수도 있죠. 그런데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는 사람이 나오고, 거기에 말들이 나오고, 문제가 나오면 목사님은 무조건 기다려요.

▶ 그래서 아예, 오히려 장로님들이 어떤 일들을 진행해 나가는 데 있어서 목사님 앞에 갖고 나가기 전에 미리 회의하고 나갑니다. 목사님이 반대하는 부분들이 있으면 무조건 스톱하고 기다리라 하니까 미리 회의하고 나갑니다. 그래서 서로 서로 입 맞춰가지고 하나 되어서 나가요. 그러면 목사님이 오케이 해가지고, 사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경직 목사님이 살아 생전에 정말 한국교회사 속에 많은 영향력을 남긴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어요.

▶ 여러분, 군 복음화의 큰 획을 그은 사람도 한경직 목사님이고요. 사회복지 분야에 큰, 물론 복음하고는 조금 다른 부분들이지만은 사회복지 분야, 이런 부분에 큰 문들을 여셨던 것도 한경직 목사님입니다. 이분은 하나님의 일을 놓고 사람을 만납니다. 만나서 이야기할 때에 어떤 하나님의 계획을 놓고 이야기를 해서 그 분에게 이렇게 요청을 하면은 그 어떤 한 분도 목사님의 요청에 노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 자기교회, 영락교회 일이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를 놓고 어떤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가지고 한 사람을 만나서, 사업하는 사람 만나든지, 어떤 사람을 만나서 그 이야기를 전달할 때에 그 이야기를 듣는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뭐냐? 무조건 노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무조건 목사님 사역에 우리가 힘이 되겠습니다, 하면서 다 내어놓았다 라는 것.

▶ 그게 그냥 오는 게 아닙니다. 그 목사님을 통해서 무엇이 보여졌느냐? ´아, 이분은 목사님 마음대로가 아니구나!´ 이게 보여진 거에요. 그러니까 거기에 모든 재산도 내어놓을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붙게 되어서 한국교회에 큰 일들을 감당한 사실을 보게 돼요.

▶ 조금 내용들이 많이 빗나갔습니다마는 어떻든 우리에게 보여지는 색깔이 뭐냐? 진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구나. 하나님 중심이구나. 이게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우리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져요. 그러면 전도 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전도 되게 되어 있어요. 우리는 전도라는 것은 구체적인 뭔가 이런 행위들, 그게 아니잖아요?

▶ 그래서 정말로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먼저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운동 속에 쓰임 받는 귀한 축복 가운데 우리가 정말 인도받는 부분이 있다면은 나와 여러분이 정말로 이 부분들이 되어져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바 되었다.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이 사실에 고백이 있던 바울을 하나님은 시대 살릴 주의 종으로 축복하셨다 라는 사실이에요.

▶ 뭔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분위기를 뭔가 부담을 가지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필요한 부분들이고, 여러분들도 진짜 1만 성도로 가기 위해서는 우리교회에 반드시 되어져야 될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내용들은 ‘다락방 전도운동과 나의 24’, 이 부분들 내용들은 쭉 읽어보면 여러분 아시겠죠.

▶ 하나님의 소원은 구원이고요. 그 구원하신 하나님의 소원 속에 내가 있다라는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시는 그 시간표 속에 내가 어떤 모습으로든 서 있다는 그 자체가 축복이죠. 그러면서 여기에 보면 성경적인 전도운동 세 가지가 나오는데 메시지와 메신저와 전략. 처음 다락방 운동 속에 인도받았던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늘 이 부분들을 놓고 기도했잖아요? 하나님. 메시지를 주시고, 메신저, 전략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 그 다음에 두 번째에 나오는 예수님이 공생애 때 일어났던 집중한 훈련들이, 제자들을 훈련시켜 나갔던 방법에 대한 부분들이 8가지로 나와 있고, 그러면서 성경적인 전도운동 방향은 결국 237, 5천 종족이라는 것, 그게 부활 메시지 속에 나타나는 것이고요. 그러면은 부활 메시지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예수님의 천명입니다 라고 결론 되어 있죠. 그러면 이 부분들은 여러분 읽어보시면서 이해할 것이고요.

본론>
▶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들은 ´미래를 대비하는 전도운동´을 이제는 우리가 준비해야 돼요. 다락방 전도운동 자체가 237 나라, 5천 종족이라는 미래를 놓고 준비하는 운동이었어요. 그러면 실제적으로 지금 시간표 속에서 우리가 미래를 대비하는 전도운동들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여기에 미래를 살리는,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 세 가지입니다.

▶ 먼저 첫 번째로 비대면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대면화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교회화입니다. 이 부분들은 우리가 기도제목으로 우리가 붙잡고 나가야 될 부분들입니다. 구역공과에 대한 부분들은 여러분 잠시라도 한번 쭉 훑어보시면 여러분 아십니다. 충분히 훈련된 여러분들이 설명하실 수 있어요.

1. 비대면
▶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여러분 정리를 하시면서 우리 다락방 전도운동은 미래를 대비하는 전도운동이기 때문에 그러면 미래를 놓고 정말로 우리가 세 가지 전략적인 부분들을 가지고 나가야 되는데 첫 번째로 비대면입니다.

▶ 이미 왔고 앞으로 더 확장되게 되어 있고, 어떤 면에서 사실은 모든 것들이 비대면으로 바뀌어질 겁니다. 약국에 약을 타는 것도 마찬가지고, 병원에 의사로 말미암아 진료 받는 것도 마찬가지고, 이미 비대면이 왔어요. 앞으로 더 크게 이 문들은 열려지게 됩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오는 이 흐름들을 우리는 막을 수가 없어요.

1)성경
▶ 그러면은 먼저 여러분, 성경에 보세요. 성경 자체도 비대면입니다. 성경 자체도 비대면이에요.

2)66권
▶ 그리고 많은 말씀의 성경책들 가운데서 물론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어가지고 하나님께서 저자들을 세워가지고 기록했지만은 여기에 66권 이 자체가 비대면이에요. 많은 말씀들 가운데서 성령의 감동을 가지고 이렇게 정리를 해가지고 그래서 이렇게 편집해서 내어 놓았는데 그게 66권입니다. 그게 비대면이에요 사실은.

3)바울 서신(14권)
▶ 그런 가운데 결국 우리가 잘 아는 한 부분만 보십시다. 바울 서신 14권 이것 또한 비대면이에요.

(1)옥중서신
▶ 여기에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바울이 옥중에서 옥중 밖에 있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비대면이죠. 옥중 안에서 옥중 밖에 있는 사람들을, 교인들을 대상해서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걸 가지고 옥중서신이라 이야기합니다. 4권이죠. 옥중서신.

(2)일반서신(고린도서)
▶ 그리고 사실은 일반서신이 있는데 그게 바로 고린도서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일반서신을 보냈고요.

(3)유대인(히브리서)
▶ 그리고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게 바로 히브리서입니다. 유대인 대상으로 말씀을 보냈는데 그게 바로 히브리서입니다.

▶ 이 14권이 사실은 바울이 비대면을 통해서 전달한 메시지였다 라는 것, 그렇다면은 비대면이 본래 있었다 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그리고 이것은 앞으로 평준화됩니다. 이 비대면은 평준화됩니다. 막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어떤 면에서 우리교회 이 미디어 시스템을 준비한 부분들도 사실은 이 비대면을 놓고 준비한 부분들입니다. 우리는 그걸 놓고 준비하지 않았는데 우리도 알지 못하게 지금 보니까 전부 다 비대면을 놓고 준비한 부분들이에요.

* 구글, 아리조나
▶ 이미 우리가 메시지 가운데 들었잖아요? 여러분 구글에서 2년 전입니까? 명상운동 하는 사람들 여럿 모아가지고 명상 사이트를 개설했는데 거기에 20억 명이 들어왔어요. 비대면입니다. 그리고 아리조나 대학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해서 강의를 개설하고, 거기에 대해서 학위를 주는 것까지도 개설했는데 거기에 1억 명이 들어왔다 라는 것, 그게 전부 다 뭡니까? 비대면이에요. 앞으로 비대면은 평준화됩니다.

▶ 그렇다면 이 부분을 놓고 지금 우리는 그냥 준비한다고 했는데 이런 모든 미디어 시스템이나 통번역 시스템, 하나님께서 5년, 10년 안에 엄청난 일들로 말미암아 쓰실 겁니다. 우리는 모르고 준비했어요. 사실은, 앞으로 어떤 비대면의 시대가 올 것인가도 사실 아직까지 저도 잘 몰라요. 메타버스 시대가 온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어떤 시대가 올 것인가? 아직까지 우리도 잘 몰라요. 교회도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몰라요.

▶ 그리고 지금 어떤 면에서 일반적으로 세상이 이 부분에 앞서가고 있고요. 또 이런 부분을 이제 교회도 준비해서 앞으로 준비해 나가야 될 부분들인데요. 사실은 모두가 비대면을 통해서 전달되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구글, 그 다음에 아리조나 대학에서 강의 개설하고, 학위를 주는 여기에 1억 명이 모여들었다고 이야기하잖아요? 이런 모든 부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비대면은 올 수밖에 없어요. 더 크게 올 수밖에 없어요.

2. 대면화
▶ 두 번째입니다. 그런데 이 비대면이 와 있는 가운데서 분명히 대면화될 부분들은 뭐냐?

1)제자
▶ 제자 세우는 것은 대면을 통해서 이루어져요, 대면을 통해서.

2)집중(합숙)
▶ 이 제자들을 가지고 대면해서 뭐하느냐? 집중하는 겁니다. 이걸 성경에는 합숙이라 하죠.

3)치유(서밋)
▶ 그리고 결국은 제자들 불러서 집중하면서 치유하고, 이 속에 결국 서밋도 들어가 있는 것이죠.

▶ 그래서 성경에 보면 결국은 고린도전서 16장, 골로새서 4장, 로마서 16장의 귀중한 제자들 모임이 나옵니다. 이런 제자들은 결국 대면화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라는 것, 그래서 비대면에서 대면화로 되어져야 해요. 대면화를 통해서 반드시 제자를 찾고, 그 제자 속에서 합숙을 통해가지고 치유하면서 결국 이들이 또 흩어지면은, 대면화를 통해서 세워진 제자들이 또 흩어지면은 그들이 또 비대면화 되는 거죠. 아시겠어요? 또 비대면화 되는 겁니다.

3. 교회화
1)아시아
▶ 그러면은 자, 여러분 아시아 교회.

2)마게도냐
▶ 마게도냐 교회.

3)로마 교회
▶ 로마 교회.

▶ 결국 이 제자들 중심으로 흩어져가지고 결국 교회화 되어지는, 제자들이 흩어지니까 또 비대면이 되어지는데 그 사람들을 통해서 교회화 되어지는 역사들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비대면이 대면화로 이루어져야 되고, 이 대면화가 교회화로 이루어져야 되는 부분들이에요. 이걸 우리교회가 놓고 앞으로 준비하면서 기도해야 돼요.

▶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1만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자 하잖아요? 사실은 모여지는 1만 성도도 성도지만은 비대면 전략으로 1만 교회를, 1만 성도를 우리가 확보할 수 있어요. 비대면으로 1만 성도를 확보할 수 있어요. 꼭 모이는 1만 성도만이 아니라 비대면으로 말미암아 1만 성도를, 그래서 1만 성도, ´장자의 축복으로 237 시대, 1만 성도를 회복하십시다.´,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축복된 역사를 감당하기 위해서 비대면으로 1만 성도를 놓고 기도하는 겁니다.

▶ 서울 같은 경우에는 자기교회 안 오지만은 비대면으로 교회 성도들로 등록한 분들이 너무 많은 그런 교회들이 있어요. 교회 출석을 안 합니다. 그런데 비대면으로 들어와가지고 그 교회에 등록되어가지고 메시지의 흐름들을 계속 타고 갔고,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미디어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사실은.

▶ 우리는 사실 아직까지 이게 완전하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눈치도 못 채고 있는 부분들이고요. 이걸 빨리 우리가, 제 자신도 그렇고 아직 미디어에 대한 부분들은 전혀 문외한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제 그릇 자체도 아직까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인데요. 앞서가는 서울 같은 데는 쉽게 말해서 한 교회만 제가 말할게요.

▶ 서울 렘넌트교회, 이장희 목사님 교회도 있죠. 이 미디어 시스템을 통해가지고 비대면으로 많은 구독자들을 확보해가지고요, 그들에게 메시지가 나가고 있어요. 많은 구독자를 준비해가지고, 그 교회에서, 교회 안에서 수용하지 못하지만은 미디어를 통해가지고 실제로 메시지가 흘러들어가고 있어요. 정말 우리가 미래를 대비하면서 이 사실에 눈을 열지 못한다면은 결국은 교회가 앞으로 도태되게 됩니다. 교회가 도태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비대면이 대면화되도록, 대면화는 비대면 교회로 되어지도록, 이거는 어떤 면에서 모이는 교회에 대한 부분들도 있지만은, 그러나 비대면 교회입니다. 이게 아시아, 마게도니아, 로마교회는 비대면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비대면이 대면화 되어지고, 대면화된 이 부분들이 비대면의 교회가 되어지도록 이 부분들을 우리 권찰들이 조금 이제 마음을 열고 이해를 하고, 한번 기도하면서 같이 인도받아 나가야 될 부분들입니다.

▶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떤 면에서 이거는 우리가 앞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전도운동을 놓고 교회에서 준비해야 될 시스템이고, 이 부분을 놓고 여러분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기 때문에 우리 권찰님들에게 먼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결론> 우리 자신(기도)
▶ 결론입니다. 아무리 막아도 사실은 올 것은 오게 됩니다. 그래서 비대면을 대면화시키고, 또 교회화 시켜 나가야 되는데 이 사실을 놓고 우리 개개인들은 누려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정말로 먼저 기도 속에서 기도의 비밀, 지금 우리 자신은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힘을 얻어야 합니다.

1. 평안(고요)
▶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먼저 평안한 가운데서, 지금 계속해서 기도에 대한 7가지 원리를 말씀하고 있죠. 고요함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들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합니다. 영적문제 있는 분들의 특징이 있다면은, 또 영적으로 뭔가 이렇게 힘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면은 뭔가 바쁘고요, 고요함이 없고요, 뭔가 평안함이 없어요. 많이 설치는데 뭔가 모르는 평안함이 없어요.

▶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평안함을 가지고 있다는 그 자체가 힘이에요. 여러분 기도 속에서 평안함을 가지고 고요한 시간, 나름대로 어떤 깊은 나만의 묵상의 시간들을 통해서 이 비밀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2. 의미(감사)
▶ 그리고 모든 일을 통해서 의미를 찾는 겁니다. 모든 일을 놓고 하나님의 중요한 의미를 찾고요. 의미를 찾으면은 여기에 어느 정도로 의미를 찾으면 되느냐? 그 일에 대한 감사가 나올 만큼, 그래서 일과 생각들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다 보면은 그 생각 속에 빠지고, 그 일 속에 빠지게 돼요. 그러면 절대로 감사함이 안 나옵니다.

▶ 그런데 정말로 일과 생각들을 놓고 기도로 바꾼다면은 거기에 중요한 의미들을 찾게 되고요. 정말 조금만 기도하면 거기에 대한 의미들이 나오게 되고요. ´아,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이 문제를 주고 이렇게 인도하셨구나.´ 거기에 대한 감사함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3. 집중(집착, 분열)
▶ 그리고 여러분 여기에 집중하는, 의미를 찾으면은 그 부분을 놓고 이제는 집중하는 것이죠. 이 집중의 힘은 엄청난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잘못된 것에 빠지는 것을 가지고 집착이라 하고, 결국 집착 속에서 나오는 것이 분열인데요. 무엇에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그 힘의 능력은 엄청나요. 집착도 마찬가지에요. 잘못된 것을 놓고 집착하면 할수록 그 속에 힘의 능력은 엄청나다는 것.

4. 능력(권세)
▶ 그래서 실제적으로 여기에 나오는 것이 바로 능력이 누려지고요. 이걸 가지고 권세라고 하죠. 이 능력은 위로부터 주어지는 겁니다.

5. 치유(근본)
▶ 그러면서 여기에 참된 치유가 일어나고요. 이 위로부터 주어지는, 보좌로부터 주어지는 능력이 임하니까 참된 치유가 일어나는데 여기에 우리의 근본이 치유되는, 우리의 보이는 것들이 아닌, 육신적인 것들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적인 부분들도 생활적인 부분이지만 먼저 우리의 근본이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6. 보좌
▶ 그러면서 결국은 치유됨과 더불어 여기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부분들 속에서.

7. 시공간(237)
▶ 결국은 이것이 뭐냐? 시공간을 초월하는, 이게 237과 연결되는 것이죠. 치유를 통해서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이것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게 237과 연결되는.

▶ 그래서 실제적으로 비대면을 대면화하고, 대면화를 사실은 비대면의 교회화로 만들어 가야 되는데 이 일에 먼저 우리 자신들이 반드시 누려야 할 비밀입니다. 기도의 비밀, 이 7가지 원리는 계속해서 말씀 가운데서 우리가 전달 받았던 메시지죠.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지금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자신들이 이 부분들을 회복하라고 계속해서 전도자를 통해 가지고 말씀을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 오늘 간단합니다. 사실 이거는 어떤 면에서 생소하게 여러분에게 들려질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진짜 이 부분을 놓고 여러분 기도해야 돼요. 앞으로 우리교회를 놓고, 비대면이 대면화되어서 대면화를 통해서 많은 제자들이 일어나고, 그 제자들이 흩어짐을 통해서 비대면의 교회화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래야 1만 성도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1만 성도, 꼭 모이는 것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비대면으로 말미암아 1만 성도의 교회를, 어떤 면에서 중국 같은 경우에도 사실 이 전략이 아니고서는 중국을 복음화 할 수 없어요. 중국, 그 큰 나라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지금복음 때문에 얼마나 많은 핍박들이 일어나는 것을 여러분 아시잖아요?

▶ 그런데 그 어떻게 중국을 복음화합니까? 비대면을 대면화 하고, 사실 비대면 속에서 대면화 하는 이 부분의 제자를 통해서, 그 제자를 통해서 대면화된 제자들을 흩는 교회화, 비대면의 교회화가 이렇게 중국 전역에 깔려져야 중국이 복음화 되어지는 역사가 있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기도제목들로 담으시고, 정말로 우리가 비대면을 놓고 기도하는, 그래서 정말로 미래를 대비하는 전도운동이 우리교회 속에서 본격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다락방 전도운동 속에 지금까지 우리교회가 인도 받게 하시고, 또 시간표에 따라서 미래를 내다본, 미래를 대비하는 전도운동 속에 우리는 알지 못했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두로 세우셔서 이 일을 놓고 준비하게 하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 특별히 비대면의 대면화가 교회 속에 일어나게 하시고, 대면화된 이 부분들을 가지고 또 비대면의 교회로 성장시켜 나가는 이 축복을 우리교회가 누릴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정말로 비대면을 통해서 1만 성도의 응답, 1만 교회의 응답을 찾아 누리는 우리 하나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고, 이 일을 위해서 먼저 우리 앞세우신 우리 권찰님들이 무엇보다도 기도의 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다락방 전도운동과 나의 24
    
(행 13:48)

※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행 13:48)  

 
♠ 서론 - 하나님의 소원은 인간 구원입니다.
   →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그래서 전도자는 시간표를 따라 하나님께서 구원 주시기로 작정된 자를 찾는 것입니다. (행 13:48)

♠ 본론
1. 성경적인 전도운동의 3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1) 메시지 → 인간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 오직 복음입니다. (창 3:15, 6:14, 12:1-3, 출 3:18, 사 7:14, 마 16:16)
   2) 메신저 →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전달하도록 부름받은 사람입니다. 
      → 막 3:13-15 제자들, 렘넌트 7명, 히11장 사람들, 롬16장 사람들
   3) 전략 → 하나님이 준비하신 성경적인 전도 전략이 있습니다.
      → 그것이 바로 마가다락방(행 2:1-47)과 안디옥교회(행 11:19-30, 13:1-4, 롬 16:1-27)를 통해 주신 방법입니다.

2. 예수님의 세계복음화 전략은 제자 집중이었습니다.
   1) 선별(소수 집중, 막 3:13, 마 4:19) → 원하시는 자를 부르셨습니다.
   2) 동거(함께, 막 3:14) →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3) 모범(본, 고전 11:1, 빌 4:9) →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고전 11:1)
   4) 순종(십자가, 눅 9:23-24, 빌 2:5-8, 갈 2:20)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8)
   5) 위임(대임, 마 10:1-42) → 최고의 전도 축복을 제자들에게 위임하셨습니다.
   6) 분여(성령, 요 14:26-27, 16:13-27) → 보혜사 성령으로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7) 점검(지속/포럼, 눅 10:17-20) →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눅 10:20)
   8) 재생산(제자, 마 28:16-20)

3. 성경적 전도운동의 방향은 237 나라와 5000종족, 치유, 서밋입니다.
   1) 부활 메시지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예수님의 천명입니다. 
   2) 복음운동을 지속할 예비해 놓은 제자를 찾는 것입니다. (롬 16:1-27)
   3) 세계복음화의 미래를 위해 렘넌트를 찾아 서밋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행 17:1, 18:4, 19:8, 딤후 2:1-7)
   

♠ 결론 - 부활 메시지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예수님의 천명입니다.
   → 마 28:16-20, 막 16:15-20, 요 21:15-18, 행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