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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권찰회 (설교: 박관희 목사)
237개 나라와 5천 종족, 치유, 서밋시대와 나의 24
(마태복음 28:19-20)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이번 주 우리 구역에서, 그리고 우리 지교회에서 나눠야 할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우리 전체 올 한 해 우리의 다락방 메시지 어떤 기도제목이고요. 또 우리교회 기도제목과 같죠. 237, 그리고 5천 종족, 그리고 치유, 서밋입니다.
▶ 오늘 마태복음28:19-20절 메시지가 237과 5천 종족, 그리고 우리가 계속 기도하고 있는 세계복음화죠.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복음으로 치유하고, 그리고 우리 후대, 또 저와 여러분이 서밋으로, 최고의 서밋으로 올라가는 것이 바로 응답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플랫폼도 되고, 파수망도, 그리고 안테나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죠.
서론>
▶ 그래서 서론에 중요한 우리 성경 66권을 요약해놓은 것들이 있죠. 우리가, 저와 여러분이 아마 이 부분을 계속 붙잡고 기도해야 됩니다.
* 1, 3, 8
▶ 물론 서론 부분에도 있는데요. 1, 3, 8이라고 했죠. 이거는 우리 성경 66권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1, 3, 8,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 예수 그리스도, 오늘 우리 강단에도 복음은 완전한 겁니다. 복음은 모든 것이죠. 예수 그리스도, 우리 모든 문제 해결, 그리고 가는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성령충만에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되겠죠. 그래서 성령충만 하면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그래서 1, 3, 8이라는 부분을 붙잡고 기도하고 있고요.
* 성삼위(3), 보좌(9), 3시대(3)
▶ 그러면 우리가 이걸 가지고 기도제목 3, 9, 3을 누리게 되는 거죠.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이 3의 기도를 누리는 것이고요. 그리고 어느 현장에 가든지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9가지 기도제목이 나오는 거죠. 저와 여러분이 가는 모든 현장에 하늘 보좌의 축복을 누림과 동시에 시공간 초월의 능력을 누리는 것이 9가지 기도제목 속에 다 숨겨져 있죠.
▶ 그리고 우리 성령충만으로 3시대를 살려나가는 이 속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목회자가 있고, 또 중직자가 있고, 후대가 있죠. 3시대를 살려나가는 이 3가지 기도제목 속에, 성령의 충만함 속에 들어가는 거죠. 그래서 이번 주에 우리 구역 식구들, 또 우리 지교회에서 3, 9, 3, 그 이전에 1, 3, 8의 중요한 응답을 가지고 이 기도를 누리는 겁니다.
* 24, 25, 영원
▶ 이거를 계속 누리다 보면요.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시선에 계속 집중할 수 있는 24의 응답을 주십니다. 24시간 내가 집중할 수 있는 뭔가의 비밀을 하나님이 주시는 겁니다. 우리 머릿속에 늘 떠나지 아니하며 24 할 수 있는.
▶ 저는 우리 담임목사님, 옛날에 한 번 ‘아이고 우리 목사님. 여름휴가도 좀 가시고, 좀 쉬셔야 되는데 계속 이렇게 해서 목사님 휴가 한 번 가십시오.’ 라고 했는데 그런데 목사님이 말씀은 안 하시는데 그런 것 같아요. 늘 교회를 생각하시니까, 휴가를 가도 교회를 생각하시니까, 저와 여러분을 생각하시니까 휴가를 가도 휴가 같지 않겠다 라는 생각을 제가 이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교회를, 저와 여러분을 생각하고, 아픈 사람을 생각하고, 교회의 모든 사람을 생각하다 보면, 집중하다 보면 휴가를 가도 마음이 늘 여기 있으니까 휴가를 간 것 같지 않잖아요? 그거와 마찬가지입니다. 24라는 거는 24시간을 뭘 하라는 게 아니고요, 늘 24집중, 그리고 내가 어디에 가 있든지 하나님의 시선, 어디에 집중할 건가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바로 24의 응답을 누리는 거죠.
▶ 그러면 여러분들 25의 응답은 하나님의 응답이 쏟아지는 겁니다. 25는 우리의 시간표가 아닙니다. 25는 하나님의 시간표죠.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을 쏟아 붓는 시간표가 오는 것이고요. 이것이 영원히, 영원한 응답으로 오는 시간표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응답을 이제 누리고, 여러분들 구역 식구들에게, 또 지교회에서도 이제 이 응답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알려줘야 되겠죠.
* 237, 치유, 서밋
▶ 그러면 오늘 기도제목입니다. 우리가 이 속에 들어가면 237 나라를 살리게 되고요. 그리고 만나는 모든 사람을 복음으로 치유하게 되어집니다. 그리고 내 자신도 영적서밋에 올라가야 되지만 우리 후대에게도 서밋의 응답을 누리는 거죠. 이거를 우리 구역 식구들이 이 기도를 가지고 계속 응답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라. 말씀이 내게 치유되어지고, 힘이 되어지고, 영적인 힘을 얻으면 육신적인 힘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문제될 것이 없다는 거죠. 복음이 있으면 문제될 것 없다. 오늘 우리 강단에서도 이 말씀 주셨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 응답을 누려 나가는 겁니다.
* 생각(기도) - 오류, 호흡(기도) - 뇌(산소)
▶ 자, 그러면 우리 구역 식구들, 또 우리 지교회 제자들이 2가지는 꼭 기도로 담아야 됩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하나는 생각입니다. 생각을 기도로 담아야 돼요. 그리고 우리 구역 식구들이 신앙이 조금 자라지 못해서 여러 가지 사람들 말에 흔들릴 수 있지만 여러분들도 정확하게 알고, 또 우리 구역 식구들도 정확하게 알려주셔야 될 게 있어요.
▶ 생각을 많이 하면 오류가 생깁니다. 100% 오류가 나요. 오해하고 오류 납니다. 생각을 많이 하면 어떻게 가냐 하면 사단이 좋아하는 생각 쪽으로 가고요. 내 자신, 나 중심, 그리고 내 경험, 내 체험으로 생각이 돌아갑니다. 그래서 오류입니다.
▶ 그래서 저는 저 자신부터도 생각을 오래하지 않습니다. 생각을 오래 하면 반드시 사단이 좋아하는 쪽으로 가고, 내 자신도 내 것 중심으로, 창세기 3장 중심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오래 하시면 안 되고요, 기도하셔야 돼요. 말씀 듣고 기도하셔야 됩니다.
▶ 저는 오늘 강단말씀 들으면서 내 안에 에그론도 있고, 가드 족속이 있는데 여러분들 안에는 어떤 족속들이 남아 있습니까? 그거를 제거하셔야 돼요. 남겨두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자칫 잘못하면 내가 생각을 많이 하면요, 말씀이 생각이 안 나요. 말씀이 생각이 안 나고, 결국에는 내게 있는, 내가 멸하라 했는데 멸하지 않은 두 족속이 있듯이 그 족속이 나중에 내게 가시가 된다 말씀 주셨죠.
▶ 그러면 내가 그 두 족속을 제하고, 멸해야 되겠다 라고 돌아가야 되는데 생각을 많이 하면요, 말씀이 생각이 안 나요. 그냥 생각 속에 빠져요. 그래서 오류가 생겨요. 그래서 생각을 많이 해서는 안 되고요, 깊이 생각 많이 하는 거는 불신자들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는 생각을 하지 않고 기도하셔야 돼요. 기도, 그리고 이 기도를 하기 위해서 호흡이 필요한 거죠. 호흡, 이게 기도로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 뇌, 이 뇌에 산소가 충분히 전달되어져야 이 뇌가 치유가 되어집니다. 그래서 우울증 걸린 사람들은 이 뇌에 이미 그 MRI를 찍어보면 이 뇌가 많이 닫혀 있고, 상해 있다는 것을 결과로 나와요.
▶ 우울증에 너무 오래 있다 보면, 이유가 뭐냐 하면 이 뇌가 충분한 산소가 공급이 되어지면 힘을 얻거든요. 육신적으로, 그런데 우리는 뇌에 산소를 넣는다, 이런 말이 아니라 기도하는 거죠. 호흡을 통해서, 충분한 호흡을 통해서 내 뇌에 산소를 공급해내는 거죠. 그걸 기도로 담는 겁니다. 그래서 영육 간에 힘을 얻는 거에요.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이 서론 부분을 꼭 명심하셔서 이번 한 주간에 우리 구역 식구들, 그리고 지교회에서도 충분히 이게 되어 질 수 있도록. 우리 성경 66권을 요약한 거는 1, 3, 8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 이거 가지고 모든 구역 식구들이 237, 치유, 서밋 오늘 우리 제목이죠. 이거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본론>
1. 시선 - 곳
▶ 본론입니다. 첫 번째 보면요. 여기 보면 하나님의 시선, 우리 하나님이 시선이 머무르는 곳이 있습니다. 장소적인 개념도 있지만 사람에 대한 부분도 있죠.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3가지 시선을 이렇게 두고 있습니다. 머무르고 있다는 거죠.
1)세계선교 – 복음X(237, 5천 종족)
▶ 그 첫 번째 시선이 뭐냐? 세계선교입니다. 237과 5천 종족을 향한,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 나라에 하나님의 시선이 있는 거에요. 237과 5천, 우리 방송 시스템은 제가 이제 다른 교회 방송도 이렇게 보고 하지만 우리교회만큼 좋은 시스템을 갖고 있지 않더라고요. 실제로요.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가 이런 방송 시스템을 가지고 237과 5천 종족을 향해서 이 미디어를 보내는 겁니다.
▶ 그래서 바로 앞에서 이 사람과 내가 같이 예배드릴 수 있는 그런 미디어 시스템을 보내고 있는 거죠. 전 세계 현장에 중요한, 복음을 한 번도 받지 못한 237과 5천 종족을 향해서 우리교회 방송 시스템을 통해서 보내고 있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르는 곳입니다. 이 부분에 저와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지금 전달하고 있는 중요한 메시지죠.
2)교회 현장 – 구역 식구들
▶ 그리고 두 번째 하나님의 시선은 교회 현장입니다. 이 교회 현장에 하나님의 시선이 있죠. 우리 구역 식구들, 아마 오늘도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예배에 참여하지 못한 우리 구역 식구들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부른 거에요. 이분들에게 오늘 강단말씀을 전달해라. 교회 현장, 이게 바로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르는 현장이죠.
▶ 그래서 오늘 여러 가지 말씀 주셨지만 혹시 우리 구역 식구들이 성령충만 하는데 걸림돌이 무엇인지 그거를 제거하고, 정확한 하나님의 그릇이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겁니다. 이게 우리 지금 저와 여러분이 해야 될 중요한 응답이죠.
3)미래 현장 - RUTC
▶ 그리고 미래 현장이 있죠. 앞으로 우리 후대가 우리 기업을 물려받아야 되고, 우리는 후대에게 이걸 전달해야 됩니다. RUTC,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르는 곳, 렘넌트를 훈련시키는 오늘 우리 강단 두 번째 마지막 대지에 있는 부분이었잖아요? 우리의 기업이 우리 후대에게 물려질 수 있도록.
▶ 하나님의 시선이 이렇게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시선이 있는 그곳에 우리의 시선이 있어야 되겠죠. 저와 여러분이 이 응답을 가지고 가야 되는 부분입니다.
2. 빈 곳 - 아무도X
▶ 그리고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빈 곳이 있죠. 비어있는 곳, 사실은 아무도 안 가기 때문에 비어 있는 겁니다. 누가 가면 좋겠지만 아무도 가지 않는 곳이죠. 그러니까 이 현장이 비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 비어 있는 빈 곳에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러 가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빈 곳이죠.
1)교회 → 소통(말씀)
▶ 우리교회가 237과 그리고 우리 아이들, 또 소외된 사람들, 그리고 오늘 예배드리지 못한 우리 식구들 소통해야 됩니다. 위로하면 안 되고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야 됩니다. 분명히 식구들 에그론과 가드 족속 때문에 어려워할 겁니다. 그렇죠? 그러면 그것을 남겨두지 말고 멸해야 되는 이유를 설명해줘야 돼요. 분명히 있을 겁니다. 말씀을 받았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을 소통하는 겁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현장에서 소통해라.
▶ 하나님의 오늘 말씀, 내 경험 얘기하지 마시고요, 내 체험 얘기하지 마시고. 저는 우리 담임목사님, 그리고 우리 원로목사님, 우리 류광수 목사님 말씀이 좀 맞는 게 간증이라는 거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간증이라는 거는 결국에는 ‘나’가 나올 수 있어요. 그러면 이 사람이 나처럼 되지 못하면 힘이 빠져요. 그러니까 뭔가 얘기할 때 말씀을 얘기해 주셔야 돼요.
▶ 오늘 우리 1번, 2번 말씀 너무 여러분들 미션 아닙니까? 오늘 하나님의 말씀 잘 생각해 보세요. 오늘 1부 때, 2부 때 주셨던 그 말씀, 나쁜 사람도 살리고, 틀린 사람도 살리라 했는데 여러분들이 나쁜 사람 보면 나쁘다 라고 지적하고, 틀린 사람 보고 틀리다 라고 얘기한다면 어떻게 살아나겠습니까? 우리가 복음이 있는데, 그래서 우리는 복음 가진 전도자이기 때문에 살리는 거죠.
▶ 그러면 우리 구역 식구들이 그런 생각 속에 오류가 있다면 말씀으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다른 말 하면 실수하는 거죠. 교회에 소통을 해라. 교회 안에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통해야 돼요. 이게 저와 여러분이 살려야 할 중요한 빈 곳입니다.
2)치유 → 영적의사(말씀)
▶ 두 번째 빈 곳이 어딥니까? 여러분들은 모든 사람들을 치유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영적의사로 부른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해 주라. 답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라.
▶ 혹시 멸하지 않고 남겨두고 있는 족속이 있다면 말씀으로 그것을 정복할 수 있도록 도와줘라. 그게 치유죠. 다른 치유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돼요.
3)후대 → 서밋
▶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빈 곳이 어디냐? 우리 후대입니다. 렘넌트, 우리 후대들이 서밋으로 설 수 있도록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 저는 우리 후대들 보면서 4차 산업시대잖아요? 여기에서 서밋이 될 수 있도록 알려주고 가르쳐야 돼요. 옛날 것 가르치면 큰일 납니다.
▶ 지금 학교에 교사들이 떠나고 있습니다. 너무 심각합니다. 여러분들 네이버에 들어가서 교사들이 교단을 그만두는 그거 치면요, 바로 나옵니다. 작년에 어렵게 임용고시를 합격하고 3년, 5년 기다렸다가 교사로 채용했는데 1년 안에 교직원, 교사들이 다 그만둔다는 거죠. 왜 그만두느냐? 어렵다는 겁니다. 영적문제, 아이들의 영적문제, 본인의 영적문제 못 이기는 거죠. 그래서 교사를 그만두고 떠나는 교사들이 500명이 넘어요. 검색창에 한번 쳐보면 금방 나옵니다.
▶ 우리 후대들을 가르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온 거에요. 지금, 심각한 상황이 왔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후대들이, 후대들도 어렵지만 후대들을 지도하는 지도자들도 어렵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빈 곳으로 봐야 됩니다. 하나님, 아무도 안 가는 이 현장을 빈 곳으로 봐야 돼요.
▶ 그래서 우리 후대들이 서밋으로 올라올 수 있도록. 우리가 무슨 기술적인 걸 가르치는 게 아니잖아요? 모든 복음으로 이길 수 있도록, 우리 후대들을 서밋으로 알려주셔야 돼요. 또 서밋 되도록 도와주셔야 돼요. 옛날 것, 또 내 것을 알려주시면 안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이 후대에게 원하시는 것을 알려주라. 이곳이 빈 곳으로 지금 남아 있다는 겁니다. 너무나 안타깝죠.
3. 참된 응답 - 거짓
▶ 그리고 세 번째 우리가 237, 그리고 5천, 치유와 서밋을 위해서 참된 응답을 받아야 되겠죠. 그렇다면 거짓 응답도 있다는 거죠. 사단이 주는 거짓 응답도 있어요. 돈, 성공, 창세기 3장, 6장 11장, 반드시 사단은 12가지를 가지고 거짓 응답을 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속으면 안 돼요. 하나님 말씀으로, 오늘 주신 말씀으로 내 모든 현장에서 참된 응답을 받아가라.
1)영세 전에(롬16:25)
▶ 그래서 로마서16:25-27절 말씀이죠. 이 복음이 영세 전에 감추었다 라고 했습니다. 로마서16:25절이죠. 영세 전에 감추어진 복음, 창세기3:15절부터 쭉 이 복음, 영원한 복음이라는 얘기죠.
2)지금(롬16:26)
▶ 그런데 26절에 말씀 있는 대로 지금 나타내신바 된 거에요. 지금, 복음이 지금, 모든 영적 문제 해결, 정신 문제 해결, 그리고 모든 사람을 치유할 수 있는 그 복음이 지금.
3)영원(롬16:27)
▶ 그리고 이 27절에 어떻게 기록되어 있습니까? 세세 무궁토록, 영원한 복음이죠.
▶ 우리 복음은 과거 정복, 오늘 정복, 미래 정복입니다. 복음이 있으면 참된 응답 속에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 구역 식구들이 과거에 묶이지 아니하고, 그리고 오늘 문제에 실망하지 아니하고, 미래의 불안과 염려 속에 있지 않도록 복음을 알려주라. 이게 참된 응답입니다. 이 응답 속에 우리 모든 구역 식구를 도와주라. 그리고 오늘 강단말씀 반드시 알려주셔야 돼요.
▶ 족속을, 성령충만의 걸림돌 되는 거를 제거해 주라. 반드시 우리 구역 식구들이 거기에 걸려 있어요. 우리는 그것을 말씀을 가지고 알려주셔야 돼요. 그래서 구역을 살리고 지교회에서 중요한 또 지교회 운동을 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먼저 이 응답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권찰분들은 작은 목회자입니다. 우리 담임목사님 대신해서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그 구역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 말씀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거죠.
결론> 기도 – 237, 치유, 서밋
▶ 그래서 결론은요, 이 단어입니다. 우리는 평생 이 기도 속에 들어가야 됩니다. 237, 치유, 서밋. 올 한 해 받아야 될 응답이고, 또 우리교회가 받아야 될 응답이죠. 또 우리 구역 식구들이 237, 치유, 서밋의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말씀으로 도와주고, 기도해라. 우리 권찰 분들이 먼저 이 응답 속에 들어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번 한 주 안에 모든 구역 식구들이 이 중요한 제목 붙잡고, 그리고 우리 구역 식구들 안에 있는 환경과 생각과 가슴 속에 있는 아직 멸하지 않은 남은 족속이 있다면 왜 그것을 없애야 되는지 그 이유를 전달하는 중요한 한 주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 하나님, 237 나라와 5천 종족, 치유와 서밋 시대에 우리 권찰 분들이 먼저 은혜 받게 하시고, 중요한 축복 가운데 이 사실을 전달하며, 우리 모든 구역 식구들의 그릇을 채워나가는 작은 목회자의 응답 허락하여 주옵소서.
237 나라와 5000종족, 치유, 서밋시대와 나의 24
(마 28:16-2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9-20)
♠ 서론 - 로마를 복음화하고, 현장을 치유하고, 후대를 살렸던 초대교회의 제자들은 3가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 오직 그리스도의 언약으로 생명 걸 가치를 발견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행 1:1)
2) 오직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하여 생명 걸 미션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행 1:3)
3) 오직 성령충만으로 땅끝까지 오직 복음의 증인이 되는 생명 건 헌신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행 1:8)
→ 그 제자들이 본 것이 바로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빈 곳이었습니다.
♠ 본론
1. 이 시대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 있습니다.
1) 세계 선교의 빈 곳입니다 → 237 나라 5,000종족에는 아직 한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복음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교회 현장의 빈 곳입니다 → 많은 미자립 교회 목회자와 그 자녀들이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교회는 많은데 오직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교회 안에서 24시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아이들의 뜰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3) 미래 현장의 빈 곳입니다 → 렘넌트와 TCK(제3문화권 자녀)들을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으로 키우는
참된 RUTC운동의 현장입니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빈 곳을 살리기 위해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교회 안에 237과 소통하고 움직일 수 있는 영적 통신망을 준비해야 합니다 → 그것이 복음의 콘텐츠를 갖춘
이방인의 뜰, 아이들의 뜰, 기도의 뜰입니다.
2) 오직 복음으로 나, 다른 사람, 237을 치유할 수 있는 영적 의사입니다.
3) 우리 후대들을 영적인 왕, 영적인 제사장, 영적인 선지자로 사탄을 꺾고, 재앙을 막고, 미래를 살리는
그리스도 3중직의 대사로 키워야 합니다.
3. 이때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응답이 있습니다. (롬 16:25-27)
1) 영세 전에 감추어졌던 복음의 응답을 주십니다. (롬 16:25) → 창 1:3, 3:15, 6:14, 12:1-3, 출 3:18, 사 7:14, 마 16:16
2) 이제 나타내신 바 되는 응답을 주십니다. (롬 16:26) →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3) 영원히 남을 사역의 축복을 주십니다. (롬 16:27) → 우리의 사역이 영원 속에 미래, 영원 속의 오늘,
영원 속의 후대(렘넌트) 응답으로 연결됩니다.
♠ 결론 -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 시대에 237 세계복음화의 치유, 서밋으로 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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