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10가지 신앙발판과 나의 24
2022-09-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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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10가지 신앙발판과 나의 24
(마태복음 7:24-27)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2022년 하반기 우리 권찰회 사역들이 오늘부터 시작되어집니다. 아마 방학 중에도 계속해서 우리 교구 교역자들을 중심으로 해서 권찰님들과 연결되어서 우리 구역들을 살피는 일이 계속되었습니다마는 이제 또 하반기 사역을 놓고 실제적으로 말씀을 붙들고 여러분이 현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 우리교회에 그 어떤 모임보다도 가장 중요한 모임이 있다면 우리 권찰회 모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우리교회 모든 사역의 중심 멤버라는 사실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얼마만큼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플랫폼으로, 파수망대로서, 영적인 안테나로서 현장에 서 있느냐에 따라서 지역에, 구역의 역사 하는 흑암의 역사들이 꺾여지고, 참된 제자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그 어떤 모임들보다도 가장 중요한 모임이 우리 권찰회 모임이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거기에 여러분이 축복된 이 일에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기 위해서 부르셨다 라는 것, 여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늘 항상 여러분 자신들이 먼저 자신들을 살려 나가는 그런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자신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비밀이 있다면 오늘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10가지 신앙의 발판, 이건 자신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비밀이죠. 여러분 자신들이 살아나면 여러분 관계되어 있는 가정도 살아나고, 자녀들도 살아가고, 여러분 구역도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 자신들이 은혜 받고 힘을 얻으면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속한 가정도, 자녀들도, 만나는 모든 사람들도 힘을 얻고 살아나게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 그래서 먼저 여러분이 사명감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입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에게 먼저 그 축복된 역사들을 맛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어요. 그게 성경에서 나오는 가장 귀중한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들을 통해서 여러분 자신들이 살아나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이 되기를 바라고요. 또 특별히 이 10가지 발판은 우리 전도운동 속에서 아마 여러분 메시지의 흐름들을 계속 타고 오셨던 분들은 아실 거에요. 중요한 전도운동을 한 단계 업 시킬 때마다 늘 빠지지 않고 또 다시 시작한 메시지가 10가지 발판이에요.

▶ 아마 훈련 속에 계속 인도 받아 오시는 분은 알 겁니다. 다락방에서 팀사역으로, 팀사역에서 전문사역으로, 지교회, 이렇게 한 단계 업 될 때마다 가장 중요하게 또 다시 반복해서 밑바닥에 깔고 갔던 것이 있다면은 10가지 발판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메시지가 나올 때마다 그 메시지 나오기 이전에 나온 메시지가 10가지 발판이었어요. 무엇을 말합니까? 그만큼 이 10가지 신앙의 발판이 중요하다는 말이죠.

▶ 그래서 오늘 우리 권찰회를 시작하면서 이제 하반기 사역이 진행되어지는데 먼저 우리 자신들이 이 10가지 발판으로 확립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10가지 신앙발판과 함께, 이게 나의 24입니다. 10가지 신앙의 발판이 나의 24란 말은 체질이 되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이 10가지 신앙의 발판이 사실은 되어지지 아니하면은 결국은 내가 무너져요. 10가지 신앙발판이 흔들리면은 다 흔들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 10가지 발판이 체질이 되어지면은 결국은 우리는 승리하게 돼요.

서론> 10가지 신앙발판, 전도발판, 성령충만, 성경 66권 요약 - 체질
▶ 그래서 먼저 여러분이 좀 생각하셔야 될 것은 이 10가지 신앙의 발판은 단순히 그냥 신앙의 발판이 아니라 이게 바로 전도의 발판이고요, 이 10가지 신앙발판을 가지고 바로 성령충만이라고 할 수 있고요. 이게 10가지 신앙발판이 체질되어지는 만큼 내게 성령충만함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고요. 이 10가지 신앙의 발판은 성경 66권의 요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10가지 신앙의 발판인데 이게 가장 중요한 우리의 체질이 되어야 된다 라는 것, 사실 체질은 눈에 안 보이는 것이죠. 그런데 그게 가장 중요하게 우리의 삶을 만들어가요.

▶ 지금은 우리 씨름 선수로서 교수가 되어가지고, 방송인이 되어가지고 TV방송에 잘 나오는 이만기씨 있죠? 우리 한참 학교 다니고 할 때 이만기 천하장사 해서 그렇게 떴었거든요? 그런데 그 이만기를 키워낸 감독이 있습니다. 누구냐 하면 한경수 감독이라고, 이만기가 천하장사 되니까 당연히 뜨니까 방송국에서 한경수 감독에게 가서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 그때 한경수 감독이 중요한 이야기를 했어요. ´나는 기술 있는 선수를 원하지 않는다´ 라는 것, 기술 있는 선수를 원하지 아니하고 기술은 누구나 배우면 된다 라는 것. 그런데 어떤 사람을 뽑느냐 하면은 ´씨름할 수 있는 인격이 되어 있는 사람´, 씨름하는데 무슨 인격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런데 씨름할 수 있는 인격이 된 사람과 함께 ´버틸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 그 사람이면 된다고 했어요.

▶ 참 중요한 말입니다. 씨름할 수 있는 인격이 된 사람과 함께 버틸 수 있는 힘, 뭡니까? 기본입니다. 체질입니다. 너무 중요한 말이에요. 보이지 않는 부분들인데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바로 체질에 대한 부분들이에요. 모든 운동들이 다 마찬가지죠. 모든 운동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만큼 거기에 기본기가 되어 있느냐? 그렇잖아요? 얼마만큼 거기에 대한 기본기가 되어 있느냐?

▶ 류 목사님은 한 번씩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자기가 이렇게 건강한 이유 중에 하나도 어릴 때 화전민으로서 산에 살았다 라는 것, 그래서 늘 산을 오르내리니까 산 17번지 하잖아요? 늘 산을 오르내리니까 그게 건강에 대한 엄청난 바탕이 되었다 라는 것. 그렇습니다. 여러분 모든 운동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얼마만큼 기본기가 있느냐? 얼마만큼 기본이 잘 되어 있느냐?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지만 가장 중요해요.

▶ 그래서 10가지 발판은 전도의 발판이고요. 이 10가지 발판은 한마디로 이게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는 길이고요. 이 10가지 발판은 성경 66권을 전체적으로 요약한 부분들이에요. 이 사실이 체질되어지는 만큼 여러분에게 전도자의 삶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플랫폼, 파수망대, 영적인 안테나의 삶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10가지 발판이 되어지는 만큼, 여러분에게 이 10가지 발판이 되어지면 사람들이 모여집니다.

▶ 그리고 여러분이 이 10가지 발판이 되어지면 여러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 관계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지킬 수 있게 되어져요. 그리고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가를 알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중요한 것들을 여러분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 너무 중요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오늘 제가 내용에 들어가서 상세하게 설명을 하는데 유인물에 나오는 내용들을 보시면은 성경구절만 쭉 나와 있어요. 그 성경구절은 여러분 참고하면 되고요, 한 부분, 한 부분을 가지고 제가 설명을 조금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 10가지 발판이 내가 듣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 사실은 이것이 이 사실을 붙잡고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결단을 요구해요.

* 첫 번째 발판 ~ 다섯 번째 발판 – 뿌리여섯 번째 발판 ~ 열 번째 발판 - 삶
▶ 그러면 크게 나누면 첫 번째 발판부터 다섯 번째 발판까지는 뿌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섯째 발판부터 열 번째 발판까지는 삶에 대한 부분을 말하고 있습니다. 뿌리와 삶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론>
1. 하나님의 절대주권 - 스스로 무너짐
▶ 그러면 먼저 첫 번째 발판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모든 가장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발판이 있다면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는 믿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이 사실을 믿으면 돼요 그냥. 믿으면 되는데 이게 안 믿어져요.

▶ 여러분 정말로 믿으면은 감사가 나와요. 정말로 이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으면은 평안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이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안 믿기 때문에 살아가는 삶 속에서 날마다 상처받고요, 원망하고, 불평하고,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안 믿기 때문에 그래요.

1)벧전5:7-8
▶ 그런데 우리가 그냥 상처받는다? 원망한다? 불평한다? 그냥 그게 우리에게 끝나는 게 아니고요. 중요한 것은 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베드로전서5:7-8절에 그게 사단의 통로가 되어진다라는 거에요.

▶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안 믿으면은 우리를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 세웠는데 이게 안 믿어지면 스스로 무너짐과 더불어 무엇으로 무너지느냐? 여러 가지 상처와 원망과 한으로, 특별히 우리 한국 사람들은 한의 민족 하잖아요? 그게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 안 믿어지니까, 그러니까 그게 모든 것이 뭐가 됐냐? 사단의 통로가 되어지는 거에요.

▶ 그런데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으면은 그 속에서 감사가 나오고요, 그 속에서 평안이 일어나게 되고요. 그래서 이렇게 심방 같은 데도 가봐도요, 참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감사가 나와요.

▶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진짜 내가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의 절대주인 주권 이것을 그냥 지식으로만 알았는데 이런 사건을 당해 보니까 이게 가장 귀중한 내게 있어서 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여기에 참된 평안이 있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걸 듣게 돼요.

▶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안 믿으면 무엇보다도 스스로 무너집니다. 스스로 무너져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절대주인 그 주권 속에 움직여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내가 안 믿으면은 스스로 무너져요. 그런데 믿으면은 여기에 감사와 또 평안과 진짜 하나님의 응답들이 나오게 되죠.

2)다윗, 롬11:36
▶ 다윗, 어떤 면에서 왕 세우기 위해서 사무엘을 통해서 머리에 기름 부음을 받게 했죠. 그런데 기름 부음을 받게 했다면 그 다음부터 왕으로서 하나님께서 훈련시켜 나가는 방법을 보면 전부 고난과 어려움들이었어요.

▶ 그런데 다윗의 시편을 한번 보세요. 그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도 불평하지 않았어요. 원망하지 않았어요. 왜 그렇습니까? 다윗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심지어 자기 아들 압살롬이 반역한 것도, 또 사울 왕이 자기를 죽이려고 오는, 그 군사를 모집해서 자기를 죽이러 오는 그 상황 속에서도 충분히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다윗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름 부은 종을 우리가 어떻게 손댈 수 있느냐?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는 믿음 가운데 승리한 사실을 보게 돼요.

▶ 로마서11:36절이 로마서 11장에 마지막 부분인데요. 로마서 1장부터 11장까지를 교리장이라고, 교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12장부터 16장까지가 삶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로마서가 16장까지 있는데 1장부터 11장까지는 중요한 교리에 대한 부분을 말하고 있고, 12장부터 16장까지는 삶에 대한 부분을 말하고 있는데 12:1절에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게 삶에 대한 시작이에요.

▶ 그런데 거기에 마지막 교리에 대한 부분을 결론지으면서 바로 12:1절에 삶에 대한 부분을 나갔는데 교리 부분을 결론지어서 하신 말씀이 뭐냐면은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간다", 무엇을 말해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말해요. 그 주권이 되지 않으면 삶이 안 된다는 말이에요.

▶ 여러분 우리 신앙생활에 어렵고 힘든 상황들을 만날 때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는 믿음이에요. 이건 그냥 믿으면 되는데 이게 안 믿어져요 사실은. 그런데 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느냐 안 믿느냐는, 여러분 중요한 것은 하나님도 아시고요, 악한 사단도 압니다. 진짜 내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는지, 안 믿는지는 먼저 하나님이 아세요. 여러분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는 믿음 회복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여러분 믿지 않으면은 그걸 사단이 알아요. 그래서 그 부분을 공격해와요. 그래서 그렇게 삶이 고통스럽고 어렵게 살아가는 거에요. 산다고,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도, 왜냐하면 사단이 늘 공격하니까, 아예 믿음 가지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이 고백이 나오게 될 때 하나님이 역사하고,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인데 이게 안 되니까 늘 사단이 건드리는 거에요, 늘 사단이 공격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대한 부분들은 하나님이 아시고 사단도 안다라는 것.

2. 방법 - 예수 그리스도(영접, 새 생명)
▶ 두 번째입니다. 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 들어가는 방법이 뭐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 우리가 오늘 살아가고 있는데 그 주권 속에 들어가는 방법이 뭐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고, 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 우리에게 새 생명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1)영적문제 해결
▶ 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에 비로소 결국은 우리에게 있는 영적인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 어느 것으로도 영적문제가 해결될 수가 없어요. 영적문제가 해결되어지고.

2)영적사실, 영적축복
▶ 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 이때 비로소 눈이 열려지는데 영적인 사실과 영적인 축복을 보는 눈이 열려집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지 않고서는 영적사실을 몰라요. 영적축복에 대해서 모르게 되어 있어요.

▶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우리가 생명 얻게 되고, 그 생명 가운데에 있을 때 우리 안에 있는 영적문제가 해결되어지고, 그와 더불어 그 속에 이제까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 영이 죽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한 우리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영적인 사실에 대한 축복에 대한 부분들이 눈이 열려지는 것입니다.
▶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처음이고 끝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에 처음이 무엇이고 끝이 뭐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거에요. 특별히 우리도 모르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적인 사실과 영적인 축복을 누리지 못한다면은 우리가 늘 속게 되는 것이 이 부분들 아닙니까? 영적사실을 모르니까, 영적축복을 모르니까 살아간다는 삶이 늘 속게 돼요.

▶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 아예 우리가 죽었기 때문에 그래서 늘 속는 겁니다. 불신자들은 악한 사단에게 완전히 장악되어가지고 사실은 영적사실과 영적인 축복에 대한 부분들을 모르고요, 그냥 속고 살아가고요. 신자들조차도 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의 역사를 누리지 못하면은, 누리는 만큼 영적사실과 축복에 대한 눈이 열려지는데 그렇지 않으니까 문제와 사건 속에서 영적사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육신적인 것들로 보고요, 그래서 속고 당하는 거에요. 우리 신앙생활의 시작이 뭐냐? 끝이 뭐냐? 그리스도입니다. 이걸 늘 기억해야 합니다.

3)요일3:8, 요14:6, 막10:45(체질, 뿌리)
▶ 그래서 여러분 기도 속에 늘 누리고 있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요한일서3:8절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우리도 모르게 우리를 속이는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버리신 참된 왕 되신 그리스도, 이걸 처음 사용하는 것처럼 사용하세요.

▶ 여러분 여기에 익숙해지지 마시고요, 어떤 면에서 익숙해진다는 말은 그냥 내가 지식적으로 이름 부르고 한다는 말이에요. 늘 처음 사용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세요. 이미 우리는 너무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게 안 믿으면서 지식적으로 그냥 이야기를 해요. 그러지 말라는 말이에요. 처음 사용하는 것처럼.

▶ 그리고 요한복음14:6절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길입니다. 요한복음14:6절, "내가 곧 길이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미래의 두려움과 불안함에 빠집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전혀 불안하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 그리스도가 길로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기 때문에, 아멘입니까? 이 사실을 늘 기도 속에 누리고 있어야 합니다.

▶ 여러분 불안하고 염려하고 걱정하는 것들이 미래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두려움에 빠지는 것이 미래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런데 분명히 주님께서 말씀했어요. "내가 곧 길이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인생의 모든 걸음들을 인도하시는 길이에요 사실은. 그래서 이 그리스도를 알면 알수록 우리에게 두려움, 염려들 있을 수가 없는 거에요. 길 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걸음들을 인도하시기 때문에.

▶ 마가복음10:45절에 대속물로 오셨어요. 우리의 모든 죄를 완전히 해결하신 대속물로.

▶ 그래서 이 3가지를 늘 기도 속에서 누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기도를 이 3가지를 가지고 늘 누리세요. 이걸 가지고 체질 된다는 사실입니다. 늘 기도를 누린다는 사실, 얼마만큼 이 3가지를 기도 속에 누리느냐? 이걸 가지고 뿌리 내린다는 말인데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뿌리 내린다는 말인데 이게 안 되어지면은 결국은 혼자 있을 때 무너집니다, 혼자 있을 때.

▶ 그래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아는 것은 신앙생활의 시작이요, 끝이다라는 것. 그래서 정말 그리스도 알면은 시간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멋있어집니다. 뭔가 이렇게 잘 입고, 폼 내고 한다고 해서 멋있어지는 게 아니라 진짜 그리스도 복음을 알면 그 사람 인생은 시간 가면 갈수록 그 사람은 멋있어져요. 아무렇게나 옷 입어도 진짜 그리스도 알면 그 사람은 멋있어요. 뭔가 모르는 멋이 나와요.

▶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시작이 그리스도고, 끝이 그리스도 라는 것, 이 그리스도가 아니고는 우리에게 있는 영적문제 해결 될 수가 없고요. 영적사실에, 영적축복에 대한 눈이 열려질 수 없다 라는 것. 우리가 그리스도 알면 알수록 영적사실과 영적축복의 눈이 열려지게 되면서 그래서 결국은 안 속아요. 안 당하게 됩니다.

3. 힘 - 성령(내주, 인도, 역사)
▶ 세 번째입니다. 우리에게 힘이 필요하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 영접한 우리에게, 힘이 필요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를 허락하셨어요.

1)3단체 이길 만큼
▶ 어떤 면에서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가장 필요한 부분들인데 저와 여러분 3단체를 이길 만큼 이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성령의 역사입니다. 이것 아니고서는 우리가 3단체를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2)내 생각X, 내 계획X
▶ 그리고 사실은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하심의 비밀들이 누려지고, 누려지는 만큼 여기에 지금까지 살아온 내 생각들이, 내 계획들이 없어져요. 왜 내 생각과 내 계획을 중심으로 살아가느냐?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안 받다 보니까 내 생각을 해야 돼요. 내 주장을 해야 되고, 내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야 돼요.

▶ 그런데 분명한 것은 성령께서 우리의 전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알면은 내 것, 내 고집, 내 생각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게 나온다는 이 자체가 성령의 인도라는 부분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내 생각이 나오고, 내 계획이 나오고, 이걸 모르니까 내 생각 나와야 되죠. 그렇잖아요?

▶ 그래서 성령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는데 정말로 무엇보다도 성령의 역사 속에서 내 계획들이 없어지고, 거기에 전적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이 축복의 눈이 열려지게 될 때에 우리의 모든 삶을 주께서 완전히, 완벽하게 책임지시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4. 실패X - 말씀(방향)
▶ 네 번째입니다. 그리고 힘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실패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 우리 신앙생활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방향을 잃지 않도록 주신 거에요.

▶ 그래서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사람은 방향 잃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실제로 방향을 잘못 잡아가지고 실컷 고생하게 되는데 여러분 정확하게 말씀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방향을 잃지 않아요. 그래서 실패하지 아니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다 라는 것.

1)전쟁
▶ 어떤 면에서 말씀 받는 것은 전쟁입니다. 왜냐?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만 제대로 받으면 승리하기 때문에 그걸 악한 사단이 알고 말씀 받지 못하도록 공격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건 너무 중요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여러분 한번 같이 한번 따라 합시다. ´말씀 받는 것은 전쟁이다.´, 여러분 그렇지 않나요?

▶ 여러분 예배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사단이 제일 공격하는 게 예배고요. 예배 가운데 특별히 말씀 받는 것, 사단이 계속해서 공격해요. 마태복음 13장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가 잘 때 가라지 씨앗을 뿌린다는 것처럼 우리도 모르게 말씀을 받기를 막고, 결국 우리 안에 많은 가라지들을 생각나게 하고, 가라지를 뿌리고, 그래서 말씀 받는 그 자체가 저는 신앙생활에 말씀 제대로 받으면 끝나는데 말씀 받는 그 자체가 전쟁이라는 것.

2)말씀 성취
▶ 그런데 보세요. 위에 것이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하심이 되어질 때 비로소 말씀이 들리어지고 말씀이 성취됩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고, 말씀이 성취되지 않게 되어 있어요. 3번에 대한 성령의 역사가, 성령인도하심이 되어지니까 거기에 말씀 들을 때마다 말씀이 깨달아지고, 그 말씀이 믿어지고, 그 말씀이 힘이 되어지고, 그 말씀이 성취되는 거에요.

▶ 성령께서, 이걸 성령에 조명함이라고 하는데 성령께서 조명하시니까 그래서 비로소 듣는 말씀들이 들려지고요. 예배 시간도 앉아 있지만 많은 성도들이 그 말씀이 들려지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여러분 성령의 역사 있어야 말씀이 들려지고, 들은 말씀이 믿어지고요, 그 말씀의 성취를 보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고, 말씀 받는 것이 전쟁이라는 사실, 여러분 정말로 말씀 붙잡고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면에서 진짜 성령께서 역사하셔야 그때부터 말씀이 들어오기 시작해요. 내 안에 들어오기 시작해요.

5. 성도 - 성전(고전3:16), 신분
▶ 다섯 번째입니다. 이렇게 된 신분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 성도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죠. 고린도전서3: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신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성전, 우리의 신분입니다.

▶ 여러분 어떤 면에서 내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사단이 계속 공격해 와요.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이 내 안에 성전 삼고 계시는, 나는 모든 완벽한 축복을 다 받은 신분입니다. 이 사실에 대한 발판이 딱 내려져야 돼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다 받았다는 것, 이걸 날마다 우리가 발견해야 돼요. 이걸 찾아내야 되고 발견해야 돼요.

1)하나님의 자녀 - 성령, 능력
▶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령께서 내 안에 거하시고, 그 성령은 내 안에 능력으로 역사하고 있다 라는 사실.

2)의롭다 - 응답, 축복
▶ 그러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응답과 축복을 주신다 라는 사실.

3)권세 - 승리, 세계복음화
▶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는데 이 권세를 가지고 결국 우리는 승리하고 세계복음화 할 신분이라는 사실, 여기에 대한 사실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 성령은 능력이에요. 그리고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었다,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이고, 의롭다 하심을 받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응답과 축복이 이 속에서 나와요, 의롭다 하심을 입었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권세, 그 권세에서 승리와 함께 그 권세로 237 나라 살리는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신분에 대한 가치를 잊어버리지 말아야 돼요. 신분에 대한, 이게 우리가 뿌리 내려야 될 부분들입니다. 신앙생활의 발판 가운데 첫 번째 발판부터 시작해서 다섯 번째 발판 뿌리 내려야 될 부분들.

6. 현장 - 선교지
▶ 그 다음에 여섯 번째입니다. 우리의 삶에 대한 부분들인데요. 이 비밀을 가지고 현장에 들어가면 그 모든 현장이 뭐가 되느냐? 선교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내가 들어가는 모든 현장이 선교지고, 내가 움직여지는 모든 현장도 선교지고,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일터도 선교지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곳이란 말이에요. 선교지란 말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곳이라는 사실이에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내가 바뀌면 다 바뀌어요. 내가 은혜 받으면 다 은혜 받아요. 왜냐? 내가 선교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있는 내가 선교지이고, 내가 가는 모든 현장이, 내 주변이 선교지이고, 내가 하고 있는 일들, 일터가 선교지이기 때문에, 그래서 갖고 있는 모든 문제와 사건들,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들 그냥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다 하나님의 계획인데 그게 선교지란 말이에요. ´하나님의 자녀인 내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와 사건,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다´ 그게 선교죠.

▶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의 과거, 그냥 있었던 것이 아니에요. 그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이 이 자리에 저와 여러분이 앉아 있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우리의 과거 보는 눈도 달라져요. 선교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은 우리 과거를 보는 눈도 달라진다는 사실.

7. 생사화복(여정) - 순교자(일사각오), 벧전3:8-12
▶ 그리면서 일곱 번째입니다. 결국 우리의 생사화복을 누가 주관하시느냐? 하나님이 생사화복의 주관자라는 사실입니다. 생사화복은 지금 말로 하면은 여러분, 우리의 모든 여정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시다 라는 것.

▶ 그래서 여러분이 계산할 필요 없고요, 인본주의 쓸 필요 없고요, 어떤 면에서 여러분 미래에 대한 염려할 필요 없고요, 좋은 생각들 가지고 최선만 다하면 됩니다. 그 어떤 계산도 필요 없어요. 왜냐?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 염려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에.

▶ 여러분 인본주의 쓰는 그 자체가 어리석고 어리석은 일이에요.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인본주의 쓰는데요, 인본주의 쓰면 쓸수록 손해에요. 반드시 인본주의는 열매가 나옵니다. 그런데 인본주의 쓰면 쓸수록 손해라는 것, 왜 쓰느냐?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

▶ 여러분 순교자들 여기 한번 봅시다. 시대에 순교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순교자의 중심에 ´일사각오´ 한 번 죽는 것이다. 물론 시안부에도 같이 포함되는 건데요. 어떤 면에서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아니까 핍박 속에서도 기뻐하면서, 웃으면서 죽을 수 있었던 거에요. 생과 사, 화와 복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우리의 많은 염려들 벗어버리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 원수들이 여러분을 공격할 때에, 주위의 사람들이 여러분을 공격할 때에 여러분은 웃으시기를 바랍니다. 왜냐? 생과 사, 화와 복을 하나님이 주관하시는데 여러분 왜 그냥 웃으라 하느냐? 베드로전서3:8-12절에 하나님은 의인과 악인을 동시에 보고 계시는 분이에요. 진짜 여러분 주위에 사람들이 여러분을 공격할 때 그냥 웃으시고 양보하세요. 양보하시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넘어서세요. 생사화복을 누가요? 우리의 인생의 여정을 누가요?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에 정말 염려 버리십시다.

▶ 제가 제 마음속에 정말로 나는 바보가 되고 싶다 라는 마음이 있어요. 계산 없는, 이유 없는 바보가 되고 싶다. 하나님이 아시니까요. 뭐 그렇게 복잡합니까? 우리 생각들이, 얼마나 그 이유가 많습니까? ´이래서 안 된다. 저래서 안 된다.´, 이유 때문에 뭔가 모르게, 그걸 전부 다 가만히 보면요. 하나님 안 믿는 겁니다. 안 믿어요.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안 믿어요. 진짜 신앙생활 정말 하나님만 바라보고, 여러분의 모든 삶에 바보가 되어도 괜찮아요. 바보가 되어도 괜찮아요. 어떻게 저렇게 어리석을까? 그렇게 이야기 들어도 괜찮아요.

▶ 여러분 중심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앞에 서 있다면, 그래서 훌륭한 생각들을 가지고 여러분은 최선만 다하면 돼요. 염려들 벗어버리고요. 진짜 인본주의 벗어버리세요. 여러분 인본주의 되는 게 아닙니다. 인본주의 되는 그게 오히려 더 큰 재앙의 역사를 만들어내요.

▶ 그 역사 속에서도 있었잖아요? 인본주의 쓰는 그게 잘 되는 것 같지만은 그런 지금 잠시 잘 되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결국 하나님께서 답을 내시게 되어 있어요. 답은 누가 내느냐? 하나님이 내신다는 것,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신 하나님.

8. 시한부(히9:27)
▶ 여덟 번째, 시한부입니다. 우리의 모든 인생은 시한부 인생입니다. 무슨 말이냐?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죽을 날들이 정해져 있다라는 거에요. 분명한 것은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의 날도 하나님이 정해놨어요. 불신자들이 죽는 날도 하나님의 손에 있다 라는 거에요.

1)영원한 것 - 생(生)
▶ 그래서 그렇다면은 여러분은 영원한 것에 생을 걸기를 바랍니다. 한 번뿐인 우리의 삶 아닙니까? 한 번 뿐인 삶이고, 잠시 잠깐에 짧은 생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영원한 것에 생을 거시기를 바랍니다.

2)전도자의 삶 - 로마서 16장 일꾼
▶ 그 영원한 것이 있다면 뭡니까? 저와 여러분은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겁니다. 로마서 16장 일꾼 속에 들어오는 이게 뭡니까? 이게 영원한 것입니다 사실은.

3)예수님이 남기신 것(70인, 12제자)
▶ 그래서 진짜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이 남기신 여기에, 70인, 12제자를 남겼는데 여기에 우리가 모든 삶의 방향들이 모여지면 됩니다. 시한부 인생입니다. 히브리서9:27절이죠.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다.", 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영웅, 호걸들이 나와서 해결하려고 했지만은 그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인생의 문제에요 이게.

▶ 그래서 여러분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짧고 짧은 생애를 사시면서 여러분 정말로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들을 놓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들 되시고요.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자의 삶 속에 여러분 들어가시길 바래요.

▶ 로마서 16장의 제자의 축복 속으로, 그러면서 정말로 예수님이 이 땅에서 남기신 70인, 12제자 삼는 이 사역에 여러분 모든 사역의 방향을 맞춘다면은 한 번뿐인 시한부 생애가 가장 귀하고 아름답고 가치 있게 쓰임 받을 줄로 믿습니다.

9. 내세(평안)
▶ 그 다음에 9번째, 내세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이 내세가 믿어지면 평안합니다. 우리가 장례식 가보고, 또 죽음의 직전에 있는 사람들, 가족들을 지켜보면서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확연한 차이가 어디서 나느냐? 평안입니다.

▶ 모두가 고백하는 것이 우리가 장례식을 가도 죽음의 현장을 못 보잖아요? 마지막 임종 순간을 못 보잖아요? 그런데 임종 순간을 지켜본 사람들마다 가족들이 하는 고백이 너무나 평안한 가운데, 찬송 가운데 웃으면서 하나님 나라, 그래서 자는 듯이 올라갔다 라고 해요.

▶ 저희 어머님이 돌아가실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내일이면 이제 중남미 사역을 가야 되는 시간이었는데 마지막 인사하기 위해서 갔었어요. 갔는데 그때 병원에 계셨는데 가서 이제 내일 중남미 사역 간다 라고 인사하기 위해서 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찬송을 다 해요. 그리고 너무 평안한 가운데서, 그래서 돌아왔는데 그렇게 빨리 돌아가실 줄 몰랐어요. 돌아오자마자 얼마 안 있어서 바로 돌아가셨어요.

▶ 그래서 제가 중남미 사역들을 한 주간 미루어 놓고 장례 마치고 왔는데 사실 죽음을 이렇게 지켜보게 하셨고 하나님께서, 귀중한 사역도 있었지만 그러나 그 사역 이전에 먼저 죽음을 지켜보게 하셨고, 너무나 평안한 가운데 마지막 이렇게 말씀을 읽었고, 신앙고백을 이야기해도 잘 안 따라하셨거든요?

▶ 그런데 그날만큼은 다 따라하고, 찬송도 좋아하시는 찬송하는데 다 같이 찬양을 같이 하고, 그런 가운데서 돌아왔는데 바로 새벽에, 아침에 출발해야 되는 시간인데 새벽 2시가 3시인가 연락이 와가지고 병원에서 이제 임종하셨다고 오라고 해서 갔는데 돌아가신 거에요.

▶ 어떤 면에서 진짜 구원받은 사람의 특징이 뭐냐? 내세, 보장되어 있음을 알기 때문에 두려움 가운데 빠지는 것이 아니라 평안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의 특징은 죽음 앞에서 기쁩니다.

▶ 한 번은 어떤 집사님이 자기 남편에게 복음을 전해 달라 해가지고 너무나 이제 안 좋은 암으로서, 안 좋은 질병 가운데 있어가지고 얼마 있지 않으면 가야 되는 상황 같아요. 그래서 복음 전해달라고 해서 갔는데 복음에 대해서 전혀 생각도 없어요. 아예 안 받아요. 류 목사님 메시지 나왔던 것처럼 뒤돌아 누워가지고 ´너 왔니?´ 식으로 이렇게, 그래서 뒤에 대고 그냥 복음 이야기하고 돌아왔어요.

▶ 그리고 이제 제가 마찬가지로 해외 사역 가는 시간이었는데 사역 갔다 돌아왔는데 아직 안 돌아가셨고, 그 다음에 부교역자들 보냈는데 부교역자들 통해서도 복음 안 받았어요. 그런데 돌아오고 나서 너무 안 좋아지셨다 해가지고 마지막 제가 돌아오고 나서 가셨어요. 갔는데 하나님의 시간표인 것 같아요. 돌아가시기 2시간 전에 영접했어요. 그러면서 가족들 이렇게 이야기 되어가지고 기독교 장례로 진행되었어요.

▶ 그런데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은 그 집사님이 돌아가시고 난 후에 바로 이야기를 해요. 그 부인 집사님이 살아있는 그렇게 속 썩이더니만, 그러면서 뭐라고 이야기하느냐 하면은 여러분 죄송합니다. 이 활량이 압니까? 활량이. 그러니까 가정도 내팽개치고 돌아다니면서 여자들하고 놀고 막 이렇게, 한 마디로 남자 바람둥이, ´그렇게 속 썩이더니만 예수 믿고 그래도 천국 갔네?´ 라고 이야기해요.

▶ 제가 그 얘기를 딱 듣는 순간에 뭐라고 생각했냐면 ´그것도 괜찮네?´ 라는, 죄송합니다. 실컷 욕심대로 살다가, 내가 즐기며 살다가 돌아가기 직전에, 죽기 직전에 천국 가는 것 그것도 괜찮네? 라는 생각들을 잠시 하게 됐어요. 죄송합니다.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예수 믿고, 죽어서 천국 가는 게 아니라 현세에도 천국의 삶을, 하나님께서 내세의 삶을, 누릴 수 있는 삶을 약속해 놨다는 것, 여기 내세에 대한 진짜 어떤 면에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갖고 있는 확신입니다. 이게 없으면은 여러분 가면 갈수록 우리의 삶이 두려움에 빠져요. 인생이 시간 가면 갈수록.

▶ 그래서 여러분 잘 아시듯이 안희숙 여사가 뭐라고 했습니까? ´나는 내 고향으로 간다´ 했어요. 여러분 이화여대 총장을 지냈던 김환란 박사가 뭐라고 했습니까? ´내가 죽거든 장송곡을 부르지 말고 승전가를 불러 달라´고 했어요. 전부 다 내세에 대한 소망이 확실했던 것을 보게 돼요.

▶ 여러분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게 아니라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천국의 삶을 누리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셨다 라는 것.

▶ 그래서 천국 가는 그 소망 때문에 우리는 기쁩니다. 그게 구원받은 자에요. 저와 여러분 내세 때문에 참된 평안함, 이거는 어느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는 평안함이, 내세가 보장되었다는 이 사실을 아는 순간에 우리에게 평안함이 오게 되어 있어요. 우리 인생에게.

10. 전도자의 상급
▶ 그리고 마지막 10번째입니다. 전도자의 상급입니다.

1)생(生)
▶ 정말 우리 생애가 한 번 살다가 그냥 끝나는 삶일까요?

2)불신자 - 신자
▶ 그리고 정말로 불신자와 신자의 차이가 없을까요? 우리가 그냥 한번 살다가 가는 생일까요? 그리고 정말로 불신자와 신자의 차이점이 없을까요?

3)전도자
▶ 그렇다면은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 전도자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서 그냥 두시겠느냐 말이에요. 생각해봐야 합니다.

▶ 이 10가지 발판, 너무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결론>
▶ 다시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게 우리에게 완전히 체질 되어져야 합니다. 이 10가지 발판이 체질되는 것을 가지고 성령충만하라 해요. 이게 얼마만큼 체질되었느냐? 모든 보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들이,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첫 번째 발판부터 다섯 번째 발판까지 뿌리고요, 이 뿌리 속에서 삶에 대한 우리의 모든 삶이 선교지부터 시작해가지고 실제로 생사화복과 시한부와 내세와 또 전도자의 삶, 삶에 대한 부분들이에요.

▶ 이 10가지를 딱 발판되어지게 될 때에, 발판은 뭡니까? 여러분 신앙의 발판은 딱 딛고 일어나는 겁니다. 이 위에 세워지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마태복음7:24-27절에 보면은 결국 우리의 발판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 모래 위에 두고 있느냐? 반석 위에 두고 있느냐?

▶ 앞으로 가면 갈수록 어려운 시대가 옵니다. 분명히 더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모래 위에 우리 신앙의 발판을 둔 사람은 어려움이 올수록 더 무너져요. 그러나 반석 위에 세운 사람들일수록 어려움 오면은 그때 진가가 드러납니다.

▶ 10가지 발판을 그냥 지식적으로 여러분이 판단하고, 생각하고 알고 있을 것이 아니라 이게 우리의 체질이 되어지도록, 뿌리 내려지도록, 그 속에서 모든 것 다 보는 눈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진짜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류 목사님이 메시지를 한 단계 업 시킬 때마다 반드시 깔아준 것이 10가지 발판이었어요. 이게 아니면은 그 후에 어떤 것도 안 된다는 말이에요 사실은. 이 사실 좀 가지시고요.

▶ 앞으로 우리 전체 교회가 훈련에 대한 부분들을 좀 강조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교구도 모든 훈련 중심으로 해서 제가 이 권찰회 시간을 통해서 자꾸 이제 말씀을 드려 나가겠습니다마는 훈련 중심으로 해서 교구도 움직여 나갈 계획이고요. 그래서 모든 교구가 교회 전체에 나가는 방향에 훈련에 맞추어서 함께 하나 되어서 교구들이 인도 받아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우리 교역자실에서 제가 잠시 말씀드렸고, 금요 전도학교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금 우리 전체 진행 되어지는 본부 훈련에 나오는 단어들, 사실 여러분들은 구역 권찰로서 메시지를 계속 받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좀 덜합니다마는 지금 어떤 면에서 우리가 237 놓고 나가는 메시지 가운데서 많은 경우 성도들이 이해를 못하고, 소화를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 그래서 그건 방향으로 우리가 잡고 계속해서 나가야 될 부분들이고, 교회 안에서는 거기에 대한 복음만이 계속 선포되어질 수 있는 그런 쪽으로 나가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방향으로 붙잡고 나가는 그 메시지에 대한 단어에 대한, 가장 쉽게 말하면 여러분 플랫폼이나 파수망대나 영적인 안테나, 이런 단어들조차도 사실은 성도들이 쓰고 있지만 진정한 의미들을 모르고, 그러니까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거기에 대한 응답들을 모르고 우리가 그냥 따라갈 때가 있어요. 너무 또 메시지는 막 나가고 있으니까.

▶ 그래서 앞으로 교회 영상 시스템을 통해서라도 우리 교회 교역자들 중심으로 해서 미디어를 통해서라도 그런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만들어가지고 성도들에게 계속해서 공급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어떻든지 본부 전체에 흐르는 메시지의 흐름들, 제대로 단어라도 제대로 이해하고 그리고 훈련들에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 그렇지 않으면은 본부 훈련들은 계속 앞서가는데 성도들은 늘 거기에 방향들을 잡지 못하고 단어들만 쓰게 되는, 그냥 단어 쓴다고 해서 그 단어에 대한 응답이 오는 게 아니잖아요? 그 단어를 진짜 이해하게 될 때에 거기에 대한 응답이 오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영상이나 이 부분들, 미디어를 통해서 좀 준비시켜서 우리 성도들에게 내보낼 계획입니다.

▶ 앞으로 미디어나, 비대면의 대면화죠. 이 시대 속에서 우리교회가 준비해야 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을 인턴쉽 시키는 부분들도 일어나야 되겠고, 전문인들과 연결시켜서 우리 렘넌트들이 어릴 때부터 전문성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되겠고, 복음이라는 중요한 콘셉을 가지고 그 복음에 대한 내용들, 콘텐츠들을 만들어지고 어떻게 전도와 선교에 대해서, 심지어 상담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도와 선교에 대해서 활용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교회가 준비해야 될 부분이 너무 많아요.

▶ 이 부분들을 놓고 여러분 좀 기도해 주시고, 지금 우리교회 안에 시스템들이 준비된 이런 부분들도 제가 어제 말씀드렸나요? 여러분, 정말로 후대, 다음 세대를 놓치면은 한국교회, 지금 유럽교회처럼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5년, 10년 안에 결국은 물러앉게 돼요. 그러면 교회에 우리 다음 세대, 후대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교회는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 그래서 어떻든지 다음 세대, 후대를 놓고 모든 인턴쉽과 전문인들을 연결해서 전문성에 대한 부분들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또 개인의 전문성을 발굴해 낼 수 있도록, 그러면 달란트에 대한 부분들이죠. 복음과 함께 거기에 대한 내용을 담은 콘텐츠들을 가지고 실제적인 우리 후대들을 세워나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이 교회 안에 준비되어야 되겠다. 그런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 많이 기도해 주시고, 또 교회 전체가 훈련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나갈 때에 모든 교구가 그것 중심으로 쫙 움직여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이해하셔야 될 것은 우리교회는 사실은 운영 위원회가 있고요, 전도기획 위원회가 있습니다. 이 두 개가 수레바퀴처럼 굴러가요. 그런데 그냥 운영 위원회는 행정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행정을 전도 기획, 전도가 되는 행정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 전도기획 위원회가 있어요.

▶ 그렇다면 전도에 대한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에요 사실은. 그 전도와 훈련 속에 들어가는 부분들, 너무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이제 앞으로 우리 권찰회 때마다 여러분에게 먼저 말씀을 드리고, 전체 방향으로 인도받아 나가겠습니다. 많이 좀 기도해 주시고요.

▶ 교구 맡은 교역자들, 나름대로 중심을 가지고 이렇게 사역들을 잘 인도받고 계시는데 정말 감사해요. 저는 볼 때마다, 그런데 그 모든 사역들도 교회 전체가 나가는 훈련 중심으로 해서 하나가 되어져야 돼요. 각기 교구 사역이 아니라, 그래서 교구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이제까지는 각기 교구로서 너무나 잘해 오셨는데 그런 것들을 발판 삼아 가지고 모든 그것을 가지고 훈련에 이용할 수 있도록, 훈련 따라 나갈 수 있도록. 그게 내가 사는 길이고, 여러분이 사는 길이고, 우리교회가 사는 길이에요.

▶ 이 응답의 역사를 놓고 좀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하반기 사역을 놓고도 여러분의 귀한 사역을 통해서 여러분 자신들이 먼저 살아나고, 여러분 통해서 모든 현장이, 구역이 살아나는 귀한 축복된 응답을 누리는 귀한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2022년 하반기 사역을 시작하며 오늘 권찰회 개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 10가지 신앙의 발판이 나의 24가 되도록 주께서 축복하여 주시고, 그래서 정말로 전도자의 삶으로, 성령충만한 삶으로, 우리의 모든 삶이 플랫폼이 되어지고, 파수망대가 되어지고, 영적인 안테나가 되어짐으로 개인과 교회와 후대가 무너지는 시대에 작품을 남기는 우리 하나교회가 되게 하시고, 우리 권찰님들이 되게 하시고, 모든 구역의 제자들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해 주옵소서.
10가지 신앙발판과 나의 24

(마 7:24-27)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4)



♠ 서론 -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3중직의 축복을 주사 세상을 살리게 하셨습니다. (벧전 2:9)
그래서 믿음에 굳게 서면 됩니다.
→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어떤 믿음에 굳게 서면 될까요?

♠ 본론
1.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막을 자는 없습니다.
→ 대상 29:10-14, 삼상 2:1-10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 있기에 막을 자, 이길 자가 없습니다.

2.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늘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 엡 1:1-13, 행 1:1-13, 행 4:12, 창 3:15, 요 14:14, 요 15:6, 요 16:24
하나님은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구원의 역사를 베푸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3. 하나님은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성령으로 함께 하시고, 역사하시고, 인도하고 계십니다.
→ 요 14:16-17, 요 14:26-27, 행 1:8, 요일 2:10-27, 고전 2:10-12
하나님은 오늘도 전도자들의 발걸음을 통해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의 언약을 재현하길 원하십니다.

4. 하나님은 하나님 자녀에게 확실한 말씀의 보증서인 성경을 주셨습니다.
→ 딤후 3:14-17, 히 4:12, 사 40:8, 마 5:17-18, 계 1:3
말씀 안에 있기만 하면 참 제자가 되고 응답을 누리게 됩니다. (요 8:31-32, 15:1-7)

5. 하나님은 하나님 자녀를 성전 삼으시고 가장 귀하게 보십니다.
→ 요 1:12, 고전 3:16, 엡 4:11-12, 벧전 2:9, 벧전 3:12, 시 16:3, 시 116:15

6. 하나님은 전도자가 있는 모든 현장을 통해 전도와 선교의 문을 여십니다.
→ 창 39:1-6, 행 1:13-14, 행 18:1-4, 행 27:24, 마 18:18-20, 빌 1:6, 빌 1:12-21

7. 하나님은 모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걱정할 것 없습니다.
→ 시 139:1-10, 마 10:28-29, 시 81:1-16

8. 하나님 앞에 모든 인간은 시한부 인생이며 죽음과 심판이 남아 있습니다.
→ 히 9:27, 눅 16:19-31, 계 14:9-11, 고후 6:2

9. 하나님은 신자와 불신자를 위하여 천국과 지옥의 내세를 준비하셨습니다.
→ 눅 16:19-31, 계 14:9-11, 계 22:10-12, 빌 3:20

10. 하나님은 복음 전하는 전도자에게 반드시 상급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 마 10:40-42, 막 10:29-30, 계 22:10-12, 단 12:3, 살전 2:19-20, 빌 3:6-21

♠ 결론 - 오직 믿음이면 됩니다. (롬 1:16-17, 골 2:6-7, 고전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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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가이샤라 빌립보 - 율법주의와 그리스도 마16:14 신봉준 목사 2025-05-02
411 기도의 힘 속에서 나오는 전도운동 마16:14 김삼현 목사 2025-04-25
410 말씀의 힘 - 신비운동과 그리스도 마16:14 신봉준 목사 2025-04-18
409 가이샤라 빌립보 마16:14 신봉준 목사 2025-04-11
408 Holy Mason 롬16:27 신봉준 목사 2025-04-04
407 TCK House 롬16:25-27 박래휘 목사 2025-03-28
406 힐링하우스 롬16:25 신봉준 목사 2025-03-21
405 한명-교회와 현장이 살아난다 신봉준 목사 2025-02-28
404 한 팀이 세계를 살리게 된다 행6:1-7 신봉준 목사 2025-03-14
403 언약 잡은 한 교회가 지역을 살린다 행2:1-4 신봉준 목사 2025-03-07
402 최고의 것 - 소유 마16:20 신봉준 목사 2025-02-21
401 종강예배 계1:3 신봉준 목사 2024-12-09
400 여정 - 신앙의 발판(결단) 대상29:10-14, 롬11:36 신봉준 목사 2024-11-25
399 보좌의 캠프와 영원한 응답 행 2:1-4 신봉준 목사 2024-11-18
398 62가지 평생 응답과 영원한 응답 행1:4-8 신봉준 목사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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