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속국시대(마16장) 1,3,8 언약과 나의 24
2022-06-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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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220613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속국시대(마16장) 1,3,8 언약과 나의 24
(마태복음 16:13-20)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침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전체 서론> 인생작품 - 모세(노래)
▶ 한 번뿐인 우리의 생이 진짜 여러분 살고 나서 여러분 인생의 작품을 남겨야 합니다. 거기에 대한 부분들을 어제 모세를 통해서 살펴보았죠. 신명기31:19절부터 쭉 보시면 모세가 노래를 지어서 그 언약을 후대에게 전달할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1)언약?
▶ 거기에는 이미 모세가 정확한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부분들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를 알았다는 말이고요. 그러니까 어제 메시지 가운데도 말씀하셨지만은 사실 성경 신명기서 전체를 통해서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이렇게 역사하셨다. 그것을 너희도 알기를 원하니까 너희들은 오로지 하나님만을 바라봐라´, 그게 전체 신명기서를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이에요.

▶ 특별히 신명기서의 설교를 듣는 대상자가 사실은 광야에서 태어난 2세대들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이렇게 역사하셨는데 이런 하나님을 내가 체험하고 살았다. 그렇다면은 너희들도 너희의 모든 삶 속에서 진짜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그걸 노래로 만들어서 후대에게 가르칠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 부분들 속에서 본다면 얼마나 모세가 언약에 대한 확실한 부분들을 마음에 담고 있었는가를 알 수 있는 것이고요.

2)미래
▶ 두 번째로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이미 모세는 후대에게 노래를 가르칠 것을 말씀했어요. 분명히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그들이 배불리 먹고, 편안하게 되고, 잘 살게 될 것인데 그러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지난날 광야 길을 걸어오는 동안에 우상숭배 했던 것처럼 또다시 우상에 빠질 것이 아닌가? 그런 미래를 놓고 사실은 모세가 노래를 지어서 부르게 하라 이야기했던 부분을 보게 됩니다.

▶ 한마디로 말하면 가장 중요한 인생작품이 여기서 나와요, 모세의 인생작품이. 확실한 언약에 대한 부분들을 어떻게 하든지 간에 이 언약을 후대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그것만이 미래를 살릴 수 있는 귀중한 답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후대에게 이 언약을 전달하기 위해서 모세의 마음속에 담고 있었던 부분들이 뭔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은 인생작품을 우리가 남기기 위해서는 사실 신명기서 전체가 모세의 설교거든요. 세 편의 설교입니다. 가나안 땅을 앞두고 이미 광야 40년 생활은 마지막 부분이에요. 광야 40년 동안 걸어왔어요 이미. 그런데 가나안 땅을 앞두고 마지막 설교의 세 편이 신명기서인데 이 설교의 세 편 가장 중요한 설교의 흐름이 어떤 흐름이냐?

▶ 어제 말씀드렸던 것처럼 먼저는 알라는 거에요. 두 번째로 기억하라는 겁니다. 세 번째로 잊지 말라는 겁니다. 이게 신명기서 전체에서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하신 메시지의 내용 핵심이에요. 한마디로 신명기서 전체 흐름입니다. 그렇다면은 우리도 모세가 이런 인생작품을 남겼다면 이 작품을 남기기 위해서는 모세가 어떤 메시지를 붙잡고 있었던 것인가를 그 흐름을 우리가 붙잡아야 되겠죠. 우리 인생의 작품을 남기기 위해서는.

1. 알라
▶ 그러면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알아야 되는데 뭘 알아야 되느냐?

1)출애굽 - 구원(행1:1)
▶ 출애굽의 사건, 이 출애굽의 사건은 바로 우리에게 구원을 이야기하고 있죠.

2)하나님의 자녀
▶ 그리고 구원받은 자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인가? 그게 바로 구원받은 자에게 주신 축복, 하나님의 자녀로 여러분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애굽은 강한 세상을 말하고 있고요. 바로 왕은 영적으로 악한 사단의 역사를 말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빠져나왔다는 것은 구원을 말하고, 구원받은 자에게 구원하고 나서 끝난 게 아니라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축복을 주셨다 라는 것. 그리고 이 사실을 늘 항상 알라는 거에요. 이게 신명기서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부분들이고요.

2. 기억하라
▶ 두 번째로 기억하라는 겁니다. 무엇을 기억하느냐?

1)광야 - 인도(행1:8)
▶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께서 광야로 인도하셨어요. 그런데 그 광야는 분명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약속되어 있는 광야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몰라가지고, 이 사실을 기억하지 못해서 순간순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뭐냐? 불신앙에 자꾸 빠져버린 거에요.

2)신8:2-4(하나님 만을!, 오직 하나님의 말씀)
▶ 그래서 사실 신명기8:2-4절에 나와 있는 이 부분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에 중요한 것은 두 가지로 말씀하고 있죠. 진짜 너희를 낮추고 시험하사, 결국은 왜 낮추고 시험했느냐?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기 위해서. 왜냐? 이게 우리에게 진정한 힘이기 때문에, 하나님만을 바라보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광야 길을 걸어가면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 붙잡도록 하기 위해서.

▶ 그래서 우리는 사실 우리의 힘으로,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이고,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것이고, 위에서 주시는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그게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걸로 살아가는 겁니다, 우리는. 떡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니에요. 물론 떡이 필요합니다.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많은 경우 영적인 축복을 무엇 때문에 놓치느냐? 육신의 것 때문에 영적인 축복을 못 봐요. 그런데 영적인 축복을 제대로 찾게 되면은 육신의 축복이 따라오게 되어 있는데 이게 바뀌어지니까 우리가 전부 다 육신적으로, 진짜 응답들은 다 놓쳐버리고요.

* 시37:25
▶ 그러면서 여기에 중요한 말씀을 어제 성경구절을 말씀 안 드렸는데 시편37:25절에 보면요, 여기에 하나님께서 의인을 버리지 아니하신다 그 자손들에게 걸식함을 주지 않는다 했어요. 의인을 버리지 않는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을 끝까지 책임지시고 인도하신다는 말이죠. 의인이 버림을 당하지 아니하고, 여러분 구원받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된 저와 여러분이 광야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버림당하지 아니하고, 그 자손들이 걸식함이 없다고 했어요.

▶ 걸식함이 없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남에게서 빌어먹는, 굶주려서 빌어먹는 것이 없도록 하겠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책임지시겠다 라는 것, 우리의 생도 물론이고, 우리 자손들의 생도 굶어죽지 않도록, 아니 하나님께서 적절하게 가장 정확하게 인도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 그래서 시편37:25절에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다.",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했다, 모든 것, 당대뿐만 아니라 자녀 세대까지도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3. 잊지말라
▶ 그 다음에 세 번째로 잊지 말라는 겁니다. 무엇을 잊지 말라 하느냐?

1)말씀 순종(신28:35, 행1:3)
▶ 중요한 것은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말이에요.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말라는 것인데 신명기 28장에 보면은 말씀에 순종하게 될 때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그러면서 그 뒤에 보면 신명기 28장 여러분 보면은 복에 대해서 말하니까 전부 다 앞에 부분들만 ´복복복´해가지고 보고 있는데 그 뒤에 저주에 대한 부분들이 더 많이 나와요.

▶ 성경구절에 보면은, 신명기 28장은 복과 저주에 대한 부분들, 말씀에 순종할 때 복이 되고, 순종치 않을 때 저주가 되는데 저주가 임할 때는, 말씀이 순종치 않을 때 저주가 임하는데 그게 35절에 보면은 발끝에서 정수리까지 상한 데가 없게 하겠다. 발끝, 정수리, 온몸이 상한 데가 없도록 말씀에 순종치 않을 때에,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들이 말씀에 순종하는 이 부분들을 잊지 말라는 거에요. 우리는 말씀으로 살아가는 존재인 것을 잊지 말라는 겁니다.

2)두 길(생명(신30:15) - 사망(신30:19))
▶ 그러면서 분명히 우리에게는 두 길이 있다는 걸 잊지 말라는 것, 생명과 화, 사망이죠. 화와 복, 두 길이 있는데 이거는 신명기30:15-19절에 나오죠. 두 길이 있는데 사실은 세 길, 네 길이 아니라 인생 앞에는 누구에게나 좁은 문이 있고, 넓은 문이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생명의 길이 있고요, 사망의 길이 있어요. 두 길밖에 없어요. 그 이상은 없어요. 중간 길이 없어요. 생명이냐? 사망이냐? 그 길을 걸어가는 거에요.

▶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우리 앞에 있는 생명과 사망의 길이 있는데 순간순간의 선택이 중요하다라는 것, 많은 분들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전부 다 순간순간 선택을 결국은 선택한다고 하는데 진짜 복음과 생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 우리의 이익을 선택하고요. 그렇잖아요? 눈에 안 보이니까, 중요한 영적사실을 모르니까 그 선택하는 길이 결국 사망의 길이에요, 사실은.

▶ 그런데 당장 표시가 나면은 거기를 선택하지 않을 것인데 표시가 안 나요. 그런데 나중에 가서 결국은 한계를 맞이하고, 표시가 안 나니까 내가 사망의 길을 선택했다고 해서 표시가 안 나니까 아무렇게나 살아가요. 육신 생각대로 아무렇게나 살아가요. 그런데 나중에 가면 결국은 육신의 것을 심었기 때문에 사망으로 결국은 열매가 맺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이게 눈에 보인다면은 어떤 면에서 여러분 우리는 진짜 생명과 축복을 선택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왜냐? 여기에 약삭 빠진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이 먼저 취하기 때문에, 그래서 눈에 안 보이도록 했어요, 사실은. 눈에 안 보이도록 했어요. 그래서 믿음이 중요한 것이고요, 눈에 안 보이니까, 그것을 선택한다는 것 자체가 믿음이 중요한 것이고, 그것을 선택하는 그 자체가 눈에 안 보이니까 우리가 지속이 중요한 거에요.

▶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제 말씀드렸죠. 사실 산업선교회 메시지 토요일 날 메시지에서 메시지 가운데 류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복음 외에서 선택하는 모든 것, 모든 것은 결국은 손해다 라는 것. 모든 것 손해라는 것, 복음 외의 것은 모든 것이 손해라는 것.

▶ 그러면 반대로 말하면 복음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뭡니까? 그게 생명이고 축복인데 그것도 보이지 않는 능력으로, 보이지 않는 응답으로, 보이지 않는 치유로 나타나게 돼요. 그게 오늘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당장은 응답과 증거가 안 나오지마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참 중요해요.

▶ 저는 ´맞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날마다 하나님 바라보면서 믿음 선택하고 나가는 이게 결국은 지금은 어리석어 보이지만 아닌 것이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는 것은 진짜 우리가 순간순간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부분들 속에서 믿음을 선택하고, 복음을 선택하는 것이다. 왜냐? 언젠가는 정확하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응답으로, 보이지 않는 치유로, 보이지 않는 능력으로 우리에게 나타난다´는 거에요.

▶ 그러면 여러분 기억하세요. 복음 밖에 모든 것은 손해라는 것, 참 중요해요. 여러분 인본주의는 결국은 무너져요. 복음 밖에 결정한 모든 것은 결국 여러분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결국 손해를 가져다 줘요. 여러분, 잘했다고 하는 것들조차도 그게 오히려 나중에 보면은 복음 밖에서 잘한 것은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어요. 그게, 모든 것이 손해를 가져와요.

▶ 그러나 복음 안에 하는 모든 것들은 고린도전서15:58절에 "너희 수고가 헛되지 않는 줄 앎이라", 그 어떤 것도 복음 안에서 수고하는 수고는, 선택하는 선택은 헛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잊지 말라는 것.

* 힘
▶ 알 것을 알고, 기억할 것을 기억하면서 잊지 말아야 돼요. 여기에서 오는 것이 뭐냐?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오게 됩니다. 그렇잖아요? 이 사실을 알 때에 진짜 하나님이 주신 힘이 오게 되고, 이 속에서 우리 자신이 인생작품을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 세절기(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 행1:1, 1:3, 1:8 - 나의 24(힘)
▶ 여기에 오늘 본문과 연결시킬게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을 먼저 이 부분을 놓고요, 또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세 가지 절기를 설명했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듯이 유월절이죠. 구원에 대한 부분들 이미 잘 아시잖아요. 그리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데 그게 뭡니까? 오순절입니다. 그리고 오순절 광야 길을 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면서 결국 우리가 보장되어 있고 축복을 쌓아놓는데 그게 바로 수장절입니다.

▶ 그런데 성경은 전부 이 설명들이에요, 사실은. 자, 구원의 역사에 대해서 하나님이 광야 길을 가는 동안의 인생들에게, 하나님 백성들을 인도하신 사실에 대해서 절대 잊지 말아야 될 것이 뭐냐? 우리가 남겨야 될, 또 정말로 우리가 붙잡고 오늘 누려야 될 부분들. 자 유월절,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죠. 오순절, 하나님의 인도의 역사고요. 수장절, 이미 말씀드렸던 것처럼.

▶ 그러면 오늘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 사실은 로마 속국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리스도가 오셨고, 그 그리스도께서 로마 속국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주신 언약이, 모든 것 결론으로 주시는 언약이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이에요. 사도행전1:1절, 그리스도. 1:3절, 하나님의 나라. 1:8절, 오직 성령.

▶ 자, 한 번 연결하겠습니다. 사도행전1:1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이 이루어져요. 그리고 사도행전1:8절에 구원받은 자에게 성령의 충만함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약속해놓고 있어요. 그리고 사도행전1:3절에 여러분 생명을 선택하고 가는 그 길, 길 속에는 분명히 순간순간 우리가 생명을 선택하는데 그때 그 자리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순종하며 나갈 때에 뭐가 임합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거기에 그걸 잊지 말라는 거에요.

▶ 자, 이것을 가지고 여기에도 한번 연결시켜보세요. 마찬가지 같은 말 아닙니까? 유월절, 그리스도.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 오순절 성령의 역사. 사도행전1:3절에 하나님의 나라, 수장절, 같은 말 아닙니까? 그런데 성경은 전부 이 설명이에요. 한마디로.

▶ 그래서 제가 한 번씩 말씀을 드리는 것은 성경의 결론이 뭐냐? 주님께서 우리에게 언약을 성취하시고 주신 결론인데 그게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이라는 거에요. 이게 성경의 결론입니다. 구약의 모든 성경이 결국 이것을 위해서 달려오고요. 이것 중심으로 해서 지금도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여러분 성경 구약에 모든 것들도 한마디, 이것을 위해서 달려오고 있고, 그리스도 안에 성취되어져서 그 그리스도 안에 성취된 이 부분들이 지금도 세상 끝날까지 이 역사 중심으로 모든 역사가 움직여지고 있어요. 이 속에 여러분 있어야 합니다. 이게 나의 24가 되어야 된다 라는 것.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서론> 사단 - 영성(힘), 엡2:2, 6:12
▶ 그래서 그게 오늘 본문에 보면은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의 언약과 함께 나의 24입니다. 이게 나의 24가 되어야 된다는 것. 왜 이게 나의 24가 되어야 되느냐? 서론에서 말씀하고 있어요. 그거 쭉 읽어보면 아십니다. 왜 나의 24가 이게 되어야 되느냐? 여러분, 지금 현장에는 악한 사단이 만들어낸 영성으로 말미암아, 틀린 영성이죠, 잘못된 영성이죠. 모든 인간과 인류가 이 속에 빠져들어 있어요. 그게 서론입니다.

▶ 사단의 틀린 영성, 잘못된 영성, 사단이 힘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여러분? 이 사단이 힘인 영성, 틀린 영성으로 말미암아 결국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그 말이고요.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이 그 말이고요, 거기에 모든 사람들이 불신자 상태 여섯 가지에 빠진다는 그 말입니다.

▶ 힘이 있습니다. 이게 영성은 힘입니다. 이게 올바른 영성이 아니라 틀린 영성이지만은 그러나 여러분 무당이 힘 있는 것처럼 그 무당을 부르는 악한 사단이 힘이 있어요. 그래서 온 인류를 에베소서2:2절에는 공중 권세 잡고, 6장 12절에는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통해가지고 모든 종교들을 만들어내면서 인간을 여기에 빠뜨린다는 거에요.

▶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은 이게(1, 3, 8) 24가 되어야 돼요. 이게 복음 안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죠. 복음 안에서 주어지는 영적인 힘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복음 안에서 주어지는 영적인 힘입니다. 이게 없이는 지금 세상에 주인도 아닌 것이 주인 노릇하는, 주인이 아닙니다 사실은, 그런데 주인 노릇하고 있어요 사단이, 이 현장을 이길 수 있다라는 것.

본론>
▶ 그러면서 본론을 한번 보십시다.

1. 로마 속국
▶ 사실 예수님께서 이 언약을 말씀하신 그 당시에 그 민족의 상황은 로마에 속국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로마는 강대국입니다. 그 당시에 사실 로마는 최 강대국이죠.

1)강대국 - 신전, 우상(영적문제)
▶ 이 강대국이 만들어내는 신전이나 우상숭배, 여기에서 오는 많은 영적인 문제들, 강대국들이 사실은 신전 정책으로 우상숭배를 만들어가지고 이들이 이것을 통해서 어떤 영적인 문제가 올지 모르고, 강대국들은 그 힘 가지고 이것(신전, 우상) 중심으로 나가요.

▶ 그런데 거기에 많이 따라오는 재난의 문제들, 재앙의 문제들, 영적인 문제들이 눈에 보이지 않게 일어나요. 이걸 안다면은 안 할 것인데 모르기 때문에 신전과 우상 정책으로 모든 강대국들마다 그렇게 해나갔어요, 역사 속에.

2)황제, 총독
▶ 여기에 사실은 로마 황제나 또 총독에게 영향받을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죠.

3)12가지 문제(시공간 초월)
▶ 거기에서 결국은 영적인 이 사단의 역사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인생의 12가지 문제, 악한 사단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인생의 12가지 문제.

▶ 이렇게 놓고 한번 1번 한번 보세요. 오늘의 로마를 놓고 기도해야 되는데 당시 로마는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강대국이었고, 전 세계에 영적문제와 재앙을 일으키고, 우상 신전과 흑암의 문화를 퍼뜨렸습니다. 어느 때나 마찬가지입니다. 우상 신전과 흑암의 문화를 퍼트리는데 그것 통해서 일어나는 영적문제와 재앙을 모르기 때문에, 모를 수밖에요. 완전히 사단이 충만하니까.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해왔거든요.

▶ 그런데 거기에 보면 두 번째, 이때 이스라엘은 로마에 속국되어 로마 황제의 명령을 따라야 했고, 예수님이 재판받을 때도 로마 빌라도의 총독의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여기에 사단이 역사하는 흑암의 영적세계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 사단의 역사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로, 그래서 한 순간에 악한 사단에 의해서 전 세계로 흑암의 역사들을 무너뜨릴 수 있다라는 것, 이걸 말씀하고 있는 거죠. 사단이 역사하는 흑암의 영적세계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크고 강하기 때문에 오늘의 로마를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단이 가져다 준 12가지 불행의 문제는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가고, 그것이 재앙과 전쟁과 멸망으로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사실은 초대교회는 이것을 알고, 이 부분(1, 3, 8)에 집중했어요. 초대교회 상황이 로마 속국 때의 상황이잖아요. 이 사실을 알고 예수님께서 언약을 초대교회에 이 언약을 주셨고, 이 사실, 영적인 영향력이 어떤 것인가를 알고, 초대교회는 이 사실을 놓고 여기에 집중했어요.

▶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힘으로야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로 말미암아 이 흑암의 세력을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초대교회는 이 사실을 알고, 이것을 언약으로 붙잡고, 여기에 집중했다 라는 거에요.

2. 로마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바울은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사실 이 로마 속국 속에서 전도자 바울이 고백했던 말이죠. 사도행전19:21절, 사도행전23:11절, 사도행전27:24절, 이미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1)행19:21
▶ 바울이 계속해서 말씀하신 부분들이 "거기 갔다가 내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 영적인 사실을 알고 로마를 놓고 기도한 바울의 모습입니다.

2)행23:11
▶ 사도행전23:11절에 보면은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3)행27:24
▶ 사도행전27:24절에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바울은 로마를 놓고 밤낮으로 간구하면서 기도했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 왜냐? 로마가 그 당시에 바울은 마지막 세계복음의 센터인 줄 알았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죠.

▶ 여러분, 땅 끝과 주님께서 말씀하신 땅 끝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거리적인 의미를 둔다면은 어떤 면에서 복음이 내게서 먼 곳, 그게 거리적인 의미에서 땅 끝이라 할 수 있는 것이고요. 또 공간적인 의미를 든다면은 고통 당하고 버려진 현장, 그게 땅 끝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시간적인 의미를 든다면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주와 재앙과 고통이 계속될 미래.
▶ 그런데 여기에 땅 끝까지 증인되리라, 여기에 이 거리와 공간과 시간의 모든 것들을 합쳐가지고 사실 공존하는 곳이 바로 어디냐? 그게 강대국 현장이에요. 거리와 또 공간과 시간에 이 세 가지 땅 끝의 의미가 공존하는 현장, 같이 공존하는 현장이 강대국이에요.

▶ 그래서 여러분 강대국을 놓고 기도해야 돼요. 강대국을 놓고 복음 전해야 돼요. 우리교회가 처음 일본선교를 감당하면서 여러분 그 당시에 누차 말씀을 수차례 드렸습니다마는 일본선교는 사실 쉽지 않은 나라였어요. 우리나라의 정서상도 그렇고, 또 경제적으로도 그렇고요.

▶ 그런데 원로목사님께서 그 부분을 놓고 말씀하시면서 메시지 가운데 한 번 하셨어요. 왜 하필 일본이냐 할 때에 ´일본을 선교하지 아니하면은 10년 후에 일본의 모든 그 흑암의 역사 속에 일어난 문화가 그대로 우리에게, 우리 후대들에게 넘어오게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10년도 아니죠, 사실은. 바로바로 강대국에서 일어나는 흑암의 문화 속에 일어나는 역사들이 그대로, 이제는 유튜브나 문화 미디어로 워낙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그대로, 10년도 아닙니다.

▶ 예전에 목사님이 일본선교를 하시면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게 제 마음에 참 남아 있었어요. 일본을 선교하지 않으면 그 일본의 문화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재앙의 역사들이 우리 후대들에게 고스란히 그대로 당하게 된다 라는 것. 그걸 우리는 막아야 된다, 그래서 선교해야 된다 라는 것. 일본선교 처음 시작할 때 그런 말씀을 주셨어요.

▶ 여러분 지금 어떤 면에서 강대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거기에 모든 흑암에, 그게 3단체가 완전 미국을 장악했고, 그 결과로 전 세계가 3단체 속에 들어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미국을 위해서 선교지고, 미국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돼요. 미국에서도 선교사 파송해야 돼요. 강대국들 선교사 파송해야 돼요. 가장 복음이 필요한 현장이에요 어떤 면에서. 최고의 것들이 다 모이는 사람들이고, 모든 최고의 문화들이 다 모이는 곳인데 알고 보면 영적으로 보면 가장 영적인 문제가 많은 현장이 강대국이에요.

▶ 그래서 우리는 강대국도, 후진국을 놓고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강대국을 놓고 기도하고 선교해야 돼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세계 모든 다민족이 다 모인 나라가 미국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어떤 면에서 최고의 강대국인 미국에 모든 사람들이 모여들고 거기에 최고의 문화들이 만들어지는데 반대로 말하면은 하나님 없는 문화 속에 얼마나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일어나게 됐습니까?

▶ 그런데 그 영적인 문제가 미국에 국한되나요? 아닙니다. 이제는 시공간을 초월해서 악한 사단이 그걸 전 세계로 퍼뜨린다니까요. 글로벌 시대라 하잖아요. 전 세계가 이제는 통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특별히 강대국을 위해서 기도해야 돼요. 정말로 강대국을 위해서 기도하고, 우리가 복음 전해야 되고, 선교사를 파송하고 해야 돼요.

3. 증거
▶ 그러면서 우리는 로마를 향해 무엇을 증거해야 할까? 무엇을 증거해야 할까?

1)근본문제
▶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리 강대국이라 할지라도 피할 수 없는 모든 인간에게 갖고 있는 근본문제, 이건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부분들이죠. 강대국이라고, 선진국이라고 해서 이게 없느냐? 아닙니다. 오히려 더 고급스럽게, 눈에 보이지 않게 모든 사람을 장악하고 있어요, 근본문제.

2)재앙(노예) - 전도, 선교
▶ 그리고 정말로 재앙을 막을 수 있는 전도, 선교. 전도, 선교하지 아니하면은 결국 이 재앙의 역사들이 그대로 우리에게, 또 우리 후대들이 재앙의 역사 속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특별히 재앙 중에 재앙이 뭡니까? 전쟁을 통해서 노예 되는 것 아닙니까? 이게 역사 속에서 말씀하고,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증거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정말로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금 현장에 일어나는 모든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도, 선교.

3)미래 - 후대(2030~2080)
▶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미래 놓고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은 뭡니까? 정말 우리 후대들을 바르게 언약 잡은 자녀들로 세우는, 이게 답이에요. 미래를 놓고 답은 후대에게 바른 언약을, 여러분 모세처럼 여러분이 붙잡은 언약을 여호수아가 언약을 그대로 받아가지고 가나안 땅을 정복했던 것처럼 그렇잖아요. 모세의 언약을 여호수아는 그대로 받아가지고 가나안 땅을 정복했던 것처럼 여러분이 붙잡은 언약이 여러분 후대에게 전달되어서 237을 살리는 역사들로 하나님이 이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세요. 이 인생작품을 남기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오늘 여러분 미래를 놓고 답은 반드시 후대, 그래서 모든 앞으로의 사역의 초점은 후대에게 모여지고 있어요. 모든 우리 전도운동 속에, 다락방에서도, 앞으로 여러분 모든 사역의 초점은 후대에게, 그런데 후대에게 모여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뭐냐 하면은 어떤 면에서 지금 전 세계적으로 후대가 무너져요. 그렇잖아요? 그 무엇보다도 후대가 무너져요. 악한 사단이 출애굽기 2장에 모세가 태어날 상황 속에서 유아살해 정책을 애굽의 바로 왕이 폈잖아요. 그런데 그게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 후대들을 멸망시키는 역사, 그래서 우리는 미래를 놓고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기도해야 될 부분들은 뭐냐? 이 후대에 대한 눈이 열려져야 합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아니에요. 결국 류 목사님 말씀 하시잖아요. 2030년 ~ 2080년, 여기에 주역들이 지금 우리의 후대들이라는 것.

▶ 그래서 여러분, 우리교회가 237 선교를 놓고 미디어 준비한 거고요,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이 교회 준비한 부분들은 결국 후대를 놓고 준비한 시스템이에요. 이 부분에 이런 마음을 담고 기도하면서 실제적인 내가 지금 로마를 살릴 수 있어요. 그게 뭡니까? 이 축복 붙잡고 정말로 내가 기도하는 겁니다. 이것을 여러분의 이면계약으로 붙잡는 겁니다.

결론> 이면계약
▶ 말씀을 맺겠습니다. 정말로 우리에게 주신 축복, 이 언약의 역사들이 구약에도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고, 지금 모든 현장에서 일어난 일들이 이것을 통해서 현장에 주님 오실 때까지 이 언약이 성취되는 현장에 여러분이 서 있습니다.

▶ 그러면은 이 사실을 붙잡고 여러분이 24하면서 위에서 주신 하나님 주신 힘을 얻어야 돼요. 그래야 앞으로 오는, 지금도 와 있고요, 이미. 사단의 영성, 틀린 영성, 잘못된 영성 가운데 모든 사람이 무너지는 이 현장들을 우리는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 특별히 이 영성이 가장 강하게 나타난 것이 강대국이라는 것, 그 당시에 로마였던 것처럼 강대국이라는 것. 이 축복된 영적인 힘을 가지고 복음 안에서 주어지는 영성, 영적인 힘, 그 힘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이 축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권찰님들 축복하시고, 무엇보다도 복음 안에서 주어지는 참된 영적인 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 복음 안에서 주어지는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그 축복의 역사들을 누리는 예배와 또 확인하는 예배와 그것을 지속하는 예배에 성공하는 우리 모든 권찰분들 되게 하여 주셔서 이들을 통해서 모든 구역이 살아나고, 이들의 가정과 산업들이 살아나며 자녀 손들이 살아나는, 후대가 살아나는 귀한 축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속국시대(마16장) 1,3,8 언약과 나의 24
(마 16:13-20)


※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5-16)


♠ 서론 - 사탄은 언제든지 영적 로마의 흑암 문화로 세상을 장악했습니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창 3장(내가 주인/하나님 - 뉴에이지문화), 6장(네피림 – 접신 – 프리메이슨문화),
11장(바벨탑운동)으로, 흑암 문화(행 13장 무속, 16장 점술, 19장 우상)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불신자 6가지 멸망상태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 본론
1. 오늘의 로마를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1) 당시 로마는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강대국이었고, 전 세계에 영적문제와 재앙을 일으키는
우상 신전과 흑암 문화를 퍼뜨렸습니다.
2) 이때 이스라엘은 로마의 속국이 되어 로마 황제의 명령을 따라야 했고(눅 2:1),
예수님이 재판 받을 때도 로마 빌라도 총독의 재판을 받았습니다. (요 19:1-30)
3) 사탄이 역사하는 흑암의 영적 세계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크고 강하기 때문에 오늘의 로마를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탄이 가져다주는 12가지 불행의 문제는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가고 재앙,
전쟁, 멸망으로 올 수밖에 없습니다.

2. 바울은 이 영적 사실을 알고 로마를 놓고 기도하였습니다.
1) 행 19:21,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2) 행 23:11,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3) 행 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 바울은 로마를 놓고 밤낮 간구한다고 했습니다. (롬 1:9-10) 그렇다면 내가 평생 기도해야 할
나의 땅끝, 나의 로마는 어디일까요?

3. 우리는 로마를 향해 무엇을 증거해야 할까요?
1) 인간의 근본문제(사탄, 지옥, 저주와 재앙)를 해결하는 언약입니다.
(1) 행 1:1, 오직 그리스도 (요 14:6, 막 10:45, 요일 3:8)
(2) 행 1:3, 오직 하나님 나라 (마 12:28-29, 행 28:30-31)
(3) 행 1:8, 오직 성령의 증인 (롬 16:1-27)
2) 현실 세계의 재앙을 막는 전도, 선교 운동입니다. (행 1:8)
3) 미래 세계의 재앙을 막는 렘넌트 운동입니다. (행 17:1, 18:4, 19:8)


♠ 결론 - 하나님은 오늘도 로마복음화의 제자를 찾고 계십니다. (롬 16:1-27)
1) 나의 평생 이면계약 -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친척, 사랑하는 자, 수고하는 자, 인정함을 받는 자
2) 롬 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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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말씀의 힘 - 신비운동과 그리스도 마16:14 신봉준 목사 2025-04-18
409 가이샤라 빌립보 마16:14 신봉준 목사 2025-04-11
408 Holy Mason 롬16:27 신봉준 목사 2025-04-04
407 TCK House 롬16:25-27 박래휘 목사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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