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3 권찰회 (설교: 박관희 목사)
바울과 디모데가 누린 나의 24
(사도행 전 9:15)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서론> 시대의 병 - 치유
▶ 오늘 우리 이번 주간에 우리 구역과 또 우리 식구들에게 나의 24, 두 인물이 나옵니다. 바울과 디모데, 오늘 우리 강단 메시지에서도 말씀을 주셨거든요. 지금 저와 여러분이 진짜 이 시대의 병을 치유해야 된다. 우리가 이 시대의 병을 치유해 나가야 되겠죠.

1)강대국, 유대인, 로마 – 틀린 복음
▶ 오늘 강단에서도 말씀 주셨지만요, 강대국 막강합니다. 우리 성경에 있었던 강대국도 마찬가지고 지금 현재 2022년도에 있는 강대국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유대인 그리고 로마, 근데 여기에 우리가 치유해야 될 게 뭐냐? 틀린 복음이죠. 올바른 복음이 아니고 틀린 복음을 가지고 있는 거죠.

▶ 그러니까 강대국과 유대인과 로마, 이걸 보면서 우리가 조금 시대의 병을 치유해야 될 게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틀린 복음을 알고 있고, 또 붙잡고 있다는 것이죠. 올바른 복음이 아닌, 우리 전도학교 때도 정확한 말씀 이 부분이 아닌 틀린 복음을 지금 붙잡고 있는 게 시대의 병을 치유해야 됩니다.

2)르네상스 시대 – 다른 사상
▶ 그리고 우리 중세로 넘으면서 르네상스라는 시대가 있었죠. 이 시대는 인문주의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주인이 되자 라는 주의에요. 이 얼마나 무서운 겁니까? 이게 전 세계에 막강한 사상으로, 그리고 철학으로, 학문으로 퍼져나간 거죠.

▶ 그래서 이걸 가지고 어떤 모든 지금 있는 사상과 이념들이 다 여기에서 나온 겁니다. 그래서 다른 사상, 이걸 치유해 나가야 되죠. 지금도 그렇잖아요. 3단체가 하는 일이 뭐냐?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유대인은 하나님 없는 네피림 문화를 심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상들을, 학문들을, 철학들을 전 세계에 퍼뜨리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이걸 치유해 나가는 시대 이 병을 치유해 가야 되는 거죠.

3)영적문제 시대 - 3단체
▶ 그리고 세 번째는 영적문제 시대가 아주 급속하게 급증합니다. 우리 전도자께서 이 영적인 질병이 한 90% 올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지금도 너무 많아요. 지금 강대국뿐만 아니라 237, 5천 종족 모든 나라도 사실 영적문제 급증 시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시대를 바라보고 올바른 복음으로 치유해 가야 되겠죠.

▶ 그래서 여기에 아주 심각한 계속해서 우리가 말씀 듣고 있는 이 3단체, 이 단체가 네피림 문화라는 걸 가지고 지금 영적문제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근데 앞으로 더 많이 급증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역마다 우리 식구들도 그렇고요,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여러분들이 이렇게 치유해 나가야 돼요. 오늘 말씀도 강하게 해주셨지만 우리가 이념, 우리 정치, 권세 잡은 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 왜 그러냐면 정치와 권세 잡은 자들을 사단이 그 사람을 이용해버려요. 그러면 전쟁이 지금 일어나고 있죠. 그리고 지금 전 세계에 지진과 재앙이 계속 옵니다. 더 옵니다. 말씀에 기록돼 있으니까. 그래서 우리가 막아야 되는 거에요. 올바른 복음으로 사람들을 살리고, 또 지역을 살리고, 237 나라를 살릴 이 시대의 병을 치유해 가야 되는 전도자로 우리를 부른 겁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이 항상 이 시대의 병을 치유하는 전도자로 여러분들 이번 한 주간에 가는 모든 현장과 우리 구역 식구들에게 정확한 말씀으로 여기서 빠져나오도록 기도하시고, 또 전도자로 서야 되겠죠.

본론>
▶ 그리고 오늘 바울과 디모데를 보면서, 오늘 또 강단말씀도 이 말씀을 계속 주셨어요. 앞으로 전도는 세 가지 전도가 있습니다. 하나는 비대면 전도, 비대면 전도가 있고요. 두 번째는 대면 전도가 있죠. 그리고 세 번째는 미디어 전도. 비대면 전도 시대, 비대면을 대면화하라 말씀 주셨습니다.

▶ 코로나로 들어오면서 전 세계는 어쨌든 비대면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종식되더라도 이 비대면의 어떤 시스템이 계속 연결되어져 가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 비대면 시스템을 전도의 중요한 방법으로 기도하면서 인도받아야 됩니다.

1. 비대면 전도 – 237 센터, RU
▶ 그래서 어제 우리 전도자께서 이 비대면 시스템에 두 가지가 있다. 그 두 가지가 뭐냐? 앞으로 237 센터, 서울에 237 센터가 세워지면 본격적으로 237, 5천 종족을 향한 중요한 비대면 전도를 할 것이다. 또 우리교회도 지금 17개 통역할 수 있는 비대면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여기에서 말씀이 통역되어져서 전 세계에 나가거든요. 그러면 이런 17개의 통역 시스템을 가지고 비대면 전도전략을 지금 237과 5천 종족을 향해서 쓰는 거에요. 그래서 반드시 237, 5천 종족을 위해서는 이 비대면 전도가 너무 중요합니다.

▶ 그리고 앞으로 미국 RU를 비롯해서 전 세계에 이 RU 시스템도 계속 연결해서 갈 겁니다. 이 두 가지가지고 비대면 전도 전략을 써야 된다.

▶ 여러분들도 얼마든지 이 비대면 전도전략 가지고 전도할 수 있도록 준비하셔야 돼요. 지금은 교회, 또 우리 본부뿐만 아니라 개인도 이 비대면 전략, 그리고 오늘 말씀 중에 주셨거든요. 비대면으로 산업이 되어져야 되고, 비대면 시스템 반드시 되어져야 된다. 그래야 앞으로 237과 5천 종족 향해서 갈 수 있다. 그래서 우리 생각도, 또 여러분들의 어떤 준비도 이 비대면 시스템을 준비하셔야 돼요.

1)노예
▶ 그렇지 않으면 우리를 노예로, 원래는 노예로 안 가도 되는데 하나님이 이 강대국에 노예로 보냈죠. 이유가 뭐냐? 전도, 비대면 전도입니다. 알면 안 가도 되지만 모르면 이렇게 노예로 가야 되는 거에요. 이게 비대면 전도에요. 성경에는 처음부터 237, 5천 종족을 위한 비대면 전도 전략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 비대면 전도전략을 알면 안 가도 되지만 모르면 가야 됩니다.

2)포로
▶ 그리고 포로가 된다고 했잖아요. 우리는 3단체나 강대국에 포로가 돼 버렸어요. 경제가 장악되어져서 3단체에 심부름 하는 그런 지경까지 이른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독교인들이 이런 실패 속에 계속 가고 있는 거에요.

3)속국
▶ 그리고 속국이 된다고 했잖아요. 완전히 강대국에 속국 되어버린 거죠. 안 가도 되는데 우리가 비대면 전도에 대한 부분을 말씀의 흐름 통해서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교회가 237, 5천 종족을 위한 지금 시스템을 갖췄죠. 이게 비대면이에요. 그 안에 내용을 담는 것이 미디어입니다. 그 안에 내용을 어떻게 담아갈 것인가, 그게 미디어 전도고요.

▶ 비대면 전도는 뭐냐 하면 이런 시스템을 갖춰야 되는 거에요. 237과 5천 종족을 살리고 전도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나가야 돼요. 저 개인도 이 부분을 지금 준비하고 있고요, 그리고 우리교회도 지금 이 부분을 지금 준비해서 가고 있습니다. 이게 안 되면 전쟁과 유랑민으로 또 가는 거에요. 그렇게 갈 수밖에 없죠. 비대면 전도를 모르면.

▶ 그래서 앞으로 우리 본부에서 237 센터와 이 RU를 가지고 비대면 전략으로 계속 갑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중남미 우리 신학교도 이제 비대면으로 지금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 중남미 전체 46개 나라에도 비대면 시스템을 가지고 전도, 선교 지금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가 여러분들 개인도 이 비대면 전도에 대한 부분을 찾으셔야 돼요. 이걸 교회, 본부만 하는 게 아니라 저도 지금 비대면 전도전략을 지금 한 군데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전도의 중요한 방법으로, 앞으로 이 세 가지 방법으로 우리가 전도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말씀의 흐름 속에서 비대면 전도전략에 대한 부분을, 흐름을 잘 잡으시고 정확한 말씀 잡으셔서 이렇게 인도받으셔야 됩니다.

▶ 우리가 안 가도 되는데 전쟁에 휘말리고 유랑민이 되는 이유가 이 비대면 전도를 모르면 강대국에 끌려갈 수밖에 없죠. 그리고 인본주의, 사람주의, 하나님 말씀 주의가 아닙니다. 르네상스는 사람주의입니다, 나 중심입니다. 여기에 끌려갈 수밖에 없고요, 이게 지금 시대의 흐름이잖아요. 그리고 3단체에 완전히 끌려갈 수밖에 없죠.

▶ 그래서 우리가 이 비대면 전도전략에 대한 부분에 눈을 뜨셔야 돼요. 우리 성도님들은 그 부분을 다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또 이렇게 아름답게 또 세팅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기도했지 않습니까? 이게 비대면 전도에 대한 중요한 부분입니다.

2. 대면 전도 – 만남,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 RUTC, 5기초 - 다락방
▶ 자, 두 번째입니다. 비대면 전도도 있지만요 사실은 대면 전도도 있습니다. 대면은 만남이죠. 반드시 대면 전도도 돼야 되겠죠.

▶ 그래서 내가 만나는 사람을요, 플랫폼을 만드셔야 되고, 내가 만나는 사람을 파수망대로 세우시고, 또 내가 만난 이 사람을 안테나로 해야 되겠죠. 중요한 내용입니다.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이게 이 세 가지 단어의 특징이 보이는 거에요.

▶ 저는 1992년부터 다락방을 쭉 인도받으면서 현재까지 다락방을 쉬어본 적이 없습니다. 다락방은 쉬어본 적이 없어요. 제가 다락방을 하는 건 뭐냐? 대면 전도입니다. 다락방을 통해서 사명자와 제자를 찾기 위해서 계속 다락방을 열렸다가 닫혔다가, 열렸다가 닫혔다가 대면 전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게 보이는 게 바로 플랫폼이고, 파수망이고, 그리고 안테나죠. 그 세 가지는 눈에 보인다는 거에요. 내가 만나는 이 사람이 이렇게 되어지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게 우리 하나교회도 그렇고, 전체 본부도 그렇죠. RUTC, 눈에 보이는 겁니다. 하나 RUTC를 통해서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를 만드는 게 대면 전도에요. 그리고 다섯 기초, 근데 이 다섯 기초 중에 지금 흐름이 다락방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현장 회복 해야 되는데 다락방, 이게 대면 전도에요. 그러니까 이 대면 전도를 해야 됩니다. 비대면 전도 시스템을 갖춰야 돼요. 237과 5천 종족을 실제로 살리려면 비대면 전도 시스템을 우리 교회는 갖췄어요.

▶ 그리고 아마 우리 선교 기도제목이 30개 나라인데 30나라의 통역부스도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열어가시는 대로, 그렇잖아요. 우리목사님 늘 기도제목이 30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건데, 그러면 30개 나라에 비대면 전도 시스템을 까는 겁니다. 계속 기도하시면서 인도 받고요.

▶ 그 다음에 이 대면 전도, 이것도 중요하죠. 우리가 다섯 기초를 현장 회복해야 됩니다. 그중에 다락방, 그래서 이 다락방을 현장에 깔아야 돼요. 지금 시간표에요. 우리 류 목사님이 화요집회 때 복음편지 이번 달은 4과를 하십니다.

▶ 그리고 새가족수련회에서는 이제 구원의 길과 또 새생명새생활 쭉 진행될 거에요. 이게 어떤 교재냐 하면 현장에 다락방을 깔기 위한 교재에요. 그래서 우리가 현장에 다락방을 펼쳐나가고 열린다는 건 대면 전도입니다. 그러니까 플랫폼과 중요한 파수망과 안테나를 세우는 것이고, 또 그렇게 만들어 가야 돼요.

1)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 그래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끝내셨다 라고 하는 갈보리산의 언약을 주셨고, 그리고 우리에게 40일 동안에 하나님 나라의 미션을 주셨죠. 감람산, 그리고 이 미션 가지고 전 세계 세계복음화를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마가 다락방의 중요한 언약을 주신 거죠. 이게 중요한 부분이죠. 대면 전도입니다.

2)행1:3, 나라
▶ 그리고 두 번째는 뭐냐? 저와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사도행전1:3절에 있는 대로 하나님의 나라, 세상 나라, 사단의 나라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 어디에? 여러분들 현장에. 그게 대면 전도에요. 그래서 우리가 현장을 회복하고 가는 겁니다.

3)보좌
▶ 그리고 하나님이 이 일을 하는 여러분에게 보좌의 축복을 주시겠다 약속되어 있죠. 하늘 보좌의 축복, 누구에게? 현장에서 다락방을 펼쳐나가는 전도자에게 이 축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대면 전도입니다.

▶ 저는 이게 비대면 시스템, 너무 중요하고요. 그 다음에 이 대면 전도 시스템 너무 중요합니다. 이 두 가지가 다 앞으로 중요한 전도의 세 가지 방법입니다.

▶ 제가 우리 목사님 그 미션을 받고 훈련국을 새로 갖췄어요. 그래서 앞으로 이제 4월 중순 이후로 이 부분이 계속 제가 흐름 속에서 훈련 시스템을 지금 새로 구축할 때 비대면, 대면 이걸 가지고 메시지 흐름 속에서 지금 훈련 시스템을 하려고 합니다. 이게 전도 방법이에요. 지금 현재 하나님이 이렇게 전도하도록 문을 여셨습니다.

3. 미디어 전도 – 내용 - 서신, 오직, 유일성, 재창조
▶ 자, 그러면 미디어 전도는요, 그야말로 콘텐츠입니다. 건물이 있는데 콘텐츠가 없으면 사용할 수가 없죠. 미디어는 그 안에 콘텐츠, 내용을 담는 겁니다. 어떤 내용을 담아서 전달할 거냐? 그게 미디어에요. 그래서 막강하죠.

▶ 그래서 이 미디어 전도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울과 디모데가 지역을 돌고 나라를 돌면서 비대면 시스템을 세웠고, 또 눈에 보이는 대면 시스템도 세웠습니다. 근데 이 바울이 그냥 세워놓고 끝난 게 아니라 계속해서 이 바울은 미디어를 전달했습니다. 그게 바울 서신입니다. 이게 성경이 됐잖아요.

▶ 이 바울 서신은 뭐냐 하면 비대면 전도와 대면 전도가 되어 있는 지역에 미디어라는 내용을 담아서 전도운동이 계속 지속되도록 서신을 보낸 거죠. 지금 말로 하면 우리가 유튜브가 있고, SNS 또는 페이스북 이런 콘텐츠들이 있을 겁니다. 그게 미디어입니다. 그래서 그 미디어가 어떤 내용을 담고, 237과 전도운동으로 갈 것인가? 그걸 지금 하고 있죠.

▶ 그래서 우리는 오직 이렇게 가야 되겠죠. 이 미디어는요, 너무 중요하거든요. 너무 중요한 부분인데 오직이라는 단어가 담겨야 되겠죠. 그리고 유일성이라는 단어가 담겨야 되고, 재창조의 단어가 담겨야 됩니다. 이게 미디어입니다.

▶ 근데 우리 미디어 중독돼 있다 라고 했을 때는 서신이 담겨져 있는 미디어가 아니고,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담긴 미디어가 아니고, 아마 세상 나라의 미디어에 너무 많이 중독돼 있는 걸 보는 거죠. 그게 틀린 미디어입니다. 그래서 우리 미디어 전도라고 했을 때는 어떤 내용을 담을 거냐? 어떤 콘텐츠를 담을 거냐? 그게 미디어에요. 근데 이 미디어 전도가 앞으로 중요한 237과 5천 종족을 향해서 가는 겁니다.

▶ 저는 미디어 전도를 위해서 제가 외모는 바꿀 수 없잖아요. 근데 제가 성격을 바꿨어요. 옛날에 제 성격이 조금 그렇게 좋은 성격은 아니었어요. 근데 제가 복음을 계속 듣다 보니까 제가 미디어거든요. 여러분들이 저를 보는 게 미디어에요. 말 한마디, 생각,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가 미디어입니다. 제가 그래서 일부러 조심한다 그런 내용이 아니라 제가 전도를 위해서 저 자체가 미디어가 돼야 되는 거에요. 저 사람이 미디어인 나를 볼 때에 내 말과 행동과 내 표정과 이런 걸 다 보게 돼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저를 바꾸기로 한 거에요. 그게 미디어에요. 미디어라는 뜻은 보인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어떤 내용을 담을 거냐? ‘어, 근데 저 사람이 너무 멋있는데 알고 보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구나. 하나님 믿는 사람이구나.’ 거기에 내용이 담겨져 있다는 거죠.

▶ 그러니까 미디어 전도는 앞으로 이 시대에 강력한 전도의 방법이 미디어입니다. 어떤 내용을 담을 거냐? 너무 중요해요 그래서 제가 미디어 전도에 대한 우리 훈련 시스템도 지금 기도 중에 있습니다. 너무 중요한 어떤 훈련 시스템을 미디어 전도의 훈련 시스템 콘텐츠를 어떻게 담을 거냐? 지금 기도하고, 준비 중에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너무 중요한 부분입니다.

1)3차 산업 – 4차 산업
▶ 이 미디어라는 게 이유가 뭡니까? 3단체가 3차 산업을 장악했죠. 인터넷을 장악해 버렸어요. 3단체가, 그러니까 복음 가진 단체의 미디어는 없어요. 그냥 영상 하나 보여주는 것, 그리고 여러분들 유튜브 보면 오늘 우리교회 이런 시스템을 갖추어져 있는 교회가 없습니다. 대구에 대형교회에 가봐도요, 이런 미디어 시스템을 갖고 있는 교회가 없어요.

▶ 근데 왜 그러냐? 유튜브를 딱 열었을 때 우리 목사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그 다음에 어떤 유튜브 화질이 있거든요. 유튜브가 화질이 있어요. 그 화질이 너무 고화질이고, 음성으로 들리는 게 아니라 소리로 들리는 그게 미디어입니다. 그걸 담아서 237과 5천 종족에 내보내는 거에요.

▶ 그러니까 인터넷을 3단체가 다 장악해 버렸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그걸 도전하는 겁니다. 앞으로 오는 이 4차 산업은 그야말로, 자칫 잘못하면 우리가 3단체 심부름 해야 돼요. 또 3단체 노예, 포로, 속국 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 콘텐츠를 준비해야 되는 거에요.

▶ 저는 이제 우리 훈련 콘텐츠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미디어라는 부분이 너무 중요한 전도 방법입니다. 앞으로는 그래서 우리가 직원을 8명이나 뽑고요, 앞으로 더 뽑아야 됩니다. 목사님이 그렇게 하셨잖아요. 전 세계 미디어를 지금 콘텐츠를 담아서 가야 됩니다.

▶ 그리고 목사님 기도제목이잖아요. 복음 콘텐츠를 싣는 미디어를 만들어라. 그러니까 복음 콘텐츠를 실으려고 하면 오직, 유일성, 재창조 속에 들어갈 수밖에 없죠. 그게 미디어입니다. 우리가 3차, 4차 산업을 뺏겼기 때문에 미디어를, 이걸 찾아와야 되는 거에요. 너무 중요한 부분이죠.

2)제자
▶ 그리고 이 미디어 전도는 오직, 유일성, 재창조를 가지고 있는 제자, 이 제자만이 할 수 있는 거에요. 그냥 아무나 못합니다. 미디어 전도, 이걸 그냥 녹화에서 그냥 올리면 되지 않냐? 아니에요. 그런 게 아닙니다. 굉장히 중요한 기술력이 필요하고, 그 안에 어떤 내용을 담을 거냐? 이게 굉장히 중요해요. 그러니까 복음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제자가 이걸 해야 돼요. 복음의 흐름 속에서 이 일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자를 확립하고, 또 제자를 파송하고, 이게 미디어 전도죠.

3)자료
▶ 그러면서 복음의 중요한 자료들을 계속 만들고 남겨야 됩니다. 이게 바울과 디모데가 한 거에요.

▶ 앞으로는 전도는 세 가지입니다. 비대면 전도, 대면 전도, 미디어 전도에요. 다 하셔야 돼요. 그래서 전도자는 멋이 있어야 되고, 말도 가려가면서 해야 돼요. 상대방에게 이렇게 자기 성격이 드러나면요, 미디어 전도가 막힙니다. 앞으론 그래야 돼요.

▶ 제가 그래요, 제가. 저는 교역자잖아요. 부목사, 그래서 초 엘리트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만약에 초 엘리트가 되지 않으면 틀린 겁니다. 제가, 우리 다른 교역자분은 모르겠고요. 저는, 그래서 제가 지금 말씀의 흐름뿐만 아니라 기술력과 경쟁력을 지금 계속 갖추고 있는 겁니다. 아무도 안 가는, 경쟁하지 않는 그곳에 제가 그 현장에 자꾸 가는 이유가 저는 교역자로서 초 엘리트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또 그렇게 돼야 됩니다.

▶ 그래서 제 말과 행동과 성격, 성향 다 바꿔야 돼요. 앞으로 237, 5천 종족 전도하려면 다 바꿔야 됩니다. 제 자신이 그래요. 그래서 제가 계속 각인 하고, 뿌리 내리고, 지금 체질 바꾸고 있어요. 이 세 가지 전도를 맞추는 거에요. 제가 원래 안 맞는데 이렇게 말씀 흐름 따라서 중요한 전도를 위해서 제가 이렇게 바꿔가는 거에요.

▶ 그런데 우리 권찰분들, 또 부권찰분들도 바꿔야 됩니다. 말 바꿔야 됩니다. 성격 바꾸셔야 돼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렇게 영적문제 빨리 치유받아야 돼요. 그것 들어내고 이러면요, 이 전도 안 됩니다. 절대 안 됩니다. 저는 그래서 말씀 앞에 지금 계속 말씀으로 바꾸고 있어요. 저를, 이 부분을 지금 붙잡고 가야 됩니다.

결론> 70 - 그림
▶ 그리고 결론이 뭐냐? 바울과 디모데가 결국 잘했던 게 뭡니까? 이번에 우리 선교대회 주제죠. 70입니다. 70현장, 70제자, 70지역, 70나라, 70종족, 사실은 이게 현장 회복이에요. 근데 이 70이라는 단어를 그림을 그리셔야 돼요. 미디어로 그림을 그려야 되고, 대면으로 그림을 그리고, 비대면으로 그림을 그려라.

▶ 오늘 바울과 디모데가 세 가지 전도를 너무 잘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 이번 주에 우리 권찰분들이 바울과 디모데, 중요한 걸 보면서 비대면, 대면, 미디어 전도를 준비하고 시작해라. 바울과 디모데가 시작한 겁니다. 그리고 저는 부족하지만 바꾸고 있어요. 많이 바꿉니다. 계속 바꿉니다. 류 목사님이 그러셨거든요. 중직자도 그렇고, 교역자도 그렇고, 자리를 줘야 일을 하고, 자리가 없으면 싸웁니다. 근데 현장 안 가면 그래야 돼요.

▶ 근데 70현장 보면요. 경쟁자가 없어요. 아무도 안 가니까, 맞잖아요. 경쟁자가 없어요. 저 같은 경우는 영주시에 다락방을 와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가겠다고 했어요. 왜냐? 아무도 안 가거든요. 그러면 또 시간을 쪼개가지고 거기에 가야 됩니다. 이유가 뭐냐? 아무도 안 가니까, 노바디니까, 근데 그것만 생각하면 다른 것 생각할 그게 없어요. 너무 감사하고, 대면으로 하게 될 때, 그분과 대면하게 될 때 그냥 중요한 그분이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만들 수 있도록 전도하는 거죠. 바울과 디모데가 잘한 겁니다. 우리 중직자분도 여러분들 70현장 놓쳐버리면 다른 것 합니다. 그래서 그게 전도자 류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 주셔서 저는 맞다고 봅니다.

(중략 - 구역공과 설명자료 참조)

▶ 결론은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 강단에서 중간 부분에 주신 내용이죠. 이게 작품이 되는 것이다. 이게 작품이에요. 여러분들 개인의 작품 또 우리 교회의 작품 넓게 보면 우리 전체 본부의 작품이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 한 주간에도 여러분들 가는 모든 구역 현장과 식구들이 이 전도의 축복, 바울과 디모데의 전도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전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바울과 디모데가 누린 나의 24를 우리 모든 권찰분들, 부권찰분들, 또 중직자분들이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바울과 디모데가 누린 나의 24
(행 9:15, 롬 16:25-27)

※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 9:15)

♠ 서론 -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보았습니다. (행 9:1-15, 빌 3:1-21, 딤후 1:3-5, 3:14-17)
2) 현장에서 사탄의 전략 12가지를 보았습니다.
(1) 사탄의 함정 → 창3장(나), 6장(네피림-물질), 11장(바벨탑-가짜 성공/자리다툼)
(2) 사탄의 틀 → 행13장(점술), 16장(무속), 19장(우상)
(3) 사탄의 올무 → 불신자상태 6가지(영적문제, 우상숭배, 정신문제, 육신문제, 가정/자녀문제, 미래/내세문제)
3)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보았습니다. (행 19:21, 23:11, 27:24, 딤후 3:1-17)

♠ 본론
1. 바울과 디모데가 미리 붙잡은 언약이 있습니다.
1) 바울이 붙잡은 언약이 있습니다 →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주신 천명(행 9:15), 사명(행 20:24),
로마복음화 – 세계복음화 (행 19:21, 23:11, 27:24)
2) 디모데가 붙잡은 언약이 있습니다 → 언약의 눈물(딤후 1:2-5), 군사/선수/농부(딤후 2:1-7), 말씀운동(딤후 3:14-17)

2. 바울과 디모데가 누린 언약의 여정이 있습니다.
1) 바울이 누린 언약의 여정입니다.
→ 바울의 과거는 전도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빌 3:4-6) 바울의 핍박자로서의 발걸음은 전도자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행 9:1-15) 바울의 복음을 위한 고난은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행 13:1-12, 16:6-18, 19:8-21)
로마복음화의 대로를 준비했습니다. (롬 16:1-27)
2) 디모데가 누린 언약의 여정입니다.
→ 디모데는 외조모와 어머니로부터 전달을 받았습니다. (딤후 1:1-5) 루스드라에서 바울을 만나 제자가 되었습니다. (행 14:1-28, 16:1-2, 딤후 2:1-7) 마지막 때의 고통을 알고 로마복음화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딤후 3:1-17, 4:1-5)

3. 바울과 디모데가 남긴 언약의 기념비가 있습니다.
1) 바울이 남긴 언약의 기념비
(1) 14권의 서신
(2) 복음에 생명 건 제자들 (롬16장, 고전16장, 골4장)
(3) 회당 운동 (행 17:1, 18:4, 19:8)과 렘넌트서밋 디모데 (딤후 2:1-7)
2) 디모데가 남긴 언약의 기념비 → 로마복음화

♠ 결론 - 전도자가 반드시 남길 신앙 작품이 있습니다.
→ 생명(살전 2:9-10) 제자(롬 16:1-27) 렘넌트(서밋, 딤후 2:1-7)
새성전 시스템(3가지 뜰 - 이방인의 뜰/치유의 뜰/아이들의 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