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기도(0122)
2021-01-22 00:00:00
관리자
조회수 58
유튜브 다운 MP3 녹취 |
1월 22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신봉준 목사
“(5)시대를 치유하는 교회”
(사54:1-3)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아멘.
사54:1-3
■ 오늘 우리 특별 새벽기도회 마지막 시간이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 시간이 아니라 시작의 시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 매일매일의 삶을 예배로 시작하고, 매일매일의 삶을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시작하면 된다. 하나님의 특성이 있다면 하나님은 말부터 하시고, 그 일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말씀부터 붙잡고 인도받아 나가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일을 위해서 우리가 매 년 연초에 특별 새벽기도회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이미 주셨다. 그 말씀 붙잡고 우리가 집중하면서 이제 남은 시간들은 그 말씀들을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삶 속에서,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다. 그래서 특별히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의 새로운 응답들이 시작되어지는, 진짜 주신 말씀들이 확인되어지는 그런 시작이 되시길 바란다.
오늘은 우리 교회에 주신 기도제목인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하겠다” 참된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로서의 귀중한 부분들을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이다. 올 한해 전체 주신 말씀이 제1, 2, 3 RUTC 응답의 현장이다. 그 응답의 현장이 바로 빈 곳이라 말씀했고, 그 빈 곳이 237 현장이 비어있고, 치유 현장이 비어있고, 서밋의 현장들이 비어있다 말씀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주신 기도제목이 있다면 이 한 해 세 가지 기도제목들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특별히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그 속에서 정말로 우리가 후대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며,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로서, 237 나라를 선교하는 교회로서 우리가 세워져야 할 것인데 그 중에 오늘 특별히 정말로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로서 모든 황폐된 성읍들을 여러분 때문에 사람들이 살 곳이 되게 하는 그런 축복을 주실 것이다. 여러분이 들어가는 모든 현장들마다 이 축복의 응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에게 있어서 오해부터 버려야 할 것이 있다. 세 가지 오해를 버려야 하는데 먼저 세상에 대한 오해를 버려야 하고, 두 번째로 십자가에 대한 오해를 버려야 하고, 세 번째로 나에 대한 오해들을 버려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상의 많은 것들 준비하고 갖춰야 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로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치유의 역사, 더더욱이 영적인 질병의 치유의 역사를 위해서는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사실 필요치 않다. 우리가 물론 학문들을 준비해야 하고, 또 여러 가지 부분들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진짜 우리에게 있는 인생의 문제, 영적인 질병의 문제들은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지식으로도, 지혜로도 치유될 수 없는 것이 우리에게 있는 영적인 질병에 대한 문제들이다. 이미 지난 번에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같이 정리한 것처럼 이것이 오래된 것이다. 우리의 습관과 우리의 상처들, 우리의 실패들 이런 부분으로 말미암아 오래된 것이고, 이게 우리의 몸에, 뇌에 각인되어져 있고, 이것이 영적인 문제로 연결되어지면서 그래서 결국 여러분 연세가 들면 들수록 진짜 복음, 그리스도 놓치면 이상해진다. 그리고 그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사실 어른들이 되면 될수록 온갖 영적인 문제들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들이 갈수록 증폭 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배후에 이것을 부추기는 존재가 있는데 그게 바로 사단이다. 그래서 세상에 그 어떤 지혜와 지식으로도 사실은 가장 중요한 우리 인생에 영적인 질병들은 치유될 수 없다라는 사실이다.
인간들이 당한 영적인 세계, 영적인 질병에 대한 부분들을 모르니까 사실 그리스도가 시시해 보이고, 그리스도가 부끄러워 보이고, 미련하게 보인다. 고린도전서1:18절에 있는 말씀처럼 “십자가의 도가 멸망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다” 했는데 여러분 정말로 인생이 당하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모르니까 사실 십자가, 그리스도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하기 위해서, 또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건이 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 붙잡고 나가면 나도 살고, 237 나라도 살리게 되어있고, 또 시대와 전 민족들을 살리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세 번째 오해는 뭔가? 나에 대한 오해인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은 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그렇게 오해를 하고 있는데 여러분 하나님은 그 아들을 죽여서 우리를 구원하실만큼 우리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갖고 계신다. 그래서 로마서5: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말씀했다. 반드시 하나님은 우리 개개인들에게 증거를 주셔서 세상 살리는 자로 세우실 것이다. 아니 나는 능력이 없는데요. 여러분 하나님은 세상의 배경 가진 모세를 쓰지 않았다. 실패의 자리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모세를 쓰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잘난 척하고 교만한 바리새인들을 쓰시지 않았다. 무식하고 가난한 자, 실패한 자들이 모인, 하나님의 능력 아니면 안 되는, 그래서 그리스도의 능력만 바라보는 갈릴리 어부들을 하나님이 쓰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능력이 필요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가지고 우리를 구원하셨는데 바로 저와 여러분을 살리셔서 정말로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치유하는 자로 쓰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이다.
예수님께서도 12제자를 내보내시면서 마태복음10:8절에 말씀했다.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쫒아내되” 했다. 그리고 70인 사도들을 세워서 메시지를 주셨는데 누가복음10:9절에 보면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누가복음10:19절에도 보면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했다. 여러분 성도들만이 할 수 있는 치유가 있다. 여러분 세상이 할 수 있는 것, 또 의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에게 맡기면 되고, 성도들만이 할 수 있는 치유가 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치유, 그리스도 권세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치유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 일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셨다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치유의 시작, 모든 치유의 결론이 무엇인가? 그것은 사람의 영혼이 구원 받도록 돕는 것이다. 그것이 치유 중의 치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영혼을 가진 영적인 존재인데 이 영혼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가 시작되어진 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불신앙이라 하고, 그래서 결국 인생들은 지옥 배경 가운데 사단의 손에 붙잡혀서 멸망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그 속에 있는 인간이 결국 다른 것을 붙잡고 있다. 그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사단의 함정이다. 나, 세상, 성공 중심해서 살아가도록 만드는, 다른 것을 붙잡고 살아간다. 그리고 악한 사단이 결국 틀린 것들을 붙잡게 했는데 그게 바로 미신과 점술과 우상이다.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이다. 그래서 다른 것, 틀린 것들을 붙잡고 살아가니까 그 인생은 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단이 만들어놓은 올무에 딱 갇혀가지고 그대로 6가지 불신자 상태 속에서 어느 누구도 개인이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여러분 이것이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나의 죄와 허물에서 시작되었는데 더 근본적으로는 결국 우리의 최초 인류인 아담과 하와가 결국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버림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로마서5:12절에 말씀했다.“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에게 그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임하였다 말씀하고 있다. 한 사람 아담이 하나님을 타락해서 떠남으로 말미암은 이게 원죄다. 그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결국 사망이 왔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참 제사장으로서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리고 부활하시면서 그 저주의 근원인 사단의 머리를 깨뜨린 것이다. 참된 왕으로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다. 그리고 이제는 나와 함께 하면서 영원히 나의 길이 되시는 것이다.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게 될 때에 내 인생의 모든 것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여러분 영접하는 순간에 내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 영원한 생명, 영적인 생명이 함께하는 것이다. 이걸 가지고 영혼의 구원을 받았다라고 말씀했다. 그 순간에 내 안에 누가복음10:19절에 말씀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권세가 함께하고, 성령의 능력이 역사하는 것이다. 거기에 여러분 귀신들이 쫒겨나게 되고 역사할 수가 없다. 그로 말미암아 사단으로 온 질병들이 당연하게 치유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시대 질병들을 치유하느냐? 여러분 중요한 것은 먼저 자신부터 치유하면서 증거를 얻고 증인으로 세워져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 이 악한 세상 속에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에게 온갖 질병이 찾아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영적인 질병, 육신의 질병, 마음의 질병, 정신적인 질병, 또 습관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다 올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때 그때마다 먼저 어떻게 하는가? 정말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다. 그게 24시 되어지도록. 여러분 약하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 24시 되어지도록 바라보는 것이다. 로마서7:24-25절 참 제가 힘을 얻는 말씀이기도 하다. 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탄식하고 있는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기 안에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싸우는 부분들을 통해 자기도 모르게 죄의 법 아래, 세상의 법 아래 끌려가는 부분들 속에서 탄식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런데 거기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바로 이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노니” 왜냐? 그 분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기 때문이다. 그렇다. 여러분 약합니까?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라고 나가면 된다.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여러분 매일매일 우리는 그리스도 없으면 안되잖아요. 한 순간 한 순간, 아니 1초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없으면 안되잖아요. 우리의 약함을 인정하고 우리는 24시 그리스도를 붙잡으면 된다. 그리고 실제적인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24시 붙잡게 될 때 거기에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는 25시의 응답들이 누려지게 되어있고, 보좌의 권세와 능력을 바라보는 영원의 응답들이 누려지게 되어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약한 부분들을 하나님이 아신다. 그것을 그대로 가지고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라. 여러분이 해결하려고 해도 해결하지 못한다. 여러분이 해결하는 것이 제대로 해결되는게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해결해줘야 완벽하게 해결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약함 그대로를 가지고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그게 24시 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25시의 축복이 이루어지게 되고, 보좌의 능력과 권세가 나타나는 영원의 축복된 응답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서 우리가 조금만 이유를 알고 여러분 평상시에 건강한 몸을 만들어가시라. 운동을 통해서도, 음식을 통해서도, 필요하다면 호흡을 통해서도 여러분 건강한 몸들을 만들어가시면서 여러분 자신이 치유되어지고, 증거를 갖고 증인으로 세워지면 된다.
두 번째다. 어떻게 시대 질병을 치유하는가? 교회 치유를 통해서 힘을 얻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 우리 하나교회에 어떤 사람들이 들어오더라도 힘을 얻고, 치유 받고, 제자로 세워지고, 증인들로 설 수 있는 그런 영적인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누가 교회에 오든지 간에. 그래서 여러분 사람의 말들을 교회에서 하지 말라. 여러분 모여서 이런저런 사람의 이야기들을 하지말라. 그게 다 돌고 돌아서 결국 다 알게되고,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다. 사람의 말들을 하지말고 교회에 오면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힘을 얻고, 또 치유하면서 치유받고, 그래서 증인으로 서서 정말로 제자로 나가는 그 것을 위해서 교회를 주신 것이고, 교회 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다. 그래서 교회 치유를 통해서 진짜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을 얻도록 해야 하는데 영적인 힘을 가진 교회가 되도록 여러분 기도하시라. 예루살렘 교회처럼, 오순절에 마가다락방에 성령의 충만함으로 시작된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였다. 또 안디옥 교회처럼, 그 교회가 결국 전 세계 현장을 위해서 선교사를 준비해서 보내는 그 축복을 누렸다. 그 안디옥 교회처럼 교회가 영적인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시라.
그러면서 교회가 보좌의 권세와 능력이 역사할 수 밖에 없는 교회가 되도록 거기에 우리가 전도라는 것을 붙잡는 것이다. 평생 응답인 62가지의 전도자의 삶이다. 그래서 시대를 치유하는 그 부분에서 중요하게 놓치지 말아야 하는데 이것은 이것은 여러분 영적인 질병 치유와 육신의 질병 치유 뿐만 아니라 전도도 치유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평생 응답 62가지를 누리는 전도 속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보좌의 권세와 능력이 역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마가복음16:19-20절을 우리가 계속해서 살펴보았다. 주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했다. 그런데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하는데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마가복음16:20절이다. 보좌의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는 전도, 이 일을 위해서 우리 교회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면서 교회 치유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 또한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개개인이 말씀을 붙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어떻게 시대를 치유할 것인가? 개인이 치유되어지면서 교회가 바로 서게 되어지고, 그러면 시대가 치유되어지는 축복의 역사를 누리게 된다. 개인이 바로 서게 되고, 교회가 바로 서게 되면 그 축복된 응답 가운데 오는 것이 바로 시대의 질병을 치유하는, 비로소 황폐한 성읍들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살 곳이 되게 하는 시대 치유의 응답들이 일어나게 되어있는 것이다. 지난 특별 새벽기도 때 말씀을 드렸었다. 렘넌트 7명들이 하나같이 그 시대를 놓고 답을 주고 치유했던 사람들이었다. 여러분 강대국은 강대국대로 더 문제가 많고, 약소국은 약소국대로 더 어려운 병들이 많다. 한마디로 정말로 모든 시대가 가면 갈수록 정신병에 빠지게 되어있다. 이런 시대를 치유하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을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는 사실이다.
정말로 치유할 수 있는 부분들은 여러분 말씀만이 우리에게 치유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으로 붙잡아야 한 부분들이 있다면 말씀을 깊이 붙잡고 묵상하면서 집중할 수 있는 그 축복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말씀이 각인 되어지면 된다. 이 말씀은 시대를 초월한다. 그래서 말씀을 각인하면 되고, 말씀을 뿌리 내리면 된다. 이 말씀은 결국 뿌리내리면 내릴수록 그 상황과 그 현장들을 넘어설 수 있다. 말씀이 체질되어지면 시공간을 초월한다. 그러면 이 말씀이 각인되고 뿌리 내리고 체질 되기 위해서 우리가 어디 속에 들어가냐면 말씀에 대한 집중 속에 들어가고 이 집중을 위해서 우리는 묵상이라는 것을 한다. 24시간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집중하느냐 참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거의 바쁘게, 정신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또 많은 상처와 실패와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여러분 일류 기업이나 이런 잘나가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바쁘게 살아가고 정신없이 살아가고 그런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간에 뭔가 자신을 초월할 수 있는, 자신을 비우고, 생각들을 비우고, 내면 속에 깊이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을 기업적인 차원에서 마련한다. 그게 명상운동 이런 것들인데 여러분 생각들을 비우고 내면 속에 깊이 들어간다는 것이 여러분 이게 엄청나게 위험하다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 그래서 이걸 세상에서는 명상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거의 초월 명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분 애플 사에 스티브 잡스도 결국 초월 명상 가운데 있다가 마지막에 비참하게 죽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생각을 비우고, 우리 모든 생각들을 내려놓는다. 그러면서 우리 내면에 깊은 세계 속에 들어간다, 성경에는 여러분 그렇게 되어지면 마태복음12:43-45절에 있는 말씀처럼 결국 귀신 충만하게 되고, 결국 영적문제에 빠지게 되면서 더 어려워지게 된다 말씀했다.
우리는 비우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과 그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으로 채우는 것이다. 그게 묵상이다. 가나안 땅을 향해서 나아가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1:8절에 보면“이 말씀을 내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여러분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입에서 날마다 고백하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뭐라고 했는가?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따라가라 그러면 네 길이 평탄하고 형통하게 될 것이다 말씀했다. 시편 기자가 이야기했다. 시편1:2절에 보면 복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 길을 가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여러분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쫒아 과실을 맺는 것처럼 모든 하는 일에 형통함이 이를 것이다 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묵상, 집중 속에 들어가게 될 때에 여러분 시절을 따라서 과실을 맺는 나무처럼 될 것이고 그의 모든 삶에 형통의 축복이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다윗은 시편19:14절에 보면“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우리의 삶이 형통하고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누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키가 묵상 속에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 이 묵상은 무엇인가? 여러분 이 묵상을 원어적으로 설명하면 우리가 약을 먹으면 그 약 효과가 온 몸에 스며든다. 그리고 그 약효가 스며든만큼 이제 하나하나 치유되어진다. 그런 것처럼 약효가 온 몸에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되새기고, 적용하는 것을 가지고 묵상이라 이야기하는 것이다.
여러분 이 시대에 치유의 빈 곳, 우리에게 차지할 그 땅으로 주셨는데 그 치유의 현장은 하나님의 말씀 만으로 치유할 수 있다. 이 일에 증인 삼고자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 그래서 말씀의 깊은 묵상 속에서 시대의 질병들을 치유하는 그런 축복된 교회의 응답들이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말씀을 맺겠다. 우리가 RUTC 운동을 하는 이유가 뭔가? 오늘 본문 1절에 보면“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아니 어떻게 가능한가?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여인의 자식보다 많다고 했다. 이게 바로 RUTC 운동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후대들이 많은 현장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RUTC 운동 하는 이유가 뭔가? 후대 렘넌트 때부터 그리스도가 누군지를 알게하고, 그러면서 그리스도가 주인되는 삶을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기준과 수준과, 내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서 사는 법을 배우게 하는 것이고, 전도 인생도 되어지는 삶을 평생 체험하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참된 치유요, 그것이 바로 RUTC 운동하는 이유다. 이 일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응답의 증인으로 세워지는 그런 축복된 역사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5)시대를 치유하는 교회”
(사54:1-3)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아멘.
사54:1-3
■ 오늘 우리 특별 새벽기도회 마지막 시간이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 시간이 아니라 시작의 시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 매일매일의 삶을 예배로 시작하고, 매일매일의 삶을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시작하면 된다. 하나님의 특성이 있다면 하나님은 말부터 하시고, 그 일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말씀부터 붙잡고 인도받아 나가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일을 위해서 우리가 매 년 연초에 특별 새벽기도회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이미 주셨다. 그 말씀 붙잡고 우리가 집중하면서 이제 남은 시간들은 그 말씀들을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삶 속에서,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다. 그래서 특별히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의 새로운 응답들이 시작되어지는, 진짜 주신 말씀들이 확인되어지는 그런 시작이 되시길 바란다.
오늘은 우리 교회에 주신 기도제목인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하겠다” 참된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로서의 귀중한 부분들을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이다. 올 한해 전체 주신 말씀이 제1, 2, 3 RUTC 응답의 현장이다. 그 응답의 현장이 바로 빈 곳이라 말씀했고, 그 빈 곳이 237 현장이 비어있고, 치유 현장이 비어있고, 서밋의 현장들이 비어있다 말씀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주신 기도제목이 있다면 이 한 해 세 가지 기도제목들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특별히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그 속에서 정말로 우리가 후대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며,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로서, 237 나라를 선교하는 교회로서 우리가 세워져야 할 것인데 그 중에 오늘 특별히 정말로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로서 모든 황폐된 성읍들을 여러분 때문에 사람들이 살 곳이 되게 하는 그런 축복을 주실 것이다. 여러분이 들어가는 모든 현장들마다 이 축복의 응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에게 있어서 오해부터 버려야 할 것이 있다. 세 가지 오해를 버려야 하는데 먼저 세상에 대한 오해를 버려야 하고, 두 번째로 십자가에 대한 오해를 버려야 하고, 세 번째로 나에 대한 오해들을 버려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상의 많은 것들 준비하고 갖춰야 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말로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치유의 역사, 더더욱이 영적인 질병의 치유의 역사를 위해서는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사실 필요치 않다. 우리가 물론 학문들을 준비해야 하고, 또 여러 가지 부분들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진짜 우리에게 있는 인생의 문제, 영적인 질병의 문제들은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지식으로도, 지혜로도 치유될 수 없는 것이 우리에게 있는 영적인 질병에 대한 문제들이다. 이미 지난 번에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같이 정리한 것처럼 이것이 오래된 것이다. 우리의 습관과 우리의 상처들, 우리의 실패들 이런 부분으로 말미암아 오래된 것이고, 이게 우리의 몸에, 뇌에 각인되어져 있고, 이것이 영적인 문제로 연결되어지면서 그래서 결국 여러분 연세가 들면 들수록 진짜 복음, 그리스도 놓치면 이상해진다. 그리고 그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사실 어른들이 되면 될수록 온갖 영적인 문제들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들이 갈수록 증폭 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배후에 이것을 부추기는 존재가 있는데 그게 바로 사단이다. 그래서 세상에 그 어떤 지혜와 지식으로도 사실은 가장 중요한 우리 인생에 영적인 질병들은 치유될 수 없다라는 사실이다.
인간들이 당한 영적인 세계, 영적인 질병에 대한 부분들을 모르니까 사실 그리스도가 시시해 보이고, 그리스도가 부끄러워 보이고, 미련하게 보인다. 고린도전서1:18절에 있는 말씀처럼 “십자가의 도가 멸망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다” 했는데 여러분 정말로 인생이 당하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모르니까 사실 십자가, 그리스도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하기 위해서, 또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건이 그리스도 십자가 사건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 붙잡고 나가면 나도 살고, 237 나라도 살리게 되어있고, 또 시대와 전 민족들을 살리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세 번째 오해는 뭔가? 나에 대한 오해인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은 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그렇게 오해를 하고 있는데 여러분 하나님은 그 아들을 죽여서 우리를 구원하실만큼 우리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갖고 계신다. 그래서 로마서5: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말씀했다. 반드시 하나님은 우리 개개인들에게 증거를 주셔서 세상 살리는 자로 세우실 것이다. 아니 나는 능력이 없는데요. 여러분 하나님은 세상의 배경 가진 모세를 쓰지 않았다. 실패의 자리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모세를 쓰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잘난 척하고 교만한 바리새인들을 쓰시지 않았다. 무식하고 가난한 자, 실패한 자들이 모인, 하나님의 능력 아니면 안 되는, 그래서 그리스도의 능력만 바라보는 갈릴리 어부들을 하나님이 쓰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능력이 필요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가지고 우리를 구원하셨는데 바로 저와 여러분을 살리셔서 정말로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치유하는 자로 쓰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이다.
예수님께서도 12제자를 내보내시면서 마태복음10:8절에 말씀했다.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쫒아내되” 했다. 그리고 70인 사도들을 세워서 메시지를 주셨는데 누가복음10:9절에 보면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누가복음10:19절에도 보면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했다. 여러분 성도들만이 할 수 있는 치유가 있다. 여러분 세상이 할 수 있는 것, 또 의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에게 맡기면 되고, 성도들만이 할 수 있는 치유가 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치유, 그리스도 권세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치유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 일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셨다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치유의 시작, 모든 치유의 결론이 무엇인가? 그것은 사람의 영혼이 구원 받도록 돕는 것이다. 그것이 치유 중의 치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영혼을 가진 영적인 존재인데 이 영혼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가 시작되어진 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불신앙이라 하고, 그래서 결국 인생들은 지옥 배경 가운데 사단의 손에 붙잡혀서 멸망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그 속에 있는 인간이 결국 다른 것을 붙잡고 있다. 그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사단의 함정이다. 나, 세상, 성공 중심해서 살아가도록 만드는, 다른 것을 붙잡고 살아간다. 그리고 악한 사단이 결국 틀린 것들을 붙잡게 했는데 그게 바로 미신과 점술과 우상이다.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이다. 그래서 다른 것, 틀린 것들을 붙잡고 살아가니까 그 인생은 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단이 만들어놓은 올무에 딱 갇혀가지고 그대로 6가지 불신자 상태 속에서 어느 누구도 개인이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여러분 이것이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나의 죄와 허물에서 시작되었는데 더 근본적으로는 결국 우리의 최초 인류인 아담과 하와가 결국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버림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로마서5:12절에 말씀했다.“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에게 그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임하였다 말씀하고 있다. 한 사람 아담이 하나님을 타락해서 떠남으로 말미암은 이게 원죄다. 그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결국 사망이 왔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참 제사장으로서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리고 부활하시면서 그 저주의 근원인 사단의 머리를 깨뜨린 것이다. 참된 왕으로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다. 그리고 이제는 나와 함께 하면서 영원히 나의 길이 되시는 것이다.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게 될 때에 내 인생의 모든 것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여러분 영접하는 순간에 내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 영원한 생명, 영적인 생명이 함께하는 것이다. 이걸 가지고 영혼의 구원을 받았다라고 말씀했다. 그 순간에 내 안에 누가복음10:19절에 말씀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권세가 함께하고, 성령의 능력이 역사하는 것이다. 거기에 여러분 귀신들이 쫒겨나게 되고 역사할 수가 없다. 그로 말미암아 사단으로 온 질병들이 당연하게 치유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시대 질병들을 치유하느냐? 여러분 중요한 것은 먼저 자신부터 치유하면서 증거를 얻고 증인으로 세워져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 이 악한 세상 속에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에게 온갖 질병이 찾아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영적인 질병, 육신의 질병, 마음의 질병, 정신적인 질병, 또 습관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다 올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때 그때마다 먼저 어떻게 하는가? 정말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다. 그게 24시 되어지도록. 여러분 약하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 24시 되어지도록 바라보는 것이다. 로마서7:24-25절 참 제가 힘을 얻는 말씀이기도 하다. 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탄식하고 있는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기 안에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싸우는 부분들을 통해 자기도 모르게 죄의 법 아래, 세상의 법 아래 끌려가는 부분들 속에서 탄식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런데 거기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바로 이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노니” 왜냐? 그 분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기 때문이다. 그렇다. 여러분 약합니까?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라고 나가면 된다.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여러분 매일매일 우리는 그리스도 없으면 안되잖아요. 한 순간 한 순간, 아니 1초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없으면 안되잖아요. 우리의 약함을 인정하고 우리는 24시 그리스도를 붙잡으면 된다. 그리고 실제적인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24시 붙잡게 될 때 거기에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는 25시의 응답들이 누려지게 되어있고, 보좌의 권세와 능력을 바라보는 영원의 응답들이 누려지게 되어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약한 부분들을 하나님이 아신다. 그것을 그대로 가지고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라. 여러분이 해결하려고 해도 해결하지 못한다. 여러분이 해결하는 것이 제대로 해결되는게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해결해줘야 완벽하게 해결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약함 그대로를 가지고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그게 24시 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25시의 축복이 이루어지게 되고, 보좌의 능력과 권세가 나타나는 영원의 축복된 응답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서 우리가 조금만 이유를 알고 여러분 평상시에 건강한 몸을 만들어가시라. 운동을 통해서도, 음식을 통해서도, 필요하다면 호흡을 통해서도 여러분 건강한 몸들을 만들어가시면서 여러분 자신이 치유되어지고, 증거를 갖고 증인으로 세워지면 된다.
두 번째다. 어떻게 시대 질병을 치유하는가? 교회 치유를 통해서 힘을 얻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 우리 하나교회에 어떤 사람들이 들어오더라도 힘을 얻고, 치유 받고, 제자로 세워지고, 증인들로 설 수 있는 그런 영적인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누가 교회에 오든지 간에. 그래서 여러분 사람의 말들을 교회에서 하지 말라. 여러분 모여서 이런저런 사람의 이야기들을 하지말라. 그게 다 돌고 돌아서 결국 다 알게되고,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다. 사람의 말들을 하지말고 교회에 오면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힘을 얻고, 또 치유하면서 치유받고, 그래서 증인으로 서서 정말로 제자로 나가는 그 것을 위해서 교회를 주신 것이고, 교회 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다. 그래서 교회 치유를 통해서 진짜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을 얻도록 해야 하는데 영적인 힘을 가진 교회가 되도록 여러분 기도하시라. 예루살렘 교회처럼, 오순절에 마가다락방에 성령의 충만함으로 시작된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였다. 또 안디옥 교회처럼, 그 교회가 결국 전 세계 현장을 위해서 선교사를 준비해서 보내는 그 축복을 누렸다. 그 안디옥 교회처럼 교회가 영적인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시라.
그러면서 교회가 보좌의 권세와 능력이 역사할 수 밖에 없는 교회가 되도록 거기에 우리가 전도라는 것을 붙잡는 것이다. 평생 응답인 62가지의 전도자의 삶이다. 그래서 시대를 치유하는 그 부분에서 중요하게 놓치지 말아야 하는데 이것은 이것은 여러분 영적인 질병 치유와 육신의 질병 치유 뿐만 아니라 전도도 치유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평생 응답 62가지를 누리는 전도 속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보좌의 권세와 능력이 역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마가복음16:19-20절을 우리가 계속해서 살펴보았다. 주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했다. 그런데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하는데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마가복음16:20절이다. 보좌의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는 전도, 이 일을 위해서 우리 교회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면서 교회 치유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 또한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개개인이 말씀을 붙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어떻게 시대를 치유할 것인가? 개인이 치유되어지면서 교회가 바로 서게 되어지고, 그러면 시대가 치유되어지는 축복의 역사를 누리게 된다. 개인이 바로 서게 되고, 교회가 바로 서게 되면 그 축복된 응답 가운데 오는 것이 바로 시대의 질병을 치유하는, 비로소 황폐한 성읍들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살 곳이 되게 하는 시대 치유의 응답들이 일어나게 되어있는 것이다. 지난 특별 새벽기도 때 말씀을 드렸었다. 렘넌트 7명들이 하나같이 그 시대를 놓고 답을 주고 치유했던 사람들이었다. 여러분 강대국은 강대국대로 더 문제가 많고, 약소국은 약소국대로 더 어려운 병들이 많다. 한마디로 정말로 모든 시대가 가면 갈수록 정신병에 빠지게 되어있다. 이런 시대를 치유하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을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는 사실이다.
정말로 치유할 수 있는 부분들은 여러분 말씀만이 우리에게 치유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으로 붙잡아야 한 부분들이 있다면 말씀을 깊이 붙잡고 묵상하면서 집중할 수 있는 그 축복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말씀이 각인 되어지면 된다. 이 말씀은 시대를 초월한다. 그래서 말씀을 각인하면 되고, 말씀을 뿌리 내리면 된다. 이 말씀은 결국 뿌리내리면 내릴수록 그 상황과 그 현장들을 넘어설 수 있다. 말씀이 체질되어지면 시공간을 초월한다. 그러면 이 말씀이 각인되고 뿌리 내리고 체질 되기 위해서 우리가 어디 속에 들어가냐면 말씀에 대한 집중 속에 들어가고 이 집중을 위해서 우리는 묵상이라는 것을 한다. 24시간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집중하느냐 참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거의 바쁘게, 정신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또 많은 상처와 실패와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여러분 일류 기업이나 이런 잘나가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바쁘게 살아가고 정신없이 살아가고 그런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간에 뭔가 자신을 초월할 수 있는, 자신을 비우고, 생각들을 비우고, 내면 속에 깊이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을 기업적인 차원에서 마련한다. 그게 명상운동 이런 것들인데 여러분 생각들을 비우고 내면 속에 깊이 들어간다는 것이 여러분 이게 엄청나게 위험하다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 그래서 이걸 세상에서는 명상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거의 초월 명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분 애플 사에 스티브 잡스도 결국 초월 명상 가운데 있다가 마지막에 비참하게 죽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생각을 비우고, 우리 모든 생각들을 내려놓는다. 그러면서 우리 내면에 깊은 세계 속에 들어간다, 성경에는 여러분 그렇게 되어지면 마태복음12:43-45절에 있는 말씀처럼 결국 귀신 충만하게 되고, 결국 영적문제에 빠지게 되면서 더 어려워지게 된다 말씀했다.
우리는 비우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과 그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으로 채우는 것이다. 그게 묵상이다. 가나안 땅을 향해서 나아가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1:8절에 보면“이 말씀을 내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여러분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입에서 날마다 고백하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뭐라고 했는가?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따라가라 그러면 네 길이 평탄하고 형통하게 될 것이다 말씀했다. 시편 기자가 이야기했다. 시편1:2절에 보면 복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 길을 가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여러분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쫒아 과실을 맺는 것처럼 모든 하는 일에 형통함이 이를 것이다 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묵상, 집중 속에 들어가게 될 때에 여러분 시절을 따라서 과실을 맺는 나무처럼 될 것이고 그의 모든 삶에 형통의 축복이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다윗은 시편19:14절에 보면“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우리의 삶이 형통하고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누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키가 묵상 속에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 이 묵상은 무엇인가? 여러분 이 묵상을 원어적으로 설명하면 우리가 약을 먹으면 그 약 효과가 온 몸에 스며든다. 그리고 그 약효가 스며든만큼 이제 하나하나 치유되어진다. 그런 것처럼 약효가 온 몸에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되새기고, 적용하는 것을 가지고 묵상이라 이야기하는 것이다.
여러분 이 시대에 치유의 빈 곳, 우리에게 차지할 그 땅으로 주셨는데 그 치유의 현장은 하나님의 말씀 만으로 치유할 수 있다. 이 일에 증인 삼고자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 그래서 말씀의 깊은 묵상 속에서 시대의 질병들을 치유하는 그런 축복된 교회의 응답들이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말씀을 맺겠다. 우리가 RUTC 운동을 하는 이유가 뭔가? 오늘 본문 1절에 보면“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아니 어떻게 가능한가?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여인의 자식보다 많다고 했다. 이게 바로 RUTC 운동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후대들이 많은 현장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RUTC 운동 하는 이유가 뭔가? 후대 렘넌트 때부터 그리스도가 누군지를 알게하고, 그러면서 그리스도가 주인되는 삶을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기준과 수준과, 내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서 사는 법을 배우게 하는 것이고, 전도 인생도 되어지는 삶을 평생 체험하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참된 치유요, 그것이 바로 RUTC 운동하는 이유다. 이 일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응답의 증인으로 세워지는 그런 축복된 역사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
4942 | 전도 선교의 전환점 | 빌3:12~14 | 김삼현 목사 | 2025-05-02 | |
4941 | 복음 중심의 삶 | 창3:15 | 김삼현 목사 | 2025-05-01 | |
4940 | 전도자의 대열 | 행11:19~21 | 김삼현 목사 | 2025-04-30 | |
4939 | 오직 복음만 필요한 선교 | 빌1:15-21 | 박요한 목사 | 2025-04-29 | |
4938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박요한 목사 | 2025-04-28 | |
4937 | 한계에 갇힌 예루살렘 교회 | 행11:18 | 김진용 목사 | 2025-04-27 | |
4936 | 70인의 시작 | 눅10:17~20 | 오석진 목사 | 2025-04-25 | |
4935 | 24의 제자들 | 행16:25~27 | 오석진 목사 | 2025-04-24 | |
4934 |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기도 | 마28:16~20 | 오석진 목사 | 2025-04-23 | |
4933 | 십자가의 사랑 | 요13:1 | 추선교 준목 | 2025-04-22 | |
4932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세지 | 고전15:1~11 | 추선교 준목 | 2025-04-21 | |
4931 | 부활의 메세지 | 막16:14~20 | 신봉준 목사 | 2025-04-20 | |
4930 | 나의 결단과 선택 | 민14:6~10 | 김진용 목사 | 2025-04-18 | |
4929 | 나의 현주소 | 왕상19:9 | 김진용 목사 | 2025-04-17 | |
4928 | 미션 확인 | 행1:3 | 김진용 목사 | 2025-04-16 |
1
2
3
4
5
6
7
8
9
10
...
330
댓글